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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에 코로나19 피해 극복 재난구호금 추가 지원
(사진 왼쪽부터) 신현수(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장경식(경상북도의회 의장), 주윤중(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사무처장)
[충청뉴스큐]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피해가 특히 집중된 대구·경북 지역에 특별 재난구호금을 추가 지원해 해당 시·도민의 빠른 생활 안정화에 앞장서기로 했다.
대구광역시의회에 2천만원과 경북도의회에 1천만원 규모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구호기관을 통해 지원되며 코로나19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을 돕는데 쓰일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전 세계적으로 가파르게 확산되는 상황에서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3월초에도 대구·경북 지역에 방역마스크를 지원한바 있으나, 계속되는 확산으로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모아지면서 추가 지원을 하게 됐다.
아울러 의장협의회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생활속 거리두기 실천에 앞장서며 일상 속에서 지역민 스스로가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고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는 홍보활동이 지역별로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한편 의장협의회에서는 지난 2016년부터 화재, 호우 등의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재난 구호금을 지원하고 국민들의 재난극복에 함께 동참해오고 있다.
전국시·도의회회장협의회 신원철 회장은“코로나19로 전국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특히 피해가 큰 대구·경북 지역민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대구·경북이 하루 빨리 역경을 이겨내고 예전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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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제295회 정례회 개최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는 2020년 6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21일간의 일정으로 제295회 정례회를 개최하고 2019년도 결산 및 2020년도 추경 등 각종 현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신원철 의장은 개회사 서두에서 2년 전 의장직을 맡으며 실력으로 신뢰받는 의회 소수당과 소통하는 의장 초선의원을 뒷받침 하는 의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던 부분을 되돌아봤다.
첫째, 역대 의회 중 가장 활발한 입법 활동과 정책연구 활동으로 일하는 의회의 모습을 갖추고 변화의 과정을 더 많은 시민과 공유하면서 열린 의회로 발돋움 하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둘째, 사상초유의 여대야소의 상황에서 의회를 균형 있게 운영하기 위해 소수당 의원님들과 접촉 빈도를 높이고 주요 자리에 의원님들의 역할을 마련해 소수의 목소리를 담고자 노력했다고 밝히며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정책의 다양성 실현에 앞장서주신 의원님들께 감사를 전했다.
셋째,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의정활동으로 의회의 중심 역할을 해주신 초선의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전반기의 초심과 열정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2년 경험의 성숙함과 노련함을 더해 앞으로도 변함없이 ‘실력으로 신뢰받는 의회’로 이끌어달라는 부탁을 덧붙였다.
신 의장은 제10대 전반기 의회의 가장 큰 성과는 시민의 일상을 바꿔내는 작지만 의미 있는 정책들을 그 어느 때보다 부지런히 만들어낸 것이라고 말하며 총 1,646건의 접수된 의안 중 의원발의 조례가 793건으로 역대 의회 중 가장 활발하게 조례 제·개정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내용 측면에서도 ‘청년 창업 지원 조례’, ‘성평등 기본 조례’, ‘아동 주거빈곤 해소를 위한 지원 조례’ 등 사회적 약자를 향한 다수의 민생 법안이 마련됐다고 강조했다.
그 다음 의정 성과로는 자정노력을 꼽았다.
서울시의회는 지난해를 자정결의 원년으로 삼고 지방의회 중 가장 먼저 자발적인 자정 노력을 추진했고 서울시의회 110명 전체 의원 공동발의로 자정노력 결의안을 제안하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자정노력을 통해 시민의 신뢰가 바탕이 될 때 보다 권한 있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고 의회 위상이 바로 세워질 때 진정한 자치분권 실현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자정노력이 곧 자치분권을 향한 첫 발이라고 덧붙였다.
아쉬운 점도 밝혔다.
서울시의회는 ‘지방분권 TF’를 운영하며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국회통과를 위해 노력했지만 국회 소관 상임위에서 한 번도 제대로 다뤄지지 못한 채 20대 국회 임기 만료와 함께 자동 폐기됐다고 언급하며 21대 국회 임기초반에 추진력을 얻어 빠른 시일 내에 통과 될 수 있도록 끝까지 관심을 갖고 법안을 살피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미래는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는 것이다”라는 문장을 언급하며 ‘코로나 뉴 노멀’ 시대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사회적 약자들이 이 같은 변화를 따라가지 못해 사회안전망에서 배제되는 일이 없도록, 눈앞에 드러난 사회적 불평등을 즉각 개선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6월 10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6월 12일부터 이틀간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을 하고 6월 16일부터 6월 22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별로 소관 실·본부·국의 각종 안건을 심의하게 된다.
6월 23일부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운영하며 6월 25일에는 제10대 후반기 의장 및 부의장 선거를 치르고 마지막 날인 6월 30일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에서 심도 있게 논의되어 부의된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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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와이파이 전면설치로 통신기본권 보장… 5개 시범자치구 선정
서울시, 공공와이파이 전면설치로 통신기본권 보장… 5개 시범자치구 선정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세계 최초로 공공생활권 전역 공공와이파이 제공을 목표로 추진중인 ‘스마트서울 네트워크’ 구축 사업의 1차 사업대상으로 성동구, 도봉구, 은평구, 강서구, 구로구 등 5개 자치구를 최종 선정했다고 6월 10일 밝혔다.
서울 전역 공공와이파이 확대는 서울시가 시민들의 통신기본권 전면 보장과 미래 스마트도시 기반인프라 확보를 골자로 작년 10월 발표한 ‘스마트 서울 네트워크’ 추진계획의 핵심이다.
공공생활권역은 7개 지목 가운데 구체적으로 역사주변, 공원, 광장, 전통시장, 관광시설, 주요거리, 버스정류소, 하천 등을 의미한다.
시는 성동구에 39억원, 은평구에 33억원, 강서구에 36억원, 구로구에 17억원, 도봉구에 16억원 등 시비 총 140억원을 투입해 광통신망 332㎞를 구축하고 이를 활용해 공공 와이파이 장비 1,680대를 추가 구축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진행된 자치구별 실시설계를 바탕으로 공공 와이파이 구축의 필요성 및 시급성, 강·남북 불균형 해소, 자치구의 재정여건과 추진의지, 정보격차해소 기대효과 등을 고려,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스마트서울 네트워크 자문위원회를 거쳐 1차 시범사업 대상 5개 자치구를 최종 선정했다.
시는 장애인, 어르신, 저소득층 등 정보취약계층 인구수, 기준재정수요충족도, 자치구별 실시설계 결과와 인력여건 등을 분석하고 업의 필요성 및 시급성, 자치구의 추진의지, 정보격차해소 기대효과 등을 종합평가했다고 밝혔다.
스마트서울 네트워크 자문위원회는 학계, 법률가, 연구기관 등 전문가 총 11명으로 구성됐으며 스마트서울 네트워크 구축사업의 통합적 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시는 자치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공공 와이파이 유지관리를 위한 역할분담을 명확히 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 와이파이 통합관리센터를 구축해 현재 제각각인 공공WiFi 관리체계를 일원화하고 공공 와이파이 사용 편의성 제고와 품질 보장, 보안성 강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특히 이번 1차사업에는 지난 5월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와이파이6 장비 성능평가를 통해 검증된 장비들을 도입해 고품질의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최신 기술 와이파이6 도입으로 공공 와이파이 글로벌 표준을 선도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와이파이6는 4G LTE와 GIGA WiFi보다 4배 빠르고 기존 WiFi5보다 보안성이 한층 강화된 WPA3 보안기술을 지원해 해킹·도청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최신 와이파이 기술이다.
공공와이파이6가 도입되면 서울시민·방문 관광객들은 전파간섭이 심한 서울 도심 밀집지역에서도 빠른 속도로 데이터 이용이 가능하고 보안성 측면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공공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비대면·디지털 사회의 기반이 될 스마트도시 인프라를 조기에 조성하기 위해 3차 추가경정예산으로 491억원을 편성해 당초 3년→2년으로 사업 일정을 당겨 올해 하반기 15개 2차 사업대상 자치구를 추가 선정하고 내년까지 서울 공공생활권 전역에 공공 와이파이를 구축 완료할 예정이다.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이번 1차 사업을 통해 자치구 간 디지털격차 및 강남·북 불균형 해소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특히 선정된 자치구들의 추진 의지가 강한 만큼 시·구 공동 협력을 통해 시민 통신기본권 전면 보장을 위한 S-Net 구축의 마중물 사업으로서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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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온라인 생중계로 '건설공사장 안전혁신' 토론회 개최
건설공사장 안전혁신대책 온라인 토론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건설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건설공사장 안전 혁신대책’토론회를 오는 11일 오후 3시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매번 반복되는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각종 제도개선과 대책들을 추진 중에 있지만, 여전히 산재 사망자 중 절반이상이 건설현장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이중 추락사고가 전체 60%를 차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 3년간 서울시 건설업 사고사망자 통계자료에 따르면 민간현장에서 사망사고가 전체 81.2% 차지하고 이중 50억원 미만 소규모 건설현장에서 사망자의 절반 이상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시는 건설현장의 효율적인 안전대책 마련을 위해 서울시, 국토부, 서울지방고용노동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국건설산업연맹 등이 참여하는‘건설공사장 안전 혁신대책’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의 주요내용은 ’22년까지 서울시 건설현장 사망사고 50% 감축을 목표로 위험도가 높은 취약분야 집중관리, 지속가능한 안전관리 기반조성, 스마트 건설안전 인프라 확충 및 안전문화 확산 등에 대해 논의한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차원에서 온라인 토론회로 진행된다.
서울시 공식 유튜브 채널과 라이브서울에서 실시간 생중계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으며 댓글을 통해 의견 참여가 가능하다.
유튜브 검색어 ‘서울시 건설공사장 안전혁신 대책 토론회’와 서울시 소셜방송 ‘라이브 서울’ 입장 문자통역 서비스, ‘쉐어타이핑’ 홈페이지나 앱에서 회원가입 후 ‘서울시 건설공사장 안전대책 토론회’ 방으로 입장 토론회는‘서울시 건설공사장 안전혁신대책’주제발표와 토론 및 제안,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주제발표 : 건설현장 사고현황 및 과제, 분야별 추진과제 등‘서울시 건설공사장 안전혁신 대책’에 대해 김기현 서울시 안전총괄과장이 발표한다.
토론 : 이명구 을지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장은석 국토교통부 건설안전과 사무관 안광용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근로감독관 김기현 서울시 안전총괄과장 최수영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 박정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건설지원부장 오영환 대한산업안전협회 시설안전본부장 우재경 제일엔지니어링 감리단장 강한수 전국건설산업연맹 노동안전보건위원회 위원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토론회 종료 후에도 6월 19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건설공사장 안전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받는다.
시는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과 시민들의 의견들은 향후 서울시 건설공사장 안전혁신 대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김학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올해부터 산업현장의 안전규제를 강화한 이른바 ‘김용균법’이 시행됐지만 여전히 안타까운 사고가 반복되고 있는 만큼, 노동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노동자 중심정책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토론회에서 건설현장 안전대책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나올 수 있길 기대하며 시민들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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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포스트코로나 선점할 유망 스타트업 전폭 지원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서울경제의 주역으로 스타트업에 주목하고 특단의 지원 대책으로 ‘3대 육성전략’을 내놨다.
서울의 유망 스타트업들이 전례없는 위기와 산업 급변화 속에서 미래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총 1,750억원을 과감히 투자한다.
특히 시는 바이오·의료 산업, 핀테크·드론·로봇 등의 비대면 산업을 양대 전략산업으로 설정해 집중 지원한다.
또, 초기 창업단계를 넘긴 ‘성장기 스타트업’으로 지원 타깃을 명확히 했다.
코로나19로 경기침체와 고용시장 경직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도 국내 ‘바이오·의료’ 분야에 대한 투자는 전년대비 33.9%, ‘비대면’ 분야는 21.7% 증가, 위기 속에서도 기회선점에 나서고 있다.
국내 스타트업 2개 중 1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창업생태계에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서울시는 ‘3대 육성전략’을 통해 될성부른 유망 스타트업 100개사를 선정해 제품화부터 판로개척, 지식재산권 출원까지 기업당 1억원의 ‘성장촉진 종합패키지’를 지원한다.
기업 당 최대 7명까지, 총 1만명에 대한 기술인력 인건비도 5개월 간 한시적으로 지원해 핵심 기술개발 인력의 고용안정을 도모한다.
또, 성장기 스타트업 전용 펀드를 총 1,150억원 규모로 조성한다.
기업당 최대 30억원 이상을 투자해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는 스타트업이 코로나19 충격으로 조기 도산하는 일을 막는다.
시는 이런 다각도의 지원을 통해 성장 잠재력이 충분하지만 일시적인 투자절벽이나 자금위축으로 주저앉는 일이 없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나아가 기업가치 1천억원 이상의 예비유니콘으로 성장하는 단계까지 집중적으로 뒷받침해 중앙정부 지원까지 연계하는 디딤돌 역할을 한다는 목표다.
중앙정부는 기업가치 1,000억원 이상의 ‘예비유니콘’을 지원 중이다.
유망 스타트업이 서울시의 지원으로 예비유니콘으로 성장하면 예비유니콘 지원제도를 이어서 받게 된다.
박원순 시장은 “전 세계가 코로나19 이후 경제회복 과정에서 스타트업의 역할에 주목하고 지원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지만 특단의 대책은 부재한 상태”고 강조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어나갈 혁신과 기업가 정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코로나19라는 위기 너머 우리 앞에 다가와있는 성장의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스타트업을 담대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3대 육성전략’은 스타트업 기술인력 1만명 인건비 지원 유망 스타트업 100개사에 1억원의 성장촉진 종합 패키지 지원 새로운 펀드 조성으로 기회선점에 투자다.
서울시는 4차례에 걸쳐 국내·외 스타트업과 화상회의와 간담회를 갖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이번 대책에 담아냈다.
기업들은 현 시점에서 인력 확보·유지 새로운 기회 선점을 위한 자금 부족 코로나19로 인한 투자자금 확보의 어려움 등을 호소했다.
실제로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스타트업의 74%가 종사자 감원을 시행했고 67%는 투자·지출을 감축하는 등 불확실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실정이다.
첫째, 글로벌 스타트업의 74%가 종사자 감원을 시행 중인 가운데, 서울시는 기술개발 분야 인력의 고용안정과 신규채용 활성화를 위해 약 2천 개 유망 스타트업에 총 1만명의 기술인력 인건비를 지원한다.
기업 규모에 따라 3명~7명까지 5개월 간, 1명당 총 5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빠르면 7월 중 서울산업진흥원 내에 전담 신청·창구를 개설해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바이오·의료 비대면 하드웨어 비대면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시장성이 검증된 스타트업이 대상이다.
3년 이내 투자유치 누적액이 1억 이상, 연매출 30억 이내의 기업이어야 한다.
효과적인 지원을 위해 스타트업 업계, 벤처투자자, 엔젤투자자 등 민간단체의 협조를 받아 희망기업에 대한 홍보와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둘째, ‘성장촉진 종합 패키지’는 예비유니콘으로 성장 잠재력이 있는 유망 스타트업을 선정해 각 기업별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지원을 선택해 받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7월부터 민간 VC, AC 등의 엄격한 검증절차를 거쳐 총 100개사를 선발해 기업 당 1억원을 지원한다.
투자유치 성과가 있거나 기술성숙도가 높은 기업을 우선적으로 선발한다는 계획. 100개사 중 30개사는 코로나19로 주목도가 높아진 바이오·의료 분야 기업으로 선정한다.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서울시의 대표적인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인 ‘Tech-Rise’와 연계한 글로벌 IR을 통해 선발한다.
나머지 70개사는 일반 분야로 7월부터 서울창업허브 등 서울시 창업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IR로 선발한다.
셋째,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갑작스런 경제충격으로 적기에 투자를 받지 못해 도산하는 일을 막고 기회선점에 투자하기 위해 성장기 스타트업 전용 펀드를 새롭게 조성한다.
SBA 기금 등을 활용해 시가 115억원을 출자하고 민간 금융회사 등으로부터 출자받아 총 1,150억원 이상을 투자한다.
우선 8월부터 시드자금이나 시리즈A 투자를 받고 후속투자를 기다리고 있는 100개 유망 스타트업에 총 150억원을 선제적으로 투자한다.
시가 ‘자금 징검다리’ 역할을 한다는 계획. 12월에는 그보다 더 성장한 ‘시리즈B’ 단계에 있는 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위해 1,000억원 이상 규모의 펀드를 추가 조성한다.
최대 32개 기업에 기업당 30억원 이상의 대규모 투자를 단행해 더 큰 성장을 이끈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리즈B 투자는 스타트업이 사업을 확장하고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단계에서 이뤄지는 투자로 이 단계에 있는 기업은 성장 가능성과 기술성이 이미 검증된 기업들이다.
기존 시리즈A 중심의 기존 ‘서울시 혁신창업펀드’의 출자를 확대하는 방식으로 펀드를 조성한다.
한편 박원순 시장은 10일 12시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엔젤투자협회 등 스타트업계를 대표하는 단체와 ‘코로나19 대응 기회선점을 통한 차세대 유망 스타트업 성장촉진 상생협약’을 체결한다.
서울시의 다양한 지원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이 기업들이 다시 서울의 후배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선순환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에 뜻을 모으는 자리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과거 대기업과 다국적 기업이 글로벌 경제를 주도했다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유망기업이 공존하며 새로운 기회에 도전하고 미래시장을 선점하는 ‘스타트업 르네상스’가 열려야 한다”며 “지난 8년 간 서울시의 꾸준하고 지속적인 투자로 서울의 창업생태계가 글로벌 차원에서 유망한 생태계로 주목받고 있는 시기에 전례없는 코로나19 팬데믹이 발생했다.
서울의 창업생태계가 후퇴하지 않고 오히려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보다 과감하게 지원하겠다.
예비유니콘, 유니콘 기업이 다양하게 나오고 서울이 글로벌 TOP5 창업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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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3회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시험으로 총284명 채용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6월 10일 공고를 통해 제3회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시험으로 총284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3회 임용시험을 통한 채용인원은 284명이며 공개경쟁 205명 경력경쟁 79명이다.
분야별로는 행정직군 157명 기술직군 114명 연구직군 13명이다.
직급별로는 7급 221명 9급 50명 연구사 13명이다.
직렬별 선발 인원으로는 행정직군은 일반행정7급 150명, 감사7급 1명, 지방세7급 1명, 전산7급 5명이고 기술직군은 일반기계7급 3명, 일반전기7급 4명, 산림자원7급 3명, 조경7급 3명, 보건7급 3명, 일반환경7급 3명, 일반토목7급 13명, 건축7급 12명 통신기술7급 4명, 수의7급 6명, 약무7급 8명, 지적7급 2명, 일반화공 1명, 산림자원 2명, 조경 2명, 보건 2명, 일반토목 6명, 건축 5명, 통신기술 1명, 기계시설 18명, 전기시설 13명이며 연구·지도직은 학예연구 1명, 공업연구 2명, 수의연구 1명, 보건연구 8명, 농촌지도 1명이다.
제3회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임용시험의 응시원서 접수는 8.3.~8.7까지 서울시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서 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타 시도와 동일하게 10월17일에 실시하고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는 11월17일이며 최종합격자 발표일은 12월30일이다.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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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2일 금융·IT·인사 현장전문가와 함께하는 온라인 직무코칭
서울시, 12일 금융‧IT‧인사 현장전문가와 함께하는 온라인 직무코칭
[충청뉴스큐] IT서비스, 금융, 인사 분야에 진출하고 싶은 청년여성이라면 오는 12일 랜선으로 열리는 ‘청년여성 직무업 포럼’에 참여해보자. 직무별 현장전문가 멘토가 직무특강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서울시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은 6월 12일 오후 1시, 유튜브 ‘서울우먼업’ 채널에서 라이브로 ‘청년여성 직무업 포럼’을 개최한다.
청년여성들이 구직활동을 하는데 가장 목말라 하는 부분이 ‘희망 취업분야의 직무 관련 실전정보’인 만큼 이를 우선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포럼을 마련했다.
올해 청년여성 직무업 포럼에서는 청년여성들의 관심이 높은 IT서비스, 금융, 인사 분야의 현장전문가로부터 실전 직무정보를 듣고 실시간 채팅방을 통해 직무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IT서비스 분야에서는 어떤 일을 하는지, 삼성SDS 서울병원IT혁신그룹 윤지혜 책임이 IT현장의 생생한 직무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KB경력컨설팅센터 최시영 센터장은 금융 분야로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여성들에게 우리가 몰랐던 금융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전 대우자동차판매 HRD 담당자이자, 현 취업교육회사 프로니모스의 김경규 대표는 인사 관련 직무와 취업전략에 대해 알려준다.
각 분야 현장 전문가의 직무특강을 들으며 궁금한 점이 있다면, 실시간 채팅방을 통해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한편 청년여성이 일터에서 더 당당하게 일할 수 있도록, 빌라선샤인 홍진아 대표의 성평등 일자리를 위한 미니특강도 준비했다.
일하는 밀레니얼 여성들의 커뮤니티, 빌라선샤인의 홍진아 대표는 미니특강을 통해 성평등 관점에서 내 일을 만들어가는 방법을 청년여성들에게 제시할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유튜브 공식채널 ‘서울우먼업’에서 6월 12일 오후 1시부터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진행된다.
유튜브 검색창에 ‘서울우먼업’ 또는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을 검색하면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공식채널 ‘서울우먼업’을 찾을 수 있다.
포럼에 참여한 후 보다 자세한 취업상담을 받아보고 싶은 청년여성이라면 전문 직업상담사와의 취업컨설팅을 신청할 수 있다.
취업컨설팅을 신청한 청년여성 구직자는 진로상담, 직업훈련 연계, 취업상담 등 취업지원 서비스를 추가로 받아볼 수 있다.
취업컨설팅 신청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조영미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원장은 “직무UP 포럼은 희망분야 현장전문가로부터 실전 직무능력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이를 통해 실전감각을 길러 청년여성들이 자신이 원하는 분야로 취업에 성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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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7호선에서‘평일 자전거 휴대승차’시범운영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교통공사는 서울시의 자전거 이용활성화 정책과 연계해, 서울 지하철 7호선에서 평일 자전거 휴대승차를 9월부터 10월까지 2개월 간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존 자전거 휴대승차는 토요일과 법정공휴일에만 가능했다.
공사는 서울시가 시민 4,2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전거 평일 휴대승차 설문조사 결과 및 혼잡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7호선을 우선 실시해 향후 타 호선에 확대운영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설문조사는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사람들, 따릉이 회원을 대상으로 지난 3월 설문조사를 실시했고 선호도가 높은 2호선은 혼잡도를 감안 향후 확대운영 검토결과에 따라 시행 예정이다.
시범운영 기간은 9월 1일부터~10월 31일이며 휴대승차 허용시간은 10:00~오후 4시이다.
7호선만 이용 가능하기 때문에, 아직 타 호선으로 환승 시에는 자전거를 휴대해 탑승할 수 없다.
탑승 시에는 자전거 거치대가 설치된 전동차 양쪽 끝칸에 한해 탑승 가능하며 혼잡도가 높은 출퇴근 시간대는 허용 시간에서 제외된다.
자전거 휴대승차시 지하철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6월말~ 8월 중순까지 7호선 내 주요 거점역을 대상으로 자전거 경사로를 설치하고 일반승객과 동선을 철저히 분리해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일반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2~3 정거장 당 1개역씩 거점역을 지정해 자전거 이용자 편의제고를 위한 각종 편의시설 을 개선할 예정이다.
휴대승차 시범운영을 알리는 홍보도 진행한다.
역사 내 포스터와 안내방송을 통해 시범운영 노선과 이용시간을 알린다.
안내방송으로 자전거 휴대승차자에 대한 배려를 시민들에게 요청하고 홈페이지와 교통공사 공식 어플리케이션 ‘또타 지하철’을 통해 이용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공사는 2개월 간 시범실시 후 시민 여론 수렴을 거쳐 서울시와 협의 후 자전거 휴대승차를 타 노선에 확대운영 적용여부 등을 검토 추진할 예정이다.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자전거 이용이 늘어나는 교통 환경에 발맞춰, 대중교통과 자전거의 연계수송이 가능한 교통시스템을 구축해 시민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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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SK텔레콤, '치매어르신 실종예방' 손목시계형 단말기 1천여대 무상 보급
스마트지킴이 홍보 및 단말기 사진
[충청뉴스큐] 서울시와 SK텔레콤이 치매어르신의 위치를 GPS로 실시간 감지해 실종을 예방하는 배회감지기인 ‘스마트 지킴이’ 1,000여대를 무상 보급한다.
‘스마트 지킴이’는 어르신들이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손목시계 형태의 단말기다.
보호자는 전용 앱을 통해 어르신의 현재 위치·주요 동선을 확인할 수 있다.
필요 시 여러 명의 가족과도 공유할 수 있다.
또 보호자가 사전에 설정해둔 권역을 이탈해 배회할 경우 즉시 앱 알람이 울린다.
‘스마트 지킴이’ 이용자 위치정보는 사용자 설정에 따라 5~10분에 한 번 로라망을 통해 갱신되며 SK텔레콤의 전용서버인 ‘스마트 안전 플랫폼’을 통해 보호자의 스마트폰으로 전송된다.
서울시는 단말기 대여료와 통신료를 전액 부담한다.
SK텔레콤은 SK통신망,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등을 지원한다.
양 기관은 이와 관련한 서면협약을 11일 체결한다.
이번에 무상 보급하는 ‘스마트 지킴이’는 기존 단말기의 불편사항을 보완해 성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서울시는 2012년 사회적 약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사회적 약자 위치기반 안전서비스’를 시작했다.
2013년부터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치매어르신용 배회감지기를 보급해오고 있다.
배회감지기는 위치확인과 긴급호출 기능이 탑재돼 있다.
시는 기존 단말기 이용 불편사항을 보완하고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신규 단말기 발굴을 시작했다.
새롭게 선정된 ‘스마트 지킴이’는 서울시가 시행한 ‘2019년 위치기반 안전서비스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배터리 지속시간, 위치 정확도 등이 개선된 제품으로 내부 테스트 및 시범사업을 마친 제품이다.
기존 단말기 대비 배터리 수명이 크게 강화돼 한 번 충전으로 평균 최대 7~1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디자인도 기존 목걸이형에서 손목시계형으로 변경해 착용과 휴대 편의성을 높였다.
위치확인·실시간 위치파악 정확도도 높아졌다.
생활방수기능도 탑재돼 단말기를 착용한 상태에서 설거지, 샤워 등을 할 수 있다.
날짜와 시간을 보여주는 LED 화면과 터치기능도 새롭게 생겨 단말기 기능이 전반적으로 향상됐다.
서울시는 11일부터 서울시 25개소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스마트 단말기’를 순차적으로 보급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관할 자치구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신청서 및 개인정보이용 동의서를 작성하면 된다.
서울시가 ‘스마트 지킴이’를 보급에 앞서 33일간 치매 어르신 23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결과, 이용자의 95.7%가 단말기와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87% 이상은 단말기가 향후 정식 서비스 됐을 때 이용을 희망한다고 답했다.
시범사업 대상자는 서울시 25개구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모집했으며 6개구에서 23명이 참여했다.
만족도는 만족, 보통, 매우만족, 불만족 순으로 나타났다.
시범사업 단말기를 향후 정식 서비스로 진행할 경우 이용 희망여부 항목에서는 매우 그렇다, 그렇다, 보통이다 순이었다.
‘그렇다’ 이상 응답자는 78.3%를 차지했다.
이밖에 단말기 기능 중 가장 만족스러운 서비스는 현재위치 조회가 47.8%로 가장 높았다.
이어 안심존, 이동경로 조회였다.
서울시는 SK텔레콤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장기적으로 실외뿐만 아니라 실내 위치확인을 위한 기술 도입을 추진하고 어플리케이션 속도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또 정기적인 의견 수렴을 통해 이용자들의 불편·건의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한다.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앞으로 서울시는 단순히 배회감지기를 양적으로 확대하는 것이 아닌, 사용자들의 소리를 꾸준히 듣고 이를 반영해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주력하겠다”며 “급격한 노령화 사회에서 치매질환은 당사자뿐만 아닌 가족들도 함께 겪는 사회적 문제다 치매어르신과 그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구축하고 스마트복지를 향상시키는 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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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회계연도 서울시·교육청 온라인 결산토론회 개최
2019회계연도 서울시·교육청 결산토론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는 오는 11일 오후 4시 서울시민재정네트워크와 공동으로‘2019회계연도 서울시·교육청 온라인 결산 토론회’를 개최한다.
금번 토론회는 48조원에 달하는 2019회계연도 서울시 및 교육청 결산과 관련해, 서울특별시의회 결산 심사에 앞서 집행실태를 살펴보고 향후 바람직한 예산운용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만,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감염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한 정부의 “코로나19 수도권 지역 방역 강화”에 따라 현장 참관 없이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되며 온라인 참여 방법은 유튜브에서 “서울특별시의회 토론회 공청회 생중계”를 검색하면 시청이 가능하다.
토론회는 2시간 30분 동안 서울시 및 교육청 결산에 대해 1,2부로 나누어 각 분야별로 결산검사 참여 위원 및 시민단체에서 발제하고 시민단체 및 서울시·교육청 담당 부서장이 지정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제1세션 총론·교육 분야는 2019회계연도 결산검사 대표위원인 정진철 의원이 좌장을 맡아 결산검사 위원인 최 선 의원, 김상철 나라살림연구소 연구위원 및 남승우 시의회 예산정책담당관이 주제발표를 한 후, 시민단체 및 서울시·교육청 담당부서장이 지정토론을 하게 된다.
이어서 제2세션 분야별 토론은 권순선 의원이 좌장을 맡아 결산검사 위원인 김호평 의원 및 전상봉 서울시민연대 대표가 주제발표를 한 후, 시민단체 및 서울시 담당부서장이 지정토론을 하게 된다.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은 발표와 토론자에게 “신종여시. 지나간 결산을 철저히 살펴볼 때 우리는 더 나은 미래를 꾸릴 수 있다.
예산이 당초 목적대로 잘 사용되었는지, 집행에 있어 부족함은 없었는지 날카로운 기준으로 살펴봐 주시길 바란다”고 하면서 “ 시민의 기대에 어긋남 없는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제언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0-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