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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그린뉴딜 생태계 조성’한국에너지공단과 MOU 체결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서울형 그린뉴딜’ 추진에 발빠르게 나서고 있다.
서울시는 온실가스를 가장 많이 배출하는 분야인 건물부문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한국에너지공단과 1일 서울시청에서 ‘그린뉴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건물부문은 서울지역 온실가스 배출량의 68%를 차지해 배출 비중이 가장 높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제로에너지건물 확대 등 건물 에너지 이용효율 향상, 재생에너지 보급 확산, 그린 일자리 창출 등 기후위기 대응과 경제회복을 위한 그린뉴딜 추진 방안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신축 공공건물 등 제로에너지건물 도입·확산 에너지다소비 건물 관리 강화 기존 건물 에너지 이용효율 개선 서울시 태양광 실증단지 운영 참여 및 태양광 보급 확산 에너지신산업 지원 등 관련 산업 육성 등이다.
한국에너지공단은 서울시가 신축하는 공공건물 중 상징성 높은 건물을 선정해 건축과정부터 제로에너지건물 컨설팅을 진행하고 서울시는 이를 바탕으로 민간분야로 제로에너지 건물을 확산한다.
서울지역 에너지 사용량의 약 13%를 차지하는 대학, 병원, 백화점 등 470여개 에너지다소비 건물의 에너지원단위 수준을 평가해 미흡한 건물에 대해서는 기술지도 등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에너지를 많이 소비하는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진단을 실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의 EERS제도를 활용해 LED, 엘리베이터 회생제동장치, 변압기 등 민간건물의 고효율 설비 교체비용을 지원한다.
서울시가 구축 중인 태양광 신기술 실증단지 운영에 참여, 관련 기업에서 개발 중인 태양광 제품의 효율 등을 성능 검증하고 우수제품에 대한 상용화를 지원해 태양광발전시설 보급을 촉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협력사업 추진을 통한 에너지신산업 등 관련 산업을 육성 및 지원할 계획이며 “마곡 플러스 에너지타운” 조성사업이 2020년 지역에너지신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서울시와 한국에너지공단, 민간기업이 공동 참여 중에 있다.
서울시는 한국에너지공단과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제로에너지건물 확대와 건물온실가스 총량제 도입, 태양광 확대 보급 등 그린뉴딜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한다.
서울시는 올해 시가 발주하는 연면적 1000㎡ 이상 공공건물의 제로에너지건축을 의무화하고 이를 단계적으로 소규모 공공건물과 민간건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제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올 하반기에 건물온실가스 총량제 시행방안 연구를 시행해 공공건물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한 후, 에너지사용량이 많은 공공건물부터 건물온실가스 총량제를 시행, 단계적으로 확대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발전용 태양광시설에만 지원하던 서울형 발전차액 지원제도를 적정 발전량 계측시설을 갖춘 자가용 태양광발전시설까지 확대함으로써 민간의 태양광 발전 참여를 적극 유도한다.
아울러 서울시는 ‘서울형 그린뉴딜’을 선제적으로 추진하는 과정에서 관련 제도 개선책, 민간 지원책 등을 적극 발굴해 연내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부가 추진 중인 한국형 뉴딜의 주요 방안인 그린 뉴딜 정책이 서울의 선진 사례와 보완책 등을 통해 전국에서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는 그린뉴딜 시책 추진을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경제 활성화는 물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추진 중인 ‘온실가스 넷 제로’에 기여하는 등 일거양득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일자리 창출효과가 큰 건설산업 분야와 태양광 등 신재생 산업분야를 병행·결합 추진함으로써 온실가스 배출와 미세먼지 농도를 저감하고 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코로나 극복 과정에서 서울시 방역모델이 전세계의 표준이 되었듯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속에 시민들과 함께 새로운 경제·환경 표준 모델을 발굴하고 추진해야 한다 서울시는 그동안 ‘원전하나줄이기’, ‘태양의도시, 서울’을 통해 도시의 에너지정책을 선도해 왔다 한국에너지공단과의 이번 협업을 통해 온실가스 주요 배출원인 건물의 혁신적인 에너지 사용 감축을 기대하고 관련 산업을 육성하는 그린뉴딜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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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8회 서울상징 관광기념품 공모전 개최
서울시, 제8회 서울상징 관광기념품 공모전 개최
[충청뉴스큐] 서울을 상징하는 특색 있고 감각적인 기념품 개발을 위한 ‘제8회 서울상징 관광기념품 공모전’이 개최된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디노마드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영크리에이터의 참여를 통해 밀레니얼 세대의 가치소비를 위한 매력적인 굿즈를 개발함과 동시에 중소디자인 업체와 신진 디자이너 발굴 육성을 목적으로 한다.
수상자에게 일회성으로 상금을 지급하는 타 공모전과는 달리, ‘서울상징 관광기념품 공모전’은 수상금액만큼 작품을 매입하는 방식으로 수상작을 지원한다.
시는 16선의 특선 수상작을 대상으로 총 8천 4백만원 상당의 제품 실물을 매입할 예정이며 매입한 수상작은 서울시정 업무를 추진을 위해 국내·외에 홍보용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서울상징 관광기념품 수상작 매입 금액은 대상 2천만원, 금상 1천만원, 은상 4백만원, 동상 2백만원 상당이며 매입한 수상작은 서울시 외래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 사업 등 시정 업무에 활용된다.
공모전에는 서울이 보유한 역사, 산업, 문화, 생활 기반 시설 등을 표현하는 관광기념품을 자유롭게 출품할 수 있고 서울시의 오래가게 브랜드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서울 오래가게 홍보 기념품’도 특별주제로 추가해 함께 접수받을 예정이다.
‘오래가게’는 ‘오래된 가게가 오래가기를 바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화려한 도시 이면에 숨어있는 오래된 것들의 가치와 매력을 알리는 취지로 서울시는 지난 3년간 총 87곳의 ‘오래가게’를 선정 홍보하고 있으며 오래가게를 관광 브랜드화 해 국내외 방문객 대상 색다른 서울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공모부문은 ‘제품’ 부문과 ‘이미지’ 부문 2개로 나누어 진행한다.
‘제품’ 부문의 경우, 판매가 가능하고 지속 생산 및 양산이 가능한 제품을 출품해야 하며 지난해부터 신진 디자이너의 참여 확대를 위해 도입한 ‘이미지’ 부문은 관광기념품으로 제품화가 가능한 아이디어를 일러스트, 디자인, 캐릭터 등을 이미지로 출품하면 한다.
출품된 공모작은 1·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금상·은상·동상 등 특선 총 16선과 아이디어상 20선을 선정한다.
이 외에도 온라인을 통해 일반시민과 외국인의 심사를 진행, 시민인기상 20선을 별도로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명동관광정보센터 등 공공기관 및 민간 기념품 매장 입점 기회를 가지게 되며 수상작 작품집 제작 및 민간·공공기관 배포, 상위수상작에 대한 상품기획, 디자인 분야 전문가 강연 참가 및 멘토링 지원 등도 받을 수 있다.
접수기간은 오는 7월 16일까지이며 1차 온라인 서류 접수는 7월 1일부터 12일까지, 2차 실물 현장 접수는 7월 15일부터 16일 오후 5시까지이다.
이은영 서울시 관광산업과장은 “이번 공모전이 참신한 아이디어를 지닌 신진 디자이너와 중소 디자인 및 기념품 업체에게는 꿈을 펼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며 “서울만의 매력을 담은 특색 있는 굿즈가 발굴돼 서울을 상징하는 마중물로 관광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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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아프리카TV서 '한반도 평화' 주제 비대면 토론배틀…참가자 모집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 및 6.25 한국전쟁 발발 70주년을 맞아 ‘한반도 평화와 번영, 통일’을 주제로 한 3대3 비대면 토론배틀을 연다.
통일부 산하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등과 공동주최하고 아프리카TV 등이 주관한다.
토론 전 과정은 온라인 미디어플랫폼인 아프리카TV를 통해 3개월 간 진행되고 누구나 생중계로 관람할 수 있다.
대회 우승팀에게는 대통령상과 상금 500만원이 수여 된다.
베스트스피커상, 베스트VOD상 등 특색 있는 상도 준비돼 있다.
서울시는 29일까지 중등/고등/일반 부문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3인1팀으로 지원할 수 있다.
아프리카TV 채널 ‘랜선회담 방송국’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본인이 선택한 주제에 대한 스피치 영상과 함께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통상 토론대회가 오프라인에서 직접 만나 이뤄졌다면, 이번 대회는 안전한 ‘비대면’, ‘언택트’ 방식을 도입해 토론장을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옮겨온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일상이자 온라인 환경에 익숙한 청소년·대학생의 눈높이를 맞춘 새로운 시도다.
토론대회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중등/고등/일반부3인1팀이 상대팀과 하나의 주제를 놓고 의견을 나누고 토론을 통해 대안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펼쳐진다.
예선전과 16·8·4강전은 온라인에서 열린다.
전국 각지에서 참여하는 토론자들은 온라인으로 접속해 화면으로 만난 상대팀과 토론할 예정이다.
결승전과 시상식은 아프리카TV 프릭업스튜디오에서 열린다.
토론 논제는 사회문화·인적 교류, 통일교육, 경제협력, 평화관광 등 한반도 평화와 번영에 대한 이슈 전반에 관한 내용으로 다룰 예정이다.
토너먼트 중 일부 라운드의 논제는 시민 투표로 선정된다.
서울시는 이번 토론대회를 통일세대들이 한반도 평화 정착의 필요성을 체감하고 신한반도 체제와 평화공감 확산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자리로 만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2일 오후 2시 아프리카TV 대회의실에서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아프리카TV와 함께 ‘한반도 평화공감 온라인 토론대회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식에는 황방열 서울시 남북협력추진단장, 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 정찬용 ㈜아프리카TV 대표이사가 참석한다.
황방열 서울시 남북협력추진단장은 “‘한반도 평화공감 온라인 토론대회’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과 관련된 여러 주제들을 논의하는 공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청년들의 참여를 부탁한다”며 “토론대회를 통해 한반도 평화체제 분위기 조성에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 토론대회에서 나온 좋은 의견들은 서울시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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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등세금 지켜낼 최후수단, 이의신청
5월 25일 이석주 시의원과 이향숙 구의원은 아파트단지 주민대표들과 함께 2020년 공시가격 단체서명 이의신청서를 한국감정원에 전달했다.
[충청뉴스큐] 정부는 금년 3월 19일 아파트 공시가격안을 대폭 올려 발표했고 3만 7천여명이 제출한 조정의견을 전면 거부하고 지난 4월 29일자 결정 공고했다.
이에 따라 강남권의 경우 대치, 삼성 등 일부지역만 해도 4천여명이 단체로 부동산가격 공시에 따른 법적 최후 방안인 이의신청서를 접수했고 개인별로도 온라인과 구·동 민원실을 통해 이의신청이 줄을 잇고 있다.
왜 이 난리법석인지 그 원인을 보면 국민들 의견이 모두 지당하다.
연 2년간 45%가 올랐고 올해 또 9억 이상 공동주택의 경우 전년 대비 20~40%가 인상돼 매년 세 부담 상한선을 넘겨 복리이자처럼 세 부담이 계속 늘어나면 그 누가 버틸 수 있겠는가. 세금은 가랑비에 옷이 젖 듯해야 하건만 일거에 장대비가 쏟아지니 이는 분명 백성들의 큰 원망이며 조세저항의 증표다.
이의신청을 하게 된 주요 사유는, 첫째) 올해 공시가격 결정은 집값이 최고였던 작년 말에 했지만 12·16 강력 부동산대책과 코로나19로 3~5억씩 내렸으니 하향조정은 당연하다.
둘째) 집값 현실화율을 5~10%씩 일거에 올린 점과 종부세에 적용될 공정시장가액 비율을 매년 5%씩 올리는 것은 지극히 부당하며 셋째) 1차 하향조정 의견서를 당국이 전면 거부했고 가격간, 지역간, 단지간에도 형평성에 문제가 많으니 올해처럼 힘들 때는 세액기준가를 일보 양보하라는, 지극히 당연한, 기막힌 사연들이다.
아울러 일부 지역 주민 대표들은 공시가격 결정 해당 부처인 국토부를 직접 방문해 부서장 면담을 요청했고 주민의 뜻을 간곡히 전한다고 한다.
수많은 국민들이 의견서 제출, 이의신청 접수, 면담요청 등으로 계속 폭등한 공시가격의 부당성을 신문고를 통해 울리고 있지만 요지부동이라면 그 다음 절차는 과연 무엇이 될지 또 걱정이 앞선다.
또한 땅에 적용될 개별 공시지가도 올해 10% 이상 덩달아 오르고 있어 세 부담은 눈덩이처럼 커져가고 있다.
평생 집 한 채에서 자식들 기르며 근근이 살아와 이제 정년이 됐건만 세금에 밀려 쫓겨나는 신세를 한탄하는 주민들 하소연에 가슴이 메어지고 일가구 고령자에게 혜택을 준다지만 미미하기 짝이 없다.
올해만 해도 30~40%씩 일거에 오른 공시가격을 제발 10%라도 조정해달라는 국민의 청을 꼭 들어주길 바라며 지금 조세저항의 크나큰 쓰나미가 우리 곁으로 덮쳐오고 있다.
백성들의 원성이 하늘을 덮고 죄인처럼 벌금을 무는 자유시민들은 더 이상 인내가 불가함을 분명히 전하니 해당기관은 명심해주길 바란다.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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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서울시의원, '택시 긴급생활지원비 예산 확보' 감사패 받아
이광호 서울시의원, '택시 긴급생활지원비 예산 확보' 감사패 받아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광호 의원은 지난 5월 29일 전국택시 노동조합연맹 서울지역본부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는 지난 4월 제294회 서울시의회 임시회에서 이의원이 시민과 택시운수종사자를 보호하고 택시업계 재정지원을 위한 조례 개정과 예산확보 노력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실제 이의원은 경영상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에 재정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택시 기본 조례 개정안’을 대표 발의해 다음 달부터 서울시내 255개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1인당 30만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전국택시 노동조합연맹 서울지역 이원형 의장은 “이광호 의원이 제10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평소 열악한 택시노동자 복지 및 권익향상에 기여해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광호 의원은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근로환경이 열악한 법인택시 기사들에게 최소한 도움이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택시 노동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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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저소득층 및 신혼부부‘전세금지원형 공공주택’올해 2,800호 입주대상자 모집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기초생활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계층과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위해 2020년도 전세금지원형 공공주택 2,800명 입주대상자를 모집하며 이 중 2,500명은 저소득층을 ,300명은 신혼부부를 선정한다.
전세금 지원형 공공주택 : 기존주택 전세임대주택을 의미함 전세금지원형 공공주택은 입주대상자가 거주를 원하는 주택을 직접 물색해 서울주택도시공사에 신청하면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전세가능 여부를 검토한 후 계약자가 되어 주택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다시 입주 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방식의 공공임대주택이다.
계약 시 저소득층의 경우 서울주택도시공사가 가구당 9천만원 이내에서 전월세 보증금의 95%를 저금리로 지원하고 나머지 5%는 입주자가 계약금으로 내게 된다.
전월세 보증금이 9천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초과 보증금을 입주자가 부담하면 된다.
신혼부부의 경우에는 저소득층과 지원금액이 다르며 세부적인 지원 기준은 아래와 같다 신청 대상자는 입주자 모집 공고일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고 사업대상지역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저소득층의 경우 1순위는 생계·의료수급자, 한부모가족, 주거지원시급가구,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70%이하인 장애인, 고령자이다 신혼부부의 경우 종류별로 1순위, 2순위, 3순위의 기준이 각각 다르며 구체적인 세부 기준은 별표와 같다.
서울시는 총 2,800호 중 2,500호는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300호는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공급하며 지역별 고른 안배를 위해 전년도 신청접수 현황을 고려해 자치구별 비례 배분해 공급한다.
지원대상 주택은 전용면적 85㎡ 이하 규모의 순수 전세주택과 보증부월세주택으로 보증금한도액은 저소득층의 경우 순수 전세의 전세보증금 또는 보증부월세의 기본 보증금과 전세전환보증금의 합이 2억 2,500만원 이내인 주택이며 오피스텔의 경우 바닥 난방, 취사시설, 화장실을 갖춰 주거생활이 가능한 구조여야 하며 본인이 현재 거주하고 있는 주택도 요건이 충족되면 지원가능하다.
임대기간은 2년이며 자격이 유지되는 한 2년 단위로 9회까지 재계약이 가능해 최대 20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재계약 시점에 시행되는 입주 자격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전세금지원형 공공주택 지원 신청은 ’20. 6. 10.~6. 19. 주민등록등재 거주지 주민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입주 대상자는 신청마감일로부터 약 3개월 전후 서울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대상자에게 개별 통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순위에 상관없이 동시 접수가능하며 신청 접수 및 입주자 선정에 관한 사항은 주민등록 등재 거주지 주민센터, 구청 사회복지 담당부서에, 임대주택 및 임대공급, 입주 등에 관한 사항은 서울주택도시공사에 문의하면 된다.
그 밖에 동순위 경합 시 결정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 입주자 모집 공고문에서 확인가능하다.
류훈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서울시 내 주택임대시장의 전월세 가격 상승으로 서민의 주거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08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전세금 지원형 공공주택의 역할이 크다고 생각한다”며 “올해에는 2,800호를 공급해 저소득 서민과 신혼부부들의 주거안정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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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탑승 장거리 여행 길 열린다…”
“휠체어 탑승 장거리 여행 길 열린다…”
[충청뉴스큐] 서울시설공단은 휠체어탑승 설비를 장착한 ‘서울 장애인버스’ 2대를 도입해 1일부터 예약을 받는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에 휠체어 이용가능 버스는 지자체에서 운영중인 5대와 민간에서 운영중인 4대, 국토교통부에서 4개 노선에 도입한 고속버스 10대 등 총 19대다.
서울시설공단은 장애인의 단체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의견을 받아 휠체어 이용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버스를 도입하게 됐다.
장애인 이동권 확대를 위해 도입되는 ‘서울장애인버스’는 총 2대로 일반형 버스는 휠체어 8석, 우등형 버스는 휠체어 5석까지 탑승할 수 있다.
이 버스는 휠체어가 타고 내릴 수 있는 문과 승강기, 좌석, 고정장치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비상상황시 장애인의 안전을 확보하기위해 대피가 가능한 비상 탈출문을 추가로 제작했다.
‘서울 장애인버스’의 이용대상은 현재 서울시 장애인콜택시에 등록된 장애인으로 보행상 장애가 있는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의 경우 이용 가능하다.
‘서울 장애인버스’는 6월 6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예약은 6월 1일부터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예약에서 가능하며 고객 확인 등 추가절차를 거쳐 예약이 확정된다.
이용자들은 버스 출발일 기준 5일전 자정까지는 예약을 해야 이용할 수 있다.
휠체어 이용고객을 포함해 10인 이상이면 이용할 수 있고 운행가능 지역은 서울을 제외한 전국으로 최대 1박 2일까지 이용가능하다.
하지만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여행자제 기간임을 고려해 감염병 상황 변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생활 속 거리두기 기간’ 동안 탑승 전 발열 체크와 차량 내 충분한 거리 유지 및 철저한 차량 방역에 힘쓸 예정이다.
요금은 200km까지는 20만원이며 200km 초과시에는 50km마다 2만원의 요금이 추가된다.
서울·부산 왕복시 약 44만원 정도 요금을 예상하면 된다.
유료도로 이용료와 주차비, 여행자보험, 기사숙박비는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단, 운전기사는 공단에서 별도 비용없이 지원한다.
서울시설공단 조성일 이사장은 “이번 서울 장애인버스 도입으로 장애인 분들의 이동권 보장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설공단은 다양한 분야에서 서울시민의 행복 증진에 기여하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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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스물두살 청년‘오월희생’자리에‘오월걸상’설치
오월걸상 설치예정지 :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앞 보도(연지동 136-90)
[충청뉴스큐]5.18민주화운동서울기념사업회 및 김의기열사 오월걸상 건립위원회는 오는 30일 오후 5시,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앞에서 1980년 당시 5.18광주민주화운동을 알리기 위해 투신했던 서강대학교 학생 김의기 열사를 기리는 오월걸상 설치 및 김의기 열사 40주기 추도예배를 진행한다.
오월걸상은 1980년 5월 30일 아직 광주에서 민주화 운동이 진행 중일 때 종로 기독교회관 6층에서 투신한, 당시 스물두 살 청년 김의기 열사를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5.18민주화운동 제40주년을 맞아 ‘오월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서울시 및 종로구의 후원으로 추진됐다.
관련행사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일반시민의 참여를 제한하고 감염병 관련 지침을 준수해 진행될 예정이며 유가족이 중심이 되어 오월걸상추진위원회 등 관계자가 참여하는 소규모 추도예배로 추진할 예정이다.
오월걸상 설치 관련 경과보고는 박종부씨가 진행하고 김의기 열사의 누나인 김주숙씨가 오월걸상에 제일 먼저 앉아 추도사를 낭독하면서 행사가 마무리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주숙씨는 “동생 의기의 죽음을 생각할 때마다 당시의 비상계엄상황이 아니었다면, 그리고 신문이나 언론을 통해서 의기의 죽음이 시민들에게 알려졌다면 어떠한 일이 벌어졌을까 생각해봅니다.
5.18정신과 김의기를 기리는 오월걸상을 의기가 투신한 곳에 세운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이 착잡했다.
동생이 기독교회관에서 자신의 몸을 계엄군의 장갑차 위에 던진 지 40년이 됐다.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는 성경 말씀처럼 김의기의 죽음을 통해서 이 땅에 민주주의가 더욱 튼실하게 뿌리를 내리고 자라나 많은 열매를 맺게 되기를 바란다”며 “동생 의기를 잊지 않고 기억해주고 이름을 호명하며 동생이 투신한 그 곳에 오월걸상을 세워준 모든 분들께 고맙습니다”고 말했다.
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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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1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참여작가 국제 공모전 개최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29일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 ‘2021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주전시에 참여할 작가 공모전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다.
제3회 서울비엔날레는 내년 9월 개막을 앞두고 프랑스의 세계적인 건축가 도미니크 페로를 총감독으로 선임하고 ‘크로스로드,회복력 있는 도시 만들기’ 주제를 제시해 전세계 도시들의 담론을 형성하고자 한다.
미래 도시는 인구 과밀화, 기후변화 및 환경파괴 등으로 부터 야기되는 여러 문제에 직면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 유례없이 세계도시 전역에서 겪고 있는 판데믹을 통해 도시들이 얼마나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고 의존적 관계인지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이에 현대 도시가 처한 이 결정적 시점에서 더 나은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자 ‘도시의 회복력’에 대해 논의해 여러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극복해나가고자 한다.
‘2021 서울비엔날레 참여작가 국제 공모전’ 은 도시건축 관련 분야 전문가뿐만 아니라 타 분야 또는 학생, 연구원, 작가, 비평가 등도 참여할 수 있다.
본 공모전은 서울비엔날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응모할 수 있다.
우선 작품 접수를 위해 5월 29일부터 6월 30일까지 사전등록을 해야 한다.
등록 완료 후 작품 제안서 및 관련 제출서류는 공모전 마감일 전까지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해야 한다.
작품 제안서 접수는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접수가 완료되면 본 공모전 심사 절차 및 기준에 따라 작품을 선정하고 10월 중에 공식 홈페이지에 당선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본 공모전 당선자에게는 작품 연구비, 설치 및 참여 지원비 등이 포함된 작가비를 제공한다.
또한, 서울비엔날레에 당선작품이 전시되고 개폐막식 및 부대행사에 참여작가로 초청된다.
자세한 일정 및 상세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제3회 서울비엔날레 총감독 도미니크 페로는 이번 행사가 “최근 전 세계 도시들이 겪고 있는 판데믹 상황을 되돌아보고 도시를 구성하는 여러 요소들의 관계와 이에 대한 대응, 그리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선언문을 발표하는 중대한 시도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프랑스 국립도서관, 베를린 벨로드롬 및 올림픽 수영장, 룩셈부르크의 유럽 사법 재판소,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캠퍼스, 비엔나 DC 타워 등이 있다.
최근에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로는 파리 올림픽 및 패럴림픽 빌리지, 서울 영동대로 복합 환승 센터 등이 있다.
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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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시의원, ‘코로나19 위기, 사회적 안전망 확충하는 계기되어야’
[포스트 코로나 시대, 보건복지의 변화 무청중 토론회] 사진 1 (2020. 5. 27.)
[충청뉴스큐]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병도 부위원장은 지난 27일 오후 2시 YouTube를 통한 생중계로 진행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보건복지의 변화 무청중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 의원은 “코로나19는 우리사회 전반에 잠재해 있던 문제들을 현저하게 보여주며 일상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며 코로나19 극복 과정을 긍정적 변화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보건복지 전반에 대한 정책적 제안을 내놓았다.
이병도 의원은 “코로나19를 통해 공공의료의 필요성과 중요성이 다시 한 번 강조되면서 공공의료 강화 방안과 공공의료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고 말하며“공공의료기관의 경우 인력 부족이 핵심적인 문제로 항상 거론되지만 이에 대한 개선책이 마련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공공의료 확충과 강화를 위해서는 우선 인력 충원 등 현실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논의가 선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에 대한 인식이 취약계층에 대한 의료서비스 제공에서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한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바뀌는 추세에 있고 건강불평등 해소와 지역사회 건강돌봄을 위해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이 더 강화되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는 만큼 이번 코로나19를 계기로 공공의료가 지향해야 할 방향성에 대해서도 충분한 논의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재난 시 사회복지시설의 역할에 대해서는 “감염병 등 전 사회적인 대응이 필요한 재난상황 발생 시 각각의 기관별·시설별 대응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개별 기관이나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 차원에서 함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매뉴얼과 대응체계를 갖추어야 한다”고 말하며 재난 발생 시 더 많은 피해 발생 가능성에 노출되어 있는 사회복지시설의 안전관리 체계 확립을 위한 예산과 인력 지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역설했다.
보건의료 분야와 복지 분야의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이 의원은 “보건의료와 복지 분야는 항상 함께 다루어지고 협력이 필수적이지만 정책설계 과정에서 이들의 협력체계가 잘 구축되지 않고 있는 것 같다”며 “보건의료와 복지 분야가 어떻게 협력하고 어떻게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지 중점적으로 논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건복지 전반의 정책 방향에 대한 발표를 마친 이 의원은 50플러스재단, 여성가족재단, 사회서비스원에 대한 정책적 제언도 내놓았다.
‘50플러스재단’에 대해서는 코로나19 여파로 노동이나 직업 등 여러 면에 변화를 가져왔고 이로 인해 연령과 관계없이 인생의 전환에 대한 고민이 광범위하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재 50~64세에 대한 인생전환기 정책을 담당하고 있는 50플러스재단에서 연령 기준이 아닌 인생전환이라는 큰 카테고리에 대한 정책 연구로 범위를 확장해 볼 것 제안 ‘여성가족재단’에 대해서는 코로나19 등 재난 발생 시 경제적 측면이나 돌봄에 대한 역할에서 여성들의 부담이 더욱 가중될 수밖에 없는 상황을 정책에 반영하고 더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역할을 할 것 당부 재난 상황에서 공공 사회복지서비스 제공기관으로서 사회서비스원의 존재 이유와 사회서비스의 공공성 강화 필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환기하는 기회로 삼을 것 제안 끝으로 이병도 의원은 “모든 일에는 작용과 반작용이 있듯이 코로나19도 긍정적 영향과 부정적 영향이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코로나19 이후 어떤 상황이 올지 예측할 수는 없지만 코로나19를 통해 드러난 우리사회의 문제와 모순이 해결되고 사회안전망이 더욱 공고히 확충되는 긍정적인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발표를 마무리했다.
2020-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