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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2 1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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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0년 사회복지기금 장애인복지지원 공모사업 접수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장애인 복지지원 증진과 장애인예술가 활동 지원을 위해 ‘2020년 경기도 사회복지기금 장애인복지지원 공모사업’을 접수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장애인복지 증진 등을 목적으로 하는 경기도가 허가한 비영리법인 사단·재단법인, 사회복지법인이나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에 의거 경기도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이며 총 예산액은 2억3천여만원으로 선정될 경우 최대 3천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사업은 저소득 재가 장애인 및 시설보호 장애인 보호사업, 장애인의 사회활동 참여 및 육성사업, 장애인의 교육 및 직업훈련사업, 장애인 예술가 양성 및 활동지원 사업, 그 밖에 장애인복지의 증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이다.
단, 동일 단체에서 실시 중인 유사·중복사업, 특정 정당 또는 선출직 후보를 지지하거나 종교의 교리 전파를 목적하는 하는 사업, 동일한 사업으로 3년 사회복지기금을 지원받은 사업, 타 기관에서 지원 예정인 사업, 단체 내부·홍보 행사, 단순 공연성, 1회성 행사 등은 지원사업에서 제외되니 유의해야 한다.
신청기간은 20일부터 31일까지로 관련서류를 우편 및 이메일로 장애인복지과에 제출하면 된다.
2~3월 중 사업 심사를 거쳐 3~4월에 보조금 신청 및 교부가 이뤄진다.
4~12월 사업 실시 이후에는 현지점검 뒤 최종 정산이 완료된다.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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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설 연휴’ 환경오염물질 배출행위 근절 착수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설 연휴’ 기간 관리·감독 소홀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불법행위를 차단하고자 오는 31일까지 18일간 ‘2020년 설 연휴 환경오염 행위 특별감시’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연휴 전과 연휴기간 중, 연휴기간 후 등 총 3단계에 걸쳐 추진되는 이번 환경 단속에서는 도 및 도내 31개 시군 환경지도단속 공무원 150여명이 투입돼 도내 800여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환경기초시설 등에 대한 집중 감시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점감시 대상은 상수원 수계, 산업·농공단지 등 공장 밀집지역 및 주변하천, 산업단지 등 폐수 및 미세먼지 다량 배출업소, 하수·분뇨·축산·폐수처리시설, 쓰레기매립시설 등 환경기초시설 등으로 드론 등을 활용해 ‘사각지대’까지 꼼꼼한 감시를 실시할 예정이다.
먼저, 설 연휴 전인 14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실시되는 ‘1단계’ 단속에서는 폐수 및 미세먼지 다량 배출업소를 대상으로 한 대대적인 기획 점검이 실시된다.
앞서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도내 오염물질배출업소 및 공공처리시설 4,200여개소를 대상으로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 자율점검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홍보 및 계도를 실시한 바 있다.
이어 설 연휴기간인 24일부터 27일까지는 실시되는 ‘2단계’ 단속에서는 산업단지, 상수원 수계 등 취약지역의 환경오염사고를 사전차단하기 위해 집중적인 순찰 활동이 전개된다.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24시간 환경오염 신고창구를 운영하는 한편 이상 유무 발견 시 도와 환경부에 즉시 보고될 수 있는 체계를 구축, 즉각적인 조치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별감시기간 중 이상 여부를 발견하는 도민은 경기도콜센터나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 상황실로 즉각 신고하면 된다.
끝으로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설연휴 직후인 28일부터 31일까지 환경관리가 취약한 도내 영세업체 70여개소를 대상으로 기술지원을 실시했다으로써 환경오염을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중호 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장은 “설 연휴기간 등 취약시기에 오염물질 불법배출로 환경을 악화시키고 이익을 추구하는 고의적인 불법 행위는 강력히 법적 조치할 것”이라며 “연휴기간 중 배출업체 스스로 오염물질 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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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실 CCTV’ 운영 1년여 촬영동의율 67% … 안정적 정착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의료원 산하 6개병원에서 운영되고 있는 ‘수술실 CCTV’의 현재까지 운영 실적을 총 결산한 결과, 촬영 동의율이 67%인 것으로 집계됐다.
안성병원 첫 도입 당시 촬영동의율인 54%보다 13%p 높은 수치로 수술실 CCTV가 도민들의 열렬한 지지 속에 정착단계에 들어선 것으로 평가된다.
경기도는 지난 2018년 10월 1일부터 지난해 12월 31일까지 도내 6개 병원의 수술실 CCTV 운영 실적을 결산한 결과, 총 4,239건의 수술 가운데 2,850건에 대한 촬영이 이뤄진 것으로 집계돼 촬영동의율 67%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8년 10월 ‘전국 최초’로 안성병원에 도입된 이후 1달 간 운영 실적인 54%보다 13%p 높아진 수치다.
촬영동의율을 진료과별로 살펴보면 비뇨의학과, 안과 등 2개과를 제외한 외과, 정형외과, 산부인과, 이비인후과, 치과 등 모든 진료과의 CCTV 촬영동의률이 60%를 상회한 것으로 집계됐다.
병원별로는 수원병원이 78%로 가장 높았으며 안성병원, 파주병원, 포천병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특히 현재까지 CCTV 촬영 영상물 사본을 요청한 사례는 단 1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도는 의료사고 의심 등 명백한 사유 없이는 영상물이 사용될 일조차 없다는 것이 입증된 셈으로 의료계에 대한 불신조장, 환자 프라이버시 침해 등에 대한 우려는 ‘기우’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뒷받침하는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에 도는 영업사원 대리수술 등 무면허 의료행위와 수술실에서 벌어질 수 있는 각종 위법행위를 예방하고 환자의 알권리 및 인권 보호하기 위해 수술실 CCTV 확대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지난해 말 포천병원과 여주공공산후조리원 신생아실에 CCTV 설치를 완료한 바 있다.
도는 올해 병원급 민간의료기관 10~12곳을 선정, 1개 병원 당 3,000만원의 수술실 CCTV 설치비를 지원함으로써 수술실 CCTV가 민간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 관계자는 “수술실 CCTV는 환자에겐 알권리 충족과 인권을 보호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 의료인에게는 신뢰관계를 회복시켜 의료사고 분쟁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며 “전체 수술환자의 67%가 촬영에 동의한 것은 많은 국민들이 수술실 CCTV 설치를 원하고 있다는 의미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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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산업기술교육센터에서 ‘꿈 실현할 기술인재’를 찾습니다
경기도북부
[충청뉴스큐] 기술인력 양성 요람 ‘경기산업기술교육센터’가 오는 2월부터 7월까지 진행될 ‘2020년도 상반기 교육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경기도의 지원을 받는 ‘경기산업기술교육센터’는 우수 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두원공과대학교에서 운영 중인 맞춤형 취업교육기관으로 2008년 3월 개강 이래 지난 2018년도까지 11년 간 약 93%의 취업성과를 내고 있다.
상반기 교육과정의 모집정원은 스마트팩토리장비관리, 스마트사물인터넷, CAD&3D 프린팅 응용설계, 웹퍼블리셔, 메디컬&스킨케어 5개 과정 총 130명이다.
교육생 모집은 2월 10일까지이며 이후 선발취소자나 미선발인원 발생 시 2월 29일까지 추가모집할 예정이다.
이번 과정은 주민등록상 만 15세 이상 경기도민이면 학력·성별에 제한 없이 누구나 경기산업기술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서 지원 가능하다.
단, 메디컬&스킨케어 과정은 여성만 지원할 수 있다.
교육생은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하며 2월 25일부터 7월 9일까지 실무 중심의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훈련비와 기숙사비, 식사비는 전액 무료로 교육훈련수당 지급, 포트폴리오 제작 지원 등의 특전도 있다.
교육 수료 후에는 취업알선 등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메디컬&스킨케어 과정 교육생의 경우,피부미용사·병원서비스코디네이터 등의 자격증 취득 시 검정 수수료를 지원한다.
상반기 교육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산업기술교육센터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경기산업기술교육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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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편안하고 안전한 설 명절’ 위한 철도건설현장 종합점검
경기도북부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설 연휴를 앞두고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별내선 등 경기도 발주 철도건설사업 7개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및 임금지급 실태에 대한 종합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설 연휴 기간 공사현장 주변 교통량이 급증하고 강설이나 결빙 등으로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실시되는 것이다.
점검 대상은 별내선 사업 4개 현장, 하남선 사업 3개 현장으로 총 7개 점검반이 투입돼 활동을 벌인다.
점검반은 제설자재 확보 여부, 비상연락망 구축 및 비상대책 수립 여부, 현장사무실·숙소 등에 대한 화재예방 실태,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 제설 및 교통처리계획 수립 여부, 눈사태 발생예상지 안전관리 실태, 통행 불편사항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굴착사면, 옹벽 및 석축, 관로공사, 비계, 흙막이 지보공에 대한 붕괴재해 예방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피게 된다.
아울러 설 명절 이전에 건설기계 대여대금과 건설노동자 임금 등이 적기 지급됐는지 확인해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 노동자와 중소기업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지선 철도항만물류국장은 “도내 철도건설사업 현장의 건설노동자가 풍요로운 설을 맞이하고 건설 현장 주변에 거주하는 도민과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분들의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점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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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식품위생업소 필요한 자금 1%로 융자하세요”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음식점과 가공업소 등 식품위생업소에서 필요한 자금을 1%의 저금리로 융자하는 ‘2020 식품진흥기금 시설 개선자금 융자지원’을 실시한다.
사업주들은 시설이나 화장실 개선, 모범음식점 운영 등에 필요한 자금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빌려 쓸 수 있다.
‘식품진흥기금 시설 개선자금 융자지원’은 식품제조가공업체와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시설 개선자금, 화장실 개선자금, 모범음식점 운영자금 등을 3000만원부터 최대 5억원까지 연 1% 금리로 융자해 준다.
식품제조가공업 생산시설개선자금은 최대 5억원, 식품접객업소 시설자금은 최대 1억원, 화장실 시설개선 자금은 최대 2000만원, 모범음식점 운영자금 융자는 최대 3000만원을 융자받을 수 있다.
단 휴·폐업 중인 업소 융자신청일로부터 1년 이내 2회 이상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이미 융자를 받아 상환액이 남은 업소 유흥·단란 주점 기타 무신고 업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관심 있는 업체·업소는 NH농협은행 수원지점에서 융자 심사를 거친 다음 관할 구청 환경위생과를 방문해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융자지원 사업이 위생업소의 자발적인 시설개선을 유도하고 업소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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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 온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정착 돕는다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올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다문화가족·외국인 주민을 위한 맞춤형 교육, 이주 배경 청소년들을 위한 진로·진학 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수원시는 6만9000여명에 이르는 수원시내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외국인주민이 꼭 알아야 할 생활법규 일제 조사’를 시행한다.
자동차·세무·청소·부동산 등 다양한 분야의 생활법규를 조사하고 오는 3~4월 외국인주민이 활용할 수 있는 안내책자로 제작·배포할 예정이다.
책자는 시·구·동사무소와 외국인주민 관련 기관에 배부한다.
다문화가족 등 외국인주민을 위한 교육사업도 이어간다.
외국인근로자와 외국인여성을 위한 한국어교육을 상·하반기 2차례 운영하고 결혼이민자·다문화가정 자녀 등을 위한 방문교육 사업도 진행한다.
방문교육은 한국어서비스·부모교육서비스·자녀생활서비스 등 다양하게 이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이주 청소년들을 위한 진로·진학 서비스도 제공한다.
청소년들을 위한 진로지도와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무지개Job아라’, 제과제빵 이론·실습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내-일을 잡아라’,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을 돕는 ‘자격증반 운영’ 등을 진행한다.
이밖에 외국인 주민을 위한 우수 사업·프로그램을 기획해 응모한 법인·단체에 사업비를 지원하는 ‘다어울림 공동체 공모사업’, ‘무료 진료 및 미용 제공 사업’,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독서멘토링’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한다.
이를 위해 수원시는 14일 오전 11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0년도 다문화 유관 기관 소통 간담회’를 열고 다문화정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수원시 공직자를 비롯한 수원출입국관리사무소,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 등 7개 다문화 관련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다문화가족·외국인주민의 사회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원 사업을 내실하게 추진할 것”이라며 “이들이 지역사회 공동체 일원으로 함께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돕겠다”고 말했다.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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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매실IC~수원역 통행 빠르고 편해진다
행정타운교차로 고가차도 위치도(항공사진)
[충청뉴스큐] 수원시 권선구 행정타운교차로 고가차도가 임시개통해 상습정체를 빚던 서수원 행정타운 일대의 통행이 개선될 전망이다.
수원시는 서수원권 교통망 확충을 위해 추진한 행정타운교차로 고가차도를 15일 오전 11시부터 임시개통한다.
이번 임시개통으로 호매실IC~수원역 구간의 교통정체가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총 연장 940m의 행정타운교차로 고가차도 공사는 2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LH가 시행, 오는 2월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공사로 인한 출퇴근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수원시와 LH, 수원남부·서부경찰서는 지난 9일 고가차도 구간 시설물 현장점검을 실시한 뒤 임시개통을 최종 결정했다.
수원시는 지난 2012년 교통량 분석결과에 따라 2016년 실시계획인가를 거쳐 이듬해 공사에 착공, 현재 93%의 공정률을 보이며 포장공사와 차선도색을 한 뒤 마무리공사만을 남겨두고 있다.
해당 구간은 호매실IC와 수원역을 오가는 통행량이 많아 극심한 정체를 빚어왔던 만큼 이번 임시개통으로 시민들의 교통편의가 확충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수원시 관계자는 “상습정체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임시개통 하게 됐다”며 “호매실지구 주변 간선도로와 연계된 교통망을 확충하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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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심재덕 前 시장의 발자국을 따라 걷는 듯한다”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를 화장실문화 선도지로 이끈 고 심재덕 전 수원시장을 기리는 11주기 추모행사가 14일 해우재 문화센터에서 열렸다.
㈔미스터토일렛심재덕기념사업회의 주최·주관으로 열린 추모식에는 심재덕 전 시장의 가족과 지인을 비롯해 고인을 추모하는 일반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함께 고인을 추억하는 시간을 가졌다.
추모 행사는 정자동주교좌성당에서 추모미사로 시작돼 심재덕 전 시장이 잠들어 있는 용인 두창리 묘소를 참배한 뒤 해우재 문화센터에서 추모식으로 마무리됐다.
추모공연에서는 아트컴퍼니 예기의 헌무와 성악가 송필화, 이영숙, 우주호, 소리꾼 장사익 등이 심재덕 전 시장을 기리는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하며 추모객들의 마음을 달랬다.
이어 추모객들은 다함께 ‘10월의 어느 멋진날에’를 부르며 고인과의 추억을 곱씹으며 감동을 나눴다.
수원시를 대표해서는 조무영 수원시 제2부시장이 추모사를 맡았다.
조무영 제2부시장은 “여전히 고인이 남긴 발자국을 더듬어 걷는 듯하다”며 “시민들과 함께 수원을 넘어 전 세계를 새롭게 바꿔낼 도전을 이어나가는 한, 고 심재덕 시장님은 우리 곁에 영원히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민선 1·2기 수원시장을 지낸 심재덕 전 시장은 ‘미스터 토일렛’이라는 별명으로 불릴 정도로 화장실 문화 확산에 지대한 공헌을 한 인물이다.
“화장실 혁명이 인류의 미래를 바꾼다”고 말한 그는 ‘아름다운 화장실문화운동’을 전개하며 화장실을 문화의 공간으로 변화시켰고 13년 전 세계화장실협회를 창립해 개발도상국 화장실 설치사업의 씨앗을 뿌렸다.
특히 수원시는 고인의 뜻에 따라 지난 2009년 기증된 해우재를 ‘화장실문화전시관’으로 업그레이드 해 세계적인 화장실 문화 공간으로 발전시켰다.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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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필요한 복지는 출산·보육 지원”
‘사회복지 우선 지원 분야’
[충청뉴스큐] 수원시민들은 ‘출산·보육 지원’을 가장 지원이 필요한 사회복지 분야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가 지난해 8~9월 1590가구를 대상으로 한 ‘2019 수원시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3.9%가 ‘사회복지 우선 지원 분야’로 ‘출산·보육 지원’을 택했다.
‘노인복지 사업 확대’, ‘요구호 보호 사업’, ‘장애인 복지 확대’가 뒤를 이었다.
요구호 보호 사업은 구호가 필요한 이들을 보호하는 사업이다.
결혼을 준비하거나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연령대인 20대와 30대는 ‘출산·보육 지원’이라고 답한 비율이 전체 평균보다 높았고 은퇴를 앞둔 50대와 은퇴 연령인 60대는 ‘노인복지 사업 확대’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확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노인복지서비스는 ‘건강 검진’, ‘취업 알선’, ‘여가활동 프로그램’, ‘가사 서비스’, ‘간병·목욕 서비스’ 등이었다.
‘식사 제공’은 6.8%, ‘이야기 상대’ 4.5%였다.
젊은 층은 여가활동 프로그램, 중장년층은 취업 알선, 노년층은 건강 검진과 가사서비스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보면 15~19세와 20대 시민은 ‘여가활동 프로그램’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
또 40대는 ‘취업 알선’을 최우선으로 꼽았다.
노인복지 서비스 대상인 60세 이상 어르신은 ‘건강 검진’과 ‘가사 서비스’ 확대가 필요하다는 답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노인들이 느끼는 가장 심각한 문제’를 묻자 ‘경제 문제’라는 답이 45.1%로 가장 많았다.
‘건강 문제’가 19.1%, ‘외로움, 소외감’이 18.9%였다.
60세 이상 어르신도 ‘경제 문제’를 가장 심각한 문제로 생각했고 건강 문제를 두 번째로 꼽았다.
‘외로움, 소외감’은 8.5%로 전체 응답자 평균보다 10%P 이상 낮았다.
응답자 10명 중 7명은 노후를 준비했거나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0.7%가 “노후를 준비했다”고 했다.
“노후를 준비하고 있지 않다”는 응답 비율은 2015년 36.1%, 2017년 34.5%, 2019년 29.3%로 줄어드는 추세다.
노후 준비 방법은 ‘국민연금’이 77.3%로 가장 많았다.
이어 ‘예금·적금, 저축성 보험’ 35.4%, ‘사적연금’ 21.9%, ‘퇴직급여’ 14.4%, ‘기타 공적연금’, 9.6%, ‘부동산 운용’ 7.9% 순이었다.
은퇴 연령인 60대 이상은 23.3%가 ‘부동산 운용’을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응답자 전체 평균보다 15.4%P 높은 수치다. 노후 준비 방법은 성별로 차이가 뚜렷했다.
‘국민연금’으로 노후를 준비한다는 응답 비율은 남성이 84.3%로 여성보다 14.8%P 높았고 ‘예금·적금, 저축성 보험’은 여성이 41.5%로 남성보다 11.6%P 높았다.
노후를 준비하지 않은 이들에게 이유를 묻자 “앞으로 준비할 계획”이라는 응답이 33.9%로 가장 많았다.
‘아직 생각하고 있지 않다’ 28.9%, ‘준비할 능력이 없다’ 28.1%, ‘자녀에게 의존한다’ 9.1%였다.
은퇴 연령인 60세 이상은 61.1%가 “준비할 능력이 없다”고 했고 34.2%는 “자녀에게 의존한다”고 답했다.
“준비할 능력이 없다”는 응답 비율은 연령이 높아질수록 늘어났다. 30대는 11.4%, 40대 31.6%, 50대 48%였다.
수원시 사회조사는 2012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다.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조사하는 ‘면접조사’를 원칙으로 하되, 여건에 따라 ‘자기 기재’ 방법을 병행한다.
응답자 성별은 남자가 50.2%, 여자가 49.8%였고 연령대는 40대가 20.0%, 50대 19.0%, 60세 이상 18.2%, 30대 18.1%, 20대 17.8%, 15~19세 6.9%였다.
수원 거주 기간은 2015년 이상’이 48.2%로 가장 많았고 ‘5년 미만’ 21.6%, ‘5~10년’ 16.3%, ‘10~15년’ 13.9%였다.
2020-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