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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9 13: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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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평생교육진흥원, 장애인 평생교육 관계자 역량강화 연수 참가자 모집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11일까지 도내 3개 권역에서 개최되는 ‘2019 경기도 장애인 평생교육 관계자 역량강화 연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장애인 평생교육 관계자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열리는 이번 연수는 도내 평생교육, 장애인 평생교육, 장애인 복지 분야 종사자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하며, 8월 30일까지 120명을 모집한다.
참가자 편의를 위해 도내 권역별로 3회 실시하며, 수원, 고양, 부천 등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1회 참석할 수 있다.
연수는 현장적용 가능한 역량강화 연수를 통해 업무 전반에 대한 질 제고를 목적으로 진행하며 장애인 평생교육 분야 평생교육 분야 장애인 상담 실무 스트레스 관리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수원에서 진행될 연수에는 ‘유쾌한 소통의 법칙’의 저자이자, 소통전문 스타강사로 유명한 김창옥 대표의 특강이 준비됐다. 감정과 언어의 교차점을 주제로 참석자들에게 일상생활에서의 소통을 잘하기 위한 방법을 알려준다.
교육신청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gill2019”를 검색해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한선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이번 연수는 장애인 평생교육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통해, 업무 전반에 대한 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며 “현장에서 꼭 필요한 교육인 만큼 대상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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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산물, 한가위 명절선물 상품전 참가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14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한가위 명절선물 상품전’에서 경기도 우수 농산물 가공제품을 적극 알린다고 14일 밝혔다.
참가업체는 새암농장, 하네뜨, 구본일발효 등 12개 업체로 농기원의 기술이전, 창업지원 등을 받고 있는 농가 중 명절선물에 적합한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선발, 8개의 부스에서 100여개의 제품을 전시·홍보한다.
이번 상품전은 농수축산물관, 주류관, 건강상품관 등에서 다양한 명절선물을 선보이는 행사로, 치솟는 물가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에 따라 명절선물을 고민하는 많은 소비자와 판로를 걱정하는 생산자를 위한 좋은 만남의 장이 될 전망이다.
오충환 기술사업팀장은 “우리원 기술이전과 창업지원을 통해 생산된 우수한 농가형 가공제품들이 소비자들에게 알려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며 “앞으로도 농가경영체의 우수한 농산물의 판로개척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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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속적인 노력으로 토지이용규제 합리화 ‘결실’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건의한 산업·유통개발진흥지구 지정 주민제안 요건 완화 등을 반영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지난 6일 개정·공포됐다.
이에 따라 산업·유통개발진흥지구 지정을 위한 주민 제안 시 전체 면적의 20% 이하 범위 내에서 농림지역을 포함하는 것이 가능하게 됐다.
또 해당 토지가 개발행위허가를 받는 등 이미 개발된 토지인 경우, 주변지역의 환경오염·환경훼손 우려가 없는 경우에 한 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농림지역을 20% 이상 포함할 수 있게 됐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 2016년도부터 공장 건축규제 완화를 위해 민간이 녹지·관리지역의 일부를 산업·유통개발진흥지구로 지정해 줄 것을 지자체에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산업·유통개발진흥지구로 지정되는 경우 건폐율 등을 완화시켜 지구 내에 공장을 신·증축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시행했다.
하지만 문제는 농림지역은 녹지·관리 지역이 아닌 이유로 개발진흥지구 주민제안이 불가능해 공장 증설이 어렵다는데 있었다.
실제 용인에 있는 A업체는 주변 지형여건 상 불가피하게 부지 확장을 위해서 기존 공장부지에 연접해 있는 농림지역을 편입해 개발진흥지구 지정을 제안하고자 했으나, 이런 이유로 개발진흥지구 주민제안이 불가능해 공장 증설계획을 포기했다.
도가 지난해 4월 조사한 결과 용인의 A업체를 포함해 도내에서 총 15개 기업이 같은 사정으로 공장 증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도는 국토부를 수차례 방문해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 이번에 관련내용을 담은 국토계획법 시행령이 개정되는 결실을 맺었다.
이번 경기도의 토지이용규제 합리화를 통한 기업투자 환경개선 노력 끝에 용인 A업체 등 15개 기업에서 농림지역내 공장 증축이 가능해 졌고, 약 390억 원의 추가 투자와 244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토지의 합리적인 이용을 위해 불합리한 규제는 과감히 걷어내어 기업의 투자 환경개선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개정된 국토계획법 시행령에는 산업·유통개발진흥지구 주민제안 요건 완화 이외에도 도시지역의 주거·상업·공업·녹지지역의 용도지역을 시·도 조례로 추가 세분이 가능 용도지역별 용적률 하한의 최저한도를 낮추어 지자체의 용도 지역별 용적률 선택 범위 확대 지구단위계획 구역 내 모든 기반시설을 시장·군수가 지구단위계획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허용 개발행위허가 없이 할 수 있었던 농지개발 가능 범위를 지자체가 2미터 범위에서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내용 등이 포함됐다.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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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밤하늘에서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을”
가평 자연과별천문대
[충청뉴스큐]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8월이면 우리 가슴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윤동주 시인. 그는 시 ‘별 헤는 밤’에서 일제강점기 청년 지식인의 마음을 별을 통해 노래했다. 사람들은 해방된 조국을 꿈꾸던 윤동주 시인의 별을 바라보며 추억과 사랑, 꿈과 낭만을 이야기한다.
지금 여러분들 가슴 속의 별은 어떤 의미로 빛나고 있을까. 이에 경기도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밤하늘을 바라보며 꿈과 희망을 노래할 수 있는 ‘경기북부 별보기 명소’ 5곳을 추천했다.
예술과 자연, 우주와 만나다 ‘포천 아트밸리 천문과학관’
포천시 신북면에 위치한 ‘포천 아트밸리’는 폐 채석장을 활용해 문화예술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경기북부 대표 명소 중 하나다. 화강암 직벽, 천주호 등과 더불어 우주를 향한 끝없는 상상을 펼칠 수 있는 곳이다.
‘천문과학관’은 다양한 전시·체험을 통해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키울 수 있는 ‘전시관’, 우주복을 입고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 영상을 보며 별자리에 대해 알아보는 ‘천체투영실’, 직접 망원경을 통해 천체를 관측할 수 있는 ‘천체관측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천체투영실과 천체관측실은 과학관 1층에서 ‘천문프로그램’을 예약해야 입장이 가능하다. 방문객들은 천체투영실에서 별자리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천체관측실로 이동해 낮에는 태양을, 밤에는 천체를 관측할 수 있다.
낮 관람은 오전 10시, 밤 관람은 저녁 6시 40분부터 시작되며, 마지막 관람시각은 저녁 8시 20분이다. 별도의 입장료 없이 포천 아트밸리 입장권 으로 관람이 가능하다. 대중교통은 포천시외버스터미널에서 시내버스 73번을 탑승하면 된다.
우주 공간 속 존재의 발견 ‘양주 송암스페이스센터’
국내 최대 규모의 우주·천문 테마파크인 ‘양주 송암스페이스센터’는 양주시 장흥면 개명산에 자리해 있다. 특히 케이블카를 타고 천문대에 오를 수 있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송암스페이스센터’는 국내 최초 자체기술력으로 개발한 600㎜ 리치크레티앙식 망원경, 하이앤드급 망원경 등 최고 성능의 망원경 시설들을 갖추고 있어 보다 자세한 별 관측이 가능하다. 일일천문교실, 우주과학캠프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아울러 우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상황을 체험해볼 수 있는 ‘챌린저러닝센터’, 생생한 입체영상과 생동감 있는 음향으로 우주를 경험하는 ‘디지털 플라네타리움’ 등 이색적인 볼거리·체험거리를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숙박시설, 레스토랑 등 각종 편의시설과 주변에는 장욱진미술관, 청암민속박물관 등의 명소가 있어 가족단위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좋다.
관람시간은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9시 30분으로, 최종 입장마감 시간은 저녁 7시다. 이용료는 패키지 프로그램인 ‘스타이용권’ 기준으로 어른 3만5천원, 초·중·고생 3만1천원, 4세~유치원생 2만7천원이다. 대중교통은 1호선 양주역에서 하차해 마을버스 15-1번을 타면 된다.
깊은 산 속 청정자연에서 별과 마주하다 ‘가평 자연과별천문대’
가평군 북면에 위치한 ‘가평 자연과별천문대’는 경기도에서 두 번째로 높은 명지산 자락에 자리를 잡아 청정한 자연환경 속에서 별을 관측하기에 딱 좋은 곳이다.
이곳은 16인치 막스토프 망원경 등 다수의 망원경을 보유하고 있다. 단순히 별을 보는 것뿐만이 아니라, 천장에 설치된 330인치 대형 스크린을 통해 별의 생성과 소멸에 대해 배워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방문객들은 사전예약을 통해 당일 프로그램, 1박2일 프로그램, 2박3일 프로그램, 단체 프로그램 등 상황에 맞춰 다양하게 선택해 참여가 가능하다. 관람시간은 하절기 당일 프로그램 기준 저녁 7시부터 시작되며, 직장인을 위한 당일 프로그램은 저녁 9시부터 진행된다.
이용요금은 당일 프로그램 기준 1인당 2만5천원이다. 이외에도 숙박시설, 식당, 매점, 수영장, 전망데크 등 각종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어 가족단위 휴가지로도 손색이 없다. 대중교통은 경춘선 가평역 또는 가평터미널에서시내버스 33-1, 50-3, 33-38번을 타면 된다.
따끈따끈한 신상 천문대 ‘의정부 천문대’
의정부시 신곡동 효자봉 자락에 위치한 ‘의정부 천문대’는 의정부과학도서관이 보다 넓고 전문화된 시설에서 다양한 천체관측을 할 수 있도록 올해 4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 ‘신상’ 천문대다.
아직 정식 개장 전이지만, 매주 금·토요일에 한해 시범운영 중이다. 의정부 천문대는 별을 관측할 수 있는 주 관측실과 보조 관측실, 우주관련 자료를 전시할 아스트로관, 각종 강연이 진행될 배움터 등으로 구성돼 있다.
관람객들은 시청각 자료를 통해 계절별 별자리 등 천체에 대한 기본지식을 배운 후, 관측실에 설치된 망원경을 통해 별을 관측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주간은 오후 3시부터 4시 50분, 야간은 저녁 8시 30분부터 10시 20분까지다. 이용료는 무료로, 관람은 의정부과학도서관 천문우주체험실 홈페이지을 통해 사전예약을 해야 가능하다. 대중교통은 의정부경전철 경기도청북부청사역에서 내려 도보로 가거나 1호선 의정부역에서 시내버스 1-1, 23번, 72-1번 등을 타면 된다.
도시의 밤하늘은 낮보다 아름답다 ‘고양 행주산성’
임진왜란 당시 3만 왜군을 물리친 행주대첩의 현장인 ‘고양 행주산성’은 도심에서 가깝고 한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수도권 시민들의 산책코스로 각광받고 있는 곳이다.
덕양산의 자연 풍광은 물론, 권율장군을 모신 충장사, 다양한 유물이 전시된 대첩기념관, 산 정상에 위치한 덕양정, 행주대첩 승전을 기념해 1963년 건립한 ‘행주대첩비’ 등 산책로 곳곳에 볼거리가 많다.
7~8월 여름철이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행주산성의 야간개장이다. 해질녘 산성을 오르다보면 붉게 물드는 한강의 저녁노을을 감상할 수 있으며, 해가 다 지고난 후 덕양정에서 바라보는 야경은 그야말로 압권이다. 밤하늘과 도시, 한강이 어우러져 만드는 밤의 예술은 놓칠 수 없는 ‘백미’다.
야간개장 운영시간은 7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로, 오는 9월 13일 추석당일에도 특별 야간개방을 실시할 방침이다. 관람료는 없다. 대중교통은 3호선 화정역 또는 경의중앙선 능곡역에서 마을버스 011번을 타면 된다.
김효은 경기도 평화대변인은 “장마가 끝난 8월 여름 밤하늘은 은하수를 중심으로 직녀성과 견우성 등 밝은 별들을 감상할 수 있는 시기”라며 “낮보다 밤이 더 아름다운 경기북부에서 특별한 밤하늘을 바라보며 사랑과 우정, 희망과 행복을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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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내 ‘주거단지 관련 주민보상대책위원회’와 간담회
김영준, 오광덕 의원,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주거단지 주민보상대책위원회 간담회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에서는 지난 13일 김영준 도의원, 오광덕 도의원이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주거단지 주민보상대책위원회’ 관계자들과 수용관련 지역주민 요구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는 2024년까지 2조4000여억 원을 투입해 광명시 가학동과 시흥시 논곡동, 무지내동 일대 244만㎡에 조성되는 사업으로 일반산업단지, 첨단산업단지, 유통단지, 배후 주거단지 등 4개 단지가 들어선다. 이 중 첨단산업단지는 경기도시공사가 4,536억 원을 투입해 광명시 가학동, 시흥시 논곡동 49만4000㎡ 부지에 조성하는 산업단지다. 2022년 조성완료를 목표로 2019. 4. 30. ‘광명시흥 첨단 R&D 도시첨단산업단지’ 사업이 승인됨에 따라 경기도시공사는 현재 토지 및 지장물 조사 등 착공 전 보상절차를 진행 중이다.
주민보상대책위 측에서는 공시지가 현실화, 조성지 원가 공개, 수용민의 재정착을 위해 상업용 대토·협의양도인 택지를 최대한 확대하고 생활대책용지 대상자에게 상업지 27㎡공급, 지구단위계획 변경 시 대책위와 협의 및 향후 일정계획 공개, 보상 후 이주자·협의자 택지를 선 공급 후 이주단지 조성, 노리실 마을에 대한 보상시기를 학온공공지구 보상 일정에 맞추어 조정, 수용지 종중묘에 대한 대체 이장지 확보, 지역주민의 생활터전 상실로 인한 주민 생계대책을 위해 공사업무 우선 배려를 요구했다.
이에 김영준 특별위원장, 오광덕 특별위원은 주민보상대책위측의 의견을 충분히 청취한 후 현장답사 및 관계기관과의 협의 후 추가 간담회를 통해 생활터전이 강제 수용되는 주민들의 불편함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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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민규 도의원, ‘학원·교습소 일요휴무제’ 조례 발의안 검토 위한 도교육청 학원담당부서와 간담회 가져
추민규 의원, 조례 발의안 검토 위한 도교육청 학원담당부서 간담회
[충청뉴스큐] 추민규 경기도의회 교육위원은 일요휴무제 관련 “경기도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의원 발의를 위하여 경기도교육청 평생교육복지과 학원공익법인담당 부서와 하남지역상담소에서 간담회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례의 필요성으로 추민규 의원은 “학생들의 과중한 학습부담 및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여주고, 학생들에게 휴식과 여가를 통한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보장하기 위하여 ‘학원일요휴무제’ 조례발의를 검토 중에 있다.”라고 설명했다.
도교육청은 이러한 조례 필요성에는 공감하고 있으나, 기본적 취지는 동의하지만 법적인 법려 검토가 우선적으로 이뤄져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즉 법령 검토에는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제16조 제2항의 교육감은 조례로 정하는 범위에서 학교교과교습학원, 교습소 또는 개안과외교습자의 교습시간을 정할 수 있음”이라고 돼 있는 관계로 법제처 법령 해석의 별도, 법률 위임이 필요 하는 등 법령 개정이 필요하다는 해석으로 보인다.
임태연 사무관은 “조례 개정 전에 학원법 제16조 제2항에 근거하여 학부모 및 단체 등의 의견을 듣는 절차가 선행되어야 하고, 법제처 법령해석에 따라 학원사업자의 권리 제한 침해의 우려가 있어 법령 개정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추민규 교육위원은 “법령 개정의 필요성과 여론 추이 등을 반영하여 면밀히 검토하여야 할 것으로 판단되며, 아직 설문조사나 기타 필요한 요건을 갖춰야 하기 때문에 조금 더 시간을 갖고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서울시교육청은 용역을 통한 여론을 살피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토론회와 청문회를 통한 공감대를 이끌어 내야 하는 등 내년 1월 결과물이 나올 것으로 알려졌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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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트라우마 세이버 전북도 첫 배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13일 11시 도청 3층 중회의실에서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여 생명을 구한 일반인과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하트, 브레인, 트라우마 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행사는 수상자와 가족 등 총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공무원과 일반인 등 22명에게 송하진 전라북도지사가 하트세이버 배지와 인증서를 수여했다.
수상자는 소방공무원 17명, 일반인 5명을 포함한 22명이 수여받았다.
특히 이번 수여식에는 급성뇌졸중 환자를 신속·정확하게 이송하여 후유증을 크게 줄인 브레인 세이버와 중증외상환자에게 적정한 처치를 하여 생존율을 높이는 트라우마 세이버 인증서가 처음으로 수여됐다.
이번 수여식 행사에는 가정 내에서 심정지가 발생한 아버지의 생명을 지킨 군인과, 음식점 내에서 갑자기 쓰러져 심정지가 발생한 도민을 살린 신규소방관 등 5명으로 일반인 하트세이버가 탄생했으며, 소생 사례로는 지난 1월 전주 모 음식점 내에서 의식을 잃은 심정지 환자 34세 시모씨에게 구급대원들과 신규임용 실습중인 소방관이 적극적인 심폐소생술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올해 소방관으로 임용된 박세하씨는 “신규임용 실습중 선배님들께 배운 심폐소생술이 생명을 구하는데 큰 도움이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도민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전라북도 소방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트라우마 세이버의 첫 사례로는 지난해 5월, 차 대 차 교통사고 로 큰 부상을 입은 임모씨가 혈압이 낮고 복통을 심하게 호소하는 등 복강 내 장기파열이 의심되어 수액처치와 중증외상 치료에 적합한 병원으로 신속하게 이송, 환자의 생명보호에 크게 기여한 구급대원을 트라우마 세이버로 지정했다.
트라우마 세이버 1호로 선정된 소방관 고영아씨는 “전북 지역 최초 트라우마 세이버 1호가 되어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생명을 구하며 전라북도 구급대원의 명예를 드높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만들기를 도정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도에서는 앞으로도 구급대원들에게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실시하고, 찾아가는 생활 안전 교육을 통하여 도민들에게 심폐소생술을 널리 보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트세이버는 심정지 또는 호흡정지에 놓인 환자를 심폐소생술 등으로 소생시키는데 기여한 구급대원과 도민들에게 인증서를 수여하는 제도로 병원도착 전 환자가 심전도 및 의식을 회복하고, 병원에 도착 후 72시간 생존해야 받을 수 있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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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019‘지역사회 건강조사’실시
안양시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오는 16일부터 10월 말까지 관내 만 19세 이상 성인 약1,819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역주민들에게 사회, 경제적 비용부담을 줄이고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객관적인 보건지표를 마련하기 위해 시행된다.
조사원이 표본가구를 직접 방문해 1:1 면접조사와 키, 몸무게, 자가 혈압 측정 등 신체계측 조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조사항목은 건강행태, 예방접종, 사고 및 중독, 활동제한 및 삶의 질, 보건기관 이용, 개인위생, 교육 및 경제활동 등이다.
조사된 건강통계 자료는 주민의 건강수준 현황과 문제를 파악해 보건정책을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주민들의 참여와 관심으로 얻어지는 소중한 자료로 건강도시를 조성하도록 성심을 다하겠다”며 “조사대상자로 선정된 시민들은 자신의 건강과 생활습관을 점검 해보는 기회로 삼고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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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으로 제조혁신 가속화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대·중소기업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현장에서 업무협약을 갖고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등 제조혁신을 가속화한다.
13일 완주산단에 소재한 대륜산업에서 송하진 도지사를 포함 기업 및 유관기관 대표자가 모여 업무협약 체결, 간담회와 함께 생산공정 견학 등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5월 제조현장 스마트화 비전제시 및 기업·유관기관 현장간담회에 이은 이번 행사는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 주도의 자율적 스마트 공장 확산체계를 마련하는 데 의의가 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소개된‘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협력을 통한 동반성장과 더불어 상생형 스마트공장 모델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은 대기업이 가진 경험·노하우·기술을 중소기업과 공유하고 협업하면 정부와 지자체가 지원하는 형태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대기업의 제조현장 혁신역량이 스마트공장 구축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에게 확산돼 실질적인 도움이 이뤄지게 된다.
전북도를 포함한 7개 업무협약 기관은 도내 중소·중견기업의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을 위해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5개 주요 협력과제 이행에 공동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무엇보다,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우수사례 발굴과 홍보를 통해 중소기업의 참여를 유도하는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상생형 협력모델 발굴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전북도는 하반기에 시·군 순회설명회를 통해 더 많은 기업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스마트공장 배움터 설립 등 제조업 스마트화 여건 조성에 더욱 더 힘을 쏟을 계획이다.
도는 올해 81개사 구축을 목표로 그간 도내 기업부담 완화를 위해 추경에 도비 15억원을 확보했으며, 전북테크노파크 내 스마트제조혁신센터를 설치해 지역거점기능을 수행토록 해오고 있다.
내년에는 구축 목표수를 상향 조정하여 공급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도비 지원 또한 20~30%로 확대하여 제조업 스마트화 촉진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서 송하진 도지사는 “제조업의 활력을 높이고 4차산업 혁명에 부응하는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제조현장의 스마트화 지원 확대에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덧붙여 “제조혁신의 키워드인 스마트공장이 산업 현장 곳곳에 뿌리내리고 지역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원동력이 되기를 희망한다”면서 “업무협약 및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유관기관들이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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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성장사다리 IR라운지 사업 추진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전북테크노파크, 한국예탁결제원 공동으로 주관하는 ‘2019년 전라북도 성장사다리IR 라운지’의 신청기업을 모집한다.
올해 처음 실시되는 성장사다리 IR라운지는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력 그리고 사업성을 토대로 성장잠재력을 보유한 기업을 발굴하고, 멘토링 및 교육을 통한 투자유치 역량강화, 모의크라우드펀딩대회 그리고 IR: 기업이 주주 및 일반투자자, 기관투자자 등에게 회사 경영과 관련된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설명하는 적극적인 홍보활동 출처 : NEW경제용어사전
Investor Relations를 거쳐 기업을 홍보할 수 있는 공동홍보 캠페인 영상의 제작을 지원하고 벤처케피탈과 엔젤투자자를 통한 투자심의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IR라운지는 업력에 관계없이 2019년 도약기업 지정기업과 직전년도 매출액 10억원 이상 50억원 미만, 2019년도 상반기 매출액 5억원 이상 50억원 미만의 전라북도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모집할 예정이며, 차년도부터는 각 성장사다리 단계별 기업군을 별도 모집 실시할 계획이다.
본 IR라운지 신청기업은 ‘미래ESV투자조합’ 운용사인 전북기술지주회사, ‘전북-에스제이퍼스트무버벤처펀드’ 운용사인 SJ투자파트너스를 중심으로 구성된 투자전문 심사위원의 평가를 통해 우수기업 6개사를 선발하여 공동홍보 켐페인 영상의 제작 및 송출을 통한 기업홍보를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금번 공고된 IR라운지의 신청자격에 해당하는 기업은 내달 20일까지 전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확인하여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다.
전라북도 이남섭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IR라운지를 통해 우수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성장잠재력을 보유한 기업을 발굴하여 도약기업, 선도기업,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성장사다리를 구축하여 궁극적으로 전라북도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9-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