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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 온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정착 돕는다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올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다문화가족·외국인 주민을 위한 맞춤형 교육, 이주 배경 청소년들을 위한 진로·진학 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수원시는 6만9000여명에 이르는 수원시내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외국인주민이 꼭 알아야 할 생활법규 일제 조사’를 시행한다.
자동차·세무·청소·부동산 등 다양한 분야의 생활법규를 조사하고 오는 3~4월 외국인주민이 활용할 수 있는 안내책자로 제작·배포할 예정이다.
책자는 시·구·동사무소와 외국인주민 관련 기관에 배부한다.
다문화가족 등 외국인주민을 위한 교육사업도 이어간다.
외국인근로자와 외국인여성을 위한 한국어교육을 상·하반기 2차례 운영하고 결혼이민자·다문화가정 자녀 등을 위한 방문교육 사업도 진행한다.
방문교육은 한국어서비스·부모교육서비스·자녀생활서비스 등 다양하게 이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이주 청소년들을 위한 진로·진학 서비스도 제공한다.
청소년들을 위한 진로지도와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무지개Job아라’, 제과제빵 이론·실습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내-일을 잡아라’,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을 돕는 ‘자격증반 운영’ 등을 진행한다.
이밖에 외국인 주민을 위한 우수 사업·프로그램을 기획해 응모한 법인·단체에 사업비를 지원하는 ‘다어울림 공동체 공모사업’, ‘무료 진료 및 미용 제공 사업’,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독서멘토링’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한다.
이를 위해 수원시는 14일 오전 11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0년도 다문화 유관 기관 소통 간담회’를 열고 다문화정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수원시 공직자를 비롯한 수원출입국관리사무소,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 등 7개 다문화 관련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다문화가족·외국인주민의 사회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원 사업을 내실하게 추진할 것”이라며 “이들이 지역사회 공동체 일원으로 함께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돕겠다”고 말했다.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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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매실IC~수원역 통행 빠르고 편해진다
행정타운교차로 고가차도 위치도(항공사진)
[충청뉴스큐] 수원시 권선구 행정타운교차로 고가차도가 임시개통해 상습정체를 빚던 서수원 행정타운 일대의 통행이 개선될 전망이다.
수원시는 서수원권 교통망 확충을 위해 추진한 행정타운교차로 고가차도를 15일 오전 11시부터 임시개통한다.
이번 임시개통으로 호매실IC~수원역 구간의 교통정체가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총 연장 940m의 행정타운교차로 고가차도 공사는 2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LH가 시행, 오는 2월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공사로 인한 출퇴근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수원시와 LH, 수원남부·서부경찰서는 지난 9일 고가차도 구간 시설물 현장점검을 실시한 뒤 임시개통을 최종 결정했다.
수원시는 지난 2012년 교통량 분석결과에 따라 2016년 실시계획인가를 거쳐 이듬해 공사에 착공, 현재 93%의 공정률을 보이며 포장공사와 차선도색을 한 뒤 마무리공사만을 남겨두고 있다.
해당 구간은 호매실IC와 수원역을 오가는 통행량이 많아 극심한 정체를 빚어왔던 만큼 이번 임시개통으로 시민들의 교통편의가 확충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수원시 관계자는 “상습정체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임시개통 하게 됐다”며 “호매실지구 주변 간선도로와 연계된 교통망을 확충하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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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심재덕 前 시장의 발자국을 따라 걷는 듯한다”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를 화장실문화 선도지로 이끈 고 심재덕 전 수원시장을 기리는 11주기 추모행사가 14일 해우재 문화센터에서 열렸다.
㈔미스터토일렛심재덕기념사업회의 주최·주관으로 열린 추모식에는 심재덕 전 시장의 가족과 지인을 비롯해 고인을 추모하는 일반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함께 고인을 추억하는 시간을 가졌다.
추모 행사는 정자동주교좌성당에서 추모미사로 시작돼 심재덕 전 시장이 잠들어 있는 용인 두창리 묘소를 참배한 뒤 해우재 문화센터에서 추모식으로 마무리됐다.
추모공연에서는 아트컴퍼니 예기의 헌무와 성악가 송필화, 이영숙, 우주호, 소리꾼 장사익 등이 심재덕 전 시장을 기리는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하며 추모객들의 마음을 달랬다.
이어 추모객들은 다함께 ‘10월의 어느 멋진날에’를 부르며 고인과의 추억을 곱씹으며 감동을 나눴다.
수원시를 대표해서는 조무영 수원시 제2부시장이 추모사를 맡았다.
조무영 제2부시장은 “여전히 고인이 남긴 발자국을 더듬어 걷는 듯하다”며 “시민들과 함께 수원을 넘어 전 세계를 새롭게 바꿔낼 도전을 이어나가는 한, 고 심재덕 시장님은 우리 곁에 영원히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민선 1·2기 수원시장을 지낸 심재덕 전 시장은 ‘미스터 토일렛’이라는 별명으로 불릴 정도로 화장실 문화 확산에 지대한 공헌을 한 인물이다.
“화장실 혁명이 인류의 미래를 바꾼다”고 말한 그는 ‘아름다운 화장실문화운동’을 전개하며 화장실을 문화의 공간으로 변화시켰고 13년 전 세계화장실협회를 창립해 개발도상국 화장실 설치사업의 씨앗을 뿌렸다.
특히 수원시는 고인의 뜻에 따라 지난 2009년 기증된 해우재를 ‘화장실문화전시관’으로 업그레이드 해 세계적인 화장실 문화 공간으로 발전시켰다.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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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필요한 복지는 출산·보육 지원”
‘사회복지 우선 지원 분야’
[충청뉴스큐] 수원시민들은 ‘출산·보육 지원’을 가장 지원이 필요한 사회복지 분야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가 지난해 8~9월 1590가구를 대상으로 한 ‘2019 수원시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3.9%가 ‘사회복지 우선 지원 분야’로 ‘출산·보육 지원’을 택했다.
‘노인복지 사업 확대’, ‘요구호 보호 사업’, ‘장애인 복지 확대’가 뒤를 이었다.
요구호 보호 사업은 구호가 필요한 이들을 보호하는 사업이다.
결혼을 준비하거나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연령대인 20대와 30대는 ‘출산·보육 지원’이라고 답한 비율이 전체 평균보다 높았고 은퇴를 앞둔 50대와 은퇴 연령인 60대는 ‘노인복지 사업 확대’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확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노인복지서비스는 ‘건강 검진’, ‘취업 알선’, ‘여가활동 프로그램’, ‘가사 서비스’, ‘간병·목욕 서비스’ 등이었다.
‘식사 제공’은 6.8%, ‘이야기 상대’ 4.5%였다.
젊은 층은 여가활동 프로그램, 중장년층은 취업 알선, 노년층은 건강 검진과 가사서비스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보면 15~19세와 20대 시민은 ‘여가활동 프로그램’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
또 40대는 ‘취업 알선’을 최우선으로 꼽았다.
노인복지 서비스 대상인 60세 이상 어르신은 ‘건강 검진’과 ‘가사 서비스’ 확대가 필요하다는 답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노인들이 느끼는 가장 심각한 문제’를 묻자 ‘경제 문제’라는 답이 45.1%로 가장 많았다.
‘건강 문제’가 19.1%, ‘외로움, 소외감’이 18.9%였다.
60세 이상 어르신도 ‘경제 문제’를 가장 심각한 문제로 생각했고 건강 문제를 두 번째로 꼽았다.
‘외로움, 소외감’은 8.5%로 전체 응답자 평균보다 10%P 이상 낮았다.
응답자 10명 중 7명은 노후를 준비했거나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0.7%가 “노후를 준비했다”고 했다.
“노후를 준비하고 있지 않다”는 응답 비율은 2015년 36.1%, 2017년 34.5%, 2019년 29.3%로 줄어드는 추세다.
노후 준비 방법은 ‘국민연금’이 77.3%로 가장 많았다.
이어 ‘예금·적금, 저축성 보험’ 35.4%, ‘사적연금’ 21.9%, ‘퇴직급여’ 14.4%, ‘기타 공적연금’, 9.6%, ‘부동산 운용’ 7.9% 순이었다.
은퇴 연령인 60대 이상은 23.3%가 ‘부동산 운용’을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응답자 전체 평균보다 15.4%P 높은 수치다. 노후 준비 방법은 성별로 차이가 뚜렷했다.
‘국민연금’으로 노후를 준비한다는 응답 비율은 남성이 84.3%로 여성보다 14.8%P 높았고 ‘예금·적금, 저축성 보험’은 여성이 41.5%로 남성보다 11.6%P 높았다.
노후를 준비하지 않은 이들에게 이유를 묻자 “앞으로 준비할 계획”이라는 응답이 33.9%로 가장 많았다.
‘아직 생각하고 있지 않다’ 28.9%, ‘준비할 능력이 없다’ 28.1%, ‘자녀에게 의존한다’ 9.1%였다.
은퇴 연령인 60세 이상은 61.1%가 “준비할 능력이 없다”고 했고 34.2%는 “자녀에게 의존한다”고 답했다.
“준비할 능력이 없다”는 응답 비율은 연령이 높아질수록 늘어났다. 30대는 11.4%, 40대 31.6%, 50대 48%였다.
수원시 사회조사는 2012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다.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조사하는 ‘면접조사’를 원칙으로 하되, 여건에 따라 ‘자기 기재’ 방법을 병행한다.
응답자 성별은 남자가 50.2%, 여자가 49.8%였고 연령대는 40대가 20.0%, 50대 19.0%, 60세 이상 18.2%, 30대 18.1%, 20대 17.8%, 15~19세 6.9%였다.
수원 거주 기간은 2015년 이상’이 48.2%로 가장 많았고 ‘5년 미만’ 21.6%, ‘5~10년’ 16.3%, ‘10~15년’ 13.9%였다.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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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19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19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304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처리한 민원사무에 대해 3개분야, 5개 항목으로 실시됐으며 경기도는 ‘가’등급을 받아 전국 지자체 중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도는 이번 평가에서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기관장의 높은 관심, ‘민원처리기간 단축제’, ‘매월 만족도 조사’ 등 다양한 시책 추진, 민원공무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비상벨 설치, 특이민원 대응반 편성 및 모의훈련 실시 등으로 호평을 받았다.
특히 도지사가 콜센터를 방문해 간담회를 실시하고 상담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점, 상담사 전원을 정규직 전환하는 등 처우개선에 노력을 기울인 점은 전국의 모범사례로 높이 평가됐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달 2019년도 국민행복민원실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대통령 표창을 받은바 있어 이번 평가로 민원실은 우수기관 2관왕의 영예를 누리게 됐다.
남윤수 경기도 열린민원실 과장은 “민원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한 결과 이번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2020년에도 도민의 피부에 와닿는 양질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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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캄보디아 만들기 후원회, 이웃사랑 실천
‘2020 신년하례식 및 이웃사랑 나눔행사’에서 ㈔행복한 캄보디아 만들기 후원회 회원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다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캄보디아 민간 봉사활동을 담당하는 시민봉사단체 ‘㈔행복한 캄보디아 만들기 후원회’가 “탈북 이주민 가정과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수원시에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행복한 캄보디아 만들기 후원회는 13일 오전 11시 팔달구 인계동의 한 음식점에서 ‘2020 신년하례식 및 이웃사랑 나눔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홍순목 ㈔행복한 캄보디아 만들기 후원회 이사장을 비롯한 회원, 조명자 수원시의회 의장, 윤건모 수원시국제교류센터 이사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사랑 나눔물품 전달’, ‘우수활동 회원 표창’ 등으로 진행됐다.
나눔물품은 수원시내 소외된 이웃과 탈북 이주민 가정 등 50여가구에 쌀 50포, 떡국 떡 100개, 참치세트, 라면, 김, 이불, 화장지, 물티슈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우수한 봉사활동으로 본보기가 된 회원을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방윤홍 행복캄 기획이사, 홍석정 회원, 고상술 회원이 수원시장 표창을 받았으며 신인숙 행복캄 홍보이사, 김병찬 회원이 수원시의회 의장 표창을 받았다.
홍순목 이사장은 “어려운 이웃들과 작은 것도 나누고 지속적으로 도와주시는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을 모아 지역사회 이웃과 수원마을 주민들에게 행복을 드릴 수 있도록 꾸준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한 캄보디아 만들기 후원회는 수원시 국제자매도시인 시엠립주 프놈끄라옴 수원마을 발전과 주민생활 개선을 돕기 위해 결성된 수원시민 국제협력 봉사단체로 2007년부터 학교, 마을회관, 공동우물 등 마을의 주요 기반 시설 건설과 구호물품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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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규 안양시의회 의원, 안양공업고등학교장으로부터 감사패 받아
최우규 안양시의회 의원, 안양공업고등학교장으로부터 감사패 받아
[충청뉴스큐] 안양시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최우규 대표의원은 안양공업고등학교장으로부터 학교운영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김태갑 교장은 “안양공업고등학교 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 맡은바 직무를 충실히 수행했을 뿐 아니라 원활한 교육과정 운영 및 학교 발전에 기여한 공이 지대하므로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으로 감사패를 수여한다”고 전했다.
최우규 대표의원은 “오늘 받은 감사패를 더욱 열심히 해달라는 뜻으로 여기고 앞으로도 학교운영위원회의 다양한 활동과 교육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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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노후도시공원 이대로 좋은가?’
‘수원시 노후도시공원 이대로 좋은가’ 포스터
[충청뉴스큐] 도시공원 전문가들과 시민들이 수원시 도시공원 정책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수원시정연구원과 ㈔한국조경학회는 오는 15일 오후 2시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 3층 낭트룸에서 ‘수원시 도시공원 정책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한국조경학회와 수원시정연구원이 주최·주관하고 수원시가 후원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노후도시공원 이대로 좋은가?’를 주제로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주제발표는 안승홍 ㈔한국조경학회 공원녹지연구회 회장이 ‘노후 도시공원의 쟁점과 재생 전략’, 최신현 씨토포스 대표가 ‘북서울 꿈의 숲을 통한 21세기 도시공원 재생에 대한 생각’, 정수진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이 ‘수원시 노후도시공원 재생방안’을 발표한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조세환 한양대학교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오기영 수원시 공원관리과장, 김연금 조경작업소 울 소장, 이상민 건축도시공간연구소 경관센터장, 이민우 공주대 교수 등 조경전문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수원시의 노후도시공원을 개선할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시-구 공원녹지부서가 개선사업을 추진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수원시정연구원 정책과제로 ‘수원시 노후도시공원 재생방안 연구’를 진행, 노후도 기준을 정해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등 개선 매뉴얼을 제공하기 위한 지침을 마련할 예정이다.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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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중소기업, 미국 소비자가전박람회서 535만 달러 상담 실적
‘2020 미국 라스베가스 소비자 가전 박람회’ 수원시관 전경
[충청뉴스큐]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로 꼽히는 미국 라스베가스 소비자 가전 박람회에 참가한 수원시내 중소기업들이 535만 달러에 이르는 수출 상담 실적을 거뒀다.
수원시 관내 우수 중소기업 4곳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0 미국 라스베가스 소비자 가전 박람회’에 참가해 수출 상담을 했다.
이번 박람회 참가 기업은 ㈜플랫폼베이스, 인포트론, ㈜소닉더치코리아, 토일렉 등이다.
수원을 기반으로 한 이들 4개 기업은 특화된 기술력으로 세계 각 국의 관련 업체들로부터 호응을 이끌어냈다.
먼저 ㈜플랫폼베이스는 자물쇠의 기능을 유지하면서 디지털의 장점을 살려 보안성과 편리성을 높인 디지털 보안시스템으로 멕시코 바이어로부터 큰 관심을 얻었다.
또 인포트론은 아마존 알렉사를 기반으로 한 초소형 웨어러블 AI 스피커로 국제 바이어들로부터 혁신적인 제품이라는 평을 받았다.
인공지능을 가진 다양한 캐릭터를 적용해 대화와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기능으로 캐나다 업체로부터 독점판매 요청을 받았다.
콜드브루 커피를 추출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한계를 뛰어 넘어 5분만에 콜드브루를 추출하는 ㈜소닉더치코리아의 음파진동 커피머신은 미국 바이어들이 샘플을 주문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또 토일렉은 인체에 무해한 전해수로 변기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변기 부착형 천연 세정 제품으로 일본 소속 업체로부터 획기적이라는 평을 받으며 총판계약 상담이 이뤄졌다.
이처럼 기술력으로 무장한 4개 중소기업은 이번 박람회에서 총 535달러 상당의 상담 실적을 올렸다.
수원시는 4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부스 임차비·운송비·통역 등을 지원, 관내 기업들이 원활한 수출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조력했다.
연준호 수원시 기업지원과장은 “매년 열리는 미국 소비자 가전 박람회 참가를 지원해 우수한 중소기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며 “관내 중소기업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새로운 해외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전략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IT 기술 발전 트렌드를 선도하는 미국 라스베가스 소비자 가전 박람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IT 분야 종합박람회로 전 세계 160여 개국, 45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중소형 가전제품, 정보통신기기, 모바일 디바이스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했다.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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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연천상담소 경기도 유상호 도의원, 경기도시공사 관계자들과 연천 은통산업단지 기업 유치 간담회
경기도의회 연천상담소 경기도 유상호 도의원, 경기도시공사 관계자들과 연천 은통산업단지 기업 유치 간담회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연천상담소 유상호 도의원은 지난 10일 경기도시공사 연천BIX개발사업소장에게 은통산업단지 조성사업 업무보고를 받고 기업유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기도시공사 관계자는 연천BIX 조성사업은 각종 규제로 낙후된 경기 북부 접경지역 균형개발을 위해 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신규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근로자 복지 및 기업지원시설 등을 갖춘 신개념 산업단지로 연천군 연천읍 통현리 일원 18만평에 현재 공정율 60%로 2021년 완공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상호 도의원은 연천군은 그동안 국가안보와 여러 가지 중첩 규제로 인해 각종 개발 사업에 어려움을 겪으며 가장 낙후된 군으로 지역경제가 침체 되어 있고 삶의 질 또한 낮은 게 현실이며 본격적인 은통산업단지 분양에 앞서 청정지역에 맞게 친환경적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부응할 수 있는 우수한 기업들이 유치되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부탁했으며 좋은 기업들이 유치되어 인구 증가와 함께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경기도시공사관계자들에게 많은 노력과 지원을 바란다고 했다.
이에 본인 또한 연천은통산업단지가 연천군 성장동력 역할로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해 경제 상승이 되도록 우수하고 좋은 기업들이 들어올 수 있도록 도의원으로서 적극적인 홍보와 더불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다.
2020-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