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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8 14: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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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고려대 노동대학원, ‘노동이 존중받는 세상’ 위해 맞손
경기도-고려대 노동대학원, ‘노동이 존중받는 세상’ 위해 맞손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고려대학교 노동대학원이 손을 잡고 노동실태조사와 정책연구, 노동교육, 전문인력 양성 등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한 경기’ 실현을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조대엽 고려대학교 노동대학원장은 10일 오후 경기도청 신관 상황실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고려대 노동대학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재명 지사는 “자본주의가 가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과제 중 하나가 바로 노동권 강화”며 “이제는 노동자들의 조직역량을 확대해 자본과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앞으로 새로이 등장하는 노동형태에 맞춰 조직적·정책적 대안들이 많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어 “이에 경기도는 노동국을 신설하며 노동이 존중받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시행 중이다 이번 고려대 노동대학원과의 협약을 통해 노동정책에 관한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많은 협력과 도움을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복잡·다변화되고 있는 노동환경 변화에 발맞춰 고려대 노동대학원이 보유한 노동관련 연구 성과와 노하우,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 경기지역에 적합한 효과적인 정책·사업들을 발굴하고 전문성 있는 노동교육을 추진하는데 목적을 뒀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노동관련 현안에 대한 정보를 상시 공유하고 경기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노동정책 개발과 정책연구, 노동인권 실태 조사에 공동으로 힘쓰기로 합의했다.
또한 경기도 및 공공기관, 도내 기업 및 노동조합, 도내 학교기관에서 활동할 ‘노동인권전문가’를 배출하기 위한 양성과정을 개발·운영하고 노동인권강사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재교육 과정 운영에도 함께 힘쓰기로 했다.
이를 위해 경기도는 도내 노동관련 행정정보 제공과 인력·예산 등을 지원하고 고려대 노동대학원은 학교가 보유하고 있는 인적자원과 정보 등을 공유하기로 약속했다.
고려대 노동대학원은 1994년 설립 이후 25년 간 2,800여명의 졸업·수료생을 배출한 노동교육 전문기관으로 노사정최고지도자과정, 노사관계전문가과정 등 각종 교육과정과 학술행사, 연구사업 등을 활발히 수행 중이다.
도는 민선7기 들어 지난해 3월 도내 노동자 권익보호를 위해 ‘노동권익센터’를 개소한데 이어 같은해 7월 광역지자체 최초로 ‘노동국’을 신설하며 노동정책 역량 강화에 적극 힘써왔다.
이를 통해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 생활임금 인상, 감정노동자 심리치유, 콜센터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노동인권교육, 노동상담 및 권리구제, 노동여건 실태 조사, 마을노무사제 등 다양한 정책·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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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노동위원회 송영만 의원, 오산 전통시장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 활동 펼쳐
경제노동위원회 송영만 의원, 오산 전통시장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 활동 펼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송영만 의원 등 오산지역 의원들은 지난 7일 오산지역 전통시장인 오색시장을 방문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한 방역 활동을 4시간 가량 펼쳤다.
이번 방역 활동은 중국 우한 지역에서 시작된 바이러스로 인한 불안감으로 다중집합 장소에 나가기 꺼려하는 시민들을 다독이고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오산지역 의원들이 발 벗고 나서기로 한 결정이다.
송영만 의원은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전국의 모든 자영업자들이 힘든 상황에 처해 있다.
오늘 뿌리는 약제가 오산지역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전역에 바이러스가 침투하지 못하도록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임했다”며 “오색시장이 1792년 시작되어 지금까지 명맥을 이어오면서 숱한 어려움을 이겨낸 것은 우리 국민들의 의지의 표상이고 지금의 어려움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지혜를 한데 모아 이번 위기도 함께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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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용인상담소, 용인 반도체 고등학교 설립 추진을 위한 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용인상담소, (가칭)용인 반도체 고등학교 설립 추진을 위한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엄교섭 의원은 지난 7일 오후 경기도의회 용인상담소에서 김진석 용인시의원, 용인시청 및 용인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7명과 함께 용인 반도체 고등학교 설립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월 30일 1차 간담회에 이어 개최된 것으로 미래산업 수요, 특히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일대에 SK하이닉스가 들어서고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되면서 반도체 분야의 맞춤형 우수인력 양성과 직업교육 수요자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미래형 특성화 고등학교의 설립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백군기 용인시장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 속에 이루어졌다.
참석 관계자들은 반도체 고등학교 설립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구체화 할 필요가 있으므로 정책연구용역을 의뢰하기로 하고 용역 결과가 나오는 대로 TF팀을 구성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엄교섭 도의원은 “SK하이닉스가 들어서게 되는 용인에 반도체 특성화고를 설립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일”이라며 “빠르게 변화하는 반도체 산업 분야에 유연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산업수요 맞춤형’ 인재를 육성할 반도체 고등학교를 설립해 지역 산업발전에 이바지하고 미래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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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가 심사숙고 한 것…전국 최대 지자체로서 책임 분담 결정”
경기도
[충청뉴스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3차 귀국 우한 교민이 임시 거주할 이천 국방어학원과 관련,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다 하는 한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10일 오후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한 교민 임시 생활시설 운영에 대한 경기도의 입장을 발표했다.
이 지사는 “경기도는 정부의 이번 결정이 국가의 최우선 의무를 다하는 과정에서 심사숙고 끝에 내린 것이라 생각한다”며 “대한민국의 4분의 1을 차지하는 전국 최대 지방정부 경기도는 정부의 이번 결정을 존중하고 협력함으로써 국가 공동체의 안전에 대한 책임을 분담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천시민 여러분, 특히 인근지역 주민들께서 감염증의 유입에 대해 갖게 되실 우려를 충분히 헤아리고 있다”며 “그러나 여러 차례에 걸친 철저한 검역을 통해 증상이 없는 교민들만 시설에 입소하기 때문에 감염증의 유입과 확산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설명했다.
이 지사는 이번 임시 생활시설 운영에 만전을 기하기 위한 경기도의 대책을 소개했다.
우선 경기도는 국방어학원 인근에 현장 상황실을 설치하고 중앙정부 및 이천시와 함께 합동지원단을 편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해당 시설 및 인근 지역에 대해 매일 방역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인근 주민들에게 마스크 및 손소독제 등 개인 위생용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임시 생활시설 내 동향 및 방역 현황을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개할 방침이다.
특히 지역경제 위축을 방지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재난관리기금 및 특별조정교부금을 지원하고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특별경영자금 지원 등 선제적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이 지사는 “성숙한 공동체 의식이야 말로 이 위기를 극복하는 최고의 방법”이라며 “우리는 이미 충남 아산과 충북 진천에서 우리 국민들의 공동체 의식을 보았다.
경기도민 여러분께서도 누구보다 성숙한 공동체 의식을 발휘해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의 결단을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고 경기도의 대응을 신뢰해주신다면 이번 사태도 극복할 수 있다”며 “여러분께서 충분히 신뢰하실 수 있도록 주어진 책무를 빈틈없이 이행해나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10일 오전 정부는 중국 우한시에 잔류하고 있는 재외국민과 직계가족을 국내로 안전하게 이송하기 위해 3차 임시항공편을 추가 투입한다고 발표했다.
3차 귀국자 150여명이 생활하게 될 합동군사대학교 국방어학원은 이천시 장호원읍에 위치한 곳으로 군 장교와 부사관에 대한 어학교육을 전담하는 군용 교육시설이다.
지상 4층 건물에 353실을 갖추고 있으며 이천시 도심과는 직선거리로 약 17km 떨어져 있다.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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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경 도의원, 발달장애인 문화예술활동 참여 확대 관련 간담회
정윤경 도의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 정윤경 도의원은 지난 7일 도의회에서 발달장애인 예술단체 서은주 대표 및 도 예술정책과 관계자들과 함께 발달장애인의 문화예술활동 참여확대 및 창작활동 지원 관련 간담회를 가졌다.
이 날 참석자들은 장애인에게 제공되는 문화예술프로그램은 기초과정에 그치는 경우가 많아, 발달장애인이 지니고 있는 예술적 감각 및 독창성을 발굴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며 발달장애인의 내재적 예술적 재능 발굴 자기표현을 통해 참여자의 자존감 향상 개별 맞춤 예술활동 지원을 통한 독창적인 예술성 개발 예술가로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 인식개선을 위한 ‘발달장애인을 예술프로그램’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모았다.
정윤경 도의원은“발달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확대 및 지원을 위한 조례안 발의를 계획하고 있다"고 하며 "발달장애인의 문화예술 접근성 강화와 개인별 맞춤 예술 교육프로램 지원 등으로 발달장애인이 사회에서 예술적 역량을 발휘하고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도의회 차원에서도 다양한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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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갑철 경기도의원, 농촌발전에 기여한 공로 인정받아 감사패 수상
최갑철 경기도의원, 농촌발전에 기여한 공로 인정받아 감사패 수상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최갑철의원은 지난 6일 경기도 부천 오정 농협에서 개최된 ‘제59회 오정농협 정기총회’에서 농업인의 생활과 농촌 발전에 기여한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감사패는 최갑철 의원이 지난해 부천시 ‘복사골 으뜸쌀’이 G마크 사용기간 연장취소를 받아 판로를 상실한 이후에, 경기도와 부천시의 관계 공무원과 1달여 간 논의한 끝에 대책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천오정농협에서 수여받았다.
최갑철 의원은 “부천 농업인의 어려운 부분을 해결하는데 당연한 역할을 하였을 뿐인데 감사패를 수여받게 되어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각계 각층에서 활동하는 지역주민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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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조성환의원, 심야에 어린이병원이 운영되어 부모들의 걱정 덜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조성환의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조성환 의원 제341회 임시회를 앞두고 ‘경기도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어린이전문병원이 심야시간에도 운영될 수 있도록 해 양질의 공공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관련사항을 규정한 것이 주요 골자이다.
현재 보건복지부에서는 소아 경증환자의 불편과 비용부담을 낮추고 응급실 과밀화를 해소하기 위해 야간과 공휴일에 외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달빛어린이병원을 운영 중이나 자정까지 운영되는 등 24시간 진료체계를 갖추기엔 한계가 있다.
조성환 의원은 지원 사업을 통해 병원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어 아이 키우는 부모들의 걱정을 덜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이번 조례안을 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성환 의원은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밤에 많이 아픈데, 그때마다 부모들은 불안한 마음을 가득 안고 응급실로 달려간다”며 “저 역시 아이들을 키울 때 아픈 아이를 안고 응급실에서 눈물로 밤을 지새운 경험이 있다”며 부모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조 의원은 “아픈 아이를 안고 응급실에서 밤을 보내는 부모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인 달빛어린이병원을 더욱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게 됐다”며 “이번 지원 조례를 통해 더 많은 달빛어린이병원이 생기고 아이가 밤에 아프더라도 부모들의 걱정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는 경기도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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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일 도의원, “더욱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건설안전정책 수립”
김진일 도의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진일 의원은 중대건설현장 사고조사 및 후속조치 등을 위해 마련된 ‘건설사고조사위원회’가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되도록 위원회 구성에 관한 사항을 일부 개정한‘경기도 건설사고 조사 및 재발방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고 10일 밝혔다.
조례안의 대표발의자인 김 도의원은 “현재 경기도는 중대건설현장사고 발생 시 사고조사 및 후속조치 등을 신속히 수행하기 위해 상시 ‘건설사고조사위원회’를 두어 운영하고 있으나, 중대건설현장사고는 상시 일어나는 사항이 아니므로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중대사고 발생 즉시 위원회를 구성해 해산하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했다”며 이번 개정조례안의 대표발의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김 도의원은 “건설현장이 더욱 안전한 일터로 자리매김 하도록 더욱 많은 관심을 가질 계획”이라며 “전문가 및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타지자체의 건설안전 정책을 벤치마킹해 보다 내실 있는 건설안전정책을 수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본 조례안은 4일부터 10일까지 도보 및 도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며 제342회 임시회 의안으로 접수될 예정이다.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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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도의원, 재선충 피해목 산림자원으로 재활용 요구”
김경호 도의원, 재선충 피해목 산림자원으로 재활용 요구”
[충청뉴스큐]경기도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고사목과 관련해 폐기처리보다는 산림 자원으로 재활용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김경호 의원과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산림면적은 526,985ha이며 이중 소나무 재선충병으로 인한 반출금지 면적은 19개 시군 474,380ha로 경기도 산림 전체 면적의 90%정도가 피해를 입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처리방법은 피해 목에 대해 훈증처리하거나 파쇄, 톱밥으로 재가공해 무상 배포하는 등 지방자치단체 예산을 들여 처리해왔다.
또한 수집운반이 어려운 산악 지역에는 피해목에 비닐로 포장해 현장에 폐기처분하는 타포린 처리 방식을 적용해 방치해 왔다.
피해 지역이 전체 산림면적 90%에 해당하는 경기도는 목재의 자원손실이 심각해 감염목 및 피해고사목 등 산림자원으로 활용이 필요한 실정이며 사유림의 경우 산주의 보상요구도 증가하고 있다.
특히 가평군은 경기도 전체 산림면적에 13%를 차지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산림이 잣나무로 구성되어 있어 피해목 전량이 폐기되면 그 피해는 매우 심각한 상태다.
이에 가평군은 소나무 재선충병 피해고사목 등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파쇄업체와 협약을 맺고 산주 수익은 물론 방제사업비를 절감하고 있다.
가평군은 피해목 수집운반,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증명서 발급, 산주에게 환원하는 역할을 하며 협약업체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을 톤당 15,000원에 전량 매입해 전액 부담 및 파쇄해 열병합 발전소 등에 연료로 납품한다.
이에 김 의원은 “가평군의 경우 피해목을 펠릿 등 산림자원화 하는 업체와 협약을 맺어 예산절감 등 모범을 보이고 있다”며 “이외에도 훈증 처리방식 등을 활용해 목재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검토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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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포승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얘들아, 너희들을 응원해’
평택시 포승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얘들아, 너희들을 응원해’
[충청뉴스큐] 평택시 포승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신학기를 맞아 저소득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초등학교 신입생 학용품 지원에 나섰다.
지난 1월 지역사회보장 협의체 정기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지 함께 고민하고 토론한 끝에 미래의 자산인 자라나는 아동들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제안된 다양한 의견들 중 신학기를 맞은 저소득 가정 신입생들에게 학용품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이삼식 포승읍 지역사회보장 협의체 위원장은 “이번에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7명의 저소득 가정 아이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공부했으면 좋겠다”며 아동들의 초등학교 입학을 축하하는 한편 어린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포승읍 관계자는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동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희망찬 꿈을 키워 나가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누고 보살피는 포승읍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