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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8 16: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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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충정공, 조병세 선생 어록비 제막
충정공 조병세 선생의 어록비 제막식이 오는 30일 오전 11시 천안 독립기념관내 시·어록비 공원에서 거행된다.
[충청뉴스큐] 을사조약의 파기 등을 주장하다 울분을 참지 못하고 순국한 충정공 조병세 선생의 어록비 제막식이 오는 30일 오전 11시 천안 독립기념관내 시·어록비 공원에서 거행된다.
충정공 선생은 본관이 양주로, 1905년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이에 항거하기 위해 79세의 노구를 이끌고 상경, 11월 26일 심상훈·민영환·이근명 등과 함께 백관을 거느리고 궁중에 들어와 5적을 처형할 것과 충성스럽고 선량한 사람을 새로 뽑아 외부대신에 임명할 것, 각국 공사와 협의해 을사 5조약을 파기할 것을 상소했다.
그러나 일본헌병들에 의해 강제 퇴거돼 가평에 머무르다 민영환 선생의 순국자결 소식을 접하고 곧바로 재상경, 항쟁을 시도했으나 여의치 않자 1905년 12월 1일 유서 세통을 남기고 음독 순국 자결했다. 시호는 충정이고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이 추서됐다.
조병세 선생 어록비는 1905년 을사늑약의 무효와 을사오적 처단을 주장하며 순국 자결하실 때 조병세 선생이 국민에게 남긴 말을 되새기고 선생의 애국정신을 영원히 기억하고자 독립기념관 내에 건립됐다.
충정공 조병세 선생 어록비 제막식은 어록비 건립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추진되며, 제막식 참석자 편의제공을 위해 천안역과 독립기념관을 연결하는 셔틀버스가 오전 9시 30분, 10시 30분 천안역에서 출발예정이다.
충정공은 1887년 공조판서를 거쳐 1889년 우의정에 오르고 1893년 좌의정을 거쳐 1896년에는 총호사가 됐다. 민비 국장 때 만장제술관으로 참여했으며, 뒤에 다시 원로대신으로서 중추원의장과 의정부의정을 역임하고 궁내부특진관으로 활동했다.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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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마을정책 콘퍼런스’ 개최
‘경기마을정책콘퍼런스’ 포스터
[충청뉴스큐] 주민들이 직접 마을정책의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공론화 장’인 ‘경기마을정책콘퍼런스’가 ‘마을 상상, 마을협치를 논하다’를 주제로 오는 31일 오후 1시 수원 광교테크노벨리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개최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마을상상천인위원회와 경기도따복공동체지원센터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콘퍼런스는 마을정책 플랫폼 운영 현황과 주민들의 마을정책 제안 및 민관협치 사례 공유를 통해 마을정책에 대한 도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직접민주주의 참여구조로서의 마을정책 플랫폼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주제별 2개 세션으로 진행되는 이번 콘퍼런스에는 공동체 활동가와 시군 공무원, 전문가, 도민 등 150여명이 함께 효율적인 마을정책 플랫폼 및 바람직한 마을협치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다양한 마을정책제안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먼저, 첫 번째 세션은 ‘마을상상 : 마을에서 잘 노는 사람들의 마을 정책’을 주제로 꾸며진다.
장희진 따복공동체지원센터 공동체지원실장이 좌장으로 나서고 최준규 경기연구원 연구원이 ‘경기도 마을정책 플랫폼 구축 현황 및 과제’를, 이재경 민주사회정책연구원 연구원이 ‘서울시 로컬랩의 실험’에 대해 각각 주제 발표한다. 이어 수원시, 용인시, 여주시, 구리시의 분야별 사례 공유 및 토론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마을협치 : 공공의 권한을 함께 소유하고 과정을 바꿔라’를 주제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된다.
박완기 민관협치위원회 제도분과위원장을 좌장으로 조경민 사단법인 서울산책 대표의 ‘서울로 7017 공론화 과정’과 박순철 교육과사람들 사무총장의 ‘마을에서의 협치활동제안’ 등의 주제 발표가 진행되며, 안산일동주민협의체 등 분야별 사례공유와 토론 등이 연이어 이어질 예정이다.
도는 컨퍼런스 참가자들이 보다 쉽게 마을정책플랫폼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을공동체 관련 활동사진을 스토리로 구성한 포토존을 운영하는 한편, 각종 홍보 책자를 배포할 계획이다.
특히 컨퍼런스에 앞서 오전 10시부터는 ‘2018 경기마을공동체한마당’에서 정책을 제안한 마을활동가들과 행정, 의회, 전문가들이 함께 지난해 제안된 정책에 대해 논의하는 ‘경기마을상상천인 정책숙성을 위한 매칭데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마을정책콘퍼런스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공동체지원과나 따복공동체지원센터 지역협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남권 경기도 소통협치국장은 “민선7기 경기도는 주민이 지역사회의 문제를 직접 고민하고 스스로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주민이 주도하는 참여민주주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며, “새로운 경기, 공정한 세상 실현을 위한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마을상상천인위원회는 도내 마을활동가와 전문가 등 1,000명이 모여 마을정책을 개발하고 시행하는 민간단위 공동체 소통플랫폼으로, 지난해 열린 경기마을공동체 한마당에서 기반정책, 복지정책, 재생정책 등 3개 분야에 걸친 19개 정책을 제안한 바 있다.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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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체인지업캠퍼스, 숙박형 영어체험학습비 6월부터 50% 할인 … 5만원에서 11만원 지원
경기도가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보다 많은 학생들이 영어체험학습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숙박형 영어체험학습비 50%를 지원하기로 했다.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보다 많은 학생들이 영어체험학습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숙박형 영어체험학습비 50%를 지원하기로 했다.
29일 도에 따르면 체인지업캠퍼스에서 영어교육을 받을 경우 기존에는 전액 자부담으로 진행했으나, 오는 6월부터는 교육비의 50%만 부담하면 초·중·고생 누구나 원어민교사와 함께하는 숙박형 체험학습에 참여할 수 있다.
도는 이를 위해 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도민자녀 총 1만 4천 여명을 지원할 수 있는 10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현행 교육비는 1박2일 10만원, 2박3일 14만원, 3박4일 18만원, 4박5일 22만원이며, 앞으로 도비지원을 통해 위 금액의 50%만 부담하면 된다.
도는 할인금액을 파주와 양평 체인지업캠퍼스에 각각 5억 원씩 지원할 계획이다.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등 사회적 배려계층은 기존과 동일하게 전액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체인지업캠퍼스의 특성을 반영해 미래교육과 영어교육 융합형 과정으로 제공하고,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영어표현을 쉽고 재미있게 기획,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학생·학교 및 단체는 체인지업캠퍼스 영어교육실로 문의하면 된다.
조학수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경기도 학생을 대상으로 한 영어체험학습비 지원으로 학부모 재정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교육복지 소외지역 학생을 배려·지원함으로써 공정하고 보편적인 교육복지 실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체인지업 캠퍼스는 미래교육을 포함, 수요자 욕구에 맞는 다양한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한 해 41만 3천 여명을 교육했다.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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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작은도서관 50곳서 아이돌봄 지원사업 시범 실시
용인 천리작은도서관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초등생 돌봄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작은도서관 아이돌봄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도는 이번 제1회 추경예산에 관련사업비 3억 원을 확보했다.
도는 앞서 지난 4월 초등생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경기도아이돌봄협의회’를 출범하고, 돌봄체계 구축과 시설 확대 및 작은도서관을 활용한 돌봄 틈새 메우기에 나서고 있다.
이번 독서문화프로그램은 방과 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토론·북아트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으로, 마을공동체의 구심점인 작은도서관이 돌보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해 주는 것이다. 운영시간도 학부모들 귀가 시간인 오후 7시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오는 7월부터 도내 15개 시군 50곳의 작은도서관에서 시범 실시한다. 도는 올해 운영성과 등을 보고 내년에 지속·확대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이강태 경기도 도서관정책과장은 “작은도서관 정책은 주로 영유아에 집중된 공적 돌봄 서비스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안정된 공간과 독서환경이 구비돼 있는 작은도서관이라면 돌봄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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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자동차세 체납차량 1,286대 단속. 2억3천8백만원 징수
경기도가 31개 시·군과 합동으로 지난 22일 도 전역에서 ‘자동차세 등 상습 체납차량 일제 단속의 날’을 운영한 결과, 체납차량 1,286대의 번호판을 떼어냈다.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31개 시·군과 합동으로 지난 22일 도 전역에서 ‘자동차세 등 상습 체납차량 일제 단속의 날’을 운영한 결과, 체납차량 1,286대의 번호판을 떼어냈다. 도는 이 가운데 560대가 2억3천8백만원의 체납 세금과 과태료를 납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경기도 내 31개 자치단체 공무원과 경찰관, 한국도로공사 등 총 602명이 참여해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 차량, 차량 관련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소유주는 관할 시·군이나 금융기관을 찾아 체납액 전액을 납부해야만 번호판을 되찾을 수 있다. 다만, 화물차나 택배차 등 생계유지 목적으로 직접 사용 중인 차량에 대해는 납부약속을 통한 분납으로 영치를 보류했다.
일정기간 동안 번호판을 찾아가지 않는 영치 차량은 강제견인이나 공매를 통해 체납액을 충당하며, 만일 자동차만으로 체납액을 충당하지 못할 경우에는 체납자의 다른 재산도 압류·공매하게 된다.
이의환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상습 체납차량 일제 단속의 날이 아니더라도 연중 수시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를 할 계획”이라며 “체납액이 없어질 때 까지 빈틈없는 징수대책을 추진해 조세정의를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2회 이상 체납차량은 28만5,511대로 이들의 체납액은 올해 4월말 기준 1,587여억 원에 달한다.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액은 2017년 말 기준 560여억 원이다.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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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재노력 끝에 도내 중소기업 러시아 시장 진출 … 러시아기업과 협약 체결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러시아 정보보안 핵심기술 보유 기업과 디지털 운행기록장치 기술을 보유한 경기도 기업 간 기술제휴를 이끌어내면서 도내 기업의 러시아 시장 진출 문을 열었다.
29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현지시각 지난 28일 오전 10시 러시아 모스크바에 있는 아브토마티카 본부에서 카바노프 블라디미르 대표이사 및 김선욱 ㈜루프사 대표이사와 차량용 데이터 저장장치 기술제휴 및 수출협약을 맺었다.
아브토마티카사는 1952년 설립된 기업으로 정보보안, 컴퓨터 암호화 시스템 등 IT분야에서 독보적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러시아기술공사의 지주회사이기도 하다.
경기도는 2018년 4월 러시아기술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도 중소 기업과 러시아 원천기술 보유기업 간 기술제휴를 위해 긴밀하게 협력해왔다. 이번 협약은 이런 기술제휴 중재 노력이 성과를 거뒀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고 도는 설명했다.
㈜루프는 차량용 데이터 저장장치 분야 국내시장 점유율 1위 기업으로 그동안 러시아 시장에 특화된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차량용 데이터 저장장치는 자동차 운행에 관련된 정보를 수집 저장하고, 운전자료를 데이터화하는 기기로, 원격 차량 관리에 필수적 기기다.
이날 협약에 따라 ㈜루프는 올해 러시아 기업과 공동 개발한 차량용 데이터 저장장치 약 60억 원 상당을, 내년에는 약 100억 원 이상 규모를 러시아 시장에 수출할 계획이다. ㈜루프는 늘어나는 러시아 물량을 소화하기 위해 안양에 추가로 제조시설을 새로 설립할 예정이어서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최계동 경기도 혁신산업정책관은 “도내기업 ㈜루프 사와 러시아기업 아브토마티카 사의 기술제휴 협약은 경기도와 러시아 간 좋은 협력 사례가 될 것”이라며 “계속해서 좋은 협력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경기도가 적극 지원 하겠다”라고 말했다.
㈜루프 김선욱 대표이사는 “러시아는 첨단기술이 무궁무진해 기업들이 새롭게 도전해 볼만한 시장이다. 차량용 데이터 저장장치뿐 아니라 차량관련 다른 제품들의 러시아 수출도 노려볼 생각”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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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 우수 제품, 푸드·리빙 전문 ‘올리브마켓’에서 만나자
‘올리브마켓’ 포스터
[충청뉴스큐]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는 29일부터 오는 6월 2일까지 5일간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개최되는 ‘올리브마켓’에 참가한다.
‘올리브마켓’은 CJ ENM과 푸드·라이프스타일 전문 채널 ‘올리브’가 개최하는 푸드·리빙 전문 마켓으로, 경기도주식회사는 작년에 이어 2회째 참가하고 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백화점 또는 중심 상권에 입점하거나 대형 프로모션 행사에 참여하기 어려운 도내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대형 유통 채널 데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들에게는 판로 개척과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주고, 소비자들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의 우수 중소기업 제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이번 올리브마켓에는 도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들 중 모던 방짜유기 브랜드 ‘조선유기공방’과 자연을 닮은 천연 세제 브랜드 ‘마마포레스트’가 참여한다.
우선 ‘조선유기공방’은 시흥에서 3대째 이어지는 원조 유기 장인의 그릇을 선보인다. 특히 방짜유기 특유의 멋스러움을 살린 고급스러운 구성으로 감사의 달 5월을 맞아 선물하기에 손색이 없다. 이번 올리브마켓에서 특별 할인가로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마마포레스’는 1종 주방세제 인증과 피부 무자극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과일이나 채소, 젖병까지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99% 자연 향균 만능 천연세제다. 100% 자연상태로 생분해가 가능한 종이패키지 사용으로 환경오염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기도 하다.
이 밖에도 올리브 마켓 SNS를 통해 ‘생명을 살리는 시계’로 유명한 재난대비키트 ‘라이프클락’을 200개 한정수량 현장 할인 이벤트를 진행, 매력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도주식회사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2회째 참여하고 있는 올리브마켓을 통해 그간 소비자들을 만날 기회가 부족했던 도내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들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며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경기도주식회사 우수 제품들을 알게 되고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올리브 마켓에는 많은 고객들에게 인기 있는 이른바 ‘워너비’ 브랜드들이 총 집합한다. 직접 보고 느끼고 구매 가능한 체험형 쇼핑 경험을 선사할 예정으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푸드·리빙 브랜드, 나만을 위한 프리미엄 브랜드, 위시 리스트 가전, 흔히 만나볼 수 없었던 키즈 브랜드 등을 선보인다.
특히 CJmall이 운영하는 ‘올리브 마켓’을 통해 온라인에서도 동시에 이번 행사를 경험할 수 있다.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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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하고 안전 확보해요‥경기도, 대형 화물차 1만6천대 지원
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지원사업 안내문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대형 화물자동차로 인한 대형사고 예방을 위해 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올해 11월까지 차량총중량 20톤 초과 사업용 화물·특수자동차 총 1만6천여대를 대상으로 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비용의 80%까지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교통안전법 개정에 따라 대형 사업용 차량의 차로이탈 경고장치 장착이 의무화됐으며, 올해부터 4축 이상 자동차, 특수용도형, 구난형, 특수작업형 차량까지 의무 장착 대상이 확대됐다.
특히 오는 2020년 1월부터는 차로이탈경고장치 미장착 차량의 경우, 단속 및 과태료가 부과될 전망이다.
신청절차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자동차부품연구원,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등 3개 기관이 성능규격 적합제품으로 인증한 차로이탈경고장치를 장착한 후 지급청구서, 부착확인서, 영수증, 통장사본 등을 첨부해 관할 시·군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다. 단,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경기도에서 보조금을 지원하는 ‘차로이탈경고장치’는 자동차 전방카메라, 방향지시등 스위치, 조향각 센서를 이용해 졸음운전 등 운전자의 부주의에 의한 차로이탈을 감지, 소리 등으로 운전자에게 경고하는 장치로, 전방추돌경고장치를 포함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대형화물차 차주분들이 관심을 갖고 차로이탈경고장치를 장착하면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며 “내년부터 단속이 이뤄지는 만큼, 올해 적극적인 참여와 신청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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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뽑은 교통분야 으뜸 시군은 ‘수원·의정부·양주·동두천’
경기도북부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2018년 1월부터 12월까지 도내 시군 교통업무 분야를 평가한 결과, 수원시, 의정부시, 양주시, 동두천시를 최우수로, 부천시, 시흥시, 군포시, 양평군을 우수 시군으로 각각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교통분야 우수시군 평가’는 시군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교통정책의 건전한 발전을 유도하고, 우수시책을 발굴·전파해 수준 높은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난 2007년부터 경기도가 시행한 제도다.
특히 도는 지난 2016년부터 우수 시군 선정의 객관성과 형평성을 담보하고자 인구규모별로 A, B, C, D 등 4개 그룹으로 나눠 평가를 실시해왔다.
평가는 지난 2018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를 기준으로 설정, 교통행정, 교통안전, 택시행정, 대중교통서비스, 교통정보행정 등 5개 시책 분야 17개 항목 26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진행됐다.
평가 결과를 그룹별로 살펴보면 A그룹에서는 수원시가 최우수, 부천시가 우수, B그룹에서는 의정부시가 최우수, 시흥시가 우수, C그룹에서는 양주시가 최우수, 군포시가 우수, D그룹에서는 동두천시가 최우수, 양평군이 우수 시군으로 각각 뽑혔다.
이중 수원시는 ‘교통약자 이동편의 등 교통안전분야’에서, 의정부시는 ‘버스운행의 적정성 등 대중교통분야’에서 충실한 시책을 펼친 것이 최우수 평가를 받는데 큰 기여를 했다. 양주시 및 동두천시는 ‘승용차 요일제 준수, 운수종사자 교육 등 교통 일반분야’에서 좋은 점수를 얻었다.
이 밖에도 부천시의 ‘저상버스 도입계획 수립’ 및 시흥시의 ‘교통사고 다발 구간 개선사업’이 도민의 편의와 안전증진을 위한 사업으로 호평을 받았다.
또한 군포시의 ‘Io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주차정보 시스템 운영’, 양평군의 ‘경기복지택시’ 등이 시책사업 추진 우수로 평가받았다.
박태환 경기도 교통정책과장은 “앞으로도 객관적 심의기준과 도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지표를 발굴·반영함으로써 교통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것”이라며 “경기도와 시군 간 유기적 협력으로 도민을 위한 교통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올해 우수 시군으로 선정된 기관과 공무원에게 오는 6월 중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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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축산물 반입 시 과태료 1천만원’‥경기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 활동 박차
다문화거리 홍보활동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국내 유입방지를 위해 도내 외국인 밀집지역 식품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홍보를 펼치는 등 예방활동에 박차를 가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아프리카돼지열병가 첫 발병한 이후, 현재 중국대륙 전역은 물론 주변국인 베트남, 캄보디아 등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도는 도내 양돈 농가 및 발생국 여행자 등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강화하는 등 국내 유입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중국에서 국내로 입국하는 여행객의 소시지, 순대, 훈제돈육, 피자토핑 등 휴대축산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전자가 17건 검출된바 있기 때문에 중국·베트남·캄보디아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국을 방문한 여행자는 돼지농장 등 축산시설 출입을 금지해야 한다.
특히 불법 휴대 축산물을 국내에 무단 반입할 경우, 기존에는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됐지만 6월 1일부터는 개정된 기준에 따라 최대 1천만 원의 과태료가 엄격하게 부과될 수 있다.
아울러 인터넷유통 불법 축산물이나 중국 보따리상 등을 통한 불법 축산물의 국내 유통방지를 위해 도내 외국인 밀집지역 13개소의 식품 및 축산물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중국어, 베트남 등 다국어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현장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국가 등 수입금지 국가로부터 불법 축산물을 국내에 유통·판매한 경우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의 처벌을 받게 된다.
국내 여행객들이 아프리카발생국의 불법축산물을 반입하거나, 축산농장에 고용된 외국인 근로자가 고국을 방문한 후 휴대축산물을 반입하는 일이 절대 없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 밖에도 축산농가 및 축산관계자가 중국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국을 부득이 방문할 경우, 돼지농가와 가축시장 방문을 금지하고, 귀국 후에는 출입국 신고 및 소독 조치와 최소 5일 이상 농장 출입을 자제해야 한다.
현재 도는 아프리카 돼지열병에 대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도내 돼지농장 1천300여 농가에 방역전담관을 지정해 전화예찰과 월 1회 이상 농장 현장점검을 실시 중이다.
도 관계자는 “불법 수입축산물 유통사례를 발견할 경우, 국번 없이 불정불량식품신고센터 1399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돼지에만 발생되는 바이러스성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아직 백신이 없어 대부분 국가에서 살처분 정책을 시행 중이다. 이 병에 걸리면 고열과 함께 몸이 푸르게 변하거나 비틀거리는 증상이 나타나며, 급성의 경우 며칠 만에 폐사하는 등 치사율이 100%에 달한다.
2019-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