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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서정동 9개 단체협의회, 지역 사회를 위한 꾸준한 활동 눈길
평택시 서정동 9개 단체협의회, 지역 사회를 위한 꾸준한 활동 눈길
[충청뉴스큐] 평택시 서정동 9개 단체장들이 지난달 28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활동 후 지역 경제 살리기의 일환으로 관내 소상공인 상점을 찾아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서정동 9개 단체장은 지난 1월말부터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관내 버스승강장, 다중이용시설, 상가밀집 지역 등 다수가 이용하는 장소를 위주로 꾸준히 방역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이 날은 관내 소상공인 식당에서 그간 헌신적으로 방역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이 서로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정동 9개 단체협의회 이정섭 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많은 소상공인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계신다고 하는데, 우리의 이런 노력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방역활동 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살리기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면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종성 서정동장은 “힘든 시기에도 꾸준히 방역활동에 참여해주신 덕에 코로나19 확산세가 누그러지는 것 같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그래도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는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지역 상점 이용하기와 같은 경제 살리기에도 적극 동참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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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5월 연휴 야외활동 시 진드기 주의 당부
평택시, 5월 연휴 야외활동 시 진드기 주의 당부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본격적인 농사철 및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야외활동이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진드기매개감염병은 주로 4월 ~ 11월에 등산, 산나물 채취 등 야외활동시 자주 발생하며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 소화기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긴 옷, 토시 착용, 진드기 기피제 뿌리기, 풀밭에 옷 벗어 놓지 않기, 풀밭에서는 반드시 돗자리 사용, 야외활동 후 즉시 목욕하고 옷 갈아입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평택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건강보호를 위해 소풍정원, 부락산, 진위천유원지 등 11개소에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설치·운영중이니 많은 활용 바란다”고 전했다.
20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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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소상공인 지원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확대
평택시청
[충청뉴스큐] 평택시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부담을 덜어준다.
시는 1일 지난달 28일 개최한 공유재산심의회를 통해 코로나19 기간 동안 피해를 입은 시 소유 공유재산 사용자에 대해 6개월간 임대료의 50%를 인하하고 동 기간 동안 사용하지 못한 사용자에게는 사용 중단 기간 동안 전액 감면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임대료 인하와 감면은 코로나19로 인한 피해 정도를 감안해 2020년 3월부터 8월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된다.
피해지원 대상은 시 소유 공유재산을 임대해 운영하고 있는 음식점·매점·카페·면세점·사무실 등이며 임대 목적에 따라 피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앞서 시는 지난 3월에도 여객선 휴항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평택항 여객터미널 입주업체의 상황을 고려해 운송 중단 기간인 1월말부터 운송 재개일까지 임대료의 100%를 감면하고 월 평균 여객인원의 80%수준 도달 시까지 임대료의 50%를 감면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다양한 방안들을 추진하고 있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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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부터 수산물, 카네이션까지.드라이브 스루 장터 판매 행사 확대
경기도
[충청뉴스큐] 재난기본소득으로 지역 농가를 도우면서 나들이도 하고 다양한 우수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1석3조’ 드라이브 스루 장터가 5,6월 경기도 전역에서 잇따라 열린다.
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도민과 함께 하는 드라이브 스루 장터 상품 판매 행사를 지역별, 상품별로 확대한다.
2일 고양 플라워 마켓을 시작으로 경기 북부 지역에서도 행사를 열고 기존 농산물에서 수산물, 축산물, 화훼류 등으로 판매 상품을 확대해 더 많은 도내 농가의 판로 확대를 돕는다.
세부 일정을 보면, 농축산물은 5월 2일 수원 종합운동장 5월 9일 의정부 경기도청 북부청사 5월 16일 파주 임진각 주차장에서 판매 행사를 연다.
2일엔 오전 11시부터 상품 소진시까지 총 11가지 품목을 시중 가격보다 적게는 23%, 많게는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모듬베이비와 대추방울토마토 등 총 10가지 친환경 채소로 구성된 친환경꾸러미박스 200상자와 수원 표고버섯·미나리세트 200상자 경기미 500포 돼지고기세트 600상자 소고기세트 300상자 알뜰 평택배 400상자 잡곡 5종세트 500개 자연방사 유정란 15구짜리 400개 양파,감자,카네이션 꾸러미 295개 양파,감자 꾸러미 705개 등이다.
수산물로 깐 바지락 120g 3팩짜리 300개도 판매한다.
9일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친환경꾸러미 200상자 경기미 200포 잡곡 5종세트 1,000개 감자,양파 꾸러미 300개 배 200상자 유정란 200개 한우 300개 등을 판매한다.
수산물로 대부김 200개와 화훼류 카네이션 200개도 판매한다.
16일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친환경꾸러미, 경기미, 토마토, 표고버섯, 기타 축산물과 화훼류 등을 판매할 예정이며 품목, 일정 등은 변경될 수 있다.
고양에서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드라이브 스루 플라워 마켓’을 연다.
5월 2일과 3일 5일과 9,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일산 호수공원 제3주차장에서 5회에 걸쳐 진행한다.
판매 품목은 카네이션 바구니, 다육 세트 등 총 16개 품목으로 행사당 품목별로 20개씩 총 320개를 판매한다.
안산 대부해양본부, 화성 궁평항, 김포 대명항 입구에서는 6월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5시 사이에 수산물을 판매한다.
안산은 김, 화성은 김과 건멸치, 건새우 등을 포함한 건어물 꾸러미, 김포에서는 미역, 다시마, 새우젓 등을 판매하며 일정과 품목은 일부 변경될 수 있다.
결제는 현금과 카드 모두 가능하며 재난기본소득을 통한 지역화폐도 사용할 수 있어 착한 소비와 연결된다.
가격은 시중 판매가 대비 평균 10~30% 할인된 가격이다.
도 관계자는 “우수한 경기도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면서 어려움에 처한 농·어가와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좋은 행사들이다 많은 도민 분들이 ‘안전하면서 즐거운 착한소비’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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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로컬푸드 농가들 ‘농산물 꾸러미로 숨통 틔여’
화성시 로컬푸드 농가들 ‘농산물 꾸러미로 숨통 틔여’
[충청뉴스큐]화성시가 관내 초·중·고교의 개학 연기로 하루아침에 판로를 잃은 학교 급식 계약재배 농가 및 우수로컬푸드 생산농가들을 위해 마련한 농산물 꾸러미 판매가 호응을 얻고 있다.
시와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는 22개 농가로부터 31톤에 달하는 계약재배물량을 전량 매입하고 특판 활동을 벌여 4월 한 달간 1억 2400여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관내에서 생산된 우수농산물 6~10종으로 구성된 프라이박스는 시중보다 50~60% 저렴하게 구성돼 시민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끌었다.
여기에 시청 직원들과 구내식당,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화성동탄경찰서 등 관내 기업체와 기관 30여 개소, 수원 10전투비행단도 구매에 동참하면서 농가 돕기에 활력이 붙었다.
삼성전자 기흥사업소에서는 사과즙과 포도즙 등 관내 농산물로 만든 가공식품 6만여 개를 구매해 힘을 보탰다.
뿐만 아니라 시는 로컬푸드직매장에서 사과와 배, 친환경 쌀 할인판매행사를 열고 할인으로 발생한 손실도 함께 지원해 농가의 부담을 덜어냈다.
또한 건강보험 화성지사, 화성시 자원봉사센터와 손잡고 관내 기업과 시민들의 성금으로 우수 농산물을 담은 ‘행복꾸러미’후원 사업도 벌였다.
1,200만원 상당의 행복꾸러미 박스는 저소득 가정에 후원돼 나눔의 가치를 실현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많은 분들이 로컬푸드 및 학교급식 농가들의 어려운 상황에 공감하고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주셔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만큼 다양한 판로 개발로 농가 돕기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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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노인일자리 사업 5월부터 일부 운영 재개
안양시, 노인일자리 사업 5월부터 일부 운영 재개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코로나19 사태로 중단돼왔던 금년도 노인일자리사업을 5월부터 부분 재개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월말부터 잠정 중단됐던 노인일자리 사업에 대해‘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실외활동 및 비대면 추진이 가능한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사업에 참여하는 노인들에 대해 발열체크과 마스크 착용, 참여자간 거리 유지 등의 수칙을 철저히 준수토록 할 방침이다.
시는 올해 총 61개의 노인일자리 분야에 투입하기로 했던 3천619명 중 우선적으로 2천147명에 대해 사업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재개되는 분야는 불법광고물 정비, 놀이터지킴이, 산불감시, 스쿨존교통지도, 주정차질서계도 등 실외활동이 주축을 이루는 43개 분야다.
시는 코로나19로 사업이 중단됐던 기간에 대해서는 추가활동을 통해 활동비를 보전해 지급하기로 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어르신들이 소득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실외활동 등 비교적 안전한 사업부터 운영을 재개하기로 했다”며 “하루 빨리 모든 사업단이 정상 운영되어 어르신들이 즐겁게 일하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20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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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배달앱 문제와 대안' 주제로 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배달앱 문제와 대안' 주제로 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지난 4월 29일 오후 3시, 경기도의회에서는 경제노동위원회 주최로 “배달 플랫폼 기업의 문제와 대안“을 주제로 토론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경제노동위원회 의원뿐만 아니라 타 상임위 소속 의원, 道 관련 부서 공무원, 플랫폼 전문가, 배달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최근 배달앱 '배달의민족'의 수수료 체계 개편 및 과도한 수수료 인상 논란이 벌어진 이후 경기도는 이에 대응해 공공배달앱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독점 횡포' 논란에 휩싸인 일부 민간앱과 대안으로 꼽히는 공공앱 실효성에 대해 통찰해 보고 해법을 찾는 차원에서 마련된 것이다.
발제를 맡은 차두원 한국인사이트연구소 전략연구실장은 “독일계 기업 딜리버리히어로가 ‘배달의 민족’을 인수할 경우 이들의 국내 배달앱 시장점유율은 98.7%에 달한다”고 지적하며 “이에 대응해 공공앱이 등장하는 것은 바람직한 현상이나, 어플공급자로서의 서비스 운영·시스템 유지보수 등에서 수없이 축적된 ‘경험’이 중요한 영역이기 때문에 공공의 역량은 민간에 미치기 어렵다”고 언급했다.
또한 “공공이 수행하는 상생의 범위는 소상공인 뿐만 아니라 딜리버리 스타트업 또한 고려되어야 한다”며 “경기도가 공공앱으로 배달 시장의 직접적인 플레이어로 참여할 경우, 도에서 수행하는 다양한 스타트업 장려 정책과도 맞지 않아 공공은 충분한 역량과 능력을 갖춘 민간과 함께 해법을 찾아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첫 번째 토론자로 나선 BEYOND X의 김철민 대표에디터는 “어플을 활용한 판매가 확대되면서 업자들이 음식 맛이나 재료, 위생 같은 본질적인 부분보다, 리뷰 관리나 할인 판매 등에 집중하는 경향이 커졌다”고 언급하며 “우체국택배와 같이 공공과 민간의 성격이 혼재된 영역의 성공사례도 있으므로 공공앱이 서비스의 질을 충분히 끌어올린다면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두 번째로 토론에 나선 제머나이소프트의 강진욱 대표는 “공공앱이 단순히 민간앱을 모방하는 수준에 그친다면, 좋은 추진 배경과 의도만으로는 대규모의 인력과 자본, 경험을 갖춘 민간과 경쟁이 될 수 없다”며 “공공만이 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 모델을 모색해야 하며 식당·음식 외 여타 분야의 소상공인과도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마지막 토론자인 허니비즈의 이강원 변호사는 “지역경제활성화 측면에서 중앙정부보다는 지자체와 민간의 결합에서 시너지가 발생한다”며 “지역화폐, 위치기반 서비스, 전통시장 활성화 등 지자체와의 상생 모델에 기반한 솔루션 개발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토론회의 좌장을 맡은 이영주 의원은 “배달주문-배달중개의 분리, 라이더의 안전과 운송 수단 문제, 독점으로 인한 배달 시장 재편 등 배달앱과 관련한 무궁무진한 논의가 산적해 있다”며 “오늘의 토론회를 계기로 지역과 소상공인이 상생할 수 있는 방향으로 공공앱 논의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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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체계적인 도시경관 위한 매뉴얼 시행
3차원 공간정보시스템을 활용한 경관심의
[충청뉴스큐] 앞으로 수원시에서 5000㎡ 이상의 건축물은 3D 경관심의를 의무적으로 진행해야 한다.
수원시는 체계적인 도시경관 관리를 위해 운영 중인 경관위원회의 미비점을 보완한 ‘2020 수원시 경관심의 운영 매뉴얼’을 5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수원시가 경관 관련 위원회의 운영실태를 조사한 결과, 수원시 경관위원회는 2016년 33건, 2017년 34건, 2018년 62건, 2019년 51건 등 4년간 총 180건의 경관심의를 진행했다.
그러나 경관심의도서 작성 부실, 사전협의 미이행, 사후관리 부재 등이 문제점으로 파악됐다.
이에 수원시는 주요 개선사항을 반영한 건축물 경관 체크리스트 및 항목별 해설서를 마련하고 경관심의도서 작성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담은 매뉴얼을 수립했다.
특히 경관심의도서에 제시된 조감도나 주변 사진만으로는 상황을 판단하기 어려운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5000㎡ 이상 건축물의 경우 3D 경관심의를 운영하기로 했다.
수원시가 구축한 3차원 공간정보 활용시스템을 활용해 경관심의 진행 시 현장에서 건축물로 인한 주변 상황을 좀 더 생생하게 검토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또 기존 체크리스트와 경관심의도서 작성법에 포괄적으로 제시된 문구들도 구체화해 부실하게 작성되지 않도록 보완했다.
체크리스트에는 건축물의 형태와 외관, 재질, 외부공간, 도로구조물에 관한 사항, 야간조명, 색채, 건축물 배치, 옥외광고물 등 경관과 관련된 제 분야에서 검토해야 할 사항을 구체적으로 명시했다.
이와 함께 경관심의 가이드라인 공통지침을 통해 민원인, 심의위원, 담당 공무원의 경관 이해도를 향상시키고 주요 심의 지적사항을 알기 쉽게 정리해 시행착오를 줄이도록 안내했다.
사후관리도 강화한다.
경관심의 단계부터 건축허가 신청, 착공신고 사용승인 단계별로 관리 및 사후평가를 통해 개선사항을 반영했는지 점검하는 이행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점검한다.
수원시는 이 같은 매뉴얼 도입으로 심의위원이나 관계 공무원뿐만 아니라 민원인들도 경관심의 절차와 내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매뉴얼은 수원의 품격과 위상에 걸맞은 도시경관을 관리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향후 내실 있는 심의로 조화로운 경관관리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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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남다른 잠재력으로 지역경제 살릴 ‘유망중소기업’ 200개사 찾는다
경기도북부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성장 잠재력을 갖춘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0년도 유망중소기업 인증제’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유망중소기업 인증제'는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인증해 지역경제를 선도할 수 있는 기업으로 육성하고자 1995년부터 추진해온 제도로 매년 200여개 기업을 선정해 인증하고 있다.
올해는 최초인증 분야 150개사, 스타트업 분야 10개사, 재인증 분야 40개사 등 총 200개사를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초인증’ 분야는 업력 3년 이상, ‘스타트업’ 분야는 업력 2년 이상 3년 미만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재인증’ 분야는 인증이 만료됐거나 올해 만료 예정인 업체 중 다시 인증받길 희망하는 유망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유망 중소기업 인증 업체에게는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인증마크 사용권’과 함께 이를 증명할 수 있는 현판 및 인증서가 수여된다.
인증 기간은 최초 인증 업체는 5년, 재인증 업체는 3년이다.
특히 도의 각종 중소기업 지원사업 신청 시 가산점 부여,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용 시 가점 및 추가 금리지원, 수출보험 및 수출신용보증 한도 우대 등 8개 기관에서 총 30가지의 각종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다.
인증 희망업체는 유망 중소기업 인증 홈페이지를 통해 5월 1일부터 오는 5월 29일까지 온라인 신청을 하면 된다.
도는 일자리 성장성, 지속가능 경영능력, 기술경쟁력, 품질·혁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오는 10월 중 최종 인증 업체를 발표할 예정이다.
20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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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독·환경개선·구서구충 한꺼번에‥도, ‘축산환경 개선의 날’ 통합 운영
환경개선 활동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올해 4월부터 일제소독의 날과 구서·구충의 날을 ‘축산환경 개선의 날’로 통합해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전에는 ‘일제 소독의 날’과 ‘구서·구충의 날’은 매주 수요일 마다, ‘축산환경 개선의 날’은 매월 두 번째 수요일 마다 진행돼왔다.
그러나 그간 축산농가 현장에서 혼선이 초래되고 효과가 저감된다는 목소리가 있어, 이를 종합적으로 진행하는 ‘축산환경 개선의 날’로 통합해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도내 축산 농가들은 매주 수요일마다 환경개선을 위해 농장 내·외부를 청결하게 청소하고 가축사육공간에 악취 저감용 미생물제를 살포하는 활동을 해야 한다.
또한 가축전염병 차단 방역을 위해 지역축협 및 축산단체와 농장이 협업해 공동처리시설, 방역취약지역, 축산시설 및 출입차량 등에 소독을 실시하고 구서·구충을 위해 쥐덫과 방충망 등을 설치해야 한다.
이를 위해 도는 농가 및 관련기관들이 꼭 지켜야할 사항들을 담은 ‘축산환경 개선의 날 확대 운영 계획’을 수립, 시군 및 축산단체 등에 배포해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이강영 축산정책과장은 “축산업과 지역사회의 상생 기반구축을 위해서는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노력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축산환경 개선의 날에대한 적극적인 호응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0-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