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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반려동물교육센터’동물교육 6월 시작…철저한 방역관리 속 진행
반려동물 행동교정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6월부터 반려동물교육센터에서 반려견·반려묘 시민학교, 반려동물 행동교정, 사회와 예절교육 등 맞춤형 동물교육을 진행한다.
시는 지난해 1천여명이 교육에 참석하는 등 호응이 커 올해 초 시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발생으로 잠정 연기했었으며 하반기부터 철저한 방역관리 속에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반려동물교육센터 교육은 평일 오후, 토요일 위주로 운영한다.
원하는 시민은 동물보호단체 ‘카라’홈페이지나 ‘네이버 해피빈 가볼까’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교육 정보는 서울시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반려견 시민학교, 반려묘 시민학교’는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동물과 함께 살기 위한 준비, 행동 언어의 이해, 건강관리 등 반려동물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알아야 할 정보를 제공한다.
‘반려동물 행동교정’은 6개월령 이상 반려견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며 각 기수별로 반려견 기본 매너교육, 분리불안 행동교육, 과도한 반응, 신체접촉 두려움 완화 4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단, 반려견은 단체교육이 가능한 상태여야 하며 동물등록과 광견병 백신접종을 완료해야 참여할 수 있다.
반려동물 행동교정 : 6월 2일부터 매주 화요일 목요일 ‘반려동물 사회화·예절교육’은 1살 미만의 반려견 보호자, 사회화 시기를 놓친 반려견 보호자를 대상으로 교육하며 사회화 개념 및 사람·동물·환경·상황에 대한 사회화 방법을 알려준다.
모든 교육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지침에 따라 교육실시 전 교육생·강사의 발열체크 및 마스크 착용 후 입실, 교육생간 2m 거리 유지, 소독제 및 마스크 등 물품 비치, 청소·소독, 의심환자 발생시 격리공간 확보 등을 철저히 준수하며 교육인원을 축소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민이 증가하면서 반려동물교육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며 “서울시 반려동물교육센터에서는 강력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하는 시민은 반드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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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구원,‘자치경찰제 시범실시 성공 방안 제시’토론회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연구원은 오는 28일 오후 1시 30분 서울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서울시 자치경찰제 시범실시 성공을 위한 과제와 제언’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는 자치경찰제도 시범실시에 대비해 주요 현황과 과제를 파악하고 서울시의 성공적인 자치경찰제 도입을 위한 대응책 마련과 정책 제안을 위한 자리다.
현재 자치경찰 법안이 국회에 상정되어 계류 중이며 법안 통과 이후 6개월 뒤에는 7개 시·도에서 자치경찰제가 시범운영될 예정이다.
이에 서울시는 자치경찰제 시범운영을 위한 주요 이슈를 파악하고 대응책을 마련하는 등 실무적 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토론회는 유기영 서울연구원 부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상훈 한국경찰학회 회장이 좌장이 되어 각 세션별 주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첫 번째 세션의 발표자로 초청된 양영철 제주대학교 교수는 ‘바람직한 자치경찰 조직운영 방안에 관한 소고’를 주제로 발표하며 이어서 오광조 제주도 자치경찰단 기획홍보팀장의 ‘제주자치경찰 인력 운영상 문제점과 해소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양 교수는 “자치경찰의 설치 목적과 시작은 ‘풀뿌리 치안’으로 지방행정의 특성을 살려 치안서비스와 행정서비스와의 연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한 뒤 자치경찰 운영방안 관련해 “청사 시설 배치 시 현지성 우선과 비용의 최소화를 고려해야 하며 서울시를 5개 권역으로 구분해 각 권역별 자치경찰대가 통합청사를 공동으로 이용하고 기존의 치안센터, 마을회관, 구청 시설 등을 최대한 활용해야한다”고 설명한다.
오 기획팀장은 “제주자치경찰 출범 전 준비사례에 비추어 경찰법개정법률안 국회 입법 이후 시행 전까지 서울시와 서울지방청간 공동준비단 운영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이어 안정적 자치경찰제 운영을 위한 제언으로 “열악한 지방재정을 고려해 지자체 간 재정여건의 차이와 상관없이 동질의 자치경찰 치안서비스를 국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자치경찰 설치·운영에 필요한 자주재원 마련 방안이 반드시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이병도 서울디지털대학교 교수가 ‘광역자치경찰시대, 서울시민은 어떠한 경찰을 원하는가?’를 주제로 발표하며 이와 더불어 신원부 한국평가원 원장은 서울시를 중심으로 ‘한국형 자치경찰 소요비용 추정’에 대해 발표한다.
이 교수는 “절대적 권력을 지닌 검찰에 대한 제도적 견제를 위해 경찰에게 수사권을 주되, 경찰의 비대한 권력에 견제할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하기 때문에 자치경찰제도 도입은 필수”고 설명하며 “행정사무와 경찰사무의 경계를 허물어 ‘치안 서비스’를 중심으로 재편 가능한 것이 자치경찰의 장점이며 서울경찰은 서울시민의 입맛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효용감을 느끼게 하는 것이 성공의 관건”이 됨을 강조한다.
신 원장은 서울시 자치경찰 최소 인력을 9,030명으로 추정하고 2017년 통계연보를 활용해 연간 자치경찰 1인당 평균 소요비용을 85,365,211원으로 추정했다.
이에 “서울시 자치경찰 소요비용을 최종적으로 추정하면 약 7,708억원이 추정된다”고 설명하며 “다만, 이는 최소한으로 추정한 것이며 비용 보전을 위해 자치경찰교부세 등 재원 확보 방안을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세션별 토론은 각계 전문가가 참여해 ‘성공적 자치경찰제 도입을 위한 과제와 제언’을 정리해 보는 토론을 벌인다.
토론자로는 강소영 건국대학교 교수, 김순석 신라대학교 교수, 박준휘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실장, 윤태웅 시·도지사협의회 연구부장이 참여하며 성공적 자치경찰제 도입 방향 및 정책적 제언을 제시할 예정이다.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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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과태료 체납차량 꼼짝마…시영주차장 입차하면 자동단속
서울시, 과태료 체납차량 꼼짝마…시영주차장 입차하면 자동단속
[충청뉴스큐] 앞으로 서울시 시영주차장에 불법주정차 등의 과태료를 미납했거나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이 입차하면 자동차 번호판이 자동으로 인식돼 적발된다.
적발 대상은 자동차세 체납 불법주정차 및 전용차로 위반 차량 의무보험 미가입 자동차 정기검사 미필 자동차 자동차 관련 과태료 합계 30만원 이상, 60일 이상 체납 차량이다.
서울시는 과태료 미납·체납 차량이 시영주차장에 입차하면 모바일 앱을 통해 현장 단속직원에게 실시간으로 정보가 전송되고 바로 영치 단속할 수 있는 ‘모바일 자동통보시스템’을 구축했다.
자동차번호판 영치는 해당 자치구에서 영치대상 차량의 번호판을 탈착해 보관하는 제도다.
‘모바일 자동통보시스템’은 기존 서울시 현장 단속요원들이 쓰던 통합영치앱에 자동통보 기능을 추가한 시스템이다.
공영주차장 주차관제시스템에 등록된 차량번호 데이터와 서울시 영치시스템 내 등록된 체납차량 번호를 실시간 비교 조회한다.
영치대상 차량일 경우 모바일 앱에 자동으로 알리게 된다.
서울시는 오는 6월 5일부터 서울시 시영주차장 중 주차면수가 1,000면이 넘는 종묘, 동대문, 천호역 3개소에서 이 시스템을 시범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2021년엔 서울시 전체 시영주차장으로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는 그동안 현장 단속직원이 주차장을 수시로 방문해 영치 대상 차량을 일일이 확인하고 단속했다면 앞으로는 보다 수월하게 영치 차량을 적발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시민들의 성실한 납세를 유도하고 선량한 납세자들의 공영주차장 이용 기회가 확대되는 새로운 주차문화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공영주차장 이용 계획이 있는 시민들은 서울시 ‘자동차번호판 영치 간편민원 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내 차량이 체납차량인지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자동차번호판 영치 간편민원 서비스’는 시민 누구나 직접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PC로 자동차 영치민원을 셀프 처리할 수 있는 홈페이지다.
서울시가 올 2월부터 운영 중이다.
본인인증을 거친 후 과태료지방세 체납 여부 확인부터 영치정보 확인, 과태료 납부, 번호판 반환 신청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모바일 자동통보시스템’ 구축으로 단속 직원이 시영주차장을 수시로 방문해 주차된 차량이 체납차량인지 일일이 판독·적발하는 불편함이 사라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스마트 시스템 도입으로 시민들의 납세의식을 높여 성실 납세를 유도하는데도 큰 몫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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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유명인사 내세워 불법 다단계 회원 모집한 업체 대표 등 검거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연예인, 축구감독, 외식업체 대표 등 유명인사를 내세워 불법 다단계 회원을 모집한 업체 대표 등 13명을 형사입건했다.
이중 주범 1명은 구속했다.
적발된 업체는 다단계 방식으로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하위회원 가입실적에 따라 수당을 지급해 금융 다단계 사기를 벌이고 회원가입비로 72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겼다.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다단계 방식으로 금전거래 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이들은 회사 이미지를 좋아 보이게 하기 위해 외식업체 대표 이 명예회장, 前 성우 박 명예대표, 前 국회의원 정, 변호사 김, 교수 강 상임고문, 축구감독 박 등 사회적으로 유명한 인사들을 고문·자문위원이라 홍보해 신규회원을 모집했다.
이 업체는 회사 행사나 모임에 유명인사들을 실제로 초청해 사진, 동영상을 촬영하고 이를 밴드에 게시하는 방법 등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회원으로 가입하도록 유도했다.
모집 회원은 서울지역 4,072명을 비롯해 총 14,951명이다.
전국에 70여개 센터를 두고 10개월 간 퇴직자, 주부, 노인 등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설명회 등을 열었다.
피의자들은 쇼핑몰 회원가입비로 38만 5천원을 납입하면 레저, 골프, 숙박, 렌트카 등의 제품을 10년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했다.
또 회사에서 자체 발행한 코인 500개를 무료로 지급했다.
향후 코인수출 및 실사용 코인으로 가치를 높이면 쇼핑몰에서 물건을 구입하는데 코인을 사용할 수 있고 또 다른 수익을 만들어 갈 수 있다고 했다.
피의자들은 본인 산하 하위회원 가입실적에 따라 많은 돈을 벌 수 있다고 현혹, 3단계 이상의 유사 다단계조직을 이용해 수당을 지급하는 사실상 금전거래를 했다.
본인이 데려오는 회원 1명당 7만원을 추천수당으로 본인 밑에 하위회원 2명 또는 4명을 두면 7만원, 6명을 두면 14만원을 후원수당으로 지급했다.
최대 40단계의 하위회원을 모집해 1억여 원의 수당을 받은 회원도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업체 대표는 수사가 진행되자 임의로 마케팅 전산시스템을 폐쇄해 회원들에게 지급해야 할 수당 14억원을 주지 않았다.
또 코인거래소에 상장된 코인이 상장 폐쇄되는 등 많은 피해자가 발생됐다.
거액의 회원가입 금액을 수신하고 회원들이 수당 출금신청을 할 수 있는 수당 전산시스템을 종료한다는 안내도 없이 폐쇄해 수당을 지급하지 않고 쇼핑몰 영업을 중단해 사실상 폐업했다.
회원가입 시 코인 500개를 무료로 지급하고 희망자에게는 30~300원에 코인을 추가 판매했으나, 300원의 코인 상장가격이 유지되지 않고 계속 하락하다가 상장이 취소됨에 따라 피해자가 양산됐다.
이번 수사는 시민이 제보한 사업설명회 동영상을 통해 범죄혐의가 포착돼 진행됐고 특히 구속된 업체 대표는 동일 범죄로 재판중임에도 또 다른 유사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시중은행의 저금리로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는 서민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금융다단계 사기에 대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울시 민생침해 범죄신고센터 , 공정거래위원회, 금융감독원에서 금융다단계 사기 신고·제보를 받고 있다.
박재용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장은 “업체에서 유명인사를 내세워 쇼핑몰 회원을 모집하면서 회원가입비를 받고 다른 사람을 소개하면 수당을 주고 코인을 판매하며 향후 가치상승이 되어 큰 돈을 벌 수 있다고 현혹하면 금융다단계 사기일 가능성이 농후하니 회원가입을 하지 말고 바로 제보와 신고를 당부한다”며 “지능화·광역화되고 있는 민생 범죄에 대해 지속적으로 적극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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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세계 도시들과 연대해 포스트코로나 시대 대비 '온라인 국제회의'
스튜디오 배치도 (안)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대전환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온라인 국제회의 ‘CAC 글로벌 서밋 2020’를 오는 6월1일~5일 개최한다.
세계 각국의 도시 시장과 세계적인 석학, 각 분야 전문가 등 약 120여명이 참여해 5일간 집중적인 집단지성 논의를 벌인다.
특정 분야가 아닌 코로나19가 영향을 미친 사회 전 분야를 아우르고 세계 도시의 대응력을 공유하는 최초의 시도다.
무관중 화상회의로 진행해 언택트 방식으로 전 세계를 잇는다.
영어 및 한국어 동시통역이 제공된다.
서울시는 세계 도시들의 요청으로 서울의 S방역 정책과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한 영문 온라인 플랫폼 CAC를 오픈해 두 달 새 방문 600만 뷰를 돌파했다.
이번 국제회의는 공유를 넘어 보다 확장된 협력과 연대의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방역은 물론 기후·환경, 문화, 대중교통, 스마트도시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 10개 분야 협력과제를 도시정부 관계자 및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 토론한다.
원격교육, 도시회복력과 지속가능성, 거버넌스 등을 화두로 논의가 진행된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도 영상축사를 통해 국제회의에 대한 지지 메시지를 보낸다.
박원순 시장은 6월2일 모스크바, 자카르타 등 세계 40여 개 도시 시장들이 참여하는 ‘도시정부 시장회의’를 연다.
도시정부의 역할과 연대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감염병 대응 국제기구 설립을 제안할 계획. 관련 ‘서울선언문’도 채택한다.
기조연설을 통해 ‘팬데믹 시대 도시위기를 극복할 서울의 제안’을 발표한다.
3일 기후·환경 세션에서는 ‘서울형 그린뉴딜’에 대한 비전도 제시한다.
또, 박원순 시장은 4일에는 퓰리처상 수상작 ‘총, 균, 쇠’의 저자이자 세계적 문화인류학자인 제러드 다이아몬드와 일대일 대담을 갖는다.
팬데믹 이후 인류의 미래와 도시의 대응에 대해 논의한다.
국제회의 모든 프로그램은 서울시 공식 유튜브를 통해 한국어·영어로 생중계돼 세계인들이 동시에 시청할 수 있다.
전 세계 105개국 1억3,800만 시청자를 보유한 글로벌 위성방송 ‘아리랑TV’를 통해서도 송출된다.
유튜브 생중계는 서울시 공식 유튜브에서 중계 일정에 따라 볼 수 있다.
생중계가 끝난 후에도 다시보기를 통해 언제든지 시청 가능하다.
서울시는 이번 국제회의를 위해 시청 다목적홀에 ‘화상회의 스튜디오’와 대형 LED 화면을 설치했다.
해외 참가자들은 시장 집무실이나 자신의 서재 등 어디서나 화상회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스튜디오는 철저한 방역 과정을 거쳐 설치된다.
체온과 마스크 착용 확인이 완료된 발표자와 스텝 등 평소 다목적홀 수용인원의 10% 선인 50명 내외로만 입장이 허용된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CAC 글로벌 서밋 2020’을 ‘CAC 공유, 협력, 연대’라는 주제 아래 총 15개 세션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밋의 대표 슬로건은 ‘Together We Stand’다.
첫 날인 6월1일은 전야제에 해당하는 ‘프리 서밋 데이’가 열린다.
일리야 벨라코프, 수잔, 안코드 등 한국에 살고 있는 외국인 인플루언서들이 코로나19 관련 생활방역을 소개하고 자국의 친구들을 화상회의로 연결하면서 자유롭게 진행된다.
2일에는 ‘도시정부 시장회의’가 열린다.
박원순 시장 기조연설, ‘서울선언문’ 채택과 함께 대륙별 주요도시의 코로나19 대응사례가 발표된다.
3일~5일에는 10개 분야에 대한 세션별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서울시 각 분야 정책을 총괄하는 공무원들도 대거 참여해 서울시의 S방역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공유한다.
3일 기후·환경 분야 세션에서는 ‘기후 변화가 촉발한 코로나, 그 이후 사회 대전환 고찰’을 주제로 박원순 시장,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 ‘도덕경제학’의 저자인 새뮤얼 보울스의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이밖에도 3일 ‘방역’ 세션에서는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이 서울시 코로나19 대응사례를 발표하고 미국 LA 등 도시별 책임자들이 대응사례를 공유한다.
‘교육’ ‘도시공유’ 세션에서는 각각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원격교육, 도시회복력과 지속가능성에 대해 집중 논의한다.
특히 ‘시민참여’ 분야에서는 시민사회, 마을공동체와 함께한 코로나 대응 사례, 서울시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시에 정보를 공유한 방법 등이 소개된다.
4일에는 박원순 시장과 제러드 다이아몬드가 ‘포스트코로나 시대전환을 말하다’를 주제로 1시간 반 동안 온라인 대담을 나눈다.
박원순 시장은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다이아몬드 교수는 미국 본인의 자택 서재에서 각각 화상으로 만나 팬데믹 이후 인류의 미래를 전망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4일에는 문화예술, 복지, 대중교통 분야의 세션도 마련된다.
특히 재난상황에서의 공공의 역할을 모색하는 ‘복지’ 세션에서는 코로나19 같은 감염병 국면에서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가 어떻게 이뤄져야 하는지 논의한다.
서울시의 ‘재난긴급생활비’ 지원을 소개하고 지역사회 복지기관의 대응사례, 보편적 복지를 위한 ‘돌봄SOS센터’의 역할 등에 대한 발표도 이어진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서울시와 해외 주요도시의 비대면 공연사례를 소개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문화예술 발전방향에 대해 토론한다.
마지막 날인 5일에는 박원순 시장 등 서밋 주요 참석자들이 참여해 글로벌 서밋의 성과를 총평하고 향후 과제를 논의하는 ‘종합대담’이 열린다.
ICT기술을 활용한 도시의 코로나 대응사례, 안전한 프로경기 운영을 위한 방역대책 등도 논의된다.
서울시는 이번 국제회의에서 ‘혁신기업 IR’도 마련해 유망기업의 투자유치를 전면 지원한다.
IT 기반 언택트 기업, 의학·의료기기 기업 등 코로나 이후 주목받고 있는 바이오의료, 언택트 분야 혁신기업 20여 개 사를 전 세계에 소개한다.
서울시는 이번 ‘CAC 글로벌 서밋 2020’을 방역뿐 아니라 사회 전 분야에서 서울이 세계의 ‘표준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로 만든다는 목표다.
아울러 ‘스마트도시 서울’ ‘안전특별시 서울’ ‘그린도시 서울’의 브랜드를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코로나19 국면에서 우리는 전 세계가 하나로 연결돼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번 서밋의 대표 슬로건인 Together We Stand에서 볼 수 있듯, 협력과 연대 만이 전 세계적인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는 유일한 길이다.
‘CAC 글로벌 서밋 2020’는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 새로운 질서를 대비해야 하는 시점에서 마련된 글로벌 연대와 협력의 장이다”며 “서울시는 S방역을 소개하고 사회 전 분야에 걸친 새로운 표준도시의 비전을 전 세계와 공유하겠다.
코로나로 촉발된 대전환의 시대, 전 세계가 머리를 맞대고 논의해 새로운 도시의 표준이 정립되는 출발점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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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름철 풍·수해 인명구조대책 추진… 광나루에 수난구조대 임시운영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5월 15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여름철 풍·수해 대비 긴급 인명구조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전 지구적인 기후 변화로 태풍, 국지적 게릴라성 호우 등 자연재난이 잦아지고 있다.
지난해 호우주의보 9회, 호우경보 4회로 특히 한반도에 영향을 끼친 태풍은 총 7개로 5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주요 추진사항으로 풍·수해예방을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쪽방촌 12개 지역, 독거중증장애인 753세대 등 재난 취약지역 안전실태에 대한 현장 확인에 나선다.
거주지 주변 위험요인 사전제거, 전기, 가스, 주택용 소방시설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태풍피해 최소화를 위해 대형공사장 가림막, 임시구조물 그리고도심 옥외 광고물 등에 대한 자치구 합동 사전 안전점검에도 나선다.
특히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19수난구조대는 체험위주의 물놀이, 생존수영, 선박승선 및 비상탈출법 등 ‘수상안전종합체험 프로그램’을 7월 17일부터 8월 16일까지 운영한다.
풍·수해대비 위기경보발령 시에는 지하차도 등 취약대상 469개소에 대한 기동순찰 등 예방활동을 강화하며 이를 통해 불안전 요인을 사전에 제거·차단한다.
시 소방재난본부는 여름철 대책기간 중에 구조보트 등 풍·수해 대응장비 14종 2,753점에 대한 100%가동 태세를 유지한다.
수난사고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119구조대원에 대한 특수훈련이 오는 7월 30일까지 서울소방학교 수난구조훈련장 및 한강 일대에서 진행된다.
도심에서도 풍·수해 붕괴사고 대비 합동 구조훈련이 각 소방서 단위로 실시된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풍·수해 재난현장 긴급대응을 위해 위기경보 단계별로 ‘긴급구조통제단’이 가동된다”고 밝혔다.
긴급구조통제단은 기상특보 발령기준에 따라 예비단계→ 비상 1단계→ 비상 2단계→비상 3단계로 구분된다.
각 소방서별로 풍·수해 119안전쉼터가 운영되고 산사태 등으로 다수 사상자 발생에 대비해 시내 51개 응급의료센터로 분산 이송하도록 하는 협력체계를 갖췄다.
한편 서울시는 “여름철 한강상류 수역에서 발생하는 수난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오는 6월 1일부터 광나루에 119수난구조대를 임시 운영 한다”고 밝혔다.
현재 잠실대교 아래쪽에는 수중보가 설치되어 있어 상류지역에서 수난사고가 발생하면 119수난구조대원이 구조용 보트에 승선한 상태에서는 접근할 수 없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한강 광나루 수역에 대한 119수난구조대 임시 운영으로 한강 상류지역에 대한 5분 내 현장도착권역을 확대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수난사고 발생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인명구조작전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신열우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여름철 집중호우, 태풍 등으로 막대한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각별한 대응태세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철저한 훈련, 안전점검 및 비상대응체계로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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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사회서비스원, 발달장애 학생 방과 후 활동 서비스 실시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노원종합재가센터는 발달장애학생의 자립과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청소년 발달장애학생 방과 후 활동 서비스’를 실시한다.
방과 후 활동 서비스는 발달장애 청소년이 방과 후 안전한 돌봄을 받으면서 다양한 활동 및 프로그램을 통해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고 부모에게는 원활한 사회·경제적 활동 시간이 보장되는 서비스이다.
본 사업은 발달장애학생의 욕구 및 상황을 고려해 취미·여가·관람·체험 등 다양한 방과 후 활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만 12세부터 18세 미만의 일반 중·고등학교,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지적 및 자폐성 청소년이다.
단, 온종일 교실·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장애인 거주시설 입소자 등 다른 복지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용자는 제외된다.
방과 후 프로그램은 장애정도, 연령 등에 따라 다양한 그룹으로 구성되며 대상자에게는 월 44시간 내의 바우처 이용 시간이 주어진다.
방과 후 활동 서비스는 요리, 경제교육, 창작미술활동, 음악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용희망자는 노원종합재가센터에 전화 및 내방상담을 통해 계약이 이루어지며 사업에 대한 문의는 서울시사회서비스원 노원종합재가센터로 하면 된다.
2019년 3월 출범한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은 그동안 민간영역에 맡겨졌던 어르신·장애인·아동을 위한 돌봄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며 현재 5개 자치구에 종합재가센터를 개소·운영하고 있다.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주진우 대표이사는 “발달장애학생이 방과 후 시간을 이용해 여가생활 향유는 물론 지역사회의 다양한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학생들의 사회적응력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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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버스 시민모니터단 개편 및 기능 강화…시민의견 반영 확대
간담회 현황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시내버스 정책 수립 시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버스 시민모니터단’ 구성을 개편하고 모니터단의 기능을 대폭 강화한다.
이전과는 다르게 장애인 위원을 추가 위촉해 교통약자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이동 편익을 크게 증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버스 시민모니터단은 시내버스 서비스에 대해 시민의 관점에서 감독을 실시하고 버스정책에 대한 시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버스 분야 거버넌스의 일환으로 2014년부터 운영되어 왔으며 최근에는 코로나19 여파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 상황이었다.
서울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그간 수행해 온 버스회사 현장점검 외에도 상시 모니터링 및 아이디어 제출 역할을 모니터단에 부여하는 등 365일 모니터링 체계 구축을 위해 모니터단의 기능을 강화했다.
버스운영과 관련한 상시 모니터링 결과 및 버스정책 분야 제안사항에 대해서는 실무진이 2주 이내 검토 의견을 회신할 예정이다.
기존 모니터단은 상·하반기 각1회 운수회사 점검 시 공무원과 동행하는 부수적 역할에 그쳤다.
그러나 이번 개편을 통해 버스회사 점검 외에도 버스 운행실태 및 교통약자 서비스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개인 블로그 등을 활용한 정책 피드백 및 아이디어 제출 등의 주도적 역할을 의무화했으며 보다 적극적으로 모니터링에 참여할 수 있도록 표창 등 인센티브 내용도 강화했다.
또한 비장애인 34명으로만 구성된 모니터단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교통약자 위원 5명을 추가로 위촉했고 교통정책에 대한 시민의견을 대변할 수 있도록 서울시민기자단 5명을 위촉해, 총 44명의 위원으로 모니터단 구성을 개편했다.
당초 모니터단은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차량구조 개선, 저상버스 예약서비스 등과 관련해 실수요자 입장에서 점검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추가 위촉된 교통약자 모니터단은 이러한 점검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버스에 관심이 많은 서울시민기자단 5명을 모니터단으로 위촉해 적극적인 모니터링 및 버스정책에 대한 의견 제출을 독려한다.
서울시는 모니터단으로서의 책임감 부여 및 역할 소개, 市 버스정책 안내를 위해 지난 25일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행사장 입구 손소독제 비치, 참석자 전원 마스크 착용 및 좌석 간 2m 이상 거리 유지 등 생활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안전하게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모니터단은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하고 6월부터는 버스회사 점검도 시행한다.
서울시는 연말까지의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 모니터단원에 대한 서울특별시장 표창 수여 및 포상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우선 버스정책과장은 “실제로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버스정책 수립을 위해 위원을 신규 위촉하는 등 모니터단 기능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모니터단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성공적인 민관협력 사례를 이루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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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11번가, 코로나19 피해 농어민 지원 ‘전국 농수산물 특판전’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코로나19로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쇼핑몰 11번가,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과 함께 ‘지역농수산물 판로 지원 및 농어촌 지역경제 살리기 캠페인’을 펼친다.
6월부터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에서 매달 다양한 테마의 ‘전국 농수산물 특별기획전’을 대대적으로 연다.
할인쿠폰, 제휴카드 등 혜택을 누리면서 전국 72개 지방자치단체의 품질 좋은 농·수·축산물, 지역특산물을 싼 가격에 구입하고 지역의 농어촌가 살리기에도 동참할 수 있다.
첫 번째 기획전은 6.12.~21. 10일간 ‘코로나19 피해 농가 돕기 지역특산물 기획전’을 테마로 열린다.
서울시는 앞서 지난 4~5월에도 11번가와 함께 상생상회를 통해 ‘함께 돕는 상생상회’ 특별전을 개최하며 15억원에 달하는 지역 농수산물 판매를 도왔다.
이와 별도로 10만 여명의 조합원이 있는 ‘금융노조’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전국 72개 지방자치단체 농수산물 공동구매를 추진하는 ‘농산물 공동구매 및 착한소비 캠페인’을 진행한다.
서울시는 27일 오후 4시30분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11번가, 금융노조, 군수협의회와 함께 ‘지역농수산물 판로지원 및 소비 촉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엔 박원순 서울시장, 이상호 11번가 대표이사, 박홍배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위원장과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홍성열 회장 외 회장단인 무주·의성·거창·정선·담양군수가 참석한다.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군수협의회 소속 72개 지자체로부터 추천을 받아 11번가 특판전에 입점할 품목을 선정한다.
11번가는 할인쿠폰, 제휴카드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농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군수협의회는 72개 회원 지자체를 대상으로 꼼꼼한 원산지 확인을 통해 믿을 수 있는 농산물을 추천하고 지자체와 함께 중소농가에 대한 택배판매 포장 지원 등 행·재정적 지원을 수행한다.
이번 11번가 특별전은 각종 할인혜택, 물류 지원, 기관 간 공동 홍보 등을 통해 코로나19로 피해 입은 농어촌 지역사회를 실질적으로 돕는 상생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서울시는 11번가 온라인 특별전 이외에도 온라인 판매 공간 없는 기초지자체 대상 가락시장-e몰 내 지역관 개설 지원 잠실, 사당, 왕십리, 천호 등 주요 지하철 역사와 자치구 장터를 이용한 직거래 장터 지속 운영 시 본청, 공사·투자출연기관, 25개 자치구 직원들을 통한 공동구매 추진 지역과 마을공동체간 연대, 시민사회 참여를 통해 따뜻한 가치 소비가 일회성 지원으로 그치지 않고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역과 서울은 함께 살아가는 상생공동체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과 지역, 민간이 함께 참여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비자 시민들도 전국의 품질 좋은 농·수·축산물을 싼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지역 농수산물 판로 지원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울시는 이번 사업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농수산물 판로지원시스템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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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스마트건설 본격 추진…6개 전문기관과 업무협약
(좌측부터) 한국도로공사(RD본부장 정민), 대한건설협회(서울특별시회 부회장 고문철),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서울시회 회장 성성모), 서울특별시(행정2부시장 진희선), 대한토목학회(회장 한만엽), 대한건축학회(회장 강부성), 한국건설기술연구원(부원장 정문경)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빠르게 변화하는 스마트 건설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스마트 건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대한토목학회, 대한건축학회, 정보통신공사협회, 대한건설협회, 건설기술연구원, 한국도로공사 등 6개 민간전문기관과 5.26일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은 서울특별시 진희선부시장을 비롯해 건설분야 전문기관인 대한토목학회 한만엽회장, 대한건축학회 강부성회장,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서울시회 성성모회장,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 고문철부회장,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정문경부원장, 한국도로공사 정민 R&D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6개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스마트건설기술의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선진 제도 및 민간 사례 연구/조사, 관련정보 공유, 포럼, 아카데미, 워크숍, 시범사업 등 전략적 협력체계를 공동으로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스마트건설기술 본격 도입 및 활용을 위한 정책개발 및 제도개선, 홍보 및 국제관계 관련업무 등을 협력한다.
스마트건설은 기존 설계⋅시공⋅안전 등 건설분야에 BIM, 드론, 로봇, AR/VR, IoT, 빅데이터, 모듈러 등 4차산업혁명 기술을 융합해 건설 과정의 디지털화, 자동화, 안전관리 등 건설 생산성 및 안정성을 극대화하는 최첨단 건설기술이다.
특히 BIM 기술은 2020년 12월 개통예정인 월드컵대교 연결로 일부 설계에 도입됐으며 2020년 발주예정인 영동대로지하공간복합개발, 동부간선도로 지하차도 건설사업 등에 본격 도입될 예정이다.
또, 지자체 최초로 스마트 건설기술 도입을 위해 전국 최초로 스마트건설과 신설을 추진하고 올해 중 시범사업을 추진해 스마트건설 기술의 확산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건설 전 과정에 디지털화, 건설장비의 자동화, 가상건설, 스마트 안전관리, 자동화 로봇 등 4차 산업혁명 첨단기술을 구현해 건설 현장의 재해율 감소, 도로 구조물 시공기간 단축을 통한 비용 절감 및 생산성 향상 등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서울기술연구원과 스마트 건설기술 도입 및 확산을 위한 비전과 목표 수립을 위한 연구를 공동으로 실시하고 있다.
스마트 건설기술 도입 및 활성화 마련을 위한 서울형 스마트 건설 기술 로드맵을 ‘21.3월까지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스마트 건설기술 관련 정부 정책을 반영하고 서울시의 역할마련을 위해 전담부서의 설치 규모와 업무 등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진희선 서울특별시 행정2부시장은 “각 기관과의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스마트 건설기술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서울시가 앞장서서 세계를 이끄는 혁신형 도시인프라를 만드는 서울형 스마트건설 모델을 구축해 시민이 편안하고 행복한 서울을 만들어 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0-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