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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화성시장, 필승코리아 펀드 가입
서철모 화성시장, 필승코리아 펀드 가입
[충청뉴스큐] 서철모 시장은 28일 오후 농협 화성시지부를 방문해 극일 ‘필승코리아 펀드’ 상품에 가입하고 1천만원을 맡겼다.
이 자리에서 서 시장은 “필승코리아 펀드는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더 높이 나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진 좋은 펀드”라며, “기업들에게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14일 NH-아문디에서 출시한 이 펀드는 경쟁력 강화가 시급한 부품·소재·장비에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로 운용 보수와 판매 보수를 낮춰서 그 수익을 국내 부품·소재·장비 분야 기업에 돌아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운용보수의 50%를 기초과학 분야 발전을 위한 장학금 등 기금으로 적립해 국산화, 원천기술 개발을 지원한다.
화성시 관내기업을 대표한 박성권 화성상공회의소 회장과 홍경래 농협화성시지부장도 이날 펀드에 가입했다.
한편, 서 시장은 8·15 광복절 경축사에서도 “일본의 경제보복에 철저히 대비함으로써 국내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시는 지난 5일 관내 반도체 관련 기업과 ‘반도체산업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동 간담회’를 개최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피해 발생이 예상되는 사례들을 상시 모니터링 하는 등 신속히 대응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
특히, 관내에 삼성전자를 비롯해 반도체 부품소재기업 상당수가 조업 중인만큼 화성산업진흥원과 화성비즈니스센터로 구성된 ‘기업혁신 플랫폼’을 구축해 기업환경을 업그레이드하고, 반도체 관련 특화교육과정 제공 및 소재장비 테스트베드 역할을 하는 ‘반도체 센터’, 기업들에게 창업·성장·주거 등 산업생애 전반을 지원하는 ‘창업 인큐베이팅 센터’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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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캠퍼스혁신파크 조성’ 선도사업지 3곳 발표, 한양대에리카 선정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최근 국토부·교육부·중기부가 추진 중인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 선도사업’에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가 강원대학교, 한남대학교와 함께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 사업은 대학 유휴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하고, 단지 내 기업입주시설 신축 지원, 정부의 산학연협력사업 및 기업역량 강화사업 등을 집중하여 대학을 지역 혁신성장의 거점으로 육성하는 3개 부처 공동사업이다.
이번 선도사업 공모에는 총32개 대학이 제안서를 제출하여 10대의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3개 부처는 산업입지, 산학협력, 창업 및 기업육성 분야 등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공모지침의 평가기준을 토대로 32개 대학 중 발표평가를 통해 9개소를 우선 선정 후, 현장실사를 통해 캠퍼스의 실제 상황과 주변 여건 등을 확인 후 종합평가를 거쳐 최종 3개 대학을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3개 대학은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만큼 높은 수준의 개발 타당성과 산학연협력 역량, 주거·교통 여건이 우수한 입지 등을 갖추고 있다.
선도사업지는 곧 산업단지 계획 수립에 착수하여 내년 상반기에 산업단지로 지정 받아 하반기에 착공할 계획으로, 약 2년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2022년 하반기에는 기업이 입주하여 산학연 협력 및 창업 등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될 예정이다.
그간 경기도는 도내 대학이 캠퍼스혁신파크 조성 선도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道 경제기획관 주관으로 안산시와 대학간 간담회 개최와 협약을 맺는 등 도내 유치에 전념 해왔고 앞으로도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노태종 경기도 산업정책과장은 “ 캠퍼스혁신파크 조성은 첨단산단의 장점과 산학연 협력사업의 융합에 따른 시너지효과를 창출할 것이고, 지역경제의 활력소가 되어 지역발전의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다”며 “선도사업으로서의 상징성 및 위상 확보를 위해 안산시와 함께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 라고 말했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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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자 도의원, 경기북부 발전은 “평화통일특별도”설치부터
최경자 의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 최경자 의원은 28일 제338회 임시회 본회의 도정질의를 통해 경기도 분도의 당위성와 평화통일특별도 설치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최경자 의원은 “경기북부는 경제권, 생활권, 지역 여건 등 남부와는 다른 발전 전략을 수립하여 추진할 필요가 있음에도, 경기도라는 이유로 각종 규제의 역차별을 받아 왔고, 경제문화교육 분야 및 기반시설 등에서 남부와 북부의 불균형은 더욱 심화되고 있다”고 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반드시 분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최 의원은 “경기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분도 주장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이유는 그동안 남북부의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려는 경기도의 노력이 성공적이지 못했다”는 것을 지적하면서, “이재명 지사도 장기적으로 분도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여러차례 밝혔기 때문에, 이제는 분도에 대해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 의원은 “국회차원에서도 2017년에 ‘경기북도의 설치 등에 관한 법률안’이, 2018년에는 ‘평화 통일특별도 설치 등에 관한 법률안’이 각각 발의되었고, 2018년 6월 국회에서 열린 ‘경기도 균형발전과 평화통일특별도 설치 토론회’에서 경기도 분도 방향으로 평화통일특별도 설치가 제안됐다”면서, “평화통일특별도 설치는 그동안 소외되어 왔던 경기북부 지역의 발전 뿐만 아니라 한반도 평화시대를 준비하고, 남북교류협력의 전초기지로서 중요한 위상을 갖게 될 것”이라고 의미를 강조했다.
최 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정·관·산·학이 모두 참여하는 경기도 차원의 ‘가칭)경기북도를 평화통일특별도로 만들기 위한 추진협의체’ 구성을 이재명 지사에게 공개 제안했다.
이재명 지사는 답변을 통해 “분도의 필요성에 공감을 하지만, 분도 결정은 북부의 재정자립도 및 균형발전과 자립기반을 마련한 이후 단계적 접근이 바람직하고, 협의체 구성은 분도의 여건이 충분히 성숙되었을 때 검토가 필요하다”고 의견을 밝혔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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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안전하고 훈훈하게’ 추석 명절 민생안정 종합대책 발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도민들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시군,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8개 분야 추석 명절 민생안정 종합 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한다.
태풍, 호우 등 기상특보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고, 특히 비상상황 발생시 CBS를 적극 활용한 빠른 상황 전파로 자연재해에 대하여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합동 다중이용시설, 승강기를 점검하는 한편 화재 등 각종 재난예방활동을 위해 전 소방관서은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도내 중소기업 제품 판매촉진을 위해 한옥마을, 롯데백화점 등에서 우수상품관 특판행사와 우체국 쇼핑몰 등 4개의 온라인 유통채널을 활용하여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 상품권 구매한도를 개인은 50만원, 단체는 한도를 없앴으며, 로컬푸드 직매장 할인행사와 직거래장터를 운영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쓴다.
일본 수출규제 시행 및 백색국가 배제 결정에 따라 피해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는 도내 소재 기업에 대해 지방세를 지원하고, 중소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 100억원과 추석 대비 금리 특례보증지원 190억원의 자금을 지원하며 체불임금 조기청산으로 서민생활의 안정을 도모한다.
추석명절 물가대책종합상황실 운영과 배추, 과일 등 10대 성수품을 평시대비 평균 1.4배 공급량을 확대하여 물가안정에 주력한다.
도내 저소득층 세대와 취약계층을 포함 2,660세대에 263백만원의 생계비 등의 지원과 도청과 출연기관 등이 320여개소의 사회복지시설 및 사회복지 이용시설에 차례상 차리기 지원, 위문방문을 확대하는 한편 취약계층 생산품 우선구매 판매·홍보에 앞장서 소외계층에 있는 분들도 훈훈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다한다.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특별 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고속버스 35회 증회 등 대중교통 증편운영과 터미널 및 화장실 환경정비와 공영주차장 무료개방 확대을 통해 귀성·귀경 및 성묘객의 편의를 제공한다.
일본여행을 취소한 여행객의 도내 유치를 위해 추석명절 전북투어패스 현장프로모션 및 온라인 이벤트진행과 가을 여행주간 및 대표축제 연계 집중 홍보 등 다체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귀성객들에 민속놀이 및 문화행사를 추진하고 도내 문화체육관광시설의 무료할인·시설개방과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하여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추석 연휴 기간 중 응급환자 진료를 위해 응급의료기관와 휴일지킴이 약국을 운영하고, 도-시군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하여 실시간 응급의료정보를 안내하며 쾌적하고 깨끗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명절 전후 대청소의 날 운영, 쓰레기 수거확대 조정 등 쓰레기 중점수거 대책도 함께 추진한다.
아울러, 교통정보와 생활민원 등 알아두면 유익한 긴급 전화번호와 도내 주요 문화체육관광시설 무료할인과 시설개방 현황 등을 도 및 시군 홈페이지 배너에 게시하하여 도민들과 귀성객이 유익한 정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용범 행정부지사는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도민들이 물가·생계부담을 덜고 안전하고 훈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서민생활 안정적 관리 대책 등 8대분야의 추석 명절종합대책을 내실있게 마련했다’면서 ‘가뜩이나 어려운 경제상황에 일본 수출규제까지 겹친 이번 추석이지만, 수출규제로 인해 어려운 기업을 위한 지방세 지원, 일본 여행 대체 여행객 유치 활동과 함께 연휴기간 동안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재해재난에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대중교통 증회운행으로 이용객의 교통편익을 제공하는 한편 계속되는 경기침체와 소비위축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을 위한 자금지원과 명절 장바구니 체감물가를 줄이기 위한 물가안정대책 및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행사를 통해 넉넉하고 훈훈한 추석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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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서현옥 의원, 폭언·폭행에 시달리는 소방관 보호 대책 마련 촉구
서현옥 의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서현옥 의원이 28일 제338회 임시회 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폭언·폭행에 시달리는 소방관의 보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서현옥 의원은 지난해 취객에게 폭행당한 후 뇌출혈로 순직한 소방관의 사례와 지난 7월 평택에서 발생한 화재에 출동한 안성의용소방대원들이 폭행당한 사례를 언급하며 구조현장 활동 중에 소방관들을 보호할 수 있는 대책을 수립해 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서 의원은 매년 소방관에 대한 폭행이 지속적해서 증가하는 반면 법적 처벌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는 점을 강조하며 경기도와 경기소방재난본부가 법령 개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 달라고 요청했다.
서현옥 의원은 이날 발언을 통해 “국가직 전환만으로 소방관들에 대한 처우가 개선되지 않는다”며, “소방관을 폭행하면 반드시 처벌받는다는 인식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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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손중학교 설립 강력히 촉구, 교육청의 수요예측 실패 책임지는 자세를 보여야 할 것
장태환 의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 장태환 의원은 28일 제338회 임시회 도정질의를 통해‘내손중학교’설립을 강력히 촉구했다.
장 의원에 따르면, 내손동 소재 백운중학교를 청계동으로 이전하는 중요한 사안을 해당 학부모 171명의 동의하에 결정하고, 내손동의 초등학교 과밀이 예상된다면서 해당 부지에 내동초등학교를 신설한 결과 의왕시에서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내손동에 중학교가 한 곳도 없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발생했다는 것이다.
장태환 의원은 “교육청의 안일하고도 불성실한 행정으로 이에 따른 불편함을 내손동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몇 년 째 감수하고 있는데, 교육청은 대안마련은커녕 중학교 설립요건이 안된다는 원칙적인 답변만 하고 있다”며 교육행정을 강하게 비판했다.
장 의원은 “학교 이전은 학부모의 70% 이상 동의가 있으면 검토하여 결정할 수 있지만 교육청에서 좀 더 신중했어야 하며, 해당 학부모의 의견 뿐만 아니라, 토론회나 공청회 및 기타 다른 방법으로 주민들의 의견수렴을 했었어야 한다”면서, 이런 사태의 근본 원인은 교육청의 수요예측의 실패에 있음을 지적하고, 교육청의 책임있는 자세를 요구했다.
장태환 의원은 “백운초, 내동초, 내손초가 초근거리에 있고, 학생 충원이 되지 않아 유휴교실이 발생하여, 3개교를 통합하고 내동초를 내손중학교로 변경·신설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대안”이라며,
“교육청에서도 현 상황의 법률적 잣대만으로 학교설립을 판단하지 말고 인구이동을 고려하여 학교설립과 같은 교육행정을 현장밀착형 정책으로 내손중학교 설립이 반드시 이루어지도록 적극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이에 이재정 교육감은 답변을 통해 “내손초등학교와 내동초등학교 통합 시 2023년 기준 60학급, 1,615명 규모의 과대학교가 예상되며, 통합되는 내손초등학교 부지는 11,000㎡로 협소하여 교육여건을 고려할 때 통합은 어려울 것”이라고 난색을 표하면서
“다만, 진행되고 있는 내손 다·라 재개발과 예정된 청계2지구 택지개발 사업들도 있어, 중장기 학생배치계획을 면밀히 분석하여 학교설립계획을 재검토하고, 시설복합화를 포함한 초·중 통합 미래학교 등 학교설립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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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도지사, 임실치즈농협과 오수의견관광지 방문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송하진 도지사는 28일 시군 방문 대상지로 임실군을 찾았다.
이날 송하진 지사는 창립 50주년을 맞은 임실치즈농협과 반려동물산업 거점지역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오수의견관광지 현장을 방문하여 임실군 낙농 및 반려동물산업 관계자 등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먼저 지정환 신부의 정신을 이어받아 지난 반세기 동안 전라북도의 낙농산업을 일궈온 임실치즈농협을 방문하여 임실치즈농협 생산시설 및 운영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임실치즈산업 발전방안 간담회 후 임실치즈농협 제2공장 시설들을 둘러보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심민 임실군수와 김왕중 임실군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임실치즈농협조합장, 한국낙농육우협회임실군지회장, 임실낙농조합 농가대표 등 유관단체 및 지역주민 30여명이 함께했다.
임실치즈농협은 청정 임실에서 생산된 원유를 사용해 낙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해 전라북도의 낙농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임실치즈농협은 전국 1200개 농협에서 13개 농협만이 수상하는 농협 최고의 표창인 총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임실군에서는 치즈 소비시장 트랜드 변화에 대응하고 유제품 수입개방에 대응하기 위해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훈연치즈를 국내에서 최초로 생산할 수 있는 제조시설을 농협치즈공장 제2공장 내에 설치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임실치즈농협 설동섭 조합장은 ‘임실치즈농협에서는 훈연치즈 신제품 출시를 위해 수년간 준비해 왔고 시장선점효과를 위해 조속한 시설구축이 필요하므로 이에 대한 예산지원’을 건의했다.
이에 송하진 지사는“임실치즈는 대한민국 치즈의 원조로서 그 가치가 크고 훈연치즈가 갖는 가치를 공감하므로 지역 농축산물을 이용하는 식품기업 시설지원사업을 통해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임실군 오수면 금암리에 위치한 오수의견관광지를 방문해 오수의견관광지를 반려동물테마파크로 변경 조성하여 대한민국 대표 반려동물 클러스터로 육성하기 위한 계획에 대해 임실군의 설명을 들었다. 이후 오수의견제전위원회 임원과 오수개 보존회장을 비롯한 지역주민들과 반려동물산업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임실 오수는 주인의 목숨을 살린 오수개의 설화를 바탕으로 34년째 의견문화제를 개최하고, 의견공원, 의견관광지 등을 조성하여 반려동물 문화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왔다.
간담회에 참석한 의견문화제전위원회 이강년 위원장은 “이제 반려동물산업을 통해 오수의 침체된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고 밝히고 오수지역을 반려동물산업의 거점지역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
이에 송하진 지사는 “기추진중인 공공동물장묘시설과 함께 반려동물테마파크, 특화농공단지 조성으로 임실군의 차별화된 새로운 먹거리가 창출되길 기대하고 있으며, 반려동물산업은 우리 도의 관심사업이기도 하므로 관심을 갖고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올해 도에서는 공공동물장묘시설지원사업과 반려동물놀이터 조성등 6개 사업 63억원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반려동물 관련 도지사 공약사업으로 동물교육보호센터와 반려동물놀이터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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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혁신국가 이스라엘의 눈이 전북을 향하다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하임 호셴 주한 이스라엘 대사가 28일 전라북도를 공식 방문해 송하진 도지사와 환담을 나눠 관심이 집중된다.
호셴 대사의 이번 방문은 이스라엘 혁신기관들과의 협력관계 구축 및 교류협력 확대를 위해 전북도의 초청에 따라 이뤄졌다.
호셴 대사가 2016년 주한 이스라엘 대사에 부임한 이후 전북을 찾은 것은 2018년 부안 오복마실 축제에 이어 두 번째로, 송하진 도지사와는 지난 7월 15일 레우벤 리블린 이스라엘 대통령의 청와대 내방 시 문재인 대통령과 오찬을 함께한 것이 인연이 돼 이번 방문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양국의 상호 교류협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하진 도지사와 호셴 대사는 이날 환담에서 전북 금융생태계 조성 및 이스라엘 혁신기관과의 협력관계 구축, 도내 벤처산업의 경쟁력 강화, 글로벌 시장진출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송 지사는 “전북도는 세계적인 기초과학 연구기관인 와이즈만 연구소의 기술이전 여건 확보 및 벤처창업 지원 등을 통해 도내 벤처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자생적 금융시장 생성 방안 등을 마련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 지사는 특히, 농생명·연기금 특화 금융 모델과 미래상용차, 스마트팜,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등 친환경 중심의 전북 현안 사업들을 소개하면서 “재생에너지 및 식품·바이오 기업의 도내 투자 유치가 활성화되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호셴 대사는 이에 대해 “한국과 이스라엘은 공통점이 많고 특히 전북의 강점인 농생명산업과 새만금에 이스라엘의 혁신적인 스타트업 교류협력으로 상생발전의 성과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세계 각국의 대학을 자주 방문하고 있는 호셴 대사는 이날도 전북도청 방문에 앞서 지역 거점 국립대학인 전북대를 찾아 김동원 총장과 면담하며 학술교류 방안 등을 논의한 데 이어 오후에는 군산으로 이동해 새만금개발청 박종민 교류협력과장의 안내에 따라 새만금 33센터 및 새만금 개발현장 등을 둘러봤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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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직란 도의원, 5분 자유 발언 생활SOC 질적 향상 제안
김직란 의원, 5분 자유발언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직란 의원은 28일, 제33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포트홀, 도로침하, 함몰, 지반침하 저감을 위해 경기도 도로불편 신고앱의 개발 및 PMS를 활용하여 사후 대응형 보수체계에서 예방적 보수체계로 전환해 줄 것”을 제안했다. 또한, “주차환경개선사업 관련 예산 등을 증액하고, 경기도의 재정부담율을 높여줄 것”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최근 5년간 포트홀 발생 및 보수현황자료를 근거로 제시하며, 2015년 이후 꾸준히 증가해 왔으며 2018년에는 전년대비 포트홀 발생 증가율이 26.6%까지 증가했고, 평균 강수량의 1mm당 포트홀 발생건수가 서울시와 비교할 때 2배 이상임에도 현재 경기도는 신고앱을 운영하지 않고 있음을 지적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경기도 포트홀 신고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현재 운영되고 있는 택시포트홀 신고 시스템을 민간택시업계의 앱과 연계”하고, “PMS를 활용하여 빅데이터화하여, 31개 시군과 데이터 공유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김 의원은 “지역구인 세류중학교에서 주차장무료개방사업의 일환으로 학교주차장을 개방하여 57면을 조성하여, 예산 44억 원이 절감된 사례를 예로 들면서, 2019년 주차환경 개선사업 총 예산은 126억 원이지만, 시·군의 개선사업 공모신청액은 예산의 5배인 659억 원에 이르러 예산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임을 지적하며 예산 증액과 경기도재정분담률을 높여줄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경기도민의 생활SOC의 질적향상을 위하여 주차환경개선 관계기관 협의체 구성, 공유주차정책의 보완, 확대, 민간주차장 준공영제 등을 추진해줄 것”을 제안하며 5분 자유 발언을 마쳤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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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훈 위원장, 제338회 임시회 5분자유 발언
조재훈 의원, 5분 자유발언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조재훈의원은 28일, 제33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시화호의 경우 수질개선을 위해 약 1조 원 가량의 어마어마한 예산이 투입된 상황에서 시화호의 실패를 화성호에서 또 다시 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며 “사업 목적을 상실한 시대착오적인 정책에 대해 변경해줄 것”을 이재명 도지사에게 촉구했다.
조 위원장은 이미 십여차례 공식발언을 통해 시화호 15.6km 남단에 위치한 화성호 담수화 정책 변경을 촉구했다을 언급하며, 화성화 담수화 정책이 시행된다면 약 1880만평의 자연공간이 악취 풍기고 생명이 죽어가는 암울한 곳으로 변질될 것임을 경고했다.
조 위원장은 “시화지구 간척농지의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국비 314억 원을 투입하는 시우도수로 사업을 시민들과 함께 6년째 막고 있으나”, “한국농어촌공사와 정부의 파상공세에 밀리고 있는 실정이므로, 경기도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나서야 달라”고 제안했다.
끝으로, 조 위원장은 “간척사업이 시작된 90년대는 쌀이 부족했지만 지금은 남아돌고 있는 실정이므로 농지를 벼농사가 아닌 밭농사용으로 사용하거나 친환경 기업 유치를 위한 용지로 전환하면 굳이 담수화를 할 필요가 없으므로, 화성호 담수화에 대한 억지스러운 정책을 변경해줄 것을 거듭 당부”하며 5분 자유 발언을 마쳤다.
화성호는 새만금, 시화호에 이어 국내에서 세 번째 규모의 호수로 약 1,730ha에 이른다. 방조제 길이는 9.8km, 배수갑문 1개소, 방수제 37km, 선착장 2개소로 구성되어 있다. 농어촌 공사는 간척사업으로 조성된 농업용지에 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화성호 담수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2019-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