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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290명 시민참여단 비대면 온라인‘평화·통일 사회적 대화’개최
온라인 기반 비대면 사회적 대화 기법 체계도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평화와 통일을 주제로 일반시민, 청년, 교사들이 참여하는 ‘2020 서울시민이 만들어가는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를 9월과 10월에 총8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서울시의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는, 2019년 첫 시도에서 성/연령/이념 등 성향이 다른 시민들이 서로의 견해 차이를 인정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던 지난해와 달리, 청년과 교사를 대화 주체에 포함해 보다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담아낼 계획이며 2018년 9월 19일에 있었던 평양공동선언 2주년을 맞아, 9월 19일에 첫 토론회를 시작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시민청 태평홀에 마련한 회상회의 스튜디오를 활용해 100%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될 예정이며 변화하는 시대에 부응하는 서울시의 새로운 토론회 방식으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우리시는 코로나19라는 환경변화에 따라 시민청 태평홀에 화상회의 스튜디오를 올해 연말까지 상설 운영할 계획이며 이번 ‘사회적 대화’ 행사는 화상회의 스튜디오 설치 후 첫 행사가 될 예정이다.
참여단은 각자 집에서 ZOOM 프로그램을 통해 온라인으로 토론 하게 되며 10명으로 구성된 각각의 조에는 서울시에서 맞춤형으로 양성한 퍼리실테이터가 시민들의 토론을 도와주게 된다.
사회적 대화 참여단은 일반시민 1,000명, 청년 240명, 교사 50명 등 총1,290명이며 모든 참여단은 공정하고 원활한 토론을 위해 성/연령/이념 등에 따라 안배해 유·무선 전화면접 과정을 거쳐 선정했다.
이번 사회적 대화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축하하기 위해 서울시 홍보대사도 참여해 눈길을 끈다.
서울시 홍보대사인 배우 최불암은 9월 19일 개회식에 메인 행사장을 방문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사회적 대화는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되며 본격 토론을 진행하기 전에 보수와 진보 성향 전문가들이 각각의 주제에 대해 발제해 참여단이 토론 주제에 대한 쟁점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도록 돕게 된다.
1세션은 모든 그룹의 공통주제로 ‘한반도의 미래상–1체제 통합과 2체제 공존’에 대해 토론을 하고 2세션의 경우 시민은 ‘재난예방/방역/의료 남북협력’, 청년은 ‘북한매체 남한 개방 문제’, 교사는 ‘통일교육의 강조점’을 각각 토론하게 된다.
3세션은 시민과 청년은 9.19 평양정상선언의 하나인 ‘서울-평양 하계올림픽 유치’에 대해, 교사는 ‘통일교육에서 교사로서 지켜야 할 원칙’에 대해 각각 토론을 벌이게 된다.
참고로 이번 토론회의 그룹별 주제는 남북관계 관련전문가와 행사 주최기관인 서울시, 행사를 주관하는 전국시민회의 등 16명으로 이루어진 ‘의제선정위원회’에서 심도 깊은 논의과정을 통해 선정됐다.
서울시는 이번 사회적 대화의 모든 과정과 토론내용, 참여단의 평가 등 모든 기록을 취합해 백서형태의 보고서를 만들어 활용하고 토론주제에 대한 참여단의 의견은 물론 의견의 변화양상 등을 다양하게 분석해 향후 서울시 남북교류협력정책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방열 서울시 남북협력추진단장은 “코로나19로 엄중해진 상황에서 본 행사를 진행하는 것 자체에 고민이 많았다”며 “남남갈등 해소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되길 바라며 더불어 이번 비대면 온라인 공론화 시도가 코로나 이후 변화하는 새로운 사회적 대화 기법에 단초를 제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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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 시대 시민-동네책방 연결 '온라인 플랫폼' 오늘 오픈
서울형책방 공식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서울 전역의 동네책방의 정보를 한 곳에 모은 온라인 플랫폼 ‘서울형책방’을 16일 오픈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동네책방을 온라인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사이트를 구축해 시민과 서점을 연결한다는 취지다.
‘서울형책방’ 온라인 플랫폼에서는 서울시가 선정한 서울형책방 150여 곳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각 서점별 특색 있는 문화 프로그램, 서점이 직접 제작해 판매하는 굿즈까지 일일이 직접 찾아봐야 했던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19년부터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의 문화공간 역할을 하는 책방을 ‘서울형책방’으로 선정해 지역서점 활성화를 이끌어오고 있다.
작년 50곳을 선정한데 이어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총 100곳을 선정해 문화행사 개최 및 온·오프라인 홍보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예컨대, 독서 치료사인 대표가 정기적으로 심리 독서 모임을 운영하는 종로구 소재 심리 전문 책방 ‘마음책방 서가는’의 모임 스케줄을 알 수 있다.
국내 유일의 스페인 전문 책방인 중구 소재 ‘스페인책방’의 위치와 운영 시간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구로구에 소재한 ‘질문서점 인공위성’에서는 고객이 한 권의 책과 함께 하나의 질문을 기부하면 기부자의 이야기를 담아 블라인드 북을 제작해 판매하는 월간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울형책방’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질문서점 인공위성’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문화행사와 자체 제작한 엽서 책갈피, 노트 같은 굿즈를 확인하고 연결된 홈페이지에서 구매도 할 수 있다.
이밖에도 본 플랫폼을 통해 서울에 소재한 모든 동네책방의 위치와 주소도 검색할 수 있다.
또한 ‘청계천 헌책방 특화 프로그램’ 등 서울도서관의 다양한 지역서점 지원 사업을 비대면으로 전환해 ‘서울형책방’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가 미래유산으로 지정한 청계천 헌책방거리의 역사적인 헌책방을 랜선 전시하고 오프라인에서 열렸던 헌책 장터인 ‘한 평 시민 책시장’, ‘제5회 서울서점인대회’도 11월부터 순차적으로 연계해 개최한다.
‘서울형책방’ 온라인 플랫폼 메뉴는 책방 목록 책방 프로그램 책방 소식 책방 찾기 책방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울 시내 오프라인 매장을 가진 동네책방이라면 자신의 책방에서 개최하는 온·오프라인 문화 행사와 직접 제작한 상품을 홍보할 수 있다.
또 판매 상품은 서점 사이트와 연계되어 시민들은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다.
서울시는 ‘서울형책방’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코로나 시대 시민과 동네책방을 연결하고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서점을 활성화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형책방 홈페이지, 서울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서울형책방 공식 SNS에서도 볼 수 있다.
관련 문의사항은 서울도서관 지식문화과로 연락하면 된다.
이정수 서울도서관장은 “대형서점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은 동네책방을 소개하고 홍보하기 위해 ‘서울형책방’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했다 150여 곳의 서울형책방 뿐 아니라 서울 전역에 있는 영세한 동네책방을 홍보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시켜나가겠다”며 “동네책방에서 운영하고 있는 개성 있는 프로그램과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창구의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 더 많은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는 지역의 문화공간으로서 지속가능성을 확장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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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 한국자산관리공사 업무협약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 한국자산관리공사 업무협약
[충청뉴스큐] 서울시복지재단 內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오는 17일 오후 4시 캠코 서울지역본부 4층 대회의실에서 금융취약계층이 개인회생을 통해 ‘다시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박정만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장, 천정우 캠코 가계지원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소규모로 진행된다.
센터가 캠코와 협력해 추진하는 ‘다시시작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급격히 몰락할 위험에 처한 ‘소득이 있는 한계가구’를 발굴, 개인회생지원과 복지서비스를 연계를 통해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센터는 서울회생법원 및 대한법률구조공단과 해마다 서울회생법원 연간 개인파산사건의 10% 이상을 지원, 전담재판부가 신속하게 처리하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해왔다.
이는 서울 지역 개인파산 신청자 10명 중 1명이 센터를 이용한 규모이다.
한편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는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빚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일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인데 일정한 소득이 있기 때문에 개인파산이 아닌 개인회생이 필요한 상황이다.
센터는 저소득 취약계층과 달리 적절하게 소득을 유지하던 중산층이 갑작스런 부채위기에 처할 경우 공공의 지원체계가 부족하다는 점에 착안, 가계부채 문제를 복지적 해법으로 접근해 풀어낸 7년간의 노하우를 살려 센터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법률구조공단을 통해 지원했던 개인회생 신청사건 184건 중 잠정적 면책성공률은 95%이며 이는 전국 법원 통계치 35%에 비추어 높은 성공률임 공적금융기관인 캠코와 손을 잡고 ‘다시시작’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에 개시하는 ‘다시시작’사업은 코로나19 위기 또는 만성화된 악성부채로 인해 빚을 감당하기 어려운 중위소득 125% 이하 소득의 서울시민에게 민간 변호사를 통해 서울회생법원에 개인회생을 신청하도록 지원하고 다시 부채위기에 빠지지 않도록 지속적인 재무상담과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구조이다.
이를 위해 캠코는 센터가 속한 서울시복지재단에 변호사 법률지원비 예산을 매년 출연하기로 합의했다.
센터는 한국파산회생변호사회로부터 추천을 받은 민간 변호사를 ‘다시시작 법률지원단’으로 구성해 관리·운영하고 개인회생 법률지원 필요성이 있는 중위소득 125%이하 서울시민을 신청에 필요한 충분한 상담을 거쳐 지원단으로 연결한다.
개인회생이 소득 있는 채무자가 이용할 수 있는 제도임을 고려, 법원에 납입하는 송달료, 인지대 및 외부회생위원 선임비 등은 신청인이 부담하고 법원에 개인회생신청을 대리하는 변호사 선임비용은 캠코의 협력을 받은 센터가 지원한다.
센터와 캠코는 시범사업 기간 동안 캠코 또는 국민행복기금 채무보유 대상자에 한해 지원하되 향후 중위소득 125% 이하 소득의 서울시민인 경우에는 누구나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그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지난 '19. 9. 정부가 추진한 포용금융 정책의 일환으로 센터와 캠코가 협력한 ‘추심 없는 채무조정’사업이 활성화되면서 우호적인 협력관계가 다져지고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갑작스런 몰락에 직면한 자영업자와 근로소득자들의 부채위기를 해결하고자 양 기관이 서울과 부산을 오가며 머리를 맞대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개인회생신청 법률지원 협력사업을 토대로 양 기관은 공적채무조정절차를 마친 시민이 다시 일어서도록 지원하는 점화 보조금 사업 및 이미 2018년 시범사업으로 시민만족도가 높았던 캠코의 파산관재인 비용지원 사업을 재확대할 것인지 향후 논의를 계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정만 센터장은 “실패의 양분이 있어야 성공의 열매도 있다.
코로나19와 같이 갑작스런 경기 위축으로 실패위기에 처한 자영업자, 소상공인이 개인회생을 통해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연대의 손길을 내민 캠코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다시시작 지원을 위한 서울의 혁신적 복지모델이 전국으로 전파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천정우 캠코 가계지원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금융취약계층의 위기극복과 경제적 자립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캠코는 앞으로도 채무자 중심의 신용회복지원 정책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가계 빚으로 고통받는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공공재무상담·금융교육을 통한 ‘악성부채 확대예방’, 가계부채 규모관리를 위한 공적채무조정 지원, 빚으로 넘어진 시민이 다시 일서서기 위한 주거·일자리 등 복지서비스 연계 등 금융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앙센터를 포함해 시청, 성동, 마포, 도봉, 금천, 영등포, 양천, 송파, 중랑, 구로 성북, 관악, 노원, 강남센터 등 14개 지역센터가 각 자치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센터 당 2명의 금융·법률·사회복지 전문가로 구성된 금융복지상담관이 상근하고 있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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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50년만의 재탄생 '세운재생' 3주년…기념 이벤트 풍성
테크북라운지
[충청뉴스큐] 세운상가가 50년만에 ‘메이커시티 세운’으로 재탄생한지 3주년을 맞이했다.
그간 서울시는 세운상가 일대를 도심 제조업 기반으로 4차 산업혁명 거점으로 혁신한다는 목표로 재생사업 ‘다시·세운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다시·세운 프로젝트’는 보행재생 산업재생 공동체재생의 3가지 목표로 세운상가의 활력 넘치는 재생을 위해 보행로 연결뿐만 아니라 산업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함으로써 하드웨어적 재생과 소프트웨어적 재생이 동시에 이뤄지도록 추진해왔다.
지난 5월에는 2,700여개의 세운일대 제조업체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온라인 산업 지도 세운맵을 오픈하고 누적 방문객 3천명 이상이 접속할 정도로 도심제조업에 관심있는 메이커, 창업자, 학생, 문화예술인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세운맵은 예지동, 입정동, 산림동, 장사동 등 세운 일대 2,700여 제조업체들의 위치, 상호, 품목, 전화번호는 물론 기술용어, 제작사례, 세운상가 내부지도 등 특화된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산업재생 공간으로는 세운메이커스 큐브에 19개의 스타트업기업이 입주해 활동하고 있으며 세운전자박물관,테크북라운지, 부품도서관등 공유 공간에 지역상인, 학생, 메이커, 시민 등 방문객이 월 평균 3,100명 정도 찾아오고 있다.
또한 50년 동안 방치된 옥상을 재생사업을 통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한 세운옥상은 2019년 대한민국 국토대전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해 대표적인 민관협력 사례로 꼽히고 있다.
투어프로그램인 ‘한발 두발, 세운’은 ’17.9월부터 신청을 받아꾸준히 운영중에 있으며 전국 지자체, 학교, 관련단체, 일반 시민 등 다양한 분야의 6,500명이 투어에 참여해 세운상가 재생지역 및 일대의 매력을 느끼고 다녀갔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거점공간과 투어 프로그램은 잠시 운영 중단된 상태이며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운영시기를 조정할 예정이다.
다시세운 홈페이지에 추후 재운영 관련 정보를 공지할 예정이며 주요 거점공간의 모습은 VR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다시세운시민협의회 송달석회장은 “세운 재생사업 재개장 3년이 지난 현재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있고 젊은 청년기업들이 입주하면서 활력있는 세운상가로 거듭나고 있으며 종묘에서 남산까지 연결하는 입체보행데크가 완성되면 더 많은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메이커시티 세운’ 개장 3주년을 맞이해 ‘다시, 함께, 세우는’ 이라는 이름으로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2017년 9월, 세운상가는 도시재생사업인 ‘다시세운 프로젝트’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의 혁신거점인 ‘메이커시티 세운’으로 변모했다.
이후에도 서울시는 세운상가군 도시재생사업을 단계별로 추진하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고 유무형의 지역자산을 기반으로 ‘창의제조산업’과 ‘창작인쇄산업’ 중심의 도심 제조산업의 혁신을 모색하면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9월 17일부터 10월 4일까지 진행되며 ‘메이커시티 세운’페이스북 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개장 3주년을 맞이해 제작한 영상에는 그 지역에 방문해야만 들을 수 있는 다양한 소리가 담겨있어 손에 잡힐 듯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해당영상을 본인의 SNS에 공유한 분들을 대상으로 행운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재미있게 본 영상에 댓글로 시청 소감과 영상을 공유한 본인의 SNS URL을 등록하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60명에게 온누리상품권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세운상가와 관련된 추억이 담긴 사진을 10월 4일까지 ‘메이커시티 세운’페이스북에 댓글로 등록하거나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메이커시티세운, #다시세운3주년, #세운상가’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40명을 선정해 ‘세운메이드 키트’를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세운메이드 키트’는 지역특화 상품제작 프로젝트인 ‘세운메이드’를 통해 개발된 희소 아이템으로 이번 이벤트를 통해 한시적으로 증정된다.
게시글을 올린 개인 SNS는 공개 계정이어야 하며 당첨자 발표는 10월 7일에 ‘메이커시티 세운’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확인 하면 된다.
개장 3주년 기념 이벤트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다시세운 프로젝트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메이커시티 세운’에서의 다양한 도전과 시도들이 도심제조 산업의 혁신을 이끄는 성장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개장 3주년을 맞이해 준비한 온라인 이벤트에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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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 가을 문화비축기지서 국내 최초 '드라이브 인' 서커스 축제
서울시, 올 가을 문화비축기지서 국내 최초 '드라이브 인' 서커스 축제
[충청뉴스큐]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이 올 가을 문화비축기지에서 차에 탄 채로 거리두기를 하면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드라이브 인’ 방식의 서커스 축제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9월18일부터 10월11일까지 한 달 간 매주 금·토·일요일마다 눈을 즐겁게 하는 화려한 서커스 기예가 펼쳐진다.
6m 높이의 줄 위에서 펼치는 공중곡예부터 15m 상공에서 펼치는 화려한 불꽃과 로프 퍼포먼스까지, 총 74회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모든 공연은 100% 사전예약제이며 무료다.
서울시는 '18년부터 매년 개최해오고 있는 ‘서울 서커스 축제’를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드라이브 인’ 방식으로 전환해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인 ‘서울 서커스 축제’는 매년 5월마다 진행됐으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두 차례 연기 끝에 오는 9월 셋째 주 개막한다.
관객이 문화비축기지에 입장하는 순간부터 공연 관람과 퇴장까지 모든 과정이 차량에 탑승한 상태로 진행된다.
시민 간 거리두기를 준수하고 공연자와 관람객 사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접촉까지 최소화해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코로나 시대 새로운 관람 방식이다.
모든 공연은 사전에 예약한 차량 30대만 입장할 수 있다.
이중 5대는 자가용이 없는 관객을 위한 렌트카 관람석이다.
서울시는 매 공연 종료 후 렌트카 내부를 소독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예약은 네이버 검색 창에서 ‘서커스 캬라반’ 또는 ‘서커스 캬바레’를 검색 후 예약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매주 월요일마다 해당 주간 공연티켓을 오픈한다.
이번 축제는 크게 두 종류로 진행된다.
9월 18일~10월 4일 매주 금·토·일요일마다 펼쳐지는 ‘서커스 캬라반’과, 10월 9일~11일 3일간 열리는 ‘서커스 캬바레’다.
‘서커스 캬라반’에서는 저글링, 마임, 공중곡예 등 국내 서커스 아티스트 16팀이 총 50회의 공연을 펼친다.
두 개의 사다리에 고정한 느슨한 줄을 타며 아슬아슬한 퍼포먼스를 펼치는 ‘슈뢰딩, 거의 고양이’)와 다양한 서커스 기예를 접목해 재미와 감동을 함께 담아낸 ‘재주 많은 아저씨의 50가지 서커스 쇼’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서커스 캬바레’ 10.9.~10.11., 문화비축기지 10월 9일부터 10월 11일까지 열리는 ‘서커스 캬바레’에서는 전통연희, 근대 서커스, 현대 서커스로 구성한 10편의 공연과 온라인 전시 1편이 선보인다.
서커스 분야의 작품제작을 지원하고 전문가를 육성해온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의 창작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돼 첫 선을 보이는 작품들도 만날 수 있다.
‘서커스 캬바레’가 펼쳐지는 매일 오후 8시에는 라이브 밴드의 연주에 맞춰 건물 5층 높이의 15m상공에서 화려한 불꽃과 로프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SKY 밴드’랑)의 공연이 밤하늘을 수놓는다.
‘SKY 밴드’ 공연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무대를 대형 크레인에 매달아 문화비축기지 어디에서든 볼 수 있게 했다.
서울 서커스 축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과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이번 ‘서울 서커스 축제’를 통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국내 서커스 아티스트의 수준 높은 공연이 한 자리에서 펼쳐진다”며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드라이브 인’ 형태의 서커스 공연 관람방식이 코로나 시대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롭고 특별한 경험을 관람객들에게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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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캠퍼스타운 1호 '고려대 안암동' 글로벌 창업밸리 도약…486억 집중투자
G-local 안암 창업밸리 조성안
[충청뉴스큐] 서울시 캠퍼스타운 1호인 ‘고려대학교 안암동 캠퍼스타운’ 일대 총 17만㎡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 결과, 16일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서울시는 5년 간 국비 100억원을 지원받고 시비, 기금 등을 포함해 총 486억원을 대대적으로 투자한다.
이 일대를 국내를 넘어 세계와 경쟁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창업밸리로 조성한다는 목표다.
500억원 가까운 투자가 이뤄지면 일대 창업공간이 지금의 6배 규모로 확대돼 200팀, 1,000여명 이상의 창업가를 육성할 수 있는 창업 메카로 거듭난다.
특히 시는 초기~실전~성장으로 이어지는 창업기업의 단계에 맞는 육성전략을 펴는데 역점을 둘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는 지난 3년 간의 캠퍼스타운 사업을 통해 다양한 성과와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고 그동안 축적된 경험과 성장이 중단 없이 지속·확산될 수 있도록 국비지원사업 선정을 추진해왔다.
성북구·서울주택도시공사·고려대와 TF팀을 구성해 세부사업계획을 구체화했다.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으로 신설된 총괄사업관리자방식으로 사업이 추진되며 서울시는 지난 6월 서울주택도시공사를 총괄사업관리자로 지정하는 위·수탁협약을 체결했다.
‘고려대학교 안암동 캠퍼스타운’은 서울시 캠퍼스타운 시범사업으로 '17년 시작해 '20년 7월 현재 누적 42개 기업, 206명의 창업가를 육성하며 대학연계 창업의 대표사례로 자리매김했다.
105억원의 매출, 177억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하는 가시적인 성과도 거뒀다.
예산투입은 하반기부터 즉시 시작된다.
서울시는 핵심사업으로 생애주기 단계별 창업육성 모델에 따른 3가지 창업공간을 조성, 창업가 탄생의 기반을 마련한다.
창업스튜디오 : 입주경진대회에서 입상한 예비 창업인들을 위한 소규모 단위형 사무공간이다.
안암동 캠퍼스타운 사업을 통해 운영한 10개소를 확대해 총 33개소를 조성·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창업스테이션 : 실전단계 창업인들을 위한 공간으로 SH공사 소유 건물을 리모델링해 올해 말 조성이 완료될 예정이다.
레벨업 스튜디오 : 성장단계 창업기업을 위한 공간으로 10인 이상의 직원 수용이 가능한 공간을 조성해 창업자에게 안정적인 창업환경을 제공한다.
창업에 중점을 둔 지역상생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대학과 주민이 소통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간 조성과 시설 개선도 이뤄진다.
북카페·공동작업장이 있는 ‘어울림센터’가 안암역 인근에 조성되고 청년창업가들의 주거공간인 ‘스타트업 하우징’도 조성된다.
일대 생활환경도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어울림센터 : 안암역 인근에 4층 규모로 조성되며 지역민을 위한 소통·교류 공간으로 주민소통방과 북카페, 공동작업장 등이 들어선다.
스타트업 하우징 : 청년 창업가들을 위한 서울주택도시공사 도전숙 신규 브랜드 “에이블랩” 공급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안전거리 조성사업 : 노후 주거지 일대 도로포장을 개선하고 방범 CCTV와 LED 가로등, 비상벨을 설치해 안전성을 확보한다.
캠퍼스타운 문화가로 조성 : 대상지 남·북측 총 700m의 거리를 정비해 보행친화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축제 및 각종 문화행사를 연계해 지역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는 창업밸리 조성을 위한 실행기관으로 기존 ‘현장지원센터’의 역할을 강화해 사업의 지속성을 담보하고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주민공모사업’ 등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1년에는 도시재생기업을 출범해 ‘창업밸리 조성’ 프로젝트 추진을 지원한다.
청년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연계수업을 확대하고 실행주체가 직접 사업을 제안해 추진하는 주민공모사업도 연간 20건으로 확대 실시한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캠퍼스타운 사업을 시작해 4년차인 현재 고려대 안암동을 포함해 총 34개 대학교까지 사업을 확대해왔다.
캠퍼스타운 사업이 다양한 청년 창업가를 배출하며 기업가 정신 확산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대학과 지역의 담장을 허무는 상생효과도 거두고 있다”며 “안암동 캠퍼스타운 사업이 대학연계 창업의 새로운 혁신모델이 되고 홍릉 바이오, 경희대 캠퍼스타운 사업까지 연계돼 세계와 경쟁하는 글로벌 창업밸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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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시의원, 상암지역 일대 DMC와 연계한 문화관광벨트 조성 8대 방안 제안
서울시의회 김기덕 부의장(더불어민주당‧마포4)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부의장으로 활동 중인 김기덕 의원은 대한민국 수도서울에 내 놓을 만한 관광명소가 없음을 아쉬워하며 상암 일대 지역을 DMC 기능과 연계한 서울을 대표하는 문화관광벨트로 조성해야 한다는 주장을 내놔 눈길을 끌고 있다.
김 의원은 제297회 임시회 시정질문을 통해 ‘상암 일대 DMC와 연계한 문화관광벨트 조성 8대 방안’을 제시하면서 서정협 서울시장권한대행에게 강력히 요구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이 제시한 8대 방안으로는 DMC 랜드마크빌딩 원안 또는 원안에 준하는 공공목적 시설로 조속히 건립 DMC 복합 쇼핑몰 인허가 신속처리로 내년 초 착공 문화비축기지 광장 부지 영상콤플렉스 건립 서부면허시험장을 남북 관문 4차 산업 거점공간으로 조성 하늘공원과 노을공원을 잇는 출렁다리 건설 DMS SKY-Road 난지천 공원 하부와 향동천 연결 통한 서울시민 체육공원 조성 성산자동차학원 부지 공원화로 경의선 숲길 공원 완성 등이 포함됐다.
우선 DMC 랜드마크 관련 제237회 제6차 본회의 5분 발언 제242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 제250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 등을 통해 서울시가 계획한 원안대로 개발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이와 연장선상에서 김 의원은 DMC 랜드마크 관련 담당 고위 공무원과 여러 차례에 걸쳐 협의와 보도자료 배포 등을 통해 원안 또는 주민 동의에 의한 공공목적 시설로 추진되어야 함을 거듭 강조해왔다며 20여년간 기대해온 주민들의 뜻을 저 벼려서는 안 된다며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 답변을 요청했다.
이는 지역 국회의원이 절대적으로 원안이 고수되도록 관련부서와 사전에 협의한 사안이기도하다.
7년간 끌어온 DMC 복합 쇼핑몰에 대해서 10대 의회 입성하자마자 시정질문 등을 통해 물꼬를 튼 장본인으로 작년 4월 박원순 서울시장 면담에서의 입장 변화 방침과 더불어 5월 서울시가 롯데쇼핑 측에 공문까지 보낸 이후, 금년 6월 사업자가 서류접수를 신청한 사실을 언급하면서 마포구, 서대문구, 은평구, 덕은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외국인들도 방문해 국내외 관광객들이 찾는 새로운 관광쇼핑 허브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조속히 인허가 절차가 완료되어 내년 초에는 착공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문화비축기지 내 석유탱크는 산업 유물로 존치하고 천혜의 자연환경이 어우러진 앞마당 광장에 대한 활용도를 높이는 차원에서 DMC 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방송, 영화, K-POP, 시민참여 등 창작공간과 제작사 입주 공간, 방송 제작 지원 스튜디오, 아카이빙 시설, 체험시설, 테마파크 등이 접목된 영상문화콤플렉스로 개발하는 방안이 서울시에서 계획된바 있었다.
을 상기시키고 이용도가 극히 저조한 문화비축기지 광장은 재 검토되어야하며 이곳에 기 추진해왔던 영상컴플렉스가 재추진되어야함을 제시했다.
서부운전면허시험장에 대해 4차 산업 관련 스타트업 캠퍼스와 남북화해 시대 대비 남북 협력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마스터플랜 계획을 수립하고 지난해 9월부터 현재까지 발전 기본구상 수립 용역을 실시하고 있었으나 중앙정부에서 일방적으로 부동산 대책을 발표하며 주민 혼란이 가중됐다며 해당 지역 주택 공급 발표와 관련 서울시가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반대 의견을 밝히고 건의를 통해 마포구가 계획하고 주민이 원하는 DMC와 연계한 그린뉴딜정책과 일치한 4차산업 거점공간으로 조성하고 육성되어야한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뉴욕타임즈 홍콩사무소 인력 재배치 서울업무시설계획을 이곳에 유치하는 방안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최근 국내 유명 관광지에 출렁다리가 건설되면서 많은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새로운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사례를 들며 DMC 관광 인프라와 함께 하늘공원과 노을공원 간 출렁다리를 건설해 하늘, 노을공원을 찾는 수많은 내외국인을 위한 대표적인 관광벨트 조성 프로젝트를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DMS가 아무런 상징성 없이 1년에 서너 번 행사를 진행하는 장소로 방치되어서는 안 된다”며 “미국 라스베가스 프리몬트 스트리트나 중국 베이징 더 플레이스와 같은 DMS SKY-Road를 만들어 K-POP대표주자들의 노래와 영상이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면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살아있는 관광거리로 탈바꿈하는 정책을 도입해야한다”고 제안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난 3월 16일 발표한 ‘전국 공공체육시설 현황’에 따르면 2020년 우리나라 1인당 체육시설 면적은 평균 4.45㎡인 반면, 서울시의 경우 1.3㎡로 대도시 중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
참고로 2013년 기준 세계 주요 도시인 뉴욕은 5.9㎡, 파리는 4.21㎡에 비해 부족한 셈이다.
이에 김 의원은 시민 건강 증진과 코로나19 시대에 시민 삶을 개선하기위해 월드컵 난지천 공원하부와 고양시 덕은지구 경계를 연결해 이 일대 버려진 땅을 복원, 서울시민체육공원을 조성해 시민 누구나 체육 복지 혜택을 누릴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성산자동차학원에서 상암동 MBC 철도부지구간은 지난 2014년 2월 지역구 정청래 국회의원의 노력으로 한국철도시설공단과 마포구청이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1·2단계 사업이 진행되어 공원이 일부 조성되었으나, 3단계 구간은 자동차학원과 택시조합이 사용하던 구간으로 토지사용 관련 협의 지연 등으로 공원 조성에 차질을 빚어왔으나, 지난해 9월 성산자동차운전학원이 자진 폐업 후 시설을 철거하는 등 남은 3단계 구간 공원화 사업 추진의 여건이 마련됐다.
김 의원은 8대 서울시의회에서 경의선 숲길을 연남동에서 상암동 MBC까지 연결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주장했고 서울시장도 적극 동의한 바 있으며 2019년 11월 푸른도시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와 상임위원회에서 경의선 선형의 숲과 연결된 공원화를 조속히 추진해달라는 질의에 서울시 푸른도시국장도 공원화 사업을 적극 추진되도록 예산을 반영하고 철도공단과 마포구간 토지사용 협의가 추진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는 답변을 한 바 있고 현재 정청래 국회의원이 MOU체결을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는 만큼, 서울시도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김기덕 의원은 “DMC첨단도시와 하늘공원, 노을공원, 월드컵경기장 찾는 시민과 외국인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해 천혜의 조건과 기본 여건을 갖춘 상암 일대를 관광, 문화, 체육 인프라가 어우러지는 명품도시로 육성시켜 그린 뉴딜과 4차 산업 최첨단 거점 도시로 발전시키고픈 것이 저의 의정목표”이며 이 지역 시민의 바램 이라고 말했다.
2002년 월드컵 당시 고건 서울시장에게 서부권 발전방향 제시로 반양을 일으키며 난지도 상암 일대를 오늘의 모습으로 바꾸어놓는데 중추적인 역할로 주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김기덕 의원은 서부광역철도를 최초 제안하고 국토부 예비 타당성 조사에 이르게 하는 등 지역 발전에 대한 강력한 추진력을 인정받아 왔다.
김기덕 의원은 “2002년 월드컵 이후 신성장 동력을 창출해야 할 상암일대를 이제 남북화해 시대 관문도시, 4차 산업 최첨단 미래도시로 천혜의 자연조건과 연계해 외국인들이 찾아오는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대표적인 그린 뉴딜 관광명소로 거듭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모색하도록 시가 적극적인 투자와 인프라 조성에 힘써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지역구 국회의원과 논의해왔고 서울시의회 부의장으로 취임한 직후인 7월 6일 박원순 시장이 부의장실에 직접 축하 방문을 왔을 때, ‘박원순표 관광 허브 조성’ 청사진을 공식 제안했고 긍정적인 답을 들은바 있다”며 “시장권한대행은 서부권 발전을 위한 본 의원의 8가지 제안을 적극 검토해 서울시 정책추진에 있어 획기적인 반영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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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우 의원,‘‘동물보호법’및‘동법 시행령’개정 촉구 건의안’서울시의회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경우 의원이 건의한 ‘‘동물보호법’및‘동법 시행령’개정 촉구 건의안’이 지난 15일 제297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동물보호법’및‘동법 시행령’개정 촉구 건의안’은 등록대상동물의 범위에 개 이외의 고양이, 토끼 등의 반려동물이 포함될 수 있도록 개정할 것과 등록의무자를 소유자에서 판매업자까지 확대해 규정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경우 의원은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따르면 2019년 전국의 구조·보호된 유실·유기 동물은 13만 5,791마리로 전년 대비 12% 증가했으며 고양이와 기타 동물의 비중이 25%이다”고 언급하고 “이에 따른 유기동물 혐오범죄 발생과 유기동물에 의한 환경 훼손에 대한 대책이 필요한 실정임”을 강조했다.
이어서 “‘동물보호법’제12조에 따라 반려동물 등록을 의무화하고 있지만 등록대상동물의 범위를 ‘월령 2개월 이상인 개’로 한정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고양이 등 타 반려동물 등록에 대한 명확한 법적 근거 마련과 반려동물 소유주뿐만 아니라 생산·판매 단계부터의 등록 의무화를 위해 건의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동물등록사업은 2013년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됐으며 반려견의 유기·유실방지 및 공중보건향상을 목적으로 주택·준주택에서 반려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 령 이상의 개를 대상으로 등록하도록 하고 있음. 또한 김 의원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동물복지종합계획에 의해 고양이에 대한 등록시범사업이 2018년부터 서울의 3개 자치구를 시작으로 올해는 서울시와 경기도 전 지역으로 확대 시행되고 있으며 2022년까지 인구 50만이상의 지자체까지 확대 계획이 추진되고 있어 조속히 관련 법령을 개정해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함으로써 타 반려동물에 대한 등록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뒷받침할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김경우 의원은 “1인가구, 고령화 등의 영향으로 반려동물을 보유하고 있는 가구가 증가했고 증가한 반려동물의 수만큼 동물 유기와 학대를 비롯한 문제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때”이며 “슬기로운 반려동물 생활을 위해 우리사회의 반려동물에 대한 책임감을 높이고 반려동물 혐오 범죄를 막을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에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본회의를 통과한 건의안은 국회와 농림축산식품부에 이송 될 예정이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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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 시의원, 캠퍼스타운과 연계한‘공공지원형 기숙사’건립 제안
김경 시의원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속 김경 의원은 지난 15일 개최된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년들의 실수요와 동떨어진 서울시 청년주택의 허점을 지적하고 청년들의 다양한 주거수요를 반영할 수 있는 여러 형태의 청년주택을 공급해줄 것을 촉구했다.
김경 의원에 따르면 청년, 신혼부부의 자립을 위해 서울시가 공급하는 ‘2030 역세권 청년주택’의 경우, 민간자본에 의존하는 사업구조로 저렴하게 공급되는 공공임대 물량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실제 서교동에 위치한 역세권 청년주택인 ‘효성해링턴타워’는 지난해 11월 시행된 제2차 입주자 모집에서 청년을 대상으로 한 17㎡타입 공공임대 물량에 142.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나머지 민간임대 물량의 경우 임대료가 주변시세 8~90% 수준으로 책정되기 때문에 부담능력이 낮은 대학생, 청년 등은 이른바 지옥고라 불리는 반지하, 옥탑방, 고시원으로 내몰릴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대학교 역시 2017년 기준 수도권 기숙사 수용률이 16% 수준으로 이마저도 최근 민자 기숙사가 등장하면서 고가 기숙사비가 책정되는 경우가 허다한 상황이다.
실제 서울 주요 대학의 민자 기숙사들은 학생들이 60만원에서 65만원 가량의 고가 기숙사비를 부담하며 생활하고 있다.
이에 김경 의원은 청년들의 부담능력은 고려하지 않은 채 일방향적으로 공급되고 있는 서울시 청년주택 및 민자 기숙사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을 요구하고 보다 많은 청년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거주할 수 있는 주거대안을 제시했다.
우선 김 의원은 캠퍼스타운과 연계한 ‘공공지원형 기숙사’ 건립에 대한 서울시 검토를 촉구했다.
대학교 기숙사의 경우 지방에서 상경한 대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습여건 마련을 위해 신규 공급이 시급한 상황임에도, 주변 임대사업자 등과의 마찰로 인해 공급이 번번이 좌절되어 왔다.
이에 김경 의원은 대학교 내에 있는 창업 관련 실험실, 강의동 등을 학교 밖 인근 캠퍼스타운 지역으로 확대 이전하고 이로써 확보된 부지에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가 기숙사를 공급할 수 있다는 복안이다.
캠퍼스타운은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연계해 청년 창업자를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대학 주변을 캠퍼스타운 지역으로 조성해 각종 창업 프로그램 및 인프라를 지원하는 서울시 사업이다.
따라서 교내 창업 관련 시설을 캠퍼스타운으로 확대 이전할 경우, 기존 캠퍼스타운 내 창업활동과의 시너지 창출은 물론 기숙사 건립을 위한 유휴공간 확보에도 유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으로 김경 의원은 청년주택 공급에 민간이 보다 활발히 참여할 수 있도록 각종 인센티브 제공방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최근 공공이 아닌 개인과 민간기업이 출자한 기금으로 운용되는 민간 청년주택이 각광을 얻고 있는데, 시민 출자금으로 전세보증금을 조성하고 청년들은 보증금 부담없이 소액의 임대료만 내고 거주하기 때문에 청년들의 주거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에 김경 의원은 민간이 청년주택을 공급하는 사회적 경제주체, 재단 등에 출자할 경우 세제혜택을 부여하는 등 민간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줄 것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청년들의 개별적인 경제수준과 주거수요를 고려하지 않은 채 양적 확대에만 초점을 맞춰 일률적으로 공급되고 있는 임대주택 지원체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수요자 맞춤형 청년주택을 공급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를 위해 소득분위별, 지역별, 상황별 청년들의 주거수요를 보다 세밀하게 분석하고 2030 생애주기에 걸 맞는 청년 주거정책을 수립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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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만균 시의원,“월급제 행정실무사 호봉제 전환 촉구
임만균 시의원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임만균 의원은 지난 15일 개최된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학교 내 행정실에서 발생하고 있는 호봉제·월급제 행정실무사 간의 임금차별을 지적하고 월급제 실무사에 대한 조속한 호봉제 전환을 촉구했다.
현재 각 중·고등학교 행정실에는 공무원법의 적용을 받는 공무원과 근로기준법의 적용을 받는 행정실무사가 함께 근무하고 있으며 이들은 급여, 인사, 회계 등 학교행정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런데 공무원과 함께 복잡한 회계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행정실무사의 경우, 급여체계가 ‘호봉제’와 ‘월급제’로 나뉘어져 있어 월급제 행정실무사가 호봉제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임금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 임 의원이 월급제 행정실무사 측을 통해 확인한 바에 따르면 입사 10년차 기준 호봉제와 월급제의 임금격차는 1,012만원에 달하며 이러한 임금격차는 시간이 갈수록 더욱 심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월급제 행정실무사들은 보수업무를 비롯한 각종 회계업무를 호봉제 실무사들과 동일하게 수행하고 여타 교육공무직과 다르게 감사 시 책임을 묻는 직종임에도 불구하고 낮은 급여로 오랜 시간 상대적 박탈감에 시달리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임만균 의원은 “어느 곳 보다 모범이 되어야 할 학교교육의 현장에서 동일노동을 수행하는 노동자들 간의 차별행위가 일어나서야 되겠느냐”며 “월급제 행정실무사에 대한 호봉제 전환 등 처우개선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또한 “조희연 교육감은 후보시절인 2014년과 2018년, 이미 월급제 행정실무사에 대한 처우개선 필요성을 인식하고 호봉제 전환에 관한 공약을 표명한바 있으나 아직까지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전라남도교육청, 광주시교육청 등에서 이미 호봉제 전환사례를 만들어낸 것에 비추어, 서울시가 이를 이행하지 않고 있는 것은 정책결정자의 의지의 문제라고 할 수밖에 없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2020-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