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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0년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평택시, 2020년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지난 19일 코로나19 확산 예방 및 지역경제살리기 대책 마련을 위해 민·관·군·경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2020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시청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열린 회의는 정장선 평택시장과 평택시의회 권영화 의장, 각 군 부대장, 평택경찰서장을 비롯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등 관계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비군 정찰분대용 드론 평시운영방안, 코로나19 발생 조치상황 등 현황 보고 및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회의는 평택시 코로나19 대응 상황, 지역경제 살리기 대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를 위한 관계기관 사이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과 상호지원 방안 등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
정장선 시장은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의 확고한 대비태세 확립과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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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5만6천여명에게 재난생계수당 지급
시의회 임시회에서 제안설명을 하고 있는 서철모 화성시장
[충청뉴스큐] 코로나19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화성시가 지자체 차원에서 과감하게 도입한 재난생계수당이 시의회를 통과해 본격 시행된다.
화성시의회는 19일 제190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재난생계수당 등이 포함된 총 1,316억원 규모의 긴급 추경예산안을 141억원 증액해 수정 의결했다.
긴급생계비, 긴급복지지원, 지역화폐 경품이벤트, 어린이집 한시적 운영비 지원이 당초 660억원, 60억원, 100억원, 21억원에서 각 726억원, 100억원, 130억원, 26억원으로 증액됐다.
재난생계수당은 소상공인 긴급생계비, 긴급복지지원비, 코로나19 영업손실보상비 등으로 구성됐다.
우선, 매출액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0% 이상 감소한 소상공인 3만6천3백여 업체에는 평균 200만원씩 총 726억원의 긴급생계비가 현금으로 지급된다.
올해 1월 1일 기준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화성시에서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어야 한다.
상시근로자수 10인 미만, 매출액 규모 등 관련 법률에서 규정하고 있는 소상공인의 요건도 충족해야 한다.
매출 감소 입증은 본인이 제시해야 하며 유흥, 사행성 업종 등 정책자금 지원 제외 대상은 지원받을 수 없다.
일자리가 없어 생계 위협을 받고 있는 시간강사, 대리기사, 일용직 등 2만명에게도 각 50만원씩 총 100억원의 긴급복지비가 지원된다.
1월1일 기준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자로 중위소득 100%이해야 하며 소득감소 사유는 신청인이 기술해야 한다.
단, 소상공인 긴급생계비와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을 받는 자는 제외된다.
시는 최초 시행되는 정책인 만큼 체계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전문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키로 했다.
TF는 서류심사, 선별, 지급 등 후속 절차에 나선다.
신청기간·방법은 내주 경에 별도로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화폐에도 201억원의 대규모 예산이 투입돼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생시키기 위한 마중물로 나선다.
130억원을 투입해 4월 1일부터 신규가입자, 기존가입자 모두에게 경품이벤트를 추진한다.
20만원 이상 충전시 경품 10만원이 1인당 1회 제공된다.
경품은 총 13만명까지만 제공된다.
1월부터 적용되고 있는 매월 인센티브 10%도 상시 적용된다.
인센티브와 경품은 지역화폐로 제공된다.
이벤트로 이용률이 급격히 증가할 것을 대비해 지역화폐 발행목표도 당초 300억원에서 950억원으로 높였다.
서철모 시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소비 심리가 되살아날 때까지 견딜 수 있게 하는 긴급 수혈”이라며 “최단기간 내 지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온라인과 오프라인 등 행정력을 총동원해 지원신청을 받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재난생계수당은 국민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재난기본소득 개념과는 달리, 상대적으로 보다 많은 피해를 입은 계층을 선별해 지원하는 방식이다.
꼭 필요한 곳에 정책 우선순위를 둔 이른바 ‘핀셋 지원’ 방식이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자체 차원의 긴급 지원정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19일에는 감사원, 행정안전부도 지방정부의 적극 행정을 당부하고 나섰다.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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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놀이와 온라인 학습 연계형‘함께 놀자’콘텐츠 활용 안내
경기도교육청, 놀이와 온라인 학습 연계형‘함께 놀자’콘텐츠 활용 안내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개학 연기에 따라 초등학생의 놀이와 학습을 동시 지원하는 ‘함께 놀자’ 온라인 학습 콘텐츠를 각 초등학교에 안내했다.
‘함께 놀자’는 대부분의 온라인 플랫폼이 학습에만 초점이 맞춰진 것과 다르게 가정에서도 놀이 활동과 디지털 교과서를 활용한 온라인 학습을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구성된 콘텐츠다.
‘함께 놀자’는 유치원과 초등 1~2학년 군, 3~4학년 군, 5~6학년 군별 놀이 활동, ‘집 밥’ 삼시 세끼 요리 활동, 재미있는 놀이 촬영과 공유, 집안 곳곳에 있는 다양한 놀잇감 찾기, 가족과 함께하는 놀이 방법, 교육적 내용을 담은 애니메이션 플러스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놀이 활동에는 학년별로 매일매일 두세 개의 새로운 놀이 활동이, ‘집 밥’ 삼시 세끼 요리 활동에는 학부모와 함께 가정에서 쉽게 해 볼 수 있는 세 가지 요리 활동이 동영상과 함께 소개된다.
‘함께 놀자’콘텐츠는 가정에서 해당 사이트 에 직접 접속하거나 교육부가 구축한 온라인 학습 통합 지원 사이트 ‘학교온’을 통해서도 활용 가능하다.
경기도교육청 황미동 학교교육과정과장은 “이 콘텐츠는 가정에서 놀이와 온라인 학습 활동이 한 번에 연계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어 학생들의 행복한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미래교육의 방향성에 맞는 다양한 학습 콘텐츠 개발과 공유로 온라인 학습 지원에 대한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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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참나물 등 봄나물 4종에서 잔류농약 초과 검출.압류 폐기조치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봄나물류 16종 167건에 대해 ‘잔류농약 및 방사능 물질 안전검사’를 실시한 결과, 4건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잔류농약이 검출돼 압류 폐기하고 관계기관에 행정처분을 요청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수원, 안양, 안산, 구리 등 도내 4개 공영농산물도매시장과 백화점, 대형 유통매장 등에서 봄나물류 16종을 수거해 잔류농약 341종과 요오드, 세슘 등 방사성물질 검출 여부를 조사했다.
대상 품목은 곰취, 냉이, 달래, 돌나물, 머위, 미나리, 방풍나물, 봄동, 비름나물, 세발나물, 시금치, 쑥, 씀바귀, 유채나물, 참나물, 취나물 등이다.
검사 결과 참나물 1건에서 농약 성분인 ‘다이아지논’ 0.13mg/kg이 검출됐다.
이는 기준치 0.01mg/kg의 13배에 달한다.
다른 참나물 1건에서는 농약 성분 ‘프로사이미돈’이 0.09mg/kg 검출돼 기준치를 0.04mg/kg 초과했고 유채나물 1건에서는 농약 성분 ‘플루디옥소닐’이 0.41mg/kg 검출되어 기준치를 0.36mg/kg 초과했다.
씀바귀 1건에서도 기준치를 초과하는 ‘플루퀸코나졸’ 0.06mg/kg이 검출됐다.
이에 연구원은 기준치를 초과하는 잔류농약이 검출된 농산물을 압류, 폐기하는 한편 검사결과를 식품의약품안전처, 농산물품질관리원 등 관계 기관에 통보해 행정처분이 이뤄지도록 조치했다.
연구원 측은 농산물을 물에 2∼3회 담가 씻은 뒤 흐르는 물에 헹구어 내면 잔류농약이 일부 포함된 농산물이라 하더라도 농약 성분을 대부분 제거할 수 있는 만큼 봄나물을 요리하기 전 충분히 세척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윤미혜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봄철 나물류에는 풍부한 영양소들이 함유돼 있어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만큼 도민들이 안심하고 건강에 좋은 봄나물을 드실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제철 농산물에 대한 지속적인 검사를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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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육성사업’ 공모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도내 관광사업 활성화를 위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의 차별성·특수성을 반영한 관광테마골목을 선정하고 홍보·마케팅·컨설팅 등의 활성화 사업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관광테마골목이란 역사·문화·체험·맛집·생태·레저 등과 연계할 수 있는 여행콘텐츠를 보유하고 이를 관광 상품화 할 수 있는 골목 등을 일컫는다.
예를 들면, 대구시의 ‘김광석 다시그리기 길’은 가수 김광석이라는 테마와 거리가 보유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스토리텔링 골목으로 재탄생시킨 대표적인 우수사례이다.
도는 공모를 통해 총 7곳의 사업대상지를 선정하고 경기관광공사에서 해당 시·군 및 지역협의체와 협의를 거쳐 1곳 당 1억 8,000만원 정도의 예산을 시·군의 직접 활성화 사업에 지원한다.
선정된 사업대상지에는 전문가 자문 및 밀착 컨설팅 주민참여 역량 강화 지원 스토리텔링 콘텐츠 개발 관광코스 및 테마 프로그램 개발·운영 맞춤형 홍보 등의 활성화 지원을 한다.
공모 신청은 시·군별 2곳 이하로 선정해 경기도에 신청해야 한다.
단, 시·군은 신청사업 예정지에 근거지를 둔 지역협의체를 공동 신청자로 지정해야 한다.
공모 신청 및 접수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이며 해당기간 내에 공문으로 신청해야 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관광공사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장영근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경기도에는 지역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가진 숨은 매력지가 매우 많아 올해 시범사업으로 관광테마골목 7곳을 선정하고 컨설팅, 콘텐츠 개발, 홍보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이는 지역관광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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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코로나19 차단 위해 5월 예정 ‘2020 플레이엑스포’ 취소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5월로 예정된 경기도 주최게임쇼 ‘2020 플레이엑스포’를 취소한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올해 플레이엑스포를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다.
당초 행사 연기도 검토됐지만, 하반기 국내외 게임쇼가 잇따라 예정된 데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돼 도는 기업들의 빠른 의사결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취소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공정식 경기도 미래산업과장은 “도민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으로 실내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행사 특성상 다중이 접촉하는 일이 불가피해 취소하게 됐다”며 “하반기 예정인 ‘경기 게임 글로벌 위크’ 등과 연계한 대안사업을 마련해 게임기업의 판로개척을 돕고 도민들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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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편한 교복’ 우수 니트소재 개발‥참여 섬유기업 모집
경기도 ‘편한 교복’ 우수 니트소재 개발‥참여 섬유기업 모집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도내 유망 섬유기업과 함께 ‘편한 교복’에 적용할 니트섬유 소재를 개발, 사업에 참여할 도내 섬유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편한 교복’ 사업은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경기섬유산업연합회가 공동으로 학생복 품질과 착용성을 개선하고 도내 우수 니트 섬유소재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201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최근 착용성, 쾌적성, 경제성을 고루 갖춘 경기도의 ‘편한 교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교복으로 채택하는 학교 수도 2018년 10개교, 2019년 15개교, 2020년 23개교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무상 교복이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확대된다.
에 따라 ‘편한 교복’을 채택하는 학교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며 이로 인해 경기도의 교복용 니트소재 생산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올해 총 3개사를 선정, 총 3천만원을 지원해 편한 교복에 쓰일 원단을 개발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 관계자는 “경기도의 우수한 성능을 갖춘 니트 소재가 교복에 활용되면, 도내 섬유기업들의 안정적 내수시장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경기니트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마련,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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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경증환자 치료 위한 경기도 제1호 생활치료센터, 19일 용인 한화생명 라이프파크에서 본격 가동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 경증환자들을 치료하고 조속한 일상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경기도 제1호 생활치료센터가 19일 용인 한화생명 연수원에서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 백롱민 분당서울대병원장은 이날 오후 용인시 처인구 소재 한화생명 라이프파크에서 협약식을 갖고 생활치료센터 운영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는 생활치료센터 운영을 총괄하며 이에 필요한 행정인력과 센터운영에 소요되는 예산을 지원하고 시설사용 후 원상복구에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한화생명보험은 한화생명 라이프파크 시설물을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하며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의료인력 파견 및 의료장비 제공과 함께 입소환자들의 치료와 건강관리를 총괄한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의료시설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돼 생활치료센터를 불가피하게 개설했다”며 “병원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가정을 대체하는 좋은 생활환경을 제공해 그 속에서 편안하게 치료받고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어 “코로나 사태가 상당 기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제는 동거를 준비해야 될 상황이라고 생각한다”며 “공간제공이라는 쉽지 않은 결정을 해준 한화생명과 의료 지원을 해준 분당서울대병원, 생활치료센터를 무리 없이 수용해 준 용인시민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경기도형 생활치료센터는 ‘병원 대체형’이 아닌 ‘가정 대체형’의 방향으로 운영된다.
병원 후 단계의 회복기 환자를 받음으로써 관리 부담은 줄이고 입소자들의 심리·정서적 회복을 도와 원활한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생활치료센터로 활용되는 한화생명 라이프파크 연수원은 총 160호실 규모로 지난 2018년 5월 문을 열었으며 강의동과 숙소동 등 총 3개동으로 이뤄져 있다.
우선 경기도의료원에 입원 중인 180여명 중 60여명을 순차적으로 입소시킬 예정으로 이날 협약식 뒤 들어온 5명이 첫 입소자다.
센터 인력은 4개 팀 61명으로 구성됐으며 이 중 상주인력은 43명이다.
공무원과 의료·경찰·군인·용역업체 등 민간인력이 투입돼 행정과 폐기물 처리관리, 심리치료를 포함한 의료지원, 중증환자 발생 시 병원 긴급후송 등을 담당한다.
또 도 자치행정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생활치료센터 합동지원단 14명이 센터 운영 전반을 관리·지원한다.
앞서 경기도는 생활치료센터 지정을 위해 이달 초부터 이 지사 주재로 도내 연수시설 운영기업, 종합병원장과의 간담회를 열어 협조를 구하고 생활치료센터 종합지원단을 출범시켜 센터 지정과 개소 준비를 해왔다.
도는 지난 간담회에서 기업들이 생활치료센터 시설 제공에 동의한 8개 시설물 총 1,000객실 이상을 확보했으며 확진자가 증가할 경우를 대비해 제2호 생활치료센터 개소도 준비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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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성 향상, 종사자 처우개선 노력해야”
정희시․권정선 의원, 경기복지재단 수탁사업 이관 현안 간담회 가져
[충청뉴스큐] 정희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과 권정선 의원은 19일 오전 11시 보건복지위원실에서 진석범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 경기도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및 경기도노인일자리지원센터 종사자가 참석한 가운데 경기복지재단 수탁 사업 이관 현안 간담회를 가졌다.
경기도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과 경기노인일자리지원센터 종사자에 따르면 경기복지재단이 수탁 운영해 온 경기도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과 경기도노인일자리지원센터의 사업과 인력은 오는 4월 1일 자로‘경기도사회서비스원’으로의 이관을 앞두고 있다.
종사자들은 경기복지재단에 대해 사업 이관 이후의 근로조건을 명확하게 정립하고 명문화된 공문서로 제시해줄 것과 경기복지재단 잔류 시 근로조건과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이관 후 개인별 근로조건을 비교 제시해, 해당 직원이 검토 후 선택할 수 있도록‘전적 선택권’보장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정희시 위원장은“사회서비스원은 복지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장기적인 국가과제로 조직과 인력, 서비스 질 등 여러 가지 변화가 필요하다”며 “오늘 논의된 이야기를 바탕으로 집행부를 비롯해 관련 당사자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이관과 관련된 문제가 조속히 해결되도록 노력하겠다 공공복지의 질을 높이고 종사자의 처우가 개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정선 의원은“사회서비스의 질 향상을 통한 공공성 강화와 종사자 처우개선 등 사회서비스원의 본래의 기능과 목적을 살릴 수 있도록 지원 역할에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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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평촌터미널 부지 서류접수 절차 특혜의혹 정면 반박
최대호 안양시장, 19일 시의회 5분 발언 통해 밝혀
[충청뉴스큐] 최대호 안양시장이 귀인동 구 평촌터미널부지 관련 서류접수절차 특혜는 없었다고 해당의혹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했다.
최 시장은 19일 안양시의회 제254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터미널부지 서류절차 특혜주장 건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관련 의혹을 일축했다.
이는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터미널부지의 행정절차에 관해, 지난해 10월 24일 접수한 서류를 다음날인 25일 관련기관과 각 부서에 협의 요청한 것이 특혜라는 주장이 제기된 상태였다.
최 시장은 발언에서 통상 주민제안이 접수될 경우, 관련기관 및 해당부서로부터 먼저 검토 받는 것이 일상적이라는 점을 주지시켜, 학교관계는 교육지원청에, 소방관계는 소방서에, 교통관계는 교통정책과에 각각 검토 협의 요청했다고 밝혔다.
즉, 최초 제안서를 받은 시 도시계획과에서 모든 것을 검토하는 것이 아니고 관련 기관이나 부서 검토가 우선이라는 것이다.
지난 2018년부터 현재까지 터미널부지와 같은 지구단위계획 변경제안 접수는 총 13건에 이르렀는데, 이중 협의서류를 늦게 제출한 4건을 제외한 9건 모두 접수당일 또는 다음날 해당기관 및 부서에 협의를 요청했다는 점도 예로 들었다.
최 시장은 이와 함께 또 하나 의혹이 제기된 골프접대 건에 대해서도 전혀 터무니없는 주장일 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이와 같이 터미널부지 등에 특혜가 없었음을 여러 번에 걸쳐 밝혔다.
에도 반복적으로 의혹을 거론하는 것은 인격침해이며 무책임한 발언이라고 강하게 언급했다.
아울러 최 시장은 코로나19 극복에 집중하는 이 시기에 시정을 힘들게 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라며 거짓으로 민심을 어지럽히는 행위를 중단하고 지금이라도 시민을 위한 바른 의정을 펼칠 것을 제안하며 5분 발언을 마무리 지었다.
2020-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