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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하철 내 최초 청년창업공간, 중앙대 흑석역에 문 연다
흑석역 청년창업 문화공간
[충청뉴스큐] 지하철 내 최초 창업문화공간인 ‘중앙대 흑석역 청년창업 문화공간’과 시제품 제작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청년 창업가들의 교류 공간 ‘창업발전소 Express’가 2월 24일 문을 연다.
두 공간 모두 중앙대학교 캠퍼스타운을 중심으로 청년 창업을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해 조성한 공간이다.
‘흑석역 청년창업 문화공간’은 메트로9호선에서 무상으로 공간을 제공하고 서울시와 동작구가 행·재정적 지원하며 중앙대가 운영하는 지하철 내 최초 창업문화공간이다.
제품 상담 공간, 시제품 및 기업 홍보 공간으로 구성된다.
‘흑석역 청년창업 문화공간’은 제품 상담 기능을 하는 창업문화 공간, 시제품 홍보 및 창업 강의를 위한 팝업 테스트베드, 기업 및 문화 창업을 위한 전시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상 3층, 연면적 145㎡ 규모의 ‘창업발전소 Express’도 24일 개관한다.
대학-지역주민과 청년 창업가들의 교류 공간, 코워킹스페이스 및 교육공간, 메이크스페이스로 구성됐다.
메이크스페이스는 시제품을 제작할 수 있는 3D 프린터, 레이져 커트기 등이 설치되어 창업팀의 시제품 제작을 지원한다.
‘창업발전소 Express’는 지상3층, 연면적 145㎡ 건축물로 1층 교류공간, 2층 코워킹스페이스 및 교육공간, 3층 메이크스페이스 등으로 이루어졌다.
‘흑석역 청년창업 문화공간’과 ‘창업발전소 EXPRESS’는 창업 홍보관 역할로도 활용되어 창업에 관심 있는 학생과 지역 주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창업 지원공간으로 이용될 예정이다.
‘흑석역 청년창업 문화공간’은 역사 내 이용이 저조한 공간을 적극 활용해 지역 대학생과 청년주민들이 팝업테스트 및 전시공간으로 활용토록 함으로써 창업문화를 확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창업발전소 EXPRESS’는 대학의 전문 인력과 연계해 지역에 부족한 메이커스페이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함으로써 다양한 전공을 가진 학생들이 약 40회 이상의 메이커스 교육 등을 통해 공동 창작 모임과 협업을 통한 새로운 창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흑석 캠퍼스타운은 이번 시범운영 2개 거점 이외에, 최근 청년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외식 창업 활성화를 위해 장진우 셰프의 ‘흑석시장 공유주방’과 ‘노량진 고시생 청년창업 프로그램’, 지역공동체와 연계한 ‘창업교육’ 및 지역창업 현안을 함께 해결하기 위한 ‘지역연계수업’ 등 지역 맞춤 프로그램 등을 준비하고 있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흑석역 창업문화공간’은 산·학·민·관 이 함께 협력해 대학을 중심으로 청년창업의 기반을 단단하게 다져나가는 의미있는 사례”며 “청년창업이 활성화되어 지역 경제 활력으로 이어지는 서울형 캠퍼스타운 모델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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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19 피해 관광업계 대상 특별자금 지원 현장설명회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20일과 오는 21일 양일간, 관광업계 특별자금 지원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4일에 발표한 ‘서울관광 활성화 대책’의 후속조치로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현장설명회는 20일 서울시청 후생동 4층 강당에서 1차와 2차가, 21일 서울시청 신청사 다목적홀에서 3차와 4차가 진행된다.
당초 2회 진행될 예정이었던 현장설명회는 참가를 희망하는 관광업체의 관심이 이어지면서 2회를 추가 편성해 총 4회, 460여개 업체가 참석한다.
참석대상은 서울 소재의 관광분야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중, 서울관광재단과 서울시관광협회를 통해 사전 신청 접수한 관광업체들이다.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관광업계의 위기극복에 일조하고자 이번 설명회 자리를 마련했다.
설명회에서는 특별자금 지원 내역 설명과 함께 신청 서류 작성 및 제출까지 한 자리에서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다.
총 5천억원 규모의 특별자금은 서울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이 있으면, 13개 시중은행을 통해 연 1.5% 고정금리와 1.52~1.82%의 변동금리로 대출이 가능하다.
서울시는 제한된 공간에 대규모 인원이 참석하는 행사인 만큼, 방역대비도 철저히 했다.
설명회장 입구에는 발열감지기를 설치해 참석자의 발열여부를 모니터링하고 손세정제 및 마스크 등의 물품도 비치해 ‘코로나19’ 방역에 만전을 기했다.
‘코로나19’ 피해 관광업계 대상 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이러한 현장설명회 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관광업계를 위한 전담창구를 운영한다.
서울시는 서울시관광협회에 ‘서울관광민원센터’를 설치하고 전문인력을 배치해 관광업계 피해현황 접수, 애로사항 상담, 서울시 및 정부 지원책 소개 등을 진행한다.
또한, 이미 서울관광재단에 설치돼 있는 ‘서울MICE산업종합지원센터’에 ‘MICE기업상담창구’를 추가 개설해, ‘코로나19’로 일자리를 잃은 MICE기업포함 관광업계 종사자에게 고용유지 지원금 및 실업급여 수령 방법, 일자리 상담, 재취업 교육 등을 안내한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피해규모가 가장 큰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신속한 자금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설명회를 마련했다”며 “적절한 자금 지원을 통해 피해업체가 다시 소생하고 더불어 서울 관광시장이 하루빨리 이전의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관광업계를 위해 보다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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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롯데백화점 과잉농산물 판매 나서…제철 청과물 최대 64% 할인
상생상회 팝업 기획 판매전 이미지
[충청뉴스큐] 올 겨울 따뜻한 날씨로 인해 사과·감귤 등 품질 좋은 농산물이 과잉 생산으로 인한 가격 하락으로 농민들의 이중, 삼중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소비경제가 위축되고 판매 행사가 취소되거나 판매처가 문을 닫는 등 농민들이 심각한 판로난을 겪고 있는 것. 서울시와 롯데백화점은 2월 21일부터 27일까지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에서 ‘상생상회 과잉농산물 판로지원 팝업 기획 판매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상생상회는 서울시가 지역 중·소농을 돕고 판로를 지원하기 위한 거점 도농 교류공간으로 지역과 서울의 상생을 목표로 생산자에게는 낮은 수수료를 적용하고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상생상회 팝업 기획 판매전’ 에서는 제주·전북 장수·전남 장성 진도 등 4개 지자체가 참여해 감귤, 당근, 사과 등 품질 좋은 8개의 제철 청과물을 판매한다.
최대 64%까지 할인하며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흠집 사과 7개를 5천원에 판매하는 등 파격적인 할인판매에 나선다.
이번 기획전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올해 4월 롯데백화점이 준비 중인 살림 큐레이션 PB마켓 ‘시시호시’ 내 상생상회가 입점해 체계화된 판매시스템으로 제철 청과 및 과잉 농산물 판로 확대를 협업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번 ‘상생상회 팝업 기획판매전’ 에서 생산농가가 낮은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중간 조율자 역할을 담당했으며 앞으로도 과잉 농산물의 판로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상생상회를 통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안전한 농산물을 판매하고 있지만, 매장 방문을 통해서만 구매가 가능했던 아쉬움을 보완해 다양한 농산물 판로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2월초에는 11번가와 협력해 ‘상생상회 특별기획전’을 기획해 남원·통영·고성·제주 등 43개 지자체, 45개 업체가 참여해 배, 고구마, 참다래, 한우 등 전국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온라인 판매전으로도 진행한 바 있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이번 기획전은 도매가 하락과 코로나19의 여파 등으로 일시적 소비 침체로 인해 국내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하게 됐다” 면서 “지역 농가의 어려움을 나누고 경제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유통업체 등과 협업해 농가와 소비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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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대학연계 시민대학' 총 30개교로 확대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서울여대 업무 협약식
[충청뉴스큐] 서울시내 대학 캠퍼스에서 양질의 인문학 강좌를 무료로 들을 수 있는 ‘대학연계 시민대학’이 올해 총 30개 대학교에서 확대 운영된다.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은 새 학기부터 서울여자대학교와 삼육대학교가 ‘대학연계 시민대학’에 새롭게 참여한다고 밝혔다.
수강신청은 3월 10일 10시부터 서울시평생학습포털에서 선착순 진행된다.
‘대학연계 시민대학’은 서울자유시민대학의 자체 인프라를 넘어 서울에 있는 각 대학 캠퍼스에서 학교별로 특화된 우수 인문학 강좌를 제공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13년 경희대·성공회대·이화여대 3개교에서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28개 대학까지 참여가 확대됐다.
서울여대에서는 ‘사랑 인문학’을 주제로 오페라·영화·문학 등을 통해 자신에 대한 사랑의 탐색부터 관계의 확장까지 사랑의 의미를 성찰해보는 강좌를 들을 수 있다.
오페라와 영화로 사랑 읽기 자기를 사랑하기 : 노을이 아름다운 시간 힐링을 위한 문학 읽기 : 관계 속의 ‘나’ 등이 예정돼 있다.
삼육대는 ‘에코 인문학’을 특화영역으로 선정했다.
환경과 생태, 귀농 등을 주제로 인문학적 고찰과 현장답사, 체험이 결합된 강좌를 들을 수 있다.
나도 자연인이다 월요반 나도 자연인이다 목요반 등이 개강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서울여대, 삼육대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운영을 비롯한 행·재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각 대학은 올해 상반기부터 특화 영역을 살린 프로그램 구성 및 강사진 운영, 강의 공간과 편의 시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대학연계 시민대학’ 강좌는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강좌별 일정과 강사, 강의실 등 세부내용은 서울시평생학습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학습과 관련한 상담이 필요한 경우 서울자유시민대학 본부로 전화 또는 방문하면 된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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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민주주의 서울' 개편… 1000명만 모이면 서울시장이 답변
「민주주의 서울 홈페이지(https://democracy.seou.go.kr)」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시민참여 플랫폼 ‘민주주의 서울’ 을 시민의 정책참여가 보다 활발하게 이뤄지는 생활 민주주의 장으로 한 단계 진화시키는 방향으로 확대 개편했다.
3월1일부터 새롭게 선보인다.
‘민주주의 서울’은 '17년 10월 개설 이래 총 5,963건의 시민제안이 접수됐고 59개 제안이 실제 서울시 정책이 됐다.
시민이 제안하고 5천 명 이상이 공론에 참여해 서울시장이 답변하는 과정을 거친 서울형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재개발 지역 길고양이 보호조치 의무화 등이 대표적이다.
‘민주주의 서울’ 개편의 핵심은 시민 제안이 정책으로 추진되기까지 거리를 대폭 좁혀 시민 제안의 실행력을 높이는 것이다.
이를 위해 ‘시민제안→공론장→시장답변’ 프로세스를 개편하고 시민참여예산과도 적극 연계한다.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위변조를 방지하며 실명인증을 통한 1인1표제도 실현한다.
첫째, 당초 500명 이상 공감을 받은 시민제안에 대해 열리던 ‘공론장 개설’ 기준을 100명으로 5천 명 이상 시민이 공론장에 참여할 경우 ‘시장이 직접 답변’하던 것을 1천 명으로 각각 문턱을 낮췄다.
공감 기준 수에 미달하더라도 시의성이 있거나 다수의 시민이 동일한 제안을 한 경우 등에 대해서는 의제선정단 회의를 통해 ‘우수제안’으로 채택해 공론장을 열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민주주의 서울을 통한 시민제안은 ‘50-500-5000’이라는 경직된 운영으로 인해 시민제안 숫자 대비 공론장 개설로 이어지는 경우가 저조한 측면이 있었다.
둘째, 공론장 개설 후 1천 명 이상의 시민이 참여해 높은 시민 관심도가 반영된 제안은 시민참여예산에 ‘민주주의 서울 연계형’ 사업으로 차년도 예산 편성시 적극 반영한다.
올해부터 새롭게 도입되는 방식이다.
셋째, 광화문광장·제로페이 같이 시정 주요사업이나 생활밀착형 정책에 대한 시민 목소리를 듣기 위해 서울시가 개설하는 온·오프라인 공론장은 기존에 산발적으로 개최하던 것에서 월 1회 상설화한다.
시가 시민의견 수렴을 위해 추진하는 온·오프라인 공론장은 한강·광화문광장 등 주요장소에서 현장 목소리를 듣는 ‘찾아가는 민주주의 서울’ 정책 수립 전·후 공론을 통해 사회적 합의의 장을 마련하는 ‘서울시가 묻습니다’ 시민 수요가 높은 의제에 대해 관련 기관, 전문가 등과 밀도있는 논의로 우수제안을 발굴하는 ‘시민제안 발굴 워크숍’ 등이다.
또, 서울시 정책·사업뿐 아니라 자치구나 시 산하기관 단위의 생활의제 발굴을 위한 ‘기관협력공론장’도 올해 5개 기관을 선정해 협력 추진한다.
앞서 작년에는 서울시설공단과 ‘고척스카이돔 플라스틱 응원봉 사용’과 관련한 시민 공론장을 연 바 있다.
공론장 확대를 위해 유관기관에서 별도의 공론장을 운영·관리할 수 있는 연계 기능도 개발했다.
넷째, 블록체인 기술을 처음으로 적용해 위변조를 방지하고 실명인증을 통한 1인1표제를 실현해 중복투표를 원천방지 한다.
시민참여 방식도 기존 찬반형, 토론형 외에 리서치형과 문답형 방식을 추가로 개발해 안건별·주제별로 보다 차별화된 공론장을 열 수 있도록 했다.
다섯째, 시민제안 진행단계를 투명하게 체계적으로 공개하고 제안자에게는 카카오톡이나 문자메시지를 통해 처리과정을 개별로 알리는 등 피드백도 대폭 강화한다.
또, 50명 이상의 공감을 받지 못한 시민제안이라도 우수제안이나 비슷한 제안이 여러 개 접수된 경우 부서답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시민 스스로 서울시 정책을 만드는 과정에 참여한다는 자부심과 참여의식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한편 ‘민주주의 서울’은 시민제안을 공론을 통해 정책으로 반영하는 시민참여플랫폼으로 작년 한 해 동안 2,435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이중 27건의 온·오프라인 공론장을 열어 다양한 제안과 의견을 수렴해 시 정책에 반영·시행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서울형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재건축·재개발지역 길고양이 보호조치 의무화, 제로페이 활성화 방안, 시민이 바라는 광화문광장 등이 있다.
오관영 서울민주주의위원회 위원장은 “시민이 주도하고 합의를 거쳐 정책을 만들어 가는 것은 다소 시간이 걸리지만 시민이 시장이라는 서울시정 방향에 가장 걸맞는 참여와 협치의 방식이다”며 “시민의 생각과 참여가 정책의 결실을 맺고 시민의 삶 속에 스며들어 일상을 바꿔낼 수 있도록 가장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시민참여 플랫폼 민주주의 서울을 통한 시민참여를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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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K-Garden 서울시, 7017 일대서 첫‘서울국제정원박람회’
2019 서울정원박람회 행사개최 사진
[충청뉴스큐]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 시상식 4관왕을 차지하며 한류열풍이 다시금 불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는 K-Garden으로 한류열풍을 이어간다.
서울시는 지난해 ‘도시재생형 정원박람회’를 추진한 제5회 ‘서울정원박람회’ 개최에 이어 올해 10월 8일부터 10월 18일까지 11일간 서울로 7017 및 서울역 도시재생지역 일대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시재생형 정원박람회’로 서울시만의 차별화된 정원박람회 브랜드를 세계로 확산한다는 취지이다.
2015년부터 5년간 개최한 ‘서울정원박람회’는 실험성이 돋보이는 작가정원 64개소와 시민·주민이 직접 참여한 시민참여정원 341개소 조성 등 다양한 볼거리 제공으로 총 406만명의 방문객을 유치했다.
올해는 ‘숲과 정원의 도시, 서울’ 브랜드를 전 세계에 확산시키고 정원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해 국내를 넘어 해외 방문객까지 폭넓게 유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서울로7017과 연계해 70개소의 시민참여정원과 17개소의 전문가가 만드는 전시정원을 조성하고 정원문화 확산 및 관심을 증대시킬 시민참여프로그램, 국제콘퍼런스 등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회성 행사가 아닌 주민, 국내·외 작가 등과 함께 존치정원을 만들어 지역특색을 반영한 일상 속 스며드는 ‘도시재생형 정원박람회’를 개최한다.
서울로7017은 통행의 자율성을 위해 팝업형 부스 등을 설치하고 서울로의 상징성과 함께 서울역광장 등 주변시설과 연계해 서울의 역사성을 부각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서울로 7017 내 만리동광장을 활용해 개막식과 폐막식 등 대규모 행사를 개최하고 정원산업전 , 정원음악회, 가드닝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시민참여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K-Garden에 걸맞게 국내·외 유명 정원작가나 단체를 초청해 정원을 만들고 국제공모전을 통해 작가정원을 조성하는 등 국제적이면서 정원으로 도시를 재생시키는 박람회를 추진한다.
또한, 도시재생지역인 중림-서계-만리동 일대의 골목골목마다 지역주민과 함께 동네정원을 조성하고 지속적으로 주민들이 유지관리 할 수 있도록 마을정원사를 양성하는 등 주민들의 일상 속 정원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운영사업자 공모를 오는 3월 말까지 서울시 홈페이지와 ‘서울계약마당’ 홈페이지을 통해 추진한다.
운영사업자 공모는 정원박람회, 정원페스티벌 등 유사 사업이 있는 단체로서 3월말까지 지원할 수 있다.
운영사업자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위한 작품공모, 심사, 조성, 행사개최, 홍보, 국제교류, 유지관리 등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최 및 운영 전반을 맞게 된다.
해외작가 초청, 국제컨퍼런스 개최, 해외 홍보 등 국제적 성격의 박람회로 추진하고 행사장 주변 지역거주민, 기업, 상가 등과 함께 협력해 도시재생지역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 프로그램을 기획 및 운영한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해 서울의 조경과 정원문화가 세계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시와 시민의 연결고리가 되어 도시재생형 정원박람회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아 생활 속 정원문화와 정원산업이 활성화되는 서울시만의 정원박람회로 자기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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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노후 옹벽 등 안전취약시설 18곳 조기 보수·보강
옹벽 및 담장 교체·보수 공사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안전취약지역 위험시설 정비를 위해 올해 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긴급보수가 필요한 18곳에 대한 조기 보수·보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종로구 연립주택 노후 옹벽 마포구 시장 노후 천장 광진구 관내 노후 석축 등이며 주민들과의 안전과도 직결된 만큼 긴급보수를 실시한다.
시는 사업대상지 선정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자치구 공모를 실시했으며 12개 자치구에서 27곳을 신청 받았다.
이후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이 참여하는 현장조사와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총 18곳을 선정했다.
자치구 공모결과 12개 자치구에서 27곳에 정비를 신청 했으나, 사업대상지 현장조사와 시민이 참여하는 선정위원회에서 공공성, 시급성, 적절성 등을 기준으로 긴급 정비가 필요한 18곳을 1차 사업대상지로 선정했다.
또한, 시민들로 구성된 ‘더 안전 시민모임’의 회원이 선정위원회에 참여해 시민에 의한 생활 속 위험환경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현재 ‘더 안전 시민모임’은 시민, 전문가 총 3,100명이 활동 중이며 안전이 취약하다고 우려되는 시설에 대해 시설주변 주민 4~5명 시설별 전담 전문가 2~3명 시설 소재지 동장로 지정돼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안전취약시설 정비 사업은 재난 소외계층 밀집지역의 재난위험시설 및 노후 기반시설을 보수·보강하는 사업으로 '12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244개소를 정비했다.
시는 이번에 선정된 18곳 외에도 하반기에 긴급보수가 필요한 곳에 대해 5월중 2차 사업 공모를 실시해 추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민들의 안전과 재산피해를 위협하는 위험환경이 발생되는 경우 예산을 신속히 지원해 시민들의 안정적 생활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형 주민자치위원회’를 통해 주민들의 생활주변 안전위해 시설물에 대한 수시 발굴 및 신고 활성화로 주민들 스스로 시설물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
김학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지역 내 위험요인을 미리 찾아내고 해소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긴급보수가 필요한 곳엔 지원 사업을 확대하는 등 생활 속 안전을 꼼꼼히 챙겨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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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국최초 119안심협력병원 운영, 특수건강관리에 나서
심리지원단
[충청뉴스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2018년부터 전국지자체 중에서는 최초로 서울백병원 등 5개 병원과 협력해 ‘서울형 119안심협력병원’을 운영 하고 있다.
진료과목은 정형외과 및 재활의학과 등 27개과, 골절 및 외상 등 특수화된 전문9개 분야 등이며 비 급여항목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또한 119안심협력병원인 보라매병원에는 ‘서울소방심리지원단’을 두고 소방공무원 PTSD 치료를 위한 ‘찾아가는 상담실’도 운영하고 있다.
119안심협력병원 운영결과 ’18년 서울의료원 등 4개 협력병원에서 3,233명이 진료를 받았고 ’19년 은평성모병원이 추가된 5개 협력병원에서 8,642명이 진료를 받았다.
협력병원 이용은 시행 첫해인 ’18년에 비해 2년차인 ’19년에는 2배 이상 증가했다.
’19년도 119안심협력병원 운영결과 진료과목별로 내과 27.6% 으로 가장 많고 정형외과 24.4%, 피부과5.4% 등의 순이었으며 응급실도 342명이 이용했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2년 연속 정형외과와 재활의학과, 피부과 진료가 상위 순위를 기록한 배경에는 소방공무원에게 많이 발생하는 근골격계 질환인 골절, 열상, 화상 등 임무수행 과정에서 입은 부상과 관련한 진료를 많이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소방심리지원단은 지난해 소방공무원 외상후스트레스증후군 치료를 위해 3,460명에 대해 찾아가는 상담을 진행했다.
찾아가는 상담실은 ’18년 7월 10일부터 운영해 왔으며 직무수행 과정에서 특수한 환경에 노출된 소방공무원에 대한 정신건강 상담, 진료, 교육 등을 통해 심리적 회복과 스트레스 예방에 집중하고 있다.
서울소방심리지원단은 총1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올해도 119안심협력병원 운영은 계속된다”며 “소방공무원에 대한 특수질환의 적절한 치료를 통해 체계적인 건강관리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신열우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장은 “소방공무원이 안심하고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향후 진료기록이 누적되면 이를 바탕으로 역학연구를 진행해서 선제적인 질병예방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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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돌봄·먹거리… '아파트 생활문제' 사회적경제로 해결·수익 창출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아파트에서 살면서 겪는 생활문제를 주민들이 직접 발굴해 사회적경제 방식으로 해결하고 수익창출까지 도전하는 ‘공동주택 ‘같이살림’ 프로젝트’. 서울시는 시행 첫 해인 작년 11개 자치구 20개 아파트 단지에서 사업을 시작한 데 이어 2년차인 올해도 20개 내외의 공동주택 단지를 선발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공동주택 ‘같이살림’ 프로젝트’는 주민과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같은 사회적경제조직이 공동주택 내 생활문제를 ‘같이’ 해결하고 이를 통해 더 나은 ‘살림’을 만들어가는 사업이다.
이 프로젝트는 각 단지별로 최장 3년 간, 연차별로 추진단계를 밟는다.
매년 최대 6천만원이 지원된다.
‘1년차’주민 자조모임 구성과 실행, 서비스 모델 발굴 → ‘2년차’사회적경제기업 설립 지원을 통한 경제공동체 형성 → ‘3년차’창출된 수익을 지역서비스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체계 구축에 각각 집중한다.
궁극적인 목표는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모델 정착이다.
1년차 : 단지별 상황과 특성을 반영해 생활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법을 주도적으로 만들어 낼 주민 자조모임 구성과 활성화에 집중한다.
이 모든 과정에는 전문 역량을 갖춘 ‘코디네이터’를 투입, 주민모임 구성~실행~사업화에 이르기까지 내실있는 운영을 지원한다.
2년차 : 단지 내 유휴공간을 중심으로 주민 주도로 사회적경제기업을 설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1년차 사업을 통해 도출한 서비스를 상설화해 수익을 내는 ‘공동소비·공동생산의 경제공동체’를 형성한다는 목표다.
3년차 : 지역브랜드 개발, 지역 특화사업 같은 서비스 개발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모델을 만든다.
주민이 사회적경제의 소비자-투자자-기업가로 참여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
첫 해인 작년에는 돌봄, 친환경 먹거리와 집밥, 집수리 같은 생활문제를 주제로 11개 자치구와 11개 지역 지원기관, 지역 내 다양한 협동조합 및 사회적기업 등 사회적경제조직과 연계해 각 단지별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총 24,546세대, 약 10만명의 주민 참여를 이끌어냈다.
구로구의 아파트 단지는 아이와 어르신이 많은 단지 특성상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았던 곳으로 주민이 함께 음식을 만들어 먹는 집밥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생협 같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유기농 먹거리도 공동구매했다.
성북구의 아파트 단지는 관리되지 않았던 단지 내 유휴공간을 사회적기업과 함께 마을카페로 변신시켰고 두 달 간 바리스타 교육을 받은 주민들이 바리스타이자 이웃강사가 되어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했다.
관악구 신림동의 아파트 단지는 지역 내 사회적기업과 협력해 ‘친환경제품 만들기 강좌’를 개설했다.
향후 주민들의 실력이 늘면 제품을 판매해 수익까지 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년차인 올해는 작년 참여 단지 중 사업지속성과 주민주도성이 높은 8개 내외 단지를 선정해 사회적경제기업 설립을 본격 지원한다.
12개 내외 단지는 신규 단지로 선정해 1년차 사업을 시작한다.
특히 올해는 사회적경제기업 풀과 법·세무·행정 전문가로 구성된 ‘같이살림 지원단’을 새롭게 운영한다.
주민수요를 반영한 의제 발굴부터 실제 실행 단계까지 사업 전반에 대한 자문으로 전문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작년 참여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사회적경제에 대한 관심과 사업에 대한 호응도 높았다.
응답자 81.2%가 프로젝트가 단지 내 생활문제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응답자 78%는 사회적경제 방식의 문제해결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지도는 83.6%였다.
참여를 원하는 공동주택단지는 주민대표회의 의결을 거친 후 3월6일까지 관할 자치구 담당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 단지에 거주하는 5명 이상 주민모임이면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는 ‘공동주택 ‘같이살림’ 프로젝트’에 참여할 자치구 기반 사회적경제조직도 모집한다.
주민 주도로 프로젝트가 실행될 수 있도록 기획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선정된 기관은 각각 1개~5개 공동주택 단지를 담당하며 주민모임 구성 등을 전문적으로 지원할 ‘코디네이터’를 각 단지에 파견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3월 6일까지 해당 자치구로 신청하면 되며 접수 이후 프로젝트 참여를 신청한 단지와 협의를 거쳐 3월 16일까지 최종 사업계획서를 해당 자치구로 제출해야 한다.
고광현 서울시 사회적경제담당관은 “공동주택 같이살림 프로젝트는 서울시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 2.0의 비전인 일상에서 체감되는 사회적경제 추진을 위한 핵심사업이다.
특히 생활문제를 사회적경제 방식, 즉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호혜와 연대를 바탕으로 함께 해결책을 찾는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공동소비·공동생산의 공동체 형성과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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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5등급 차량 폐차 후 신차 구입 지원 확대…최대 550만원까지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서울시가 녹색교통지역 거주자의 배출가스 5등급차량과 매연저감장치 미개발 차량의 조기폐차를 유도하기 위해 폐차 후 신차 구입 시, 폐차 보조금과 별도로 추가 보조금을 최대 250만원까지 한시 지원한다.
현재 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해 매연저감장치 부착과, 조기폐차 보조금을 총중량 3.5톤 미만인 경우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이는 ‘19년 조기폐차 보조금 한도액 보다 대폭 증액된 것으로 지원방법도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분기별 차량기준가액의 70% 우선 지원한 후 경유차를 제외한 신차를 구매할 경우 남은 30%를 지원하는 것으로 변경됐다.
이러한 폐차보조금에 더해 신차를 저공해자동차나 LPG 자동차로 구매할 경우 신차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해 5등급 차주들이 대체차량으로 전환하는 것을 돕겠다는 방침이다.
당초 서울시는 ‘19년에 녹색교통지역 운행제한제도를 도입하면서 상시 단속지역인 녹색교통지역 5등급 차량 소유자에 대해 신차 구매를 추가 지원했는데, 현재 국회에서 논의중인 계절관리제 5등급 운행제한에 대비해 한시적으로 서울시 전체 저감장치 미개발 5등급 차주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것이다.
신차 구매 지원 대상은 녹색교통지역내 5등급 차량 및 서울시 등록 저감장치 미개발 5등급 차량 차주이다.
수도권 대기관리권역에 2년 이상 연속해 등록하고 신청일 기준 최종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인 경우 추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차 구매 지원금은 5등급 차주가 조기폐차 후 4개월 이내 환경부장관이 인증한 저공해자동차 또는 LPG 사용 자동차를 구매한 후 지원금을 신청하면 서울시, 대한LPG협회, 신한은행이 심사 후 지원한다.
이는 기존 조기폐차 보조금과 별도로 추가 지원하는 혜택이다.
서울시는 5등급 차주가 폐차후 환경부가 인증한 저공해자동차를 구매한 경우 폐차 차량의 연식에 따라 100만원~150만원의 지원금을 추가 지원한다.
대한LPG협회는 5등급 차주가 폐차후 LPG차량 구입할 경우 100만원을 지원한다.
신한은행은 자사 오토론 등 신차 할부 금융상품 이용 차주에 대해 대출 이율을 0.5% 인하할 예정이다.
참여기관별 지원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중복지원도 가능해 5등급 폐차후 저공해자동차 인증을 받은 LPG자동차를 신차할부 금융상품을 이용해 구매한 경우 최대 250만원의 지원금과 금리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방법은 신청자가 ‘조기폐차 후 차량구매 희망서’를 제출하고 5등급 차량 폐차 및 신차 구매완료 후 ‘보조금 지급청구서’를 제출하면 검토 후 청구서 접수순으로 보조금을 지원한다.
이사형 서울시 차량공해저감과장은 “녹색교통지역내 5등급 거주자와 올해부터 시행 예정인 계절관리제 운행제한에 대비해 저감장치를 부착할 수 없는 장치미개발 5등급 차주들이 대체차량으로 전환할 때 비용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신차 구매 시 추가 보조금을 지원한다”며 “강화된 운행제한정책과 더불어 다양한 지원제도를 통해 5등급 차량에서 배출하는 미세먼지를 줄여 시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