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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형 쏙쏙 마을축제’ 의정부 등 8개 시·군서 개최
‘제3회 벌말마을축제’ 포스터
[충청뉴스큐] 지역주민이 마을 내 자원을 활용해 공동으로 기획·운영하는 ‘경기도형 쏙쏙 마을축제’가 다음달 1일 의정부에서 열리는 ‘제3회 벌말마을축제’를 시작으로 과천, 성남, 안산, 안성, 오산, 포천, 화성 등 도내 8개 시군에서 이어진다.
경기도는 다양한 유형의 마을축제 모델을 발굴·확산하고,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마을축제를 만들어나가는 공동체 문화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쏙쏙마을축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동생활권에 있는 3개 이상의 마을공동체가 인력, 공간, 문화, 콘텐츠 등 마을이 보유하고 있는 자원을 활용, 마을축제를 공동으로 기획하고 운영하도록 함으로써 주민공동체 내부 자원 개발, 공유에 따른 주민공동체 활성화, 마을자원의 자산화 등을 유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3월 공개모집에 응모한 71개 마을공동체 가운데 총 8개의 공동체가 최종 선정됐다.
첫 번째 축제로 의정부 벌말마을축제기획단이 기획한 ‘벌말마을축제가’ 다음달 1일 ‘지역주민들의 화합과 어울림의 장’으로 펼쳐진다.
마을 내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축제를 공동으로 개최해 주민 간 화합과 어울림을 도모하기 위한 이날 행사에는 난타공연, 방송댄스 , 오케스트라 , 빨래판 연주 및 노래 등이 펼치는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포토존, 마을사진전, 오케스트라 체험, 사물놀이 체험 등의 체험부스와 다양한 먹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포천, 과천, 안산, 오산, 성남, 화성 등 도내 곳곳에서 마을별 특성을 살린 ‘경기도형 쏙쏙 마을축제’가 오는 10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마을별 축제 일정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따복공동체지원센터 지역협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 따복공동체지원센터 관계자는 “경기도형 쏙쏙 마을축제를 계기로 공동체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개성있는 마을 문화를 형성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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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바이오산업의 미래가치 주제로 바이오헬스 전문가 심포지엄 열어
2019 제1회 광교 바이오헬스 심포지엄 포스터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센터는 오는 30일 광교테크노밸리에서 ‘생물공학이 열어가는 바이오산업의 미래가치’를 주제로 제1회 광교 바이오헬스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도는 광교를 바이오헬스케어의 중심 클러스터로 육성하기 위해 ‘살기 좋은 경기도, 건강한 도민’이라는 기치 아래 산·학·연·관 관계자들의 정보교류의 장인 바이오심포지엄을 기획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첫 번째 행사로 최계동 경기도 혁신산업정책관을 비롯한 김기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바이오산업에 종사하는 교수, 연구자, 기업인 등 1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서울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서진호 교수, 화학생물공학부 김병기 교수, CJ제일제당 R&D 황윤일 부사장이 바이오헬스산업동향 및 생물공학 산업의 발전방안 등에 대해 강연을 한다.
최계동 도 혁신산업정책관은 “국내외 바이오헬스산업의 동향과 발전방향에 관해 전문가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자리”라며 “이번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바이오헬스산업에 종사하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의 정보 공유를 통해 협력체계를 마련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바이오센터는 6월말에 제2회 바이오헬스 심포지엄을 열고 바이오헬스분야 임상허가에 대한 국내외정책 및 가이드라인 동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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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캐나다 BC주 10개 VR/AR기술 기업 초청. 글로벌 기업교류회 열어
2019년 두 번째 NRP 밋업 포스터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국내 가상/증강현실 기업 육성 사업인 NRP의 밋업 두 번째 프로그램을 오는 29일 광교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개최한다.
NRP 밋업은 국내외 가상/증강현실 산업 생태계를 구성하는 기업들이 한 자리에 모여 상호 기업 소개, 비즈니스 미팅 등을 진행하는 정기 기업 교류 프로그램이다.
도는 지난 5월 9일 글로벌 VR기기 및 플랫폼 기업인 HTC VIVE와 1회 NRP 밋업-기술교류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경기도와 국제자매결연주인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VR/AR 기업 등 하이테크 콘텐츠 기술 기업 10개사 등이 참여해 도내 VR/AR 기업간의 상호 소개 및 글로벌 파트너십 협력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콘텐츠진흥원 특별초청 파트너사인 중국의 텐센트 클라우드와 VR기기 제조 및 플랫폼 유통사 피코 그리고 경기도 VR/AR 콘텐츠 기업과의 협력을 모색 중인 드론오렌지의 특별 세션을 통해 글로벌 콘텐츠 유통 및 협력 방안 등에 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한편, 도는 같은 날 2019년 경기도 VR/AR 지원기업인 NRP 4기 28개사 발대식도 진행한다. NRP 4기는 지난 4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진행된 ‘제5회 경기 VR/AR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도내 VR/AR 스타트업 기업으로 향후 6개월간 단계별 자금지원 및 공간지원, 기업 컨설팅 및 해외 전시회 참가지원 등 기업육성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안치권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가상·증강현실산업은 4차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로, 국내외 기업간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만들 수 있다”라며 “경기도는 NRP 밋업은 물론 7월 개최 예정인 글로벌개발자포럼 등 글로벌 VR/AR 산업교류의 행사 등을 통해 다양한 글로벌 기업과 경기도 기업의 기술교류를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VR/AR 기업교류회 – NRP 밋업’은 온오프믹스를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문의는 경기콘텐츠진흥원 광교클러스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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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매매·사채 등 불법 광고 뿌리 뽑는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21일 전국 37개 별정통신사와 실무 협의회를 열고 경기도가 요청할 경우 즉각 해당전화 번호 사용을 정지시키기로 합의했다.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알뜰폰으로 불리는 별정통신사와 고금리 대부나 성매매 알선 불법 광고 전단지에 적힌 전화번호 이용정지에 합의했다. 지난달 이동통신 3사와 같은 내용의 협약을 맺은 경기도는 확실하게 불법 광고전단 전화를 원천 차단할 수 있게 됐다며 반색했다.
27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21일 전국 37개 별정통신사와 실무 협의회를 열고 경기도가 요청할 경우 즉각 해당전화 번호 사용을 정지시키기로 합의했다.
앞으로 별정통신사도 경기도가 이용정지를 요청하는 전화번호에 대해 3개월 동안 이용정지를 하게 된다. 이 기간 동안 가입자가 불법 광고전화에 사용된 전화가 아니라는 증명을 못할 경우 해당 전화번호는 해지처리가 된다.
이번 합의는 이재명 도지사 지시에 따른 것으로 이 지사는 지난 4월 19일 SK·KT·LGU+ 3개 이동통신사와 ‘성매매·사채 등 불법 광고 전화번호 이용중지’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면서 “이번 협약으로 별정통신사 쪽으로 불법 광고 전화번호가 옮겨갈 수 있으니 그 부분도 철저하고 신속하게 방어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었다.
도 특사경은 이후 전국 37개 별정통신사 모두에 협조를 요청하고 이날 실무협의를 거쳐 합의에 이르게 됐다. 도는 이번 합의로 별정통신사까지 불법 광고전화 차단에 가세함에 따라 불법 영업을 위해 사용되는 전화를 원천 차단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도는 불법 전단지에 기재된 전화번호 대부분이 불법 전화으로 단기간에 사용하는 별정통신사에 집중돼 있는 점을 감안할 때 불법광고 사용 전화 예방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계속해서 시·군과 합동으로 불법광고물을 수거하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불법 광고물이 길거리에 뿌려진다며 도민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길에서 주운 불법광고 전단지 신고는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 홈페이지에 사진을 올리거나 경기도 콜센터에 전화번호를 접수하면 된다.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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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량기업의 꿈, 증시상장으로 이루자” 경기도, 컨설팅·비용 지원
경기도북부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한국거래소와 함께 올해 도내 중소기업의 증시상장을 지원, 투자촉진과 우량 기업으로의 성장토대 마련에 나섰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의 ‘우수중소기업 증시상장 지원사업’을 추진, 사업에 참여할 도내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업들의 가장 큰 애로인 자금조달에 대해, 대표적인 자금조달 방안인 ‘증시상장’을 통해 도내 기업이 우량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 4월 한국거래소와 ‘경기도 우수중소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올해 지원대상은 도내 중소기업 중 증시상장을 희망하거나 준비 중인 업체이다. 이들 업체에게는 컨설팅과 증시상장 비용 등의 지원이 이뤄진다.
우선 ‘컨설팅’ 분야에서는 상장을 계획하고 있는 기업이 원활한 상장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상장방법 및 준비사항 교육, 요건검증, 전략수립 등을 전문가를 매칭해 돕게 된다.
‘상장비용지원’을 통해서는 상장요건을 충족한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내부회계시스템 및 정관정비 등에 소요되는 비용, 상장심사 수수료, 기술평가 비용, 주관사 수수료 등을 최대 1천만 원 내로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중소기업 정보포털 이지비즈를 통해 6월 14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업내용은 경기도 기업육성팀 또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으로 문의가 가능하다.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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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노동을 인간답게” 도, 청년·청소년 노동권익 증진 방안 모색
경기도 청년·청소년 노동권익 증진을 위한 토론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청년·청소년들의 노동권익 증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학계 및 관계기관과 머리를 맞대 지혜를 모은다.
경기도는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노동권익센터 주최, 전국특성화고졸업생노조 주관으로 ‘경기도 청년·청소년 노동권익증진을 위한 토론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노동현장에서 근로기준법 위반 및 청년·청소년들의 각종 산업재해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생애 첫 노동을 인간답게’ 슬로건으로 학계 및 관계기관 간 정보를 공유하고 청년·청소년 노동권익 증진을 위한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다.
실제로 2015년 통계청 조사 결과 청년 근로자의 55%가 임금 관련 부당 대우를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최근 비정규직 청년노동자 및 특성화 고교 실습생 사망사고 등이 다수 발생하고 있으며, 경기도는 소규모 산업 밀집지역과 건설현장이 많아 중대 산업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등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문원식 성결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될 이번 토론회에서는 이은아 특성화고 졸업생 노조 위원장이 ‘경기도 청년·청소년들의 노동환경 실태조사’를, 신동훈 경북전문대 교수가 ‘경기도 청년노동자 산업재해 실태 및 대책’을 주제로 각각 발제를 맡는다.
이어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노동단체, 시민단체, 유관기관,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청년·청소년의 노동현안 해결책과 노동권익 증진방안에 대해 종합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신환 도 경제노동실장은 “경기도노동권익센터가 올해 3월 설치된 이후 첫 번째 토론회로 취약계층 노동자 실태조사 및 권리구제 방안 마련에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 센터에서는 노동권 보호 통합서비스 제공으로 ‘노동이 존중받는 경기’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노동권 피해 상담·구제 지원을 위해 전화상담 및 방문상담 서비스를 원할 경우에는 경기도노동권익센터로 신청이 가능하다.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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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하남선 개통을 위한 철도종합시험운행 준비 착수‥건축한계 검측 시행
경기도 구간 건축한계 검측활동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지하철 5호선 연장 하남선 1단계 구간 개통을 위한 ‘철도종합시험운행’ 사전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경기도는 5월에서 오는 7월 두 차례에 걸쳐 하남선 1단계 구간 1~3공구에 대한 건축한계 검측을 실시, 이후 철도종합시험운행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건축한계 검측’이란 열차의 흔들림이나 선로의 비틀림을 고려, 차량이 구조물이나 각종 시설물에 저촉되지 않고 안전하게 통과되도록 여유 한계가 확보됐는지를 최종 확인하는 절차다.
이는 철도종합시험운행 착수를 위한 사전 준비 단계로, 전기·신호·통신 등 각종 시설물의 위치, 차량과 정거장 승강장간의 간격, 높이 등의 사항들을 중점적으로 확인·측정하게 된다.
도는 우선 본선 공사가 완료된 경기도 구간을 대상으로 5월 20일부터 24일까지 1차 건축한계 검측을 마친 상태다. 이어 나머지 서울시 구간 공사가 완료되는 7월 1일부터 1~3공구 전 구간을 대상으로 2차 건축한계 검측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 같은 건축한계 검측 작업이 완료되면, 오는 7월중 차량을 선로에 직접 투입해 철도종합시험운행을 실시할 계획이다.
철도종합시험운행은 건축한계와 설비 작동 등을 확인하는 공종별 시험을 시작으로 운영사와 합동으로 시행하는 사전점검을 거쳐 시설물검증시험, 영업 시운전 과정으로 진행된다.
홍지선 경기도 철도국장은 “하남선 철도종합시험운행 첫 단추를 차질 없이 마무리해, 하남시 지역주민 교통불편이 하루빨리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앞으로도 철도종합시험운행 기간 동안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점검·시험을 통해 안전한 지하철 건설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한편, ‘하남선 복선전철 건설공사’는 서울시 강동구 상일동역에서 경기도 하남시 창우동까지 철도 총 연장 7.7㎞, 정거장 5개소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1단계 구간은 2020년 상반기, 2단계 구간은 2020년 하반기 개통 예정이다.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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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건설공사, 시민의 눈으로 살핀다 ‘시민감리단’ 7월 출범
경기도북부
[충청뉴스큐] ‘공정한 건설 환경 조성’을 추진하는 민선7기 경기도가 건설공사 품질향상과 부실시공 방지를 위해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을 올해 7월부터 운영한다.
경기도는 이 같은 임무를 맡을 ‘경기도 건설공사 시민감리단’ 제도를 도입, 오는 6월 10일까지 참여 시민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경기도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은 공사현장을 시민들이 직접 살펴봄으로써 건설부조리 근절과 부실설계·시공 방지, 건설시공능력 강화를 통한 ‘공정한 건설문화’ 정착을 위해 처음 도입되는 제도다.
올해 1월 조재훈 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의 발의로 ‘경기도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에 따라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은 건축, 도로교량, 상하수도, 하천 등 4개 분야로 공사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건설공사 부실방지, 재해예방, 품질·안전관리, 외국인 노동자 불법고용 및 안전교육 실태 점검, 설계변경사항 검토 등의 감리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들은 감리결과에 따라 위법·부당 사항에 대해 시정조치와 관련자 처분, 제도개선을 요청·건의할 수 있는 권한을 갖는다. 발주자는 필요한 자료를 지원하고 감리단의 시정지시에 적극 응해야 한다.
시민감리단의 감리대상은 경기도와 소속기관에서 발주하는 모든 건설공사로 30억 원 이상 공사는 필수적으로 참여토록 하고, 30억 원 미만은 도지사와 시민감리단장이 판단해 참여여부를 결정한다.
도는 올해 20명을 위촉해 시민감리단을 운영할 방침이다.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으로 1회 연임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도는 현재 시민감리단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신청자격은 수도권 거주자 중 건설·교통·토목 등 관련 전문자격이 있는 사람, 관련 분야 대학·연구기관에서 조교수 이상의 직에 있는 사람, 민간 감리 경력 5년 이상인 사람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6월 10일 오후 6시까지 관련서식 등을 경기도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아 작성한 후, 필수서류를 구비해 이메일 또는 경기도청 북부청사 건설정책과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방윤석 건설국장은 “공사현장을 시민의 눈으로 직접 살펴봄으로써 감리 기능을 한층 더 강화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이번 제도 도입을 통해 공정한 건설문화 확산에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감리단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경기도 건설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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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경기도청 주변 도시재생대학 1학기 과정’ 운영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은 27일부터 오는 7월 12일까지 ‘2019 경기도청 주변 도시재생대학 1학기 과정’을 운영한다.
사업지 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도시재생대학은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주는 교육으로 이뤄진다.
1학기·2학기로 나눠 진행한다. 1학기에는 도시재생경영학, 마을조경학, 마을신문미디어학 과정을 개설해 주민들이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토론도 하는 참여형 학습을 한다. 다른 지역 도시재생지를 탐방하는 시간도 있다.
안상욱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이사장은 “경기도청 주변 도시재생대학 운영으로 도시재생사업에 참여하는 마을활동가들이 늘어나길 바란다”며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청 주변 도시재생대학 과정은 대상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다. 신청 인원에 따라 대상지 외 주민들도 참여할 수 있다. 5월 26일까지 전화로 신청하거나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경기도청 주변 현장지원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다.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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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창업·중소업체 수출판매한마당’, 참여 업체 모집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오는 10월 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9 창업·중소업체 수출판매한마당’에 참가할 창업·중소업체를 오는 6월 21일까지 모집한다.
창업·중소업체 수출판매한마당은 수원시가 관내 창업·중소업체의 수출판매와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행사다.
참여하는 창업·중소업체는 수출판매한마당에 참여하는 외국 바이어들을 만나 자사 제품을 알리고, 판매할 수 있다.
수출판매한마당에는 한류 권역 국가인 인도네시아·베트남·싱가폴·중국·홍콩의 77개 업체 바이어들이 참여한다. K-뷰티, K-테크 제품을 찾는 수입업체들이다.
해외 수출시장 개척에 관심 있는 관내 창업·중소·벤처업체와 예비창업인은 제조품목에 제한 없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에서 ‘수출판매한마당’을 검색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6월 21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원영덕 수원시 경제정책국장은 “수출판매한마당에는 우리나라와 FTA를 체결해 관세가 없는 국가의 구매자들이 참여한다”면서 “관내 창업·중소업체가 K-뷰티·K-테크 제품을 찾는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