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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림동 '손기정체육공원' 주요시설 27일 우선개방…9월 정식개장
서울시, 중림동 '손기정체육공원' 주요시설 27일 우선개방…9월 정식개장
[충청뉴스큐] 중림동 ‘손기정체육공원’이 조성된 지 30년 만에 ‘러닝’을 중심으로 하는 다채로운 문화·체육 거점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러닝의 성지’로 재조성 중인 ‘손기정 체육공원’의 주요 시설을 27일 우선 부분 개장해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지역주민들에게 휴식공간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정식 재개장은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오는 9월 중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시민들에게 개방되는 시설은 러닝트랙 다목적운동장 어린이도서관 어린이놀이터 게이트볼장 등이다.
러닝센터와 손기정기념관 등 2곳은 9월 정식 개장 시 공개된다.
서울시는 당초 오는 7월 공원을 재개장할 계획이었으나 주요시설과 진출입 개선, 수목 식재 등의 공사가 완료되고 공사기간 중 공원을 이용하지 못했던 주민들의 편의를 고려해 조기 개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손기정 체육공원’은 우리나라 최초의 올림픽 메달리스트 손기정 선수와 남승룡 선수의 모교인 양정보고를 1990년 근린공원으로 조성하고 이후 ’97년 체육공원으로 변경 지정했으나 기존 시설들의 한계로 인해 공원 조성의 취지와 정체성이 퇴색되어 마라톤·러닝 운동을 즐기기 힘들었다.
서울시는 이러한 공원을 재조명해 동반자로서의 손기정과 남승룡 선수, ‘최고’와 함께 ‘최선’을 다한 수많은 마라톤 영웅을 기념하고 다음 세대에 더 나은 가치를 전달하고자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해왔다.
공원의 주된 변화는 공원에서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며 축구장으로 이용되던 운동장이다.
시설의 전면 교체와 함께 위치를 남쪽으로 이동 배치해 운동장 북측 비좁은 보행로를 대폭 확대하고 마라톤과 보행이 가능한 트랙으로 조성해 걷는 사람, 뛰는 사람, 모두를 위한 공간으로 재조성했다.
1936년 베를린올림픽 마라톤 시상식에서 손기정 선수가 수여받는 대왕참나무를 마라톤, 보행 트랙 사이에 식재해 동선을 분리함과 동시에 손기정체육공원의 상징을 부각시켰다.
새롭게 설치된 이 운동장은 축구만을 위한 공간이 아닌 마라톤 광장, 야외 요가, 플리마켓 장터 등 세부 프로그램이 요일별, 시간별 운영되는 문화·체육 복합공간으로 관리될 예정이다.
손기정체육공원에 신설된 ‘손기정어린이도서관’은 공원 남측 입구에 자리한 공영주차장 건물 일부를 활용해 조성됐다.
공원 진입부에서 처음 마주하는 이 공간은 당초 관리사무소와 각종 창고로 사용됐지만 어린이들을 위한 도서관으로 리모델링되어 ‘우리의 역사’, ‘최선의 노력’과 ‘협력’의 가치를 후대에 전달한다.
특히 공원 가장 안쪽, 접근성이 떨어진 곳에 위치한 어린이놀이터를 어린이도서관 옆으로 이전하고 확대 조성해 어린이들의 공원 이용에 편의와 재미를 더했다.
중구문화재단에서 지난 4월부터 도서관 운영 준비를 해왔으며 공원의 부분 개장을 통해 5월 27일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공원 내 트랙을 이용하는 러너들의 편의 증진을 위한 러닝센터도 조성된다.
서울로 7017 서측 만리동광장에서 200m 가량 떨어진 공원 북측, 가설 건축물과 임시 화장실로 지저분한 공원 입구를 정비해 마라톤 부대시설, ‘남승룡러닝센터’를 조성하는 공사가 현재 진행 중이다.
연면적 660㎡, 2층 규모의 이 시설은 손기정 선수와 함께한 베를린올림픽 동메달리스트 남승룡 선수와 그 외 마라톤 영웅들을 기념하며 락커룸, 샤워시설, 카페 및 기념품 매장 등의 기능을 통해 러닝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마라톤 공원으로 변모하는 손기정체육공원 재생의 발단은 손기정기념관 리뉴얼이었다.
손기정 선수의 명성에도 불구하고 하루 평균 방문객이 한 자리수에 그치는 이곳의 전시를 전면 재구성해 마라톤 영웅들을 재조명하고자 2017년 이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이다.
서울시는 총괄 디자이너, 10명의 청년크리에이터, 전문가 자문단 및 마라토너, 러너, 여러 시민들과 손기정기념관 전시 및 공원 전반의 리뉴얼에 대한 논의를 토대로 ’19년 4월 설계를 완료했으며 ‘19년 7월 중구에서 공사를 착수했다.
손기정기념관 전시 리뉴얼은 남승룡러닝센터 내부 공간 조성과 함께 현재 공사 진행 중이며 공원 재개장 정식 행사를 통해 오픈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오는 9월 전국 러너와 시민들이 참여하는 공원 재개장 행사를 개최해 손기정체육공원을 도시재생 핵심 거점시설로 육성할 예정이다.
200여대의 주차공간을 보유하고 있는 손기정체육공원은 급증하는 러너들의 요구를 충족하고 건강한 마라톤 문화를 육성하는 재생 핵심 시설로서 서울역 일대 10개 앵커시설과 연계 운영되며 지역 활성화에 이바지한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공원을 새단장해 손기정선생과 마라토너들을 기리고 어린이도서관과 노인실버체육센터를 비롯한 아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구 명소로 탈바꿈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은 “손기정체육공원이 마라톤과 함께한 수많은 별들, ‘뭇별’을 기념하며 남녀노소 모두가 러닝을 즐기는 장소로 서울로 7017 주변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곳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
더 나아가 2024년 완료예정인 효창독립 100주년 공원과도 연계해 일상 속에서 체육활동을 즐기며 역사를 기억하는 새로운 명소로 활성화되길 기대한다.
이를 위해 중구, 손기정기념재단, 생활체육단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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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위원회 김혜련 위원장 포스트 코로나 시대, 보건복지의 변화 무청중 토론회 개최
토론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김혜련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보건복지의 변화를 논의하기 위해 무청중 토론회를 개최한다.
김혜련 위원장은 “코로나 19가 우리사회 보건복지 정책에 준 변화는 상당히 유의미하다.
복지정책에서는 재난긴급생활비 지원 등 중간계층을 포용하는 현금급여, 보건분야에서는 생활방역과 같은 개인의 건강증진과 질병예방 행동이 나타났고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이나, 지방자치단체가 감염병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고 해야 하는지 등 다양한 역할론과 정책이 제안되고 실행됐다”며 토론회 개최의 이유를 밝혔다.
토론회는 이용갑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장을 좌장으로 해 서울의료원 조동희 기획조정실장의 코로나 19 대응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김창보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재단 대표, 홍영준 서울시복지재단 대표가 각각 보건과 복지정책의 변화방향에 대한 발제를 할 예정이다.
이어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포용복지연구단장 김태완 연구위원, 김상욱 변호사, 서울시립대학교 보건대학원 임준 교수 그리고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병도 부위원장이 토론자로 나선다.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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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련 의원, 서초구 명품고등학교 설립 이끈다.
청담고등학교 이전 협의체 회의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김혜련은 지난 21일 청담고등학교에서 열린 청담고등학교 잠원동 이전 추진 협의체 회의에 참석해 청담고등학교 이전과 관련한 현안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청담고등학교의 잠원동 이전이 가시화됨에 따라, 학생모집 등에서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고 또한 현재 다니고 있는 학생들의 동요도 있는 만큼 청담고등학교 이전과 관련한 협의체 구성은 오래 전부터 제기되어 왔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협의체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협의체 회의는 김혜련 위원장 외에도 서울시 교육청 학교지원과장, 청담고등학교 학교장과 교직원, 학부모 대표가 참석해 청담고등학교의 잠원동 이전과 관한 현안에 대한 논의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협의체가 관심을 가진 사항은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관련한 사항이었다.
청담고등학교가 강남구에 있는 만큼 서초구로 이전하는 데 있어 다니고 있는 학생들의 이동수단 확보, 학교환경개선예산의 필요성, 학교시설물의 보강과 같은 측면에서 많은 논의가 있었다.
또한, 이전시점과 관련해서도 일부 우려가 있었다.
김혜련 위원장은 이날 협의체 회의에서 “청담고등학교가 이전함에 있어 사전절차에 해당하는 서울시와 토지교환 MOU, 서울시교육청의 자체투자심사 및 중앙투자 심사, 공유재산심의 등 다양한 절차에서 서울시의회가 서초구민과 함께 할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덧붙여 “서울시차원에서 학교가 신설되는 만큼 많은 예산이 수반되어야 하는데, 서초구의 재정여력으로 불가한 부분이 많다는 우려가 있다.
이 부분은 서울시의회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협의체 회의에서는 청담고 현직교사의 의견이 수렴되었는데 현재 청담고등학교의 시설이 낙후되어 있는 만큼, 감성적인 공간배치를 통한 인문학적·예술적 자질 함양을 위한 설계 필요성, 교사와 학생이 머물고 싶은 학교 공간 구축의 필요성, 해외 학교와 화상수업이 가능하도록 하는 글로컬 역량을 기르기 위한 공간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김혜련 위원장은 “코로나 19 위기에서 비대면수업이 시작됐고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서 첨단 미래교육이 실현되어야 함이 맞다”고 말하며 “새로운 학교에 무엇을 담을 것인가? 라는 물음에 교사들이 좋은 답을 준 것 같다.
학생들이 머물고 싶은 학교, 스마트한 학교, 인문·예술 역량이 증대되는 학교를 만들어 서초구의 명품고등학교를 설립할 수 있어야 한다”고 협의체 회의에서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협의체 회의를 마치고 김혜련 위원장은 “서초구민, 잠원동 주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잠원동에 고등학교 유치가 이제는 숙원이 아닌 현실로 다가왔다.
그동안 누구도 해내지 못했던 일을 해 냈다는 점에서 주민의 숙원사업을 이루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하며 “앞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학생들이 진학하고 싶은 명품고등학교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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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정 의원, 코로나 19 로 해고된 노동자 ‘입 틀어막는 정부·지자체 강력규탄’
권수정 의원, 코로나 19 로 해고된 노동자 ‘입 틀어막는 정부·지자체 강력규탄!’
[충청뉴스큐] 코로나 19를 빌미로 사실상 정리해고를 당한 아시아나 하청업체 노동자들이 복직을 위해 목소리를 내고 있다.
그러나 이들의 입을 강력히 틀어막는데 앞장서는 집단이 재벌기업이 아닌 정부와 지자체인 것으로 드러났다.
권수정 서울시의원은 오늘 오후 1시 30분 금호아시아나 본사 앞 천막농성장에서 해고노동자, 공공운수노조와 함께 벼랑 끝에 선 노동자에 칼끝을 겨누는 정부와 지자체 규탄 긴급기자회견을 열었다.
지난 11일 아시아나 하청업체 아시아나케이오 직원 8명이 코로나 19를 이유로 해고됐다.
일자리를 잃은 노동자들은 하청업체 대표인 박삼구 회장을 직접 만나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기 위해 농성장을 마련해 숙박 농성에 돌입했다.
그러나 지난 18일 오전 수백 명의 종로구청 철거반과 경찰병력이 적법하게 집회 신고절차를 마친 한 평 남짓한 농성장을 철거하기 위해 동원됐다.
당일 행정집행에 대한 명확한 이유와 근거를 종로구청에 물었지만 이어진 면담에서도 이에 대한 확실한 답변을 내놓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권 의원은 “더욱 심각한 문제는 이후 종로구청의 행태로 갑작스럽게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명목으로 집회금지 고시를 내놓았다”며 “확인해본 결과 대거 행정집행을 위해 지속적으로 철거인원을 모집하고 경찰 동원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아예 농성장이 있는 아시아나 본사 지역을 오늘 00시를 기준으로 집회금지 구역으로 설정했다”고 말했다.
권 의원은 “문재인 정부는 코로나 19를 이유로 해고를 자행해서는 안 된다며 고용유지 지원금 등 정책을 내놓았으나 정작 정부지원을 받는 산업에서 최저임금 노동자가 잘려 나가는대도 아무런 제재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권 의원은 “예상치 못했던 전염병으로 하루아침에 생계수단을 뺏긴 노동자의 목소리마저 빼앗는다면 문재인 정권과 서울시는 재벌비호에 앞장서던 앞선 정권의 전처를 밟는 것이다”고 강력히 규탄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해고노동자들과 권 의원은 코로나 19로 집회시위에 어려움이 있다고 해도 헌법이 보장하는 집회·결사의 자유를 막는 행위는 최소화해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생존권과 관련된 사안에 대해서 최대한 안전하게 목소리 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경청해 줄 것을 정부당국과 종로구청에 촉구했다.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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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석 시의원, 서울시 아파트 경비원 무료 법률상담 제도 근거 마련
오중석 시의원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오중석 의원은 지난 25일 경비원 등의 인권 및 복지 증진을 위한 ‘서울특별시 공동주택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본 조례는 아파트에 고용된 경비원 등 단지 내 노동자에 대한 갑질 등 인권 침해 문제를 예방하고 이를 통해 공동주택의 주거공동체 문화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발의 됐으며 관계법령은 ‘공동주택관리법’ 등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경비원 등 단지 내 노동자 인권·복지 증진과 관련해 업무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하는 정신적 피해에 대한 심리상담 폭행·폭언 등으로 인한 인권 및 법률상 침해에 대한 무료 법률상담 지원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오중석 의원은 “최근 발생한 아파트 경비원에 대한 일련의 사건은 우리 사회를 분노케 했다 이러한 문제를 제도적으로 보완하고 경비원 등 단지 내 노동자들의 인권 강화를 위해 본 조례개정안을 발의하게 됐다 앞으로 아파트 경비원 등에 대한 갑질과 인권침해에 대해서는 맞춤형 무료 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것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또 오 의원은 “아파트 경비원으로 일하는 분들이 노동자로서 인권을 보호받을 수 있는 제도적 기틀이 마련된 만큼, 이제 아파트 경비원 분들을 공동주택의 구성원으로 인식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하루빨리 정착 되어야 한다 앞으로도 서울시의원이자 노무사로서 열심히 활동하면서 경비원을 비롯한 노동인권 개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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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재단,‘코로나19에 대응하는 디지털 기술 동향’보고서 발간
서울디지털재단,「코로나19에 대응하는 디지털 기술 동향」보고서 발간
[충청뉴스큐] 코로나19 팬데믹 대응을 위해 세계 각국은 디지털 기술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까? 서울디지털재단은 ‘코로나19에 대응하는 디지털 기술 동향’ 보고서를 26일 발간하고 보건의료, 사회복지, 교육문화, 산업경제 분야의 디지털 기술 활용사례를 소개했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대응·관리에 디지털 기술을 폭넓게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염 진단, 확진자 동선 추적, 예방·관리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서 AI, 로봇 등 디지털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애플과 구글은 블루투스 기술을 기반으로 코로나19 감염자와 접촉한 사람들을 파악할 수 있는 접촉 추적 기술을 공동 개발해 스마트폰에 탑재할 예정이다.
싱가포르는 로봇을 활용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다.
카메라와 영상분석 장비를 장착한 스팟은 강아지처럼 공원을 걸어 다니며 사회적 거리를 확보하도록 경고 메시지를 전달하고 공원의 인구밀도를 측정한다.
IBM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의료물자의 공급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네트워크를 공개했다.
코로나19로 기존의 생산라인을 재구성해 마스크, 가운 등의 의료용품을 생산하는 기업들을 구매자와 연결하고 재고를 파악해 필요한 곳에 재배치 되도록 돕는다.
코로나19 위기에 맞서 디지털 기반의 사회 참여도 확대되고 있다.
온라인 플랫폼은 아이디어 수집과 기부매칭·관리 등 사회공헌을 위한 용도로 활용된다.
개발도상국 난민의 식량지원에는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국에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과 기부자를 연결하는 온라인 플랫폼이 등장했다.
사회단체 등에서 추천된 지원 대상자가 플랫폼에 사연을 올리면 기부자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해당 상품을 결제해 도움을 줄 수 있다.
독일의 경우 지난 3월 시민들이 코로나19 문제해결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디지털 해커톤을 개최했다.
약 3만명이 1천 5백여건의 아이디어를 제시했으며 그중 채택된 150여 건은 실제 구현을 앞두고 있다.
유엔세계식량계획은 세계 각지 난민들의 식량원조에 홍채 스캐너와 QR코드를 활용해 신원을 인식하는 기술을 활용 중이다.
블록체인 방식이 적용된 빌딩 블록스 기술은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개발도상국 주민들을 위해서 활용될 예정이다.
코로나19 영향으로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언택트 서비스가 대안으로 떠오르면서 IoT, AI, 로봇 등을 활용한 배달서비스와 무인상점이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과 영국에서는 비대면 배송수요가 증가하면서 로봇 기반 식료품 배달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자율주행 로봇을 개발하는 스타쉽 테크놀로지스는 배달원 없이 최대 9kg의 상품을 배송하는 자율주행 로봇 식료품 배달서비스를 제공한다.
코로나19 기간에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와 애리조나주 템피에서 신규로 배달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영국 밀턴케인즈에서는 서비스 지역을 확장했다.
재택근무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온라인 협업플랫폼의 성장세도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슬랙, 줌, 팀즈 등 화상회의와 원격 업무를 지원하는 협업 플랫폼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줌의 일일 사용자는 지난 12월 말 기준 하루 1천만명에서 올해 3월 2억명 이상으로 급증했다.
박선미 서울디지털재단 책임은 “코로나19로 가속화된 온라인·비대면 서비스 확산은 신산업 발전의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며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기 위한 적극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책임은 “한편으로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지 않은 장노년층 등 취약계층의 디지털 소외현상이 심화될 우려가 있다”며 “디지털 접근성과 아울러 활용역량을 높일 수 있는 지원책 마련도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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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태양광 발전 창업‘해피선샤인’교육생 모집
2019년 현장견학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태양광 발전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2020년 해피선샤인 태양광 창업스쿨’의 15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태양광 산업 전망과 지원정책 등 이론 교육 및 발전설비 현장견학을 통해 태양광 사업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해피선샤인 태양광 창업스쿨’은 ’16.3월 일자리대장정의 일환으로 열린 ‘서울시와 한화큐셀 간 서밋회의’에서 태양광 발전사업 저변 확대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민관 협력 사업으로 제안되어 ’16.10월부터 서울시, 한국에너지공단, 환경운동연합, 한화큐셀이 협업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14회를 운영해 1,155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2020 해피선샤인 태양광 창업스쿨’은 올해 총 3회가 개최되며 15기 교육은 오는 6월 20일 하루 동안 동부여성발전센터 대강당에서 6교시 과정으로 진행된다.
거주지 제한 없이 태양광 발전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매회 80명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16기 교육은 9월 19일 17기는 11월 7일 진행 예정 15기 교육 접수는 오는 27일부터 태양광 창업스쿨 홈페이지와 환경운동연합홈페이지 및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태양광 창업스쿨 참가비는 1만원이고 참가비 입금 순으로 마감한다.
교육과정은 태양광 산업에 대한 국내·외 동향과 전망 입지선정 및 사업성 발전사업 제도 개요 협동조합과 개인 사업자의 태양광발전 사례 등 사업 시작을 위한 기초 실무부터 실제 운영 사례를 통한 현장의 생생한 정보까지 창업자를 위한 필수 내용을 제공한다.
태양광 산업의 국내·외 동향과 전망, 입지선정 및 사업성은 ‘한화큐셀’이 맡고 창업자들이 어려워하고 궁금해 하는 발전사업 제도에 대해서는 정책 추진 기관인 ‘한국에너지공단’에서 교육을 맡아 정확하고 알기 쉽게 지원정책을 소개한다.
사례소개는 광양에서 태양광 발전사업을 하는 “개인 사업자”와 “우리동네 햇빛발전소”에서 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장견학을 통해 태양광 발전시설 시공과 유지관리에 대해 알아본다.
강사는 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최신 상황에 맞게 교육생에게 제공하고 강의와 연계한 상담부스도 함께 마련해 교육생들이 실제 창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지난해까지 태양광 창업스쿨이 시민들에게 발전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데 주력해 왔다면 올해는 현장 학습을 한층 강화해 창업스쿨이 실질적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호성 서울시 녹색에너지과장은 “해피선샤인 태양광 창업스쿨의 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한 이론교육과 사례교육, 현장 견학, 상담 부스 제공 등을 통해 교육생들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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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물류사업 연일 어깨‘으쓱’…제23회 한국로지스틱스대상 수상
2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제23회 한국로지스틱스 시상식’에서 김성완 서울교통공사 전략사업본부장(사진 가운데)이 대상 수상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서울교통공사가 지난 2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제23회 한국로지스틱스 시상식’에서 공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로지스틱스대상은 국내 물류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발굴해 물류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한국로지스틱학회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시상식이다.
공사는 물류기업과의 상생 생태계를 조성하고 도시권 물류인프라를 개발하는 등 물류산업 발전 및 혁신을 위해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공사는 지하철 역사 내 물류 서비스 담당 실버인력 채용 등 일자리 창출 지하철 물품보관함 직영운영 및 캐리어 공항 배송 서비스 개시 생활물류 시범사업 필드테스트 등 지속가능한 사업모델 연구 민간기업과의 상생 생태계 조성 등 지하철을 활용한 물류 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거듭해왔다.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공사는 물류산업 공생발전 협의체·생활물류시설 입지선정 협의체 등에 참여하며 정부 및 민간기업과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있다.
특히 공사가 추진하고자 하는 ‘서울형 도심물류체계’는 도시철도 인프라를 활용해 도심 내 물류활동을 지원하는 친환경 물류체계로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시장 확대 및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택배물동량이 늘어나고 수도권 지역 집중이 심화되며 물류·유통업계의 도로운송 의존도가 높아짐에 따라, 교통 혼잡·미세먼지 증가·근로환경 악화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공사는 서울형 도심물류체계를 구축해 이러한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법과 제도를 개선하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학회 및 정부기관에서 수여하는 각종 상을 차지하는 등, 공사 물류산업 분야의 성과는 산-학-연 각 분야에서 두루 인정받고 있다.
2019년 ‘국가 물류의 날‘ 행사에서는 도시철도 물류사업 관련 R&D 추진 등의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같은 해 한국교통정책·경제학회에서는 도시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서울형 도심물류체계 구축에 관한 정책 개발 및 이행내용이 좋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한국로지스틱스 대상 수상은 공사 물류사업 추진에 큰 힘이 될 것이다”며 “공사의 물류 분야로의 패러다임 변화가 다양한 분야에서 그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앞으로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생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민간과의 상생을 도모하는 서울교통공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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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300대 유망기업' 선정해 외국인 투자자에 온라인 세일즈
모집공고문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서울의 유망한 창업·중소·벤처기업을 언택트 방식으로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세일즈하는 지원에 나선다.
코로나19로 인한 우리기업의 투자유치 어려움을 덜고 코로나 이후 해외진출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서울의 300대 투자 유망기업을 선정해 10월부터 ‘서울시 투자유치’ 홈페이지에 대대적으로 홍보한다.
개별 기업의 기본정보부터 투자유치 희망금액, 투자자 유형 같이 외국인 투자자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심층정보를 소개한다.
화상회의도 지원해 정보가 실질적인 투자유치로 성사되는 데 주력한다.
서울시는 서울의 주요 산업과 투자환경, 투자유치 정보를 소개하는 ‘서울시 투자유치’ 홈페이지를 업그레이드해 해외 투자자들이 손쉽게 우리 기업 정보를 탐색할 수 있는 투자유치 창구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는 ‘서울 300대 유망기업’을 5월27일~6월 12일 공개 모집한다.
선정되는 기업들은 ‘서울시 투자유치 홈페이지’를 통해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가진 기업이자, 서울시가 추천하는 투자가치가 있는 유망기업으로 소개된다.
시는 ‘서울시 투자유치 홈페이지’가 많은 외국인 투자자들이 방문하는 실질적인 외국인 투자유치 창구가 될 수 있도록 ‘The Economist’ 같은 세계적인 매체에 광고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 300대 유망기업’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제품을 가진 서울 소재 창업·중소·벤처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 투자유치 홈페이지’에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선정은 신청기업별 사업계획서 등을 바탕으로 투자유치 경험 및 가능성 등에 대한 전문가 종합심사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서울시는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희망금액과 투자자 유형 등의 세부적인 정보를 올해 9월까지 조사하고 10월부터 ‘서울시 투자유치 홈페이지’에 ‘투자유망기업’으로 참가기업들의 자료를 시각화된 정보로 가공해 게재한다.
또, 코트라의 36개 해외 무역관과 협력해 잠재적인 외국인 투자자를 발굴하고 300대 투자유망기업 정보를 투자자에게 제공해 1:1 매칭기회를 모색한다.
또, 코트라의 외국인 투자자 연결 지원 사업 참여시 가점도 부여된다.
아울러 외국인 투자자들의 ‘서울시 투자유치 홈페이지’ 방문이 실질적인 투자 결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울시 외국인투자 유치 촉진기관인 ‘인베스트서울센터’를 통해 외국인 투자자와 참가기업 간 투자 협상 화상회의도 지원할 예정이다.
인베스트서울센터는 서비스업 및 M&A형 외국인투자 유치에 강점이 있는 서울의 투자유치 촉진을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잠재 투자가 발굴부터 사후관리까지 외국인투자의 전 과정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경쟁력 있는 서울기업이 네트워크 부족 등으로 외국인 투자유치 과정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어왔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예정됐던 투자계획이 연기 또는 취소되면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서울시는 기업-투자자 간 미스매칭을 해소하고 우리 기업들이 코로나19 이후 투자수요를 선제적으로 대응하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 세계가 주목하는 K-바이오, 비대면 등 포스트코로나 분야 시장을 우리 기업들이 선점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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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주거빈곤, 서울시에서 퇴출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아동 주거빈곤 관련 박원순 시장과의 정책간담회(좌로부터 김호평 부위원장, 김경우 의원, 강동길 의원, 김용석 대표의원, 박원순 서울시장, 봉양순 위원장, 김재형 부위원장)
[충청뉴스큐] 전국에서 최초로 서울시에 아동 주거빈곤 퇴출을 위한 조례가 제정된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는 25일 월요일 ‘서울특별시 아동 주거빈곤 해소를 위한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민생실천위원회 의원 12명이 공동으로 발의한 ‘서울특별시 아동 주거빈곤 해소를 위한 지원 조례안’ 은 작년 10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서울시 아동 주거빈곤과 관련된 요청에 대해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겠다는 약속의 성과물이다.
작년부터 서울시의 아동 주거빈곤과 관련된 대책을 마련해 왔던 민생위는 지난 4일 금천구 일대의 아동 주거빈곤 현장을 직접 방문해 주민, 관계 공무원, 지역 민간 센터 등과 소통하며 민생위가 준비 중인 아동 주거빈곤 관련 대책에 대해 최종적으로 의견을 모았다.
이어 바로 개최된 박원순 시장과의 간담회에서 민생위는 ‘서울시부터 아동 최저주거기준을 만들자는 내용’으로 정책 제안을 내놓았고 이에 대해 박 시장은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며 한 발 더 나아가 현재 아동의 주거복지 현실에 못 미치는 국토해양부의 기준을 서울시가 나서서 개정을 이끌 수 있는지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동 주거빈곤 관련 박원순 시장과의 정책간담회 민생위가 제안한 ‘서울시 아동 최저주거기준선’은 현재 서울시 주택정책과에서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민생위에서 이번에 발의한 ‘아동 주거빈곤 지원조례’는 아동 주거빈곤과 관련된 상위법이 제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전국에서 가장 심각한 수준인 서울시의 아동 주거빈곤에 대해 서울시가 주도적으로 대응 정책을 만들 수 있는 법적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제정되는 ‘아동 주거빈곤 지원조례’는 아동을 주거 정책의 대상으로 명시하고 서울시 아동 최저주거기준 등을 논의할 아동 주거빈곤해소위원회 설치, 주거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보호종료아동에 대한 주거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하지만 아직 ‘아동 주거빈곤 지원조례’ 제정과 관련해서 논란이 남아 있는 것도 사실이다.
대표적인 것은 아동을 주거 정책의 대상으로 삼을 수 있는가에 대한 것과 상위법이 없는 상태에서 실효적인 조례제정이 가능하겠냐는 것이다.
또한 주무부서인 서울시 주택정책과에서는 아동 주거빈곤해소위원회 설치나 18세가 넘는 보호종료아동에 대한 지원 같은 경우는 조례에 명문화 하는 것을 반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봉양순 위원장과 조례제정 관련한 논의를 마친 서울시 주택정책과 김정호과장은 “면밀한 검토를 거쳐 조례를 살펴봤을 때 위원회 설치는 집행부의 권한이며 아동 최저주거기준 설정은 민감한 사안이라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런 논란에 대해 민생위 김재형 부위원장은 “서울시의 주거정책에 있어서 아동은 가구지원에 포함되어 있다는 이유로 언제나 소외되어 왔다.
하지만 아동은 자신의 책임 없이 주거에 가장 많은 영향을 받는 객체로 아동 주거빈곤을 사회적 책임으로 받고 또한 아동 주거빈곤을 해결하는 일을 아동의 복지뿐 아니라 출산율 제고라는 측면에서도 지금도 늦었지만 늦은 만큼 더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조례 제정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생위와 함께 조례 제정 과정을 함께 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이번 조례 제정은 주요한 정책 대상으로 고려되지 않았던 아동의 주거에 관한 권리를 명시한 전국 최초의 조례로서 의미가 크고 이를 통해 아동주거빈곤 해결을 위한 서울시의 강한 의지를 확인할 수 있다”며 “앞으로 아동이 주거권을 누리며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서울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민생위 봉양순 위원장은 “지난 4일 현장방문에서 직접 확인했듯이 아동 주거빈곤 문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서울시의 현안 과제이다.
서울시가 나서서 아동 주거빈곤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을 만들고 성과를 내야 한다”며 “6월 12일 아동 주거빈곤 해소를 위한 정책 토론회 자리에서 서울시민, 학계, 시민단체, 관계 공무원 등 지혜를 모아 서울시 맞춤형 아동 주거빈곤 대응책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2020-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