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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9 12: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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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감염병 취약계층 의료·거주시설 ‘예방적 코호트격리’ 2주 연장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노인·장애인·정신 등 감염병 취약 의료·거주시설 1,824곳에 대한 예방적 코호트격리를 오는 29일까지 2주 추가 연장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최근 서울 구로구 콜센터 집단감염 발생으로 도민 다수가 확진자로 확인된 데다 가족 등 밀접접촉자에게 2차 감염이 발생하는 등 수도권 내 지역사회감염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취약계층 입소자에 대한 추가 보호조치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경기도에서는 지난 2일부터 1,824곳을 대상으로 종사자 동의, 숙식 및 휴게 공간 마련 등 준비가 된 시설부터 예방적 코호트격리를 시행중이며 기간이 연장되면서 참여 시설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법령 제약 및 시설 여건 미비로 예방적 코호트격리를 실시하지 못하는 시설에 대해서는 코호트 격리에 준해 외부인 출입금지, 종사자 근무시간 외 자가격리 수칙 준수 등을 요청해 외부로부터의 감염원을 차단할 방침이다.
예방적 코호트격리는 감염병의 집단 감염과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선제조치로 시행됐으며 보건복지부는 이를 모범사례로 각 지자체에 전파해 현재 경북이 사회복지시설에 적용중이다.
이병우 도 복지국장은 “수도권 내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집단 감염을 막기 위해선 적극적인 예방이 최선의 방법”이라며 “예방적 코호트격리는 도의 최선의 선택으로 취약계층 감염 예방을 위해 지자체와 시설 모두 힘을 합쳐 이 상황을 이겨나가자”고 말했다.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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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예술공원 공공와이파이존 추가 구축
안양예술공원 공공와이파이존 추가 구축
[충청뉴스큐] 명소 안양예술공원이 스마트 힐링공간으로 또 한 번 성큼 다가섰다.
안양시가 안양예술공원 10곳에 무료 공공와이파이존을 구축했다고 16일 밝혔다.
파빌리온 앞에서부터 APAP작품 탐방로로 이어지는 길목으로 탐방객들은 이곳에서 이통통신사에 관계없이 접속해 1Gbps의 빠른 속도로 인터넷을 즐길 수 있게 됐다.
기존 와이파이존이 구축돼 있는 안양박물관, 벽촌광장,‘나무위의 선으로 된 집’등에 이어 추가됨으로써 탐방객들에게 매우 반가운 소식이다.
시는 국내 최초인 이미지매칭 기법을 도입, 작품안내 설명 어플을 운영 중인 가운데 4월부터는 AR게임인‘안양예술공룡’을 선보일 계획으로 있다.
따라서 안양에술공원은 와이파이존 추가 구축과 함께 4차 산업혁명시대 스마트 힐링공원으로서의 면모를 더욱 확실히 갖추게 됐다.
특히 최근 태국의 유명 연예인이 이곳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하고 동남아 관광객들이 급증하는 추세여서 와이파이 추가 구축은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스마트기술을 접목한 관광콘텐츠 개발을 계속 이어나가 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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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운영·관리 매뉴얼’로 도시공원 품격 높인다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시민 누구나 안전하게 도시공원을 이용하고 공원 이용객들이 서로 피해를 주지 않는 품격 높은 도시공원을 조성·관리하기 위한 매뉴얼을 정비했다.
수원시는 최근 도시공원을 더욱더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도시공원 조성 방법부터 시설 이용·관리 노하우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수원시 도시공원 운영·관리 매뉴얼’을 제작했다.
매뉴얼에는 공원 조성 가이드라인부터 공원 내 시설물 설치 및 안전관리, 도시공원 내 금지행위 등 관련 기준이 상세하게 담겼다.
공원 조성 및 정비 시 확인 사항 공원시설 관리 공원 이용 관리 공원 리모델링 사업 시민단체 참여 사업 조경 관리 등 11장으로 구성됐으며 사진·도표 등을 활용해 도시공원 운영·관리 방법을 알 수 있다.
우선 도시공원을 안전하게 운영·관리하려면 공원 내 운동기구 등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정기적으로 시행해야 한다.
특히 해빙기나 태풍 등에 대비해 시설물 점검을 철저하게 실시해 안전사고 등을 예방하도록 규정됐다.
또 공원 이용객들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공원 조성·시설물 설치 등을 진행할 때 성별·연령·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시민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방안을 고려하도록 했다.
예를 들어 종합안내표지는 계단과 경사로 등을 피해서 설치하고 관광안내표지는 보행자에게 불편을 주지 않는 선에서 배치하는 노하우 등이다.
뿐만 아니라 심한 소음이나 악취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 공원시설이나 나무 등을 훼손하는 행위, 애완동물의 배설물을 수거하지 않는 행위 등은 철저하게 단속하고 경우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처분을 내려야 한다는 관리 규정도 포함됐다.
이 밖에 도시공원 내 설치된 어린이놀이터 안전·위생관리, 반려견 놀이터 설치·관리, 수원시 관내 캠핑장 이용 요령 등 다양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는 이번에 제작한 ‘도시공원 운영·관리 매뉴얼’을 공원 관리 업무 담당자·신규 공직자 등을 대상으로 연 2회 시행하는 직무역량 강화 교육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기영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 공원관리과장은 “이번 매뉴얼은 수원시 공원관리과 직원들이 녹지 분야에 대해 연구하고 자체 제작한 것”이라며 “녹지 분야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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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2020년도 시설물 안전관리 사전예고제’ 시행
경기도청
[충청뉴스큐]경기도는 시설물 관리주체의 법규위반을 사전예방하고 시설물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2020년도 시설물 안전관리 사전예고제’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상은 시설물안전법 상 시설물 관리대상인 도내 2만 6,653곳의 시설물로 교량, 터널, 항만, 댐, 공동주택, 다중이용건축물, 하천, 상하수도, 옹벽, 절토사면 등이 해당된다.
주요 안내사항은 시설물의 시설물통합정보관리시스템 등록 여부 시설물관리대장, 설계도서 등의 제출 정기·정밀안전점검, 정밀안전진단 등의 실시시기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계획 수립·제출시기 등으로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시설물 관리주체의 의무이행사항이다.
도는 이같은 의무사항을 이행시기가 다가오기 전 분기별로 관리주체에게 통지하고 상·하반기 도와 시군 관계자 영상회의를 통해 시설물 안전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한 ‘찾아가는 컨설팅’을 통해 직접 시군을 방문해 시설물안전법과 FMS 사용법 등에 대해 교육함으로써 시설물관리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이후 도는 상·하반기 각 1회씩 국토교통부와 합동 실태점검을 통해 시설물안전법 위반 사항에 대해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대희 도 안전특별점검단장은 “이번 사전예고제 추진을 통해 도내 시설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취약시기별 안전점검을 집중 실시해 각종 재난사고를 예방하겠다”며 “시설물 안전관리는 도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도, 시군 및 민간시설물 관리주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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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회적경제센터 부천에 문 열어…16일부터 업무시작
센터 BI
[충청뉴스큐] 민선 7기 경기도의 핵심도정 과제 중 하나인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조직인 ‘사회적경제센터’가 16일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도는 앞서 1월, 기존의 공동체정책과 사회적경제를 통합한 따복공동체지원센터를 분리하고 마을공동체지원센터와 사회적경제센터로 구분해 확대 발전시키기로 했다.
이 중 사회적경제센터는 광역 중간지원조직으로서 정책개발연구 네트워크활성화 시군 협력체계 구축 인재양성 창업 및 성장지원 사회적경제 판로 등 경기도 사회적경제의 기반을 구축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센터는 부천시에 위치하며 지난해 12월 경기도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 경기도일자리재단이 2년간 운영을 맡는다.
2021년 말에는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을 설립해 독립 공공기관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센터장에는 한국사회적경제연대회의 집행위원장을 역임한 문보경씨가 선임됐다.
문 센터장은 90년대 말부터 노동자인수기업 지원을 시작으로 사회적기업육성법 제정 참여, 협동조합기본법 입법활동, 시민사회연대조직화 및 연구활동 등을 해온 사회적경제분야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센터 직원은 1차 채용절차를 거쳐 정원 29명 중 17명을 선발했으며 조만간 2차 채용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남권 소통협치국장은 “지난 연말이후 지원조직 체계 전환으로 잠시 센터가 공백이 있었던 만큼 센터를 빠르게 안착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사회적경제기업 현장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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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청소년 안전망 만들어요”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청소년안전망 구축’을 위해 광역정부 최초로 ‘청소년안전망팀’을 신설했다고 16일 밝혔다.
‘청소년안전망팀’은 위기청소년에 대한 상담·보호·의료·자립 등 맞춤형 서비스 지원 지역사회 내 협업체계 구축 재난·사고 대비 ‘경기도형 긴급대응체계’ 구축 청소년안전망 종합플랫폼 구축 심리적 외상 지원 기본계획 수립 학교폭력 예방 위한 종합대책계획 수립 청소년성문화센터 운영 통한 청소년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청소년안전망팀’ 신설은 ‘위기청소년 보호체계 공공성 강화’를 위해 지난해 5월 17일 진행된 ‘제6차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나온 사회안전망 강화 방안이다.
여성가족부는 이에 따라 ‘청소년 사회안전망 강화’를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으며 도내 3개 시·군이 여성가족부 주관 청소년안전망팀 시범운영을 하고 있다.
광역 정부에서는 경기도가 전국 최초다.
김능식 평생교육국장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선 지역사회의 ‘청소년안전망’이 사각지대 없이 촘촘하게 구성되어 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소년안전망의 컨트롤타워로서 청소년의 삶의 현장을 살펴 청소년에게 필요한 적재적소의 서비스를 지원하고 다양한 정책과제들을 꾸준히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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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연천 지역 환경,계곡 불법행위 단속할 경기도특사경 ‘포천수사팀’ 뜬다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포천 및 연천 지역 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감시할 ‘포천수사팀’을 신설해 16일부터 운영한다.
포천수사팀에는 총 8명의 수사관이 배치되며 환경 분야를 중점적으로 수사하게 된다.
특히 포천·연천 지역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불법소각, 폐기물 불법 매립 등 점검과 함께, 포천·연천 지역의 환경, 계곡 등의 불법 행위 단속도 맡게 된다.
현재 포천과 연천 지역은 전국에서 3번째로 많은 4,839개소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도내 16.5%를 차지하는 3,274개소의 폐기물 처리업체가 등록돼 있어 대기·수질 등 환경 분야의 지속적인 단속이 필요한 지역이다.
인치권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가 밀집한 산업단지와 민원다발 상습 위반사업장을 중심으로 철저한 관리 단속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며 “시민들께서는 각종 불법행위에 대해 특사경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제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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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주민 맞춤형 정보 알릴 ‘경기외국인 SNS기자단’ 운영, 올해 30명 모집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도내 외국인주민들의 국내 정착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를 SNS로 제공하는 ‘제1기 경기외국인 SNS기자단’을 올해부터 운영,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경기외국인 SNS기자단’은 외국인주민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도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민선7기에서 처음 추진되는 사업이다.
국내 외국인관련 주요정책, 바뀌는 제도, 상담 및 지원 관련 정보와 도정소식, 지역 축제·행사, 실시간 지역소식 등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기사로 작성, 블로그 및 SNS를 활용해 중국어·베트남어·러시아어로 홍보하는 역할을 한다.
지원자격은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등 3개 언어권의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외국인주민으로 한국어 소통이 가능하고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 활용 능력을 갖춘 자라면 신청가능하다.
활동 중 작성한 기사에 대해서는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고 기자단 역량 강화 교육, 현장체험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연말 우수 활동자에게는 경기도지사 명의의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외국인주민은 경기도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오는 3월 25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도는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3월말 최종 선정자 30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자단은 교육을 거쳐 올 연말까지 활동하게 된다.
홍동기 경기도 외국인정책과장은 “이번 기자단을 통해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와 이웃으로서 보다 넓은 소통의 장을 열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사업들을 발굴·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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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경기의 새로운 동물보호정책 추진 기반 ‘경기도 동물보호 조례’ 16일 공포
경기도북부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동물의 생명보호 및 복지 증진과 도민의 생명존중에 대한 정서 함양을 목적으로 하는 ‘경기도 동물보호 조례’를 16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상위법인 ‘동물보호법’이 여러 차례 개정됐고 동물보호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함에 따라 더 명확하고 체계화된 업무를 수행하고자 기존 ‘경기도 동물보호 및 관리에 관한 조례’를 전부 개정한 것이다.
특히 일부 중복되는 내용을 담고 있었던 ‘경기도 반려동물 보호 및 학대방지 조례’를 이번 조례에 통합함으로써, 더욱 원활하고 일원화된 동물보호 업무관리가 이뤄지도록 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동물보호와 생명존중,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정착에 대한 도지사와 도민의 책무를 규정하고 5년마다 경기도 단위의 동물복지계획을 수립해 시행토록 했다.
또한 길고양이를 포획 후 중성화해 다시 포획된 장소로 방사하는 내용의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 항목을 포함해 길고양이로 인한 사회적 갈등을 최소화하고 개체수를 조절하도록 했다.
특히 최근 재개발 등으로 터전을 잃는 길고양이 보호를 위해 ‘재건축 재개발지역 길고양이 관리에 관한 사항’을 조례에 규정, 관련 계획을 수립·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맹견’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출입 금지 장소도 조례로 규정했다.
이에 따라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 노인복지지설, 장애인복지시설, 어린이공원 등에는 맹견이 출입할 수 없다.
‘반려동물 입양문화’와 ‘동물등록제’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유실·유기동물을 입양한 도민과 동물등록에 참여한 도민을 대상으로 마리당 1회에 한해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것도 눈여겨볼 만하다.
이와 관련, 동물등록 수수료 감면 대상도 확대했다.
기존 장애인 보조견, 입양·기증받은 유기동물 외에도 기초수급자, 중성화 수술을 받은 동물, 2마리 이상 등록하는 경우에도 수수료를 일부 감면받을 수 있게 됐다.
‘반려견 놀이터’를 시군이나 소속 기관이 설치할 경우, 이를 지원하는 내용도 포함해 반려견으로 인한 사회적 갈등을 완화하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활성화하는 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동물보호센터 지정 유효기간을 연장하고 동물보호 업무·시설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해 관련 인프라가 원활히 운영되도록 했다.
김성식 경기도 축산산림국장은 “이번 조례 개정은 동물복지와 보호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과 인식이 높아지고 있는 현실에 발맞춰 이뤄진 것”이라며 “사람과 동물, 반려동물을 기르는 사람과 기르지 않는 사람 모두 함께 행복할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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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랴오닝성, ‘대기질개선·사막화방지’ 위해 올해 40ha 규모 우호림 조성
경기도-랴오닝성 우호림 조성 목표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올해 중국 랴오닝성과 함께 황사 방지 등 동북아시아 대기질 개선과 사막화 방지를 위해 ‘제3기 우호림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반도 평화시대를 대비해 환경협력을 강화하고자 지난 2016년부터 중국 랴오닝성과 함께 추진해온 ‘숲 조성사업’이다.
양측은 지난 1·2기 사업을 통해 랴오닝성 서북부에 위치한 네이멍구 자치구 접경지역인 젠핑현의 사막화·토지황폐화 지역을 대상으로 총 112.6ha 규모의 우호림을 조성, 9만8,513 그루의 나무를 식재했다.
이번 3기 사업은 해당 지역에 총 40ha에 달하는 우호림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방풍·방사를 위한 방호림 조성과 함께, 생태 다층림을 조성해 생물다양성 보전과 생태계서비스 증진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이번에 식재 되는 수종은 포플러, 장자송, 비술나무, 들정향나무, 비타민나무, 좀골담초 등 총 6종으로 현지 지역에 가장 적합한 수종을 중심으로 조림사업을 벌이게 된다.
조림 후에는 식재 수종의 활착율과 기초생장상태 등에 대해 랴오닝성과 공동 모니터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규식 경기도 경제기획관은 “양 지방정부 간 외교적 우호협력을 증진해 사막화·황사 방지 뿐만 아니라, UN지속가능발전 목표 및 생물다양성 목표 달성을 통해 동북아지역의 생태계서비스 증진에 모범적 사례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