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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공사현장점검결과 사면보강 등 17건 보완 지시
공사현장점검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해빙기 대형공사장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벌여 사면보강 등 17건을 적발해 보완 지시를 내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를 맞아 계절적 특성을 고려한 시공 및 감리실태를 확인해 미비점을 보완하고 최근 감염병인“코로나19”에 대비 현장 위험요인을 차단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대형건축공사 4개소와 도로공사 현장 3개소 등공공시설물 공사장 7곳에 대해 이뤄졌다.
시는 이달 10일부터 13일까지 관계공무원과 시민감사관을 대동한가운데 현장을 직접 방문, 감염병 관련 예방조치 여부 및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해 꼼꼼히 확인했다.
점검결과 사면유실 위험, 가시설 설치불량, 비산먼지 방지막 미설치 등 17개 분야에서 미비점이 드러났다.
시는 이에 대한 부실사항 조치 및 동행한 외부전문가 의견을 현장관리에 적극 반영하도록 했다.
또한 현장 내 감염병 전파 차단을 위한 보건교육 및 마스크 착용 등을 지시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점검에 이어 6∼8월 하절기 등 연중 현장 취약 시기를 택해 대형공사장 특별 안전점검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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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도의원,‘설악중학교 특별교실’증축한다
김경호 의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김경호 도의원이 가평군 설악면에 소재한 설악중학교 특별교실 증축과 관련해 정부의 특별교부금 10억원이 확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김경호 의원에 따르면 설악중학교는 1955년 개교해 본관 시설이 크게 낙후됐고 미술실, 진로진학실이 없어 고등학교 내 시설을 함께 이용하고 있다.
상담실, 보건실 역시 고등학교 시설과 함께 이용하고 있어 필요시 중학생들의 고등학교 건물까지 이동해야 한다.
김 의원은 “지난해 설악중학교를 방문해 반지하 교실이 있다는 것에 충격을 받았다”며 “학교시설 개선을 위해 설악중학교 교장선생에게 특교 신청을 제안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후 설악중학교, 가평교육지원청, 경기교육청을 통해 교육부에 특별교부금을 신청했고 18일 교부금 10억원이 확정되어 학교에 전달됐다.
농어촌 지역인 가평군 내 학생 수가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이번 교부금 지원을 통해 설악중학교의 학습 환경이 개선되어 학생 수를 유지토록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경호 의원은 “교장선생님을 통해 학교의 열악한 시설에 대한 문제점을 듣고 특별교부금을 신청토록 한 결과로 학생들이 조금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한편으로 도의원으로서 더욱 책임감을 느낀다”며 “특별교부금 확보에 고생하신 설악중학교, 가평교육청, 경기교육청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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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분 경기도의원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경기도어린이집 연합회와 간담회 개최
박옥분 경기도의원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경기도어린이집 연합회와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박옥분 경기도의회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18일 코로나19 확산 예방조치로 어린이집 긴급 휴원조치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들과 보육현장의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가졌다.
경기도의회 여가교위 사무실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회장 및 민간분과·가정분과 위원회 대표자들과 함께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어려움을 청취하고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연합회 관계자는 어린이집 휴원조치가 1차, 2차 이어 3차까지 장기화되고 있어, 학부모들이 보육시설을 통한 감염우려 등 어린이집 퇴소 및 입학을 취소하는 사례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특히 외국인 아동의 경우, 정부의 휴원결정으로 보육료 지원이 전혀 이뤄지지 않는 등 어린이집 운영에 많은 애로사항이 있음을 토로하고 긴급 지원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박옥분 위원장은 “이런 힘든 시기에 어린이집 운영상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니, 현장의 많은 어려움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요청하신 내용들은 집행부와 논의해 해결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어린이집과 같은 보육시설은 집단감염 우려가 가장 큰 문제”고 강조하면서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차단을 위해 적극적인 방역활동도 주문했다.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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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군포상담소, 정희시 도의원 장애인 맞춤형 운동 서비스 관련 상담
경기도의회 군포상담소, 정희시 도의원 장애인 맞춤형 운동 서비스 관련 상담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정희시 도의원은 지난 18일 경기도의회 군포상담소에서 군포시장애인부모회 이남숙 회장 외 2명과 군포시에서 실시하는 장애인 맞춤형 운동 서비스에 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관계자들은 “맞춤형 운동 서비스는 장애의 특성에 따라 초기 상담과 체력측정을 통해 프로그램 선별, 스트레칭, 근력운동 등 신체관련 트레이닝을 포함한 장애상태에 맞는 개별운동을 지원해 장애인 건강의 유지·증진에 필요한 찾아가는 맞춤운동 서비스를 제공해 체력강화 및 자발적 생활습관 형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전하며 “군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본 사업을 신청해 운영될 수 있도록 도움을 바란다”고 호소했다.
이에 정희시 도의원은 “관련 기관과의 업무 협조를 통해 장애인들이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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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중국 따랜시의 고마운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충청뉴스큐] 평택시가 19일 중국 우호교류도시인 산둥성 따랜시에서 코로나19 방역물품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중국 따랜시에서 보낸 방역물품은 13일 따랜항을 출발해 14일 인천항에 도착, 19일 아침 통관 절차를 마치고 오후 평택시에 도착했다.
방역물품은 의료용 마스크 15,000개, 의료용 방역복 1,500벌, 의료용 장갑 1만개로 평택시는 지원받은 물품을 관내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는 4개의 의료기관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국 따랜시는 2000년 4월 평택시와 우호교류를 체결한 후, 지속적으로 공무원 상호방문·문화·스포츠·축제·경제분야 등 다방면으로 교류해 온 도시이다.
따랜시 관계자는 “한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8,500여명이 넘는 등 비상 상황이라 판단돼 그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우호교류를 쌓아 온 평택시에 도움을 주고 싶어 방역 물품을 지원했다”고 전했다.
정장선 시장은 “따랜 시민들의 배려와 응원이 코로나19 극복에 큰 힘이 된다”며 “저를 비롯한 평택 시민들이 고마운 마음을 잊지 않고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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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코로나19 1차 양성자, 최종 판정 대기 중
평택시청
[충청뉴스큐] 평택시가 19일 코로나19 관련 유증상자 1명이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으나 2차 검사에서 음성으로 판정돼 3차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해당 환자 2개 부위에서 검체를 채취, 1차 검사를 실시했는데 양성과 음성으로 결과가 나와 일단은 양성으로 분류했으나, 재검사 필요성에 따라 2차 검사를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2차 검사에서는 검사 의뢰기관 2곳에서 모두 음성이 나와 최종 판단 기준인 3차 검사를 진행 중이며 결과가 나오는대로 신속히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환자는 현재 안성의료원에 이송돼 있으며 평택시와 질병관리본부는 역학조사를 마치고 확진자 거주지 주변과 확인된 동선에 대해 긴급 방역을 완료한 상태다.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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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북부 동-서 잇는 교외선’ 운행재개 최적화 방안 마련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고양시, 의정부시, 양주시와 함께 경기북부를 동서로 관통하는 철도망인 ‘교외선’의 운행 재개를 위한 사업 타당성 확보에 나섰다.
경기도는 19일 오후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홍지선 철도항만물류국장 등 도 및 시군, 용역사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외선 운행재개 및 전철화사업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경기도와 3개 시군이 지난해 9월 체결한 ‘교외선 운행 재개 및 전철화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경기연구원과 ㈜한국종합기술이 공동 수행하게 된다.
도는 용역을 통해 시설 보수비, 연간 운영비 등을 검토해 교외선 운행재개와 전철화를 위한 최적의 방안을 마련,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진행해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교통현황 분석, 관련계획 조사, 기술적 검토, 교통수요 예측, 비용 산출, 경제성 및 사업추진 타당성 검토 등을 실시하게 된다.
특히 보고회와 전문가 자문회의를 통해 의견들을 수렴, 기관별 협의를 진행해 적정성을 검토하고 용역에 반영시킬 예정이다.
용역은 이번 착수 보고회를 시작으로 6월 중간 보고회, 10월 최종 보고회를 거쳐 11월 완료된다.
1963년 개통된 ‘교외선’은 고양 능곡역에서 양주 장흥역, 송추역 등을 거쳐 의정부역으로 이어지는 31.8㎞ 구간을 연결하는 철도로 지난 2004년 이용 수요 저조 등의 사유로 여객수송이 중단됐다.
그러나 최근 교외선 구간 인근지역 택지개발에 따른 이용수요 증가와 더불어 경기북부 교통복지 및 이동권 편의 등을 위해 운행재개에 대한 필요성이 나날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경기도 동서남북을 원형으로 연결하는 ‘수도권 순환철도망’ 구축에 필수적인 노선인 만큼, 수도권 균형발전과 도내 지역 간 소통 강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 도의 입장이다.
홍지선 철도항만물류국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합리적이고 타당한 운행 재개 방안이 나올 수 있는 토대를 다질 것”이라며 “운행재개가 조속히 추진되도록 경기도와 3개 시·군이 힘을 모아 국토교통부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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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민간 환경감시원으로 환경오염 유발 사업장 집중 감시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환경오염 유발 사업장에 대한 감시활동 강화에 나섰다.
시는 이달 초 민간환경감시원 23명을 선발하고 2인 1조 총 11개조로 나눠 화성 전역을 실시간 감시하기로 했다.
지난해 3월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첫 도입했을 때보다 2배 이상 증원된 인원이다.
민간환경감시원들은 환경오염 유발 사업장 인근 주민들로 구성됐으며 이달 초 환경오염행위 감시 및 순찰요령 등 전문교육을 수료했다.
이들은 지급받은 전기자동차를 이용해 오는 10월까지 환경오염 관련 민원이 자주 발생한 사업장을 중심으로 현장감시와 고물상 및 폐기물업체,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조사, 환경오염 사고 시 방제작업 등을 담당하게 된다.
주요 점검항목으로는 비산먼지 소음 악취 폐수 및 가축분뇨 무단방류 불법 폐기물 투기 및 매립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 및 주변 피해 여부 등이다.
특히 야간과 휴일 취약시간대와 장마철 등의 감시활동으로 빈틈없는 모니터링을 책임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윤환 환경사업소장은 “민간 환경감시원은 부족한 행정인력을 보완하고 사회 전반에 걸쳐 환경보호 의식을 확산시키는데 매우 효과적”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손잡고 쾌적한 환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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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새마을회, 직접 만든 마스크 3천장 후원
마스크 수급에 도움 나선 화성시새마을회
[충청뉴스큐] 화성시새마을회가 코로나19 장기화로 마스크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나섰다.
화성시새마을회 소속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7일부터 3일간 마스크 3천장을 제작해 20일 화성시에 후원하기로 했다.
마스크 제작에는 새마을부녀회 21명이 참여했으며 2차 감염 예방을 위해 위생모와 마스크, 위생장갑 등을 착용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작업을 진행했다.
기증된 마스크는 홀몸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조종애 화성시새마을부녀회장은 “전국적인 마스크 품귀현상으로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과 소년소녀 가장에게는 더욱 힘든 시기일 것”이라며 “이번 마스크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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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집단감염 고위험시설 집중 관리. PC방 휴업권고
화성시, 집단감염 고위험시설 집중 관리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밀폐된 공간으로 인해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높은 고위험 사업장에 행정력을 전면 투입해 집중 관리에 나섰다.
우선적으로 개학 연기로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어 집단감염 확산이 우려되고 있는 PC방 81개소에 대해서는 지난 16일부터 2주간 휴업을 권고했다.
시설현황 점검 체계도 강화하고 업주에게 시설 및 장비 소독에 철저를 기해줄 것도 요청했다.
노래연습장에도 자체 점검반을 가동시키는 한편 동부권역의 경우 연습장협회와 공동으로 자율방역단을 조직해 매주 자율방역을 실시한다.
앞서 시는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PC방·노래연습장 682개소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16일부터 상시점검 체계로 전환했다.
불특정다수가 이용하는 유흥주점 331개에는 17개 점검반을 배치해 방역물품 비치여부, 마스크 착용여부, 소독 실시 여부 등을 정기적으로 점검한다.
체육시설업 791개소에 대해서도 18일까지 산하기관과 합동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368개 업체에는 중단을 권고했다.
영세 사업자를 대상으로는 방역물품을 별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15일에는 예배 진행키로 파악된 종교시설 112곳 전체를 대상으로 공무원을 전면 투입해 예방수칙 준수여부, 2M 거리 두기, 시설 소독현황 등을 현장 지도했다.
화성시 콜센터, CCTV 관제실, 민간 콜센터 5개점에 대해서도 매일 발열체크, 손 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사무공간을 넓히기도 했다.
서철모 시장은 “코로나19 위기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들의 협조와 관심이 중요하다”며 “다수가 모이는 밀폐된 공간에서의 활동·모임·예배는 가급적 피하고 손씻기 등 예방 수칙 준수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