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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내복 입고 에어캡 두른 서울시 수도계량기…동파 74% 감소
계량기(함) 보온재
[충청뉴스큐]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나기 위해 내복을 입고 창문에 에어캡을 붙이는 일은 겨울철 흔한 풍경이다.
이번 겨울 맞춤형 내복을 입고 에어캡을 둘렀던 서울시 수도계량기는 한파를 꿋꿋이 이기고 따뜻한 겨울을 보냈다.
서울시는 이번 겨울 수도계량기 동파 건수가 작년에 비해 현저히 줄어들어 ’19.11.15.~’20.2.11.까지 3개월간 단 379건의 동파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에서 관리하는 전체 수도 계량기 218만 개의 0.01%에 해당하는 적은 양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동안 발생했던 동파 1,451건 대비 74% 감소한 수치이며 최근 3개년 중에서도 가장 낮은 숫자다.
동파는 기온에 크게 영향을 받는데, 일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밑으로 떨어질 때 많이 발생한다.
계측 기간 동안 영하 10도 미만 일수는 3일이었으며 일 최저 기온은 영하 11.8도였다.
이번 겨울이 평년에 비해 춥지 않았음을 고려하더라도 동파 건수가 기본 네 자리 숫자를 기록했던 2018년과 2017년에 비해 크게 감소한 수치다.
시는 수도계량기 동파 발생이 줄어든 이유에 대해 한파에 대비해 과거 동파 유형을 면밀히 분석하고 동파에 취약한 38만여 세대에 맞춤형 보온조치를 한 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지난겨울 동파가 발생한 세대를 분석한 결과, 관리인이 없는 연립주택, 복도식 아파트의 벽체형 계량기함, 소규모 상가의 맨홀형 계량기함에서 보온미비로 인한 동파가 많이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시는 동파에 취약한 노후 연립주택, 복도식 아파트, 상가건물 등 건물 특성별로 나누어 맞춤형 보온 조치를 실시했다.
이번 겨울동안 벽체형 보온재 1만 5천 개, 맨홀형 보온재는 3천 8백 개를 설치했으며 파손된 계량기함 뚜껑 6천 2백 개를 정비했다.
’ 특히 올 겨울부터는 계량기 몸체의 유리부까지 감싸 보온할 수 있는 계량기 자체 보온재, 일명 ‘계량기 내복’을 4천 6백 개의 계량기에 직접 입혀 동파를 최소화하는데 기여했다.
한편 계량기함의 외부를 보호하는 에어캡 3중 보온덮개 35만 2천 장을 아파트와 연립주택에 배부했으며 이를 환산하면 축구 경기장의 20배를 덮을 수 있는 면적이다.
또한 계량기 내부 위아래에 에어백을 내장해 쉽게 파손되지 않는 ‘동파안전계량기’ 1만 7천 개를 구매해 확대 설치해 나가고 있다.
시는 이러한 동파 예방조치와 함께 일 최저기온에 따라 ‘관심 ⇒ 주의 ⇒ 경계 ⇒심각’ 4단계의 동파 예보제를 실시하고 8개 수도사업소별 관할 지역의 공동주택 관리소장과 공사현장 관계자에게 동파예보 문자를 발송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작년 11월 15일부터 올해 3월 15일까지 4개월간 수도계량기 동파가 발생했을 때 이를 신속하게 복구하기 위해 겨울철 시민생활안전 급수대책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시는 3월 갑작스런 꽃샘추위에 대비해 수도계량기 보온상태를 다시 한 번 점검하는 한편 시민들이 각 가정에서 취할 수 있는 동파 예방법을 제시했다.
수도계량기를 보온할 경우에는 계량기함을 사전에 점검해 내부 습기로 인해 보온재가 젖어 있거나 보온재가 파손된 경우, 젖지 않은 새로운 보온재로 교체해줘야 한다.
수도계량기 보온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수도꼭지를 조금 틀어 수돗물을 흘려보내는 일이다.
특히 한파가 이틀 이상 지속되는 날에는 욕조의 수도꼭지를 조금 틀어 수돗물을 실처럼 가늘게 흘려 놓는 것이 좋다.
수도계량기가 얼었을 경우엔 화기를 사용하면 화재가 발생할 수 있고 50도 이상 뜨거운 물을 사용할 경우 계량기 파손의 위험이 있으므로 따뜻한 물수건을 사용해 수도계량기와 수도관 주위를 골고루 녹여준다.
수돗물이 갑자기 나오지 않을 때에는 수도계량기 유리가 깨지거나 부풀어 올랐는지 확인하고 동파가 의심될 때는 서울시 다산콜센터 또는 관할 수도사업소로 신고하면 된다.
백 호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원인분석을 통한 맞춤형 동파 예방대책 추진 및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올 겨울 동파를 크게 줄일 수 있었다”며 “얼마 남지 않은 겨울 끝자락까지 방심하지 않고 계량기함 보온재 정비, 철저한 동파예보제 실시, 급수대책 상활실 운영 등으로 동파 예방 및 신속한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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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대표홈페이지 등 대시민 정보서비스 일시 중단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데이터센터는 오는 21일 19시부터 23일 24시까지 모든 정보시스템을 통한 대 시민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는 데이터센터의 전기 기반시설 정비를 추진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비해 데이터 손실 방지와 안전한 작업 환경을 제공하고 인적·물적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이다.
일시 중단되는 정보시스템 서비스는 서울시 대표홈페이지를 비롯한 289개 정보시스템이다.
서울시데이터센터는 대 시민 홈페이지의 서비스 중단에 따른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련 작업을 최대한 신속하고 안전하게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관련 공무원 및 시스템 업체 관계자 등 89명을 비상대기 토록 해 돌발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는 등 서비스가 조속히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데이터센터 배현숙 소장은 “이번 조치는 보다 안정적인 정보시스템 서비스 환경 구축을 위해 불가피하게 대 시민 서비스를 일시 중단하는 것”이라며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관련 작업을 완료해 시민들의 이용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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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2배로 성장‘서울먹거리창업센터’스타트업 해외진출 집중지원
서울먹거리창업센터 사진자료
[충청뉴스큐] 빌게이츠가 2013년 식물성 고기맛에 매료되어 투자한 ‘비욘드 미트’는 현재 8조원이 넘는 거대기업으로 성장했고 올해 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2020’에서는 ‘임파서블 푸드’가 대체육 버거를 선보인 바 있다.
이러한 세계적 먹거리 트렌드에 맞추어 국내 유일의 농식품 분야 창업보육 센터인 서울먹거리창업센터에도 한식 세계화를 주도할 역량있는 유망기업 등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식물을 원료로 단백질, 지방, 피까지 대체해 실제 고기와 유사한 Non-GMO 식물성 육류를 개발해낸 국내 스타트업 ‘디보션푸드’는 최근 2년간 50곳 이상의 투자유치를 받아 채식주의자를 넘어 음식성향에 관계없이 일반인들도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는 식물성고기 시판을 준비하고 있다.
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항균솔루션을 개발한 ‘에스디랩코리아’는 조류 인플루엔자, 살모넬라균 등 식품위생에 치명적인 각종 유해 미생물을 억제예방할 수 있는 항균 기술 개발 및 식품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안전성을 확보해 본격적인 사업화를 진행 중이다.
견과류 제조업체인 ‘엔앤비푸드’는 지난해 ‘서울국제식품산업전’에 참가해 현장에서 개최된 IR 피칭콘테스트에서 ‘Best of Start UP TOP 1’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서울시는 올 한해 경쟁력 있는 서울먹거리창업센터 입주기업이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것을 목표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싱가포르 Global IR, 방콕 국제식품전시회, 광저우 Food2China Expo, 베트남 바이어 매칭, 호주, 네덜란드, 미주 등 Global IR 해외 기업설명회와 수출상담회 참가를 지원한다.
해외투자유치, 현지 바이어매칭, 유명 전시회참가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전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퓨처푸드, 우수한 ICT기술을 접목한 식품 서비스 플랫폼, 한류 열풍에 힘입은 한식 HMR 등 혁신적 사업모델로 무장한 푸드테크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도와 식품산업의 유니콘 기업 육성을 목표로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먹거리창업센터는 3년 동안 푸드테크 혁신 스타트업 70개를 졸업시키고 ’19년 매출 230억원 및 투자유치 44억원을 달성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
서울시는 입주기업에 대해서 사무공간 법률, 세무회계, 지식재산권 출원 등의 창업 교육 투자유치, 마케팅 등의 멘토링과 컨설팅 투자연계 등의 각종 창업지원 서비스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0년 1월 졸업한 감자전문기업인 록야는 ’19년에는 재배면적 50만 평, 연간 계약재배 6,000톤, 100억원 매출을 달성하는 등 한국의 제스프리를 꿈구는 청년 농업벤처에서 농식품 분야 스타기업으로 성장 중이다.
록야는 개별 감자 농가는 안정적으로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우수하고 안정적인 품질의 감자를 대량으로 납품할 수 있는 대기업 등의 판로를 확보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서울시는 하반기 서울먹거리창업센터를 확대, 이전해 높은 성장성을 보이고 있는 농식품 관련 스타트업의 안정적인 성장기반 마련에 집중한다.
보다 많은 스타트업이 서울시의 체계적인 보육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재 연간 50개사가 입주 가능한 공간을 70개사가 입주 가능하도록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체험형 IR 시설, 카페형 코워킹스페이스 등 사용자의 편의성을 강화하고 농식품 분야 특성이 반영된 공간도 조성된다.
이전하는 ‘서울먹거리창업센터’에는 자가품질검사 등이 가능하도록 농식품 제품 개발 관련 전문 장비를 갖춘 ‘농식품 R&D Lab’을 조성해 입주기업의 사업화 비용을 절감하고 제품 개발기간 단축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서울먹거리창업센터 개관 후 축적된 3년간의 농식품 분야 창업 성과를 바탕으로 올 한해 농식품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과 먹거리산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겠다”며 “기업의 사업화 비용을 절감하고 제품 개발 기간을 단축해 더 많은 먹거리창업센터의 제품을 해외 시장에 선보이고 먹거리산업에도 한류열풍이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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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영차고지 방역소독 실시
주요 대규모 공영차고지 전경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오는 20일부터 공영차고지 29개소 주차장 341,243㎡에 대해 주1회 살균 방역소독 시행 한다고 밝혔다.
29개 공영차고지에는 시내버스 등 4,276대가 입주해 있다.
서울시민 다수가 이용하는 시내버스는 버스업체가 자체 소독을 하고 있으나, 차고지 내 공용부분인 주차장은 그 면적이 매우 넓기 때문에 공영차고지 입주업체에서 소독할 인력과 장비가 부족한 실정이다.
공영차고지는 시민들과 직접 접촉하는 버스 운전기사와 차고지 관리인들이 근무하는 곳으로 현재 감염병 위기경보 경계단계가 유지되고 확진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서울시민들과 버스업체 근무자 감염 예방을 위해 차고지내 주차장 방역이 시급하게 되어 긴급 재난기금 51백만원을 투입해 방역소독을 실시하게 됐다.
방역소독은 방역전문업체를 활용해 실시되며 강동공영차고지를 시작으로 2개조로 나누어 실시되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소독으로 공영차고지 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서울시는 주차장 방역소독으로 인해 시내버스 이용 시민의 불편이 없도록 공영차고지 입주업체와 협의해 공영차고지 내 주차공간에 대해 효과적으로 방역소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보연 도시교통실장은 “입주업체와 협력해 대중교통인 시내버스의 출발지점이자 종착지점인 공영차고지에서부터 꼼꼼한 방역체계를 구축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해 대응 하겠다”고 밝혔다.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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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의원, 동대문구관련 서울시 투자사업 815억원으로 확정
김인호 의원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으로 활동중인 김인호 의원은 2020년도 동대문구에 서울시 투자사업 815억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확보된 동대문구 주요 투자 사업을 부문별로 살펴보면, 산업경쟁력제고 부문은 홍릉 바이오앵커조성 124억원, 홍릉 바이오앵커조성 기업시설 확충 19억원, 청량리 종합시장일대 도시재생활성화 사업 37억원, 서울풍물시장 활성화 24억원,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지원 7억원, 전통시장 청년몰 활성화·확장 지원 5억원, 캠퍼스타운 2단계추진 3억원 등 7개 사업에 222억원 도로·교통 부문은 동북선 경전철 건설 127억원, 1호선 역사 리모델링 34억원, 보문로 도로확장 8억원,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 6억원, 보행환경개선지구 조성 3억원, 가공배전선 지중화, 무단횡단 금지시설 설치 2억원, 초등학교 학생을 위한 안전한 통학로 조성 2억원, 지하철역 캐노피 설치 1억원 등 13개 사업에 209억원 환경보전 부문은 중랑 하수처리구역 사각형거 보수보강 56억원, 중랑 하수처리구역 하수관로 보수보강 31억원, 용두1도시환경정비 해제구역 하수관로 개량 18억원, 시 공원 유지관리 및 보수 정비 16억원, 하천생태 복원 및 녹화 13억원, 감초마을 도시재생구역 내 노후 하수관로 개량 6억원, 근교산 등산로 정비 5억원, 시공원 산책로 정비 5억원, 왕산로 308 주변 노후 하수관로 정비공사 5억원, 빗물사업 조성사업 4억원, 휘경유수지 CSOs 저류조 설치 3억원 등 29개 사업에 185억원 주택·도시관리 부문은 홍릉 연구도시 조성 도시재생 활성화 추진 71억원, 동대문구 제기동 고대앞마을 도시재생뉴딜사업 지원 25억원, 동대문구 제기동 도시재생뉴딜사업 23억원, 전농동588~배봉로 간 연결고가도로 건설 공사 7억원 등 9개 사업 131억원 도시안전관리 부문은 정릉천 하상 세굴 및 침식복구 공사 15억원, 정릉천·성북천 저협수로 정비 6억원, 빗물펌프장 노후 수배전반 개량 5억원, 삼림 내 사면 정비 3억원, 정릉천 유지용수 추가공급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3억원 등 17개 사업에 44억원 문화관광진흥 부문은 중소규모 체육센터 건립 지원 10억원, 배봉산 사도세자 초장지 명소화1억원 등 5건 11억원 사회복지 분야는 장애인수어통역센터 운영 1.8억원, 노인복지관 시설관리 및 확충 1.1억원 등 9개 사업 7억원 일반행정분야는 청년공간 무중력지대 3억원이 지원된다.
김인호 의원은 올해 확보된 예산과 관련해 “동대문구 지역상권인 전통시장활성화에 73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도록 노력했으며 홍릉 연구도시 활성화, 동대문구 제기동 고대앞마을, 동대문구 제기동에 도시재생사업이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119억원의 예산이 확보되도록 노력했다”고 말했으며 “동북선 경전철 건설에 127억원 및 1호선역사 리모델링에 34억원과 노후화된 하수처리시설 보강 및 산책로 및 공원정비 등 환경부문에 185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도록 노력했고 중소규모 체육센터 건립 지원사업 및 장애인수어통역센터 운영, 노인복지관 시설관리 및 확충, 청년공간 무중력지대 등의 사업예산 확보를 통해 우리 동대문구에 필요한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예산 확보를 위해 불철주야 활동한 동료 의원들과 성원해주신 지역주민 등의 공이 크다면서 초심을 잃지 않고 동대문구 주민을 섬기는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하겠으며 동대문구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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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김수규 의원, ‘코로나 19’ 대비 학원·교습소 방역 봉사활동 격려
김수규 서울시의원(첫번째 줄, 왼쪽에서 첫 번째)이 전국보습교육협의회 동대문교육협의회 방역봉사단 발대식 현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김수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의원이 지난 17일 개최된 전국보습교육협의회 동대문교육협의회이 주관하는 방역봉사단 발대식에 참석해 함께 방역 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봉사단 관계자를 격려했다.
행사에는 민병두 국회의원과 김수규 시의원을 비롯해 전국보습교육협의회 동대문교육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봉사단 운영계획에 대해서 대화를 나누고 소독을 희망한 학원에 방문해 방역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발족한 방역봉사단은 동대문구청에서 장비 및 약제 일부를 지원받아 희망하는 동대문구 소재 보습학원을 대상으로 2월 중 소독을 진행할 예정이다.
방역봉사단 발족식과 함께 진행된 방역 봉사에 참여한 김수규 의원은 학원 복도와 자습실, 강의실 등을 직접 소독하며 감염병 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했다.
김수규 의원은 발대식을 마무리하며 “‘코로나 19’로 인해 학원과 교습소를 포함한 교육현장의 불안감이 확산하고 있는 상황에서 모범적으로 방역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협의회 차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상황이지만 학부모와 학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보습교육협의회 동대문교육협의회는 저소득층 자녀 무료수강 지원 사업 및 장학금 전달 등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며 지역 평생교육의 진흥을 위해 노력하는 동대문 지역의 보습학원 연합체이다.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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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의원, 동대문구 학교시설비 예산 182억원으로 확정
김인호 의원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으로 활동 중인 김인호 의원은 2020년도 서울특별시 동대문구내 각급 학교의 시설비 예산 182억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원은 “동대문구 교육환경개선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동대문구 아이들의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이 확보하도록 노력했다.
특히 학교급식환경개선의 경우 2019년도 본예산 대비 425%가 증가됐고 2019년도에 반영하지 못하였던 안전관리를 위한 예산 8억원이 반영됐다”고 말했다.
김인호 의원에 따르면, 냉난방개선, 전기시설개선, 화장실개선, 안전관리 등 학교시설교육환경개선으로 144억이 지원되며 급식실 및 학생식당 신증축과 노후 조리기구교체 등 학교급식환경개선비 34억원 등 182억원이 154개 사업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김인호 의원은 “우리 아이들이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학교로 배정될 예산이 차질 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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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미디어재단TBS, 시민의 방송 거듭나야”
미디어재단TBS 현판식에 참석한 황규복, 김소영, 안광석, 오한아, 정진술 서울시의원(오른쪽부터)
[충청뉴스큐] ‘tbs교통방송’이 지난 17일 ‘미디어재단TBS’로 정식 전환·출범하며 현판식을 가졌다.
이로써 1990년 6월 11일 FM 95.1MHz를 개국하면서 서울시의 사업소로 30년간 운영되었던 ‘tbs교통방송’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서울시 출연기관으로 운영형태를 바꾸어 ‘미디어재단TBS’로 새롭게 변모했다.
그동안 tbs교통방송은 프로듀서 작가, 기자 등 프리랜서나 파견형태로 일하는 비정규직의 고용형태를 변경해야 한다는 의견이 대두됐고 2018년 박원순 서울시장의 제7회 지방선거 공약사항으로 ‘좋은 일자리 창출’이 수립되면서 재단화의 본격적인 논의가 이루어지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tbs교통방송은 2019년 3월, 방송통신위원회와 협의 끝에 서울시의회에‘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티비에스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제출했고 같은 해 6월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이를 심사·통과시키며 재단 설립의 9부 능선을 넘게 됐다.
그러나 tbs교통방송의 재단변경을 허가해야 하는 방송통신위원회의 최종 변경심의가 방송통신위원장 교체, 국정감사, 예산심사 등으로 미뤄지면서 재단화가 2019년 연내에 마무리되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졌고 2019년 12월 말 극적으로 방송통신위원회 심사가 열려 최종적으로는 현판식이 거행된 이 날, ‘미디어재단TBS’로 정식 변경이 완료됐다.
이 날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원들은 미디어재단TBS가 있는 상암동 S-PLEX센터를 방문해 현판식을 축하하며 새롭게 출발하는 미디어재단TBS가 비전으로 설정한 ‘시민의 방송’으로 거듭나야 할 것을 한 목소리로 강조했다.
황규복 의원은 “미디어재단TBS의 출범은 우리나라 방송사에서 기념비적인 출발을 알리는 것”이라며 “방송업계 전반에 뿌리내린 비정규직 운영 형태를 타파하고 변화하는데 선봉에 선 것을 격려하고 응원한다”고 밝혔다.
오한아 의원은 “4차산업 혁명과 5G 시대 등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트렌드 상황에서 지방자치단체의 방송사는 무엇을 해야 할 지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하면서 “마을미디어 등 공공미디어플랫폼을 개발하고 특히 서울시민들의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되는 매체로 미디어재단TBS가 자리매김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김소영 의원은 “그동안 재단화가 논란이 많았던 만큼 운영에 대한 확실한 성과를 보여야 한다”고 밝히며 “재단화 과정 중에 꼭 필요하다고 거론되었던 FM매체의 상업광고 허가 등을 하루 속히 마무리하고 시민들이 자랑스러워하는 방송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했다.
안광석 의원은 “미디어재단TBS를 통해 시작된 서울시의 도전과 실험이 성공으로 마무리되길 바란다”고 밝히며 “오늘 걸린 현판의 뒤편엔 서울시민들의 무거운 이름이 함께 새겨져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라고 미디어재단TBS의 도약을 기원했다.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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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3월 공립 학교 19교 신설 개교
서울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서울시교육청은 2020학년도 3월에 공립 유치원과 학교를 19개교을 신설 개교한다.
신설되는 학교는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와 공립유치원 확대를 위한 유치원 15개원, 강서구 내 공진초 폐교부지에 중증 장애학생을 위한 특수학교인 서진학교 1교, 대규모 주택사업 지구 내에 초등학교 1교와 중학교 2교이다.
공립 유치원은 정부의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 정책과 국정과제인 공립유치원 취원률 40% 달성을 위해 4가지 모델로 설립한다.
매입형유치원 9개원은 2019년에 공모 및 선정, 교육부 및 시의회 심의, 원아모집 등의 행정 절차를 모두 마치고 2020년 3월 사립에서 공립 유치원으로 전환 설립된다.
매입형유치원은 서울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2019년 3월에 구암유치원을 설립한 이후 전국에 확산되고 있는 설립 모델이며 참고로 2019년에는 구암유치원을 포함 5개원이 공립으로 전환 설립됐다.
서울시교육청은 2020년 3월 또 하나의 새로운 유치원 설립모델인 솔가람유치원 분원을 위례신도시에 설립한다.
분교장 형태인 공립유치원 분원은 소규모의 시설에서도 효율적으로 공교육이 운영될 수 있는 서울형 중·소규모 단설 유치원 설립 모델이다.
그 외 기존 초등학교 여유부지 내 단설 유치원 1개원과 초등학교 활용가능 교실에 병설 유치원 4개원이 설립한다.
참고로 매입형유치원 9개원 중 관악구 소재 청림유치원은 2020년 2~3월 서울시의회의 승인 이후 2020년 4월 공립 전환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공립 특수학교는 지난 2017년 장애학생 학부모들의 무릎 호소 건으로 알려진 공진초 폐교 부지 내에 서진학교가 설립 개교 된다.
서진학교는 2014년 설립계획을 마련 후 오랜 기간 동안 지역주민, 유관 기관, 장애학생의 학부모 등 이해관계인들과 긴밀한 협의와 논의를 통해 6년 만에 개교한다.
서울시교육청은 2019년에 서초 나래학교, 도봉 도솔학교를 개교한 이후 특수학교가 부족한 강서구 지역에 공립 특수학교를 설립해 향후 서울시내 사회적인 배려와 화합이 필요한 지역에 대한 특수교육기관 확충에 좋은 선례를 남기게 됐다.
공립 초·중학교는 대규모 주택개발이 밀집되어 학교신설이 추가 소요되는 강동 고덕동재건축 지구, 구로 항동공공주택 지구, 강서 마곡지구에 입주하는 의무교육 대상 학생을 위해 설립한다.
이들 지역은 대규모 주택개발사업 구역이 지구 단위로 진행되는 지역이므로 학령인구의 이동에 따라 의무교육을 위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신설이 필요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신설학교에 교직원 발령, 개교경비 지원, 학교시설 확인 및 준공검사, 신설학교 개교업무 매뉴얼 배포 등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사항을 지원, 점검하고 있다.
또한, 2020학년도부터는 신설 학교의 개교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교장, 교감, 행정실장 등 필수요원을 조기에 발령 및 관할 지원청 단위로 개교지원단 구성하는 등 제도를 개선했고 개교지원단 구성 시 학교별 디자인자문 제도를 신설해 외부의 전문 건축가를 위촉해 신설학교의 환경과 디자인 전반 조성을 위한 자문 사업을 도입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유치원 및 특수교육 공공성 강화를 위한 유치원 및 특수학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면서 대규모 주택개발로 신설 소요가 필요한 지역에는 초·중등학교를 적기에 설립해 급변하는 인구의 이동과 다양한 교육적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학교설립 등 교육여건 개선 사업을 지속해 나아가 혁신 미래교육의 기반인 학교를 다양한 수요에 맞추어 균형있게 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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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 스포츠 활성화 초석 다지기
서울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서울시교육청은 ‘서울학생 악기 하나 운동 하나’를 통한 예술·스포츠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서 18일 한국여자농구연맹과 여학생 스포츠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업무협약을 통해 여학생 스포츠 활성화의 초석이 될 초등학교 여학생 지원 사업을 기본으로 시작해 중·고등학교 여학생 스포츠 및 엘리트 여학생 선수까지 사업 대상을 확장시켜 나갈 예정이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서울시교육청 관내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학교로 찾아가는 스포츠 교실 운영 및 여학생 엘리트 선수 지원 방안을 담고 있다.
초등학교 여학생 농구 스포츠클럽 지도, 대회참가 등 운영 전반 지원을 위해 연간 26시간 강사를 파견해 운영한다.
스포츠클럽 조직이 어려운 학교는 체육 농구 수업 지도를 위해 연 40시간 강사를 학교에 파견하고 체육 수업을 통해 향후 스포츠클럽을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한다.
여름 방학에는 강사 지원 학교 중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유소녀 농구 페스티발을 개최해 대회, 클리닉, 문화행사 등을 실시해 붐업 조성에 힘쓴다.
대상학교는 올해 초등학교 100개교 지원을 기준으로 해 사업 수요에 따라 향후 초등학교 대상학교 추가와 중·고등학교 여학생 스포츠클럽 지원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강사는 전직 여자 프로농구 선수로 구성되며 파견 전 양 기관이 협력해 강사를 대상으로 기본 소양 교육을 실시한다.
아울러 여학생 엘리트 선수 통합 지원을 위한 스포츠 심리, 진로 인권 상담 인력풀을 구축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여학생 선수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은퇴 선수를 활용한 여학생 스포츠클럽 활성화 지원 사업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것은 물론이고 유소년 선수 확보를 통한여자 농구 저변 확대에도 기여해, 스포츠클럽을 기반으로 한 엘리트 스포츠 발전이라는 서울형 스포츠 혁신 방안의 모델로도 작동할 것이다.
서울시교육청 조희연 교육감은 “이번 여학생 스포츠클럽 활성화 지원 협약을 통해 서울시교육청에서 추진하는 ‘서울학생 악기 하나 운동 하나’ 사업의 뒷받침이 되고 향후 양 기관이 스포츠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상호 발전적인 관계가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