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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공직자들의 외침, '청렴 메아리'로 돌아오길"
‘청렴메아리’ 표지
[충청뉴스큐] “시대는 달라졌어도 공직자에게 있어 청렴은 가장 중요한 덕목입니다.”
수원시가 청렴방송 원고를 담은 ‘청렴메아리’ 책을 제작해 9일 공직자들에게 배부했다.
‘청렴메아리’에는 지난해부터 방송된 수원시 청렴방송 원고와 올 연말까지 방송될 원고가 수록돼있다. 사람을 대할 때 인격이 나온다 달콤한 부패 바이러스, 당신도 예외 없다 청렴, 원칙 한 걸음부터 등 3장으로 구성돼 있다.
염태영 수원시장부터 조청식 제1부시장, 백운석 제2부시장 등 수원시 공직자들의 청렴 이야기가 담겼다. 수원시 공직자들이 생각하는 청렴과 실천을 위해 할 일 등 청렴을 주제로 한 글을 볼 수 있다.
수원시는 매주 금요일을 ‘청렴day’로 정하고, 청렴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청렴동아리 회원이 진행하던 청렴방송을 지난해 9월부터 간부공직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금요일 업무 시간 전에는 청렴동아리 회원이 방송하고, 업무시간 종료 후에는 간부 공직자들이 방송한다.
염태영 시장은 발간사에서 “청렴은 도시의 얼굴인 만큼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의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모든 공직자가 부정·부패 없는 청렴수원을 만드는데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수원시 공직자들이 청렴방송에서 전했던 외침이 ‘청렴 1등급 수원’이라는 청렴메아리로 돌아오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수원시는 ‘청렴등급 1등급’을 목표로 전 공직자 청렴교육 간부공직자 부패 위험성 진단평가 청렴방송·청렴 동아리 운영 찾아가는 청렴 교육 공직자 자가관리시스템 운영 등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일에는 ‘제8회 경기도 청렴대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기도 했다.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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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페이 가맹점, 안내 스티커로 쉽게 찾는다
스티커 시안
[충청뉴스큐] 6만 개에 이르는 수원페이 가맹점을 상점에 부착된 안내 스티커로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수원시는 시민들이 수원페이 가맹점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이달부터 각 상점에 가맹점 안내 스티커를 무료로 배부한다.
11월 말까지 수원시 관계자들이 가맹점을 방문해 안내 스티커와 홍보물을 배부하고, 수원페이 결제 방법·혜택 등을 설명한다.
지난 4월 1일 출시한 수원페이는 충전식 선불카드형 지역화폐다. 7월 1일 현재 1만 9308명이 가입했다.
신용카드 모양의 수원페이는 카드 단말기가 있는 연 매출 1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유흥·사행업소, 온라인쇼핑몰과 연 매출 10억 원 초과 사업장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수원페이를 사용하려면 스마트폰에 ‘경기지역화폐’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무료카드 신청하기→수원시’를 선택해 카드를 신청하면 된다. 우편으로 카드 수령 후에는 경기지역화폐 앱에 카드를 등록한 뒤, 현금 충전 계좌를 연결해 원하는 금액을 충전하면 된다.
수원페이 이용자에게는 충전금액의 6%를 인센티브로 지급한다. 예를 들어 10만 원을 수원페이 계좌에 입금하면 포인트 10만 6000점이 충전된다. 수원페이를 충전할 때 인센티브가 자동으로 더해진다. 법인·단체에는 인센티브를 지급하지 않는다.
또 사용금액의 30%는 소득공제 혜택을 준다. 가맹점은 신용카드 결제와 비교하면 0.3%P 정도 수수료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
개인이 한 달에 최대 50만 원을 충전할 수 있다. 본인 명의 예금계좌가 있는 만 14세 이상 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심언형 수원시 지역경제과장은 “수원페이가 잘 정착될 수 있도록 이용 활성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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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1주년 성과, 이야기로 들려준다
민선 7기 1주년 성과, 이야기로 들려준다
[충청뉴스큐] “여긴 부모님 추억이 담긴 곳이라며, 손가락으로 자기가 일하는 고검 청사와 얼마 전 전시회를 다녀왔다는 수원컨벤션센터를 가리켰다.”
“그래도 그중에 기쁜 소식은 있었다. 시에서 5명 이상 자녀를 둔 무주택 가구에 무상으로 주택을 제공하는 수원휴먼주택 대상자로 딸네 가족이 선정된 것이다.”
수원시가 민선 7기 1주년을 맞아 발간한 시정 성과 홍보집 ‘지금 빛나는 수원을 읽다’의 첫 머리에 있는 ‘수원을 스쳐 간 3인 3색 이야기’에 나오는 이야기다.
‘수원을 스쳐 간 3인 3색 이야기’는 수원에 사는 여자, 수원을 찾은 서울 남자, 수원의 택시기사 등 세 명의 가상 에세이다. 수원시의 주요 정책, 사업, 가볼만한 곳 등을 자연스럽게 알린다.
‘지금 빛나는 수원을 읽다’는 성과를 나열하는 방식의 기존 성과 홍보집과는 형식이 다르다. 성과를 딱딱하지 않게 소개하는 가상 에세이, 수원과 인연이 있는 명사 에세이 등으로 구성했다. 사진도 많아 마치 잡지처럼 느껴진다. ‘시민에게 읽히는 성과집’을 만들겠다는 수원시의 의지가 담겼다.
‘지금 빛나는 수원을 읽다’는 주요 성과를 에세이 형식으로 쓴 13개 주제 ‘이야기’로 이뤄져 있다. ‘친구야 우리 가슴 따듯하게 살자’, ‘엄마를 부탁해’, ‘행복의 대물림’, ‘전적으로 수원을 믿으셔야 한다’ 등이다. 정책성과는 한 페이지 내에 간결하게 소개했다.
김경일 아주대 교수, 개그맨 정종철, 그림책 작가 이억배, 배우 정의갑, 인문학 작가 최준영 등 수원과 인연이 있는 명사들의 에세이와 인터뷰도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공무원만 알고 있는 정책이나 성과는 의미가 없다”며 “시민이 정책을 시민이 알기 쉽게 이야기로 풀었다”고 설명했다.
성과집은 시 산하 모든 부서와 협업 기관, 시민에게 배포된다. 수원시 e-book 자료 홍보관에서 전자책으로 볼 수 있다.
수원시는 민선 7기 1년 동안 대한민국한옥공모전 대상,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 최우수 정책상,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상, 독일 iF 디자인어워드 수상 등 국내외 기관에서 78개 상을 받으며 대외적으로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정책을 수립할 때 시민이 가장 원하는 것을 파악하고, 주어진 여건 안에서 최대한 효과를 거둘 방안을 고민한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더 듣고, 시민에게 한 발 더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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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좀 아끼려고 대기오염 방지시설 일부러 가동 중단한 섬유염색업체 등 덜미
배출시설 미신고(혼합시설)
[충청뉴스큐]비용절감을 위해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가동하지 않거나 고장 난 채로 방지시설을 운영해 대기오염물질을 불법 배출한 경기 북부지역 섬유염색업체들이 대거 경기도 수사에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6월 10일부터 6월 14일까지 양주, 포천 등 섬유염색업체 30개를 대상으로 수사를 실시한 결과 총 10개 업체에서 11건의 위반사례를 적발, 10건은 형사입건하고 1건은 행정처분 의뢰했다고 9일 밝혔다.
위반내용은 대기오염 방지시설 미설치 4건 방지시설 비정상·미가동 3건 대기배출시설 미신고 운영 3건 폐수배출시설 측정기기 미부착 1건이다.
주요 위반사례를 살펴보면 양주시에 있는 A섬유염색업체는 먼지를 걸러내는 방지시설을 설치하지 않은 채로 모직물이나 면직물의 표면을 긁어 보풀이 일게 하는 이른바 기모공정을 2년 간 운영하다 적발됐다. 포천에 있는 B업체는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가동하지 않고 대기오염물질을 그대로 배출하다 단속에 걸렸다.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설치하지 않거나 가동하지 않은 경우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동두천시 C업체는 약 10년간 무허가로 대기오염 시설을 운영해 왔고, 양주 D업체는 대기오염방지시설 노후로 연결관이 부식·마모된 상태로 가동해 대기오염물질을 누출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무허가 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과 시설 노후 등으로 배출시설을 비정상 가동하는 행위는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에 처해진다.
이들 업체들은 대체로 직원 30명이하의 중소업체들로 전문 환경기술인이 없이 자체 관리를 하고 있으며, 비용 절감을 위해 환경오염 방지시설을 설치하지 않거나 가동하지 않고 오염물질을 불법 배출 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병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섬유염색공정 중 마지막 단계인 다림질과정에서 코팅약품이나 섬유유연제 등이 고열로 처리되면서 다량의 악취 및 각종 유해가스와 먼지 등이 유발되기 때문에 집진시설 등 대기오염 방지시설 가동이 필수적”이라며 “환경오염 방지시설을 미설치하거나 가동하지 않음으로써 불법적인 이익을 편취하는 환경관련 불법행위에 대해는 강력한 수사를 통해 엄정한 처벌을 받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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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하수 사용 소규모 수도시설 자연방사성물질 포함여부 전수조사
경기도
[충청뉴스큐]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11일부터 2020년까지 지하수를 상수원수로 사용하는 도내 소규모 수도시설을 대상으로 우라늄, 라돈 등 ‘자연방사성물질’ 포함 여부에 대한 해당 시·군과 함께 전수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농어촌 및 섬 지역에 거주하는 도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소규모 수도시설’ 조사를 통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물을 마실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실시되는 이번 점검은, 도내 소규모 수도시설 800여 개소 중 지하수를 원수로 사용하는 730여 개소를 대상으로 연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월 환경부의 ‘먹는물 수질기준 및 검사 등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으로 우라늄, 라돈 등 ‘자연방사성물질’이 먹는물 상시 수질검사기준 항목에 포함됨에 따라 이번 조사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연구원은 점검대상 수도시설에서 직접 시료를 채수해 우라늄과 라돈 등 ‘자연방사성물질’ 포함 여부를 조사한 뒤 그 결과를 시군에 통보, 수질이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된 시설에 대해서는 사용중지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개선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저감설비 보강 등을 실시하도록 한 뒤 재검사를 진행하는 한편, 지속적인 모니터링 등을 통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수질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윤미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지방상수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질관리가 미흡했던 소규모 수도시설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위해 이번 전수조사를 실시하게 됐다”라며 “지하수를 원수로 사용하는 수도시설을 이용하는 농·어촌 및 섬지역 도민들도 안전한 식수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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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장병여러분께 다양성 영화를 소개한다
경기인디시네마 군인대상 특별상영작 어른도감 포스터
[충청뉴스큐]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경기 인디시네마 군인대상 특별상영’이 7월 한 달간 4회 열린다. 이번 특별상영은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 군인에게도 다양성 영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처음으로 기획됐다.
경기도는 10일 연천에 있는 8567부대를 시작으로 포천시 8587부대, 포천시 3007부대, 파주시 1570부대를 방문해 영화 상영과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경기도는 10일 8567부대에서 다양성영화 ‘어른도감’을 상영한 후 감독과 함께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영화관람권 증정 등 이벤트를 가질 계획이다.
8567부대 관계자는 이번행사에 대해 “고된 군복무 중인 병사들에게 단비 같은 이벤트”라며 “극장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다양성 영화를 부대 내에서 관람하고 감독을 직접 만나 이야기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특별하다”고 말했다.
경기인디시네마는 상업영화에 밀려 상영기회가 적은 국내 다양성영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매월 개봉작품을 선정해 롯데시네마 센트럴락점, 롯데시네마 안양일번가점, 판타스틱큐브, 헤이리시네마에 상시 상영하고, 작품별 협의에 따라 도내 36개의 공공상영관에서 무료로 지속 상영한다.
경기 인디시네마 군인대상 특별상영을 원하는 부대에서는 경기콘텐츠진흥원 담당자에게 문의 후 신청이 가능하다.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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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19 민관협치인식확산 열린토론회’ … 5개 정책제안 발굴
2019 민관협치인식확산 열린토론회
[충청뉴스큐]경기도는 지난 5월 3일부터 이번달 5일까지 2개월여 간 안산, 성남, 군포, 용인, 광명 등 도내 5개 시군에서 진행한 ‘2019 민관협치인식확산 열린토론회’를 통해 사회적일자리 확대 지역상권활성화 주차환경개선 일상 속 생활문화 도시재생사업 등 5개 지역현안과 관련한 정책제안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발굴된 정책제안은, 복합형 사회적일자리센터 건립, 특화거리 조성 및 상생협의체 구성, 스마트 주차정보시스템 구축, 생활문화인들의 인적네트워크 구축, 광명동 문화복합공간 조성 등이다.
도민이 직접 제안한 의제에 대해 토론하고 대화하는 ‘사회적 공론장’을 마련함으로써 민관협치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도정의 주요정책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자 개최된 열린토론회는 지난 5월 3일 안산을 시작으로 지난달 5일 광명에 이르기까지 1개 시군 당 총 3차례씩 총 15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소토론회와 중토론회, 전문가토론회 등의 형식으로 총 15차례에 걸쳐 진행된 토론회에서 참가자 600여명은 각 지역별로 자체 선정한 현안 및 주제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한 뒤 각 지역별 ‘맞춤형 정책’을 제안했다.
먼저, ‘사회적일자리 확대 방안’을 주제로 진행한 안산시에서는 ‘복합형 사회적일자리 센터 건립’에 관한 정책이 제안됐다.
공실로 남아있는 구도심 내 시장상가건물에 입주해있는 ‘안산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예비사회적기업 육성 및 수익사업이 가능한 ‘복합형 사회적일자리센터’로 육성, 지역경제활성화와 사회적일자리 창출을 유도해 나가자는 구상이다.
둘째로, 성남에서는 ‘지역상권활성화와 젠트리피케이션 방지’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 ‘특화거리 조성 및 상생협의체 구성’이 대안으로 제시됐다.
경쟁력있는 상권을 선별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복합된 경쟁력있는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임차인·임대인·행정이 모두 참여하는 상생협의체를 구성함으로써 공정하고 지속가능한 상권문화를 형성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군포시에서는 ‘주차환경 개선’의 대안으로 공영주차장의 실시간 주차현황 등을 손쉽게 알 수 있는 ‘스마트 주차정보 시스템’을 구축하자는 정책이 제안됐으며, 용인시에서는 ‘일상 속에서 누리는 생활문화’ 향상 방안으로 용인문화재단이 중심이 되어 생활문화인들의 연대와 지원을 할 수 있는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하자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밖에도 광명시에서는 ‘도시재생 및 주거지 재생활성화’ 방안으로 원도심지역인 광명동 일대를 문화. 복지. 여가. 청년 커뮤니티가 어우러진 문화복합 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제안됐다.
이렇게 제안된 정책 제안들은 시군 및 도 담당부서 검토를 통해 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다.
최창호 경기도 민관협치과장은 “형식이나 절차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토론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숙의’ 의사결정 과정을 통해 도민의 실질적인 도정 참여를 유도하고자 토론회를 개최했다”라며 “토론회를 통해 제안된 정책이 도민들의 실생활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군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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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경기도 생산 양파 판촉 행사
수확되기만을 기다리는 밭 위의 양파
[충청뉴스큐]경기도와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과다 풍작으로 가격이 폭락해 시름에 빠진 양파농가를 위해 오는 7월 11~31일 20일간 ‘경기도 양파농가 돕기 판촉행사’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판매처는 오프라인은 킴스클럽 전국 37개 전 지점과 이마트 서수원점 안테나숍, 직거래장터 등이며, 온라인에서는 경기사이버장터, 티몬 등이다.
특히 소비자의 구매를 유도하기 위해 온라인 구매 시 5kg을 무료 배송하고, 오프라인에서는 양파 판매 및 양파즙 구매 시 1+1 행사도 병행한다. 유통진흥원은 특판전 기간 동안 판매목표를 100t으로 정했다.
유통진흥원 윤인필 마케팅부장은 “양파 재배농가를 돕기 위한 판촉 활동이 농가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면 좋겠다”며 “행사 이후로도 경기도 농산물 유통에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적극적으로 나서서 농가에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일 기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조사에 따르면 양파 상품 20kg의 도매가격은 8,400원으로 평년 대비 48.4% 폭락했다.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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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생교육진흥원, 필요한 강좌 언제든 제안하세요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체인지업캠퍼스 파주캠프는 필요한 강좌를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는 ‘회원청원제’를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
체인지업캠퍼스 파주캠프의 회원청원제는 최근 새로운 소통형태로 주목받고 있는 도민청원 제도를 참고해 스포츠센터 이용객의 의견 청취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기존에는 강좌에 대한 수요조사가 특정기간에만 이뤄졌으나 청원제를 통해 도민이 필요한 강좌를 상시 요청할 수 있게 됐다.
스포츠센터 회원이면 누구나 신규강좌 제안이 가능하다. 강좌신청서에 5인 이상의 회원 동의서명을 받은 후 안내데스크로 제출하면, 내부 심의를 거쳐 신규강좌를 개설한다.
파주캠프에서는 회원청원제 외에도 고객소리함, 홈페이지 Q&A를 통해 상시적으로 고객의 의견청취를 추진하고 있다.
파주캠프 스포츠센터를 이용하는 이은주씨는 “경기도에서 직접 운영하니 스포츠센터의 노후시설이 교체되고 서비스 품질도 좋아졌다”며 “이제 신규강좌 개설에도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돼 회원과의 소통이 한층 강화된 것 같다”고 평가했다.
한선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회원 소통을 통한 맞춤형 운영으로 도민의 스포츠복지를 확대해나갈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고객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스포츠센터 운영에 반영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작년 4월 체인지업캠퍼스 파주캠프 스포츠센터를 직영체제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6월까지 수영, 헬스, 요가, 아쿠아로빅 등 다양한 강좌를 개설해 1년 남짓 기간 동안 22만여 명의 도민이 이용하는 등 급격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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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성IT직업훈련과정’으로 취업의 꿈 실현하세요
여성IT전문교육 하반기과정 교육생 모집 안내문
[충청뉴스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여성IT직업훈련과정’ 하반기 교육생 120명을 모집한다.
‘여성IT직업훈련과정’은 경기도 내 경력단절 여성 및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마련된 교육으로, 8월부터 여성능력개발본부 에서 1일 6시간씩 주 5일, 3~4개월 간 진행된다.
하반기 모집 과정은 빅데이터 애널리스트&마케터, 웹&앱 디자이너 실무, UI/UX 웹&앱 디자인 전문가, OA·SNS 마스터 양성, Makers 3D모델링 및 프린팅, 온라인 쇼핑몰 전문가 등 총 6개 과정이며 모집 인원은 각 과정별 20명이다.
교육생에게는 IT전문 직업교육과 함께 맞춤형 취업 컨설팅 등 취업 연계 서비스도 함께 지원되며, 어린 자녀를 둔 교육생은 본부 내 보육 시설을 이용할 수가 있어 육아 걱정 없이 교육을 받을 수 있다.
IT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경기도 거주 여성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취업지원서비스 ‘꿈날개’ 홈페이지에서 무료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다.
접수 마감은 ‘빅데이터 애널리스트&마케터’, ‘웹&앱 디자이너 실무 교육과정’이 8월 18일까지이며 나머지 4개 교육과정은 8월 9일까지다.
한편, 경기도일자리재단은 8월 14일 여성능력개발본부 교육동에서 여성IT직업훈련과정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새일1팀로 문의하면 된다.
2019-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