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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 ‘수원시 승격 70주년’과 ‘역사의 길’ 개장 축하
안혜영 의원, 역사의 길 개장식 참석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은 지난 12일, 경기도 장안구 만석공원에서 개최된 “역사의 길 개장식”에 참석해 축하했다.
안 부의장은 “수원은 조선시대 정조대왕의 숨결이 살아있는 ‘효’의 고장이며, 21세기 대한민국을 이끄는 첨단산업의 중추도시로 성장했다.”면서, “1,350만 경기도민과 함께 수원시 승격 70주년을 축하하고, 수원시의 변화와 성장에 함께 해주신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서 “최근 일본의 경제침략으로 인해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일본규탄과 불매운동이 전국적으로 펼쳐지고 있고, 역사에 대한 국민적 관심 또한 커지고 있다.”고 말하며, “오늘 ‘역사의 길’ 개장을 통해, 1776년 정조대왕 즉위부터 2020년대를 맞이하고 있는 오늘날 수원시의 성장과 발자취를 박물관이 아닌 열린 공간에서 시민들이 함께 공유하고 배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안 부의장은 “노송길을 복원한 ‘역사의 길’은 경기도 지방기념물 19호로 지정된 소중한 문화유산”이라고 말하며, “수원시민의 한사람으로서, 125만 시민과 수원시의 새로운 70년을 준비하는 희망의 도약에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개장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복원사업을 자문한 김준혁 한신대학교 교수와 경기도의회 박옥분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 이필근, 김강식 의원을 비롯한 수원시민 200여명이 함께했다.
행사 후 수원평화나비가 주관으로 영통 메가박스에 열린 “영화 ‘김복동’ 단체관람”에 참석한 안 부의장은 “역사적 진실과 평화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오는 10월 개봉 예정인 4대강 사업의 진실을 알리는 영화도, 의식있는 수원시민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안 부의장은 시민들과 함께 영화관람 후 ‘김복동’ 제작자인 송원근 감독과 영화배급사 ㈜엣나인필름의 정상진 대표와 함께 문화계의 ‘역사 바로 세우기’ 활동에 대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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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준 의장, 中 산둥성 룽청시 방문단 접견…교류협력 방안 논의
송한준 의장, 중국 산둥성 룽청시 방문단 접견
[충청뉴스큐]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이 13일 오전 의장 접견실에서 중국 산둥성 룽청시 방문단을 맞아 의회와 산둥성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룽청시 방문단이 경기도와 룽청시의 청소년 교육교류 활성화를 위한 도의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하면서 이뤄졌다. 접견에는 송 의장과 리훙샤 룽청시위원회 선전부장을 비롯한 룽청시 방문단 9명, 조광희 제2교육위원장, 김미숙 의원 등이 배석했다.
송 의장은 이날 “1,350만 도민의 대표기관으로 올해 개원 63주년을 맞은 경기도 의회를 찾아줘서 감사하다”며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경기도와 산둥성, 아울러 각 도시 간 교육 및 문화적 교류가 활발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에 리훙샤 선전부장은 “룽청시는 교육 분야 중에서도 청소년 교육교류의 물꼬를 트기 위해 경기도내 지자체와 실무 협상을 진행 중”이라며 “양 지역 간 협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의회에서 관심을 가져주길 당부한다”고 답했다.
룽청시는 산둥성 웨이하이시 관할 협급 행정구역으로 산둥반도 최 동단에 위치하며 평택시와 서해를 경계로 마주하고 있다. 경기도의회는 2011년 산둥성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와 교류협력 합의서를 체결한 이래 지속적으로 교류해오고 있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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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일본경제침략 비상대책단 현판식 갖고 출범
경기도의회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일본경제침략 비상대책단이 8월 13일 ‘현판식과 1차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비상대책단은 상황실 운영, 현장방문, 정례회의 등을 통해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피해를 입은 도내 기업지원 및 경제적 피해 최소화 대책 마련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 나가게 된다.
이날 의장실 앞에서 열린 현판식에는 조광주 단장을 비롯한 비상대책단 위원들 뿐 아니라 송한준 의장, 염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이화순 행정 2부지사 등이 참석하여 비상대책단 출범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인사말에 나선 송한준 의장은 “비상대책단이 일본 무역보복으로 인한 도내 기업들의 경제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힘써주기 바란다”면서 “결연한 의지로 지금의 난국을 헤쳐 나가자”고 호소했다.
염종현 대표의원도 인사말을 통해 “일본의 도발로 인해 단기적인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위대한 우리국민은 이 위기를 현명하게 극복할 것이다”며 “더불어민주당도 일본의 경제침략 도발행위를 응징하기 위해 1,350만 경기도민과 함께 결연히 싸워나갈 것이다”고 다짐했다.
비상대책단 조직은 비상대책단을 총괄하게 될 단장 및 부단장을 포함해 상임위원회 소속 위원, 각 부분별로 전문가 위원, 도 집행부 위원 등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전문가 위원은 경제, 통상, 과학기술 분야의 전문가 3명, 상임위원은 경기도의회 상임위원회별로 1명씩 추천 받은 도의원 14명, 집행부 위원은 정책, 경제, 기업지원 부서의 책임자 3 명 등 총 22명으로 구성된다.
비상대책단 위원으로 경제, 통상, 과학기술 분야의 전문가들이 포진해 내실있고, 실효성 있는 활동이 기대되고 있다. 또한 집행부의 경제 및 기업관련 부서 책임자들이 비상대책단에 합류함으로써 향후 비상대책단의 활동에 집행력을 담보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원활한 비상대책단 활동을 위해 협치지원담당관 직원이 실무지원단으로 구성돼 위원들을 지원하게 된다.
이날 오후 2시에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경기도의회 일본경제침략 비상대책단 추진 경과보고 및 향후 진행계획, 경기도 대응방향, 상호토론 등이 이어졌다.
조광주 단장은 “비상대책단은 내실있는 활동으로 일본경제 침략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기업체 지원 뿐 아니라 반도체 부품 국산화 지원, 일본과 관련된 근현대사 역사교육 강화, 문화·건설·공공행정·농정 등 전 분야에 걸쳐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모색하여 경기도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올바른 역사인식 기반위에 극일을 이루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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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도의원, 태양광 반대 주민과 함께 경기도 방문
김경호 의원, 태양광반대 주민과 함께 경기도 방문
[충청뉴스큐] 김경호 도의원은 지난 12일 가평군 설악면 천안 1리 태양광 설치를 반대하는 주민들과 함께 경기도를 방문, 주민들의 허가 취소 활동을 지원했다.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해 7월 가평군 설악면 천안리 일원에 총 2만 2천553㎡에 경기도로부터 발전사업 허가를 득한 후 지난 3월께 가평군으로부터 개발행위 허가를 받았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태양광 설치 개발행위 허가가 났으나 주민들은 허가과정에서 전혀 배제되었고 천안리는 환경정책 기본법에 의해 특별대책 지역으로 아름다운 자연과 식수원에 태양광 설치를 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주민들은 태양광 발전소 허가는 경기도로부터 승인됨에 따라 경기도를 방문하여 담당 책임자를 만나 허가 취소를 요구했다.
도청을 함께 방문한 이용식 전 이장은 “산지 내 태양광발전시설로 전용허가를 낸 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태양광 시설을 철거하고 타 용도로 사용하는 방법으로 악용됐다”며 “정부는 이런 문제와 더불어 산림훼손, 토사유출, 폐기물 처리방안 등과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해 12월 4일부터 일시전용허가 대상으로 바꾸었으나 법 개정 이전에 허가 난 곳이 문제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 의원은 “태양광 설치로 평화롭던 마을이 주민과 사업자 간 갈등이 격화하고 있어 경기도와 가평군 차원에서 특단의 대책 마련을 촉구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기도를 방문한 천안리 주민은 송호경 노인회장, 구본승 노인회 총무, 송희 부녀회원, 이용식 전 이장이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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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대운·김우석 의원, 일본 경제보복에 강력 규탄하며 일본 대사관 앞서 릴레이 1인 시위 펼쳐
김우석 의원
[충청뉴스큐] 지난 12일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정대운 위원장과 김우석 의원이 일본 대사관 앞에서 릴레이 1인시위를 펼쳤다.
최근 일본의 갑작스러운 반도체 핵심소재 수출 제재 조치에 따라 우리나라 경제에 타격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전국 각지에서 반발의 움직임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전국 광역의회에서도 규탄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데 전국 최대 광역지방자치단체인 경기도의회의 정대운 기획재정위원장과 김우석 도의원이 이에 힘을 실었다.
정대운, 김우석 의원은 12일 서울에 위치한 주한 일본대사관에서 릴레이로 피켓을 들고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해 강력한 규탄의 목소리를 내고 항의했다.
이들은 최근 현 일본의 아베 총리와 극우세력들은 자신들의 과거사를 뉘우치고 사과하기는커녕 이를 이용하여 자유무역에 대한 신뢰를 위반하는 일방적인 외교적 압박을 가하고 있다고 보며, 일본의 경제보복 행위에 대해 강력규탄하며 즉각적인 제재조치 철회와 사과를 요구했다.
정대운 기획재정위원장은 이날 릴레이 시위에서 “일본의 진정어린 과거사 사과도 없는 상황에서 경제보복까지 일삼는 현 상황을 용납할 수 없다. 대한민국과 경기도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대응을 모색하고 현 상황을 극복해나갈 것이다. 일본은 하루빨리 자유무역 질서를 훼손하는 무역보복을 중단하길 바란다.”고 규탄하였으며, 김우석 의원은 “우리는 결코 일본과 달리 감정적인 대응을 하지 않으며 이 위기를 전화위복으로 삼아 더욱더 성장하는 계기로 삼겠다. 도를 넘은 일본 아베정부의 경제보복을 저지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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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준 의장, 道의회 직원과 ‘극일정신’ 필요성 논의
경기도의회
[충청뉴스큐]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이 지난 12일 의회 사무처 직원들과 일제강점기 독립군의 전투를 다룬 영화 ‘봉오동 전투’를 단체 관람하고, 일본 경제보복 사태에 대한 ‘극일정신’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송한준 의장은 이날 저녁 수원역 내 영화관에서 희망 직원 70여 명과 영화를 함께 관람한 뒤 대화의 시간을 갖고 “일본의 경제침략 행위에 대해 반일을 넘어 극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화 ‘봉오동 전투’는 일제강점기인 1920년 홍범도 장군 등이 이끈 독립군의 연합부대가 일본군을 상대로 처음으로 대규모 승리를 거둔 봉오동 전투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영화 관람을 마친 송한준 의장은 “지난 7일 일본정부가 한국을 일본의 수출우대국인 ‘백색국가’에서 제외한 것과 관련해 직원들과 항일정신을 되새기고자 이번 영화 관람을 제안했다”며 “1,350만 주민의 대의기관인 경기도의회가 이번 위기를 극일의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한 마음으로 함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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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석 의원 “시흥시 고교평준화 공론 활성화 강조” ‘시흥시 고교 체제 발전방안 연구’ 착수보고회 개최
장대석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장대석의원은 12일 오후 2시 도의회 제1간담회실에서 ‘시흥시 고교 체제 발전방안 연구’에 대한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서는 연구수행기관인 경기도교육연구원의 강호수 책임연구원이 착수보고를 통해 연구배경 및 필요성, 고교평준화 정책 환경 분석, 시흥시 교육 환경 분석, 시흥시 고등학교 입시제도 실태 분석 등 향후 시흥시 고교 체제 발전방안을 위한 정책 제시를 위한 연구용역 개요를 설명한 후 이에 대한 의견교환이 이뤄졌다.
교육의 공정성 및 과열경쟁 등이 사회적으로 큰 문제점 및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어 고교 입시경쟁 과열화와 사교육비 절감, 학교서열화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고교평준화’ 정책이 도입되었고 현재 도내 고교 평준화 지역은 수원, 성남, 안양권, 고양, 부천, 광명, 안산, 의정부, 용인 등 9개 권역이다.
장대석의원은 “시흥시는 지속적인 도시 팽창에 따라 새로운 고교체제 도입에 대한 학부모 및 학생들을 중심으로 한 정책 요구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라고 강조하며 “고교평준화 정책을 현재 시흥시에 도입하기에 적절한지 여부 등 객관적으로 검토하고 연구하여 시흥시 고교 체제 발전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2019년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은 현장중심·정책중심 의회 구현을 위해 경기도 현안사항을 중심으로 총 20여 건의 정책연구용역을 실시 중에 있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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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최만식 도의원, 성남시 학교운동부 방문, 운동용품 전달식 가져
최만식 의원, 성남시 학교운동부에 운동용품 전달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최만식 도의원은 지난 12일 성남시 체육회와 함께 성남 수정초 농구부, 풍생중·고 태권도부, 상원여중 사격부를 방문하여 2019 경기도 체육진흥기금 공모사업을 통해 성남시 체육회가 확보한 학교운동부 용품 전달식을 가졌다.
경기도 체육회는 생활체육 활성화 및 엘리트 체육 육성에 기여할 우수 사업을 발굴하여 지원하고자 체육사업 공모사업을 해마다 진행한다.
성남시 체육회는 경기도 체육진흥 공모사업을 통해, 성남시 청소년 서핑교실 캠프, 다 계층 체조교실, 성남시 학교운동부 용품 지원 등 3개 사업 등이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최만식 도의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공모사업과 관련하여 “도민들이 스포츠 참여활동에 따른 체육 저변확대 효과가 있을 것이므로. 체육관련 단체나 시 체육회 등이 공모에 참여하여 참신한 사업이 이루어지길 바란다.”며 공모사업에 철저한 준비를 요청한 바 있다.
시 체육회 관계자는 “각종 대회 지원보다는 배려계층에 대한 지원 사업”이나, “관내 학교 운동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용품지원 사업”을 공모해 사업비를 지원받는 방향으로 준비했었다.
학교운동부 용품지원 사업은 “각 종목별 노후장비 및 부족한 장비를 지원하는 등 열악한 훈련환경을 개선하고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추진된 것이다.”
이날 전달된 학교운동부 용품은 농구슈팅 연습로봇, 체중감량을 위한 트래드밀, 화인베르바 800, 총기받침대, 레그프레스 헬스용품 등이다.
평소 학교운동부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최만식 도의원은 작년 창성중 하키부, 희망대초 야구부 용품지원에 이어 올해에도 수정초, 상원여중, 문원중, 풍생중·고교 학교운동부 용품 전달식에 참여했다.
최만식 도의원은 전달식 행사에 참여하여 “학교 운동부에서 착실하게 실력을 다져 훌륭한 선수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그리고“소속 학교를 비롯해, 성남시, 경기도, 대한민국을 빛낼 멋진 선수가 되어 달라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학교 관계자들도 경기도 체육진흥기금에서 지원해주는 운동용품은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학교 체육을 위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했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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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사랑상품권 9월 한 달간 10%할인판매
안양사랑상품권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9월 한 달 동안 안양사랑상품권을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안양사랑상품권은 안양관내에서만 유통되는 지역화폐다.
이번 할인판매는 추석을 전후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기 위한 조치로 기간은 9월 2일부터 30일까지다.
안양사랑상품권 구입을 원하는 시민은 관내 농협 36개소에서 개인별 30만원 한도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때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이 상품권은 가맹점등록이 돼있는 관내 전통시장과 동네슈퍼 등에서 사용 가능하다. 가맹점은 안양시 홈페이지 또는 안양사랑상품권 가맹점 찾기 어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양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하려는 소상공인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에서 하면 된다. 백화점, 대형마트, 쇼핑센터 등 대규모 점포와 유흥 및 사행성 업소는 신청이 제한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사랑상품권 10% 할인판매가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의 매출증대로 이어지고, 소비자들 역시 가계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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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소수에 집중된 불로소득, 공공이 환수해 다수 국민들에게 돌려줘야”
개발이익 도민환원제 정책토론회
[충청뉴스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어제 정부가 발표한 분양가 상한제와 관련해 “전적으로 동의한다”라며 “보다 근본적 해결책은 소수에 집중된 불로소득을 공공이 환수해 다수의 국민들에게 돌려주는 것이다”라고 ‘개발이익 환원제’ 도입을 거듭 강조했다.
이재명 지사는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개발이익 도민환원제 토론회에서 “특별한 노력 없이 부동산을 소유했다는 이유로 과도한 이익을 보고 있는 불합리한 사회를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이라 부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지사는 성남시 대장지구 사업을 예로 들며 “성남시가 공공환수를 5천억 원이 넘게 했음에도 해당 사업자들이 회계 상으로 생겨난 이익이 3천억 원이 넘었다”라며 “이것을 공공환수하지 않았으면 8천억 원이 넘는 이익을 얻게 되는 것이다. 노력해서 자신의 소득을 올리고, 부를 축적하는 사회가 정상적인 사회, 공정한 사회”라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불로소득은 공공이 환수해서 국민들에게 돌려주는 것이 맞다”라며 “경기도에서 시작하지만 개발이익 공공환수라고 하는 대명제가 대한민국의 주된 정책의제로 자리 잡게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경기도와 경기연구원이 주관하고 설훈 의원 등 국회의원 23명이 공동 주최한 이날 토론회에는 김상희·정성호·설훈·김철민·소병훈·송옥주·박정·김한정·임종성· 조응천·정춘숙·제윤경 국회의원과 경기연구원, 민간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에 함께한 정성호 국회의원은 “양극화의 가장 큰 원인은 부동산 불로소득이다”라며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우리 사회가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힘들다. 그런 의미에서 이 지사가 ‘국토보유세’를 주장하고, 성남시장을 하면서 상당한 성과를 보여줬던 개발이익 환수를 위한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는 데 있어 오늘 토론회가 의미 있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한 김상희·김철민·소병훈 국회의원도 “사회 양극화와 불평등 해소를 위해 소수에게 집중된 이익을 다수 국민들에게 돌려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며 “경기도가 추진하는 도민환원제가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정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도 적극 노력 하겠다”고 힘을 실어줬다.
토론회는 가천대 이상경 교수의 ‘경기도 개발이익 환수 실태와 도민환원제 도입 방향’과 ‘개발이익 도민환원제 추진방안’에 대한 경기연구원 이성룡 선임연구위원의 주제발표에 이어 개발이익 도민환원제 추진과제 등에 두고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2019-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