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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한옥마을을 메타버스에서 즐긴다…서울시, 초광역 메타버스 생태계 구축
아름다운 한옥마을을 메타버스에서 즐긴다…서울시, 초광역 메타버스 생태계 구축
[충청뉴스큐]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국내 대표 한옥마을인 남산 한옥마을을 비롯한 서울의 아름다운 한옥의 모습을 내년 메타버스 가상공간에서도 만날 수 있다.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재미로 등 서울 남산과 명동 일대도 메타버스 공간에 구현되고 만화·게임 등 융복합 콘텐츠가 결합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바타 캐릭터가 역사문화 공간을 소개해주는 도슨트 프로그램, 애니메이션 특화거리인 ‘재미로’ 외벽을 시민들이 메타버스에서 디자인해보고 우수작은 실제 거리에 적용하는 공모전 등이 대표적이다.
서울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2년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지원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2년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지원 사업’은 기존 모바일 가상환경에서만 볼 수 있었던 메타버스 콘텐츠를 현실세계와 연계해 체험할 수 있는 확장가상세계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실세계와 동일한 확장가상세계는 고정밀 측량장비를 이용해 구축한 3차원 공간정보를 메타버스 공간으로 변환하는 첨단기술을 도입, 기존 수작업으로 구축하는 방식보다 시간적·경제적으로 효율성을 추구한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경상북도, 전라북도가 초광역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된다.
총 사업비 99억원이 투입되고 메타버스 관련 전문기업 등 총 18개 기관이 참여해 내년까지 가상현실, 증강현실이 결합된 ‘확장현실’ 기반 실감형 콘텐츠 서비스를 구현한다.
지역의 명소를 메타버스 공간에 만들고 시민들이 참여해 만드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임으로써 지속가능한 메타버스 생태계를 만든다는 목표다.
확장현실은 증강현실, 가상현실, 혼합현실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에게 경험과 몰입감을 제공하고 확장된 현실을 창조하는 초실감형 기술을 통칭한다.
우선, 서울시는 남산한옥마을을 중심으로 서울의 아름다운 한옥의 모습과 전통문화를 주제로 하는 문화·관광 콘텐츠를 제작한다.
이와 더불어 서울시에서는 명동·남산 일대 4곳서울큐브,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재미로/재미랑)을 메타버스 공간에 구현하고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개발한다.
특히 서울큐브는 창작자들이 제작한 캐릭터와 콘텐츠를 시민들이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으로 실제 공간 조성에 앞서 메타버스를 통해 먼저 선보인다.
시민들이 가상세계에서 건축물 내부와 다양한 서비스를 사전에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메타버스에서 시민들이 직접 만든 콘텐츠를 실제 건축될 서울큐브에 반영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특히 메타버스 공간에서 선보일 콘텐츠는 시민과 크리에이터가 제작하고 서비스할 수 있도록 시가 창작활동을 지원, 지속가능한 메타버스 생태계로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이 제작한 콘텐츠에 대해서는 NFT를 발행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해 저작권을 보호하고 O2O 상품화를 통해 수익창출도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양한 지식재산을 통해 풍성한 콘텐츠를 구성하고 디지털 콘텐츠 크리에이터 참여와 활발한 창작활동을 지원한다.
대표적으로 캐릭터를 활용해 역사문화와 공간을 소개하는 도슨트 서비스 메타버스에서 나만의 아바타 만들기 재미로 그래피티월 공모전 디지털 콘텐츠의 NFT 생성과 거래 연계 서비스 등이다.
캐릭터를 활용한 도슨트 서비스는 남산골 한옥마을을 배경으로 한옥의 아름다움과 시대별 한옥마을의 변화 등을 시민들이 현실과 가상세계를 오가며 실감나게 체감할 수 있도록 제작될 예정이다.
‘재미로 그래피티월 공모전’은 애니메이션 특화거리인 재미로 벽화를 시민들이 메타버스 가상공간에서 자유롭게 디자인해보고 우수작으로 선정될 경우 실제 벽화 디자인으로 구현하는 내용이다.
가상세계의 경험을 현실세계에서 실현하는 이색 공모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서울시는 올해 3월 경상북도와 메타버스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에 ‘2022년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지원 사업’에 선정되는 등 초광역 협력을 통한 메타버스 생태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시는 지속적으로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관계를 넓혀 문화·사회·경제·산업 전반에 메타버스를 적용하고 시민들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편의를 제공하는 콘텐츠 체험공간을 확대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종수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초광역 협력으로 공동 추진하는 이번 사업이 최신 메타버스 기술을 다양한 분야에 접목해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아름다운 한옥의 모습을 새롭게 체험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개방형 환경을 조성해 디지털 세상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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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국표 의원, 조직 개편안의 중장년층 일자리 기능 축소는 수정 필요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홍국표 서울시의원은 7월 15일 제31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오분발언을 통해 서울시 조직개편안 중 중장년층 일자리 사업 지원 조직의 축소와 업무 이관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서울시는 민선8기 서울시정의 역점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자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위해 ‘서울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안’과 ‘서울시 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안’을 7월 14일 제출하고 다음 주 시의회에서 심사할 예정이다.
서울시 조직 개편안에는 중장년층 일자리 사업을 전담하던 복지정책실의 인생이모작지원과를 폐지하고 평생교육국의 평생교육과로 업무와 50플러스재단을 이관해 중장년층의 사회참여·자리·교육·여가활동 지원 등을 함께 수행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서울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안’의 입법예고 기간 중에 기존의 전담부서를 폐지하고 일자리 사업에 전문성이 없는 평생교육과로 업무가 이관되면 중장년층 일자리 사업이 축소되며 50플러스재단이 통·폐합될 수 있다는 우려로 많은 반대의견이 접수된 바가 있다.
홍국표 의원은 “우리 사회의 대다수 중장년층이 노후 준비를 위해 일자리를 계속 필요로 하고 산업현장에 요구되는 기술과 지식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위한 적극적인 일자리 지원이 요구된다”고 말하며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의 발달로 일자리를 상실한 중장년층이 재취업을 못하고 노년층이 되는 경우 부족한 노후 준비로 복지 비용이 증가한다는 점에서 중장년 일자리는 가까운 미래에 우리 사회 전체의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홍국표 의원은 “서울시는 일찍이 중장년 일자리 전담부서를 설치했고 중앙정부도 서울시를 벤치마킹해 작년 12월에 ‘노후준비지원법’을 개정해 전국 모든 지자체에서 노후준비지원센터를 지정·운영하도록 했다”고 설명하며 “중앙정부와의 정책적 공조와 증가하는 중장년층 취업 지원 수요를 고려하면 더욱 지원을 확대해야 하므로 서울시 조직 개편안의 재고가 필요하다”며 서울시장의 결단을 촉구했다.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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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도시계획위원장, 도문열 의원 선출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도시계획위원장, 도문열 의원 선출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는 7월 15일 제311회 임시회를 개최해, 도문열 의원을 제11대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도문열 위원장은 영등포구 제3선거구 출신의 재선 의원으로 새누리당 서울시당 부위원장, 국민의힘 서울시당 대변인을 역임했으며 제9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했다.
당선 소감에서 도문열 위원장은 “서울시의 경우, 글로벌 선진도시를 내세우고 있지만, 최근 10년 사이 도시경쟁력은 11위에서 17위로 금융경쟁력은 10위에서 25위로 점점 떨어지고 있다”며 “실추된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의 삶의 질을 회복하기 위해 낡은 도시계획적 규제를 개선하고 정책적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4차 산업혁명시대와 저출산·고령화·저성장 시대를 맞이해 서울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생활밀착형 정책을 발굴·추진하는 과정에 시민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도문열 위원장은, “앞으로 2년간 상임위원장으로서 집행기관 견제와 감시 역할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며 거창한 말보다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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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환 의원, 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당선
이종환 의원, 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당선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이종환 의원은 지난 15일 열린 제31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으로 당선됐다.
이종환 의원은 지난 해 4월 치러진 서울시의원 보궐선거에서 강북구 제1선거구 시의원으로 당선돼 제10대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친 바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문화체육관광위원장으로서의 역량을 충실하게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당선 결정 후, 이 의원은 “먼저 중책을 맡겨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소수의견을 존중하기 위해 표결보다는 합의로써 현안을 처리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겠다”며 “현재 편향성 논란을 빚고 있는 미디어재단TBS뿐만 아니라 서울시 재원에만 의존하는 소관 출자·출연기관을 개혁하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팬데믹 이후 세계가 주목하는 ‘문화·관광도시 서울’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정책 지원을 함으로써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은 물론 도시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체육 분야에서도 ‘다시 뛰는 서울 시민’을 위한 생활체육 생태계를 조성하고 엘리트 체육도 등한시하지 않겠다”며 강한 포부를 밝혔다.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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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남 서울시의원, 풍납동 주민과 연일 현장 소통행보
김규남 서울시의원, 풍납동 주민과 연일 현장 소통행보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김규남 의원이 연일 풍납동 주민과 현장소통에 나서고 있다.
지난 7월 13일 개최된 ‘풍납2동 주민자치위원회 월례회의’를 비롯해, 당일 개최된 ‘풍납토성 인근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운영위원회의’, 7월 14일 개최된 ‘풍납1동 주민자치위원회 월례회의’까지 참여해 풍납동 주민들의 이야기를 현장에서 적극 수렴했다.
송파구 풍납동은 국가지정 문화재 풍납토성으로 인해 수 십년 간 개발이 이루어지지 않고 다양한 건축규제로 주민의 재산권을 침해받을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정주권까지 침해받고 있는 실정이다.
주민들은 건축규제 완화, 2권역 이주대책 마련, 3권역 문화재 지정구역 해제, 풍납동 도깨비시장 활성화, 문화와 공존하는 도시로서의 정주권 확보, 잠실관광특구와 연계한 풍납토성 관광인프라 구축 등 주민들이 다양한 건의사항을 호소했다.
이에 김규남 서울시의원은 “유연한 사고와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수십 년간 방치된 풍납동을 ‘문화제와 주민이 공존하는 관광특화도시’로 탈바꿈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토성주변 2권역은 이주대책을 발 빠르게 마련해 성수동을 모델로 한 관광명소로 만들고 토성과 떨어진 3권역은 개발 규제를 완화해, 고급 주택 단지 및 아파트 단지를 형성해 주민들의 정주권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규남 서울시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원 중 최연소 의원으로 61.8%의 압도적인 지지율로 당선됐으며 시의회 입성 후 풍납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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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제311회 임시회를 개최해 추경예산 등 심의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는 2022년 7월 15일부터 7월 29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11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금번 임시회에서는 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 원 구성을 위해 10개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하고 각 상임위원회 별로 소관 실·본부·국의 첫 업무보고를 받는다.
또한 2022년 제2차 추경안 심사를 비롯한 각종 현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의회는 지난 7월 11일 제310회 임시회에서 상임위원회 수를 확대하는 내용을 주로 하는 ‘서울특별시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처리한 바 있다.
본회의 첫날인 15일에 처리하는 상임위원회 위원 개선과 10명의 상임위원장 선출은 개정안이 공포되고 효력이 발생함에 따라 이루어진 후속 조치이다.
의장 및 부의장,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11개의 상임위원장 선출로 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이 완료되어 이를 기념하는 개원기념식이 시의회 본관 1층 중앙홀에서 오후 4시부터 개최된다.
이 기념식에는 112명의 서울특별시의원과 서울특별시장·교육감을 비롯한 집행기관 간부공무원, 서울경찰청장, 구청장, 제10대 의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현기 의장이 지난 개원식에서 “다시 앞으로 나아가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무너져내린 보금자리와 일자리를 챙기고 공교육 회복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힌 만큼, 서울특별시의회는 한시라도 빨리 서울의 산적한 과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새 시대를 향한 변화에의 요구와 기대를 실현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조직개편안과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일정을 최대한 앞당겨 추진한다.
이번 임시회는 7월 15일 각 상임위원장을 선출을 시작으로 7월 18일부터 7월 20일까지 3일간 상임위원회 별로 서울특별시와 교육청의 업무보고를 받는다.
그리고 7월 21일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 및 위원장 선출 후 7월 22일부터 7월 25일까지 상임위 소관 실·본부·국의 추경안에 대해 심도깊은 예비심사를 거쳐 7월 26일부터 7월 29일까지 3일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운영한다.
추후 추경안 처리를 위해 별도의 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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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향, 이민옥 의원, 제11대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선출
김지향, 이민옥 의원, 제11대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선출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는 7월 15일 제311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김지향 의원과 이민옥 의원을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운영위원회는 서울시의회의 운영 방향과 일정을 협의·결정하는 조타수이자, 의회 전반의 살림살이를 책임지며 의원들의 활발한 의정활동을 돕는 조력자이다.
또한 시장비서실과 정무부시장실, 의회사무처를 소관부서로 해 서울시정에 대한 견제·감시뿐 아니라 소통과 협력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은 위원장 부재시 위원장 직무를 대리하며 위원장과 협의해 의사 일정을 정하는 등 위원회의 원활한 운영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김지향 부위원장은 “서울시의원들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는 데 시의회 운영과 살림살이를 책임지는 운영위원회 역할이 막중하다고 생각한다 의원들 간 소통과 협치가 원활히 이뤄지고 운영위원회가 다른 상임위의 모범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민옥 부위원장은 “활력 넘치는 의정활동으로 시민들의 요구와 바람에 부응하는 데는 여야가 따로 없다고 믿는다 성동구의회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했던 경험을 살려 동료 선·후배 의원님들이 의정활동을 적극적으로 돕겠다”는 당선 소감을 밝혔다.
신임 김지향 부위원장은 국민의당 중앙당 홍보국장과 국회정책연구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신임 이민옥 부위원장은 성동구의회 운영위원장을 역임했으며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특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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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개혁은 서울시민의 냉엄한 심판이다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어제 이강택 TBS 대표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미디어재단 TBS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을 두고 독립군을 토벌하기 위해 일제가 마을 전체에 불을 지르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서울시의원들을 일제에 비유하는 것은 금도를 넘은 망언으로 의원들을 모욕하는 것뿐만 아니라 서울시민에 대한 도전으로써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현재 TBS가 마주한 개혁의 요구는 공영방송으로 매년 300억원 이상 시민의 혈세를 지원받고도 정치적 중립성 훼손, 방만 경영, 비위를 저지른 자업자득의 결과이며 서울시민의 냉엄한 심판이다.
TBS를 바라보는 서울시민의 객관적인 시각과 상반되게 자신들을 독립군이라 사칭해 반일정서를 악용하고 개혁의 요구를 탄압이라 선동하는 자가 TBS의 수장으로 자격이 있는지 의문이다.
오히려 TBS에 대한 서울시의 재정지원을 중단하는 폐지조례안이 매우 합리적인 결정임을 서울시민께서는 다시금 확인하게 됐다.
지금까지는 국민을 속이고 갈등을 조장하는 시도가 언론이라는 가면아래 비호되었을지 몰라도 이제는 정상으로 되돌려 놀 때다.
이강택 대표는 언론인으로서의 양심이 있다면 본인의 망언에 대해 서울시민에게 즉각 사과하고 TBS 대표에서 물러나라.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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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정역량 강화를 위한 소속의원 세미나 개최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의정역량 강화를 위해 개최한 ‘제11대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세미나’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14일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에서 ‘의정역량 강화를 위한 의원 세미나’를 개최하고 소속 의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세션을 진행했다.
박수빈 기획부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세미나는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됐다.
오전에는 정진술 대표의원의 기조브리핑과 자유토론, 상임위 소관 업무 및 운영 안내가, 오후에는 의정활동 오리엔테이션 및 역량강화를 위한 각종 분석기법 강의가 열렸다.
정진술 대표의원 주재로 진행한 교섭단체 기조브리핑에서 정 대표의원은 그간 진행된 원구성 협상 경과와 당면한 현안 이슈에 관해 소속 의원들에게 브리핑하고 민주당의 대응방향에 대해 의원들과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서울시의회 상임위원회별 소관업무 및 운영안내를 진행했다.
서울시의회 의정활동 오리엔테이션 세션에서는 향후 4년간의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해 의원들이 꼭 익혀야 하는 의회운영 일반사항과 의사진행절차에 관한 프레젠테이션이 열렸다.
이어지는 의원역량 강화를 위한 강의세션에서는 나라살림연구소 정창수 소장이 ‘추경 및 본예산 대비 예산안 분석기법 강의’와 ‘행정사무감사 대비 정책감사기법강의’를, 나라살림연구소 김유리 팀장이 ‘보도자료 작성을 위한 자료수집과 분석기법강의’를 각각 진행했다.
이른 시간부터 오랜 시간 진행된 일정에도 불구하고 많은 의원들이 참석해, ‘민생 우선, 일하는 민주당’으로 거듭나기 위한 의원들의 높은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정진술 대표의원은 “개원 초기, 서울시의 추경과 조직개편을 다룰 임시회를 앞둔 엄중한 상황에서도 많은 소속 의원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내주신 덕분에 첫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소수당이자 야당으로서 효과적이고 합리적인 의정활동을 위해서는 의원의 전문성 향상이 가장 기본”이라고 강조하며 “제대로 일하는 민주당의 면모를 갖추기 위한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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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 시의원, ʺ노후 학교 공간 재구조화 사업, 점진적 진행 시급해ʺ
김경 시의원, ʺ노후 학교 공간 재구조화 사업, 점진적 진행 시급해ʺ
[충청뉴스큐] ‘시사진단 이슈 터치: 학부모 반발에 부딪힌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득인가 독인가’에 출현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김 경 시의원은 ʺ안전진단의 위협을 받고 있는 노후 학교의 재건축 사업은 학생의 안전과 미래사회에 걸맞은 교육 환경개선을 위해 점진적 추진이 필요하다ʺ라며 찬성의 뜻을 밝혔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18.5조 원의 예산으로 40년 이상 된 노후 학교시설을 개선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공간을 만들어 주는 개축·리모델링 사업이다.
한편 이러한 개축 사업과 관련해 공사 기간 중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 침해’에 관한 우려의 목소리가 학부모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 경 시의원은 동료 국민의힘 시의원과 함께 ‘시사진단 이슈 터치’에 출현해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김 경 의원은 ʺ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40년 된 노후 학교를 향후 변화될 교육과정과 사회 변화를 반영한 다양한 공간으로 개축·리모델링하는 공간 재구조화 사업ʺ이라며 ʺ사업의 정상적인 추진을 위해 학부모와 학생, 학교 구성원의 의견을 경청하고 행정적 뒷받침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 환경을 만들어야 할 것ʺ이라며 교육청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또한 김 의원은 ʺ학부모님의 참여와 협조가 반드시 필요한 만큼, 학부모님과 학교, 교육청 등 관계자의 지혜가 조화롭게 모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나가겠다ʺ고 말했다.
한 편, 교육위원회 김 경 시의원은 ‘서울특별시교육청 노동인권교육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하는 등 학생들이 사회 진출 시 부적절한 처우 등 다양한 위협에 노출되지 않도록 사전에 교육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 마련에 앞장서며 학생 인권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2-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