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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코로나19’ 대응 취약계층 마스크 조기 보급에 191억원 긴급 투입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취약계층 마스크 조기 보급에 191억원을 긴급 투입한다고 14일 밝혔다.
도는 도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사회복지시설 거주자 44만3천명에게 식약처 인증 보건용 마스크를 1인당 50매씩 보급할 예정이다.
앞서 도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취약계층 마스크 보급 사업을 통해 미세먼지에 취약한 노인 등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마스크를 무료 보급해 왔다.
그러나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마스크 수요가 늘고 구입비용 부담이 증가한 데 따라 상·하반기 예산을 한꺼번에 투입해 조기 배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각 시군에서는 양질의 마스크 보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합한 납품업체를 선정하고 지원대상자를 파악해 마스크 세부 보급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도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빠른 시일 내에 마스크가 배부될 수 있도록 시군과 협력할 방침이다.
이병우 도 복지국장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 마스크를 신속히 배부해 구입비용 부담 없이 코로나19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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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도의원, 현실 반영하지 못하는 전액관리제 비판
김경일 의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경일 의원은 13일 제341회 임시회 제1차 건설교통위원회 회의에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으로 인해 올해 1월1일부터 시행된 전액관리제의 현실적 문제점과 대응책 부재에 대해 강력하게 비판했다.
이날 김경일 의원은 “불법인 사납금제로 인해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들의 월수입에 많은 피해가 있었던 것을 개선하고자 했던 전액관리제가 현실 반영을 못한 채 오히려 기존의 사납금제에 비해 수입의 증가가 전혀 없거나 되려 감소하는 상황에 처해 있다”며 현실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오히려 운수종사자들을 죽이고 있는 국토부의 전액관리제 시행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김 의원은 “자체적으로 조사해본 결과, 처음부터 합의가 잘못됐고 계약에 대해 철저한 재검토가 필요하며 국토부와 경기도 차원의 근본적이고 현실적인 대책을 서둘러 내놓아야 한다”며 강력하게 주장했다.
이에 박태환 교통국장은 “현재 시행되고 있는 전액관리제에 대해서 철저하게 문제점을 분석 한 후에, 국토부에 전액관리제 제도개선을 강력히 건의하겠다”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현실적인 전액관리제의 대안 중 하나로 언급되고 있는 택시협동조합과 관련해 “택시기사의 수입 증가와 안정적 택시운행이 이루어지도록 최근 자주 언급되고 있는 택시협동조합의 설립과 지원 등에 대한 경기도 차원의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피력했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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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소방서 신종 감염병 대비 마스크제조사 화재예방 컨설팅 실시
안성소방서 신종 감염병 대비 마스크제조사 화재예방 컨설팅 실시
[충청뉴스큐] 안성소방서는 13일 안성시에 소재한 마스크 제조사 ㈜케이엠을 포함한 10개소를 방문해 안전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으로 마스크 제조사에 대한 노동자 특별연장근무가 허용되면서 마스크 제조시 기계 과열, 부주의 등으로 인한 화재위험의 우려가 높아졌다.
이에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개별공장 환경에 맞는 화재예방 컨설팅을 함으로서 관계인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실시됐다.
주요 내용은 경영자의 화재예방 관심제고 효율적인 피난 대책 마련, 소방시설 등 유지관리의 중요성, 기타 안전수칙 순으로 진행됐다.
고문수 서장은“마스크 제조사는 주원료가 불에 잘 타므로 화재 발생 시 급격하게 연소확대 될 가능성이 높아 사전 화재예방이 중요하다’며“기계 과열이나 근로자의 피로누적으로 인한 부주의로 화재가 발생치 않도록 경영자와 관계자 모두 안전관리에 각별히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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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시장, “십시일반의 마음으로 생명 살리는 헌혈 동참해 달라”
염태영 시장이 헌혈을 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여파로 급감하는 헌혈을 독려하고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대한적십자사를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시작했다.
13일 수원시청 동문 주차장 헌혈버스에서 시작된 사랑의 헌혈 운동은 각 구·동, 사업소, 협업 기관 등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과 일정을 협의 중이다.
오후 4시 현재 공직자 110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염태영 수원시장과 조청식 제1부시장도 이날 오전 헌혈에 동참했다.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참여자 수는 120~130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가 발생한 후 단체헌혈이 잇따라 취소되면서 대학적십자사의 혈액보유량이 큰 폭으로 감소하고 있다.
적십자사는 안정적인 혈액보유량을 5일분으로 보는데, 13일 현재 전국의 혈액보유량은 약 3일분, 경기도 지역 혈액 보유량은 2일분에도 못 미치는 상황이다.
염태영 시장은 “헌혈은 다른 이의 생명을 살리는 중요한 일”이라며 “코로나19 여파로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인데, 십시일반의 마음으로 많은 시민이 생명을 살리는 일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려면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영수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장은 “대한적십자사는 감염증 예방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면서 헌혈을 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안심하고 헌혈을 하셔도 된다”고 말했다.
이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해주신 수원시 공직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수원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기관, 지자체 등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사랑의 헌혈 운동뿐 아니라 우한 교민 격리 생활 시설이 있는 지자체를 돕기 위해 ‘농수산물 팔아주기 운동’도 전개하고 있다.
지난 11일부터 13일 공직자를 대상으로 진천군 딸기, 음성군 사과 구매 신청을 받았는데, 신청 수량이 딸기 1300여 상자, 사과 500여 상자에 이른다.
현재 아산시와 판매할 특산물을 협의 중이고 이천시와도 협의 예정이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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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종섭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입법활동 관련 “대상”수상 영예
남종섭 의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원이 오는 14일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신관에서 열린 한국지방자치학회 주관 ‘제16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시상식에서 ‘단체부문 대상’을 수상한다.
남종섭 의원이 발의한 ‘경기도 해양쓰레기 수거 및 처리 지원 조례’는 경기도 연안 환경의 개선과 보전을 위해 경기도 해양쓰레기 수거 및 처리 종합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하고 항·포구 지킴이 운영, 해양쓰레기 발생 억제 시설 설치·운영 사업 등에 대한 예산 지원 등 경기도 연안 해역에서 발생되는 각종 해양쓰레기의 수거 및 처리 지원을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조례는 각종 해양쓰레기를 적기에 수거·처리해 해양 환경 개선 및 해양쓰레기 없는 깨끗한 어촌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경기도 연안의 침적폐기물량을 파악 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조례로 평가되고 있다.
남종섭 의원은 “최근 해양쓰레기의 심각성이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서 해안가 및 바닷속에 버려지거나 유입된 각종 해양쓰레기의 수거 및 처리를 통해 해양환경 오염을 예방하고 연안 생태계를 보호함으로써 깨끗한 경기바다를 만들어 관내 수산물의 안정성을 높이고 침적 폐어구로 인한 수산자원 감소를 예방하고자 발의하게 되었는데 수상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도민들을 위해 의정활동을 더욱 열심히 하라는 격려로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에 앞서 소감을 밝혔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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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서현옥 의원, ‘경기도 내 오염하천 수질개선 최적화 정책 개발 연구’ 착수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서현옥 의원, ‘경기도 내 오염하천 수질개선 최적화 정책 개발 연구’ 착수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서현옥 의원은 13일 경기도의회 3층 제1간담회실에서 ‘경기도 내 오염하천 수질개선 최적화 정책 개발 연구’에 대한 교섭단체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연구용역은 경기도 내 오염하천을 깨끗한 도심하천으로 탈바꿈시켜 시민 휴식처의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최적의 수질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서현옥 의원을 비롯한 도의회 및 시·도청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책임자인 국제도시물정보과학연구원 김주원 박사의 착수보고 참석자들의 질의응답과 의견교환 순으로 진행됐다.
서현옥 의원은, “평택시의 통복천, 고양시의 한류천과 같은 도심하천에 각종 오염 물질이 유입되어 악취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도민의 삶의 질이 저하되고 여가활동에 큰 불편이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 생활권역 내에 자리잡고 있는 도심하천의 수질은 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문제라고 할 수 있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기존의 도내 오염하천 수질개선사업의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는 총괄적인 대안이 도출되기를 바라고 이렇게 도출된 연구결과가 향후 정책 제안 및 조례 제·개정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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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코로나 19 예방수칙 홍보 캠페인 및 방역활동 동참
수원시의회, 코로나 19 예방수칙 홍보 캠페인 및 방역활동 동참
[충청뉴스큐] 수원시의회는 13일 오후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 19의 예방을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버스터미널, 지하철역 등에서 예방수칙 홍보 및 방역활동에 나섰다.
문화복지위원회는 유동인구가 많은 수원버스터미널에서 시 복지여성국 및 문화체육교육국 직원들과 함께, 도시환경교육위원회는 청명역에서 영통구보건소 직원들과 코로나 19 예방 활동을 벌였다.
의원들은 손 씻기·기침예절 지키기·마스크 끼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할 것과 중국 등 해외 방문 이력 알리기 등을 시민들에게 홍보했으며 특히 도시환경교육위원회는 청명역에서 역사내부 방역소독 활동도 함께 참여했다.
코로나 19 예방수칙 안내문에는 손씻기·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철저,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자 대처법, 중국 등 유행지역 여행시 주의사항, 감염병 의심시 보건소 혹은 질병관리본부에 반드시 상담하기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수원버스터미널에서 예방수칙 홍보 활동을 진행한 최영옥 문화복지위원장은 “시민들 스스로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코로나 19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청명역에서 캠페인에 동참한 조석환 도시환경교육위원장은 “방역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고군분투 중인 보건소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빈틈없는 방역작업과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로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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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관부서 2020년 주요업무 계획 청취
수원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관부서 2020년 주요업무 계획 청취
[충청뉴스큐] 수원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은 13일 제348회 임시회에서 도서관사업소, 박물관사업소, 미술관사업소의 2019 행정사무감사 시정조치계획 보고 및 2020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청취했다.
문화복지위원회는 행정사무감사 시정조치 및 주요업무 계획에 대해 심도있는 질의와 논의로 각 사업들이 차질 없이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먼저 진행된 도서관사업소에 대한 질의에서 이희승 의원은 “코로나 19로 인해 도서관 이용이 저조할 것으로 예상되니, 밀폐된 공간인 만큼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잘 지켜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써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김정렬 의원은 “도서관 이용자들의 주차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운영에 신경 쓸 것”과 “각 도서관의 다양한 프로그램 중 운영이 미비한 것은 과감히 정리해 잘 운영되는 프로그램에 대한 활성화를 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의원들은 작은도서관 운영에 대한 질문과 당부를 이어 나갔다.
조문경 의원은 “작은도서관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지만 지원은 미미하다”며 “작년처럼 등급별 차등화 지원 외에도 차별화된 지원계획을 수립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철승 의원은 “작은도서관 운영 평가에 참여하는 곳이 많지 않은데, 지원을 위한 평가에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해 줄 것”과 “운영지원에 있어서 형식적이거나 허위 운영보고에 대한 철저한 모니터링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기정 의원은 “작은도서관이 특정 종교시설에 편중된 것에 대해 운영 방향성에 부합되는지 고민해 보고 좀 더 다양한 곳에 지원을 분산하는 방안도 고려해 달라”고 말했다.
덧붙여 “영통도서관처럼 이용자가 많은 노후화된 도서관에 대한 시설개선으로 시민 이용 편의에 신경을 써달라”고도 전했다.
또한 이재식 의원도 “작은 도서관에 대한 관리감독 주기를 단축해서 내실 있는 운영으로 시민들이 접근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
최영옥 위원장은 “접근성이 편리한 작은도서관이 늘어나는 만큼 공적역할을 잘 할 수 있도록 해 줄 것”과 “도서관이 문화센터가 아닌 본연의 목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전했다.
이혜련 의원은 이어서 진행된 박물관사업소의 주요업무 보고에 대한 질의에서 수원박물관 전통혼례식 운영 사업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적은 비용으로 허례허식 없는 결혼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잘 준비를 해서 확대 운영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장미영 의원은 “전시도록이나 홍보물에 대한 사업비가 줄었지만 질적인 면에서 부족함이 없도록 주어진 예산 내에서 잘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문화복지위원회는 오는 20일까지 소관부서의 주요업무 등의 보고 청취 후 21일에는 조례안 등 안건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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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으로 전통시장 소비침체 예방
중앙시장 코로나예방 캠페인 실시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극복에 힘을 모으자는 감염병 예방캠페인이 13일 안양 중앙시장에서 있었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광택 안양시 만안구청장을 비롯한 만안구청 안양4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중앙시장 상인회, 안영회 등에서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시장 내 점포 구석구석을 돌아보며 코로나19 예방수칙이 담긴 안내문 5백장과 마스크 1천개를 전달했다.
이 과정에서 손 씻기와 손 세정제 사용법, 감염병 증상 대처법 및 연락처 등을 주지시키며 불안감 해소와 함께 슬기롭게 대처해나가자고 주문했다.
만안구는 코로나19의 우려가 확산되던 지난달 말부터 상인회화의 간담회, 시장 내 점포와 공중화장실 소독, 감염병 예방 수칙 안내문과 마스크를 배부하는 두 차례 캠페인 등 긴박한 움직임으로 전통시장 안정화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김광택 만안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외부활동 위축이 전통시장 소비침체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위생관념을 통해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음을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캠페인의 취지를 전했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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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역급행철도 D노선 추진 위해 부천·김포·하남시와 공동 협력키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김포~부천~하남을 통과하는 광역급행철도 신설 D노선 추진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경기도와 부천·김포·하남시는 13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장덕천 부천시장, 정하영 김포시장, 김상호 하남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역급행철도 서부권 수혜범위 확대를 위한 상생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3개 시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D노선’의 최적노선 마련 용역을 공동시행하고 GTX D노선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등 상위계획에 반영되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서의 해석상 의견차가 있거나 추가 협의사항이 필요한 경우에는 실무협의회를 통해 조정토록 했다.
구체적으로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D노선’의 최적노선 마련을 위한 공동 용역은 김포시가 대표 발주하고 용역비는 부천시, 김포시, 하남시에서 균등분담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 사업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인천시, 서울시 등 인근 지자체와 적극 협의하고 중앙부처에 건의하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국토교통부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서 ‘광역교통 비전 2030’ 발표시 언급한 ‘광역급행철도 수혜범위 확대를 위해 서부권 등 신규 노선 검토’와 관련한 경기도 차원의 첫 공식 대응이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D노선은 김포~부천~서울남부~하남 구간 총 61.5㎞로 사업비는 약 6조 5,190억원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재명 도지사는 “경기도의 최대 과제는 지역 균형발전이고 GTX-D노선은 그 방법 중의 하나”며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려면 도와 시군의 각별한 협조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 지사는 “서로 힘을 합쳐 좋은 성과를 거둠으로써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 경기도를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부천의 경우 제2경인선이 추진 중이고 GTX-B와 더불어서 이 노선까지 만들어지면 철도 교통 전체가 원활해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어느 한 지자체가 독자적으로 추진하는 것보다는 서로 상생 협력하는 이런 모습이야 말로 지방자치 본연의 역할이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협약식을 계기로 이 노선이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남시도 최대한 노력하고 양평, 광주 등 인근 지자체와도 상생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