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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 “30년 묵은 지방자치법 바뀌어야 진정한 자치분권 실현”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 ‘제1회 우리 삶을 바꾸는 자치분권 포럼’ 참석
[충청뉴스큐]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이 4일 ‘제1회 우리 삶을 바꾸는 자치분권 포럼’에 참석해 “30년 묵은 지방자치법이 바뀌어야 진정한 자치분권을 실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광명시 주최로 광명역사컨벤션 연회장 및 웨딩홀에서 열린 이번 포럼에는 김순은 대통령소속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 박광온·김두관 국회의원, 지자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송한준 의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이번 포럼은 자치분권에 대한 지방의 기대와 열망을 잘 보여주는 행사”라며 “지방자치의 현장인 광명에서 우리 삶을 바꾸는 비결이 자치분권에 있음을 널리 알리는 점에서 의미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 의장은 이어 “경기도는 인구 4만에서 130만까지 저마다 여건이 다른 31개 시군이 있고, 그만큼 주민들이 원하는 정책도 다양하다”면서 “도민이 진정한 주인이 돼 맞춤형 정책을 만들고, 변화를 주도하며 , 지역의 발전을 이끌어갈 때 우리는 행복할 수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송 의장은 마지막으로 “전국 17개 광역의회 829명 의원들도 지방자치법 전부개정과 함께 진정한 자치분권의 시대가 열리도록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며 “경기도의회는 1,350만 도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여러분과 함께 도민이 주인이 되는 세상을 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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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은 호국·보훈의 달 “나라사랑 잊지 말자” 전라북도, 6월중 다양한 보훈행사 개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6월 호국 보훈의 달과 제64회 현충일을 맞이해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억하고 추모하며, 호국보훈의 마음을 다짐하는 다양한 행사가 전라북도 전역에서 개최된다.
먼저, 오는 6일 오전 9시 55분에는 국립임실호국원 현충탑 앞 광장에서 국가유공자 및 보훈유가족, 보훈단체장, 기관 단체장, 시민 등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기억·추모하는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이 열릴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분향, 추모헌시 낭독, 추모곡 독창, 추념사, 현충의 노래 제창순으로 진행하며, 순국선열의 희생에 감사와 존경을 다하는 행사가 펼쳐친다.
특히, 송하진 도지사는 충령당 및 묘역을 순례하며 참배하러 온 국가 유공자 및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임실군내 어려운 보훈가족을 방문해 격려하고 ‘국가유공자 명패’를 달아드리는 행사를 통해 공헌과 희생에 대한 예우와 존경을 표시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도내 14개 시·군에서도 각 지방자치단체장의 주관으로 군경묘지 및 충혼탑 등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민족의식 고취와 애국심을 함양하기 위한 현충일 추념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 밖에도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넋을 기리는 경건한 추모 분위기 조성과 나라사랑의 정신을 함양하고,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따뜻한 보훈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6월 1일, 전주 완산공원 동학농민혁명 녹두관에서 이름없는 ‘동학농민군 지도자의 유골 안치’를 시작으로 국내외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6·25 제69주년 기념행사’,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영령들을 위한 ‘호국영령합동추모제’, ‘6.25사진전시회’ 등이 6월중 전주일원에서 개최되며, 전북일보가 주관하는 ‘제45회 전북보훈대상 시상’ 지원 및 6·25참전유공자의 가정을 방문 격려하고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각 가정과 직장에서 조기를 게양하는데 동참하고, 6월 6일 오전 10시 정각에 전국적으로 울리는 사이렌에 맞추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비는 묵념을 실시하는 등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 보기를 기대한다“며 도민들의 관심과 격려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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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의 롤 모델 도, 첫‘전북천년명가’5곳 선정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전북천년명가’ 5곳이 탄생했다
’전북천년명가’는 30년 이상 한 길 경영을 하고 있거나 가업을 승계한 우수 소상공인을 발굴해, 홍보·마케팅·자금지원 등 다양한 정책수단을 연계 지원해 100년 이상 존속·성장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는 ,전주 특유의 비빔밥을 한결같이 유지하고 있는 '성미당', ,요즘은 많이 없어진 수제도장을 직접 제작하는 ‘일도당인쇄, ,추억이 가득 담긴 오래된 가전제품 수리, 판매하는 ’남문소리사‘, ,아궁이에 나무로 불을 땔 정도로 전통의 방식을 고집하는 이조전통식품, 옹기와 분청으로 전통 도자기의 맥을 이어가는 ’팔봉도자기' 등 스토리 있는 업체들이 영예를 안았다.
전북도와 전라북도소상공인희망센터는 30년 이상 사업을 영위하고 있거나 직계가족으로 가업을 승계한 소상공인 중 성장 가능성이 검증된 5개 업체를 ‘전북천년명가‘로 선정했다.
선정은 공모를 통해 서류심사, 현장평가를 통과한 10개 업체를 대상으로 발표평가와 불시에 방문 평가하는 ‘암행심사’ 등 총 4차례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평판도 등을 종합해 엄격하게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에게는 3년 동안 중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정책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정책수단을 유관기관과 협업해 일괄 지원이 이루어지게 된다.
또한 전북천년명가 인증현판 제공을 통해 신뢰도 인지도를 높이고, 경영개선에 활용할 수 있도록 2천만원을 지원하고, 전문 멘토링 지도, 특례보증, 프랜차이즈화 지원 등 특별한 지원도 받게 된다.
특히 지상파TV에 ’천년명가 프로그램‘을 편성해 경영스토리, 인터뷰 등 업체 홍보 영상을 송출하고, 유튜브 영상도 제작해 업로드하는 등 파격적인 마케팅 지원도 받게 된다.
향후 이들 업체에 대해서 3년마다 경영, 재무상태 등의 성과를 재평가해 기준 미달시 지정을 취소하는 등 엄격한 사후관리를 통해 전북 대표주자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업체만의 노하우와 경영개선 경험 등을 후배들에게 전수할 수 있도록 멘토링의 역할을 부여해 성공모델을 확산시키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전북도는 선정된 업체에게는 6월 중순에 현판식을 가질 예정이며, 하반기에 5개 업체를 추가로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김미정 전라북도 일자리정책관은 “이번 천년명가로 선정된 가게들이 천년이상 이어 나가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며 “자긍심을 갖고 소상공인들의 본보기로 그 역할을 충분히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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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에너지 ‘청년의 꿈’을 응원하는 ‘전북 청년지역정착 지원사업’업무협약 체결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참여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전라북도는 4일 전북도청에서 이지웰사, 농협, 전북은행, 하나은행, 하나카드사와 함께 청년의 지역정착과 자립지원을 위한 전북 청년지역정착 지원사업 추진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4개 참여기관은 협약을 통해 기관별 수행해야 할 업무내용, 업무 범위, 수행방법 및 업무분담에 관한 상호간의 권리와 의무를 규정하고,
사업의 목적 달성을 위해 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업무 역할의 명확화 청년들의 정착지원금 사용 및 관리를 위한 참여기관 간 협업 강화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홍보강화의 3대 분야에서 협력을 약속했다.
‘전북 청년지역정착 지원사업’은 도내지역 농업 중소기업 등의 주력산업에 종사하면서 도내에 정착의지를 가지고 있는 저소득 청년에게 정착지원금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9년 하반기부터 시군별로 대상자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자는 전라북도에 주민등록이 1년 이상 되어 있는 청년으로써 농업, 중소기업, 문화예술 분야에서 1년 이상 종사하고 있는 청년이며 소득수준, 도내 거주기간, 나이, 수당활용계획서 등을 기준으로 시군별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
활동수당 지원 대상에 선정된 청년들은 매월 50만원 씩 최대 12개월간 지원이 되며 선결재 포인트 카드로 전북도내에서 소비 활동을 할 수 있으며 기존의 유사사업 수혜대상자는 제외된다.
본 사업 추진을 위해 도와 시군은 사업운영과 예산지원을 총괄하고 이지웰사는 전북 청년지역정착 지원사업을 위한 전용 홈페이지 구축과 운영 및 제휴업체관리와 포인트 사용내역 자료를 관리하며 농협, 전북은행 하나카드사는 청년들의 포인트 사용을 위한 카드발급 및 지원금 관리를 추진할 예정이다.
여기에,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청년들은 지원사업 전용카드를 발급 받아 시스템에 등록하고 지원되는 포인트를 사용하게 된다.
또한 카드 발급 시 사업로고와 지원사업 문구를 카드에 이미지화 해 사업대상자로의 자긍심과 지자체에서 청년의 삶을 응원하는 첫 대상자임을 상기시켜 줄 계획이다.
협약기관 관계자는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에 참여해 도내 청년들과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짐을 환영하며, 전북의 미래이자 에너지인 청년들의 자립과 정착을 응원 한다“고 말했다.
또한 도 관계자는 ”시범사업을 거쳐 향후 지원대상자와 범위를 확대하게 되면 협약에 참여했던 기관들과의 더욱더 유기적인 협조관계를 유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접수 대상자가 확정되면 7월중에 협약기관이 함께 모여 사업안내와 홍보 및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송하진 도지사는 “우리도의 기반산업을 이끌어가는 청년을 응원하고, 나아가 지역에 정착해 핵심 일꾼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많은 청년들이 도내에서 일하고 삶의 주체로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청년중심의 전북을 만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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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으로 치매 예방 돕는다
남희숙 수원시 팔달구보건소장(오른쪽)과 황옥남 해움미술관장(왼쪽)이 ‘2019 치매예방형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수원시 팔달구보건소가 해움미술관과 손잡고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형 문화예술치유 사업’을 전개한다.
팔달구보건소와 해움미술관은 4일 팔달구 해움미술관에서 ‘2019 치매예방형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 지원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
치매예방형 문화예술치유 지원사업은 치매 위험이 있는 어르신이 지역사회에서 특화된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팔달구보건소와 해움미술관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치매예방·정서회복을 돕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치매예방’과 ‘치매 인지강화’ 등 2가지 분야로 나눠 운영되는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은 미술·음악·공예·율동 등 예술 활동으로 구성된다.
협약에 따라 팔달구보건소는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하고, 프로그램 운영 장소를 제공한다. 해움미술관은 ‘치매예방형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운영·관리한다.
협약식에는 남희숙 수원시 팔달구보건소장, 황옥남 해움미술관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쉽고 재밌게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 활동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면서 “치매예방형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이 어르신 치매를 예방, 인지능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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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제품 우선구매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도, 중소기업제품 판로 확대를 위해 공공구매 전시·상담회를 개최했다.
전북도는 도내 중소기업제품의 판로 시장 개척을 위해 4일 국민연금공단 온누리홀에서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과 공동으로 2019년 제2차 공공구매 전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상담회에는 14개 시·군, 국민연금공단, 국토정보공사, 토지주택공사, 국가식품클러스터 등 27개 공공기관에서 참여해 도내 중소기업 50여개사와 인쇄, 홍보, 설비, 건축자재, 학술, 연구 등 수요물품에 대한 구매 상담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공공기관에서 참여 기업의 제품을 쉽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상담 전 제품 전시 및 영상 홍보 시간을 가졌으며,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는 구매계획을 토대로 참여업체와 1:1 맞춤형 심층 상담을 진행했다.
앞으로 전북도에서는 도내 공공기관과 지역제품 우선구매를 위한 협력체계 강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는 입장이다.
5월에 추진했던 공공구매 지원단에서는 복지재단 전주사람, 한국전통문화전당,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탄소융합기술원, 전주시시설관리공단을 방문해 도내 중소기업제품 홍보 및 구매상담을 통해 행사에 참여한 업체 관계자들의 좋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전북도 및 14개 시·군에서는 도내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촉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중소기업제품 구매율은 법정 의무구매율을 초과 달성한 93.4%를 달성 중에 있다.
상담회에 참석한 전북도 나석훈 일자리경제국장은 “도내 중소기업제품 판로 확대 지원을 통해 기업 성장을 위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참여기관이 한마음, 한뜻으로 이 자리에 모였다.”며, “앞으로 도내 공공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제품 우선구매를 적극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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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드림스타트 사업 성과평가' 대통령상
권찬호 수원시 복지여성국장(앞줄 가운데)을 비롯한 수원시 관계자들이 ‘2019년도 드림스타트 사업 성과평가’에서 ‘대도시 기초단체부문’ 대통령상 기관표창을 받은 뒤 다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19년도 드림스타트 사업 성과평가’에서 ‘대도시 기초단체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상 기관표창을 받았다.
시상식은 4일 경주현대호텔에서 열린 ‘2019년 드림스타트 사업보고대회’ 중 진행됐다.
중앙점검단과 전문가 현장점검단이 ,기본구성 ,통합사례관리 ,서비스 운영 ,자원개발과 연계 ,만족도 ,홍보 등 6개 분야 30개 지표를 평가했다.
수원시는 우수한 통합 사례관리, 지역 자원과 연계해 아동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보건·복지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이다.
2009년부터 드림스타트 사업을 전개한 수원시는 현재 120여 개 지역사회 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통합사례관리를 바탕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5년에는 체계적인 통합사례관리를 위해 세류·매교·우만동에 드림스타트센터 3개소를 설치했다.
수원시는 아동 문제와 욕구를 파악하고, 연령·발달 정도, 양육 환경 등에 따라 신체·건강, 정서·행동, 인지·언어 등 3대 분야별로 맞춤형 서비스 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가정방문·드림스타트센터 이용자 상담 등으로 958명의 아동을 관리하고 ,건강검진 ,심리검사, 치료·상담 ,가족 건강캠프 ,교과연계 체험학습 등 60개 프로그램을 4000여 명의 아동에게 제공했다.
또 SK sunny 대학생 자원봉사단과 드림스타트 아동 30명 간 ‘1대1 멘토-멘티링’을 운영해 아동의 정서적 안정을 도왔다.
수원시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꾸고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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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여름철 자연재난 위기 대응체계 강화 위한 ‘방재 업무 담당자 협의회’ 개최
‘방재 업무 담당자 협의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4일 남부청사에서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위기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방재업무 담당자 협의회’를 실시했다.
협의회에는 도교육청과 25개 교육지원청 소속 방재업무 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여름철 자연재난 사고 시 대처방안과 현장 사례 공유를 통해 위기 대응체계를 정비하고 방재업무 담당자의 위기 대응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논의사항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방안, 재난상황 보고 체계 정비 등이다. 또한 협의회에서는‘재난 대응방법과 현장행동 매뉴얼’을 주제로 전문가 특강이 진행됐다.
경기도교육청 피성주 안전기획과장은 “올해는 작년보다 일찍 경기도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갑작스러운 기상재난이 발생하고 있다”며 “안전한 학교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여름철 자연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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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 “학교 통학로 안전확보 민원해결 방안 모색”
경기도의회 권정선 의원은 부천정명고등학교 학모회 회장 및 부천시 365안전센터 관계자와 함께 학교 앞 등굣길 안전한 통학로 대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권정선 의원은 지난 31일 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에서 정명고등학교 후문 통학로 신규조성에 따른 통학로 안전확보 관련 민원사항을 접수받고, 부천정명고등학교 학모회 회장 및 부천시 365안전센터 관계자와 함께 학교 앞 등굣길 안전한 통학로 대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논의된 내용은 부천정명고등학교 후문 신규 통학로 조성이 완료되어감에 따라 학생들의 통행증가가 예상되어 안전확보를 위한 제반시설 위한 대책으로 횡단보도 및 방지턱 설치, 학교 앞 방범용 CCTV설치, 학교 앞 감속 및 불법유턴금지 안내표지판 설치, 학교맞은편 버스정류장 쉘터설치 등이 시급히 필요한 사안임이 제시되고 논의됐다.
이날 참석한 학부모회 관계자는 “신규 통학로로 학부모 및 학생들이 주로 많은 이용을 하고 실정으로 안전확보를 위한 제반시설 보완의 미비로 등하굣길 위험노출과 안전이 우려된다. 학교 앞 맞은편 버스 정류장에 벤치만 있는데 버스 기다릴때 학생들이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눈, 비 및 햇빛가림막 및 쉘터가 설치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권정선 의원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학생들의 안전이다. 며 정명고등학교 신규통학로 조성완료에 따른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위해 민원사항을 잘 점검하고 현장에서 철저한 검증을 통한 안전확보 대책을 적극적으로 해줄 것”을 관계기관에게 당부했다. “또한 통학로 뿐 아니라, 학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위험, 취약지역도 점검 및 개선해야 한다. 학생들의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그늘막 및 쉘터 등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지속적인 도민과의 소통을 통해 의견을 경청하고 수렴해 도정에 반영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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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분 경기도의원, “혐오표현 예방과 선제적 대처방안 모색위해 사회적 합의도출의 장 마련”
혐오표현 예방 및 대처방안 모색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박옥분 경기도의원이 온·오프라인 상에서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혐오 표현이 범람하는 가운데, 여성, 성소수자, 다문화가정 등에 대한 각종 혐오표현을 예방하고 이에 따른 대처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조례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혐오표현에 대한 사회적 합의도출과 대처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염종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축사로 토론회가 시작되었으며, 김원기 부의장, 진용복 운영위원장, 김인순 의원, 배수문 의원, 유영호 의원 외 여성단체, 인권단체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 명의 발제자와, 6명의 토론 패널의 참여로 토론회가 진행됐다..
첫번째 발제자인 박미숙 형사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우리나라의 역사적 경험과 사회적 배경 등을 고려해 혐오표현의 명확한 개념을 설정하기 위한 사회적 합의가 선행되어야 하고, 이를 위한시민의 각성과 자율적 연대, 조기 교육이 구체화 되어야 함을 언급하며 그 실행을 담보할 수 있는 법적 근거 마련이 필요하다”며 토론회 개최가 그 시발점으로 의미 있음을 강조했다.
두번째 발제자인 이진희 장애여성공감 사무국장은 “혐오표현 발화가 가능한 사회가 된 이유와 배경에 주목해야 하며, 혐오에 대한 규제에 앞서 사회적 공론화의 역할을 국가와 지자체가 담당해야 함을 강조하였으며, 혐오는 ‘표현’의 문제가 아니라 ‘소수자에 대한 괴롭힘의 한 방식’임을 인식해 대항 발화의 용례를 만드는 등 차별해소를 위한 해법을 지자체가 찾아나가야 한다”고 밝히며 경기도가 조례제정을 통해 선도적인 역할을 이끌어 나감을 지지했다.
그 외에도 경기여성단체연합 이정아 상임대표, 다산인권센터의 박 진 활동가, 숙명여자대학교의 김현숙 교수, 경기도 가족여성연구원의 김영혜 실장, 허선행 경기도 자치행정국 인권센터팀장 및 한명애 경기도 여성가족국 여성권익지원팀장이 토론자로 나서 열띤 논의를 펼쳤다.
박옥분 위원장은 “조례 제정의 목적은‘사후규제와 처벌’보다는‘사전예방과 사회적 담론 형성’에 두었다며, 조례를 통해 개인의 존엄을 해치고 차별의식을 조장할 우려가 있는 혐오표현에 대해 혐오표현이‘무엇’이고‘왜’예방하고 대처해나가야 하는지에 대한‘필요성 인식’과 혐오표현에 대한‘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혐오표현에 대한 사회적 담론을 형성하고 혐오표현 대처를 위한 합의 도출에 경기도가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나가고자‘경기도 혐오표현 예방 및 대처에 관한 조례안’을 제안했다” 밝히며, “혐오표현과 관련한 여러 의견을 나누고 혐오표현에 대한 사회적 담론을 형성하고 혐오표현 대처를 위한 합의도출을 위한 자리가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토론회가 혐오라는 차별을 멈추는 도화선이 되어 민들레처럼 퍼져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건강한 사회를 위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19-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