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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사회서비스원’ 설립 공청회 개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설립 공청회가 오는 17일 오후 2시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개최된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설립의 타당성 및 운영방안을 검토하고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공청회에는 도의원, 전문가, 공무원, 복지관련 단체회원, 도민 등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최호용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자원과 서기관이 진행하는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원 운영방안’ 소개에 이어 ㈜도시경영연구원의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설립 타당성 검토’ 주제발표와 참석자들의 질의응답 등이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회서비스원 설립 사업’은 사회서비스 종사자의 직접 고용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제공과 사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국정과제’로 선정 추진되는 사업으로, 도는 아동 및 노인돌봄 등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사회서비스 수요에 발맞추고자 오는 10월 ‘경기도 사회서비스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 사회서비스원’은 도내 사회복지 종사자의 고용안정화를 통한 사회서비스 질 제고, 민간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통한 시설의 역량강화, 체계적인 생애돌봄서비스 제공 등을 수행하는 사회서비스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도는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안전관리 지원, 경영컨설팅 제공, 대체인력 파견 등을 통해 도내 민간복지시설을 지원하는 역할은 물론 민간에 거의 의존해왔던 사회복지서비스의 바람직한 공공운영 모델을 제시하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공청회에는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설립에 관해 관심있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별도 신청절차 없이 참여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경기도 복지정책과로 하면 된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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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세먼지신호등’과 ‘대기오염안내전광판’ 확대 설치
대기오염안내전광판
[충청뉴스큐] 올 연말까지 도민들의 이동이 많은 도내 도심지역 곳곳에 미세먼지 신호등 107대와 대기오염전광판 31대가 설치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도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미세먼지 정보를 전달하고자 1회 추경을 통해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사업’과 ‘대기오염 안내전광판 설치지원사업’ 사업 관련예산을 추가로 확보, 사업을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연말까지 도내에 설치되는 ‘미세먼지 신호등’은 당초 20대에서 107대로 87대 증가했으며, ‘대기오염 안내전광판’도 12대에서 31대로 19대 늘었다.
이를 위해 도는 이번 제1차 추경을 통해 당초 2억 원이었던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사업’ 예산을 10억7,000만 원으로 늘리는 한편, 20억 원이었던 ‘대기오염 안내전광판 설치지원사업’ 예산을 56억4,000만 원으로 대폭 확대 편성했다.
미세먼지 신호등과 대기오염 안내전광판은 대로변이나 관공서 등 교통량이 집중되거나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 주변에 설치될 예정으로, 도는 이번 달에 관련 예산을 해당 시·군에 교부해 올해 연말까지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미세먼지 신호등’은 설치지점과 가장 가까운 도시대기측정소에서 측정한 대기측정결과와 지역미세먼지 농도를 초록, 노랑, 빨강색으로 알기 쉽게 표기해 어린이, 어르신들도 손쉽게 미세먼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대로변, 관공서 등 교통량이 집중되거나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 주변에 설치되는 ‘대기오염 안내 전광판’은 오염물질 농도,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미세먼지 주의보 및 경보발령 상황은 물론 미세먼지 대응요령 등의 동영상도 표현할 수 있다.
도는 미세먼지 신호등과 대기오염 안내전광판이 도내 곳곳에 설치될 경우, 도민들이 출·퇴근길 등 생활공간 내에서 미세먼지 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외부활동을 자제하거나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적절한 건강보호 조치를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현희 경기도 미세먼지대책과장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미세먼지로부터 도민들의 건강을 지키고자 1차 추경 등을 통해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사업을 확대하게 됐다”라며 “도민들이 미세먼지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알고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빨리 신호등과 전광판이 설치되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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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폭발적 인기”
경기도
[충청뉴스큐] 민선7기 이재명 도지사 공약인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확대 사업’에 젊은 청년들의 이용 신청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도에 따르면 ‘2019년 상반기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 접수결과 2만1,877명이 신청, 지난해 상반기 사업 신청자 8,384명 대비 162% 증가했다.
특히 신청자 중에는 대학생 1만3,210명 외에도 대학원생 3,219명, 대학 또는 대학원 졸업 후 미취업 청년 5,448명이 신청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도는 앞서 지원대상 확대를 위해 2018년 하반기부터 가구 소득분위 8분위 이하만 지원하던 소득제한을 폐지했다.
이어 올해부터는 대학원생과 취업을 하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대학원 졸업생까지 포함, 대학 졸업 후 5년, 대학원 졸업 후 2년까지 학자금 대출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과 기간을 확대했다.
또 직계존속 중 1명이 경기도에 1년 이상 거주하지 않아 이자 지원을 받지 못하는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 본인 또는 직계존속 중 1명이 도내 1년 이상 거주하면 이자 지원이 가능토록 했다.
대학생 A씨는 “지금 아르바이트로 생활비를 충당하고 있는데 학자금 대출 원금과 이자로 매달 20만원씩 지출하고 있다”며 “경기도에서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받으면 경제적 부담이 많이 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대졸 취업준비생 B씨는 “대학을 졸업해도 취업을 못한 사람이 많은데, 이번에 경기도에서 대학 졸업 후 5년까지 지원 기간을 확대해서 취업준비생들에게 특히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경기도는 신청자 제출 서류 심사, 학적 정보 및 대출정보 조회 후 8월 초 이자를 지급할 예정이다.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결과는 8월 초부터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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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내 모든 어린이집 ‘건강과일’ 제공
경기도가 현재 지역아동센터와 공동생활가정의 어린이들에게만 제공하고 있는 ‘경기도 어린이 건강과일’을 12일부터 도내 모든 어린이집에 제공한다.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현재 지역아동센터와 공동생활가정의 어린이들에게만 제공하고 있는 ‘경기도 어린이 건강과일’을 12일부터 도내 모든 어린이집에 제공한다.
도는 우선적으로 경기도에서 생산되는 제철 과일을 엄선해 제공하며, 우리 아이들이 다양한 과일을 고루 접할 수 있도록 도에서 생산되지 않는 과일은 국내 다른 지역의 과일로 제공한다.
6월 12일 또는 6월 13일 도내 어린이집으로 배송되며, 원아당 1회 120g의 건강과일을 주 2회 간식으로 11월까지 제공 받을 수 있다.
도는 이를 위해 31개 시·군과 협의를 통해 210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과일 배송은 어린이집의 신청으로 진행되며, 신설된 어린이집 등은 해당 시·군 건강과일 담당자 또는 보육 담당자에 신청하면 된다.
건강과일 공급에 대한 공지사항은 공급업체인 경기잎맞춤조합공동사업법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품질 등의 문의사항과 불편사항 등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전문상담원을 배치해 상담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경기도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사업’은 패스트푸드나 인스턴트식품, 자극적인 가공식품에 길들여지고 있는 어린이들의 불균형한 영양섭취와 식습관을 개선하고자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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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해양레저인력양성센터, 선체 정비 예비인재 키운다
경기도북부
[충청뉴스큐] 최근 해양레저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가는 가운데, 경기도가 선체정비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나섰다.
경기도는 오는 23일까지 경기해양레저인력양성센터의 ‘2019년도 에프알피 선체 정비 테크니션 양성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경기해양레저인력양성센터’는 해양레저 유지보수 분야의 기술인력 수요 증가에 따라 현장 실무에 적합한 전문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경기도가 지난 2016년 9월 전국 지자체 최초로 마련한 교육기관이다.
이번 양성과정은 7월 15일부터 8월 16일까지 5주 총 192시간 동안 진행되며 모터보트 개론, 세일요트 개론, 선체정비 실습, 도장 실습, 전문가 특강, 현장 견학 등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있다.
특히 교육생들은 이론교육과 실습을 병행하며 전문인재로의 역량을 갖추게 되며, 교육수료자를 대상으로 취업 및 창업을 위한 커리어 코칭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인원은 총 10명 내외로, 참가자격은 해양레저산업분야 취·창업 희망자로, 기계정비 관련 전공자 또는 유사 경력 소지자는 선발 시 우대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3일까지 해양레저인력양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교육 수료생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한다.
한편, 경기해양레저인력양성센터는 현재 ‘2019 해상 엔진 테크니션 양성과정’에 대한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교육은 7월 8일부터 10월 11일까지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신청기한은 오는 6월 13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해양레저인력양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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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인증 ‘최종 관문’ 앞둬‥유네스코 위원 초청 예비평가
경기도북부
[충청뉴스큐]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의 최종 관문으로 유네스코 심사위원 현장평가만 남은 가운데, 마티나 파스코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위원회 위원이 오는 14일부터 경기·강원 초청으로 한탄강 지질공원을 찾아 예비평가를 진행한다.
체코 출신의 마티나 파스코바 위원은 현재 세계지질공원 인증에 대한 평가와 심의를 담당하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위원회’의 위원으로 2011년부터 관련 활동을 해온 ‘베테랑’이다.
이번 예비평가는 7월 예정된 유네스코 심사위원 현장평가에 대비, 그간의 준비사항을 최종점검 받는 기회다. 실제 현장평가와 유사한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6월 14일부터 17일까지 한탄강 지질공원 내 아우라지베개용암, 백의리층 등 주요 지질명소를 둘러보며 다양한 자문을 구할 방침이다.
먼저 14일에는 포천 한탄강지질공원센터에서 예비평가와 관련한 브리핑을 진행한 후 비둘기낭폭포, 하늘다리 등 주변 명소를 둘러본다. 이어 15일에는 강원도 철원군으로 넘어와 평화전망대, 소이산전망대, 고석정을 찾아 한탄강의 지질학적 가치에 대해 알릴 예정이다. 이 같은 명소 답사 외에도 순담계곡 래프팅 등 다양한 지질 체험활동을 소개한다.
16일 오전에는 경기도 포천의 아트밸리, 교동 장독대마을, 공동체지원센터를 찾아 지역주민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오후에는 연천의 아우라지베개용암, 백의리층 등 지질학적 가치가 높은 명소 위주로 답사를 진행한다.
17일에는 전곡리 선사유적지와 선사박물관을 둘러본 후 포천 한탄강지질공원센터에서 ‘한탄강 지질공원’의 가치와 세계지질공원 등재의 당위성 등을 주제로 종합토론을 벌일 계획이다. 토론에는 이수재 한국환경정책연구원 박사, 허민 전남대 교수, 정대교 강원대 교수, 우연 광주광역시 푸른녹지사업소 지질공원팀장 등 지질 전문가들이 참여할 예정이며, 마티나 파스코바 위원은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조언하는 시간을 갖는다.
도는 현장방문 기간 동안 한탄강 지질공원이 지닌 미적 요소, 과학적 중요성, 역사·문화적 가치, 지질학적 특성에 대해 각인시키고,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의 당위성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김영택 도 공원녹지과장은 “마티나 파스코바 위원의 이번 방문은 한탄강 의 성공적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좋은 기회”라며, “예비평가를 통해 나온 의견을 보완·발전시키는 등 최종 인증 획득까지 양 도가 힘을 합쳐 철저히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와 강원도는 지난해 11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인증 신청서’을 제출했으며 현재 유네스코로부터 서류심사까지 완료한 상태이다. 이후 성공적으로 현장평가를 수행하게 되면, 2020년 4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획득할 수 있을 것으로 도는 내다보고 있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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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환경서비스업체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북부 75개사 대상
경기도북부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12일부터 오는 7월 5일까지 약 한 달여간 북부지역 10개 시·군에 소재한 환경서비스업체 75개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맞춤형 컨설팅은 환경서비스 기업이 갖춰야할 사항들을 지도·보완하는데 목적을 뒀으며, 대상 업체는 환경전문공사업 45곳, 관리대행업 27곳, 환경컨설팅업 3곳이다.
도는 우선 현장방문 전 체크리스트를 교부해 사업자 스스로 준수사항을 진단토록 유도하고, 이후 점검반을 편성해 환경서비스업체가 갖춰야 할 기술능력, 장비의 보유 및 적정관리 여부 등을 확인한다.
특히, 환경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지도점검과 더불어 컨설팅까지 지원하는 방식을 취할 방침이다.
점검반은 세부적으로 기술인력 적정 확보, 실험실 실험기기 적정보유, 등록증 대여 및 업무실적 적정관리 여부, 기술인력 자격증 불법 대여 여부 등을 집중 확인할 계획이다.
도는 점검에서 발견된 사항 중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고의성이 있는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고발 및 영업정지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조치할 예정이다.
정갑열 경기도 북부환경관리과장은 “기존 점검 위주의 방식을 깨고 환경서비스업체가 갖춰야할 부분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도울 계획”이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경기도 구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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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의 기쁨 안양시가 함께한다
‘아이좋아 행복꾸러미 지원사업’ 홍보물
[충청뉴스큐] 다음 달부터 아기가 태어나면 10만원 상당의 출생용품을 선물로 받는다.
안양시가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 시책 일환으로 다음달부터 ‘아이좋아 행복꾸러미 지원사업’을 확대 실시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아기가 태어난 가정이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신고 하는 과정에서 10만원 상당의 출생용품을 선택해, 해당 업체로부터 전달받는 방식이다.
7월 1일 이후 자녀를 출산한 안양시민이 대상이다.
면기저귀, 딸랑이세트, 오가닉 내의, 아기의자, 체온계, 아기띠, 휴대용 유모차 등 30여개 중 원하는 용품을 10만원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지난해까지는 2∼3만 원 선에서 출산용품이 지원됐지만 올해부터 출산지원금을 대폭 올리고 선택의 폭도 넓힘으로써 출생가정에 실질적인 혜택이 가도록 했다.
출생신고를 한 가정은 선택한 물품을 업체로부터 2주 안에 전달받게 된다.
시 관계공무원은 산모 등 출생가정이 원하는 육아용품을 고를 수 있도록 품목을 다양화 했다고 전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태어난 아기가 안양시민이 된 것을 환영·축하하고, 간난 아기의 울음소리가 안양곳곳에서 울려 퍼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아이와 엄마가 행복한 도시 안양을 위해 수요자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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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기록은 역사로 남는다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정연구원이 오는 18일 저녁 7시 권선구 연구원에서 기록 활동의 중요성을 알리는 ‘시민 기록관리자 특강’을 연다.
‘나의 기록으로 남기는 역사’를 주제로 홍현영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원이 강연한다.
홍현영 연구원은 나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방법, 시대·문화적 흐름을 해석하는 방법, 개인의 기록을 역사적으로 활용한 사례, 기록에서 볼 수 있는 수원의 역사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무료 강의다. 17일까지 수원시민자치대학 홈페이지 ‘수강 신청’ 게시판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홈페이지에서 수강 신청한 시민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한다.
최지연 수원시정연구원 수원학연구센터장은 “개인의 기록은 지역 역사를 정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면서 “수원시민이 ‘시민 기록 관리자’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수원 역사를 기록하는데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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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수원시장, '2019 한국관광혁신대상' 공로상
염태영 수원시장
[충청뉴스큐] 염태영 수원시장이 ‘2019 한국관광혁신대상’에서 공로상을 받았다.
UNWTO, 한국관광학회, 국제관광인포럼, 한국국제관광전 조직위원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한국관광혁신대상은 창의·혁신을 바탕으로 한국관광 발전에 이바지한 지자체·기관·사업체·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시상식은 지난 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서울시·화성시 등 주변지역과 연계한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 자연과 함께 어우러지는 ‘수원연극축제’·‘수원야행’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행사를 성공적으로 추진한 점이 인정돼 공로상을 받았다
더불어 광교호수공원 내 프라이부르크 전망대 조성, 근대문화유산 ‘수원 구 부국원’ 복원, 수원유스호스텔 개관 등 관광 인프라 개선을 위해 노력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지난해 한국관광혁신대상 ‘종합대상’에 이어 올해 공로상까지 받게 돼 더욱더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관광자원을 개발해 수원시를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원시 대표 축제인 ‘수원화성문화제’는 해마다 화성행궁, 행궁광장 등 수원화성 일원에서 펼쳐진다. 지난해에는 전체 프로그램의 3분의 1가량이 시민이 제안하거나 공모로 선정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시민 주도 축제’로 치러졌다.
올해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3.1운동·임시정부수립 100주년, 수원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해 ‘과거의 유산 수원화성, 미래의 유산 수원시민’을 부제로 열린다.
수원화성문화제의 가장 큰 볼거리인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은 수원시·서울시·화성시, 경기도 공동주최로 10월 5일과 6일 열린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서울 창덕궁에서 출발해 안양·의왕시를 거쳐 수원화성, 화성 융릉으로 이어지는 59.2km 구간에서 완벽하게 재현된다.
2019-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