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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교산서 ‘대형산불 사진 전시회’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등산객들이 많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대형산불 사진 전시회’를 광교산 등산로 입구에서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5일 어린이날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전국적으로 수일째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고 연휴기간 동안 동해안 등 일부 지역에 강풍이 예보되는 등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를 맞아, 안전의식을 높여 대형재난을 사전에 예방하는데 목적을 뒀다.
특히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지침 시행으로 야외활동에 나서는 등산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산불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와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다.
사진전이 열리는 광교산은 수원 도심과 가까워 주말마다 많은 등산객이 찾는 곳으로 지난 14일에는 원인미상의 산불이 발생해 3.5ha 규모의 산림에 피해를 주기도 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무려 1,291억원의 재산피해를 발생시킨 ‘2019년 강원 동해안 산불’을 비롯해 고찰 낙산사가 전소됐던 ‘2005년 양양 산불’까지 총 17점의 사진이 전시된다.
이성규 산림과장은 “지난해 강원 동해안 산불과 올해 안동 산불에서 보듯이 산불은 순식간에 인명과 재산을 빼앗아 갈 수 있다.
이번 연휴기간이 중요한 고비인 만큼 도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이번 사진전을 통해 산불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도민들에게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도는 지난해 대비 산불발생을 30%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총 272억원의 예산을 투입, 산불진화헬기 20대 배치, 산불전문예방진화대 1,005명 확충, 산불방지 지원센터 4개소 건립 등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이번 연휴기간 동안 산불감시 인력을 주요 등산로나 사찰 등에 집중 배치해 입산자 관리를 강화하고 산불진화헬기를 활용해 계도방송 및 순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부분의 산불이 불법소각이나 담뱃불 실화 등 부주의에서 발생하고 있는 만큼, 소각산불 특별관리 대상인 화성시 등 7개 시군을 중심으로 예방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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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재발방지, 물샐틈 없이” 경기도, 야생멧돼지 활동시기 방역대책 강화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최근 파주·연천·포천 등 접경지역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지속 발생하는 것과 관련, 경기도가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를 ‘아프리카돼지열병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야생멧돼지로 인한 ASF 재발 방지를 위한 강력한 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10월 9일 이후 사육농가 돼지에서 ASF 발생은 없지만 야생멧돼지에서 꾸준히 ASF가 검출되고 파주·포천 등으로 발생지점이 남하하는 등 올 여름철 사육돼지에서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데 따른 조치다.
특히 6월부터 10월은 영농활동 증가와 더불어 멧돼지의 활동 및 출몰이 빈번한 시기인 만큼 철저한 방역관리가 요구되는 시기이다.
도는 이번 특별 방역대책 추진을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해온 ASF 방역 대책본부를 지속 운영하고 24시간 상황반을 편성해 신고접수 및 신속 대응에 선제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5월 1일부터는 발생위험이 높은 포천, 고양, 양주, 동두천, 가평, 남양주 등 경기북부 6개 시군 소재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차량 진입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한돈협회와 합동으로 구서·구충 작업을 실시해 매개체를 통한 바이러스 확산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로 했다.
아울러 도내 곳곳에 거점소독시설 28개소와 농가초소 162개소를 운영하고 야생멧돼지 ASF 검출지역 10㎞ 이내 양돈농가는 이동제한 등 특별관리를 실시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과거 ASF가 발생했던 농가를 대상으로 방역조치 이행 여부 확인과 보완조치 위험도 평가를 실시해 재발을 막고 향후 북부권역 시군을 중점방역관리지역으로 지정해 한강 이북지역의 돼지 반·출입을 원천 봉쇄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성식 축산산림국장은 “이번 특별 방역대책 추진으로 야생멧돼지로부터 사육돼지로의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며 “효과적인 차단방역을 위해서는 축산농가에서도 농장 내 출입차량 통제, 울타리·기피제 설치, 생석회 도포 등 방역활동에 대한 적극적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돼지에만 발생되는 바이러스성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아직 백신이 없어 대부분 국가에서 살처분 정책을 시행 중이다.
이 병에 걸리면 고열과 함께 몸이 푸르게 변하거나 비틀거리는 증상이 나타나며 급성의 경우 며칠 만에 폐사하는 등 치사율이 100%에 달한다.
도내 농가에서는 지난해 9월부터 9건의 ASF가 발생해 207농가 32만502마리를 살처분 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파주, 연천, 포천지역 야생 멧돼지에서 326건이 발생됐다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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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회적가치 생산품, 도민 아이디어 담아 ‘공동브랜드’ 만든다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도내 ‘사회적가치 생산품’에 대한 판로지원을 위해 ‘공동 브랜드’ 개발을 추진, 도민들의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담긴 이름을 찾는다.
경기도는 ‘사회적가치 생산품 공동 마케팅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오는 5월 10일까지 이 같은 내용의 ‘사회적가치 생산품 공동 브랜드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회적가치 생산품’이란 중증장애인생산품, 자활생산품, 노인생산품 등과 같이 장애인기업이나 사회적경제기업, 복지시설 등에서 사회적 의미를 담아 생산한 물품이나 용역들을 말한다.
도는 지역문제해결과 포용적 성장의 방안으로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민선7기 도정 목표로 내세운 만큼, 사회적 가치 생산품에 대한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유도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개최하게 됐다.
특히 그동안 개별적으로 판로지원을 해왔던 방식에서 탈피, ‘공동 브랜드’를 토대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함으로써 매출 증대에 대한 시너지 효과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모 주제는 사회적가치 생산품의 취지와 의미, 핵심가치를 효과적으로 잘 나타낸 브랜드 명칭이다.
응모 방법은 오는 5월 10일까지 온라인 정책제안 창구 ‘경기도의 소리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작품에 대해서는 관련부서 실무심사 및 경기도 정책브랜드자문위원회 심사를 통해 주제적합성, 상징성, 참신성, 친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아차상 10명, 홍보상 20명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당선자에게는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20만원, 아차상 3만원, 홍보상 1만원 등 총 120만원의 상금을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결과 발표일은 5월말로 예정돼 있다.
최종 선정된 명칭은 경기도주식회사를 통해 판매되는 사회적 가치 생산품의 공식 공동 브랜드로 활용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전문가의 디자인 로고 작업 등을 거쳐 사회적가치 생산품 공동 카달로그 책자 제목, 제품 포장, 온라인몰, 오프라인 판매관 명칭, 각종 홍보물 등 다양한 분야에 쓰이게 된다.
황영성 경기도 특화기업지원과장은 “사회적가치 생산품 공동브랜드 명칭 공모로 도민들이 사회적 가치 생산품들의 의미와 가치를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모두가 상생하는 착한 소비문화가 확산·정착될 수 있도록 공동 브랜드를 적극 활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의 소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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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합동신고센터 운영
수원시,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합동신고센터 운영
[충청뉴스큐] 수원시는 5월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합동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시행되는 ‘개인지방소득세 지자체 직접 신고’ 방식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운영하며 운영 기간은 2020년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이며 권선구청 2층 중회의실에서 납세자가 전국세무서 또는 지자체별 합동신고센터 중 한 곳만 방문해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확정 신고를 원스톱으로 할 수 있도록 했다.
소규모 사업을 하는 ‘모두채움신고서’ 대상자 중심으로 신고 받을 수 있도록 운영 제도변경에 따른 납세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고간소화제도를 도입, 지자체에서 소규모납세자에게 본인 신고가 없어도 납부서를 발송하고 납부 시 신고한 것으로 인정하며 이외에 국세청 홈택스에서 소득세 신고 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버튼을 클릭하면 위택스로 자동 연동돼 간편하게 신고 가능하다.
또한 지방소득세 독립세 전환에 따라 세무서에서 소득세와 함께 신고받던 개인지방소득세를 올해부터 지자체가 직접 신고받고 관리하도록 변경되며 달라진 신고 방식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한 달간 지자체별로 통합신고센터 1곳을 운영. 납세자는 무관할 신고 제도 도입으로 주소에 상관없이 전국 지자체 시·군·구청에서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납세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개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을 6월 1일에서 8월 31일까지 연장. 코로나19로 인해 직·간접 피해를 본 납세자는 ARS 또는 홈택스로 신고기한 연장신청을 할 수 있다.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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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평생학습관’ 새 이름 지어주세요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수원시 평생학습관’ 새 이름 공모한다고 밝혔다.
오는 9월부터 ‘수원시평생학습관’과 ‘수원시외국어마을’을 통합 운영함에 따라 시설 성격을 명확하게 드러내고 누구나 쉽게 인식할 수 있는 새로운 이름을 공모한다.
공모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5일 24:00까지이다.
응모자격은 수원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수원시평생학습관·수원시외국어마을 통합 운영에 따른 시설의 특성을 보여줄 수 있는 상징적 이름과 네이밍 글자 수의 제한은 없지만 ‘평생학습관’ 명칭을 포함한 간결하고 창의적인 단어 사용하고 쉽게 발음할 수 있고 기억하기 좋은 이름이면 좋다고 밝혔다.
시상은 최우수상 온누리상품권 20만원1명, 우수상 온누리상품권 10만원 2명, 장려상 온누리상품권 5만원 4명으로 이뤄지며 심사 결과에 따라시상인원 변경 가능하다.
심사 결과 고득점 순위에 따라 등급을 결정하며 응모 건수 미달 또는 응모작 수준에 따라 수상자를 선정하지 않을 수 있다.
심사·결과 발표 심사기준은 독창성, 적합성, 대중성, 활용성이며 심사방법은 1차 서류심사, 2차 시민투표이다.
결과발표는 오는 5월 12일 예정이며 수원시 홈페이지에 공개되며 개별통보된다.
신청 방법은 수원시 홈페이지 ‘공모·접수’에서 ‘수원시 평생학습관 새이름 공모’ 배너를 클릭해 응모하고 응모할 때 ‘새 이름’과 ‘의미’를 간략하게 작성해 제출, 방문·우편·전자우편은 제출 불가다.
동일 명칭이 제출된 경우 먼저 접수한 명칭을 우선으로 하며 표절 등 부적절한 방법으로 인한 모든 책임은 제출자에게 있고 세부 일정은 진행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개인정보 수집 동의, 연락처 등 필수 기재사항 누락 시 접수가 반려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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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시립병원 자금난, 서울시 대책 마련 시급
발언을 하고 있는 ‘오현정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진2)’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인해 서남병원에 보조금을 조기 지급한 상황에서도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사태를 지적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응하는 서울시 역량 부족이 지적됐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오현정 부위원장은 4월 27일 제293회 임시회 시민건강국 업무보고에서 서울의료원 및 시립병원이 자금난을 겪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고 이는 서울의료원 및 시립병원의 예산이 관행적으로 반복되면서 코로나19와 같은 상황을 고려한 유연한 예산 편성, 관리, 지도가 필요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어 오현정 부위원장은 “의료인이 현장에서 의료 행위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건전한 재정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서울시의 역할이다”고 언급하며 “서울시는 서울의료원 및 시립병원의 경영 상태를 유지하고 지속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정 보상 방안에 대해 고민해야 하며 앞으로도 신종·변이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병이 유행할 수 있는 상황에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만드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오현정 부위원장은 “공공보건의료재단은 서울시 공공보건의료 체계를 구축하는 전문기관으로써 시립병원 손실에 대한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이야기하며 “서울시는 정부 보상 조치에 의존하기보다 적극적으로 공공의료경영을 연구해 경영 악화를 사전에 예방하고 장기적 대안 마련에 힘써야 한다”고 당부하며 질의를 마쳤다.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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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재 의원, 서울시향 자료 제출 거부 및 노조 경영·인사권 관여 질타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기재 의원은 지난 27일 열린 제293회 임시회 제3차 상임위에서 소관 기관인 서울시립교향악단의 대표이사를 상대로 질의했다.
박 의원은 의원의 정당한 의정 활동인 자료 제출 요구를 거부하는 것과 서울시향 경영·인사권에 노조가 관여하는 것이 적법한지 여부를 추궁했다.
서울시향은 작년 12월부터 서울시의회에서 서울시향 노조 전임자에 대한 공연수당과 연습수당 등에 관한 자료 제출을 요구한 바 있으나 수차례 법률자문을 통해 개인 정보보호법에 위배된다는 이유로 자료 제출을 거부하고 있으며 다른 기관과 달리 대표이사 고유권한에 해당하는 경영·인사권에 노조가 참여해 채용인원과 절차 등에 관여하고 있는 상황이다.
답변에 나선 서울시향 대표는, 자료 제출 거부에 대해선 시향법률자문과 감독기관인 서울시 법무담당관의 법률자문을 통해 개인 정보보호법 18조 조항에 위배의 소지가 있어 자료 제출이 어렵다고 답했고 시향 경영·인사권에 노사동수가 채용인원 및 절차에 참여하는 것에 대해 대표이사의 고유권한을 노조가 침해한다는 것은 단적인 표현일 뿐이며 오히려 서울시향의 원활한 운영에 도움이 된다고 답변했다.
이에 박기재 의원은 ‘시의회가 서울시향 측에 자료 제출을 요구하는 것은 개인의 정보를 들여다보는 것이 아니라 단지 직급별 평균 급여를 들여다보기 위함이었다고 자료 요구 취지를 여러 번 밝힌 바 있다.
또한 지방자치법 제40조 및 제41조 의거해 서울시향은 시의원의 정당한 의정활동에 대해선 개인 정보보호법 제18조를 이유로 자료 제출을 거부할 수 없으며 비협조적인 자세를 유지할 시 향후 시의회 차원에서 조사특위 내지 소특위를 만들어 강력 대응할 것’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아울러 “서울시향의 노조가 시향의 경영과 인사권에 참여하는 것에 대해 시민의 세금이 들어간 서울시 출연금으로 운영되는 공공기관인 만큼 투명한 기관 운영은 당연한 일이나 노조를 참여시켜 채용인원과 절차 등을 결정하는 것은 자칫 대표이사 고유의 권한을 스스로 포기하는 것으로 보일 수 있으니 재논의할 필요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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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안전행정연구회,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연구회,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연구회는 28일 오후 1시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전문위원실에서 ‘경기도 소방공무원들의 행복지수 향상을 위한 정책 방안 연구’에 대한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회장인 박근철 안전행정위원장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속 관계 공무원, 연구진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했다.
이번 연구에 책임연구원을 맡은 하태수 교수는 “본 연구의 목적은 열악한 근무환경에서 일하는 소방공무원들의 삶에 대한 만족도와 행복감을 향상시킬 방안을 찾기 위한 것”이라며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속 35개 소방서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행복감을 측정한 후 이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들을 분석해 행복지수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박근철 위원장은 “국민들이 가장 신뢰하는 공무원이 소방공무원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우울증·외상 후 스트레스 등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소방공무원들의 행복감을 높이고 근무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실현가능한 방안들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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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도의원 대표발의, 도민 소통 활성화 제정 조례안 상임위 통과
김경호 도의원
[충청뉴스큐] 경기도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인 김경호 도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도민 소통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이 28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의회운영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본 조례안은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 다변화와 사용자 증가라는 온라인 소통매체 환경 변화를 최대한 활용해 도정을 홍보하고 도민의 참여를 제고함으로써 경기도정의 발전을 꾀하고자 하는 데 제정 목적을 두고 있다.
도민과의 소통 활성화를 위해 도지사가 소통 및 도정홍보에 관한 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정책평가를 위한 여론조사·이벤트 기획 등 소통활성화를 위한 각종 사업 시행, 소통활성화 기여도에 따른 기념품 등 지급, 표창 수여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김 의원은 “그 동안 소통이라고 하면 집행기관 중심의 일방적 정책 홍보 위주로 진행돼 온 편이었다 본 조례안 제정을 통해 도민이 주로 사용하는 온라인 매체를 역이용함으로써 쌍방향 소통을 활성화해 도민의 도정에 대한 이해도와 기여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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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가평상담소, 이정표지판 수정 요구 민원 해결
경기도의회 가평상담소, 이정표지판 수정 요구 민원 해결
[충청뉴스큐]김경호 도의원은 지난 9일 경기도의회 가평상담소에서 가평 공설운동장 입구 이정표지판 수정 요구 민원을 받았다.
가평군 가평 종합운동장은 지난 1993년에 준공된 가평군민들을 위한 체육시설로서 문화, 예술, 체육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가 있는 곳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장소이다.
가평 공설운동장 입구에 설치된 이정표지판은 두 곳이 있는데 가평 공설운동장 삼거리에서 내려와 좌측으로는 가평군청, 우측으로는 서울방향, 정면으로는 가평천 제방까지 연결되는 이정표지판이 사거리인데 삼거리로 되어 있고 또 한 곳은 공설운동장으로 진입하는 곳으로 이곳 역시 당초 1993년도에 개설 당시에는 직진형으로 편도 2차선으로 준공되었으나 2014년도에 도시 외곽도로가 개통되면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이정표지판이 삼거리인데 사거리로 되어 있다.
이에 김경호 의원과 장기원 상담관은 현장 확인해 이곳을 찾는 도민 운전자가 판단을 잘못해 사고 위험이 있다며 현장과 일치된 이정표지판 시정을 요구했으며 이에 관련해 관련부서에서는 도로표지판 보수 작업 추진 27일 설치했음을 알렸다.
이에 김 의원은“나의일이 아니라고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작은 민원이 주민의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지역주민의 고충 민원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