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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5년 연속 수상 쾌거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5년 연속 수상 쾌거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19년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5년 연속 고용노동부장관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고용노동부는 해마다 ,일자리 목표 달성비율 ,지방자치단체장의 일자리 창출 의지 ,일자리대책 창의성 ,우수시책 발굴·추진 등 일자리 정책을 종합평가해 수상 지자체를 선정한다. 수원시는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지역 일자리목표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수원시는 ,공공부문 일자리를 민간 일자리로 연계하는 ‘새-일 공공일자리 사업’ ,청년창업자와 기술·경력·네트워크가 있는 퇴직 인력을 연결·지원해주는 ‘세대융합창업캠퍼스’ ,일본 현지기업과 협약 체결해 해외취업을 돕는 ‘청년 해외취업 지원사업’ ,베이비붐 세대 경력·전문성을 활용한 ‘신중년 디딤돌 사업’ 등 창의적인 시책을 펼쳐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일자리 중심 행정조직도 강화했다. 지난해 7월 제1부시장 산하 일자리정책관을 신설하고, 올해 1월 노동정책과·공무직운영팀을 만들어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펼치고 있다.
‘민선 6기, 지역 일자리 17만 개 창출’을 목표로 세웠던 수원시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지역 일자리 19만 9924개를 창출해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수원시의 일자리 창출 성과는 통계 수치로도 확인할 수 있다. 통계청이 주관하는 ‘2018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에 따르면 2018년 하반기 기준 수원시 전체 고용률은 60.8%로 ‘고용 한파’ 속에서도 전년 같은 기간보다 2.7%p 상승했다.
취업자 수는 62만 9000명으로 전년보다 3만 3000명 늘어나, 경기도에서 가장 많았다.
고용률 부분에서는 청년층 48.3%, 장년층 70.4%, 여성 50.7%로 나타나 모든 계층의 고용률이 고르게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수원시는 3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장과 부상을 받았다. 인센티브는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김병태 수원시 일자리정책관은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와 수원시가 ‘일자리 대토론회’를 6월 1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연다”면서 “토론회에서 현장 목소리를 듣고, 청년 일자리 해법을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양질의 공공일자리 확대와 차별화된 청년친화적 일자리 지원 등으로 세대별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약속했다.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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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테크노밸리 조성을 위한 운영지원 특별위원회,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특별관리지역내 영세 제조업체 우선 입주 필요” 주장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사업 추진상황 점검 위한 간담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경기도 테크노밸리 조성을 위한 운영지원 특별위원회는 3일 LH 광명·시흥사업본부를 방문해 테크노밸리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관계 기관간 협력 및 지원사항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은 2024년까지 2조4천여억 원을 투입해 광명시 가학동과 시흥시 논곡동, 무지내동 일원 244만㎡에 일반산업단지, 도시첨단산업단지, 유통단지, 배후 주거단지 등 4개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정대운 부위원장과 안광률 의원은 “산업단지 조성시 광명·시흥 소재 제조업체가 최대한 많이 입주할 수 있도록 철저한 입주업체 수요조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오광덕 의원은 “유통단지 내 화훼 관련 농업활동과 유통기능의 통합화”를, 장대석 의원은 “첨단 R&D단지의 첨단산업 유치계획과 주거단지의 초등학교 설립에 관한 구체적 계획수립”을 주장했다.
김영준 위원장은 “광명·시흥 특별관리지역에 위치한 제조 및 유통업체가 1순위로 입주될 수 있도록 우선순위를 명확해 설정해야 하며, 광명·시흥 테크노밸리의 성공적 조성을 통해 경기도와 전국에서 시행될 ‘복합 산업단지’의 모델 및 벤치마킹 대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
더불어 이날 간담회는 LH, 경기도시공사, 경기도 도시주택실, 경기도시공사, 광명·시흥시 관계자와 산업단지 및 유통단지 대책위원회 등 유관기관간 마음속 이야기를 토로함으로써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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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연구단체 포용도시포럼, 경기도의 포용적 성장방향에 대한 세미나 개최
경기도의 포용적 성장방향에 대한 세미나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연구단체인 포용도시포럼은 30일 수원전통문화관에서"경기도의 포용적 성장 방향 모색"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포용도시포럼 회장인 박옥분 의원은 세미나 개최를 축하하며 "산업국가에서 복지국가로 접어든 우리사회는 앞으로 포용사회로 나아가야 한다"며 세미나에 참석한 회원들이 ‘포용국가-포용도시’에 대한 내용을 함께 연구해나갈 것을 피력했다.
세미나를 위해 강연자로 나선 김재홍 교수는 이상적인 복지국가인 북유럽의 노르딕 모델을 설명하며, 복지국가와 포용국가의 가장 큰 차이점은 정치 및 경제 제도들이 권위를 벗고 자율성을 보장하는지 여부에 있음을 설명했다.아울러 포용국가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여당의 포용적 리더십과 야당의 플로어십 정치문화가 선행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한편 포용도시포럼은 지난 2018년 8월 경기도의회 의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인 연구단체로, 현재 21명의 회원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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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운선 경기도의원, 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 설치는 고양시민 고통 가중시키는 것
남운선 경기도의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남운선 의원은 서울시 은평구가 진관동에 건립하려는 ‘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와 관련해 서울시와 은평구가 적극적인 의지를 가지고 고양시민들과의 충분한 대화를 통해 납득할 수 있는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3년 완공 예정인 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는 재활용품 선별시설로 생활폐기물 압축시설과 대형폐기물 적환시설도 함께 설치된다. 행정구역 상으로는 서울시 은평구에 위치하지만 경기도 고양시에 둘러싸여 있어 서울의 은평뉴타운과는 700m 떨어진 반면, 고양시 지축택지개발지구와 350m, 삼송택지개발지구와 600m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고 한다.
남운선 의원은 서울 은평구는 마포구·서대문구와 함께 재활용품 공동처리를 위해 ‘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 건립협약'을 맺은데 반해, 건립부지가 서울시에 위치하고 있다는 이유로 고양시민들은 처음부터 대화채널에서 배제됐다.”고 하면서 종전에도 “서울시는 난지물재생센터, 서대문구 음식물폐기시설 등 환경시설을 고양시에 설치해 운영 중으로 하수처리 및 음식물 처리로 인한 악취 등의 피해를 고스란히 고양시민들에게 전가했다”면서 이번 센터 건립으로 인해 고양시민들의 고통은 더욱 가중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2011년에 준공된 서울추모공원도 역시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하고 있으나, 과천시와 인접한 경계에 위치해 설치당시에 서초구 주민들뿐만 아니라 과천시민들 역시 교통대란과 청계산 자연공원의 황폐화를 우려해 주민들이 강력히 반발했다에도 강행추진되어 피해만 보고 있는 실정이다.
서울시가 경기도 접경지역에 비선호 시설물을 설치하는 이유는 지방자치법 제144조 지방자치단체 구역 밖에 공공시설을 설치하려면 관계 지방자치단체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는 규정을 피하기 위한 합법을 가장한 편법이라는 것이 남운선 의원의 주장이며, 서울시 행정구역에 시설물을 설치해 접경지역 지자체의 반대를 피하기 위한 꼼수라는 지적이다.
한편, 서울시·구청 등은 경기도와 인접한 경계지역에 물재생센터, 공원묘지, 봉안시설 등 비선호·복지시설 20개소를 운영 중이며, 경기도 내에도 40여개의 서울시 비선호시설이 운영되고 있어 경기도의원들의 문제 제기가 계속되고 있다.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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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 “민관산학연의 연계를 통한 청년일자리 마련해야 실효성 높아”
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은 지난 5월 31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경기지역 일자리창출 1차 컨퍼런스”에 토론자로 나서, 일자리 창출과 미세먼지 대책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유대현 한세대 교수 사회로 진행된 세션 1에서는 ‘경기지역 일자리 창출’을 주제로 정창훈 한국IT기반환경융합 기술연구조합 대표 : 스마트 e-모빌리티와 공유경제 산업구조의 필요성과 방향, 김성욱 한화 부장, 최상묵 아시아나IDT 연구원 : 스마트시티의 해외 사례와 경기도형 스마트시티 구축 방안, 이상협 한국스마트산학협회이사 : 민관산학연 스마트시티 협력 방안을 논의했고, 1부 총평에서 경기도의회 강태형 의원은 “경기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경기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기반으로 한 도시문제 해결방식으로, 스마트시티 추진을 위한 경기도 차원의 컨트롤타워 구축, 중장기 전략수립, 정책 활성화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세션 2 ‘청년 일자리창출 방안과 미세먼지 저감방안’에서는 손원표 경기민주넷 연구원장 : 4차 산업혁명 기반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 윤중식 국민일보 부국장 : 언론사에서 진행한 일자리창출 사례 및 방안, 강성린 한국산기대 교수 : 미세먼지 관련 제품 인증 및 표준화 방안, 한용기 군포교육발전협의회장 : 학교 미세먼지에 대한 학부형의 불안해소를 위한 대책 마련, 문명국 청운대 교수 : 공기질 개선을 위한 지원근거 마련 및 경기도 공기질 산업을 위한 컨트롤타워 구축 필요성이 제안되었으며, 안혜영 부의장은 2부 총평에서 “미세먼지 저감대책 마련과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경기도의 역할과 민관산학연의 연계를 통해, 현장의 실상을 명확히 알고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면서, “이번 컨퍼런스와 같은 공론의 장을 통해 도민의 신뢰를 높일 수 있는 검증 단계가 필요하다. 따라서 경기도의회는 경기도에서 추진되는 많은 사업들에 대한 지속적으로 관리·감독과 함께, 경기도의 공기질 개선과 산업육성을 위한 지원조례 제정 등 제도마련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또한, 컨퍼런스에 끝까지 참석한 김미숙 의원도 “제도개선은 물론 100세 시대에 제2, 제3의 인생을 준비할 수 있는 학교교육환경을 위해 교육위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민주넷연구원, 도 소재 한국산업기술대학교, 한세대학교, 신안산대학교 센터와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 일자리센터, 한국IT기반환경융합기술연구조합이 공동주관으로 국민일보, 청소년드론축구협회의 후원으로 개최되었으며, 축사로 함께한 김영진 국회의원,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김용성, 지석환, 엄교섭, 추민규, 성준모, 권정선, 조성환, 최종현 의원과 도민 150여명이 함께 했다.
마지막으로 컨퍼런스를 공동주최한 경기민주넷 박해광 회장과 한국스마트산학협회 박기석, 이철상 공동 대표는 “2차 컨퍼런스는 이후 안산, 시흥, 군포 등 대학과 기업, 연구소가 참여하는 융합 얼라이언스를 구성해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정책과 실행과제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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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지사, 2020년 국가예산 확보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송하진 전라북도지사가 외부환경 변화에 취약한 기존 주력산업 체질개선과 지속성장이 가능한 미래 성장동력 사업 예산 확보를 위해 3일 기재부 주요 예산부서를 집중 공략하는 등 2020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광폭행보에 나섰다.
특히, 기재부 부처 실링 배정 시 전북도에 영향이 큰 SOC, 농림, 환경, 문화분야의 부처실링이 축소된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기재부 단계에서 주요예산 증액을 위한 발 빠른 대응이 필요한 시기로 판단함에 따라 송 지사는 이날 전북도 현안사업과 밀접한 기재부 핵심인사를 방문해 부처반영 사업 삭감방지와 GM군산 폐쇄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의 현 실정을 상세히 설명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가예산 확보활동을 적극 전개했다.
송 지사가 기재부 구윤철 2차관, 양충모 사회예삼심의관 등 기재부 예산 핵심인사와 조명래 환경부 장관을 방문해 건의한 주요 분야별 사업을 살펴보면,식품-종자-ICT농기계-미생물-첨단농업 등 아시아를 대표하는 스마트 농생명 밸리 육성을 위해 아이디어와 기술력은 있으나 자본이 부족한 청년 예비창업자 및 초기 벤처기업 등을 육성하기 위한 ‘국가식품클러스터 청년 식품창업 허브 구축’ 설계 용역비 국비 10억원 반영과 농축산용 미생물산업 시장의 다변화로 빅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복합미생물 제조시스템 구축을 위한 ‘복합미생물 산업화 기반’ 실험실 구축비 14억원 필요성과 농업분야의 데이터기반 서비스 플랫폼 구축으로 미래농업의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빅데이터기반 스마트팜 SW융합 서비스 플랫폼 구축’ 국비 20억원을 적극 건의했다.
주력산업의 근본적 체질개선과 신산업 생태계 구축을 이끌 수 있는 지속 성장이 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해 전북지역을 홀로그램 4차산업의 전진기지로 구축 성장할 수 있도록 ‘디지털라이프 서비스 실현을 위한 홀로그램 기술개발사업’의 연구개발 및 실증 사업비 265억원 반영과 군산항 자동차 수출물동량 확보를 통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요 역할을 할 ‘중고자동차 수출 복합단지 조성’ 구축비 50억원 요청과 멋스런 전북 역사·문화 및 관광산업 육성으로 다시 찾고 머무르고 싶은 대한민국 여행·체험 1번지 조성을 위해 전북의 우수한 국학자원을 발굴, 보존·정리 및 활용방안을 마련할 수 있는 국가차원의 국학기관으로 ‘전라유학진흥원 설립’ 설계용역비 5억원과 속도감 있는 새만금 개발과 현대중 군산조선소 가동중단에 따른 조선업 종사자 일자리 전환 지원을 위해새만금 신항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새만금 신항만 부두시설 규모 확대, 재정사업 전환’과 함께 내년 설계용역비 51억원과 ‘조선기자재기업이 해상풍력구조물 제작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으로 업종전환 지원’을 위한 인력양성 및 기술사업화 국비 90억원 반영 필요성을 적극 설득했다.
새만금 수질 중간평가 결과 가축분뇨가 새만금호의 주오염원으로 분석된 만큼 익산천, 용암천을 통해 만경강으로 유입되는 익산 왕궁, 김제용지 현업축사 오염원 저감을 위해 ‘익산왕궁 현업축사 매입비’ 123억원, ‘김제 용지축사밀집지역 특별관리지역 지정’을 위한 타당성조사 용역비 2억원이 반영 지원될 수 있도록 설득했다.
임상규 도 기획조정실장은 기재부 예산심의가 끝나는 8월까지 송하진 지사 등 지휘부, 실국장 등이 국가예산 확보에 전방위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14개 지역 시장군수를 포함해 지역국회의원 및 수도권 지역 등 범전북 출신 의원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예산정책협의회 등을 수시개최 하는 등 시군, 정치권과의 공조활동 시스템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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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10개 시군, 다시 한 번 ‘북부발전 의기투합’ 이화순 부지사, 양주서 간담회
경기도북부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북부 10개 시군이 양주에서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해 북부발전에 대한 협력의지를 다졌다.
경기도는 3일 오후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에서 이화순 행정2부지사, 북부 10개 시·군 부단체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제2회 경기북부 시·군 부단체장 우수현장 공감 간담회’를 개최했다.
‘북부 시군 부단체장 우수현장 공감 간담회’는 도 및 시군 부단체장이 북부 10개 시·군 내 우수 현장을 직접 방문, 지역의 주요현안에 대해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우수 사례를 북부 전체로 확산·전파하는데 목적을 둔 자리다.
앞서 도는 남양주시청에서 올해 첫 우수현장 공감 간담회를 열고 왕숙 신도시 산단 물량 배정 등 남양주 주요현안에 대해 협의를 진행한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도봉산~옥정 지하철7호선 건설사업 및 국지도 39호선 건설사업 조기 착공, 지방도375호선 지방도 5개년 계획 반영, 양주역 환승센터 주차장 건립사업, 은남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등 양주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협력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아울러 우수 정책으로 양주 나리공원 및 양주2동 시가지 일원에서 열리는 ‘양주 천일홍 축제’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군 벤치마킹 시간도 가졌다.
이화순 부지사는 “아무리 어려운 문제라 하더라도 혼자 보다는 함께 머리를 맞대 고민하면 쉽게 풀릴 수 있다”며 “앞으로도 북부 10개 시군과의 협력과 소통의 기회를 마련해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해 나가자”고 말했다.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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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담당자 핵심역량 연수로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보건환경 담당 공무원 대상 역량개발 연수 실시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3일과 오는 4일 양평군 블룸비스타에서 보건환경담당 공무원의 미래교육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2019년 경기 미래교육 비전 보건환경담당 공무원 역량개발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도교육청과 25개 교육지원청 소속 보건환경담당 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연수는 교육환경보호제도 정책추진 방향, 학교환경 관리방안 등을 공유함으로써 보건환경담당 공무원의 업무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교육환경보호제도 정책추진 방향, 미세먼지 대응방안, 학교석면 효율적 관리방안, 학교 라돈 관리방안, 교육환경보호제도의 이해 등이다.
경기도교육청 현상봉 교육환경개선과장은 “미세먼지 저감, 라돈, 석면관리 등 새롭게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한 보건환경담당 공무원의 적절한 대응능력이 요구되고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담당자들이 새로운 교육환경보호정책을 이해하고 업무에 있어 소통하고 협업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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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소방본부 풍수해 대비 소방안전대책 추진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소방본부가 올 여름철 풍수해 재난 대비 · 대응을 위해 나섰다.
도 소방본부는 장마전선 북상에 따른 지역적 집중호우와 태풍 등이 예상되는 6월부터 오는 10월까지 풍수해 피해 예방을 위한 4단계별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전대비 단계에서는 침수이력 및 고립위험지역에 해당하는 침수예상지역 53개소와 사고위험예상지역 107개소 등 강·하천 주변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수중펌프 등 풍수해 대응장비 453대 등 자원 100%가동을 위한 자원 점검에 나섰다.
또한 각 시·군 소방서 보유 무전망, 전화망 등 통신시스템을 점검하고 취약지역 마을 이장, 지자체, 민간구조 단체 등 재난대응 네트워킹 체제를 사전 정비해 유사시 즉각 대응토록 했다.
내습 전 대응 사항으로는 피해 집중 예상지역을 사전 판단해 양수기, 수중펌프 등 수방장비와 소방력을 재배치할 계획이며, 동시다발 출동체계를 구축해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고 단계별 비상근무 보강으로 상황근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내습 중 대응 사항으로는 재난피해 범위와 규모를 고려해 긴급구조통제단을 설치 운영하고 동시 다발 상황에 유효한 소방력 출동 배분과 효율적인 재난 대응을 위한 광역대응체제로 대응하게 된다.
또한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주민 대피조치와 출입 통제 등을 실시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내습 후에는 급·배수 지원, 위험 제거활동 등 재난 복구와 민생보호 활동에 가용 소방력을 최대 지원해 피해발생 가정에 대한 재빠른 복구조치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마재윤 소방본부장은 “국지성 집중호우 및 태풍의 영향에 따른 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평소 기상정보에 관심을 기울이고 도민 스스로도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요소에 대해 사전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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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중소·벤처기업에 국방산업 정보 공유한다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와 전주시와 국방기술품질원과 함께 지난 5월 31일 ‘전북국방벤처센터 공동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협약기관이 센터 운영을 활성화해 전북지역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육성·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전북지역 국방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당초에는 전주시에 소재하는 기업만을 대상으로 국방산업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지만, 전북도의 참여로 13개 시·군으로 확장되어 더 많은 기업들이 국방산업 진출 및 활성화가 될 전망이다.
또한, 센터 명칭도 ‘전주’에서 ‘전북’으로 변경해 전라북도 전 지역의 중소기업들에게 국방산업을 연계·육성하는데 협약기관이 함께 노력을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우수 중소·벤처기업 발굴 ,보유 기술조사 ,국방산업화 지원 ,국방 매출 확대 등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며, 국방사업 진출을 위한 정보공유를 통해 도내 기업들이 더 내실 있는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한다.
2009년 개소 후 10년 간 운영된 센터는 전주지역 중소벤처기업의 국방 진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해왔다. 최초 16개 협약기업으로 시작해 현재 29개로 늘어났으며 ’18년에는 이들 협약기업이 국방분야에 진출해 48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특히, ㈜바로텍시너지는 다수 국방과제 참여를 통해 시뮬레이터 분야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최초 협약 시점 대비 국방분야 매출은 3배, 전체 매출은 8배 증가하는 발전을 이뤘다. 또 다른 협약기업인 비나텍㈜은 기존 보유하고 있던 ‘슈퍼 캐패시터’ 기술을 기반으로 센터와 협력을 통해 ‘함포 76mm 구동용 슈퍼 캐패시터’ 개발에 성공해 국방분야에 진출하는 등 많은 중소벤처기업의 국방시장 개척에 기여했다.
이동근 국방벤처협약기업 협의회장 대표)은 “그동안 센터는 전주시 기업을 대상으로 국방과 민간의 조화를 통해 기술의 유지·확대해 국방산업에 기업들이 진출할 수 있는 판로를 열어주는 역할을 해 왔다.”며 “도가 동참함으로써 기업의 수혜가 전북 14개 시·군으로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나석훈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내 국방산업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이 촉진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더 많은 우수기업 발굴을 하고 국방분야 진출을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에도 많은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9-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