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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보건의 날 기념식 참석… 시민 건강 증진 강조
2026-04-08 16: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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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관내 대학과 협력체계 구축해 감염병 대응력 높인다
대책회의에서 조청식 제1부시장이 발언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수원시와 관내 대학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대학 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중국에서 입국한 유학생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수원시와 경기대·성균관대·아주대학교는 7일 시청 상황실에서 ‘감염증 대응 중국 입국 유학생 관리를 위한 유관기관 대책 회의’를 열고 거버넌스를 구축해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력을 높이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과 최혜옥 장안구보건소장, 심평수 영통구보건소장, 3개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3개 대학 관계자들은 “대학 자체적으로 중국에서 입국한 유학생의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시행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며 “지자체와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김선필 경기대 국제교류팀장은 “현재 한국으로 온 지 2주가 되지 않은 중국 유학생은 기숙사에서 자가격리 조치를 하는데, 현실적으로 학생의 이동을 완전히 통제하기는 힘들다”며 “학생에게 발열, 인후통 등 증상이 나타나면 진료소로 데려가야 하는데, 직원이 마스크만 쓰고 동행하는 것도 불안하다”고 토로했다.
이어 “보건소가 증상이 있는 학생의 수송을 지원해줬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정호중 성균관대 학생지원팀 과장은 “방학 기간에는 중국에서 입국한 학생들을 어느 정도 통제할 수 있지만, 개강을 하면 상황이 달라진다”며 “개강 후, 14일 이내 중국에서 입국한 모든 학생을 자가격리하려면 정부나 지자체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영식 아주대 총무팀 과장은 “중국에서 입국한 유학생 중 기숙사 생활을 하는 학생은 그나마 관리가 되는데, 학교 근처 원룸 등에서 거주하며 통학하는 학생들은 학교에서 관리하기 어렵다”며 “학교 밖에 거주하는 학생들의 건강 체크를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조청식 제1부시장은 “수원시와 3개 대학이 중국 입국 유학생 정보를 적극적으로 공유해 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학생들을 관리해야 감염증 확산을 막을 수 있다”며 “수원시의 대응 체계를 활용해 대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 “각 대학이 있는 지역의 보건소가 대학과 수시로 소통하며. 중국에서 입국한 유학생들을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학교 밖에 거주하는 유학생들에 대한 관리 대책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학과 지역사회에 감염병이 확산하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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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방역물품 기부 이어져
화성시에 기부된 마스크 모습
[충청뉴스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라 마스크 품귀 현상 벌어지는 가운데 화성시에서 방역 물품 기부가 이어지며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비봉면 양노리에 위치한 유통업체 ㈜이팜은 6일과 7일 이틀에 걸쳐 화성시에 마스크 10,000매를 기부했다.
화성시약사회는 7일 손 소독제 200개를 전달하기도 했다.
시는 기부 물품을 관내 노인복지관과 선별진료소에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물량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따뜻한 나눔 활동에 함께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에 취약한 노인, 저소득자,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마스크 36만5천매와 손 세정제 1,200개를 배부했다.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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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출연기관장 성과관리 체계 강화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산하 출연기관장의 경영목표에 대한 성과 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경영목표를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도는 산하 공사 출연기관 기관장 성과계약 체결에 앞서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행정·정무부지사 주재로 2020년 출연기관장 경영성과 목표 설정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민선7기 도정 목표를 실현하는 과정에서 공사·출연기관이 도정 핵심시책과 연계된 기능을 상당 부분 담당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전북개발공사를 비롯한 15개 공사·출연기관의 지난해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핵심 목표에 대한 비전과 추진계획을 공유한다.
기관별 5~15건씩 제시한 성과목표가 도 역점추진사업, 신규사업, 핵심프로젝트 등의 과제가 도정 핵심과제 추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설정되었는지를 점검한다.
보고회 후 최종경영성과목표로 성과계약을 체결하고 이에 대한 평가를 주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평가 결과에 따라 기관장의 연임 여부, 연봉 조정 등의 기준으로 활용함으로써 책임 의식과 경영 마인드를 제고해 효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라북도는 “출연기관은 도민의 혈세가 들어가는 기관인 만큼 엄격한 성과관리와 함께, 조직·예산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해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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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마스크 불공정 행위 적발 시 수사의뢰 하기로.
안양시, 마스크 불공정 행위 적발 시 수사의뢰 하기로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마스크 불공정 거래에 대해 강력 조치하기로 했다.
7일 시에 따르면 시는 마스크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과 공조, 마스크를 판매하는 33㎡이상 되는 소매점포를 대상으로 가격표시 의무이행 여부 일제 지도점검에 나선다.
시는 매점매석 등의 불공정 거래행위가 적발되는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내리고 필요시 관계기관에 수사를 의뢰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마스크 불공정거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불안감을 가중시키는 것이라며 안양시는 마스크 등의 방역용품 매점매석 차단에도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양시는 지난달 28일 신종 코로나 예방을 위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선별진료소 4개소를 운영하는 가운데 동 신년인사회 취소와 공공문화시설 임시 휴관조치 및 버스·택시 방역소독 등을 지속해오고 있다.
특히 이달 5일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이 직접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문무 소독을 벌이는 등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24시간 비상테제를 유지하는 중이다.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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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 경기도교육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설치 운영계획안 논의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 경기도교육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설치 운영계획안 논의
[충청뉴스큐]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 최경자도의원은 지난 4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경기도교육청 학생생활인권과 김인욱 과장, 이정우 장학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교육청 학교폭력 피해학생 지원 사업 실적 및 운용 현황, 추진 계획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설치 운영 계획안에 대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 및 시행령 일부 개정 예정에 따라 “교육지원청의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를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이를 통해 피·가해 학생의 관계 회복을 지원해 학교의 교육력을 회복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도교육청의 준비 계획안에 대해 설명했다.
운영안에 따르면 교육공동체 의견수렴과 정책반영, 업무지원 노력 등 준비 경과를 설명하고 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기본 방향과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 학교폭력 재심 절차 폐지 및 행정심판으로의 일원화 등 구체적인 시행 방안과 추진 일정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학교폭력예방 및 근절을 위한 경기도교육청 주요정책 내용이 소개되어 있다.
이에 최경자 도의원은 “학교폭력 해결방안에 대한 전체 교육공동체의 종합적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 됐고 피·가해 학생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 완만한 교우 관계가 회복될 수 있게 법률적 제도적인 뒷받침 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이 많은 노력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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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 의정부시 하천 유지·관리 정비사업 추진 설명 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 의정부시 하천 유지·관리 정비사업 추진 설명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권재형 도의원은 지난 6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경기도와 의정부시 관계부처 공무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부시 하천 유지관리 사업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추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당 사업은 환경개선 수요조사를 파악해 의정부시 하천 유지관리 사업 예산으로 2020년 도비지원금 9억원을 확보한 상태로 지역주민이 많이 이용하는 중랑천 등 지방하천 3개에 대해 준설 및 하도 정비와 징검다리 개선을 통해 주민들의 이용편의 증대와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날 참석한 시·도 관계부처 당국자들은 “사업추진 현황과 예산확보 편성 방안 등에 대해 설명하고 지방하천 추가 지원사업에 대한 경기도의 예산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권재형 도의원은 “지난해 중랑천 도민안전 정비사업은 도민의 안전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경기도의 우수정책사업이고 아울러 중랑천 산책로 및 자전거 도로는 의정부시민과 인근 도시 주민들이 함께 많이 이용하는 시설이므로 경기도가 좀 더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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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 다산신도시 과밀학급으로 인한 애로사항 청취
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 다산신도시 과밀학급으로 인한 애로사항 청취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제1교육전문위원회 김경근 도의원은 지난 6일 남양주상담소에서 다산신도시 입주민들의 과밀학급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다산신도시 입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 후 김경근 도의원은 “전체적인 학령인구 감소와 다르게 신도시로 유입되는 학령인구는 급격히 증가하면서 과밀학급이 발생했고 그로인한 고통을 학생과 학부모가 고스란히 겪고 있다”며 “입주민들의 억울한 심정을 충분히 공감하며 학생과 학부모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안으로 과밀학급을 해소할 수 있도록 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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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위기대응센터’로 대응태세 강화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위기대응센터’를 설치하고 민간·공공병원의 격리병상을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증가에 따른 대응태세를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경기도는 민·관 협력 감염병 위기대응시스템 구축을 기본방향으로 위기대응센터 설치 및 24시간 콜센터 등 대응지원단 운영, 경기도의료원 등 공공병원과 협력해 도내 대량 환자발생 대비 추가병상 안전 확보, 한시적 ‘감염병관리기관’ 지정을 통한 선별진료의료기관 지원 확대 등을 추진한다.
우선 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위기대응센터’를 설치할 방침이다.
현 재난안전대책본부 내 방역본부를 ‘위기대응센터’로 전환·확대하는 것으로 보건건강국장을 센터장으로 한다.
센터는 도 감염병관리지원단 이희영 단장과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임승관 원장을 각각 단장으로 하는 ‘시·군대응지원단’ 및 ‘의료기관대응지원단’을 운영하게 된다.
이곳에서는 각종 현황 분석 및 긴급대응 정책마련과 함께 도내 확진환자, 의사환자 등 입원이 필요한 환자의 격리병상 배정과 조정, 보건소 상담지원, 환자 동선파악 및 접촉자 분류, 역학조사 출동지원 등 방역본부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이와 함께 도는 도내 격리병상을 단계별로 확대 운영하는 병상 동원 계획을 수립했다.
현 단계 국가지정격리병상 28개소에서 감염병 확산 정도에 따라 경기도의료원 6개소, 성남시의료원 1개소 등 공공병원의 격리병상을 활용할 방침이다.
이들 의료원에는 국가지정 병상수준이 20병상 마련돼 있다.
감염병 확산 정도에 따라 경기도의료원의 단계별 전면 폐쇄 등을 통해 격리병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최대 88병상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도는 현재 운영 중인 선별진료소 중 보건소를 제외한 공공·민간병원 영역 등에서 운영 중인 52개 의료기관을 예산지원이 가능한 ‘감염병관리기관’으로 지정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상황 종료 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도는 32억원의 예비비를 편성해 선별진료에 필요한 마스크와 방호복 등을 구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으로 점차적으로 선별진료의료기관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밖에 도는 민간역학조사관 4명을 추가 임명하는 한편 대응인력, 격리병상, 비축물자 등을 사전 확보하고 보건소 방역비상대응 태세 및 선별진료 의료기관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등 대응태세를 점차 강화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경기도는 민관 네트워크 협력체계를 구축해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응하고 있다”며 “도민들께서는 경기도를 믿고 손씻기, 마스크 쓰기 등 예방수칙을 잘 지켜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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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 판로지원 사업 참여 업체 모집‥중소기업 판로 개척 기회
2019년 시흥아울렛 바라지마켓 팝업행사
[충청뉴스큐]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가 경기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판로지원 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
2월 중순까지 모집 공고 게시가 진행되며 총 4개 사업 부분에서 참여 기업을 모집하므로 판로개척을 원하는 도내 중소기업에 최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은 크게 온라인과 오프라인 판로 지원사업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온라인 판로지원 사업은 3개의 세부 사업으로 나누어져 있다.
이번 사업에는 본사 또는 공장의 소재지가 경기도인 중소기업이 지원할 수 있다.
‘온라인 판로개척 사업’은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종합몰 등 대형 온라인몰 입점 지원 및 상품등록, 판매 대행 등 온라인 판매에 필요한 제반 활동을 제공한다.
‘SNS폐쇄몰 판로지원 사업’은 SNS 기반 소규모 채널, 공동구매 채널을 통한 입점 및 판매 활동을 지원한다.
‘SNS기반 미디어커머스 판로지원 사업’은 SNS 맞춤형 제품을 선정해 영상 제작 및 SNS 채널 게시와 홍보를 지원한다.
‘오프라인 판로지원 사업’에서는 대형 유통사 플리마켓 판로지원 참가 업체를 모집한다.
선정된 업체는 백화점 및 아울렛, 대형마트 등 수도권 주요점포의 플리마켓 참가 및 판매 활동 등을 지원받는다.
이번 온·오프라인 판로지원 사업은 제품 유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브랜드 홍보를 원하는 중소기업에 새로운 활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 부문 사업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이달 14일까지, 오프라인 부문은 20일까지 관련 서류를 경기도주식회사 본사 방문이나 우편 또는, 사업 담당자 이메일 주소로 접수하면 된다.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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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자동차부품기업 ‘보쉬’, 경기도 자율주행센터와의 협력 ‘물꼬’
글로벌 자동차부품기업 ‘보쉬’, 경기도 자율주행센터와의 협력 ‘물꼬’
[충청뉴스큐] 글로벌 자동차 부품기업 독일 보쉬사의 대표단이 7일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위치한 경기도 자율주행센터를 방문, 도내 자율주행 분야 스타트업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미하엘 볼레 보쉬그룹 부회장, 프랭크 셰퍼스 보쉬코리아 사장 등 대표단은 김규식 경기도 경제기획관과 만나 도내 자율주행 시범 인프라와 기업지원 활동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보쉬사는 ‘생활 속의 기술’이라는 슬로건 하에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자율주행, 로봇, 안전, 블록체인, 스마트시티, 헬스케어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첨단 지능형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자율주행 등 미래자동차에 대한 시장 수요가 증대될 것으로 예상, 3,000명의 개발자들을 운전자조력시스템 분야에 투입하고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를 대상으로 협력 가능한 기업들을 찾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보쉬사 사절단은 경기도가 자체 제작한 자율주행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차 ‘제로셔틀’을 시승한 뒤, 스타트업 실증 테스트, 빅데이터 수집 활동 등 자율주행센터가 추진 중인 각종 지원활동을 직접 살폈다.
이어 현재 경기도자율주행센터에 입주중인 스타트업 관계자들로부터 연구와 프로젝트 활동 등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며 보쉬사와 스타트업 간의 협업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이들은 특히 모라이, 에이모, 비트센싱, 에스오에스랩, 서울로보틱스, 웨이티스 등 자율주행센터 입주 스타트업들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미하엘 볼레 부회장은 “경기도가 주관해 자율주행센터를 만들고 오픈 플랫폼을 구성해 스타트업들의 좋은 아이디어가 활발하게 활동하는 것에 매우 감동받았다”며 “앞으로 이런 좋은 클러스터와 협력의 기회를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규식 경제기획관은 “생활밀착형 신기술을 주력으로 한 보쉬와 한국의 기술기반 스타트업 중심지인 경기도가 만난다면 협력할 부분이 많을 것”이라며 “앞으로 자율주행센터와의 협업으로 양국 기업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함께 준비하는 기회를 찾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0-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