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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9 12: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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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토종 종자은행’ 설치 추진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자칫 사라져갈 위기에 처한 도내 토종종자를 시급히 보존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경기도 토종종자은행’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경기도 토종종자는 2012년부터 도내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토종 종자에 대한 수집과 교환 등 사업이 일부 진행되고 있지만, 전문적인 보관·저장 시설이 없어 어렵게 수집한 종자가 서로 섞이거나 분실될 위험에 처해 있는 실정이다.
더욱이 토종 종자를 생산하는 도내 농업인의 절반 이상이 80대 이상이어서 대물림할 후계자가 없을 뿐만 아니라, 빠른 도시화로 인해 토종 종자의 소멸이 가속화되고 있어 조속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경기도는 토종 종자의 전문적인 보관·저장 시설을 비롯해, 전시실, 검사·실험실, 육묘·증식장은 물론 도민들이 토종종자를 직접 보고 만질 수 있는 야외 체험장을 갖춘 토종종자은행을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토종종자은행은 경기도 종자관리소 본소가 수원에서 평택으로 이전하면서 신축하는 시설에 설치되며, 전시실과 보관·저장 시설을 설치하고, 그 동안 수집한 토종 종자 전시를 마쳐 11월에 개청할 예정이다.
아울러 토종 종자의 거버넌스 협의기구로 ‘경기도 우리씨앗 네트워크’를 구성해 토종종자은행의 운영은 물론, 경기도 토종종자 정책을 결정하게 된다. 토종 종자 관련 시민단체, 생산 농가, 농민단체, 소비자단체, 학계 전문가와 정부 관계관이 네트워크에 참여하게 되며, 오는 8월 26일 경기도 의회와 함께 출범식과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시민단체인 전국토종씨드림의 변현단 대표는 “회원들과 함께 전국을 다니면서 토종 종자를 수집하고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해오면서 사라져가는 우리 씨앗에 대해 안타깝고 정부 차원의 정책이 아쉬웠는데 경기도가 발 빠르게 나서주니 너무나 다행이다”며 “경기도의 토종종자은행은 전국적인 모범이 될 것이며, 시민단체 차원에서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박종민 종자관리소장은 “토종 종자는 우리 땅에서 오랫동안 자라온 우리의 문화이며 미래의 소중한 자원으로서 보존과 활성화에 힘써야 한다”며 “토종종자은행을 통해 보존은 물론 다양한 주체들이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경기도 토종농작물 보존과 육성을 위한 조례’를 2014년에 제정했고, 2012년부터는 토종종자 전문 시민단체를 지원하여 화성시 등 7개 시군에서 1,700여점의 토종종자를 수집하고, 시민단체를 통해 보존해 오고 있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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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을철 낚시 성수기 맞아 31일 까지 낚싯배 단속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낚싯배 이용객이 급증하는 가을철을 대비해 이에 대한 안전 단속에 나선다.
13일 도에 따르면 이달 말까지 화성, 안산, 평택, 시흥 등 바닷가와 인접한 도내 4개 지역의 낚싯배 총 91척에 대해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경기도 및 화성·안산·평택·시흥시와 인천·평택해양경찰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수협으로 구성된 민관합동 단속반을 구성해 진행된다.
특히 이번 단속에서는 지난 7월 1일부터 시행된 ‘낚시 관리 및 육성법 시행령’ 제16조1항3호에 새롭게 추가된 ‘선박 자동식별장치’, ‘항해용 레이더’ 등의 설치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또 출입항 신고 이행 여부, 낚시제한기준 준수 여부, 검정 구명조끼 사용 여부, 출항 전 비상대응요령 등의 안내요령 게시 및 안내 여부, 승선자명부와 신분증 대조확인 여부, 낚시어선업 신고확인증 게시 여부 등 안전사고에 대비한 단속도 실시한다.
도는 단속 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조치하고, 중대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해당 시를 통해 행정처분 및 과태료부과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이상우 경기도 해양수산과장은 “곧 다가오는 가을철 낚시를 즐기러 오시는 낚시인들에게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안전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과감히 조치할 것”이라며 “도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어떠한 관용도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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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택배 노동자 편의증진 위한 ‘무인택배함’ 남부청사에도 설치
구관 무인택배함
[충청뉴스큐] 택배 노동자 편의 증진을 위한 무인택배함이 경기도청 북부청사에 이어 남부청사에도 설치·운영된다. 앞서 도는 지난 4월초부터 북부청사에 50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노동자 및 직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경기도는 택배 노동자들의 노동 강도를 완화하고 휴식시간을 보장하기 위해 13일 부터 경기도청 남부청사 구관, 제2별관, 제3별관 등 총 3곳에 130칸의 무인택배함을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인택배함’은 택배 노동자가 택배함에 배송물을 보관 후 안내문자를 직원에게 보내면 직원이 직접 수령해 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1일 평균 200여건에 달하는 택배량 처리를 위해 남부청사 건물 4곳에 위치한 사무실 곳곳을 돌며 개인별로 전달해야 했던 택배노동자들의 노동 강도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향후 추가 수요가 발생할 경우, 무인택배함 확대 설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택배노동자들의 노동강도를 줄임으로써 근무 중 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남부청사에도 무인택배함을 설치하게 됐다”라며 “무더위로 고생하는 택배 노동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무더위로 고생하는 이동노동자들이 근무 중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7월부터 청사 내 이동노동자 쉼터를 마련, 운영하고 있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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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구매 피해 80%, “차량 성능 점검결과와 실제 상태 달라, 소비자 피해주의”
경기도
[충청뉴스큐] 중고자동차 구매 피해의 80% 정도는 차량 성능 점검결과와 실제 차량 상태가 다른 경우이며, 이들 가운데 절 반 정도만 판매자로부터 피해보상을 받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13일 경기도가 2016년 1월부터 2019년 6월까지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중고자동차 매매 관련 소비자피해구제 신청’결과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접수된 피해 건수는 전국 총 793건이었으며, 이 가운데 경기도에서 접수된 피해 건수는 241건으로 30.4%를 차지했다.
경기지역 중고차 소비자피해 유형을 살펴보면 ‘성능·상태 점검내용과 실제 차량상태가 다른 경우’가 187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제세공과금 미정산’ 7건, ‘계약금 환급 지연·거절’ 7건 등이었다.
이들 중고차 피해구제 신청사건의 처리결과를 살펴보면 52.9%만이 사업자와 ‘합의’가 이뤄져 피해구제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구제 유형으로는 배상이 58건으로 가장 많았고, 환급이 37건, 수리·보수가 15건 등이었다.
이 밖에 시세보다 현저히 낮은 중고차를 인터넷 등에 게재해 놓고 매장 방문을 유도한 후 다른 물건을 파는 이른바 허위매물 신고는 2017년 1월부터 2019년 6월까지 모두 58건이 도내 시군에 접수됐다.
이 중 23건은 매매업자 행정처분, 17건은 경찰수사 의뢰, 12건은 형사고소 안내 등의 처리가 이뤄졌다.
도는 이같은 중고자동차 관련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성능점검 책임보험제 가입여부 확인과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운영하는 ‘자동차 365’어플리케이션 사용 등을 권장했다.
성능점검 책임보험제는 올해 6월 자동차관리법 개정과 함께 도입된 제도로, 중고차 매매시 발급된 성능·상태점검 기록부 내용과 차량상태가 달라 소비자에게 손해가 발생한 경우 보험사가 보상해준다. 중고차량 구매시 책임보험제 가입 내용과 보상내용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자동차 365’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면 중고자동차 매물차량 검색, 중고차이력조회, 회원사 및 종사자조회, 등록비용, 매매요령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도는 너무 가격이 싼 인터넷 매물의 경우 시세를 확인한 후 현장을 방문해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신혜 경기도 공정소비자과장은 “중고자동차 구매와 관련된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중고자동차매매조합을 비롯한 시군민원실 등에 예방법이 담긴 홍보전단을 배포할 예정”이라면서 “소비자피해 발생시 1372 소비자상담전화, 관할 경찰서, 시군교통 담당부서 등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도는 중고자동차 매매와 관련한 불법행위 단속을 위해 특별사법경찰단 수사범위 확대를 위해 법률 개정을 건의할 방침이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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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화광장 ‘잔디밭 영화제’서 광복의 의미 되새겨요 ‘아이 캔 스피크’ 상영
경기도북부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74주년 광복절을 맞아 경기평화광장 잔디밭 영화제 ‘한밤의 피크닉’을 통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한다.
경기도는 오는 17일 저녁 8시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에서 열릴 ‘한밤의 피크닉’에서 영화 ‘아이 캔 스피크’를 상영한다고 밝혔다.
‘아이 캔 스피크’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2007년 미국 의회 공개 청문회에서 증언을 했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작품으로, 아직 끝나지 않은 우리역사의 아픔과 광복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시청각 장애인들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자막과 화면해설이 포함된 ‘배리어프리’ 방식으로 상영된다.
잔디밭 영화제 ‘한밤의 피크닉’은 지난 7월 장마로 인해 2주간 우천취소 됐던 점을 감안,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24일과 31일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인 ‘아이스 에이지 : 지구 대충돌’, ‘주토피아’가 상영된다. 영화제는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돗자리 대여와 팝콘이 무료로 제공된다.
정정화 경기도 행정관리담당관은 “이번 영화 상영으로 임정수립 100주년과 광복 74주년의 의미를 곱씹어 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광장에서 열리는 여러 문화행사를 통해 경기북부 도민들의 문화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도민들의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북부의 대표적인 문화와 휴식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는 경기평화광장은 8월에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으로 풍성하다.
13일부터 28일까지 인생이모작 작가 전시회가 ‘경기천년길 갤러리’에서 진행되며, 한국화, 서예, 캘리그라피 등 100세 시대를 맞아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지역 어르신들의 예술혼을 만나볼 수 있다.
14일에는 ‘2019년 여름 북카페로 여름 북캉스 오세요~’라는 주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오전 11시에는 유아를 대상으로 조명 빛을 이용한 프로그램을, 오후 1시에는 초등학생 대상으로 한글 블록 등 각종 놀이교구를 통한 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후 3시에는 청소년 및 성인들을 위해 영화 ‘암살’을 상영할 예정이다.
24일 오후 1시에는 ‘웃음은 내친구’라는 주제로 평화 토크홀에서 이영춘 교수의 특강이 진행된다. 체질 웃음 유형 찾기, 웃음 레크리에이션, 웃음으로 행복한 소통 등 다양한 내용의 강의가 진행된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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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화성시장, 주택건설 관계자 간담회 개최
간담회에서 건설관계자의 질문을 듣고 있는 서철모 시장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주택건설사업 관련 관내 업체를 적극 지원하고 나섰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12일 오전 10시 다원이음터 4층 대강당에서 주택건설공사 현장과 지역업체 상생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경기침체로 인한 지역 업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건설사와의 실질적인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서철모 화성시장을 비롯한 주택건설 담당 공무원과 시공사 임원, 현장소장, 감리자 등 주택건설 현장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서 시장은 이 자리에서 건설사에 관내 업체와 협력해줄 것을 요청하고 주택건설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건설현장 대부분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없는 곳에 위치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며 공사현장 인근에 주차공간을 확보하는 등 주차문제 해결을 요청했고, 이에 대해 서 시장은 “시 차원에서 할 수 있는 해결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답했다.
또 펌프카와 레미콘 차량, 타워크레인의 도로점용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과 지침이 필요하다는 요청에는 “다른 지자체 사례 확인하고 안전상 문제가 없다면 바로 조치를 취하겠다”며 현장의 고충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서 시장은 이어 “건설현장은 그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하며 사고 예방에도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또, “시는 관계 법령에 위배되지 않는 한 지역 업체 제품을 많이 이용하는 공사현장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주택건설업계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에 예정된 주택건설 공사는 100여개 단지, 10만여 세대에 이른다.
시는 앞으로 건설사와 지역 업체 간 협력의 연결고리 역할을 한다는 방침이다. 분야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시 홈페이지에 업체 정보를 게재하고 상공회의소, 유관기관 등과 함께 우수한 지역 업체 홍보에 나선다.
또한 지역 업체 이용률을 높이기 위하여 지역 업체 이용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향후 이를 근거로 필요시 가산점을 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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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국가유공자들의 기여, 희생에 대한 자부심 느끼도록 할 것”
12일 경기도지사 공관에서 도내 11개 보훈단체 지부장 초청 오찬간담회 가져
[충청뉴스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국가유공자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복지향상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이 지사는 12일 경기도지사 공관에서 열린 도내 11개 보훈단체장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 대한 사회차원의 예우와 보상이 미미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라며 “국가유공자께서 자신들이 한 기여, 희생에 대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보훈단체 지회 및 지부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호영 경기도보훈단체협의회장은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국가유공자들의 자존심과 자긍심을 높이고 보훈단체의 위상을 높여준 데 대해 감사를 드린다”라며 “민선7기가 ‘새로운 경기, 공정한 세상’을 만들어나가는데 작은 힘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국가유공자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보훈단체지부장에 대한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된 이날 오찬 간담회에는 광복회,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무공수훈자회, 고엽제전우회, 6.25참전유공자회, 특수임무유공자회, 월남전참전자회, 4.19민주혁명회, 4.19혁명공로자회 등 도내 11개 보훈단체 지부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경기도 보훈정책과 보다 효율적인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도는 민족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도내 항일애국지사들에게 매달 100만 원의 ‘경기광복유공연금’ 지원하는 등 국가유공자들의 복지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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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수1동, 청소년들과 세프들이 함께하는 요리체험
세프 단체사진
[충청뉴스큐] 안양시석수1동 청소년지도협의회가 특별난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9일 만안구에 소재한 한 호텔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요리체험 행사를 연 것이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유명한 셰프와 같이 다양한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면서 음식문화의 가치를 배우고 미래 셰프의 꿈을 키우는 자리가 됐다.
자연스럽게 세프들과 소통하며 음식문화 관련 향후 진로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윤원 석수1동 청소년지도자협의회장은 “일반적으로 학생들이 세프님들을 직접 만나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지도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다”며 “오늘 호텔에서 직접 세프님들과 음식문화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한 시간은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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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축제' 수원야행, 13만 여명 찾았다
수원야행 행사장 모습.
[충청뉴스큐] 한여름 밤,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을 거닐며 밤의 매력을 만끽하는 ‘2019 수원 문화재 야행’이 13만 여 명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17년 시작돼 올해로 세 번째 열리는 수원 야행은 ‘8야’를 주제로 야경 관람, 공연, 문화재 체험, 전시 등 문화재를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가득했다.
8야는 야경, 야로, 야사, 야화, 야설, 야시, 야식, 야숙이다.
가족, 친구 등과 함께 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은 미디어아트, 정조대왕 거동 재현공연 등 화려한 볼거리를 관람하고,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수원화성의 역사 이야기를 듣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여름밤 즐거움을 만끽했다.
특히 올해는 지역주민, 행궁동·남문 로데오시장 상인, 예술인 등으로 이뤄진 ‘지역 협의체’가 주도적으로 축제를 준비하고, 운영해 의미를 더했다. 행궁동 행정복지센터도 적극적으로 행사를 지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기대이상으로 많은 관람객들이 찾았다”면서 “대한민국 대표 여름행사로 수원 야행이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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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연구원-한신대 교육대학원, 연구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교육연구원-한신대학교 교육대학원 업무협약 사진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연구원이 12일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한신대학교 교육대학원과 연구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신대학교 교육대학원은 70년이 넘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한신대학교에서 설립한 대학원으로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협력과 교류를 활성화함으로써 경기혁신교육 발전 및 교육과정 개발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한다는 의미가 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회혁신을 위한 지역교육생태계 구축 방안 공동연구, 평화·통일시대에 대비한 경기평화교육체제 개발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 연구를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수광 원장은 “경기도교육연구원의 교육혁신 역량과 한신대학교의 학문적 전통이 어우러져 모범적인 교·학 협력모델을 만들고, 이를 통해 사회혁신생태계를 확장해 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재영 원장은 “경기도교육청이 추구하고 있는 혁신교육의 또 다른 모델이 될 한신대학교의 평화혁신교육 전공과정의 성공적인 수행에, 교육 혁신 연구를 통하여 사회 혁신에 기여하여 온 경기도교육연구원의 협력은 큰 힘이 되리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2019-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