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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 제253회 임시회 기간 중 현장활동으로 적극적 의정활동 펼쳐
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 제253회 임시회 기간 중 현장활동으로 적극적 의정활동 펼쳐
[충청뉴스큐] 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에서는 제253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12일 박달복합청사 공사 현장을 방문해 현황청취, 건의사항 전달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박달복합청사 신축 공사는 동 청사 노후 및 공간 협소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2018년 7월에 착공해 금년 9월 준공예정이다.
지하3층, 지상5층에 연면적 12,305.67㎡ 규모로 동안구 박달동 141-2번지 일원에 신축을 하고 있다.
정맹숙 총무경제위원장은 “생활체육시설이 부족한 만안구 지역에 다목적 스포츠센터와 행정복지센터를 포함한 복합청사의 신축을 통해 시민들에게 각종 체육프로그램과 원활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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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0년 표준지 공시지가 5.79%p 상승
경기도
[충청뉴스큐] 올해 경기도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5.79%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평균 6.33%p 보다는 다소 낮은 상승률이며 작년도 상승률 5.91%p보다는 0.12%p 낮다.
이번 표준지 공시지가는 지난해 10월부터 약 6개월간 한국감정원 및 감정평가법인 소속 감정평가사가 직접 조사·평가한 것으로 토지 소유자와 시·군·구의 의견청취 및 중앙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개별공시지가의 산정과 보상평가 등의 기준이 되며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과세기준과 부담금 부과기준 등으로 활용된다.
전년도대비 표준지 공시지가의 전국 17개 시·도의 변동률을 보면, 경기도는 평균 5.79%p 상승, 서울, 광주, 대구, 부산 등에 이어 다섯 번째로 상승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 주요 상승지역은 하남, 광명, 성남분당, 구리, 과천 지역 순으로 도 평균 상승률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승의 주요 요인은 택지개발사업, 가학동 첨단산업단지조성, 판교역 대장 서현지구 등 개발사업, 갈매역세권 개발, 지식정보타운·주암지구개발 등 도시개발에 따른 인구유입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및 표준지 소재지 시·군·구 민원실에서 2월 13일부터 3월 13일까지 열람할 수 있으며 같은 기간 내 해당 시·군·구 민원실 또는 국토교통부로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번 표준지 공시가격이 공시됨에 따라 도내 490만 필지에 달하는 개별지 공시가격도 오는 3월부터 적정가격을 산정한 후 지가검증 열람 등을 거쳐 5월 29일자로 시장·군수가 결정·공시하게 된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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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사계절썰매장, 이용객 안전을 위해 겨울 시즌 ‘조기 폐장’
안성시사계절썰매장, 이용객 안전을 위해 겨울 시즌 ‘조기 폐장’
[충청뉴스큐] 안성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안성시사계절썰매장이 지난 9일 겨울 시즌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당초 2월 23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 방지를 위해 이용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자 조기 폐장을 결정했다고 썰매장 관계자는 밝혔다.
이번 겨울 시즌은 ‘윈터박스’,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 공연’, ‘인증샷 이벤트’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이용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으며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일일 안전교육과 철저한 시설물 관리의 결과로 무재해까지 달성해, 시설 운영과 안전 관리 면에서 결점 없는 겨울철 가족 레포츠 시설로 인기를 끌었다.
최갑선 이사장은 “조기 폐장을 하게 되어 아쉽지만 이용객의 안전이 제일 중요하기에 즉각적인 운영 종료 결정을 내리게 됐다”며 “다가올 봄 시즌 준비에 만전을 기해 풍성한 이벤트와 놀거리 제공 등 더 발전한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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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中企 10곳 노후생산공정 개선 지원
안성시, 中企 10곳 노후생산공정 개선 지원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1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중소기업의 노후생산공정 개선을 지원하는 ‘2020년 생산레벨업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생산레벨업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노후화됐거나 비효율적인 생산공정을 개선하는데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3년부터 안성시가 전국 최초로 지원을 시작했다.
올해는 총 10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되면 공정개선 및 개발에 따른 소요비용의 60%를 기업당 2,400만원 이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분야는 생산현장의 생산성비 및 공정개선 생산설비 정보시스템 구축 제조장비 및 제품의 파손원인 진단·해결 등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본사 또는 공장이 안성시에 소재하고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는 기업 중 전년도 매출액이 150억원 이하인 중소기업이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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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목공·요리 등 평생학습 강좌 참여하세요
인문학·목공·요리 등 평생학습 강좌 참여하세요
[충청뉴스큐] 수원시평생학습관이 오는 17일부터 ‘2020년 1학기 강좌’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원시평생학습관이 3~6월 운영하는 1학기 강좌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인문학 강좌, 목공·요리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우선 무료 특강으로 커리어·공동육아·법의학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열린 강좌’가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일잘러가 되기 위한 기본기’, ‘우리는 이렇게 공동육아 한다’, ‘죽음을 바라보며 삶을 생각한다’ 등으로 진행된다.
인문학을 폭넓게 공부하고 함께 읽고 쓰고 토론할 수 있는 ‘시민 인문학교’도 열린다.
지웅배 천문학 칼럼니스트와 과학고전을 읽어보는 ‘독서클럽’, 100일 동안 매일 한 편의 글을 써 보는 ‘100일 글쓰기 대장정’, 시민이 직접 기획·진행하는 ‘지금, 사람의 일’ 등 강연이 진행된다.
유튜브 영상을 시청하면서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 ‘유투공’은 ‘나혜석의 삶으로 보는 인생, 미술, 글쓰기’, ‘수원과 친해지기’와 철학·경제·물리학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이와 함께 어린이를 위한 성교육 워크숍 ‘놀면서 배워요, 우리 몸’, 직장인을 위한 퇴사학교 ‘퇴사 후 내 일 준비하기(4월 4일~4월 11일’ 등도 마련된다.
이밖에 도시에서 꿀벌을 키워보는 ‘도시 양봉가 되기’, 초보자를 위한 요리 프로그램 ‘초보 집밥’이 진행되고 거북이공방에서는 여러 목공 강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구성된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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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된 슬레이트 지붕 철거·개량 공사비용 지원
수원시가 위탁한 슬레이트 전문 처리업체 직원이 노후된 슬레이트를 제거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주택과 부속 건축물에 설치된 슬레이트 지붕 철거 비용, 지붕개량 공사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수원시는 올해 사업비로 슬레이트 지붕 철거·처리비 6020만원, 지붕개량 공사비 3416만원 등 총 9436만원을 확보했다.
슬레이트 지붕철거는 20곳, 지붕개량 공사는 8곳을 지원한다.
취약계층 등 지원 우선순위와 면적, 신청 순서 등을 고려해 대상을 선정하고 2월 말부터 사업을 진행한다.
슬레이트 지붕 철거 지원 금액은 가구당 최대 344만원이다.
슬레이트 지붕이 설치된 주택이나 부속건축물 소유주 또는 세입자가 지붕 철거를 신청하면 수원시가 위탁한 업체에서 철거하고 잔해를 폐기한다.
철거와 함께 지붕개량 공사 지원을 신청할 경우 단열 기능이 일정 기준 이상인 재료로 만든 지붕으로 교체할 수 있다.
기초생활보장수급자·차상위계층과 한부모·독거노인 가구 등 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가구당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한다. 일반가구는 취약계층 지원 후 남은 비용 한도에서 지원한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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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코로나19 꼼꼼하게 방역한다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관내 사회적 기업 ‘사람과 자연 협동조합’ 및 수원농생명과학고등학교 내 동아리 ‘더 드론’과 손잡고 드론을 활용한 방역 활동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에 집중한다.
수원시는 신학기를 앞두고 코로나19로 불안해하는 학부모·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오는 17~28일 열흘간 장안구 소재 초·중·고등학교 49곳에서 드론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드론 방역은 자동으로 소독약을 살포하는 방제 전용 드론을 활용해 하루 7시간, 1일 5개 학교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무인항공 장치 드론을 활용한 이번 조치로 학교 운동장과 진입로 정문 등에 집중해 효율적으로 방역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방역은 지난 10일 드론 교육과 방역 사업을 하는 사회적 기업 사람과 자연 협동조합이 수원농생명과학고 학생들과 함께 시민 안전을 위해 봉사하고 싶다는 뜻을 수원시에 전해 오면서 성사됐다.
사람과 자연 협동조합이 방제용 드론 2대를 제공하고 드론 조종사 자격증을 소지한 수원농생명과학고 ‘더 드론’ 동아리 학생들이 드론을 조종한다.
수원시 장안구보건소는 방역에 필요한 소독약 등 방역물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드론 방역은 방제에 필요한 시간과 인력 등을 줄일 수 있어 효율적일 뿐 아니라 사람이 직접 소독약을 살포하지 않기 때문에 안전하고 인력·차량 등이 접근하기 어려운 사각지대까지 해결할 수 있어 더욱더 촘촘한 방역이 가능하다.
수원시 교육청소년과 관계자는 “감염증 확산 방지와 시민 안전을 위해 힘을 모아준 사회적기업과 동아리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수원시는 코로나19 감염증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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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대 이상 공동주택 근로자 휴게시설에 냉·난방기 갖춰야
에어컨이 설치된 수원의 한 주상복합건물 미화원 휴게실.
[충청뉴스큐] 앞으로 수원시에 건설되는 5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단지에는 미화원 등 근로자들을 위한 휴게시설에 냉난방 및 환기설비를 반드시 설치하고 위생기구와 세면대를 구비한 화장실도 설치해야 한다.
전국 공동주택 단지에 경비원과 미화원 등 근로자들을 위한 휴게시설 설치 의무화를 끌어낸 수원시가 냉·난방기 설치 등 세부 기준을 마련, 공동주택 근로자들의 근무환경이 실질적으로 개선되도록 한 걸음 더 나아간 것이다.
수원시는 공동주택 용역근로자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시설에서 휴게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 용역근로자 휴게시설 설치기준’을 만들어 2월 이후 승인을 받는 주택건설사업계획에 대해 적용하기로 했다.
앞서 수원시는 지난 2016년 6월 수원시 주택 조례를 개정해 공동주택 단지에 용역근로자를 위한 휴게·위생시설 설치에 관한 근거를 마련해 시행했다.
이는 국토교통부가 같은 내용의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을 개정해 지난 1월7일부터 시행함으로써 전국으로 확산되는 열매로 맺어졌다.
그러나 휴게시설 설치에 대한 세부 기준이 따로 규정되지 않아 화장실 및 위생시설 등 편의시설에 대한 배려는 부족했다.
이에 수원시는 수원시 주택 조례 제2조에 규정된 ‘청소 및 경비 용역의 구체적인 범위, 위생시설 등의 설치기준 등은 시장이 따로 정할 수 있다’는 근거에 따라 설치기준을 세부화했다.
설치기준에 따라 앞으로는 5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는 10㎡ 이상의 공간에 냉·난방 및 환기설비를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
공동주택단지 규모에 따른 최소 면적 기준도 만들었다.
50세대 이상 10㎡를 기준으로 50세대가 초과할 때마다 1.1㎡의 면적을 추가해 1000세대 기준 32.5㎡를 확보해야 한다. 최대 면적은 50㎡다.
또 휴게시설 면적과 별도로 위생기구와 세면대를 구비한 화장실과 1개 이상의 샤워 수전을 구비한 위생시설도 설치하도록 했다.
용도가 복합된 건축물의 경우 주거용도 외 시설에 휴게시설을 별도 설치하는 내용도 담았다.
수원시는 우선 2월 이후 승인되는 5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을 건설하는 주택단지에 기준을 적용하고 추후 ‘수원시 주택 조례’를 개정해 법적 근거와 실행력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영인 수원시 도시정책실장은 “사회적으로 요구되는 최소한의 기준을 반영해 마련한 ‘공동주택 용역근로자 휴게시설 설치기준’이 근로자들의 권리를 높이는 촉매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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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람과 환경 중심의 행복·스마트 축산’에 2500억 투자
경기도 ‘사람과 환경 중심의 행복·스마트 축산’에 2500억 투자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올해 총 2,5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사람과 환경 중심의 행복·스마트 축산’ 구현에 나선다.
이는 지난해 축산시책 전체 사업비 약 2,200억원보다 13.6% 가량 증가한 규모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의 ‘2020년도 경기도 축산시책 추진계획’을 수립, 추진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축산시책은 변화하는 여건에 맞춰 경쟁력 강화를 도모, 고품질의 축산물을 도민에게 공급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축산환경을 만드는데 초점을 뒀다.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등으로 동물복지와 친환경 축산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이에 적극 부응하겠다는 의도다.
이를 위해 지속가능한 축산기반 조성, 축산업 경쟁력 강화, 자연친화적 축산환경 조성, 사료생산 및 품질관리, 가축개량 및 말산업 육성 등 5개 전략방향을 설정, 총 2,500억원 규모의 64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지속가능한 축산기반 조성’을 위해 축사시설 현대화 사업, 스마트 축사시설 확대, 에코팜랜드 조성 등 4개 사업에 802억원을 투자한다.
‘축산업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는 경기한우 명품화, 축종별 맞춤형 육성, 가축재해보험 가입 지원 등 555억원을 투자해 14개 사업을 추진한다.
‘자연친화적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해충악취 저감, 퇴액비살포 지원, 가축행복농장 인증·지원 등 7개 사업에 381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사료생산 및 품질관리’ 차원에서는 549억원을 들여 조사료 생산지원, 유휴지 풀사료 생산, 부존자원 사료화, 사료 제조시설 품질·안전 관리 등 10개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축개량 및 말산업 육성’을 위해 자체 씨수소 생산, 우량종축 생산·보급, 공익적 승마지원, 승용마 생산지원 등 29개 사업에 213억원을 투자한다.
특히 올해는 택지개발과 인구증가로 도농복합지역에서의 악취 민원이 해마다 증가하는 만큼, 악취 저감시설 지원, 축사 이미지 개선 등을 중점 시행한다.
오는 3월 25일부터 ‘퇴비 부숙도 기준’이 시행됨에 따라 지역협의체 및 지역 컨설팅반을 구성해 가축분뇨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지자체 최초로 시행중인 ‘가축행복농장 인증’ 확대를 통해 공장식 축산업을 지양하고 가축에게는 쾌적한 환경을, 소비자에겐 안전한 축산물을 생산·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주력한다.
이밖에도 ICT 융복합 스마트 축산, 곤충산업 육성, 한우 보증씨수소 개발 등 미래 축산으로 도약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올해 경기도 축산은 사람과 환경을 우선시 하고 미래지향적 축산업으로 변화하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며 “축산농가와 도민이 상생할 수 있도록 각 시군 및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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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사료작물, 봄철 관리가 중요해요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겨울철 사료작물의 봄철생육이 따뜻한 기온으로 인해 앞당겨질 것을 대비해 진압과 웃거름 적기 사용, 갑작스런 강설·강우 등에 대비한 배수로 정비를 당부했다.
지난 1월 평균기온이 전년대비 2.9℃높아 주요 겨울철 사료작물인 청보리, 이탈리안라이그라스, 호밀 등의 봄철 생육이 앞당겨질 것으로 보여 봄철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강조된다.
이에 따라 양질의 사료작물을 수확하기 위해서는 월동 후에 진압을 통해 작물의 뿌리를 토양과 밀착시켜 토양수분 이용을 극대화하는 한편 봄철 건조피해를 방지하고 뿌리의 발육을 촉진시켜야 최소 15% 이상 생산량을 향상시킬 수 있다.
더불어 웃거름 주는 시기는 월동 후 생육이 시작될 때이므로 지난 겨울의 기온이 평년대비 따뜻한 점을 감안할 때 웃거름 주는 시기는 이번달 20일에서 25일 정도가 적기이다.
또한, 웃거름을 주는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웃거름 양을 생육재생기에 50%, 3월 중순경에 50%정도 나눠서 주면 약 20%정도 수확증가를 기대할 수 있다.
웃거름은 이탈리안라이그라스의 경우 헥타르당 요소비료 11포, 청보리와 호밀은 6포 정도가 적당하다.
갑작스런 강우 또는 강설로 인한 습해 피해예방을 위해 습해에 약한 청보리, 호밀 등 맥류는 배수로를 촘촘히 해야 하며 습해에 강한 이탈리안라이그라스도 물에 잠기지 않도록 배수로 정비에 신경을 써야 한다.
지난 가을 사료작물을 파종하지 못했거나 청보리, 호밀 등의 생육이 불량해 보파를 해야 할 경우에는 2월 25일부터 3월 1일 사이에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조생품종인 ‘코윈어리’ 또는 ‘그린팜’ 종자를 헥타르당 50㎏을 파종하면 5월 중하순 경에 수확이 가능하다.
김현기 기술보급과장은 “겨울철 사료작물의 안정적인 봄철 생육과 수확량 증대를 위해 진압작업과 적기 웃거름 주기, 배수로 정비가 매우 중요하다”며 “수입산 풀사료 대체와 축산농업인의 경영비 절감을 위해 국내육성 조사료 신품종 보급 및 연중 양질조사료 생산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기술보급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