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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8 14: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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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서정동 통장협의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 소독활동
평택시 서정동 통장협의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 소독활동
[충청뉴스큐] 평택시 서정동 통장협의회가 지난 7일 회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 소독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소독은 유동인구가 많은 도로변 버스승강장, 체육공원 및 서정동 관광특구 상가지역을 대상으로 분무소독과 함께 홍보캠페인도 진행됐다.
그동안 서정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감염증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바르게살기위원회, 자율방재단 등 단체 회원과 함께 주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방역 소독활동 및 예방수칙 안내 홍보캠페인을 추진해왔으며 행정복지센터 내부에도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손소독제 및 마스크를 비치해두고 있다.
이종성 서정동장은 “지역단체가 선뜻 방역 봉사에 나서주셔서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예방하고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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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도 잊은 방역활동 평택시 지산동 자율방재단, 신종코로나 대비 주말 소독
주말도 잊은 방역활동 평택시 지산동 자율방재단, 신종코로나 대비 주말 소독
[충청뉴스큐] 평택시 지산동 자율방재단은 10일 지산동 경로당, 공원, 버스승강장 등 지산동 관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소독을 실시했다.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자율방재단장을 비롯해 10여명의 단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산동 비상근무조와 함께 합동 소독을 실시한 자율방재단은 신종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한 직후부터 계속해서 소독활동 및 예방수칙 대주민 홍보에 앞장서왔다.
곽영관 자율방재단장은 “각종 재난 시 자율방재단이 가장 앞장서 위기를 극복해왔듯이 이번 신종코로나 감염증에도 자율방재단이 소독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소독 활동에 함께 참여한 함재규 동장은 “휴일임에도 소독활동에 참여해주신 자율방재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산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소독활동에 적극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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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G-하우징 사업 올해도 추진한다. 5개 업체 참여 결정
안양시청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민간주도형 주택환경개선사업인 G-하우징 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G-하우징 사업은 지역 내 주택건설업체의 자재, 인력 등 재능기부를 통해 저소득층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는 집수리 지원 사업이다.
이충건 주태과장은 올해에는 현대건설, 한양, 광신종합건설, GS건설, 두산건설 5개 업체가 G-하우징 사업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안양시와 민간기업이 협력해 추진하는 이 사업은 앞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8가구를 선정, 도배, 장판, 창문, 씽크대 교체 및 바닥 공사 등 수요자 맞춤형으로 실시하게 되며 총 2천만원 상당의 현물지원과 재능기부가 이뤄질 예정이다.
2015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이 사업은 지난해까지 25가구가 집수리 혜택을 입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G-하우징 사업에 참여한 기업에 감사하다며 더 많은 업체가 참여해 수혜자가 확대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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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 “확진 및 의심자의 확실하고 신속한 격리 치료, 정확한 이동 경로 공유 필요”
메르스 대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공포 수준
[충청뉴스큐] 경기도민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공공시설에 마스크, 손세정제, 비누 등 위생용품 지원과 중국인 등 입국 금지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제안했다.
경기도는 지난 1월 30일부터 31일까지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 10일 결과를 발표했다.
감염증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경기도의 조치에 대한 의견으로는 감염자, 의심자의 확실하고 신속한 격리 치료의심자, 확진자의 정확한 이동경로 실시간 공유공공시설에 마스크, 세정제, 비누 등 지원공공장소/교통시설 등 밀집지 열화상카메라 설치 및 방역 강화다양한 매체로 예방방법 홍보 및 교육 강화중국인, 중국방문자, 중국교민 입국 제한개인의 깨끗한 환경 유지등 692명의 도민이 40개 분야 819개의 의미 있고 다양한 대책을 제안했다.
한편 도민의 64%는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해 2015년 전국적으로 유행했던 중동호흡기증후군 보다 더 공포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염증 확산에 대해서도 도민의 90%가 현재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고 응답했다.
참고로 지난 1월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가 발생한 이후 본 조사가 완료됐던 31일까지 전국에서 11명의 확진 환자가 발생했고 2월 10일 오전 9시 기준 확진자는 27명으로 늘어났다.
현재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 대처에 대해서는 도민 59%가 잘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특히 도민 93%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개인적인 위생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경기도는 향후 정확한 정보공개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및 확산 방지 조치를 더욱 강력하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가 여론조사기관인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월 30일부터 31일까지 만 18세 이상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 ±3.1%p다.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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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에서 있었던 아름다운 이야기 2題
안양에서 있었던 아름다운 이야기 2題
[충청뉴스큐] 행운을 의미하는 숫자‘7’이 온정의 상징으로도 떠오르고 있다.
안양시 안양7동 행정복지센터가 7일 ‘럭키세븐데이’ 행사를 열었다.
럭키세븐데이‘는 안양7동이 아라비아 숫자 ’7‘에 대한 상징성을 담아 매월 7일을 행운과 희망을 전하는 이웃사랑 실천의 날로 정했다.
7일인 지난 금요일 이에 따른 첫 럭키세븐데이가 열린 것이다.
저소득층 2가구를 선정, 그동안 지역의 사회단체로부터 기부 받은 생활필수품을 가구당 10만원 상당으로 전달했다.
동 공무원과 해당 사회단체 일원은 이 두 가정을 방문해 준비한 생필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귀담아 들으며 이웃사랑 실천을 솔선했다.
안양7동의 특수시책 럭키세븐데이는 사회단체와 지역주민들의 후원을 통해 매월 7일마다 계속될 예정이다.
김재철 안양7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정성을 보내준 단체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상수연은 임금에게 오래 살기를 바라거나 경사스런 일이 있을 때 축하하는 의미로 베푸는 잔치로 알려져 있다.
지난 7일 안양시 호계3동에서 상수연이 벌어졌다는 흐뭇한 소식이다.
호계3동 강래형 주민자치위원장과 박영렬 동장이 이날 찾은 곳은 7일 자로 100번째 생일을 맞은 이화평 옹의 자택, 주민자치위원장과 동장 그리고 동 직원들은 생신축하 선물을 전달하며 장수를 기원했다.
또 ’100세 인생 호계3동이 응원한다‘란 문구의 배너를 자택입구에 설치했다.
박영렬 호계3동장은 “현재 이 옹을 포함해 100세 어르신 세분이 호계3동에 거주하고 계신다”며 경로효친사상 고취를 위해 장수노인들을 찾아 축하하는 이벤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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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올해부터 노인돌봄 ⇒ 노인맞춤돌봄사업으로 통합
배식봉사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올해부터 노인돌봄사업을 노인맞춤돌봄사업으로 통합해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노인맞춤돌봄사업은 단기가사, 사회관계활성화, 자립지원 등 저소득층 노인들에 대한 6대 분야별 서비스를 통합, 전문수행기관을 지정해 노인들이 원하는 방향에서 도움을 주는 방식이다.
지난해까지는 6개 분야별 돌봄서비스를 각각의 기관이 나눠 맡아, 효율성이 기대에 차지 못한 면이 있었다.
시는 대상자의 욕구별 맞춤형서비스로 실질적인 도움을 기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기존의 노인돌봄을 맞춤형으로 개편해 1월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대상은 기초생활 및 기초연금수급자 중 신체장애나 인지기능 저하 등으로 지속적인 안부확인과 보호가 필요한 65세 이상 노년층이다.
안양관내 2천7백여명 되는 것으로 파악돼 있다.
안양을 4개 권역으로 나눠 1권역은 안양만안종합사회복지관이, 2권역은 안양율목종합사회복지관이, 3권역은 성결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가 그리고 4권역은 안양노인종합복지관이 각각 수행기관으로 지정됐다.
시가 위탁 운영하는 4개 수행기관은 맞춤돌봄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 특화사업사회복지사 등 165명을 맞춤돌봄사업 인력으로 투입하고 있다.
기존의 71명에서 대폭 확대된 인력이다.
노인맞춤사업으로 인해 병원동행과 장보기, 가사지원 및 방문건강관리 등에서 보다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
각지에서 전해오는 후원물품도 필요로 하는 곳으로 안기게 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이에 따른 예산 32억원을 확보한 가운데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에 주력하고 수행기관별 직무교육과 간담회를 열어 사업성과도를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고령화시대에 접어들어 취약계층 노인들에 대한 맞춤형 돌봄서비스가 필요하다며 돌봄사각지대 해소와 함께 선진적 노인복지시대를 열겠다고 전했다.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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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시 재난안전대책통합지원본부 비상근무자 격려
수원시의회, 시 재난안전대책통합지원본부 비상근무자 격려
[충청뉴스큐] 수원시의회는 지난 주말인 지난 8일 오후, 신종코로나의 지역사회 확산 우려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시 재난통합지원본부를 찾아 비상근무로 연일 격무에 시달리고 있는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조명자 의장과 이재선 의회운영위원장, 이종근 기획경제위원장, 장정희 의원은 수원시의 선제적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감염증 대응에 애쓰고 있는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도 했다.
시의원들은 전염 확산 속도가 빠른 만큼 시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적극적이고 꼼꼼한 대응을 당부했다.
조명자 의장은 “수원시에서도 확진자가 발생된 만큼 더 이상의 확산이 없도록 끝까지 경계심을 가지고 특히 바이러스에 취약할 수 있는 노약자 보호와 학교나 유치원, 다중이용시설 등의 빈틈없는 방역에도 힘 써 사각지대가 생겨나지 않도록 조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대응하는 직원들도 건강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고 힘들고 지치더라도 수원시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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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분야 창업을 꿈꾼다면 교육 신청하세요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농식품 분야에서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며 창업을 꿈꾸는 농업인이나 수원시민을 위한 기초 강좌가 운영된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는 ‘2020년 농식품 융복합 창업 기초교육’에 참여할 수강생을 10일부터 14일까지 모집한다.
농식품 융복합 창업 기초교육은 농산물 가공에 대한 기초 이론부터 제조, 창업의 기초·노하우 등을 폭넓게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전문 강사가 식품산업의 트렌드 변화·농식품 가공 기초 주요 가공식품 원료의 특성과 가공 기술 소규모 가공 창업 인허가 절차·관리 농산물 가공 포장디자인 및 우수 사례 농산물 가공 실습 식품 표시기준 및 품질관리 실습 제품 전시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수강생들이 농식품 창업 아이템을 기획하고 농산물을 활용해 직접 가공품을 제조할 기회를 제공한다.
전문 강사의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3월 2일부터 5월 4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매주 월요일 수원시농업기술센터 교육장·화성시농업기술센터 가공실습장 등에서 열린다. 선착순 20명을 모집하고 무료 교육이다.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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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선제적으로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역경제 돌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수원시 경제 T/F가 회의를 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지역 내 경제적 여파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원시가 태스크포스팀을 가동한다.
수원시는 김경태 경제정책국장을 단장으로 한 경제 T/F를 구성해 수원지역 분야별 상황을 분석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운영은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다.
최근 각종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경제에서 중국 경제가 차지하는 비중은 16%를 상회한다.
지난 2003년 사스가 유행하던 때에 비해 4배 가까이 늘어난 셈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이 장기화 될 경우 국내 경제가 받을 타격은 더 심각하다.
한국 수출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크기 때문이다. 중국은 한국의 가장 큰 교역국이다.
현대경제연구원은 올 1분기 중국 국내총생산이 감소할 경우 국내 명목 수출액은 약 1억5천만∼2억5천만 달러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같은 연구결과를 토대로 수원시가 지역 내 여파를 분석한 결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할 경우 수원지역 역시 최소 585억~783억원의 GRDP 감소가 예상되는 실정이다.
현재까지 파악된 지역 상권 피해 및 지역경제 동향에서도 향후 지역경제 부문에서의 먹구름을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특히 전통시장은 방문객 수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점포들이 폐점 시간 자체를 1시간가량 앞당기는 사례가 많아졌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대규모 점포 역시 내장객 감소를 피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역 내 기업 활동도 위축됐다.
수원시에는 총 241개에 달하는 중국 거래 업체가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 중 수원델타플렉스에 입주한 127개 업체 중 벌써 8곳이 수출입에 차질을 빚고 있으며 2곳은 가동 중단이 예고됐다.
여기에 이번 위기가 장기화되면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는 업체가 12곳에 달한다.
지난해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 후 자재 수입과 수출이 감소한 영향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관내 기업의 수출입 및 제조기업의 타격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이 같은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수원시는 ‘선제적, 신속, 정확’ 등 3P를 목표로 일자리 지원, 소상공지원, 기업지원, 세제지원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경제 T/F를 운영한다.
우선 관련 분야별 경제 동향에 대해 면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구청별로 물가점검반을 구성해 지역 물가 안정화에도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특히 마스크와 손 세정제 등 이번 감염병 사태와 밀접한 품목을 중심으로 가격과 수급 상황을 점검한다.
또 지역경제과를 중심으로 소상공인 피해 대응과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 화폐인 수원페이를 조기 발행하고 추가 할인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번 상황으로 악재를 맞은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한 피해상담센터 운영과 애로사항 상담은 물론 중소기업육성자금을 활용한 특별 경영자금 지원 및 특례보증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피해 업종의 숨통을 틔워줄 수 있도록 지방세를 감면하거나 징수를 유예하는 등의 지원 방법을 고민하는 한편 일자리지원을 위해 피해 지역과 관련이 있는 업종에 적절한 취업 알선 및 현장 상담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수원시의 행정적인 노력도 뒷받침된다. 상반기 중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하고 적절한 추경 시기를 검토 중이다.
김경태 수원시 경제 T/F 단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수원지역 경제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공직자는 물론 시민들이 다 함께 위기를 헤쳐나가는 혜안과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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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족상담소’ 2020년도 운영 기관 공개모집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 여성비전센터는 ‘경기도 가족상담소’에 함께 참여할 기관을 오는 21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가족상담소는 1인가구 등 다양한 가구 대상으로 내방상담·전화 상담·찾아가는 상담 등의 사업을 진행 하며 2013년 첫 시행 이후 올해로 8년째다.
세부 사업 내용은 내방상담, 전화상담, 찾아가는상담, 찾아가는 슈퍼비전, 기관 연계 상담 등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다양한 가구 건강성 회복을 위한 사업운영 목적에 부합하는 전문 인력을 갖춘, 수행경험이 있는 대학·비영리법인·상담전문기관이다.
모집 기간은 21일까지이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선정심의위원회 심사를 통해 1개 운영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청 및 경기도여성비전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도는 이와 함께 1인 가구 지원 정책 기조에 따라 1인가구는 물론 은둔형 외톨이·다문화가족·노부모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담은 내방상담 외에도 상담 사각지대나 원거리지역 상담 대상자를 발굴해 ‘찾아가는 상담 위주’로 진행할 예정이다.
윤영미 경기도 여성비전센터 소장은 “경기도민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경기도내 모든 구성원이 따뜻하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족상담소 2019년도 성과는 목표대비 119.2%로 높은 달성도를 보였으며 만족도도 5점 만점에 4.7점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20-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