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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금광면 석암마을 경로당 준공식 개최
안성시 금광면 석암마을 경로당 준공식 개최
[충청뉴스큐] 안성시 금광면은 29일 우석제 안성시장을 비롯해 신원주 안성시의회 의장, 안정열 안성시의회 부의장, 시의원,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석암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했다.
금광면 사흥길 85에 위치한 석암 경로당은 총사업비 1억 4천여만원을 투자하여 연면적 99.08㎡의 규모로 건립됐다.
석암경로당 김덕환 노인회장은 “경로당 신축을 완공하여 준공식을 개최할 수 있어 더없이 기쁘다”며 “석암경로당이 준공되기까지 애정 어린 관심과 물심양면으로 많은 도움을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우석제 시장은 “금광면 석암경로당이 어르신들과 지역주민의 소통과 화합의 공간이자 따뜻한 보금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으로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사회분위기 조성과 노인복지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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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경기창조고등학교, 어르신들과 ‘세대통합, 명절음식 만들기’ 행사 진행
안성시 경기창조고등학교, 어르신들과 ‘세대통합, 명절음식 만들기’ 행사 진행
[충청뉴스큐] 안성시 경기창조고등학교 요리동아리 학생들은 지난 28일 창조고등학교 기술가정실습실에서 지역의 어르신들과 함께 ‘세대통합 명절음식 만들기’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공도읍지역특화사업 ‘세대통합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소년들과 어르신들이 다함께 모여 음식을 만들면서 세대 간 소통 기회를 제공하고 훈훈한 명절의 정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이은아 지도교사는 “지역어르신들을 요리 선생님으로 모시고 명절 인기 메뉴인 동그랑땡, 잡채, 갈비 등을 학생들과 함께 배울 수 있어 요리사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다”며 “기회가 된다면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선생님으로 모시고 싶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학생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줘서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너무 예쁘고 기특하다”고 말했다.
임종수 교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명절 음식을 함께 만들면서 학생들과 따스한 사랑을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며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어르신들 한분한분 소원 하시는 일 이루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 한다” 고 전했다.
박종도 공도읍장은 “오늘 행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경기창조고등학교 교장선생님과 담당선생님께 감사드린다”며 “공도읍은 선도적으로 아동청소년과 노인세대를 서로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어린 아이들부터 청소년, 어르신들에 이르기까지 즐거운 변화, 행복한 안성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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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칠장사 대웅전 국가지정문화재 지정
안성 칠장사 대웅전
[충청뉴스큐] 안성시 죽산면 칠장리 399-18 소재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14호 칠장사 대웅전이 29일자로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2036호로 승격된다.
이로써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24호 칠장사에는 국보 제296호 칠장사오불회괘불탱을 비롯하여 보물 제488호 안성칠장사혜소국사비, 보물 제983호 안성봉업사지석조여래입상, 보물 제1256호 칠장사삼불회괘불탱, 보물 제1627호 인목왕후어필칠언시 등 국가지정문화재 6건,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39호 칠장사 당간을 비롯하여 도지정문화재 6건을 소장하게 됐다.
‘안성 칠장사 대웅전’은 1790년 중창되고, 1828년 이건된 건물로 정면 3칸, 측면 3칸의 맞배집이다. 화려한 다포식 공포를 전면과 후면에 두고 있으며, 전반적으로 교세가 위축되어 있던 조선 후기 경기도권 불전 건축의 전형적인 모습을 볼 수 있는 점에서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보물로 지정됐다.
칠장사는 고려 초 혜소국사에 의해 크게 중창된 이래 17세기 초에는 인목대비가 정쟁에 휘말려 희생된 아버지 김제남과 아들 영창대군을 위한 원당으로 삼고 사찰을 크게 중수했다. 이에 따라 칠장사 대웅전 은 전면의 석축과 계단, 초석 등에서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는 수준 높은 석공작의 기법을 엿볼 수 있는 등 유서 깊은 사찰 건축의 전통을 간직하고 있다.
대웅전 내부에는 1685년 만들어진 목조석가삼존불좌상이 모셔져 있고, 1628년 그려진 칠장사오불회괘불탱, 1710년에 그려진 칠장사삼불회괘불탱 등 소중한 문화유산이 다수 소장되어 있다.
칠장사 대웅전이 보물로 지정됨에 따라 안성시 국가지정문화재는 17건에서 18건으로 1건 증가됐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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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보건소, 독거·허약노인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안성시보건소, 독거·허약노인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안성시 보건소는 관내 15개 경로당을 선정하여 독거·허약노인 대상으로 건강지킴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로당 건강지킴이 프로그램은 간호사가 주1회 6주간 방문하여 낙상예방을 위한 근력강화운동, 원예, 공예, 레크리에이션 등을 실시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는 9월부터는 창실, 옥산주공, 덕봉, 상지문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가정과 경로당을 방문해 건강측정을 정기적으로 해줘서 보건소가 주치의 역할을 해주고 있다”며 “프로그램 참여로 웃고 즐기고 있어 삶이 지루하지 않고 건강해지는 느낌이다”고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100세 시대에 맞춰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노인건강관리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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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드림스타트, ‘포도송송 농촌체험’프로그램 실시
안성시
[충청뉴스큐] 안성시 드림스타트는 오는 31일 서운면 인처골 마을에서 드림스타트 가족 40여명을 대상으로 ‘포도송송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가족간 정서교류 확대·아동복지 증진을 위해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한 김성용씨의 전액 후원으로 진행된다.
이날 안성시의 대표 특산물 포도를 활용하여 포도 떡 케이크 및 포도 아이스크림 만들기, 포도수확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성용씨는 “안성시에서 많은 도움을 얻은 만큼 시를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부하게 됐다”며 “특히,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일에 써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후원자의 뜻을 반영해 이번 프로그램이 드림스타트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되길 희망 한다”면서 “앞으로도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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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치매안심센터, ‘총명연필’ 치매예방 교실 운영
안성시 치매안심센터, ‘총명연필’ 치매예방 교실 운영
[충청뉴스큐] 안성시보건소가 오는 9월 18일부터 지역사회 만 65세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총명연필’ 치매예방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총명연필 프로그램’은 치매선별검사 결과 어르신의 인지기능상태에 따라 단계별로 적용하여 주1회, 90분간, 총12회기로 치매예방교실과 인지강화교실 2개 반으로 운영된다.
특히, 음악, 미술, 원예, 작업치료를 통한 뇌 자극활동과 활동기록장을 통해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틈날 때마다 꾸준하게 읽고 글쓰기 같은 두뇌활동 등 치매예방 3,3,3,수칙을 생활화 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약물관리도 중요하지만 비 약물적인 치료방법을 통해 인지기능이 저하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치매예방 프로그램 참여를 권유했다.
모집인원은 지역사회 어르신을 대상으로 선착순 20명이며, 희망자는 9월 2일부터 11일까지 안성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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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관광두레사업 추진 주민사업체 5개소 선정
관광두레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2019 관광두레사업’ 주민사업체 공모에 최종 5개소의 관광분야 주민사업체가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관광두레사업은 지역주민들이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숙박·식음·여행·체험·레저·기념품 등을 생산·판매하는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경영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여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지역의 관광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안성시는 지난 3개월 동안 안성지역 관광두레PD가 주축이 되어 관광분야 주민사업체를 발굴한 결과 총 20여개소의 주민사업체가 발굴되었으며, 이 중에서 사업신청, 서면평가, 현장실사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5개소의 관광두레사업 추진 주민사업체가 선정됐다.
선정된 주민사업체는 행복한마을 협동조합, 청년그룹 나우 우리동네 파바로티 목금토 크래프트 안성풍산개마을 영농조합법인이다.
이번에 선정된 주민사업체는 향후 3~5년 동안 김도영 관광두레PD와 함께 밀착하여 세부 사업계획 수립 및 맞춤형 역량강화 교육, 선진지 견학, 시범사업 운영, 홍보마케팅 등의 지원 혜택을 받으며 안성의 지역관광 활성화 주체로 성장하게 된다.
이주현 시 문화관광과장은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된 주민사업체 5개소와 더불어 향후 관광두레사업을 통해 관내 관광분야 경쟁력 있는 주민사업체가 더 많이 발굴·육성되어 우리 안성의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안성 관광두레사업단에서는 관광분야 주민사업체를 추가로 발굴·육성할 계획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사업체는 안성시 문화관광과 관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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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오는 9월부터 만 7세까지 아동수당 확대 지급
안성시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오는 9월부터 아동수당 지급연령을 기존 만 6세 미만에서 만 7세 미만까지 확대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9월 처음 시행된 아동수당 지원제도는 소득·재산 하위 90%가구 만 6세 미만 아동에게 월 10만원을 지급해 왔다.
올해 1월부터는 아동수당법 개정으로 소득·재산과 관계없이 만 6세 미만 모든 아동에게 지원하고 있으며, 오는 9월부터는 만 7세 미만으로 지원연령이 확대된다.
이번 아동수당은 만 6세 생일이 경과하여 지원이 끊긴 2012년 10월생부터 2013년 8월생 아동들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중단기간에 대해서는 소급 지원되지 않는다.
아동수당 신청방법은 보호자가 아동의 주민동록상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복지로 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단, 온라인 신청은 아동의 보호자가 부모인 경우에만 가능하며, 그 외의 경우에는 방문신청 해야 한다. 또한, 기존에 아동수당을 받았다면 다시 신청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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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갑질 및 직장내 괴롭힘 예방 교육 실시
안성시, 갑질 및 직장내 괴롭힘 예방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29일 안성맞춤 아트홀에서 안성시 전직원 1200명을 대상으로 ‘갑질 및 직장내 괴롭힘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7월 ‘직장내 괴롭힘을 금지하는 근로기준법’이 개정됨에 따라 직장내 괴롭힘의 기준 및 사례, 그리고 대응과 예방 등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을 담당한 이현주 강사는 직장에서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괴롭힘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가며, 직원들이 괴롭힘에 대해 정확히 인식하고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갑질’에 대한 인식개선으로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가 정착될 것”이라며 “출근하고 싶은 즐거운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여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직자 상을 재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직장내 괴롭힘 판단 및 매뉴얼을 포함한 종합 계획을 수립하여 전 부서에 시행했다”면서 “앞으로도 직장 내 괴롭힘 예방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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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쓰레기 석탄재 폐기물로 국민이 사는 집 만드는 일 막아야”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쓰레기 석탄재 폐기물로 국민이 사는 집을 만드는 일만은 꼭 막아야 한다’라며 외국산 쓰레기 및 폐기물 수입을 금지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이 지사는 2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일본 석탄재 등 수입 어떻게 해결해야하는가’를 주제로 열린 토론회에서 “국내에도 많은 석탄재를 일본에서 수입해 그 쓰레기로 주택을 지어 국민들이 그 안에 사는 현실이 안타깝다”라며 “마치 쓰레기 장에 좋은 음식이 있으니 뒤져서 먹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어 “공적 업무를 담당해야 할 공무원, 정부가 역할을 하지 않는 것이 문제다. 해외 쓰레기는 불가피한 경우 아니면 기본적으로 수입을 못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국민들이 편의, 이익을 떠나 일본 여행을 자제하고 불매운동도 하고 있는데 이런 와중에 이익을 보기 위해 일본 쓰레기 폐기물을 수입하는데 대해서는 근본적인 공적영역의 자성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지사는 경기도 내 발주공사에 대해 일본 석탄재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한 경기도 차원의 노력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한 뒤 “한국이 선진국에 돌입했다고 하지만 사회 각 분야에 후진적인 요소가 많다. 선진국 대열에 들어선 대한민국답게 품격을 지키고 국민의 삶을 진지하게 개선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라며 “쓰레기 석탄재 폐기물로 국민이 사는 집을 만드는 일만은 꼭 막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국내 시멘트업계가 일본산 석탄재를 수입, 사용하고 있는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이날 토론회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설훈, 김한정 국회의원을 비롯 환경부, 환경재단, 학계, 시민환경단체 등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배재근 서울과학기술대교수, 최병성 초록생명연구소장 등의 주제발표와 패널 및 자유토론의 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석탄재를 비롯한 일본산 폐기물 수입문제 해결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석탄재’는 화학발전소에서 석탄을 연소시키고 남은 폐기물로, 국내 시멘트 업계는 연간 130만톤 가량의 석탄재를 일본으로부터 수입해 시멘트 점토 대체 원료로 사용하고 있다.
국내 화력발전소에서도 석탄재가 충분히 발생함에도 일본으로부터 석탄재를 수입하는 이유는 일본 발전사들이 석탄재 처리 비용 명목으로 보조금을 지급하기 때문으로, 일본으로부터 석탄재를 수입하는 국가는 한국이 유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최근 ‘한일 무역분쟁’으로 일본산 석탄재 수입을 전면 금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다시 커지고 있다.
석탄재 수입 금지를 통해 일본산 폐기물의 위해성으로부터 국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것은 물론 일본 정부를 압박해야 한다는 주장으로, ‘일본 전범기업의 석탄재 수입을 전면금지 해주세요’라는 제목의 국민청원에는 1만2,000여명에 달하는 국민들이 참여하기도 했다.
앞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12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석탄재에 혹시 방사능 오염물질이라도 있지 않을지 도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에서도 준비한다고 하지만 경기도 나름대로 막을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보자”라며 “수입한 폐기물을 뒤섞어 만든 건축자재는 사용하지 못하도록 현행 법률의 범위 내에서 규정을 만드는 것이 가능한지 찾아보라”라며 일본산 석탄재 사용 금지 방안에 대한 검토를 주문한 바 있다.
2019-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