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기도, 안양시 종합감사 실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오는 11일부터 26일까지 12일간 안양시에 대한 종합감사를 실시한다.
이번 감사는 2019년도 감사계획에 따라 시·군정 업무전반에 대해 실시하는 기관운영 종합감사로 각종 시책관련 예산낭비, 소극행정, 무사 안일한 업무처리 행태, 위법·부당한 행정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사회복지·교통·도시건축 등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각종 민원과 인허가 처리과정에서 불합리한 규제 등을 점검하고 정부에 제도개선 건의 등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감사기간 중 '공개감사제도'를 운영해 도민에게 불편·부담을 주거나 공무원 비리 및 위법·부당한 행위 등을 제보 받아 감사 시 세밀히 살펴볼 계획이며, 제보는 시청 내 감사장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FAX, 이메일 등을 통해 가능하다.
최인수 경기도 감사관은 “이번 감사에서 무사안일·복지부동 하는 공무원들의 위법·부당한 소극행정 행위와 무리한 사업 추진으로 예산을 낭비한 사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라며 “감사결과 공무원의 고의 또는 중과실 업무처리에 대해는 엄중히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감사관실에서는 감사를 의식해 도민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처리하지 못하는 행태 예방을 위해 ‘사전 컨설팅감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다 실수한 공무원에게는 문책 수위를 낮춰주는 ‘적극행정 면책 제도’와 복지부동·무사안일·직무태만 등 소극행정을 하는 공무원에게는 ‘특별감사 제도’를 통해 공무원들의 적극행정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9-06-07
-
경기교통공사 설립 첫 단추 끼웠다‥경기도, 행안부와 사전협의 완료
경기도북부
[충청뉴스큐]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교통분야 핵심 공약 중 하나인 ‘경기교통공사 설립’이 사업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경기도는 지난 5월 31일 행정안전부와 ‘경기교통공사 설립’에 대한 사전협의를 완료함에 따라, 내년 상반기 설립을 목표로 법적·행정 절차이행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행안부와의 사전협의는 지방자치단체가 공기업을 설립하기 위해 필요한 법적 절차로, 해당 지자체는 행안부 검토의견을 반영해 지방공기업평가원에 설립타당성 검토용역을 의뢰해야 한다.
행안부는 광범위한 교통망을 가진 경기지역 특성상 이를 총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관설립의 필요성에 동의하며, 사업의 신속 추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주52시간 근무제 도입으로, 경기도가 버스 운전자 수급이나 운행감축 등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경기교통공사 설립의 당위성에 적극 공감을 표했다고 도는 설명했다.
도는 사업 적정성 및 인력, 조직 등에 대한 분석이 더 필요하다는 행안부 의견을 바탕으로, 이달 중 행안부장관 지정·고시 기관인 ‘지방공기업평가원’을 통해 ‘경기교통공사 설립 타당성 연구 용역’을 의뢰·추진키로 했다.
연구 용역은 4~6개월 정도 실시될 예정이다. 도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공청회와 조례 제정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 중 ‘경기교통공사’를 출범한다는 계획이다.
‘경기교통공사’는 도내 31개 시군의 대중교통 체계를 통합·관리하는 교통정책 전담기관으로, 민선7기 경기도가 도민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설립을 추진하게 됐다.
도내 31개 시군의 버스·철도 등 교통수단 통합관리, 노선입찰제 방식의 버스 준공영제 운영·관리, 광역교통시설 확충, 신교통수단 운영 등을 주요 기능으로 수행하게 된다.
운영형태는 우선 버스 중심의 교통공사로 먼저 출범하고, 향후 광역철도와 시·군 도시 철도의 전문적 운영까지 그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경기교통공사는 민선7기 ‘대중교통이 자가용보다 더 편한 경기’ 실현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날로 늘어나는 광역교통행정 수요에 맞춰 다양한 교통문제 해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기 설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6-07
-
수원시, 외국인주민 자녀에게 장학금 전달
수원시
[충청뉴스큐]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수원시지회가 형편이 어려운 외국인주민 가정의 자녀를 위해 써달라며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에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은 7일 시청 복지여성국장 집무실에서 열렸다.
장학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형식으로 생활이 어려운 외국인주민 자녀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장학금은 5월 19일 팔달구 수원제1야외음악당에서 열린 ‘2019 다문화한가족 축제’에서 한국음식체험 부스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과 수원시지회 회원들 모금으로 마련했다.
전달식에는 권찬호 수원시 복지여성국장, 이종순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장, 최수아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수원시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최수아 수원시지회장은 “외국인주민과 원주민이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갔으면 하는 마음으로 후원금을 전달했다”면서 “어렵게 생활하는 외국인주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6-07
-
수원시, ‘2019 수원 창업 오디션’ 참가자 모집
‘2019 수원 창업 오디션’ 포스터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2019 수원 창업 오디션’ 참가자를 오는 7월 25일까지 모집한다.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이 주관하는 수원 창업 오디션은 성장 잠재력이 있는 예비창업자와 우수 아이템·기술력을 보유한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하는 대회다. 수상자에게 창업·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2019 수원 창업 오디션은 8월 29일 오후 1시 수원시청 대강당·중회의실에서 열린다. 참신한 아이디어와 아이템이 있는 국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제품·서비스로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는 ‘아이디어 분야’, 시장 수요는 풍부하지만 사업화가 되지 않은 기술·지식서비스 분야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자는 ‘사업화 분야’에 참가하면 된다.
참가 신청은 수원 창업 오디션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개인 또는 5인 이하로 구성된 팀이 참가할 수 있다.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은, 혁신형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 창업 후 3년이 경과하지 않은 기업 창업자가 참가할 수 있다.
1차 전문가 서류심사를 거쳐 총 27팀을 선발한다. 오디션 당일 발표 평가를 하고 우수팀을 선정해 시상한다. 개발역량·실현 성장가능성·시장성·마케팅계획·발표 능력 등을 평가한다.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2팀, 장려상 4팀을 선정한다.
안상욱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이사장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아이템을 가진 창업가를 발굴·육성해 지속가능한 기업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창업자·예비창업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6-07
-
수원시, 미세먼지 심한 날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못한다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운행제한 단속시행’ 현수막
[충청뉴스큐] 수원시를 비롯한 수도권 지역에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다음 날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이 제한된다.
수원시는 관내로 진입하는 주요 도로 8개 지점에 설치된 차량번호 인식 CCTV 카메라 15대를 활용해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을 단속한다. 정당한 사유 없이 위반하면 과태료 10만 원을 부과한다.
현재 수원시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3만 7000여 대다. 자동차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 콜센터에서 5등급 차량을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는 5등급 차량 소유주에게 운행제한 안내문을 발송했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 단속은 지난 2월 공포된 ‘경기도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따른 자동차 운행제한 조례’에 따른 것이다. 6월 1일부터 운행 제한을 시작했지만,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적이 없어 실제로 단속이 이뤄진 적은 없다.
도로교통법에 따른 긴급자동차, 장애인 표지 발급 차량, 국가유공자 등이 보철용·생업 활동용으로 사용하는 자동차, 공용 목적을 수행하는 자동차,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교체한 자동차 등은 단속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노후 경유차를 조기 폐차하거나 매연 저감장치를 부착할 예정이지만 관할 시·구 등의 예산 부족으로 저공해 조치를 이행하지 못하는 경우 ‘저공해조치 신청서’를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 제출하면 과태료 부과를 유예할 수 있다.
수원시는 하반기에 매연 저감장치 부착·조기폐차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5등급 차량 소유자에게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되면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며 “미세먼지 줄이기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9-06-07
-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물, 안심하고 드세요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물
[충청뉴스큐]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유통되는 수산물 10종이 중금속 안전성 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시장에서 유통되는 수산물 10종에 대해 지난 5월 22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농수산물안전성검사소에 중금속 안전성 검사를 외뢰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납, 수은, 카드뮴 등 중금속 물질의 기준치 이상 검출 여부를 검사했고, “모든 시료가 안전하다”고 결과를 통보했다.
농수산물도매시장은 2014년 1월부터 지금까지 23차례에 걸쳐 유통 수산물 185건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했고,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오세환 수원시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과장은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물은 안심하고 드셔도 된다”면서 “앞으로도 시장에서 유통되는 모든 농수산물을 빈틈없이 점검하고, 먹거리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6-07
-
수원시, ‘지능형 CCTV’가 공부할 데이터 만든다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인공지능 기능을 더한 ‘지능형 CCTV’가 학습할 영상자료를 만든다.
지능형 CCTV는 카메라에 포착된 사람의 수상한 행동을 인공지능과 영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분석한다. 범죄·화재 등 위험이 감지되면 경찰·소방서 등 관계기관에 즉시 알려 골든타임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수원시는 7일 도시안전통합센터 대회의실에서 수원남부경찰서, ㈜마인즈랩과 ‘이상행동 CCTV 영상 AI 데이터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공지능이 학습할 영상자료 개발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지난 3월 수원시는 ㈜마인즈랩과 협력해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올 연말까지 국비 18억 원, 시비 1억 2000만 원, 자부담 4억 8000만 원 등 사업비 24억 원을 투입해 학습영상자료를 개발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수원남부경찰서는 사건·사고 처리 경험을 바탕으로 이상행동 표준모델을 제시한다. ㈜마인즈랩은 제시된 모델에 맞는 영상을 수집·촬영해, 인공지능이 학습할 영상자료를 만든다.
수원시는 ㈜마인즈랩의 영상 촬영을 위한 시나리오 작성을 돕고, 완성된 영상 자료를 적용할 수 있는 시험 공간을 제공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백운석 수원시 제2부시장, 이영돈 수원남부경찰서 생활안전과장, 유태준 ㈜마인즈랩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백운석 제2부시장은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시 곳곳에 지능형 CCTV를 꾸준히 늘릴 계획”이라며 “지능형 CCTV를 활용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올해 1월 기준 수원시에 설치된 CCTV는 9663대에 이른다. ‘생활방범용’이 6614대로 가장 많고, ‘공원안전’ 1612대, ‘어린이 보호구역’ 754대, ‘도로방범’ 194대, ‘산불감시 등 기타’ 489대 등이다.
2019-06-07
-
‘아프리카돼지열병 막아라’ 이낙연 총리·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 접경지 방역태세 점검
‘아프리카돼지열병 막아라’ 이낙연 총리·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 접경지 방역태세 점검
[충청뉴스큐]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북한까지 확산된 가운데, 이낙연 국무총리와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5일 오후 양주 경기북부동물위생시험소와 파주 거점소독시설을 찾아 접경지역 방역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의 북한 발생이 공식 확인됨에 따라 남한 접경지역으로의 확산이 우려되는 만큼, 이를 막기 위한 정부와 지차체의 방역태세를 점검하는데 목적을 뒀다.
이날 이낙연 총리와 이화영 평화부지사는 경기도와 농림축산식품부, 파주시 관계자들로부터 방역 추진상황에 대해 보고를 받은 뒤, 현장에서 차단방역에 힘쓰고 있는 담당자들을 격려했다.
이낙연 총리는 “가축, 사료, 분뇨 운반차량 등 축산차량에 대해 철저한 소독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방역현장 근무자들의 건강과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화영 평화부지사는 “접경지역 일대에 심각단계에 준하는 방역조치가 시행되는 만큼, 경기도에서도 중앙정부, 시군, 유관기관, 농가와 적극 협력해 방역 골든타임을 사수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접경지역 10개 시군에 대한 1차 방어선을 구축한 상태로, 최근 접경지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혈청검사에서도 총 347곳 증 휴업중인 5개 농가를 제외한 342개 농가 전체가 음성판정을 받은 바 있다.
최근에는 야생멧돼지 이동거리 등을 감안, 고양, 양주, 포천, 동두천을 특별관리지역으로 포함시켜 방역조치를 강화해 시행중이다.
경기도 역시 지자체 차원에서의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도내 돼지농장 1천300여 농가에 방역전담관을 지정해 전화예찰과 농장 현장점검을 실시 중이며, 도내에 거점소독시설 3개소, 통제초소 6개소 등 방역거점을 확보해 운영 중이다.
또한 오는 10일에는 중앙정부,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도내 양돈 농가 1천300여 농가를 대상으로 일제점검 및 소독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여행사 1천173개사를 통해 발병국을 방문하는 여행객을 대상으로 불법축산물 반입금지 등 방역안전수칙을 홍보하고, 도내 양돈농장 및 양돈협회를 대상으로 남은 음식물 급여 관리 등 방역준수사항 홍보물 2만부를 제작해 배부하고 있다.
2019-06-05
-
도시환경위, 업사이클플라자 현장방문
경기도의회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지난 4일 이달 15일 개관을 앞두고 ‘경기도 업사이클플라자’를 우선 찾아 추진상황을 청취한 후 시설을 둘러보고, 향후 운영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 업사이클플라자’는 수원시 서둔동에 위치한 옛 서울농생대 건물인 상록회관을 리모델링해 연면적 2,660.15㎡, 지상1층, 지하1층 규모이며, 앞으로 경기도 업사이클 산업육성의 거점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내부에는 지상 1층에 261.17㎡ 규모의 입주기업 공간은 물론 3D프린터, 페이퍼 및 원단류 커터기, 봉제기 등의 장비를 갖춘 448㎡ 규모의 펩카페인 ‘창작의 광장’, 정밀 3D프린터, 레이져 커팅기 등의 첨단 장비가 구비된 90.62㎡ 규모의 공동작업장인 ‘순환창작소’ 등이 갖춰져 있다.
또한 교육실, 세미나실, 사무실, 작은 도서관, 홍보관, 소재전시실 등 편의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어 입주기업들의 원활한 업무 추진은 물론 도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향후 폐기물을 소재로 시계, 지갑, 아트조명, 에코백 등을 제작하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과 전문가 양성 교육 과정도 계획하고 있으며, 입주기업 이외에 도민들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 개방하게 된다.
도시환경위원회 의원들은 폐자원의 재활용 방안 등 업사이클플라자의 운영방법과 계획을 듣고, 폐자원의 활용 및 제품의 경제성 등 확보 방안, 판매방법, 교육 및 홍보 방안 그리고 경기도만의 특화된 제품 발굴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박재만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장은 ‘업사이클플라자’가 업사이클 산업화를 선도할 기업을 육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의 발굴과 보급 확산 등 업사이클 문화의 거점으로서의 큰 역할을 기대한다.’며 도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2019-06-05
-
안양시,‘스타트업 파크’ 사업 스타트 순조
안양시가 지난 4일자로 중소벤처기업부가 공개모집한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 1차 서류심사를 통과했다.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지난 4일자로 중소벤처기업부가 공개모집한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 1차 서류심사를 통과했다.
본 사업은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공모사업으로 총 120여억원의 국비를 지원을 받는 사업으로 신청지는 총 14개소로서 이중 10여 곳이 1차 서류평가의 벽을 넘었다.
안양시는 사업신청 후보지로 전)수의과학검역원 부지 약 2,300㎡에 지하2, 지상 7층 규모로 약 7,000㎡의 ‘안양 스마트 스타트업 파크’ 신축을 제시했다.
2차 현장평가는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이루어지며 70점이상 점수를 받은 신청지에 한해 3차 사업발표에 참여할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는 6월말 3차 발표 직후, 올해 조성할 1개소는 120여억원을 바로 지원하고, 향후 조성할 5개 지역에 대해서는 타당성 용역 후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안양스마트스타트업 파크에는 스타트업 40개와 성장기업 20개가 한곳에 입주해 동반성장을 꾀하는 최적의 장소가 될 전망이다.
‘5G 유비쿼터스’로 언제 어디서나 네트워킹이 가능한 존이 구축되고, 4차 산업 혁명을 주도할 시설도 갖추게 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스타트업 파크’ 유치를 통해 이곳에 입주하는 기업은 입주공간·멘토링·브랜딩·마켓팅·투자유치·지식산업권 획득 등 법률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해 향후 10년동안 유니콘 기업 10개와 데카콘 기업 2개가 탄생하는 안양 스마트 스타트업 파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9-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