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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의원연구단체‘지속가능한 시민사회 활성화 방안 연구회’첫발 내딛다.
안양시의회 의원연구단체「지속가능한 시민사회 활성화 방안 연구회」첫발 내딛다.
[충청뉴스큐] 안양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지속가능한 시민사회 활성화 방안 연구회’는 지난달 31일 안양시의회에서 시의원과 시민단체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연구 활동을 위한 첫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최병일 대표의원의 주재 하에 향후 연구 활동 세부계획 등을 논의했고 연구 자문을 맡고 있는 시민사회활성화 전국네트워크 운영위원장으로부터 ‘2020년 시민사회 활성화 주요 정책 현황 및 대응과제’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후 시민사회 정책에 대해 논의 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 대표의원을 비롯해 박정옥, 임영란, 정덕남, 이은희, 이채명 의원으로 구성된 본 연구단체는 류홍번, 김유철, 문경식, 박정진, 진승일 자문위원의 도움을 받아 안양시 시민사회 조직의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조례 제정을 위한 연구를 금년도 10월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최병일 대표의원은 “시민사회의 외형적 성장과 양적 팽창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 시민사회단체는 자립도 저조, 전문인력 부재 등 한계에 부딪히고 있는 실정이므로 시민사회가 지속적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본 연구활동을 통해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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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쑥쑥↑ 기억력도 쑥쑥↑
안양시치매안심센터 치매노인 가정에 콩나물 재배 키트 지원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치매환자 인지능력 저하방지와 외로움을 달래줄 콩나물 재배키트 지원서비스에 나선다.
콩나물은 실내에서도 충분히 재배 가능하고 자라는 속도도 빠른 반려식물로 잘 알려져 있다.
코로나19사태 장기화로 시의 치매안심센터 쉼터 운영이 중단된 것과 관련, 비대면 상태에서 치매환자에 대한 삶의 질 향상을 기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적극행정의 일환이기도 하다.
시는 4월 3일까지 동안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 100명을 대상으로 각 가정에 콩나물 재배캐트를 전달한다.
재배키트는 덮개, 그물망채판, 물받이 등이 한조를 이룬다.
콩나물을 잘 재배하기 위해서는 콩을 최대 12시간 정도 불려 펼쳐주고 하루 3∼5회 물을 줘야 한다.
항상 덮개를 잘 덮어주며 7∼9일 정도면 수확 가능하다.
치매환자 가정에는 이와 같이 콩나물 재배를 설명하는 메뉴얼과 치매환자용 기억일기장 등 뇌건강 학습도구, 실내에서 하는 치매예방 운동 소개 포스터도 함께 전달된다.
동안치매안심센터 치료사들은 2인 1조를 이뤄, 주1회 이들 치매환자 가정을 방문, 콩나물 재배상태와 학습도구 활용실태를 체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여의치 않은 치매환자들에게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을 방지하기 위함이라며 경층치매군 가족들에게도 콩나물 재배키트 배부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밝혔다.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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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스포츠 스타들,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 응원한다”
수원시청 씨름단 응원영상 갈무리
[충청뉴스큐] 수원시를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들이 수원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코로나19 사태로 지친 시민들 응원에 나섰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수원시가 시민들을 격려하기 위해 기획한 이번 영상은 수원시를 연고지로 하는 4개 스포츠 선수단이 지난 3월 11일부터 보름여에 걸쳐 릴레이로 참여해 만들었다.
수원시는 3월 11일 한국전력빅스톰 선수단을 시작으로 17일 수원시청 씨름단, 19일 현대건설힐스테이트 선수단, 26일 수원삼성블루윙즈 선수단의 응원 영상을 수원시 유튜브 채널에 연달아 공개했다.
‘수원이 대한민국을 응원한다’를 주제로 만들어진 영상에서는 ‘씨름의 희열’ 초대 태극장사 임태혁, ‘국가대표 블로킹 여왕’ 양효진, ‘왼발의 달인’ 염기훈, ‘꽃미남 센터’ 박태환 등 수원을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의 응원 메시지를 볼 수 있다.
선수들은 ‘밭다리로 넘겨버려’, ‘철벽 수비로 막아’, ‘강스파이크로 날려버려’, ‘거미손으로 빈틈없이 막아’ 등 종목 특성에 맞춘 코로나19 극복 메시지를 담아 수원시민을 응원한다.
시즌이 중단된 선수들의 낯선 일과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고 있는 시민들을 향한 응원, 손 씻기와 마스크 사용법 등 코로나19 예방수칙까지 담고 있다.
시민 응원 영상을 기획한 수원시 홍보기획관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외부와 철저히 통제된 생활을 하는 중에도 시민을 위해 촬영에 흔쾌히 응해준 선수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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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는 멀리…마음은 가깝게
봄꽃 행사 취소를 알리는 내용으로 공원에 게시된 현수막.
[충청뉴스큐] “2m 떨어져도 사람은 반갑습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더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수원시가 사회적 거리는 멀리하고 마음은 가깝게 두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실시한다.
우선 봄꽃이 활짝 피어나는 명소들에 상춘객이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상춘객 밀집 예상 공원 등에 현수막을 설치해 홍보한다.
수원시는 광교마루길, 서호천, 만석공원, 황구지천, 장안공원, 화서공원, 여기산공원 등 상춘객 밀집 예상 지역에 현수막을 설치해 4월 상순에 봄꽃을 즐기려는 시민들에게 사회적 거리두기를 상기시킨다.
또 코로나19로 인해 경기도청 벚꽃 축제와 광교마루길 벚꽃 축제 등이 취소됐다는 내용도 적극 알린다.
뿐만 아니라 매주 수요일 집중 방역의 날과 연계해 주 2회 이상 공원 내 시설물 방역을 시행하고 불법주정차 및 불법 노점상 단속을 강화해 상춘객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시정 이미지도 사회적 거리두기 테마에 맞춰 변화를 준다.
반갑게 인사하는 사람들의 이미지로 구성된 현재의 시정 이미지에서 형상화된 사람들의 거리를 띄워 시각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조하기 위해서다.
‘사람이 반갑습니다’라는 시정 철학 로고 역시 ‘2m 떨어져도 사람은 반갑습니다’라고 수정해 수원시와 산하기관·단체 및 공직자들이 사용할 방침이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각화한 시정이미지는 오는 4월20일까지 수원시 홈페이지 좌측 상단에 2m 거리두기 내용을 강조하며 방문자들에게 인식을 높이고 페이스북 등 SNS에서 집중 사용함으로써 시민인식을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느라 봄꽃 나들이 대신 각 가정을 지키는 시민들을 위한 ‘공유행복’ 공모전도 진행한다.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방법을 그린 작품이나 의료진과 이웃에 대한 격려와 응원, 칭찬을 표현한 내용의 에세이·네 컷 만화·UCC 동영상 작품을 4월 한 달간 접수한다.
에세이 부문은 일기, 시, 편지, 체험수기, 칭찬글 등으로 응모 가능하고 네 컷 만화는 스토리가 포함된 손 그림과 디지털화 등을 파일로 제출하면 된다.
또 UCC동영상은 장르의 제한 없이 1분 이내의 디지털 영상물로 단체 참여가 가능하다.
참가신청서와 작품설명서 등의 서식을 다운받아 우편 및 이메일로 수원시 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 코로나19 극복 공유행복 공모전 담당자에게 보내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봄꽃을 즐기는 것보다 국가적 재난인 코로나19를 막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키고 함께 응원하며 긍정적인 에너지가 확산되면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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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자원봉사자들 천마스크 5만 매 만들었다
임숙자 수원시자원봉사센터장(가운데)이 착한마스크 나눔 캠페인으로 교환된 보건용 마스크를 수원시청에 전달하고 있다.
[충청뉴스큐]마스크 부족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수원시 자원봉사자들이 만들어낸 천마스크가 5만 장을 넘겼다.
수원시와 자원봉사센터는 한 달여 간 천마스크 제작을 위해 함께했던 공동작업장 운영을 마무리하고 앞으로는 재택 봉사를 통한 개별 제작만 진행하기로 했다.
수원지역 자원봉사자들은 마스크 부족 사태로 인한 어려움이 극심하던 지난 2월28일부터 3월30일까지 3이틀간 총 5만91개의 천마스크를 제작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수원시와 자원봉사센터가 마련한 수원시가족여성회관 등 작업장에 733명의 봉사자가 모여 1만9218개의 천마스크를 만들었고 재택봉사를 통해서는 138명이 3만873개가 제작됐다.
봉사와 나눔의 의미를 더해 수원시 자원봉사자들의 시간과 노력으로 만들어진 천마스크는 수원시 곳곳으로 퍼져 나갔다.
수원시청과 4개 구청, 44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1만7894개가 배부됐고 3개 경찰서의 대민업무 담당자들을 위해 1550개가 나눠졌다.
많은 사람을 대하는 버스 기사 등 운수종사자들을 위해 버스업체를 통해 2500개가 배분됐고 우체국 직원들에게도 300개가 전달됐다.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사용할 수 있도록 장애인복지센터에 2000개, 방역봉사단체와 협력기관에도 6000개가 배부됐다.
특히 천 마스크와 보건용 마스크를 1대1로 교환하는 ‘착한 마스크 나눔 캠페인’도 톡톡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17일부터 수원시자원봉사센터와 공공기관 등에 비치된 자율교환대에서 교환된 보건용 마스크가 총 3700개에 달했다.
고위험군이나 의료진 등에 양보한 수원시민의 보건용 마스크는 지난 30일 수원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1차 전달식을 통해 기부됐다.
수원시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들의 자발적인 천마스크 제작은 수원시민들의 성숙한 의식을 보여주는 사례였다”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여해 주신 시민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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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자가격리 이탈자’ 법적 대응팀 구성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자가격리 이탈자’ 법적 대응팀을 구성해 자가격리 조치를 위반한 이들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한다.
수원시는 정당한 사유 없이 자가격리를 위반한 자가 발생하면 증거자료를 확보한 후 법적 검토를 거쳐 관할 경찰서에 고발할 예정이다.
현행 감염병 관련 법률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지침에 의해 자가격리를 위반한 내국인은 무관용 고발, 외국인은 강제 출국 조치할 수 있다.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4월 5일부터 자가격리를 위반한 사람은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
수원시 27번째 확진자인 30대 영국인 남성은 3월 23일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한 후 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스크린 골프장을 방문해 다른 사람과 접촉하는 등 영통구보건소의 ‘자가격리 권고’를 무시하고 외출해 활동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3월 27일 SNS에 영국인 남성의 동선을 공개하며 “우리 시는 향후 ‘자가격리 권고 무시’에 대한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고 말한 바 있다.
수원시는 수원출입국·외국인청에 27번 확진자 관련 자료를 제출했고 수원출입국·외국인청은 영통구보건소 조사자료를 검토하고 있다.
한편 정부는 4월 1일부터 국적에 상관없이 모든 해외입국자에 대해 2주간 격리를 의무화한다.
수원시는 증상이 없는 해외입국자가 코로나19 진단 검사 결과를 통보받을 때까지 머무를 수 있는 임시생활시설을 3월 26일부터 전국 최초로 운영하기 시작했다.
해외입국자는 공항에서 생활시설까지 승합차로 이송한다.
수원시에 주민등록이 된 모든 무증상 해외입국자가 입소 신청을 할 수 있다.
3월 30일까지 5일간 총 해외 입국자 122명이 이용했다.
임시생활시설에서 진단 검사를 한 후 확진 판정을 받은 해외입국자는 3월 31일 기준으로 5명이다.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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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겨울로 외래해충 증가 우려, 도 농기원 철저 방제 당부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따뜻해진 겨울날씨로 봄철 미국선녀벌레 등 외래매미충의 발생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과수 등을 중심으로 철저히 방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도 농기원에 따르면 경기지역 동절기 평균기온은 0.5℃로 평년보다 기온은 2.1℃ 높았고 강수량은 129.9mm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반면 적설량은 6.0cm로 관측 이래 가장 적은 양을 기록했다.
도 농기원은 이에 따라 2월부터 농경지와 주변 산림에서 외래매미충류의 월동현황을 조사했다.
그 결과, 올해 갈색날개매미충 월동알의 생존율은 자연부화율에 가까운 86.7%를 보여 경기전역에 피해와 확산이 우려되며 국내 겨울 온도에 영향을 받지 않는 미국선녀벌레는 경기북부와 양평 등의 산간지를 중심으로 피해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또 농경지 돌발해충의 월동알 조사결과 갈색날개매미충은 전년보다 90.1% 증가한 196.4ha, 꽃매미는 40.9% 증가한 21ha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갈색날개미충은 2014년부터 매년 발생면적이 증가하고 있는데, 부화 전까지 발생가지를 제거하면 방제 효과가 높다.
이들 외래해충의 경우 첫 부화시기가 5월 20일부터 26일 사이로 예측됨에 따라 동시방제가 가능하다.
외래매미충 월동알이 모두 부화하는 데에는 약 20일이 소요되며 90% 이상의 알이 부화되는 6월 상·중순 쯤 한 번에 방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도는 이와 함께 PLS 시행에 따라 농약잔류 걱정 없이 긴급하게 방제할 수 있는 유기농업자재의 개발도 진행중이다.
이영순 환경농업연구과장은 “겨울철 따뜻한 온도는 봄철 해충의 생존율 증가로 이어져 더욱 빠른 시기에 발생할 수 있으며 문제되지 않았던 해충도 돌발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며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서 병해충 발생을 예측하고 시군농업기술센터와 실시간 정보 공유를 통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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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학교 밖 청소년, 코로나 19 “슬기롭게 극복하고 있어요”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프로젝트로 ‘슬기로운 꿈드림 생활’을 운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슬기로운 꿈드림 생활’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휴관함에 따라 대면서비스를 지원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현재의 진로탐색 및 활동 상황을 개인 SNS에 영상 또는 사진으로 올리면, ‘좋아요’ 수가 가장 많은 게시물에 대해 소정의 선물을 제공하는 코로나19 극복 프로그램이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좋아요’가 많은 게시물 순위에 따라 매주 10명을 선정해 센터 방문 시 제공하는 교통카드에 3만원을 충전 지급한다.
참여를 원하는 학교 밖 청소년 누구나 ‘경기도꿈드림’을 게시물에 태그하고 필수 해시태그를 달아준 후, 소속된 시군 꿈드림센터도 해시태그로 달아주면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교 밖 청소년들은 “코로나 19로 센터에 갈 수 없어 생활이 나태해져가고 있었는데, 여기에 참여하며 목표를 다시 생각할 수 있어서 좋았다.
센터에 못가도 어딘가에 소속돼 있어 좋았다”, “혼자 검정고시를 준비하면서 외로운 마음이 있었는데, 다른 친구들 소식을 SNS로 접할 수 있어 힘이 될 것 같다”, “하루 종일 지루했던 일상이 조금은 활기가 생겼다” 등 다양한 소감을 전했다.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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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념물·문화재자료 등 지정문화재 정기조사 실시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문화재연구원은 기념물, 문화재자료 등 도 지정문화재의 일반현황, 입지현황, 관리현황 등에 관한 정기조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경기도 지정문화재 제도는 도내 문화재 중에서 ‘역사적·예술적·학술적 또는 경관적 가치가 큰’ 대상을 기념물, 유·무형문화재, 문화재자료로 지정해 보호하는 제도다.
도는 앞서 2015년 국내 최초로 전문기관인 경기문화재연구원을 통한 정기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번 조사는 이후 추가 지정된 문화재와 변화 사항을 포함해 시행된다.
조사대상은 31개 시·군 소재 기념물 183건, 문화재자료 18건 등 총 201건의 지정문화재로 올해 말까지 조사가 이뤄진다.
조사내용은 문헌자료, 사진 자료 등 문화재 역사 지정 당시의 조사 내용 발굴조사 보수·정비 현황 보존·관리 현황 이정표 안내판 등 안내시설 주변 환경 정비 현황 인터넷 지도와 네비게이션 안내 현황 등이다.
현장조사는 관련 전문가들을 점검위원으로 구성해 3월부터 7월까지 실시되며 보존관리현황 및 변화, 노후도, 훼손도, 방재설비 등 관리 실태에 대한 전반적인 조사와 함께 문화재 및 보호구역에 대한 적정성 등에 대한 검토가 이뤄진다.
조사결과는 시·군에 통보해 문화재 보호관리 방안 수립과 보수정비 우선순위 결정, 문화재 소방 및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문제점 개선 등에 활용되며 필요한 사업 예산을 확보하기 위한 근거로 사용할 예정이다.
또 중장기적으로 정기조사 결과의 축적을 통해 사전 예방 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중장기 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 관계자는 “정기 조사를 통해 경기도 문화재의 가치를 보존·전승함으로써 지역의 역사문화 정체성을 확립, 경기도민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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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도민과 소통 위한 ‘경기희망글판’ 두 번째 작품 공모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도민과 소통·공감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열린민원실 청사 외벽에 설치해 운영 중인 ‘경기희망글판’의 두 번째 게시 작품을 공모한다.
두 번째 공모 주제는 ‘경기도민으로서의 자부심과 이웃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로 한글 30자 이내의 순수 창작 메시지여야 한다.
도민이면 누구나 1인당 총 2작품까지 응모 가능하며 4월 1~15일 사이 경기도의 소리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출품 작품은 관련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경기도 정책브랜드자문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총 4작품을 선정한다.
결과발표는 5월 15일 할 예정이며 당선작 50만원, 가작 각 10만원 상당의 경기지역화폐로 지급한다.
당선작은 문구에 적합한 디자인으로 제작해 6월부터 8월까지 경기희망글판에 게시한다.
곽윤석 도 홍보기획관은 “이번 두 번째 도민 창작 공모전에도 도민께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내주셨으면 좋겠다”며 “코로나19로 물리적 거리두기 등 소통 부족과 감염 불안,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기에 경기희망글판이 서로에게 위로와 격려를 나누는 소통의 창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