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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지개발 입주 시 교통뿐 아니라 보육·육아 관련 문화·의료 편의시설 우선 설치해야
경기도
[충청뉴스큐] 택지지구 개발 시 교통 해결대책과 함께, 보육 및 육아 관련 문화시설, 의료시설, 안전시설을 연계해 설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기연구원은 경기도 내 주요 택지지구 입주민 대상 설문조사를 기반으로보육 및 육아 관련 편의시설의 중요성을 분석한 ‘택지개발지구의 입주편의 제고를 위한 개발관리 방안 모색’ 보고서를 발간했다.
경기연구원이 2019년 4월부터 2개월간 경기도 내 주요 택지지구 아파트 단지 입주민을 대상으로 ‘경기도 주요 택지지구 초기 입주민 생활 불편사항 조사’를 실시한 결과 532명의 응답자 중 78.4%는 집-직장 간 교통에 불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수단별 불만족은 광역버스, 시내·마을버스, 지하철, 택시 등 10명 중 8명은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하다고 응답했다.
편의시설 중 개선사항 우선순위를 묻는 질문 1순위로는 대형할인점’문화시설’보육시설 순으로 응답해 보육·문화와 연계한 대형할인점을 필요로 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지역 편의시설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는 ‘생활편의 및 이미지 향상’과 함께 ‘자녀육아 향상’, ‘교육 여건 향상’ 순으로 응답해 보육과 교육을 우선으로 꼽고 있다.
이 외에 건강 여건 향상, 치안 및 안전 향상 등으로 응답해, 보육·육아와 연계해 문화, 의료, 안전관련 시설을 중요하게 생각함을 알 수 있다.
연구를 수행한 황금회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택지개발 계획의 목적에 맞게 수도권 내 인구 및 사회문제 해결과 정주환경 조성, 그리고 주민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주민 유대관계 형성에 정책적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황 연구위원은 택지지구 입주편의 제고를 하기 위한 방안으로 교통 개선, 보육·육아 및 연계된 편의시설의 단계적 설치, 입주민 유대관계를 증진시키는 신도시 입주 코디네이터 도입, 입주 편의시설 평가 및 모니터링 체계화를 위한 정책방향 등을 제안했다.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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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기원, 영농 컨설팅 현장지원단 운영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영농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농업현장을 직접 방문, 농가 경영상태를 분석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하는 ‘강소농 현장지원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강소농 현장지원단은 경영기술분야, 생산기술분야 총 9개 분야 9명의 전문가로 구성돼 활동한다.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지원단은 생산에서부터 가공, 전자상거래 등에 이르는 원스톱 컨설팅인 ‘그룹 컨설팅’ 및 청년창업농들의 원활한 영농정착을 위한 ‘지속적 컨설팅’을 제공할 방침이다.
지원단은 14일 농업인과의 소통강화를 위한 공감·소통교육을 시작으로 2020년 농가 경영개선에 힘쓸 것을 다짐해 한해 활동을 시작했다.
컨설팅을 받고자 하는 농가는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나 도농기원 강소농 현장지원단으로 신청하면 된다.
홍윤영 담당자는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작지만 강한 농업인 강소농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향후에도 분야별 컨설팅을 통해 영농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농업인 자립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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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0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지난 7일부터 오는 3월 20일까지 74일 동안 경기도 전체 590개동에서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전국 동시 실시되는 이번 조사는 주민생활의 편익증진을 위해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사실 일치여부 등을 전수 조사한다.
중점 조사대상은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 일치여부,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자 및 부실신고자 등 조사, 사망 의심자 생존여부, 장기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 등의 실태조사이다.
사실조사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및 통장과 함께 합동조사반을 편성해 조사원이 직접 전 가구를 방문, 세대 명부와 실제 거주사실을 대조하는 방법으로 실시한다.
이 과정에서 주민신고사항과 다른 경우가 확인되면 통장 및 주민등록 담당공무원이 따로 상세한 개별조사를 진행한다.
조사결과 신고사항과 일치하지 않는 경우, 대상자에게 최고·공고해 기한 내 실제 거주지로 전입하도록 안내하고 기한이 지나면 거주불명 등록해 직권조치 될 수 있음을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윤수 경기도 열린민원실 과장은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의 실거주 사실을 명확히 파악해 주민 편익을 증진하고 행정사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조사기간에 통장이 각 세대 방문 시 다소 불편하더라도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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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군급식 어머니모니터링단 모집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경기도 군급식 어머니모니터링단’ 참여 희망자 10명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활동기간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친환경농산물 공급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안전하고 맛있는 친환경농산물 군급식에 대한 홍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자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군급식 현장 물류센터 방문, 접경지역내 군납조합, 농가, 부대 및 전처리업체 가공현장 방문을 통해 친환경농산물 생산에서 공급까지 유통과정을 체험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
경기도 군급식 어머니모니터단 모집대상은 장병어머니 또는 해당지역 조합원이고 모집지역은 접경지역내 군납조합이 위치한 해당 시군이며 접수방법은 경기도 친환경급식지원센터 공공급식팀 또는 해당 시군에 신청서를 내면 된다.
경기도는 지원동기, 활동계획, 목표, 개선제안사항 등을 고려해 참여자를 선발한 뒤 2월초에 개별적으로 알려줄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송태성 친환경급식지원센터장은 “올해 경기도에서 처음으로 운영하는 군급식어머니모니터링단은 도에서 운영 중인 접경지역 친환경농산물 군급식 공급 전 과정에 활동하게 되며 다양한 현장 의견 제시로 지역농산물 공급 확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접경지역 친환경농산물 군급식 지원’은 접경지역 농민들의 소득 증대와 군 장병 먹거리 질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1월 말 기준 양파, 감자 등 25개 품목 465톤을 공급했으며 올해 역시 비슷하거나 좀 더 많은 양을 공급할 예정이다.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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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0년 사회복지기금 장애인복지지원 공모사업 접수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장애인 복지지원 증진과 장애인예술가 활동 지원을 위해 ‘2020년 경기도 사회복지기금 장애인복지지원 공모사업’을 접수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장애인복지 증진 등을 목적으로 하는 경기도가 허가한 비영리법인 사단·재단법인, 사회복지법인이나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에 의거 경기도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이며 총 예산액은 2억3천여만원으로 선정될 경우 최대 3천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사업은 저소득 재가 장애인 및 시설보호 장애인 보호사업, 장애인의 사회활동 참여 및 육성사업, 장애인의 교육 및 직업훈련사업, 장애인 예술가 양성 및 활동지원 사업, 그 밖에 장애인복지의 증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이다.
단, 동일 단체에서 실시 중인 유사·중복사업, 특정 정당 또는 선출직 후보를 지지하거나 종교의 교리 전파를 목적하는 하는 사업, 동일한 사업으로 3년 사회복지기금을 지원받은 사업, 타 기관에서 지원 예정인 사업, 단체 내부·홍보 행사, 단순 공연성, 1회성 행사 등은 지원사업에서 제외되니 유의해야 한다.
신청기간은 20일부터 31일까지로 관련서류를 우편 및 이메일로 장애인복지과에 제출하면 된다.
2~3월 중 사업 심사를 거쳐 3~4월에 보조금 신청 및 교부가 이뤄진다.
4~12월 사업 실시 이후에는 현지점검 뒤 최종 정산이 완료된다.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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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설 연휴’ 환경오염물질 배출행위 근절 착수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설 연휴’ 기간 관리·감독 소홀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불법행위를 차단하고자 오는 31일까지 18일간 ‘2020년 설 연휴 환경오염 행위 특별감시’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연휴 전과 연휴기간 중, 연휴기간 후 등 총 3단계에 걸쳐 추진되는 이번 환경 단속에서는 도 및 도내 31개 시군 환경지도단속 공무원 150여명이 투입돼 도내 800여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환경기초시설 등에 대한 집중 감시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점감시 대상은 상수원 수계, 산업·농공단지 등 공장 밀집지역 및 주변하천, 산업단지 등 폐수 및 미세먼지 다량 배출업소, 하수·분뇨·축산·폐수처리시설, 쓰레기매립시설 등 환경기초시설 등으로 드론 등을 활용해 ‘사각지대’까지 꼼꼼한 감시를 실시할 예정이다.
먼저, 설 연휴 전인 14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실시되는 ‘1단계’ 단속에서는 폐수 및 미세먼지 다량 배출업소를 대상으로 한 대대적인 기획 점검이 실시된다.
앞서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도내 오염물질배출업소 및 공공처리시설 4,200여개소를 대상으로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 자율점검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홍보 및 계도를 실시한 바 있다.
이어 설 연휴기간인 24일부터 27일까지는 실시되는 ‘2단계’ 단속에서는 산업단지, 상수원 수계 등 취약지역의 환경오염사고를 사전차단하기 위해 집중적인 순찰 활동이 전개된다.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24시간 환경오염 신고창구를 운영하는 한편 이상 유무 발견 시 도와 환경부에 즉시 보고될 수 있는 체계를 구축, 즉각적인 조치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별감시기간 중 이상 여부를 발견하는 도민은 경기도콜센터나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 상황실로 즉각 신고하면 된다.
끝으로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설연휴 직후인 28일부터 31일까지 환경관리가 취약한 도내 영세업체 70여개소를 대상으로 기술지원을 실시했다으로써 환경오염을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중호 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장은 “설 연휴기간 등 취약시기에 오염물질 불법배출로 환경을 악화시키고 이익을 추구하는 고의적인 불법 행위는 강력히 법적 조치할 것”이라며 “연휴기간 중 배출업체 스스로 오염물질 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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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실 CCTV’ 운영 1년여 촬영동의율 67% … 안정적 정착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의료원 산하 6개병원에서 운영되고 있는 ‘수술실 CCTV’의 현재까지 운영 실적을 총 결산한 결과, 촬영 동의율이 67%인 것으로 집계됐다.
안성병원 첫 도입 당시 촬영동의율인 54%보다 13%p 높은 수치로 수술실 CCTV가 도민들의 열렬한 지지 속에 정착단계에 들어선 것으로 평가된다.
경기도는 지난 2018년 10월 1일부터 지난해 12월 31일까지 도내 6개 병원의 수술실 CCTV 운영 실적을 결산한 결과, 총 4,239건의 수술 가운데 2,850건에 대한 촬영이 이뤄진 것으로 집계돼 촬영동의율 67%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8년 10월 ‘전국 최초’로 안성병원에 도입된 이후 1달 간 운영 실적인 54%보다 13%p 높아진 수치다.
촬영동의율을 진료과별로 살펴보면 비뇨의학과, 안과 등 2개과를 제외한 외과, 정형외과, 산부인과, 이비인후과, 치과 등 모든 진료과의 CCTV 촬영동의률이 60%를 상회한 것으로 집계됐다.
병원별로는 수원병원이 78%로 가장 높았으며 안성병원, 파주병원, 포천병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특히 현재까지 CCTV 촬영 영상물 사본을 요청한 사례는 단 1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도는 의료사고 의심 등 명백한 사유 없이는 영상물이 사용될 일조차 없다는 것이 입증된 셈으로 의료계에 대한 불신조장, 환자 프라이버시 침해 등에 대한 우려는 ‘기우’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뒷받침하는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에 도는 영업사원 대리수술 등 무면허 의료행위와 수술실에서 벌어질 수 있는 각종 위법행위를 예방하고 환자의 알권리 및 인권 보호하기 위해 수술실 CCTV 확대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지난해 말 포천병원과 여주공공산후조리원 신생아실에 CCTV 설치를 완료한 바 있다.
도는 올해 병원급 민간의료기관 10~12곳을 선정, 1개 병원 당 3,000만원의 수술실 CCTV 설치비를 지원함으로써 수술실 CCTV가 민간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 관계자는 “수술실 CCTV는 환자에겐 알권리 충족과 인권을 보호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 의료인에게는 신뢰관계를 회복시켜 의료사고 분쟁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며 “전체 수술환자의 67%가 촬영에 동의한 것은 많은 국민들이 수술실 CCTV 설치를 원하고 있다는 의미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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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산업기술교육센터에서 ‘꿈 실현할 기술인재’를 찾습니다
경기도북부
[충청뉴스큐] 기술인력 양성 요람 ‘경기산업기술교육센터’가 오는 2월부터 7월까지 진행될 ‘2020년도 상반기 교육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경기도의 지원을 받는 ‘경기산업기술교육센터’는 우수 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두원공과대학교에서 운영 중인 맞춤형 취업교육기관으로 2008년 3월 개강 이래 지난 2018년도까지 11년 간 약 93%의 취업성과를 내고 있다.
상반기 교육과정의 모집정원은 스마트팩토리장비관리, 스마트사물인터넷, CAD&3D 프린팅 응용설계, 웹퍼블리셔, 메디컬&스킨케어 5개 과정 총 130명이다.
교육생 모집은 2월 10일까지이며 이후 선발취소자나 미선발인원 발생 시 2월 29일까지 추가모집할 예정이다.
이번 과정은 주민등록상 만 15세 이상 경기도민이면 학력·성별에 제한 없이 누구나 경기산업기술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서 지원 가능하다.
단, 메디컬&스킨케어 과정은 여성만 지원할 수 있다.
교육생은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하며 2월 25일부터 7월 9일까지 실무 중심의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훈련비와 기숙사비, 식사비는 전액 무료로 교육훈련수당 지급, 포트폴리오 제작 지원 등의 특전도 있다.
교육 수료 후에는 취업알선 등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메디컬&스킨케어 과정 교육생의 경우,피부미용사·병원서비스코디네이터 등의 자격증 취득 시 검정 수수료를 지원한다.
상반기 교육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산업기술교육센터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경기산업기술교육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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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편안하고 안전한 설 명절’ 위한 철도건설현장 종합점검
경기도북부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설 연휴를 앞두고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별내선 등 경기도 발주 철도건설사업 7개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및 임금지급 실태에 대한 종합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설 연휴 기간 공사현장 주변 교통량이 급증하고 강설이나 결빙 등으로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실시되는 것이다.
점검 대상은 별내선 사업 4개 현장, 하남선 사업 3개 현장으로 총 7개 점검반이 투입돼 활동을 벌인다.
점검반은 제설자재 확보 여부, 비상연락망 구축 및 비상대책 수립 여부, 현장사무실·숙소 등에 대한 화재예방 실태,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 제설 및 교통처리계획 수립 여부, 눈사태 발생예상지 안전관리 실태, 통행 불편사항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굴착사면, 옹벽 및 석축, 관로공사, 비계, 흙막이 지보공에 대한 붕괴재해 예방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피게 된다.
아울러 설 명절 이전에 건설기계 대여대금과 건설노동자 임금 등이 적기 지급됐는지 확인해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 노동자와 중소기업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지선 철도항만물류국장은 “도내 철도건설사업 현장의 건설노동자가 풍요로운 설을 맞이하고 건설 현장 주변에 거주하는 도민과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분들의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점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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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식품위생업소 필요한 자금 1%로 융자하세요”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음식점과 가공업소 등 식품위생업소에서 필요한 자금을 1%의 저금리로 융자하는 ‘2020 식품진흥기금 시설 개선자금 융자지원’을 실시한다.
사업주들은 시설이나 화장실 개선, 모범음식점 운영 등에 필요한 자금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빌려 쓸 수 있다.
‘식품진흥기금 시설 개선자금 융자지원’은 식품제조가공업체와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시설 개선자금, 화장실 개선자금, 모범음식점 운영자금 등을 3000만원부터 최대 5억원까지 연 1% 금리로 융자해 준다.
식품제조가공업 생산시설개선자금은 최대 5억원, 식품접객업소 시설자금은 최대 1억원, 화장실 시설개선 자금은 최대 2000만원, 모범음식점 운영자금 융자는 최대 3000만원을 융자받을 수 있다.
단 휴·폐업 중인 업소 융자신청일로부터 1년 이내 2회 이상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이미 융자를 받아 상환액이 남은 업소 유흥·단란 주점 기타 무신고 업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관심 있는 업체·업소는 NH농협은행 수원지점에서 융자 심사를 거친 다음 관할 구청 환경위생과를 방문해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융자지원 사업이 위생업소의 자발적인 시설개선을 유도하고 업소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