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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선 도시철도, 당초 계획대로 2025년에 개통된다
동북선 도시철도, 당초 계획대로 2025년에 개통된다
[충청뉴스큐] 동북선 도시철도는 목표연도인 2025년에 차질 없이 개통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최근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예산 마련을 위해 동북선 도시철도 사업의 올해 예산 946억원 중 733억원을 감액한 바 있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송아량 의원에 따르면 이는 토지 보상 지연에 따른 보상비를 감액한 것으로 오는 11월 실 착공을 감안할 경우 2025년 개통 목표에는 차질 없다고 밝혔다.
동북선 도시철도는 성동구 왕십리역에서 미아사거리역을 지나 노원구 상계역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4㎞ 노선으로 정거장 16개소와 차량기지 1개소가 건설될 예정이다.
동북부 교통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 동북선 도시철도는 2007년 6월 ‘서울시 10개년 도시철도 기본계획’ 발표 후 일부 건설사의 참여 포기 및 보상 문제 등으로 10년 넘게 표류해왔다.
그러다가 2018년 7월 동북선 도시철도 사업시행자인 동북선경전철㈜과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의 신속 추진을 위해 12월 차량기지 부분에 대한 실시계획 승인을 먼저 고시한 바 있다.
그러나 차량기지 수용 대상 토지소유주 측이 지난해 서울시를 상대로 낸 ‘차량기지 실시계획 승인 취소 소송’에서 승소했다.
이에 서울시는 승인 취소 고시 및 누락된 영향평가를 보완해 2020년 1월 실시계획 재승인을 내고 2월 공사에 착수했다.
이 과정에서 토지소유주 측은 차량기지 편입 부지를 제외한 잔여부지도 함께 수용해 보상해줄 것을 주장했다.
서울시는 국토교통부 지침에 따라 잔여부지가 전체 토지의 25% 이하일 경우 매수할 수 있는데 해당 부지는 63% 가량이 되어 확대 보상을 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서울시는 감정평가 이후 협의 매수가 불가능한 경우 수용재결을 검토하고 있다.
송아량 의원에 따르면 현재 서울시는 차량기지 보상 감정평가와 지장물 이설 등 행정절차를 이행 중에 있다.
공사 현장 인접건축물을 대상으로 영향평가 조사를 진행 중인 한편 점용허가가 완료된 구간은 현수막과 가설펜스를 우선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는 8월 교통소통대책 승인 등 인허가 과정을 거쳐 사전 행정절차를 10월까지 조속히 완료하고 11월 실착공이 진행될 예정이다.
송아량 의원은 “공사 중 교통소통대책 심의, 도로점용허가, 지장물 이설 협의 등 관련 절차에 관한 사항을 의정활동을 통해 면밀히 살펴 동북선 공사로 인한 시민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동북선 도시철도가 당초 계획대로 개통돼 동북권 주민들의 염원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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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사회서비스원-건강의집 의원, 어르신·장애인 돌봄 활성화 업무협약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사회서비스원과 건강의집 의원은 3일 어르신과 장애인 돌봄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은 어르신·장애인·아동을 위한 돌봄서비스를 공공이 직접 책임지고 제공하는 기관으로 현재 5개 자치구에 종합재가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건강의집 의원은 방문의료클리닉으로 장애인건강주치의, 일차의료 왕진 시범사업, 노인장기요양보험 방문간호지시, 가정간호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양 기관은 어르신과 장애인 돌봄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체계를 마련하고 방문의료기관 의료진과의 업무협조체계를 구축, 보건복지통합서비스 영역에서의 지역사회 기반 서비스 지원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은 어르신과 장애인 돌봄 관련 사업 공유 어르신과 장애인 돌봄 수행인력 교육 및 자문 방문간호팀과의 업무협력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은 종합재가센터 의료서비스 협력모델 구축으로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문간호를 추진하며 향후 이를 토대로 방문간호 사업 확대 방안을 추진할 것이다.
주진우 서울시사회서비스원 대표이사는 “건강의집의원과의 협약은 의료기관에 직접 방문이 어려운 이용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이 될 전망이다”며 “앞으로도 돌봄서비스로부터 소외된 노인과 장애인이 없도록 다양한 서비스의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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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최대 3천만원 제조업체‘긴급수혈자금’5일 오전9시 접수시작
코로나19 위기 소규모 제조업 긴급자금 지원 리플렛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오는 5일 오전 9시부터 ‘코로나19’로 위기상황에 처한 소규모 도시제조업체 긴급 자금지원 접수를 시작한다.
‘서울시 소규모 도시제조업 긴급자금’ 지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매출 감소 등 피해를 입은 서울 소재 50인 미만 제조업체에 대해 사업체별 최대 3천만원의 사업비를 지급하는 것으로 선정된 기업은 3개월 간 종사자 고용을 유지해야 한다.
서울시는 이번 긴급자금 지원을 위해 총 200억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며 1,500개 업체가 지원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근 고용노동부에서 발표한 ‘2020년 4월 사업체 노동력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장 큰 종사자 수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제조업의 경우 지난 2월부터 종사자 수가 감소하기 시작해 3월과 4월에는 6만 7천여명이 감소하는 등 고용 위기가 심각한 상황이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매출타격을 입은 제조업체의 사업 유지’ 뿐만이 아니라 ‘고용위기에 처한 노동자의 고용 유지’도 지원하는 긴급 조치로 현장의 목소리 및 전문가 간담회 등을 통해 마련된 코로나19 보릿고개 극복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다.
신청 접수는 6월5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하고 접수는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포털주소를 직접 입력하거나 서울시 홈페이지 접속 후 전용배너 클릭하면 쉽게 접속할 수 있다.
접속 폭주를 예방하기 위해 업종별로 접수일정 나눠 의류봉제·수제화 인쇄 기계금속까지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신청기간, 신청서류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 공고란을 통해 상시 확인할 수 있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이번 긴급자금이 한계상황에 처한 제조업체 고난 극복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일선 현장 제조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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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공원에 심었던 유채·호밀, 서울대공원 초식동물 먹이 된다
서래섬 유채밭 작황사진
[충청뉴스큐]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봄철 한강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한 유채·보리·호밀 등 농작물을 서울대공원 동물원 및 사회복지재단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한강사업본부는 매년 한강공원에 ‘도심 내 텃밭’을 조성,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해왔으나, 농작물 수확 후 발생되는 부산물 폐기 문제가 발생했다.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활용 방안을 모색했고 그 결과 호밀과 유채는 서울대공원 초식동물에게 별식으로 제공하고 보리는 도정 후 사회복지재단에 기부하는 방안을 강구했다.
올해는 광나루 등 5개 지구 약 28,640㎡ 규모에 약 30톤의 농작물을 재배했으며 그 중 반포의 유채 15톤, 양화의 호밀 7톤, 난지의 보리 800kg의 농작물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대공원 동물원은 해당 사업 추진에 동의했고 완숙 전 수확한 유채와 호밀의 경우 초식동물의 별식으로 적합하다는 결론과 함께 수확한 농작물을 직접 운반할 것을 합의했다.
보리의 경우 수확 및 도정을 거친 후 적합한 사회복지재단을 찾아 기부할 예정이다.
동 사업은 올해 시범사업으로 도입되어 그 효과를 측정, 향후 계속 여부를 판단한다.
특히 서울대공원 동물원과 연계한 한강공원 농작물 활용 사업이 지속되면 시민들에게는 도심 속 볼거리와 힐링요소를, 초식 동물들에게는 먹이 다양화를 제공함으로써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인숙 한강사업본부 공원부장은 “한강공원에서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으나, 재배 후 사용처를 찾지 못하던 농작물을 서울대공원 동물원 및 사회복지재단에 제공함으로써 자원 활용 및 나눔의 가치가 실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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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친화도시 서울’ 어르신 지역사회 인식개선 및 세대공감 사업 공모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서울시는 3일(수)부터 오는 17일(수)까지 15일간 ‘어르신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개선 및 세대공감’ 사업 공고를 내고 3일(수)부터 참여기관(단체)을 모집한다. 최종 선정된 기관(단체)에는 1천만원 내외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2019년 말 기준 서울시의 어르신(65세 이상) 인구 비중은 전체 인구의 15.2%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며 2026년에는 초고령사회(서울시의 전체 인구 중 어르신 인구 비중 20% 이상)로 진입이 예측된다.
더불어 치매·독거 등 취약계층 어르신 인구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의 권익을 보호하고 가족과 세대 간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다양한 어르신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확대가 필요하다.
이 같은 환경 변화에 발맞춰 서울시는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안심하고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는 환경 조성 사업, 치매 등으로 인한 돌봄 수요 증가에 따른 지역사회 환경 구축 사업 등 세대 간 공감과 통합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어르신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모든 세대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자 한다고 추진 배경을 밝혔다.
공모 분야는 어르신에 대한 인식 개선사업, 어르신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사업, 치매 등 취약계층 어르신 돌봄 환경 조성사업,가족과 세대 간 소통과 이해 증진사업이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신청자격은 서울시에 주 사무소를 두고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허가·등록 또는 지정 등을 받은 사회복지 관련 기관, 비영리법인·단체,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등 최근 2년 이내 어르신 관련 공익사업을 수행한 실적이 있는 기관(단체)이다.
순수 종교 활동 단체 및 단순 친목단체, 유사단체의 이중 신청, 유사한 사업으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지원받고 있는 기관(단체)은 제외된다.
신청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고시·공고에 게시된 제출서식에 작성 후 이메일(yphy10@seoul.go.kr)로 17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시는 1·2차 심사를 거쳐 6월 중 서울시 홈페이지 게시 및 최종 선정기관(단체)에 개별 통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병호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고령화로 인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증가하며 세대 간 갈등해소에 대한 필요성도 높아졌다. 그만큼 사회적 공감대가 절실하다”며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어르신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나아가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제안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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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그린 일자리’‘태양광 시민 탐사대’모집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경제 활성화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그린뉴딜’ 추진의 일환으로 ‘태양광 시민 탐사대’를 운영한다.
적극적으로 태양광 발전 부지 발굴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생산 및 그린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이루겠다는 목표이다.
‘태양광 시민 탐사대’는 선발된 시민이 서울지역 곳곳에 태양광 발전이 가능한 부지를 직접 탐색, 발굴하는 것으로 올해 총 30명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탐사대원은 건물 옥상이나 주차장 등 직접 현장에 나가 태양광 설치 가능 여부를 조사하고 관리자나 소유주와 면담을 통해 발전사업, 지원제도, 설치에 따른 수익 상담·안내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탐사대는 특히 이러한 업무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기초 태양광 사업에 대한 이해 보고서 작성 및 대면업무 등의 업무능력을 익혀 추후 관련 기업의 재취업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17년도부터 ‘태양의 도시, 서울’ 정책을 역점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서울시는 그 동안 자발적으로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를 희망하는 시민·기관 등에 대한 지원책에 중점을 둬 왔다.
이번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태양광 탐사대 운영을 통해 태양광 발전의 환경·경제적 가치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넓히고 주민 수용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 탐사대는 서울전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주택, 건물, 전통시장, 주차장 등 민간 및 공공 시설물을 방문, 현장조사를 실시해 설치가능한 부지 발굴을 진행하고 전문가 검토, 소유주 협의 등을 통해 최종 대상지 선정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대상지로 선정되면 태양광 시민 탐사대 T/F에서 공모 등 사업시행 방식을 최종 결정 후 시행할 예정이다.
발굴대상은 서울시 전체 시설물이며 주택, 전통시장, 대형마트, 주차장 등 민간시설과 학교, 방음벽, 상하수시설 등 공공시설이 포함된다.
서울시는 태양광 시민 탐사대에 태양광 관련 협동조합 및 전문업체를 포함시켜 전문성을 더하고 아울러 시·자치구·서울에너지공사로 구성된 공공 탐사대를 운영해 태양광 부지 발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공 탐사대는 관할 시설의 수요조사 및 설치 검토를 진행하고 시설현황 등의 자료를 시민 탐사대에 제공하는 등 탐사대 활동을 지원한다.
시는 올해 사업을 모니터링 한 후 사업 결과 및 참여 사업체, 시민들의 호응이 높을 경우 내년도에 탐사대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향후 일반시민들도 생활 주변 태양광 설치가 가능한 부지를 찾아 시에 제안할 수 있도록 콜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1회 태양광 시민 탐사대’ 운영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탐사대원은 1일 8시간씩 주당 총 40시간 근무시 월 210만원의 보수를 받게 된다.
이 외에 취업활동 근무시간 인정, 자격증 응시료 지원 등 다양한 취업활동을 지원한다.
탐사대원 모집기간은 6.3.~13.까지이며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관심이 있고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만 18세 이상 미취업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 등을 참고하면 된다.
김호성 서울시 녹색에너지과장은 “태양광은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걱정이 없는 깨끗한 에너지원으로 태양광 시민 탐사대를 통해 우리 생활 주변 곳곳에 발전시설을 확대 설치해 환경과 경제성을 동시에 살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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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외국인 주민 위해‘음식쓰레기 배출기준·요령’10개 언어로 배포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앞으로 이러한 불편과 민원이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다문화가정, 외국인 주민·근로자, 관광객 등 서울에 거주·체류하는 외국인을 위해 음식물 쓰레기 분리배출 기준 안내서를 영어와 중국어 등 10개 외국어로 번역해 시민들에게 배포했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 및 방문객이 증가하면서 음식물 쓰레기 분리배출 기준 및 요령을 외국어로 안내할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서 서울 거주 외국인 인구수를 반영해 중국어, 베트남어, 영어, 일본어, 러시아어, 몽골어, 프랑스어, 말레이어 힌두어, 태국어로 번역·배포했다.
서울시는 특히 최근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자치구에서 쓰레기 무단투기로 인해 과태료를 부과받거나 주민 간 분쟁이 발생하는 등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어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음식물 쓰레기 분리배출 기준을 외국어로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외국어 안내문은 서울시 실·본부·국, 자치구, 투자출연기관 및 교육청에도 배포해 안내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아울러 현재 음식물 쓰레기 분리배출 기준이 자치구마다 차이가 있고 ‘음식물 쓰레기로 배출할 수 없는 물질’이 조례에 규정되지 않은 자치구가 있는 등 이로 인해 시민의 혼선이 가중되고 있어 음식물 쓰레기 분리배출 기준을 정비해 자치구에 관련 조례를 개정하도록 권고했다.
이번 분리배출 기준은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음식물 쓰레기로 배출할 수 없는 물질’을 통일시키고 음식물 쓰레기 배출요령을 안내한다.
조례에 “음식물 쓰레기로 배출할 수 없는 물질”이 규정되어 있지 않은 자치구 주민들은 기준에 대한 착오로 일반폐기물을 음식물류 폐기물로 잘못 배출하는 경우가 많았다.
동물의 뼈, 어패류의 껍데기, 과일 씨 등의 폐기물은 자원화 할 수 없고 자원화 기계설비 고장 원인이 된다.
또한 음식물 쓰레기와 함께 배출된 비닐 등을 제거하기 위해 시간과 비용이 많이 낭비되기도 한다.
권선조 서울시 생활환경과장은 “음식물 쓰레기 분리배출 기준이 자치구별로 달라 시민의 혼선이 있었고 외국인들은 언어가 달라 분리배출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효율적인 청소행정과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를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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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마스크 의병단·도시락 배달…서울시, "시민이 백신이다"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CAC 글로벌 서밋 2020’ 3일차인 3일 오후 9시 ‘시민참여 세션’에서 시민 스스로 백신이 돼 코로나19 대응을 주도하고 이웃을 돌본 서울의 이와 같은 사례를 세계에 공유한다.
‘CAC 글로벌 서밋 2020’은 서울시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대전환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5일간 개최하는 온라인 국제회의다.
세계 각국의 도시 시장, 세계적인 석학, 각 분야 전문가 등 약 120여명이 참여해 집단지성 논의를 펼친다.
이 세션은 코로나19 상황에서 빛난 시민 활동을 알림으로써 따뜻한 공동체의 밑거름이 되는 ‘시민력’의 필요성을 짚어보고 다른 나라 혹은 다른 재난 상황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이자 서울민주주의위원회 위원인 김의영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시민사회단체, 마을공동체 등 국내 시민사회 전문가·활동가들이 시민 주도로 이뤄진 다양한 코로나19 대응 사례를 발표한다.
유럽·아시아태평양 YMCA 사무총장도 화상으로 참여해 유럽·아시아 시민사회의 대응 사례를 공유한다.
서울시 시민소통 담당 공무원도 신속한 정보공개 등 서울시 S방역 노하우를 발표한다.
발표1 : 이종선 서울시 뉴미디어담당관이 ‘시민과 함께한 서울시 코로나19 대응사례’ 주제로 발표한다.
서울시는 코로나19 주요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홈페이지, 120다산콜센터 등을 통해 신속하고 투명하게 정보를 공개하며 시민들과 소통해오고 있다.
발표2 : 이승훈 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 사무처장·민관협력반 공동반장이 ‘민관협력반 운영 및 시민사회 코로나19 대응 사례’ 주제로 발표한다.
서울시는 지난 3월 23일 재난안전대책본부 내 행정과 시민사회가 함께 운영하는 ‘민관협력반’을 설치했다.
민관협력반 주도로 시민사회와의 협력사업 및 ‘온서울 캠페인’을 운영했다.
발표3 : 함순교 공릉동 꿈마을여행단 대표가 ‘코로나19와 공동체 재발견 : 공릉동 꿈마을공동체 이야기’를 주제로 발표한다.
마을공동체 현장에서 이뤄진 면마스크 제작·기부, 의료진 응원 나눔, 개학연기에 따른 결식청소년 급식 지원 등의 활동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발표4·5 : 후안 시모에스 유럽YMCA연맹 사무총장과 남부원 아시아태평양YMCA연맹 사무총장이 화상으로 참여한다.
유럽·아시아 지역 시민사회의 코로나19 대응 현황과 관련 쟁점들에 대해 소개한다.
발표6 : 이태동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시민주도 재난극복 : 진화적 회복탄력성’ 주제로 발표한다.
이러한 시민 주도의 재난 극복 경험은 ‘진화적 회복탄력성’을 발생시켜 우리사회를 더 건강하고 발전된 사회로 재구성하는 원동력으로 작용함을 강조한다.
발표 후에는 좌장 주재로 대담이 진행되며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시민참여분야 세션은 서울시 공식 유튜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CAC 글로벌 서밋 2020’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자료를 미리 내려 받을 수 있다.
한편 서울시는 ‘온라인으로 온기를 나누는 온서울 캠페인’을 통해 시민사회, 마을공동체 주도로 이뤄진 자발적 방역·나눔 등의 사례를 발굴·전파하고 재확산을 유도해오고 있다.
‘온서울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사회적 단절로 이어지지 않도록 온라인으로 시민의 온기를 나누자는 취지로 시작한 캠페인이다.
따듯한 방역, 따듯한 연결, 따듯한 경제 분야로 나눠 코로나19를 이겨내기 위한 시민·서울시의 다양한 활동을 소개하고 있다.
서울시 시민참여플랫폼 ‘민주주의 서울’ 홈페이지 내 게시돼 있다.
대표적으로 마포공동체경제는 ‘50만 모아 캠페인’을 펼쳤다.
이들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가게를 돕기 위해 마포공동체경제에 가입한 점포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 ‘모아’를 지원했다.
캠페인을 통해 선정된 개인에게 최대 50만 모아를 지급하고 개인은 가게에서 물건을 구입했다.
이밖에 노원구공동체공간운영협의회가 서울의료원·상계백병원 의료진, 노원구 재난안전대책본부 직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간식을 전달한 사연, 관악사회적기업네트워크가 관악구 내 열린공부방 등 총 13개소 다중이용시설을 방역한 사례도 있다.
오관영 서울민주주의위원장은 “서울시 CAC 글로벌 서밋의 시민참여 세션은 ‘시민이 백신’이라는 서울시의 코로나19 대응 철학이 가장 잘 드러나는 프로그램”이라며 “스스로 방역의 주체이자 백신이 되어 코로나19에 대응해온 시민들의 경험은 우리에게 다른 재난이 와도 스스로 헤쳐 나갈 수 있는 밑거름을 만들어 줄 것이다.
이번 세션을 통해 시민 주도 코로나19 대응 사례가 국내외에 널리 전파되고 재확산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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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도시 전환을 위한 공유의 미래’를 주제로 글로벌 토론 진행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는‘CAC 글로벌 서밋 2020’셋째 날인 3일에 ‘도시공유 분야 글로벌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세션은 코로나 19 이후에 도시의 공공성과 회복력을 강화하기 위한 도시별 공유 방향을 논의하고 변화하는 시대 속 도시 간 협력 강화를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울시는 2013년부터 공유경제 국제 자문단을 구성해 공유도시에 대한 국제적 논의를 지속해 오고 있다.
작년에는 서울혁신기획관 주관 미래혁신포럼으로 한국을 방문해 서울의 공유도시 방향에 대해 토론하기도 했다.
로마·바르셀로나·뉴욕 등 6개도시 공유분야 전문가 및 정부관계자가 참여해 도시별 경험을 나누고 달라진 환경 속 도시 공유의 미래를 전망하는 자리를 갖는다.
서울대학교 지리학과 박배균 교수의 사회로 진행하는 도시공유 세션은 서울, 바르셀로나, 암스테르담, 로마, 뉴욕 순서로 도시별 사례를 발표하고 이후 토론하는 장으로 구성됐다.
첫 발표자인 정선애 서울혁신기획관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도시 전환을 위한 공유서울의 미래’를 주제로 한 발표에서 도시 공공성 및 시민역량을 강화하는 공유 서울을 설계할 것을 강조한다.
코로나 상황에서 공공의 신속한 대응, 성숙한 시민의식, 민관협력을 통해 공공재를 선순환한 사례를 소개하고 그동안 도시 공공성 및 시민역량 강화를 위해 서울시가 노력해온 경험들과 미래 공유도시의 방향 등을 제시한다.
이어서 바르셀로나의 알바로 포로사회적경제 위원은 ‘바르셀로나와 COVID-19 발생’ 주제로 Covid-19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플랫폼 구축 및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200개 이상의 기관·단체가 모이는 ‘바르셀로나 딜’을 소개한다.
암스테르담의 하먼 반 스프랭공유도시연합 대표는 ‘예측할 수 있는 미래를 고치는 것’ 주제로 공유도시연합의 도시들이 현재 위기를 대처하고 기회로 바꿔나가는 다양한 노력을 소개하고 로마의 크리스티안 이아이오네 LUISS 대학 교수는 ‘공유도시 접근법’ 주제로 사회적·기술적 혁신을 향하는 공유도시 원칙, 툴킷, 도시 사례 등을 공유한다.
또한 겐트의 미셸 바우웬스P2P재단 대표는 ‘협력 경제를 위한 미래 시나리오’ 주제로 P2P 기술력을 활용하는 협력 경제 모델을 소개하고 뉴욕의 닐 고렌플로Sharable 대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공유도시’ 주제로 플랫폼 협동조합, 공유 글로벌 공급망 등 도시가 추구해야할 5가지 방향을 발표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도시별 발표자들과 함께 서울대 아시아도시사회센터 이승원 박사가 참여해 도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11월 서울시가 개최하는 공유도시 서밋과 관련해 도시들이 협력하고 공동과제를 지속적으로 함께 논의해나갈 것을 합의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후에도 글로벌 사전 온라인 워크숍을 진행해 공유도시 서밋 의제를 발굴하고 11월에 ‘공유도시 서밋’에서는 도시 간 공동행동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선애 서울혁신기획관은 “코로나 이후 공공과 시민의 삶이 새롭게 전환되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공감하는 계기가 됐다”며 “지속적으로 세계 여러 도시들과 지혜를 나눔으로써 ‘공유 서울의 미래‘를 설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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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주 서울시의원, “중곡동의 새 랜드마크, 종합의료복합단지는 순항중”
중곡동 종합의료복합단지 공정 보고회에 참석중인 전병주(左) 서울시의원
[충청뉴스큐] 서울시 중곡동 국립서울병원이 새롭게 종합의료복합단지로 건립 될 예정이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전병주 의원은 지난 6월 1일 종합의료복합단지 공정 보고회에 참석해 현재 2단계 의료행정타운의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7호선 중곡역 인근에 위치한 국립서울병원 부지는 지난 2012년 9월 서울시 결정고시로 세부계발계획이 확정, 발표됐으며 1단계 건축단계인 국립정신건강센터는 2016년 기 완공됐고 이번에 2단계 건축단계인 의료행정타운의 중간 공정 보고회가 진행됐다.
특히 전병주 의원은, “3층에는 키즈카페, 키움센터, 열린육아방,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입주가 결정됐고 4층에는 어린이공연장, 정보화 교육장 및 광진구 마을자치센터가 입주할 예정으로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는 것은 물론 지역주민을 위한 복지시설도 함께 입주하게 되어 지역 주민의 생활의 질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하2층 지상 20층 규모로 건립되는 의료행정타운은 2021년 2월 준공 예정이며 중곡역 1번 출입구를 추가 확장해 의료복합단지로의 접근성을 높이고 총 391대분의 주차대수를 확보해 방문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공정 보고회를 마치며 전 의원은, “의료행정타운이 안전하게 차질없이 공사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중곡동의 새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