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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희 서울시의원, 특별계획구역 난제 풀다 … 후암동 지구단위계획 수정가결
서울시의회©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최유희 의원은 9월 24일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의 ‘용산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안’ 수정가결과 관련해 “후암동 재정비는 주민 이익과 공공성 강화를 동시에 달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한강대로 변은 준주거 상향과 최고 100m 높이 계획이 가능해졌고 이면부는 평균 13~23층의 주거 정비 가이드라인이 마련됐다.
공공보행로 녹지, 공공청사 등 기반시설이 공공기여에 반영되면서 교통·보행환경 개선과 생활SOC 확충의 기반이 조성됐다.
지구단위계획 조정 이후 특별계획구역 조정이 이루어진다.
지연 방지를 위해 부서 간 상시 협의체를 가동하고 주민설명회·간담회로 핵심 검토 항목을 공개하며 주민 의견을 체계적으로 수렴할 예정이다.
끝으로 최유희 의원은 “계획의 틀에서 멈추지 않고 단계별 절차를 끝까지 관리하겠다”며 “한강대로 준주거 상향은 상권 회복·일자리 창출의 기회이고 이면부는 생활안정 원칙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또 “개발이익을 생활인프라로 환류하고 공공기여 이행을 투명하게 관리해 ‘살기 편한 주거지’ 와 ‘활력 있는 상권’을 함께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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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 ‘2025 대한민국베스트인물대상’ 광역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 ‘2025 대한민국베스트인물대상’ 광역의정대상 수상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은 22일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베스트인물대상’ 시상식에서 광역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상은 대한민국베스트인물대상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대한민국연예예술인연합회와 한국언론대표자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행사로서 대한민국을 빛낸 각계각층 인물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새날 의원은 그간 교육 현장의 다양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어 광역의정대상에 선정됐다.
특히 △학교 복합시설의 체계적 운영·관리 강화 △올바른 역사 교육 기반 확충 △통학로 안전 개선 △학생 복지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 등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왔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예가 아니라 함께 해주신 서울시민 여러분의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과 교육 발전을 위해 더욱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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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희 서울시의원, 미림여고입구 교차로 횡단보도 개통 성과 밝혀
유정희 서울시의원, 미림여고입구 교차로 횡단보도 개통 성과 밝혀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의원은 지난 9월 3일 개통된 미림여고입구 교차로 횡단보도에 대해 “지역 주민들의 오랜 요구가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보행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림선 서울대벤처타운역 개통 이후 해당 구간의 유동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미림여고입구 교차로에 안전한 횡단보도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서울시는 보행자 중심의 교통환경을 조성하고자 학교와 지하철역 주변 주요 도로에 횡단보도를 확충하는 사업을 추진했으며 관악구 미림여고입구 교차로 역시 대상지로 포함됐다.
이번 사업은 2022년 9월 서울시, 관악구, 경찰청이 함께 참여한 협의를 통해 횡단보도 설치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논의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후 2023년에는 기본설계이 실시됐고 관계 기관 간의 협의가 이어지면서 사업 추진의 기초가 다져졌다.
2024년 1월에는 횡단보도 설치와 관련한 교통개선대책 연구 용역이 착수됐으며 같은 해 6월에는 교통안전시설 심의를 거쳐 설치의 타당성과 안전성이 공식적으로 검증됐다.
이를 기반으로 2025년 5월부터 공사가 시작되어 9월 완공과 함께 미림여고입구 교차로 횡단보도가 개통됐다.
유정희 의원은 “서울시 예산 약 4억 8천만원이 배정되면서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었다”며 “그 과정에서 지역의 필요성과 주민들의 요구를 꾸준히 전달해온 만큼, 이번 성과는 주민과 함께 만들어낸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관악 지역의 교통·안전 현안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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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YO 골목GO '성북동길 YOGO 페스타' 성북동길 로컬브랜드 축제 개최
성북YO 골목GO '성북동길 YOGO 페스타' 성북동길 로컬브랜드 축제 개최
[충청뉴스큐] 서울시, 성북구청, 서울신용보증재단이 9월 27일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 성북동길 일대에서 ‘성북동길 YOGO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성북동길 상권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서울 대표 로컬상권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 사업’은 서울시 내 잠재력 있는 상권을 선정해 지역 특성을 살린 로컬콘텐츠를 발굴하고 머물고 싶은 상권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상권 브랜딩, SNS 마케팅, 환경 개선, 상인 역량강화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축제 현장에서는 △ 성북동길 대표 점포들이 참여하는 플리마켓 △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원데이클래스 △ 온 가족을 위한 다채로운 버스킹 공연 △ 지역 상점과 연계한 쿠폰 할인 프로모션 △ 점포 방문형 이벤트 등 상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성북동길 상권 내 부스를 탐방하고 미션을 수행하는 스탬프투어 참여 시 성북동길만의 정체성을 담은 굿즈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주요 점포를 소개하는 전시 백월, 방문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광복 80주년 기념 독립운동가 80인 포토 전시 등 성북동길의 문화와 역사 그리고 상권의 이야기를 보고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이번 축제는 성북동 관내 기관들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더욱 풍성하게 꾸려졌다.
성북문화원이 주관하는 ‘2025 성북동 밤마실’과 한성대학교 캠퍼스타운이 주관하는 ‘2025년 한성대학교 창업드림페스타’ 와 함께 열려 상권·청년·창업·문화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성북문화원 주관의 ‘성북동밤마실’행사는 2017년부터 매년 가을 개최돼 한양도성 등 문화유산과 성북근현대문학관·성북선잠박물관 등 시설을 관람하는 다양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여왔다.
한성대학교 캠퍼스타운 주관‘2025년 한성대학교 창업드림페스타’는 청년 창업기업들의 아이템을 홍보·판매하는 테스트베드의 장이다.
개막식에는 성북구청, 성북문화원, 한성대학교, 서경대학교 등 지역 주요 기관 관계자와 내외빈이 참석해 성북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개막선언을 진행하며 현재와 미래가 함께하는 축제의 의미를 더한다.
서울시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성북동 로컬브랜드 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는 지속가능한 상권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YOGO 페스타가 지역 상인이 직접 기획·참여하는 대표 로컬상권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신보 관계자는 “이번‘성북동길 YOGO페스타’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성북동길 상권을 다채롭게 경험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북동길 상권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상권을 새롭게 조명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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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생활사박물관, 7일 '추석맞이 문화가 흐르는 박물관' 개최
서울생활사박물관, 7일 '추석맞이 문화가 흐르는 박물관' 개최
[충청뉴스큐] 서울역사박물관은 오는 7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분관인 서울생활사박물관에서 ‘추석맞이 문화행사‘문화가 흐르는 박물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추석 연휴를 맞이해 서울생활사박물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 당일에는 마술쇼 및 벌룬 공연을 포함해 체험 및 만들기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본 행사는 실내외 공간을 활용한 공연 및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추석 연휴를 맞이해 즐거운 나들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위 문화행사는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선착순 500명까지 입장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생활사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생활사박물관은 서울역사박물관의 분관으로 서울 동북권역의 대표 문화기관이며 광복 이후부터 현재까지 평범한 서울 사람들의 일상생활을 재미있게 보여주는 근현대 박물관이다.
서울 사람들의 기억과 감성을 담아 매년 시민들에게 다양한 생활사 주제의 전시와 교육 및 문화행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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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기 좋은 계절 가을…서울시, 검소하고 실속있는 결혼문화 알리기 나선다
결혼하기 좋은 계절 가을…서울시, 검소하고 실속있는 결혼문화 알리기 나선다
[충청뉴스큐] 합리적인 금액으로 개성있는 결혼식을 올리고 싶은 예비부부들을 위해 인기 많은 서울시내 공공시설을 예식장으로 개방하고 있는 서울시가 결혼하기 좋은 계절 가을을 맞아 비용 부담은 줄이고 의미는 더하는 실속있는 결혼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에 나선다.
서울시는 늘어나는 결혼수요, 고물가 속 높은 결혼비용, 간소한 예식을 원하는 청년들의 수요 증가 등 현실을 반영해 지난 6월 공공시설을 활용한 ‘더 아름다운 결혼식’ 확대지원 방안을 발표하고 공공예식장을 25개소에서 61개소로 대폭 확대한 바 있다.
특히 계획 발표 이후 올해 7월1일 새로 문을 연 결혼식장은 현재까지 204건의 예약이 접수됐고 상담문의도 꾸준히 증가 중이다.
공공예식장 확충과 함께 서울시 공공예식장에서 결혼하는 커플 수도 증가하고 있다.
시행 첫해인 '23년 29쌍에서 '24년 106쌍으로 늘었으며 '25년에는 현재까지 113쌍이 결혼식을 올렸다.
올해 하반기에도 111쌍, 내년에도 현재 349쌍이 예약을 마친 상태다.
서울시는 지난 25일 오후 웨딩업계와 경제전문가, 그리고 예비부부들이 참여해 검소하고 실속있는 결혼문화에 대한 정보와 의견을 나누는 토크콘서트 ‘더 아름다운 결혼식 칸타빌레’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서울시가 공공예식장으로 오픈한 ‘남산한남웨딩가든’에서 열린 이날 토크콘서트는 실제 결혼식장처럼 꾸며진 로맨틱한 공간에서 사전 신청한 150여명의 예비부부 및 결혼에 관심있는 청년 등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으며 음악과 토크, 강연이 어우러진 형태로 진행됐다.
‘남산한남웨딩가든’은 서울에서는 드물게 도시접근성과 남산의 자연 경관을 동시에 갖춘 공간으로 실내외를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어 오픈과 동시에 많은 예약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9월27일 첫 결혼식이 진행된다.
이날 행사의 메인인 토크콘서트는 결혼의 시작인 ‘만남’의 중요성부터 ‘결혼준비과정’, 합리적인 결혼을 위해 꼭 챙겨봐야 할 ‘결혼비용’에 대해 각 분야 전문가 패널이 참여해 예비부부들에게 꼭 필요했던 현실적인 이야기와 조언을 들려줘 많은 참가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분야별 전문가 패널로는 ‘만남’ 분야는 결혼정보회사 ‘듀오’의 박수경 대표, ‘결혼준비’는 결혼정보 앱 ‘호닌’의 김도희 대표, ‘결혼비용’ 분야는 경제 유튜버 ‘슈카월드’의 전석재가 각각 참여했다.
특히 실제 결혼한 두 자녀가 있는 오세훈 시장이 혼주 대표 패널로 참여해 결혼 문화에 대한 생각과 서울시의 공공예식장 지원 사업의 취지 등에 대해서도 직접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울시 공공예식장에서 결혼한 커플의 사연도 더해져 실속있는 결혼식의 의미를 한층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평이다.
토크콘서트에 앞서 사전행사로 열린 ‘미니 결혼박람회’에는 총 12개의 ‘더 아름다운 결혼식’ 협력업체와 결혼준비 앱 회사 ‘호닌’에서 무료 결혼준비 상담을 제공해 참가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또한, 프리미엄 결혼정보회사 ‘노블리체 청담’에서는 결혼정보 상담 및 회원가입 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결혼문화 인식개선에 뜻을 같이하는 기업들도 동참해 추첨을 통해 호텔숙박권 등 소정의 선물을 전달하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한편 서울시는 오는 10월31일까지 한달간 검소하고 실속있는 결혼문화 확산을 위한 ‘10만 동참 챌린지’를 펼친다.
그 시작으로 이날 오세훈 시장이 1호 챌린저로 나서 대형 청첩장 점등식 퍼포먼스를 펼치고 많은 시민들의 동참을 요청했다.
청첩장 퍼포먼스는 결혼을 상징하는 청첩장을 검소하고 실속있는 결혼문화의 초대장으로 재해석해 시민들에게 ‘10만 동참 챌린지’에 초대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10만 동참 챌린지’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실속있는 결혼문화’라는 주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담은 사진이나 영상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하거나 특별한 미션을 수행하고 지정된 링크에 제출하면 된다.
‘10만 동참 챌린지’ 와 관련된 정보는 ‘더 아름다운 결혼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 시민을 대상으로 매주 추첨을 통해 상품 등을 제공할 예정이며 특별한 청첩장 만들기 미션을 통해 우수작을 선정해 다양한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결혼을 준비하면서 대관료, 스드메, 식대까지 합치면 수천만원에 이르는 비용 때문에 설렘보다 걱정이, 기쁨보다 불안이 앞서는 것이 현실이다.
한 번뿐인 결혼식이니 더 성대하게, 친구가 했으니 나도 그렇게 해야 한다는 분위기 속에서 정작 두 사람의 진심은 묻히기 쉽다”며 “서울시는 결혼문화 인식개선을 통해 결혼이 서로의 진심이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출발로 청년들이 바로 그 출발을 용기 있게 시작할 수 있도록 곁에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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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희 서울시의원, 미림여고입구 교차로 횡단보도 개통 성과 밝혀
유정희 서울시의원, 미림여고입구 교차로 횡단보도 개통 성과 밝혀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의원은 지난 9월 3일 개통된 미림여고입구 교차로 횡단보도에 대해 “지역 주민들의 오랜 요구가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보행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림선 서울대벤처타운역 개통 이후 해당 구간의 유동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미림여고입구 교차로에 안전한 횡단보도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서울시는 보행자 중심의 교통환경을 조성하고자 학교와 지하철역 주변 주요 도로에 횡단보도를 확충하는 사업을 추진했으며 관악구 미림여고입구 교차로 역시 대상지로 포함됐다.
이번 사업은 2022년 9월 서울시, 관악구, 경찰청이 함께 참여한 협의를 통해 횡단보도 설치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논의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후 2023년에는 기본설계이 실시됐고 관계 기관 간의 협의가 이어지면서 사업 추진의 기초가 다져졌다.
2024년 1월에는 횡단보도 설치와 관련한 교통개선대책 연구 용역이 착수됐으며 같은 해 6월에는 교통안전시설 심의를 거쳐 설치의 타당성과 안전성이 공식적으로 검증됐다.
이를 기반으로 2025년 5월부터 공사가 시작되어 9월 완공과 함께 미림여고입구 교차로 횡단보도가 개통됐다.
유정희 의원은 “서울시 예산 약 4억 8천만원이 배정되면서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었다”며 “그 과정에서 지역의 필요성과 주민들의 요구를 꾸준히 전달해온 만큼, 이번 성과는 주민과 함께 만들어낸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관악 지역의 교통·안전 현안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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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5천 명 함께 걷는 ‘효행길’…‘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개최
시민 5천 명 함께 걷는 ‘효행길’…‘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개최
[충청뉴스큐] 서울시와 경기도, 수원시, 화성시는 오는 9월 28일 8시부터 ‘2025년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행사를 개최한다.
정조대왕이 1795년, 아버지 사도세자를 기리기 위해 어머니 혜경궁 홍씨와 함께 ‘융릉’ 으로 나섰던 효심의 행차, ‘원행’을 현대에 되살린 대규모 역사문화축제다.
올해 행사는 서울 경복궁에서 화성 융릉까지, 31.3km 구간에서 펼쳐진다.
시민 5천여명과 말 138필이 참여해 당시의 장엄한 행렬을 재현하며 서울·수원·화성 각 구간에서 전통과 현대, 미래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인다.
서울은 경복궁~시흥5동 주민센터까지, 수원은 안양~수원, 화성은 동탄~황계동을 이어 행렬을 재현한다.
서울은 총 1,600명의 행렬이 말 20필을 이끌고 도심구간 금천구간로 나누어 행렬을 이어간다.
수원은 총 2,300여명으로 이루어진 행렬이 말 110여 필을 이끌고 안양과 수원 구간을 재현한다.
화성은 총 800여명으로 이루어진 행렬이 전통구간현대구간 미래구간까지 재현한다.
특히 본행렬이 정조효공원에 도착 한 뒤 융릉까지 이어지는 산릉제례 어가행렬은 오직 화성구간에서만 볼 수 있는 볼거리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역사적 의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시민 참여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행사에 함께하는 시민들을 조선시대 왕의 행차를 보기 위해 모였던 백성을 뜻하는 ‘관광민인’ 으로 칭해 행사의 주인공으로 불러낸다.
관광민인: 왕을 보는 것은 빛을 보는 것과 같다고 여겨 왕을 보기 위해 행렬 가까이 몰려든 인파를 칭함 시민들은 경복궁에서 오전 8시에 시작하는 출궁의식을 시작으로 ‘백성의 축제, 시민의 축제가 되다’라는 주제 아래 노들섬까지 약 2시간 도보 행렬에 동참한다.
길 위에서는 환영 의식, 엿장수 공연, 사자놀이, 풍물패, 취타대 등 다채로운 거리 퍼포먼스가 펼쳐져 행렬의 흥겨움을 더한다.
2시간 가량의 여정을 마치고 노들섬에 도착하면 정조가 혜경궁 홍씨께 미음을 올리던 장면을 재현하는 ‘미음다반 퍼포먼스’, 인기 역사강사 최태성의 ‘역사콘서트’ 와 서울문화재단 어린이 취타대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외에도 시흥행궁, 수원화성, 융릉 등 주요 거점별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시흥행궁에서는 주민 참여 퍼레이드 공연과 만천명월을 주제로 전통연희 공연 격쟁 상황극 등이 마련되고 수원화성 행궁광장에서는 파발마, 군문의식 정조맞이 입궁퍼포먼스, KBS 국악관현악단과 협연으로 김영임, 유태평양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화성 융릉에서는 산릉제례 어가행렬 현륭원 제향 음복 시민나눔 등의 행사를 마련했다.
한편 행사의 안전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해 9.28. 서울, 수원, 화성 시내 일부 구간에 대한 교통이 통제된다.
능행차 행사 현장을 찾는 시민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하실 것을 권한다.
9.28. 00:00~10:00 효자로 고궁박물관 입구 1개차로 8:00~11:30에는 경복궁 광화문 교차로~한강대교 노들섬 앞 일부 구간, 16:30~오후 6시 금천구청 앞 삼거리~금천구청입구 교차로~S-Oil 주유소 삼거리는 일부 구간 통제, S-Oil 주유소 삼거리~시흥 5동 주민센터 앞은 전체구간이 통제 된다.
20:00부터 9.29. 04:00까지 통제된다) 9.28. 09:00~12:00 석수체육공원~안양역~엘에스로 구간, 08:00~오후 1시 노송지대~수원종합운동장 구간이 행렬 이동에 따라 일부 통제되고 14:30~18:30 수원종합운동장~장안문 구간이, 오후 1시~20:00 장안문~팔달문, 여민각~창룡문사거리까지 전면 통제된다.
9. 28. 10:00~11:30에는 화성시 한빛사거리-센트럴파크-기산사거리까지 전면 통제, 11:00~12:30에는 진안골입구사거리-병점중심상가-병점고가까지 전면통제, 10:00~12:30까지 황계1통마을회관-황구지천 제방도로-현충공원, 12:00~오후 2시에는 현충공원-안녕초-장조4로 구간이 전면통제된다.
경기도는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은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 축제로 서울 경복궁에서 화성 융릉까지 펼쳐지는 성대하고 웅장한 역사적 퍼레이드 행렬이다.
도민과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는 만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글로벌 축제의 2년 차를 맞이해 ‘제62회 수원화성문화제’8일간의 여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며“그 첫 장을 여는 것은 바로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이다.
서울에서 화성을 잇는 장대한 행렬 속에서 수원시 2구간은 역대 최대 규모와 다채로운 연출로 시민과 관람객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정조대왕 능행차를 통해 축제의 문을 열고 전 세계와 함께 호흡하는 수원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화성시는 “정조대왕 효심의 종착지인 정조대왕 능행차 화성구간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동탄의 현대구간과 황계동의 전통구간을 모두 살려 역사성과 상징성을 한층 강화했다”며 “특히 정조대왕 능행차의 최종 목적인 현륭원 제향을 보다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정조효공원에서 실시간 중계하며 극 형식의 공연으로 재현해 재미와 감동을 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는 “올해 서울구간에는 많은 시민 분이 행렬에 참여해 정조대왕의 효의 발자취와 만나는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며 “많은 시민들이 찾아오셔서 정조대왕의 효심·애민·소통의 정치를 기리고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가을의 청량함을 마음껏 누리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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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도 스마트하게…2025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에서 답을 찾다
기후위기도 스마트하게…2025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에서 답을 찾다
[충청뉴스큐]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가 9월 30일~10월 2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모두를 위한 스마트한 기후테크’를 주제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전 세계 도시와 혁신기업이 참여하는 ‘스마트라이프위크’ 와 연계 개최되어 AI, 로봇 등 미래 핵심 기술과 함께 기후테크의 비전을 확산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는 기후테크 산업 육성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내실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전시 참여 기업뿐만 아니라 미참여 기업에도 맞춤형 투자 및 법률 상담 기회를 제공하는 등 기업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기후테크를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기업전시부터 시민 참여까지, 기후테크를 즐기는 체험형 전시관’ 9월 30일부터 3일간 3층 기후테크관에는 총 29개 기업이 참여해 5개의 존으로 구성된 스토리라인에 따라 다양한 기후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 공간이 마련된다.
전환점 : 기후위기 시계를 통해 기후 위기와 기후테크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에너지 하베스팅 블록에서 시민의 한 걸음으로 전시가 시작된다.
순환혁신 :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토목블록, 폐마스크를 활용한 키링, 밀웜을 활용한 폐스티로폼 자원화 등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입히는 기술을 살펴볼 수 있다.
스마트랩 : 위성 원격 탐사, 재생에너지 지도, 저탄소 IT 솔루션 등 실시간 데이터로 기후 위기 감지·분석·대응하는 기술이 선보인다.
기후동행 : 다회용컵 캠페인, AI 페트병 리사이클로봇, 스마트 폐건전지 수거함 등 시민의 기후행동 실천을 돕는 다양한 기술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미래일상 : 식물성 계란, 입체녹화, 탄소포집·저장·활용 등 탄소중립과 기후변화적응 기술이 스며든 지속가능한 미래일상을 체감해 볼 수 있다.
한층 강화된 시민참여형 콘텐츠 중에서는 단연 눈에 띄는 것은 10월 1일 유튜버 ‘슈카’ 와 함께하는 기후테크관 투어이다.
서울시 홍보대사이기도 한 ‘슈카’ 가 이날 기후테크관을 찾아 시민들과 함께 기후테크 기술을 쉽게 이해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폐마스크 활용한 키링 만들기, 향으로 대체커피 맞추기 등 전시 기업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과 전시관 내 5개존 모두 체험 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지구온도 1.5도 낮추기’ 탄소중립 챌린지가 운영된다.
또한, ‘럭키맨을 찾아라’ 이벤트에서는 3층 기후테크관과 2층 스타트업브랜치를 이동하는 럭키맨에게서 추첨권을 받아 스타트업브랜치 컨퍼런스장에서 열리는 럭키드로우의 기회도 주어진다.
한편 2층 스타트업브랜치에서는 9월 30일과 10월 1일 양일간에 걸쳐 기후테크 최신 동향을 반영한 전문 강연 및 토론과 함께 창업경연대회, 기후공감 토크콘서트 등이 진행된다.
컨퍼런스 1일차에는 ‘서울이 주도하는 기후테크’를 주제로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윤순진 교수와 현대차 정몽구 재단 정무성 이사장의 기조강연이 열린다.
또한 ‘기후테크과 AI’에서는 기후위기 시대 AI의 역할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컨퍼런스 2일차인 10월 1일에는 기후테크와 혁신기술, 투자 동향 모색 등을 비롯해 예비·초기창업기업들의 창업경연대회도 펼쳐질 예정이다.
특별세션으로는 앞서 기후테크 투어를 진행한 유튜버 슈카와 함께하는 ‘기후공감 토크콘서트’도 마련되어 있다.
기후테크 기업의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투자상담과 비즈니스 지원도 한층 강화한다.
올해는 별도 플랫폼을 개설해 기업과 투자사 간 사전 정보 공유해 매칭을 하고 상담 이후에도 후속 성과 관리를 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는 법무법인 태평양이 참여해 기후테크 기업들의 환경규제, ESG전략, 산업별 규제 대응 등 다양한 이슈에 대한 전문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총 8개 기후테크 기업의 제품·서비스 설명회을 통해 자치구와 공공기관 담당자에게 자사 기술과 제품을 홍보하고 자치구와 공공기관은 우수 혁신기술을 확인할 수 있는 장도 마련된다.
9월 30일 오후 3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3층 C홀 PYC 무대에서 진행되며 8개의 기업이 각 8분간 발표 후 질의 응답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5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는 환경에 관심 있는 시민, 투자자, 기업 등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사전등록 또는 당일 현장등록 모두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 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는 기후테크 산업이 성장하는 장이자 기업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비즈니스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기후테크 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서울을 모색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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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독립유공자 의료비 지원 확대…유족의 배우자도 중단 없이 받을 수 있어
서울특별시청사(사진=PEDIEN)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독립유공자 의료비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새롭게 의료비 지원을 받게 되는 대상은 ‘사망한 선순위 유족의 배우자’로 고령인 독립유공자와 유족들의 의료비 부담이 가벼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그동안 독립유공자 및 선순위 유족과 그 배우자에게 의료비를 지원해 왔다.
종전에는 선순위 유족이 사망하면 수권 자격이 자녀 1인에게 승계되면서 그의 배우자 지원이 중단됐으나, 이번 조례 개정에 따라 ‘사망한 선순위 유족의 배우자’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해 지원 공백을 해소한다.
시는 독립유공자 및 선순위 유족과 그 배우자 대부분이 고령이며 의료비 지원 혜택이 중단되면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는 만큼, 의료비 지원 대상 확대로 독립유공자에 대한 예우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5년 국가보훈부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 거주 독립유공자 및 선순위유족은 총 2,241명으로 의료비 지원대상은 건강보험가입자에 한하며 의료급여 수급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의료비 지원 내용은 서울시 시립병원 8개소와 약국 25개소 등 총 33개 지정의료기관 이용 시 건강보험 급여 항목의 본인부담금 전액 지원이며 입원비를 포함한 진료비와 약제비를 한도 없이 모두 지원한다.
의료비는 지정의료기관이 서울시에 청구하면 서울시가 기관에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며 개인은 본인부담금을 지정의료기관에 지불할 필요가 없다.
의료비 지원을 받으려면 ‘독립유공자 진료증’ 지참이 필수다.
특히 신규대상자인 ‘사망한 선순위 유족의 배우자’는 진료증을 새로 발급받아 지정의료기관을 이용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규대상자는 거주지 관할 구청 보훈 담당 부서를 방문해 자격 확인 및 진료증 발급을 신청해야 한다.
방문 전 전화로 신청서식과 필요 서류 지참 여부를 확인하면 신속한 처리가 가능하다.
종전 수권자 명의 진료증을 소지한 경우에는 관할 구청에 문의해 계속 사용 가능 여부와 절차를 안내받아야 한다.
의료비 지원은 ‘독립유공자 진료증’ 발급 완료 후의 진료분부터 적용되며 진료증 발급 이전 진료에 대해서는 소급 지원하지 않는다.
서울시는 광복회 서울시지부 및 자치구와 협력해 유족에게 의료비 지원 대상자 확대를 신속히 안내할 계획이다.
지원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거주지 자치구 보훈 담당 부서 또는 서울시 복지정책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시는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삶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의료비 지원 외에도 보훈수당, 위문금, 조의금 등 조례에 근거한 다양한 예우 사업을 균형있게 운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윤종장 서울시 복지실장은 “의료비 지원대상 확대가 조금이나마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체감 가능한 지원이 될 수 있도록 보훈 정책을 수정·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