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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환경오염 야기 '불법 미인증 보일러' 판매업체 형사입건
보일러실에 배수구 있음
[충청뉴스큐]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가 올해 4.3.부터 의무화된 가운데,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이 설치의무를 어긴 판매업자 3명을 처음으로 형사입건했다.
환경부 인증을 받지 않은 일반 보일러를 유통하는 불법 행위로 환경오염을 야기한 업자들이다.
'20.4.3.부터‘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됨에 따라, 사업자가 서울시 각 가정에 보일러 교체사업을 할 때 친환경 보일러로만 교체하거나 신규로 설치해야 한다.
이번 수사는 서울시와 자치구가 한 달여 간 펼친 합동단속에서 적발된 업체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당시 적발됐던 3개 업체 모두 위반혐의가 입증돼 형사입건을 완료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형사입건 된 판매업체 3곳 모두 집주인이 저렴한 보일러 설치를 요구해 어쩔 수 없었다고 주장하지만, 그런 요구가 있더라도 사업자는 보일러 설치지침을 준수해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를 설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 업체는 친환경보일러 설치가 가능한 여건임에도 친환경보일러가 아닌 미인증 가정용 보일러를 시공했다.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는 응축수가 발생해 배수구가 필요한데 이들 업체는 보일러실에 배수구가 있거나, 보일러실 철제문을 한 번만 뚫으면 배수구가 있음에도 친환경 보일러를 설치하지 않았다.
다만, 친환경 보일러에서 발생하는 응축수를 배출할 배수구가 없는 등 1종보일러를 설치할 수 없는 경우 2종 보일러를 설치할 수 있다.
이때 설치자는 관할 자치구에 가정용 2종 보일러 설치 후 확인서를 제출해야 하며 판단이 어려울 경우 사전 신청에 의한 현장심사를 거쳐 설치할 수 있다.
미인증 제품을 제조·공급, 판매하는 경우‘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제47조에 따라 1년 이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대기관리권역에서 가정용 보일러를 제조·공급 또는 판매하려는 자는 환경부장관으로부터 보일러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이 환경부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적합하다는 인증을 받아야 한다.
박재용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장은 “서울시는 환경부의 인증을 받지 않은 일반 보일러가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도시가스 공급사, 자치구 등과 함께 지속적으로 수사해 나갈 계획”이라며 “보일러 제조·판매자, 시공업체뿐만 아니라 사용자도 가정용 보일러를 신규로 설치하거나 교체할 경우 연료비가 절약되고 온실가스도 줄일 수 있도록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 기준을 반드시 지켜 달라”고 말했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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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S/S 서울패션위크' DDP 디지털 런웨이서 최초 개최…언택트시대 K패션 세계로
“올해의 명예디자이너” 지춘희(미스지 컬렉션) 디자이너
[충청뉴스큐] 코로나 이후 중단됐던 ‘서울패션위크’가 오는 10월20일~25일 ‘DDP 디지털 런웨이’를 처음으로 시도해 비대면으로 열린다.
언택트 시대를 맞아 기존 패션쇼의 틀을 벗어난 실험적인 방식으로 K패션을 세계에 알리고 패션 분야에서도 세계 디자인 시장을 선도한다는 목표다.
국내·외 유명 셀럽과 해외 바이어가 차지하며 패션쇼 권력의 상징으로 여겨졌던 프론트로우가 사라지고 전 세계 누구나 원하는 곳에서 랜선 1열에 앉아 패션쇼를 즐길 수 있다.
디자이너 역시 전형적인 패션쇼장이라는 공간적 한계에서 벗어나 서울의 다양한 장소에서 다양한 디지털 촬영기술과 기법으로 디자이너의 크리에이티브를 새로운 방식으로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패션쇼에서 선보인 제품을 그날 바로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는 '씨 나우 바이 나우' 방식도 처음으로 도입한다.
통상 런웨이에서 선보인 제품을 일정 기간이 지나 매장에서 구입하던 관행을 넘어서 적극적으로 국내 디자이너의 판로를 여는 것. 매일밤 10시 쇼호스트와 디자이너, 모델이 ‘라이브커머스’ 생방송을 진행한다.
모든 패션쇼와 라이브커머스 방송은 중국의 국민 채팅앱 ‘위챗’과 ‘네이버’ 등 글로벌 언택트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인과 만난다.
특히 ‘위챗’은 중국에서 하루 순수 사용자가 12억 명으로 우리 브랜드가 중국 소비자들에게 K패션 제품을 직접 판매하고 거대시장을 개척하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1 S/S 서울패션위크’는 위챗과 네이버를 비롯해 서울패션위크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DDP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볼 수 있다.
해외 패션 관계자 및 소비자는 나우패션 홈페이지와 위챗 내 미니프로그램을 통해 실시간 관람이 가능하다.
자세한 스케줄은 서울패션위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DDP 디지털 런웨이’로 열리는 서울패션위크를 포스트코로나 시대 디자이너 브랜드가 나아가야 할 컬렉션 표현과 발표의 변화를 실험하는 장이자, 최첨단 디지털 방식으로 K패션의 역동성과 창조성을 선보이고 K패션의 세계화를 앞당기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이런 내용으로 ‘2021 S/S 서울패션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히고 3대 주요 프로그램 총 45명의 디자이너가 펼치는 패션쇼 신상 컬렉션을 바로 구입하는 라이브커머스 국내 디자이너와 해외 바이어 간 1:1 온라인 상담회를 소개했다.
‘서울패션위크’는 서울의 패션 산업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2000년 10월 제1회 서울컬렉션으로 시작, 올해로 40회를 맞는다.
올해 3월 개최 예정이었던 ‘2020 F/W 서울패션위크’는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된 바 있다.
첫째, 서울패션위크의 메인 행사인 패션쇼는 6일간 총 45회의 쇼가 이어진다.
‘올해의 명예 디자이너’인 지춘희의 ‘미스지컬렉션’이 그 시작이다.
국내 최정상 디자이너 35명이 선보이는 ‘서울컬렉션’과 신진 디자이너 10명의 ‘제너레이션넥스트’로 구분된다.
디자이너 지춘희는 제1회 서울패션위크에서 오프닝쇼를 열었던 국내 정상의 디자이너다.
서울디자인재단은 20년 간 빠짐없이 서울패션위크에 참여하며 국내 패션의 저력을 보여주는 동시에 후배 디자이너에게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디자이너 지춘희를 ‘올해의 명예 디자이너’로 헌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서울컬렉션’은 '14년부터 서울패션위크의 공식 패션쇼장으로 사랑받아 온 DDP를 벗어나 각 디자이너별로 선택한 서울의 곳곳을 배경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제네레이션넥스트’는 ‘디지털 DDP 디지털 런웨이’라는 이름으로 DDP 내부 패션쇼장이 아닌 DDP의 독특한 외관을 무대로 열린다.
알루미늄 패널의 수려한 곡선과 노출 콘크리트의 잘라낸 듯한 사선의 건축미를 배경으로 서울의 낮과 밤이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이색 비주얼이 국내외 관람객과 해외 바이어·프레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씨 나우 바이 나우'를 위한 ‘라이브커머스’는 10월21일~25일 매일 밤 10시부터 1시간 동안 라이브커머스 전용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그날 런웨이에서 눈여겨본 제품을 간접 체험해보고 궁금한 점은 실시간 채팅으로 묻고 답한 뒤 구입할 수 있다.
'씨 나우 바이 나우'는 패션쇼 런웨이에서 컬렉션을 공개한 즉시 고객이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통상 한 시즌 앞서 열리는 패션쇼 특성상 실제 구매까지 몇 개월이 걸렸던 것을 단축해 런웨이에서 매장까지의 시간 차를 없앤 방식을 말한다.
‘라이브커머스’는 실시간 방송을 통해 물건을 사고파는 방식이다.
판매자가 방송을 통해 제품을 소개하면, 시청자들은 댓글로 의견을 표출하고 방송과 댓글을 통해 얻은 정보를 토대로 구매를 결정한다.
TV홈쇼핑과 유사하지만 오프라인 매장처럼 판매자와 실시간 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이번에 서울패션위크에 참여하는 박환성 디자이너는 “중국 소비자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는 브랜드 입장에서는 중국 B2C 시장을 테스트해 보고 안전하고 유효한 중국 비즈니스의 새로운 경로를 개척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셋째, 국내 디자이너와 해외 유수 바이어를 연결해 국내 브랜드의 해외 수주를 지원하는 트레이드쇼인 ‘제너레이션넥스트 서울’도 올해는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총 96개 국내 브랜드가 참여하며 브랜드당 평균 10회 이상의 바이어와 화상 수주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울디자인재단이 초청한 해외 유수 바이어들이 ‘제너레이션넥스트 서울’ 전용 B2B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국내 브랜드의 룩북과 상품별 상세 내역을 확인하고 1:1 비즈매칭을 신청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바이어와 브랜드, 통역사 3자간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된다.
서울디자인재단 최경란 대표이사는 “이번 디지털런웨이로의 전환과 라이브커머스의 도입은 일시적인 지원책이 아닌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서울의 패션사업의 활력과 디자이너 브랜드의 성장 지원을 위한 대안으로 확대하고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선도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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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말해봐 한양도성 비대면 순성놀이 참가자 모집
포스터
[충청뉴스큐] 옛 선조들은 도성 안팎을 걸으며 주변 경치를 즐기는 동시에 소원을 빌었고 이는 놀이로 발전해 도성민들의 소원을 담는 풍습이 됐다.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전 국민의 답답한 마음을 달래고 코로나19 발생 이전의 일상을 되찾기 위한 소원을 빌어보면 어떨까? 서울시는 오는 9월 23일부터 10월 18일까지 한양도성문화제 누리집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한양도성 비대면 순성놀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비대면으로 순성놀이가 진행되며 선착순 1,000명에게 순성꾸러미를 발송한다.
참여 방법은 다음과 같다.
한양도성문화제 누리집에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작성하고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1,000명이다.
순성꾸러미는 투명부채, 도성이 스티커, 개별포장 마스크, 마스크 끈, 한양도성 소개자료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편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비대면 순성놀이 기간은 9월 28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다.
꾸러미를 받은 참가자는 순성놀이 출발을 알리는 인증사진과 순성길을 촬영해 개인 인스타그램에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상품도 증정될 예정이다.
#한양도성문화제, #코로나19극복기원, #비대면순성놀이 와 같이 지정된 해시태그를 게재해야 한다.
한편 10월 9일에는 ‘도성을 하루에 완주하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를 살린 ‘코로나19 극복 기원 잇기 순성’이 진행된다.
잇기 순성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한 구간당 10명씩 소수인원으로 운영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잇기 순성 참가인원은 출발 지점별 10명 선착순 모집이며 총 8개 지점에서 순차적으로 출발한다.
지점별 참가자는 출발 전 발열체크 및 순성시 마스크 착용의무 등 방역지침을 따라야 한다.
참가자들은 한양도성문화제 누리집을 통해 모아진 코로나19 극복 희망메시지를 담아 백악, 낙산, 목멱, 인왕구간을 나누어 걷고 한양도성 18.627Km 전체 순성을 완성한다.
참가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양도성문화제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한양도성문화제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양도성 비대면 순성놀이’ 참여 시 개인위생과 사회적 거리두기 야외활동 주요 지침 등을 유의해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한 유의사항을 지켜야 한다.
안중호 서울시 한양도성도감 과장은 “코로나 시대에 안전하게 한양도성을 순성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한 만큼, 수도서울을 든든하게 지켜 준 한양도성처럼, 서로가 거리는 멀리·마음은 가까이하는 즐거운 순성놀이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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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 서울시의원, 대안교육 발전방향 모색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이동현 서울시의원, 대안교육 발전방향 모색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동현 의원은 지난 18일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의 역할과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튜브를 통해 무청중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토론회는 이동현 의원, 서울시교육청 위탁형 대안학교 연합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이희용 서울시교육청 위탁형 대안학교 연합회 회장, 윤철경 G’L 학교밖청소년연구소장이 발제자로 참석하고 서울시교육청과 대안학교 관계자들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이날 토론회 좌장을 맡은 이동현 의원은 “그동안 서울시교육청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은 제도권 교육에서 밀려난 위기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유형의 대안교육을 실시했다으로써, 학생들의 학업중단을 예방하고 자신의 미래를 찾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왔다”며 “부디 오늘 토론회를 통해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들의 양적·질적 발전을 위한 여러 정책대안들이 적극적으로 논의되길 희망한다”고 발언했다.
이날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희용 서울시교육청 위탁형 대안학교 연합회 회장은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들이 실질적인 지원 혜택을 체감하기 위해서는 위탁교육기관에 대한 인건비 지원, 시설 임대료 및 관리비 지원, 전자문서 시스템 지원 등에 대한 상세 규정이 추가되는 내용의 조례 개정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어 발제를 진행한 윤철경 G’L 학교밖청소년연구소장은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의 교육에 대해 교육감의 책임 강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서영 나우학교 졸업생, 선윤정 사람사랑나눔학교 교사, 윤정우 틔움터학교 교사, 최창수 서울시교육청 민주시민생활교육과 장학관이 토론자로 참석해 대안교육의 필요성 및 성과,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교사들의 처우 개선 문제, 전자문서시스템 도입 문제, 위탁교육기관 명칭 변경 문제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토론회를 마치며 이동현 의원은 “오늘 토론회는 대안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의견을 직접 들어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상당히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교육위원회 위원으로써 오늘 토론회에서 개진된 의견을 토대로 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개선책을 모색해 보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늘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분들이 참여하지 못했지만 향후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과의 협업을 통해 위탁형 대안학교, 도시형 대안학교 그리고 홈스쿨링까지 대안교육 전반에 대해 함께 발전방향을 논의할 수 있는 자리를 다시 마련할 것”이라며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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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간 방치된 상가, 역세권청년주택으로 재탄생 된다
길동역 역세권청년주택 부지 현황(장기 방치 공실 상가)
[충청뉴스큐] 지하철 5호선 길동역 인근에 16년 간 공실로 방치되어 온 상가건물 2개동이 지역 주민을 위한 창업공간과 나눔카 주차장 등을 갖춘 역세권 청년주택으로 재탄생한다.
강동구 길동 367-1번지, 368-7번지의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지정 및 지구계획 승인, 건축허가이 9월 18일 열린 서울시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수정 가결됐다.
해당부지는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이 변경됐으며 각 부지에는 22층과 19층의 건물 2개동이 2022년 12월까지 건립될 예정이다.
지하1층~지상2층에는 근린생활시설과 창업공간이, 지상 3층부터는 총 567세대 규모의 청년주택과 주민공동시설이 배치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의회 김종무 의원은 “역세권 대로변에 위치했음에도 장기간 공실로 방치되어 주민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미관을 해쳐온 건물에 대한 정비 방안이 마련되어 다행이다”며 “청년층을 위한 임대주택 공급뿐 아니라 기부채납 받은 119㎡ 규모의 주민 커뮤니티시설과 나눔카 주차장 포함 총 182대의 주차 공간 등 지역주민과 공유할 수 있는 시설들이 확보되는 만큼 길동역 인근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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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선 시의원“성북 장석월 상품권 발행 환영”
장위 전통시장 방문 중인 이경선 의원
[충청뉴스큐]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발 코로나 재확산으로 침체된 장위·석관·월곡동 지역 상권 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35억원 규모의 ‘성북 상품권’이 9월 21일 특별 발행됐다.
광복절 전후로 사랑제일교회 관련 코로나 확진자가 수백 명까지 늘어나면서 인근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은 방문자 감소, 매출 급감 등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이경선 서울시의원은 지난 9월 11일 장위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즉각적인 지원 대책 강구를 위해 관련부서와 다각적인 협의를 진행했고 피해 지역 맞춤형 지역사랑 상품권 발행 및 특별할인판매를 이끌어냈다.
이 의원은 “서울시와 서울시의회 모두 성북구 소상공인의 어려움에 공감해 지원 방안이 발 빠르게 마련됐다”며 “기존 서울사랑상품권 보다 높은 할인폭으로 제공되는 만큼 지역주민들이 풍성한 한가위 명절을 보내길 바라며 일부 종교단체의 행동으로 초래된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데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북 상품권은 성북구 장위1·2·3동, 석관동, 월곡1·2동 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서울사랑상품권 결제앱에서 구매 가능하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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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한아 의원, 위드 코로나 시대 비대면 공연예술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 지원 강조
오한아 의원, 위드 코로나 시대 비대면 공연예술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 지원 강조
[충청뉴스큐] 오한아 서울시의원은 지난 18일에 코로나19 장기화로 휴관된 주요 서울시 문화시설을 방문하고 시민 문화향유 갈증 해소할 온라인 공연·전시의 지속적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
아울러 온라인 공연·전시와 접근성 향상을 위한 연령·성별·장애 제약 없는 ‘유니버설디자인’ 공공·민간 정착을 강조했다.
오한아 의원은 서울생활문화센터 낙원, 서울공예박물관, 운현궁, 우리소리박물관, 돈화문국악당 등 휴관된 주요 서울시 문화시설을 방문하고 시민 문화향유 갈증을 해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정착을 요청했다.
시민들이 문화시설에 방문하지 않고도 집 안에서 안전하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공연, 전시, 교육, 등 온라인 공연 정책을 적극 지원 예정이다.
특히 오 의원은 공연예술가들의 비대면 온라인 콘텐츠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이나 새로운 프로그램도 모색하고 있다.
‘세종문화회관’과 ‘서울시립교향악단’도 기존에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했던 공연의 다시보기를 제공하고 이미 무대에 올랐던 공연의 실황 영상을 공개하는 등 공연장을 찾지 못하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온라인 공연을 계속해서 선보이게 됐다.
또한 오한아 의원은 시민들의 문화시설 접근성 향상을 위해 공공부문 유니버설디자인 적용을 정책을 수립했다.
오한아 의원은 “위드 코로나시대에 문화시설 휴관이 길어져 문화생활을 즐기기 힘든 시민들의 문화향유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공연, 전시, 체험 등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다”며 “이전의 문화시설 지원 정책 추진에서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위한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콘텐츠 전문가에 대한 교육 지원으로 정책적 지원과 전환이 필요한 시기”고 말했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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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스마트쉘터’한옥의 미 살려 디자인…10월 홍대입구 등 시범설치 착수
현장설치 시뮬레이션 조감도 (실내형 쉘터 1개, 실외형 쉘터 2개가 조합된 형태)
[충청뉴스큐] 미래형 중앙버스정류소로 시민의 많은 관심을 받았던 ‘스마트쉘터’의 디자인과 설치 일정이 확정됐다.
서울시는 ‘스마트쉘터’의 디자인으로 한옥의 유려한 곡선과 처마의 라인을 현대화한 ‘한국의 美’를 최종 선정하고 오는 10월 말부터 시범 설치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서울시는 스마트쉘터에 대한 시민 인식도를 높이고 선호 디자인을 지정하기 위해 지난 6월 10일부터 24일까지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했다.
최종 선정된 ‘한국의美’ 디자인은 한옥의 형태와 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외관 이미지로서 시민 투표 결과 47.3%의 지지를 받은 디자인이다.
향후 설치될 스마트 쉘터는 기존의 낙후되고 삭막한 환경에서 벗어나 녹지대와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교통 쉼터로 변신할 예정이다.
횡단보도에 설치돼있는 중앙분리대 가드레인 대신 녹지축이 조성되고 벽면에는 수직정원이 만들어져 버스를 기다리면서도 도심 정원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된다.
특히 승하차 시 일상적으로 겪어왔던 불편함이 한 번에 개선돼 교통 이용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은 버스정류소의 지붕이 좁아 비가 오면 승하차 시 일일이 우산을 접고 펴야했을 뿐만 아니라, 지붕에서 먼지가 섞인 물이 떨어져 옷이 더러워져 시민 불편이 컸다.
실제 자체 여론조사에서도 시민들이 직접 불편사항으로 꼽히는 등 개선 요구의 목소리가 컸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시민 의견을 반영해 지붕 디자인을 개선하고 맞춤형 설계를 완료했다.
가장 큰 신형 전기버스보다 지붕을 높이고 날씨와 계절 변화에도 버스를 충분히 덮을 수 있도록 버스 정차면 방향으로 60cm를 연장한다.
뿐만 아니라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친환경 에너지를 직접 생산하는 등 미래형 운영에도 본격 나선다.
특히 태양광 패널을 지붕 곡선면과 일체화 해 고층 건물에서 내려다보는 도시 경관을 고려했을 뿐만 아니라, 미래형 디자인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일체감을 위해 냉·난방시설의 실외기는 쉘터의 상부 공간에 매립하는 등 외부에 보이지 않도록 했다.
디자인 우수성과 동시에 안전성도 강화할 수 있도록 보강된다.
외벽 디자인이 주로 유리로 구성되는 만큼, 충격과 풍압에 강하면서도 혹서기에는 냉방시설의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태양복사열의 차단효과가 우수한 특수강화접합유리를 적용했다.
상징성이 있는 지역에 설치되는 스마트쉘터에는 후면에 미디어 파사드와 같은 디스플레이를 설치해 시정 정보 등을 홍보하고 미디어 아트 그래픽을 송출해 옥외 디지털 갤러리의 효과도 극대화 한다.
단순한 교통 시설, 구조물이 아닌 다양한 이벤트와 메시지를 표출함으로써 시민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거듭난다.
스마트 쉘터는 모듈화 디자인 개념을 적용해, 한 시스템을 여러 개의 기능적 구성요소들을 조합함으로써 완성하도록 설계했다.
모듈러화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은 표준 디자인을 적용해 자유롭게 시스템에 모듈을 더하거나 뺄 수 있다는 점이다.
스마트쉘터를 조립하면서 모듈을 추가 교체하는 경우, 각각의 모듈이 모두 같은 회사에서 만들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
쉘터 주요자재, ICT기기, 정보통신시스템은 서로 다른 회사의 제품을 조합하더라도 시스템은 문제없이 작동하도록 "표준화"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현장 여건에 따라 쉘터 형태를 선택할 수 있어 실내형·개방형의 배분 숫자를 조절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시스템 커스텀화가 가능해 공기청정기, 공기질측정기, 냉난방기, 공공와이파이, 스마트 LED, 스마트정보안내기기 등 다양한 첨단 ICT 기기를 추가하는 등 첨단 스마트 서비스가 강화된다.
스마트쉘터에 설치된 ICT 기기에는 교통 정보, 기후정보 등 서울시가 자체 개발해 운영하고 있는 모든 정보 시스템을 연계해 표출하며 시민이 언제든지 스마트쉘터에서 원하는 정보를 선택할 수 있게 된다.
무엇보다 새로운 스마트 쉘터는 모든 시민이 생활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도록 교통복지를 실현한다.
이용하는 사람이 성별, 나이, 장애, 언어 등으로 인해 제약을 받지 않도록 설계하는 유니버설 디자인을 구현해 기존 교통 환경의 한계를 극복하고 시민의 삶이 직접적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한다.
예를 들면 교통약자인 장애인이 승차대기 버튼을 누르면 저상버스 도착예정시간을 알려주며 운전기사에게도 스마트쉘터에 장애인이 기다리고 있음을 알린다.
또한 외국어 안내,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안내서비스도 제공되며 여성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CCTV가 설치되고 비상벨이 경찰지구대와 연계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0월 말 부터 시범설치 착수.내년부터 예산투입 없이 민간투자사업으로 시행’ 입찰 및 계약절차가 완료되는 10월 말부터 착수될 시범설치 후보지는 총 10개소로 숭례문 중앙버스정류소 1개소, 왕십리광장, 구파발역2번출구, 독립문공원 등 가로변 정류소 3개소와 광역버스환승정류소인 홍대입구역 2개소, 합정역 2개소이다.
여기에 추가로 공항대로에 신설되는 BRT 중앙버스정류소 2개소가 추진될 예정이다.
이 중 빠른 곳은 12월부터 완료되어 순차적으로 시민들에게 개방되고 1~2개월의 시험운영 및 안정화 기간을 갖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설치 후보지는 버스정류소의 주변현황 및 이용현황 등을 바탕으로 선정됐다.
특히 지역 균형 발전, 지역의 거점으로서 상징성, 랜드마크가 될 수 있으면서도 동시에 운영 상 기존 시정류소 시설물의 관리 운영권을 갖고 있는 민간 업체와 원활하게 협의할 수 있는 지점이 고려됐다.
가로변의 경우 스마트쉘터 설치 시 시민들의 보행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충분한 여유 공간을 확보해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후보지 선정 요건에는 도로 공사로 버스정류소의 변동이 수반되는 곳, 국고 보조금 지원 사업으로 지정된 사업지 등도 포함됐다.
사업규모를 살펴보면 스마트쉘터 1개의 규격이 길이 15m, 폭 3.5m, 높이 4.7m로써, 각각 지역과 규모에 맞게 실내·실외로 나눠 최적의 형태로 설치·운영된다.
이를 위해 가로변정류소, 중앙차로종류소, 광역버스환승정류소의 승하차 인원과 정차 노선 등을 면밀하게 분석해 모니터링을 시행했다.
가로변정류소에는 실내형 쉘터 1개가 설치되며 중앙차로정류소는 실내형 1개·실외형 2개가 조합되어 설치된다.
광역버스환승정류소는 실내형 1개·실외형 3개가 연결 구조로 이어져 지하철·버스 환승 인원 등 더 많은 승객을 수용 할 수 있게 했다.
이 중 실내형 쉘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 1개로 설치되며 이용 시에도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한다.
철저한 방역 소독을 실시할 뿐만 아니라, 스크린도어 수시 개방·환기 조치, 광플라즈마 공기 살균기와 체온 측정기도 설치해 바이러스 예방 조치 및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을 만든다.
서울시는 내년부터 시행되는 스마트쉘터 확대 설치사업은 예산투입 없이 민간투자사업을 검토 중에 있다.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 추진절차에 따라 타당성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추진방식은 시설물 소유권은 공공에 귀속되고 관리운영권이 사업시행자에게 부여되는 BTO방식으로 검토하고 전문기관에 타당성 분석을 의뢰해 사업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서울시가 세계 최초로 도입하는 스마트 쉘터는 미래형 교통 환경에 걸맞는 혁신적인 시작이 될 것”이라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을 안전하게 보호하면서도, 스마트 기능을 활용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시민들의 높아진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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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학습증가에 서울시평생학습포털 회원 57만명 돌파
평생학습포털시스템 개선방향
[충청뉴스큐]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비대면 학습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올해 서울시에서 운영 중인 온라인 교육 공공포털 ‘서울시 평생학습포털’의 방문, 학습 참여자 및 온라인 교육과정 수료율이 급증하고 있다.
올해 8월까지의 ‘서울시 평생학습포털’ 방문자와 학습 참여자는 각각 365만1791명, 49만7514명으로 이는 지난해 1년 동안의 방문자 및 학습 참여자를 모두 웃도는 수치다.
온라인 교육과정 수료율 또한 84%로 포털 운영 이후 처음으로 80% 이상 수료율을 기록했다.
서울시는 시민 누구나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사이버강좌, 평생학습 프로그램 정보를 통합 제공하고 있다.
서울시 평생학습포털은 회원 57만2천여명을 보유하고 있는 공공포털로서 최근 3년간 회원 및 학습참여자가 급증하고 있다.
서울시는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학습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평생학습포털 내에서 지속적으로 온라인 교육콘텐츠를 발굴·확대했으며 최신 트렌드에 맞는 상시 학습 지원으로 수료율을 높였다.
성희롱예방교육, 장애인인식개선, 아동학대예방교육, 아파트관리주민학교 등 시민교육과 퇴직연금 한 번에 이해하기, 신용과 대출관리, 심폐소생술 & 응급처치, 개인정보보호, 영어, 스트레스 관리 등 일상생활 관련 강좌의 인기가 높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자치구, 민간기관의 온라인 운영지원 요구 증가에 따라 서울시평생학습포털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자치구, 민간단체, 공공기관 등 200여개 기관이 평생학습포털의 학습시스템 기능과 다양한 학습콘텐츠를 연계 활용하고 있어 평생학습포털이 시민교육의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市 관계자는 설명했다.
기관별 교육과정 개설, 수강신청, 학습자 모집, 수료관리, 학습통계 등이 가능한 학습시스템 기능 제공 : 156개 기관 기관별 자체 보유한 온라인콘텐츠의 공동활용 운영 : 45개 기관 또한, 서울시는 평생학습포털의 ‘몽땅일번지’를 활용해 교육청, 자치구, 평생교육기관 등 다양한 기관별 정보를 제공해, ‘평생교육 네비게이터로써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몽땅일번지’에서는 위치 서비스 기반으로 평생교육기관 정보와 함께, 프로그램 상세 정보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또 ’19년 이용자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올해 안에 평생학습포털을 반응형 웹으로 개편해, 시민들이 PC, 태블릿, 스마트폰 등 어떤 기기로 접속하더라도 최적의 상태로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코로나19 대응 및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온라인·비대면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1년까지 평생학습포털시스템의 전면 개편을 추진한다.
공급자 중심에서 시민이 학습 콘텐츠의 생산자이며 소비자가 되도록 소셜 서비스를 강화하고 함께 만드는 협력학습, 집단학습이 가능한 집단지성 플랫폼으로 개편한다.
또한, 기존의 단방향 중심의 교육에서 쌍방향 중심의 교육으로 전환하며 ‘비대면 화상교육’, ‘실시간 맞춤형 학습상담’을 통한 비대면 교육환경 조성과 ‘시민제작 콘텐츠’, ‘실시간 방송콘텐츠’ 제공 등 더욱 다양한 콘텐츠 확보를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대현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온택트 평생학습이 트렌드가 되어가고 있는 사회에서 시민들이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배움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비대면 교육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모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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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서관, 타 시도 주민도 서울서 직장·학교 다니면 온라인회원증 발급 OK
온라인 회원증 발급 신청 방법
[충청뉴스큐] 타 시도 주민도 서울 소재 직장이나 학교에 다니면 22일부터 서울도서관의 ‘온라인 회원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재직증명서 재학증명서 등 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해 비대면 자격확인만 거치면 된다.
온라인 회원증을 발급받으면 서울도서관 홈페이지에 로그인해 약 2만여 종의 전자책·오디오북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자료실 및 보존서고 소장도서의 대출, 희망도서 신청, 대출 중 도서 예약 서비스 등은 실물 회원증을 발급받아야 이용 가능하다.
서울도서관이 지난 3월부터 서울시민에게만 서비스했던 ‘온라인 회원증 발급’을 22일부터는 서울생활권자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서울생활권자들에 대한 비대면 독서 향유권을 넓힌다는 취지다.
서울시는 지난 3월 시민들이 서울도서관 등 시·구립 도서관, 문화체육시설 등에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비대면 간편 가입 서비스’를 시행했다.
행정안전부의 비대면 자격확인 서비스 시스템과 연계해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있는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회원증을 발급했다.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행한 결과, 신규 가입자와 홈페이지 회원→온라인 회원 전환자를 포함해 1일 평균 130.3명이 서울도서관 회원 자격으로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 중이다.
온라인 회원증을 발급 받기 위해서는 서울도서관 홈페이지 회원 가입 후 오른쪽 상단의 ‘비대면 자격확인’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존 홈페이지 회원은 로그인 후, ‘비대면 자격확인’을 선택해 발급에 필요한 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 요건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 소재 직장인 또는 사업자는 최근 3개월 내에 발급된 재직증명서 사업자등록증, 4대 사회보험 가입자 가입내역 확인서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제출해야 한다.
서울 소재 재학생은 최근 3개월 내에 발급 받은 재학증명서가 필요하다.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주민등록번호 뒷자리가 보이지 않도록 유의하기 바란다.
도서관 측에선 확인을 거쳐 ‘승인’ 또는 ‘미승인’ 처리를 하고 개별 통보한다.
미승인 시 해당 사유를 안내할 예정이며 서류를 보완해 재신청하면 된다.
회원증 발급 승인은 도서관 운영일 기준으로 하루에 두 번 처리한다.
전날 오후 4시~당일 오전 10시까지 접수된 건은 오후 12시까지, 오전 10시~오후 4시까지 접수된 건은 오후 6시까지 온라인 회원증이 발급된다.
법정공휴일 및 정기 휴관일에 접수된 건은 다음 운영일 오후 12시까지 승인 처리할 예정이다.
서울도서관은 9월 17일 현재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에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도서관 운영일이 변경될 경우 서울도서관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니 참고하기 바란다.
이정수 서울도서관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고향 방문을 자제를 권고중인 엄중한 시기인 만큼, 서울 소재 직장 또는 학교에 다니는 타 지역 주민들이 서울도서관의 다양한 비대면 콘텐츠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온라인 회원증 발급’ 대상을 확대하게 됐다”며 “추석 연휴가 시작되기 전에 온라인 회원증을 미리 발급 받고 전자책과 오디오북과 함께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