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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남부노인복지관 노노카페와 함께 이겨내요
평택남부노인복지관 노노카페 ‘코로나-19 함께 극복해요’ 이벤트
[충청뉴스큐] 평택남부노인복지관 노노카페에서는 ‘코로나-19 함께 극복해요’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진행 됐으며 평택시청 노인장애인과, 재난안전대책본부, 평택보건소, 송탄보건소 등을 선정해 카페 음료를 관계자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이벤트는 코로나-19로 인해 재난 피해상황의 조사 및 복구계획 수립 등의 활동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관련 종사자들에게 격려차원으로 카페 음료를 제공하게 됐다.
평택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자는 ‘오늘은 평택시에서 코로나-19가 발생한지 82일 째 되는 날이다.
하루빨리 종식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으며 또한 관심을 가져주시고 음료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고은자 관장은 ‘코로나 극복에 동참할 수 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으며 이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든 관계자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라고 전했다.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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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꿈 이룬 화성FC, 재단 설립으로 프로리그 진출 넘본다
재단법인 화성fc 타당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모습
[충청뉴스큐] 지난해 FA컵 4강 1차전에서 K1리그 최강팀인 수원삼성을 꺾고 K3리그에서도 5년 만에 챔피언을 탈환한 화성FC가 이번엔 프로리그 진출의 꿈을 펼친다.
화성시는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재단법인 화성FC 설립 타당성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내년 1월 재단설립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의 이 같은 행보는 대한축구협회가 올해부터 화성FC가 속한 K3리그에 클럽라이센싱을 도입함에 따라 대회 참가자격을 잃게 된 화성FC에 전폭적인 지원과 지역 명문구단 육성에 뜻을 세우면서 이뤄졌다.
클럽라이센싱 규정에 따르면 독립된 법인형태로의 지배구조 전환, 선수단 확충, 사무국 구성 등이 필요하다.
시는 기존에 지원해왔던 17억원에 연간 13여억원을 추가 투입해 선수단을 체계적으로 관리·지원할 사무국의 확대와 우수선수 확보를 위한 선수단 연봉 인상, 유소년 축구교실 및 산하 유스팀 육성사업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취미반부터 선수반까지 전문적인 축구교실 운영이 가능해지면서 시민들의 생활스포츠 저변확대와 장기적으로는 유소년 축구 유망주 발굴도 가능할 전망이다.
또한, 시민 서포터즈 신설과 관내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기업체 등과의 상생관계를 구축해 명실상부 화성시민구단으로서 시민 화합과 지역발전의 촉매제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는 이를 통해 향후 프로리그로의 진출을 위한 안정적인 기반을 확보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지난해 골리앗과 다윗의 대결로 불렸던 FA컵에서 시민들에게 벅찬 감동을 안겼던 화성FC가 화성을 넘어 대한민국 축구발전에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될 명문구단으로 성장 할 것”이라며 “재단 설립에 화성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는 이르면 8월과 9월 경기도와 시의회의 동의를 구해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내년 1월 재단법인을 정식 출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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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독립운동의 산 증인들 ‘고려인 동포’의 안정적 정착 돕는다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올해부터 민간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독립운동의 산 증인들인 ‘고려인동포’의 안정적 국내 정착을 위한 사업을 시작한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의 ‘2020년도 고려인동포 정착지원 사업’을 수행할 도내 6개 고려인동포 관련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를 선정, 4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고려인동포 정착지원 사업’은 도내 거주 고려인들에게 대한민국 사회의 일원으로서 동질감을 부여하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정착 할 수 있도록 하고자 민선7기에서 올해부터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다.
우리 독립운동사에 큰 족적을 남긴 고려인들의 역사적 특수성을 인식, 이에 상응하는 지원방안을 추진함으로써 같은 동포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들간의 화합을 도모하겠다는 구상이다.
앞서 도는 지난 1월 공모를 추진, 전문성 및 역량 등을 심의해 사단법인 너머, 더큰이웃아시아, 고려인센터 미르 등 도내 6개 단체를 올해 사업 수행자로 선정했다.
이들 단체는 올 연말까지 도내 고려인들의 지역사회 안정적 정착과 인식개선을 도모할 수 있는 특화된 사업을 발굴·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총 2억8천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전액 도비로 투입한다.
구체적으로 한국어·한글·한국문화 교육, 문화교류 프로그램, 고려인 독립운동 역사콘서트 및 사진전 등 지역사회 적응을 위한 지식 공유 및 학습의 장을 마련한다.
아울러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고려인 자립커뮤니티’ 운영 등 고려인들만의 역사적 특수성을 반영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게 된다.
홍동기 외국인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고려인동포의 안정적 적응과 생활편익 향상을 도모하고 이들에 대한 올바른 인식개선을 통해 상생화합의 문화를 만드는데 노력할 것”이라며 “민간단체들이 충분한 역량을 갖춰 열정적으로 사업에 임하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해 7월 도내 외국인 및 고려인동포 증가에 따른 행정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련 업무를 전담할 ‘외국인정책과’를 노동국에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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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농기원 개발 국화 신품종 5종 판매권 민간이전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난해 개발해 올해 품종 출원을 완료한 절화용 국화 3품종과 분화용 국화 2품종 등 국화 신품종 5종, 총 270만여 주에 대한 판매 권리를 4개 민간 종묘업체에 29일 이전했다고 밝혔다.
판매 권리가 이전되는 절화용 국화 3품종은 고온기 생육이 우수하고 연중 개화지연이 없으며 충해 피해가 적어 농약사용 절감이 가능한 ‘화이트엑스포트’ 신장성이 우수하고 생육이 강건해 재배가 용이하며 저온기 흰녹병 발병도가 낮은 장점이 있는 ‘스트라이프옐로우’ 개화소요일수가 짧고 연중 개화반응이 안정적이며 다른 꽃과의 어울림이 좋아 활용도가 높은 ‘스위트버블’ 등이다.
분화용 국화는 2품종으로 초장이 짧게 자라 생장조절제 처리 없이 재배 가능하고 여름철 고사율이 낮은 ‘마이딜라이트’ 연중 개화특성이 안정적이고 꽃 수명이 오래가며 분화 관상기간이 긴 ‘마이위니’ 등이다.
절화 신품종 3종 220만 주는 베스트멈, 농업회사법인 아세아 주식회사, 하늘화훼종묘에서 분화 신품종 2종 50만 주는 부림농원에서 판매 권리를 이전받아 농가에 보급을 하게 된다.
조창휘 원예연구과장은 “경기도에서 육성된 품종이 농가현장에 조기정착 될 수 있도록 현장컨설팅 등을 강화하고 현장밀착형 농가실증과 품종선발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담겨진 다양한 신품종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도 농기원은 2019년까지 ‘펄키스타’, ‘핑크써클’ 등 49품종 2,483만 주의 판매권을 민간에 이전 보급해 4억 9,000만원 정도의 농가 로열티를 절감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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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 전문 인력 양성 ‘경기청년+4 트레이드 매니저’ 교육생 모집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무역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2020년도 ‘경기청년+4 트레이드 매니저’ 육성사업에 참여할 교육생을 6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경기청년+4 트레이드 매니저’ 육성사업은 전문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경기청년+4 상호 간 미스매칭을 해소해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고 선순환적 일자리 창출 효과를 높이고자 경기도가 2016년부터 추진한 사업이다.
올해 교육생 선발인원은 100명이며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4개 언어로 총 4개 반에 반 별 30여명 내외로 운영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프로그램은 온라인강좌 사전수강 후 7~8월 2개월 간 집합교육 방식으로 이뤄지며 교육 장소는 참가자들의 접근성과 주변의 생활 기반을 고려해 정할 예정이다.
교육생들은 무역전문 강사진이 참여하는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무역실무, 계약, 대금결제, 온라인 마케팅, 비즈니스 협상전략, 외국어 특강 등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질적 무역실무를 학습하게 된다.
수료생 전원에게는 도지사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되며 성적 우수자는 상장 수여와 함께 도내 기업 대상 인턴 기회와 취업연계 알선, 도 해외마케팅 사업의 참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경기청년+4 트레이드 매니저’ 육성사업을 통해 보호무역주의 기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수출기업에 우수 전문 인력을 지원함으로써 수출경기 회복, 일자리 창출,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시스템이 구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청 자격은 도내 청년, 대학생, 외국인 유학생, 다문화인으로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등 외국어 사용이 원활해야 한다.
지원 희망자는 6월 5일까지 경기도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 받아 경기도 일자리재단으로 이메일 우편, 방문 중 편한 방법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잡아바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문의는 경기도 일자리재단 또는 경기도청으로 하면 된다.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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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러시아기술협력센터, 5개 창업보육센터와 ‘창업기업 기술혁신’ 협력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러시아기술협력센터가 경기지역 창업보육센터들과 함께 도내 창업기업들의 기술혁신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경기러시아기술협력센터는 류호국 경기도 투자진흥과장과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창업보육센터, 성균관대 창업보육센터, 경기대 창업보육센터, 중소기업진흥공단 POST-BI센터, 경기중소기업 성장지원센터 등 도내 5개 창업보육센터장이 함께 한 가운데 29일 안산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에서 러시아 기술협력 프로그램 공동운영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5개 창업보육센터는 경기러시아기술협력센터가 주관하는 기술협력 프로그램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경기러시아기술협력센터는 선발된 창업기업들에게 러시아와의 기술협력을 위한 정보 제공과 세미나, 전문가 컨설팅 등 사전교육을 실시한 뒤 올 하반기에 러시아 현지 기술 파견단을 꾸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도는 이를 통해 도내 창업기업의 기술 경쟁력 및 글로벌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러시아기술협력센터는 기술경쟁력 확보만이 경제위기를 벗어날 수 있는 해법이라고 보고 기술개발 역량이 취약한 창업기업이 보다 손쉽게 기술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러시아 혁신기업과 연결하고 양 기업 간 기술협력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김문수 경기러시아기술협력센터장은 “기술경쟁력 확보만이 코로나 19로 인한 경제위기를 벗어날 수 있는 기업들의 유일한 해법이라고 본다”며 “기술개발 역량이 취약한 창업기업이 보다 손쉽게 기술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러시아 혁신기업과 연결하고 또, 양 기업 간 기술협력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러시아기술협력센터는 작년 10월 지자체 최초로 설립된 러시아 기술협력 강화 전담기관으로 러시아 우수 소재·부품·장비 기업을 발굴해 도내 기업과 연결하고 양 지역 기업들의 상호 진출과 판로개척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현재 러시아 혁신기술사용화 지원사업, 러시아 혁신 과제 발굴 컨설팅 사업, 러시아 기술협력단 파견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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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모니터 등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신청하세요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장애인의 학습과 일상생활을 도와줄 정보통신보조기기 91종 580대를 보급하기로 하고 대상자를 오는 5월 1일부터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정보통신보조기기는 화면에 나오는 글을 음성으로 읽어주는 화면낭독 소프트웨어, 마우스 없이도 터치로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는 터치모니터 등 장애인의 일상생활을 돕는 보조기구 가운데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한 장비를 말한다.
총 91종으로 시각장애인용 38종, 지체·뇌병변장애인용 27종, 청각·언어장애인용 26종 등 장애유형별로 구성되어 있다.
등록 장애인 또는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는 제품가격의 80%를, 이 중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은 9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오는 5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 정보통신보조기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거주지 관할 시·군에 우편 또는 직접 방문·신청하면 된다.
선정결과는 7월 17일 경기도청 홈페이지와 시·군 접수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품에 대한 상세한 내용과 상담은 한국정보화진흥원에 문의하면 된다.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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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조명도 폐형광등 수거함에 버리세요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최근 배출량이 늘고 있는 폐LED 조명을 재활용하기 위한 시범 사업을 실시한다.
29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환경부, 서울시, 한국환경공단, 공제조합 등과 함께 지난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8월까지 폐LED 재활용을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시범사업에는 수원, 용인, 성남, 부천, 화성, 파주, 김포, 오산, 구리, 안성, 과천 등 도내 총 11개 시가 참여한다.
LED조명은 전기료가 적게 발생하고 사용 수명이 길다는 장점 때문에 지난 2011년부터 보급량이 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폐LED 조명 배출량도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하지만 분리배출과 재활용에 대한 기준이 없어 대부분 단순 폐기 후 매립하거나 소각되고 있어 재활용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해당 지역 주민들은 기존 폐형광등 수거함에 폐LED 조명도 함께 분리 배출하면 된다.
이후 관할 수거업체에서 수거 후 폐형광등과 폐LED를 따로 보관하면 재활용 업체가 매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회수한다.
재활용 업체는 폐LED조명에서 플라스틱, 알루미늄 등을 재활용함과 동시에 발광 칩에서 은, 구리 등의 유가금속을 추출하게 된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많은 LED조명 폐기물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사업 기간 동안 해당 지역 내 ‘폐LED 분리배출 안내’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시범사업 기간이 끝나면 도내 폐LED 재활용 사업 대상지역을 계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엄진섭 경기도 환경국장은 “이번과 같은 재활용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생활폐기물 감축과 재활용률 향상 등 자원순환사회 조성에 경기도가 앞장설 수 있도록 하겠다”며 “재활용을 통한 환경보호 실천에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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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담배소매인 지정거리 100m 이상 확대’ 권고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담배소매인 지정거리를 100m 이상으로 확대하는 규칙개정 권고안을 지정 거리 변경 권한이 있는 각 시·군에 배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편의점의 근접출점을 완화하고 골목상권 내 소매업 소상공인 간의 과당경쟁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이다.
도는 앞서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4개월 간 편의점의 근접출점 관련 문제를 파악하기 위해 ‘매출영향 데이터분석조사’와 ‘편의점주 근접출점 피해실태조사’를 진행했다.
2016~2019년까지의 편의점 매출데이터를 토대로 한국일자리창출진훙원이 수행한 데이터분석조사에서 대부분의 시·군에서 신규점포가 기존점포와 가까울수록 기존점포의 매출감소 피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점포와의 간격이 200m나 떨어져 있음에도 매출감소율이 10% 이상 나타나는 경우도 있었다.
특히 A시의 경우 50m 이내의 신규출점 케이스의 평균매출피해가 최대 56%까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으며 B시는 100m 이내의 경우에는 26%였다.
500m 이내 평균매출 감소피해는 평균 약 14%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경기연구원이 도내 영업 중인 19개 시·군 편의점주 225명을 대상으로 근접출점으로 인한 피해실태 설문조사와 규제정책을 연구했다.
그 결과, 설문에 답변한 점주의 55%가 근접출점에 따른 피해를 경험했던 것으로 응답했고 이 가운데 편의점 저수익 분기점인 일 매출 150만원 이하로 매출액이 하락하지 않는 최소 이격거리는 분석결과 98m로 나타났다.
도는 이에 소상공인보호와 소비자 편의, 서울과 인접시군의 규제의 상호균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규출점 시 기존 점포와 ‘100m 이상’ 거리를 이격시키는 것으로 최종적으로 각 시·군에 권고했다.
규칙 개정을 희망하는 시·군은 도의 권고안에 대한 협의를 거쳐 추진할 예정이며 도는 규칙개정 작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올해 상반기에 도-시·군간 ‘골목상권 과당경쟁 방지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용수 공정국장은 “담배소매인 거리 확대정책을 통해 무분별한 근접출점에 따른 편의점주의 매출피해가 감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편의점 본사 역시 지나친 출점 경쟁 자제를 통해 편의점 가맹본부와 점주 간 상생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 주관으로 지난 1월 30일 열린 ‘편의점 등 업계관계자 간담회’에서 관련 단체인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전국편의점가맹점협회, 전국가맹점주협의회 참석자들은 “이번 정책이 과당경쟁으로 매출이 악화된 자영업자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지지 의사를 표명하기도 했다.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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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산단 공동급식소’ 설치 가능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의 건의로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이 올해 2월 28일자로 개정·시행됨에 따라, 산단 내 ‘공동 운영 집단급식소’ 설치가 가능하게 됐다.
과거에는 산단 내에 여러 입주기업들이 함께 이용하는 공동 급식시설을 설치할 수 없었다.
시행규칙 상 ‘식당’의 범위를 ‘해당 기업체’에 근무하는 종업원만 이용할 수 있는 부대시설로 한정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많은 소규모 영세 업체들이 경제적 여건 등으로 개별적인 구내식당을 따로 설치하기 어려운 형편인 만큼, 도는 지난해부터 산업통상자원부에 규제개선을 수차례 건의, 마침내 올해 개정을 이끌어냈다.
바뀐 시행규칙에서는 산단 내 2개 이상의 업체가 공동 집단급식소를 설치하려 할 경우, 해당 시·군·구의 지자체장 또는 관리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면 가능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특히 도는 시행규칙 개정을 계기로 산단 경쟁력 증진과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공동 집단급식소 설치 활성화를 유도하는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그 일환으로 우선 지난 3월 11일부터 31일까지 공동 집단급식소 설치·운영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화성, 김포, 포천, 동두천 4개 시군의 37개 업체가 집단급식소 설치를 계획하거나 희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럼에도 많은 업체들이 이미 부지 내에 공장 및 부대시설 등의 건축을 완료해 공동 집단급식소와 같은 큰 규모의 공간을 별도로 마련하기에 여의치 않다는 점에서 시설 설치에 소극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도는 업체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위해 관련 부서 및 기관과 협의해 활성화 방안을 발굴·시행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도에서 추진하는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이나 ‘산업단지 공유경제 활성화 사업’ 등을 통해 공동 집단급식소 설치를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군 등 관련기관과 협력해 이번 시행규칙 개정내용을 도내 산단 기업들에게 적극 홍보해 집단급식소 설치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규식 경제기획관은 “더 많은 공동 집단급식소들이 설치되면 원거리·격오지 산단 입주기업의 신규인력 유입과 노동자들의 노동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업들과 관련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급식소 설치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