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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23년 국가재정운용계획’수립을 위한 공개토론회 개최
기획재정부
[충청뉴스큐] 기획재정부는 지난 8일 한국조세재정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과 공동으로 ‘2019~2023년 국가재정운용계획 수립을 위한 공개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2019~2023년 국가재정운용계획’ 수립과 2020년 예산안 편성 과정에서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위해 마련됐다.
‘총괄’-‘혁신’-‘포용’ 3개 세션에서 관련 민간 전문가와 국책연구기관 연구원, 공공기관 등 총 200여명이 참석하여, 향후 재정정책방향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혁신과 포용이라는 정책적 가치를 동시에 구현하기 위한 재정정책을 논의했다.
장기적으로 국채 이자율 하락에 따른 국가채무 부담의 하락과 국민연금 적립금의 상승 추세를 재정정책 기조에 반영하고, 통합재정 관점에서 국민부담률과 국가채무 수준에 대한 재정정책 방향을 설정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여 신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규제개혁·투자기반 구축 등의 정부 역할을 논의했다.
핵심 인재 양성·데이터 활용 등 소프트웨어 측면의 보강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사회적 신뢰를 기반으로, 교육·규제·연구개발 시스템 등 사회 시스템 전반의 전환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경제성장 둔화와 고령화에 따른 노동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일자리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직접일자리 사업의 일자리 창출기능을 높이고 청년일자리의 질을 개선시키는 방안과, 산업구조·고용형태 변화에 따라 직업훈련 분야를 확대하고 고용서비스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안들을 공유했다.
서민들의 주거안전성을 높이고 수요자 맞춤형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주거복지정책을 논의했다.
주거급여 기준임대료 현실화 및 지원대상 확대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가구의 임대료 부담능력을 고려한 임대료 체계 개편과주거복지전담조직의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국내체류 이주민과 결혼이민자 등을 아우르는 사회통합정책을 논의했다.
노동 수요 충족과 인구감소에 대한 대응, 이민자 인권 보장 차원에서 이민자 통합정책의 필요성을 고려하여, 유입-체류-정착-통합의 전주기를 아우르는 포괄적 지원과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재정투자방향을 토론했다.
기획재정부는 이번 토론회에서 수렴된 전문가 의견 및 현장 목소리를 향후 재정정책에 적극 참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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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후손과 함께하는 화성시 광복절 경축식
화성시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광복 74주년을 맞아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미래 세대와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는 ‘광복절 경축식’을 15일 호텔푸르미르에서 개최한다.
독립운동가 후손과 광복회 회원, 화성시 청소년 역사지킴이를 비롯한 시민 등 총 250여 명이 참석하며, 지난 3.1운동 100주년 기념식과 마찬가지로 청소년과 전문 사회자가 공동진행을 맡는다.
경축식은 기념사와 경축사, 서훈 발굴 보고,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되며, 장안면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윈드 오케스트라’의 경축공연으로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또한 지난 2014년부터 펼쳐온 지역 내 미서훈 독립운동가 조사·사업의 성과로 행사 당일 국가보훈처로부터 서훈을 받게 된 6명의 화성출신 독립운동가가 소개돼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시민들이 함께 기쁨을 나눌 예정이다.
행사장 로비에는 홍익디자인고등학교 학생들이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함과 위대함을 재해석해 만든 캐릭터 존이 설치돼 멀게만 느껴졌던 독립운동가들을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행사 후에는 독립운동가 후손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은 오찬 대접과 가족사진 촬영 및 액자 기념품 전달, 제암리3.1운동순국기념관 ‘역사를 만든 사람들, 화성독립운동가’특별전시 개막전 관람이 이어질 예정이다.
백영미 문화유산과장은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분들이 함께 자리해 독립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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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독립운동가 15명 독립유공자 포상 신청
장주문-서대문형무소수감기록카드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9일 국가보훈처에 수원지역 독립운동가 15명에 대한 독립유공자 포상을 신청했다.
이날 독립유공자 포상 신청을 한 15명은 수원박물관과 수원시정연구원 수원학연구센터가 함께 진행한 ‘경기도 독립운동 인물 발굴사업’으로 공적을 밝혀낸 ‘우선 대상자’다.
이들은 명확한 독립운동 행적이 있지만, 그동안 포상신청이 이뤄지지 않았다. 수원시가 후손을 대신해 포상 신청을 한 것이다.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개인적으로 독립운동가를 발굴하고, 업적을 조명하는 것은 한계가 있어 수원박물관은 수원학연구센터와 함께 2017~2018년 발굴사업을 전개했고,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수원지역 독립운동가 113명을 찾아낸 바 있다.
포상 신청을 한 독립운동가는 안춘경·이희경·이남규·김영진·유병기·구현서·이윤강·박기서·홍종갑·장주문·정청산·차계영·이무소· 최경창, 홍종례 등이다.
안춘경은 수원군 광덕면·청룡면 등지에서 의병으로 활동하다가 일본 경찰에 체포돼 징역 7년을 선고받았고, 3.1운동 당시 학생이었던 이희경·이남규·김영진 등 3명은 3·1운동이 시작되자 탑골공원과 남대문역 등 시내를 돌면서 만세시위에 참여했다. 유병기는 ‘신천지 필화사건’으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국내에서 항일운동을 한 구현서·이윤강·박기서·홍종갑·장주문·정청산·차계영·이무소·최경창·홍종례 등은 군자금 모금, ‘격문 사건’, 적색노조·적색농민조합· 조선공산당 재건 사건 등에 연루돼 재판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수원박물관을 중심으로 독립운동 인물발굴 사업을 전개해 온 수원시는 수원기생들의 만세운동을 주도한 김향화, 19살에 비밀결사 운동을 주도하다 순국한 ‘수원의 유관순’ 이선경, 이선경과 함께 구국민단에서 비밀결사 운동을 벌인 최문순 등 수원지역 독립운동가의 유공자 표창을 이끌어 낸 바 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독립운동가들의 헌신 덕분에 광복 이후 후손들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키며 살아갈 수 있었다”면서 “지방자치단체와 국가가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그들을 기억하고 기념하는데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원시는 앞으로도 이름 없는 독립운동가를 꾸준히 발굴하고, 국가보훈처에 포상 신청을 해 그분들을 세상에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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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주간’에 수원화성·화성행궁 전국민 무료 개방
봉수당
[충청뉴스큐] ‘광복 주간’인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전 국민이 수원화성, 화성행궁, 수원박물관, 수원화성박물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수원시는 3.1운동·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과 ‘8·15 광복 주간’을 맞아 수원화성·화성행궁 등을 무료로 개방해 국민들에게 일제강점기 역사를 되새겨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은 13~18일 무료 개방한다.
방화수류정, 서장대, 연무대, 화성행궁 등은 수원지역 3.1 만세운동이 있었던 장소이다. 특히 화성행궁 봉수당은 김향화를 비롯한 수원기생 30여 명이 만세운동을 했던 곳이다. 화성행궁 신풍루 앞에는 대형 태극기를 게시한다.
수원박물관은 14일부터 10월 20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70주년 특별기획전 ‘사람중심 더 큰 수원’을 연다. 수원시의 발자취와 미래를 볼 수 있다.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은 11월 3일까지 전시회 ‘셩 : 판타스틱 시티 SEONG : Fantastic City’를 연다. 수원을 압축적으로 상징하는 수원화성과 정조대왕을 주제로 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지역 3.1운동은 그 어느 항쟁지보다 격렬했고, 3.1운동이 전국으로 확산하는 기폭제 역할을 했다”면서 “광복 주간에 많은 국민이 수원을 찾아 일제강점기 뼈아픈 역사를 되새기고, 애국심을 고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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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치매안심센터, 치매 케어 로봇 프로그램 운영
치매케어로봇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시흥시는 8일부터 시흥시 치매안심센터 환자 쉼터환자 대상으로 감성 인공지능기반 HRI 적용 치매 케어 로봇을 통한 인지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치매 케어 로봇은 수원과학대학교 간호학과 오진환교수 연구팀에서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시흥시 경증치매어르신 대상으로 초기 치매 환자의 인지기능 및 증상을 완화하고자 개인별DB를 기반 구축하고, 개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적용해 주 2회씩, 총12회기 운영 된다.
인공지능 치매 케어 로봇은 어르신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강아지’라는 친숙한 이름을 지었다. 뿐만 아니라 운동, 음악, 독서, 건강상담, 종교활동 등 다양한 주제와 접목해 상호작용을 통해 인지기능을 향상할 수 있도록 돕는다.
로봇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강아지랑 얘기하고 한바탕 놀고 나면 우리 손자, 손녀랑 이야기하는 것 같아 기분이 좋고 마음이 편해진다”며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현재 시흥시는 3개 권역 거점으로 치매환자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관내에 거주하고 있는 경증 치매 어르신 중 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분이면 누구나 쉼터 프로그램에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다. 치매관련 상담 및 프로그램 신청 문의는 시흥시치매안심센터 로 연락하면 된다.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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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경기도교육청, 경기학생 위해 손잡다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과 경기도교육청이 9일 경기미래교육파주캠퍼스에서 ‘경기학생 체험학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기미래교육캠퍼스 체험콘텐츠 발굴, 체험학습 추진을 위한 경기미래교육캠퍼스 시설 활용 추진사업 등에 관한 홍보 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학생들은 학교 안에서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체험학습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선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한선재 원장은 “교육청과 광역 평생교육진흥원 간의 협업모델은 타 지역에서 찾기 어려운 사례”라며 “도교육청과 진흥원이 가진 강점 자원을 함께 공유하여 경기학생들이 다양한 체험학습을 누리고 미래사회에 필요한 실천적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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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의원 “경기도의 지역적 특성에 적합한 수소 차 보급 확대 방안 마련 필요”
‘경기도 내 수소 차 보급 확대 방안에 관한 연구’ 착수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김태형의원은 8일 경기도의회 제1간담회의실에서 ‘경기도 내 수소 차 보급 확대 방안에 관한 연구’에 대한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연구책임의원인 김태형 의원을 비롯해 연구수행기관인 ㈜아이앤아이리서치, 경기도청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이번 연구는 경기도 내 수소 차 보급 확대를 위한 인프라 확충 정책 방향과 수소인프라 전담 조직 및 예산 등의 지원체계 기반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된다.
착수보고회 발표를 맡은 ㈜아이앤아이리서치 이진수 대표는 국내 수소 충전소 및 수소차 보급 현황, 중앙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등을 설명하고 향후 연구추진계획 등에 대해 발표했다.
김태형 의원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우리 에너지·수송 산업의 역사적인 변화를 가지고 올 수소 차 보급 현황과 전망을 살펴보고, 경기도의 지역적 특성에 적합한 수소 차 보급 확대 방안과 인프라 구축 사업의 방향이 제시되기를 희망한다” 고 말했다.
한편, 2019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현장중심 정책중심 의회 구현을 위해 경기도 현안사항을 중심으로 한 총 20여 건의 정책연구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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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경기도의회 김원기 부의장, 권재형 의원과 함께 ‘일본 경제보복 철회 촉구 1인 시위’펼쳐
7일 경기도의회 김원기 부의장, 권재형 의원과 함께 ‘일본 경제보복 철회 촉구 1인 시위’펼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김원기 부의장과 권재형 의원은 지난 7일, 의정부 용현동 롯데마트 앞, 의정부 만가대5거리, 의정부 로데오 거리 그리고 회룡역 등에서 각각 1인 시위를 펼쳤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일본대사관 앞에서도 1인 시위를 했던 김원기 부의장은 권재형 의원과 함께 폭우가 쏟아지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출근길 도민들을 향해 “온 국민이 하나 된 마음으로 일본의 부당한 경제보복을 막아내자”며 의정부 지역에서도 피켓을 목에 걸고 1인 시위를 이어 갔다.
김원기 부의장과 권재형 의원은 “우리 독립군과 일본군 사이에 본격적으로 벌어진 최초의 대규모 전투인 봉오동 전투에서 승리하여 독립군의 사기가 크게 높아졌던 것처럼 전국에서 들불처럼 일어나는 1인 시위를 통해 온 국민이 한 데 힘을 모아 한·일 경제전쟁 등 지금의 난국을 다함께 헤쳐 나갈 수 있는 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면서 온 국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한편, 김 부의장과 권 의원은 지난 2일에도 ‘신곡 실내 배드민턴장 사용시설 보수에 관한 제안’ 간담회를 갖고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스포츠 공간에 대한 시설 보수 개선 및 설치를 위해 함께 노력 하겠다”며 시민들을 위한 의정활동도 함께 했다.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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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파주상담소, 경기도택시제도 개선 방안 논의
경기도의회 파주상담소, 경기도택시제도 개선 방안 논의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김경일도의원은 지난 2일 파주상담소에서 법인택시노조위원장을 만나 택시업계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택시제도 문제점 개선을 위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법인택시노조위원장은 택시 산업 발전을 위해 향후 시행될 전액관리제 정착과 택시종사자들의 근로복지 향상, 서비스 안전성 제고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으며
이에 김경일 의원은 "향후 전액관리제가 서울시 뿐만 아니라 타 시도에도 조기에 정착 되어서 택시 노동자가 열악한 노동환경에서 벗어나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택시운수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힘쓰겠다“ 밝혔다.
김경일 의원은 그동안 택시산업 발전을 위한 조례 개정을 추진하며 택시전액관리제 시행을 위한 법령개선과 제도개선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이번 논의에 나온 다양한 의견은 관계부서와 함께 검토하여 택시 운수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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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자 의원 “경기북부 섬유·패션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패션의류 봉제 협동화단지 조성 절실”
최경자 의원 정책연구용역 사진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최경자의원은 8일 경기도의회 제1간담회의실에서 ‘경기도 내 패션의류 봉제 협동화단지 조성을 위한 기초 연구’에 대한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최경자, 박태희, 박재만, 이영봉 경기도의원 4명과 연구수행기관인 서경대학교 교수진, 경기도청과 양주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이번 연구는 동대문 의류시장과 연계된 패션의류 봉제 협동화단지 조성으로 경기 북부권의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정책적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추진된다.
연구수행기관으로서 착수보고회 발표를 맡은 서경대학교 이근화 교수는 경기 북부권의 인적 부존요소와 지리적 근접성을 효율적으로 활용한 경기 북부권 섬유·패션산업 활성화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향후 연구추진계획 등에 대해 발표했다.
최경자 의원은 “섬유·패션 산업은 산업화 초기 국가 경제 발전에 중요한 견인차 역할을 해왔지만 최근 글로벌 경제 침체와 국내소비 위축 그리고 해외 공장 이전 등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는 실정” 이라며 “이번 연구용역이 경기 북부권 패션의류 협동화 단지 조성을 위한 타당성 분석과 인프라 구축으로 이어져 경기 북부권이 섬유·패션의 실질적 중심이 되는 정책 방안이 도출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9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현장중심·정책중심 의회 구현을 위해 경기도 현안사항을 중심으로 한 총 20여 건의 정책연구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2019-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