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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9 12: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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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도내 대중교통시설 방역물품 긴급 지원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긴급 예산 4억원을 편성해 도내 대중교통시설에 방역물품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한 교통시설은 고속·시외버스 터미널 및 시외버스, 시내버스, 농어촌버스, 택시, 장애인 콜택시, 전세버스 등이다.
전북도는 13일 방역마스크 89,348개, 손세정제 15,753개, 분사형소독제 233개를 구입해 터미널 33개소, 버스, 택시 등 12,256여대에 배부했다.
앞서 전북도는 지난달 14일에 터미널, 버스, 택시에 방역마스크 14,856개, 손세정제 5,434개를 배부하고 운전종사자에 대한 마스크, 장갑 착용을 계도하는 한편 터미널, 버스, 택시에 소독을 실시하는 등 코로나 19 방역에 힘써왔다.
특히 전북도는 장애인 콜택시와 운전자에게 손소독제 및 마스크를 우선 지원했으며 하루에 한 번 이상 차량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취약한 장애가 있거나 여러 기저질환이 있는 장애인들이 신장투석, 재활치료 등으로 인해 장애인 콜택시로 병원을 방문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형우 전북도 건설교통국장은 “무엇보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급선무인 만큼 코로나 19로부터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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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 속에도 봄은 어느새
안양시가 봄꽃 2만5천 본을 관내 안양천일대에 심었다고 13일 밝혔다.
[충청뉴스큐]안양시가 봄꽃 2만5천 본을 관내 안양천일대에 심었다고 13일 밝혔다.
봄을 대표하는 팬지, 비올라, 금잔화 등으로 안양천 줄기인 충훈1·2교 사이에 1만8천본을 식재하고 안양천과 학의천이 만나는 쌍개울문화광장에 7천본을 조성했다.
자전거하이킹 족을 비롯해 시민들이 즐겨 찾는 하천변으로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실내 활동이 부담스런 가운데 꽃구경을 나온 시민들로 활기를 띠고 있다.
이번에 식재한 봄꽃은 시가 직영으로 운영하는 양묘장에서 정성스레 키워졌다.
시는 봄꽃들이 활짝 핀 채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물을 주며 잘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12일 안양천 쌍개울을 찾은 한 시민은“코로나19에 정신이 팔려있었는데 환하게 피어난 꽃을 보니 어느덧 봄이 왔음을 실감한다”며“코로나 사태가 빨리 종결돼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하천을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로 인한 걱정을 잠시나마 잊고 힐링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또 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런 가운데 안양시 각 동에서도 동네 화단과 공터 등에 꽃 심기가 한창이다.
병행해서 방역소독도 이뤄진다.
특히 안양3동 12일 동 청사와 공한지 등 10개소에 데이지와 팬지 1천본을 식재하며 봄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렸다.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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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동부출장소, 노래연습장 주2회 자율방역 실시
동부출장소 자율방역단 노래연습장 방역 모습
[충청뉴스큐] 화성시 동부출장소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노래연습장협회와 공동으로 자율방역단을 조직해 매주 자율방역을 실시한다.
노래연습장은 구조상 밀폐된 공간이 많아 코로나19 감염우려가 높아 이를 사전예방하기 위해서다.
박언수 동부출장소장은 “노래연습장은 감염병 예방에 취약한 구조로 무엇보다도 자율적인 방역이 가장 중요하다”며 “자체 방역 미이행업소에 대해서는 지도단속을 철저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부출장소는 지난 6일 동부권역 노래연습장 108개소와 PC방 48개소 전체에 대해 자체방역 및 위생용품 비치 현황, 코로나19 바이러스 국민행동 요령 게시 여부 등을 점검했다.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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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미세먼지 배출원 감시단 야간 특별단속
화성시청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봄철 건조기를 맞아 농업부산물과 생활폐기물 소각으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고자 특별단속에 나섰다.
단속기간은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이며 2인 8개조 총 16명으로 구성된 미세먼지 배출원 감시단의 현장점검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대상은 불법소각 다발지역으로 야간 노천 소각 행위, 야간 폐기물 투기 및 매립·소각 행위, 야간 조업하는 대기배출사업장의 위법행위 등을 살필 계획이라고 전했다.
불법 소각 적발 시에는 관련 법에 따라 행정조치된다.
차성훈 기후환경과장은 “불법소각은 화재사고 위험뿐만 아니라 대기오염과 지구 온난화 원인 물질을 배출하는 행위”며 “주야를 가리지 않은 지속적인 단속으로 쾌적한 환경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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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공동체로 코로나19 함께 이겨내요”
화성상공회의소·화성경영자 인문학습원 총원우회가 13일 면마스크 3천매를 후원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힘겨워하는 이웃들을 위한 착한 나눔이 화성시 곳곳에서 이어져 눈길을 끈다.
장애아동을 지원하고자 설립된 꿈고래놀이터 부모협동조합에서는 대구지역 청소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에 십시일반으로 돈을 모아 생필품 30박스를 후원했다.
매송면 야목5리 휴먼시아 아파트에서는 마을 주민들이 자비를 들여 구입한 재료로 직접 면 마스크 200매를 제작해 같은 아파트 어르신들께 지원했다.
병점 소재 유일약국이 손소독제 1천개, 포장용상자제조업체인 한원종합포장 역시 손소독제 5백개를 후원해 긴급돌봄을 시행 중인 장애인주간보호센터 및 관내 어린이집과 노인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오레이디는 취약계층을 위해 마스크 5백장, 손소독제 2백개를 후원해 관내 아동복지시설에 배부하기로 했다.
㈜이팜도 마스크 5천장을, 바른두레생협에서는 비타민 1천2백개를 후원해 저소득 및 독거 어르신 등에게 전달된다.
기부금 후원도 이어져 ㈜나눔환경에서 5백만원, ㈜정무이엔씨에서 5백만원, 최형식씨가 100만원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마스크 구입에 사용하고 취약계층 대상 반찬 배달 시 함께 전달하기로 했다.
또한 코로나 19 방역활동으로 힘든 공무원 및 관련 종사자들을 격려하고자 홍종흔 베이커리에서는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마다 화성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선별진료소로 빵 250개를 후원하기로 했으며 화성상공회의소·화성경영자 인문학습원 총원우회에서 면마스크 3천매를 후원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따뜻한 후원이 이어지면서 24시간 근무 중인 공직자들과 봉사자들에게도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시민들과 함께 코로나19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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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코로나19 피해자·착한 임대인에게 지방세 감면
화성시청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코로나19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납세자와 착한 임대인 지원을 위해 지방세 감면을 추진한다.
건물주들의 임대료 인하 참여를 유도하고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및 자가격리 조치로 직·간접적인 피해를 받은 납세자의 부담을 줄어주기 위해서다.
이에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이전에 소상공인에게 임대료를 인하했거나 인하해주기로 약정한 건물주는 하반기에 부과되는 재산세를 감면받게 된다.
임대료 인하율에 따라 재산세액의 최대 50%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단, 골프장, 고급오락장, 유흥업, 도박·사행성 업종은 제외된다.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가 속한 가구의 세대주는 주민세 1만1천원이 면제된다.
확진자 이동 동선에 포함돼 시설을 일시 폐쇄한 소상공인의 경우에는 주민세 5만5천원과 주민세 재산분이 면제된다.
시는 관련 내용을 담은 지방세 감면 동의안을 오는 17일에 열리는 임시회에 제출했다.
동의안이 통과되면 감면은 2020년 재산세 및 주민세에 적용된다.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시의 공유재산 사용 대부료 50% 감면도 추진한다.
감면 대상은 모두누림센터, 유앤아이센터, 종합경기타운 등 공공시설에 입주한 식당, 매점 등이다.
감면기간은 2월부터 7월까지 총 6개월이다.
한편 시는 관내 중개업소와 협력해 ‘화성사랑 착한임대료 시민운동’도 추진한다.
임대차 중개 시 임대료 인하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자발적으로 동참한 착한임대인을 적극 발굴한다.
서철모 시장은 공인중개사협회에 서한문을 보내 “착한 임대인 운동이 확산되기 위해서는 공인중개사협회 회원님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임대료 걱정에 한숨과 주름이 깊어지는 임차인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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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불안보다는 사무실 환기 등 작은 실천 필요한 때”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은 13일 0시 기준 경기도 코로나19 확진자는 185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일 0시 대비 6명 증가한 것이다.
인구 100만명당 확진자 발생수는 13.5명으로 전국에서 12번째다.
이날 브리핑에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공공의료사업단 교수인 이희영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이 나섰다.
시군별로는 부천시 27명, 수원시와 성남시 각 20명, 용인시 17명 순으로 도내 24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인구 10만명당 환자 발생수는 과천이 5.13명으로 가장 높고 다음은 이천 4.03명, 포천 3.71명 순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확진자 중 32명은 퇴원했고 151명은 현재 격리치료 중이다.
경기도 확진현황에 대해 분석한 결과 남자는 91명, 여자는 94명으로 여성이 51%를 차지했다.
연령별로는 30대가 20.5%로 가장 많고 그다음은 40대로 19.5%였다.
185명 중 신천지와 관련한 확진자는 31명, 대구·경북과 관련한 확진자는 29명, 기타 확진자는 125명으로 생명샘 교회, 분당제생병원, 구로 콜센터와 관련된 집단감염에 기인된 것으로 분석됐다.
13일 0시 기준 경기도는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운영병원 3곳, 경기도 공공의료기관 6곳 및 성남시의료원 1곳 및 도내 민간 상급종합병원 4곳의 협력으로 총 14개 병원에 271개의 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가용병상은 91병상이다.
사용병상 180병상 중 경기도민이 147명, 타 시·도 입원환자는 33명이다.
구로 콜센터 집단감염과 관련, 경기도는 첫 확진자가 발생한 3월 8일 직후부터 해당 건물의 7~11층 직원을 자가격리 후 전수검사 및 유증상자를 파악중이며 현재까지 도내 확진자는 18명이다.
14명은 확진자의 직장동료이며 이들과 접촉한 4명이 확진됐다.
11층 보험콜센터 직원 중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44명을 검사한 결과 14명이 확진됐고 29명이 음성, 1명이 검사 진행중이다.
직원 44명의 가족 및 지인 등 접촉자 수는 총 97명으로 파악되며 이중 4명이 추가 확진됐다.
같은 건물 7~10층 사업장 직원 중 경기도 거주자는 총 148명으로 75명이 음성, 30명이 검사중, 38명은 검사예정이다.
나머지 퇴사자 등 연락불가자 5명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내에 파악해 조치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경기도의 역학조사 결과, 2차 전파된 확진자 4명 중 1명이 부천 소재 하나요양병원에 요양보호사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확진자는 기 확진된 부천거주 확진자와 교회 예배에서 3월 8일 접촉했으며 11일 하나요양병원으로 출근해 오전 근무를 하던 중 보건소에서 능동감시자로 연락을 받고 세종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12일 확진판정을 받아 현재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에 격리 중이다.
12일 오후 10시 기준 요양병원 확진자의 접촉규모는 총 182명으로 파악됐다.
확진자와 같은 3,4층에 근무한 의료진 및 환자 93명에 대해 병원 코호트 격리에 들어갔으며 다른 2,5층의 환자 및 간병사 71명은 능동감시중이다.
또한 가족 및 직원 18명은 자가격리중이다.
도는 13일 중 병원 내 전원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고 병실 밖 환자 및 간병인 출입금지 등 병원 코호트 격리를 철저히 유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환자를 대상으로 검사 스케줄을 작성하고 두 차례 검사할 예정으로 재원 환자 중 증상자를 철저히 관리하고 의료인의 보호복 착용 및 병원 상시 소독 등 의료진 감염관리에 더욱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이희영 단장은 “지역사회 감염 단계에서는 안전한 성역이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지금까지 감염자의 ‘뒤를 쫓는’ 방역방식으로는 콜센터 사례와 같은 대규모 감염을 막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 단장은 “사랑하는 가족, 직장동료, 친구들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가 방역의 주체가 돼야 한다”며 그 방법으로 온라인 예배 등 종교 집회 방식의 전환, 사회적 거리두기, 개인 위생수칙 준수, 집단 내 높은 비율로 감기 유행 시 보건소 상담 등을 제시했다 이어 이 단장은 “직장 내 감염이 현실화되고 있다”며 “지나친 불안보다는 작은 실천이 필요하다 사무실 환기, 소독,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실천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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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시민안전이 우선, 혼란 없어야
최대호 안양시장이 시민안전이 최우선이란 생각으로 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을 보다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뉴스큐] 최대호 안양시장이 시민안전이 최우선이란 생각으로 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을 보다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소상공인들을 보호하고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는데도 소홀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최 시장은 12일 자신의 sns에 관내 거주하는 9 ∼ 12번까지 4명의 코로나19 확진자 정보를 상세하게 공개했다.
현재 안양관내에는 12일 기준, 모두 1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시는 1∼8번 확진자의 동선을 세밀하게 공개했던데 반해 9∼12번 확진자의 경우는 질병관리본부 지침을 적용해 세부적 공개는 피했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경제난이 가중되고 특히 동선 공개로 인한 해당업소의 피해를 호소하는 경우가 잇따르고 있다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최 시장은 소상공인 보호와 지역경제를 살려야 한다는 생각에 해당 업소에 대한 즉각적인 소독을 실시하고 직접적 접촉이 없었던 업소의 상호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이는 다시 시민들의 혼란을 야기 시키는 측면이 있음을 인지했다고 전했다.
최 시장은 이에 무엇보다 시민안전과 생명보호가 더 중요하다고 판단, 9∼12번 확진자의 동선을 역학조사에서 드러난 대로 세부 공개했다고 거듭 밝혔다.
최 시장은 그러면서 확진자가 들렀던 업소는 신속하면서도 철저한 소독으로 오히려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다는 점을 내세웠다.
이와 함께 또한 시는 착함임대료 운동, 특례보증지원 확대, 안양사랑상품권 10%할인판매, 음식업소 입식테이블 교체 지원, 위생업소 건강진단유예 등을 추진해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안간힘을 쓰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위기에 직면한 송상공인들의 아픈 마음을 해아리고 서로를 배려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난국을 극복해나가자고 당부했다.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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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농업기술센터, 귀농육성팀 추진 교육 일괄 연기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충청뉴스큐]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귀농육성팀에서 추진하는 교육을 일괄 연기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코로나19 감염경보가 ‘주의’에서 ‘심각’으로 격상함에 따라, 개강을 녹색농업대학은 24일에서 4월 28일로 농업기술평생교육은 3월 25일에서 4월 29일로 귀농창업지원과정은 무기한 연기한다.
또한, 모든 교육과정은 교육생의 편의를 위해 3월 31일까지 접수기간을 일괄 연장하며 녹색농업대학의 경우 교육시간이 일부 축소된다.
심준기 소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교육을 일부 축소 및 연기했다”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농업기술센터에서도 최대한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농업기술센터 귀농육성팀로 하면 된다.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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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하수관로 준설공사 실시
안성시청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관내지역에 매설된 하수관로 내 퇴적물에 대한 준설공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안성시 하수관로 준설공사는 2006년도부터 매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하수관로 준설을 실시해 하수의 원활한 흐름을 통해 집중호우 등의 자연재해로부터 발생되는 침수피해 방지를 위해 진행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올해 약 1,350㎥의 하수관로 내 퇴적물에 대한 준설을 실시할 예정이며 하수관로 준설대상은 개거를 제외한 공공하수관로로 침수우려지역, 상습 배수불량구간, 악취발생구간을 집중적으로 조사해 준설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2월 11일부터 사업대상지에 대한 조사 및 신청 중에 있으며 안성시청 하수사업소 및 해당 읍·면·동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허오욱 하수사업소장은 “안성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자 철저한 하수관로 점검을 통해 사업대상지가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0-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