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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동장 주민추천제로 ‘시민 민주주의’ 실현한다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동장 주민추천제’를 도입하는 영화동·평동·행궁동·영통2동 등 4개 동에서 오는 5월 1일부터 17일까지 ‘주민 추천인단’을 모집한다.
각 동에 주민등록이 된 만 18세 이상 주민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각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공모·접수’ 배너 클릭 후 ‘동장주민 추천인단’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은 휴일에도 할 수 있다.
올해 하반기 도입 예정인 동장 주민추천제는 주민이 추천한 공직자를 동장으로 임명하는 제도다. 주민 추천인단이 동장 후보자를 선정하고, 임명권자인 시장에게 추천하게 된다.
4월 30일까지 4개 동 동장직위를 공개 모집하는 수원시는 공모에 지원한 5급 공무원을 해당 동에 통보한다. 각 동에서 ‘동장 추천 운영위원회’ 위원 후보를 추천하면 수원시인사위원회에서 위촉한다.
동장 추천 운영위원회는 주민 추천인단을 구성하고, 후보자 토론회·투표를 거쳐 6월 말까지 대상자를 선발한 후 인사부서에 추천한다. 염태영 시장은 추천받은 공무원을 2019년 하반기 인사에서 동장으로 임용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지난 1~2월 동장 주민추천제 대상 동을 공모하고, 구별로 자체 심의를 거쳐 영화동·평동·행궁동·영통2동을 대상 동으로 결정한 바 있다.
동장 주민추천제 대상 동 동장으로 임용되는 공직자에게는 승진·근평 우대, 예산 지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주민세 환원 사업비, 특별 사업비 등 예산을 특별 지원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동장 주민추천제는 수원시가 지향하는 ‘시민 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는 제도”라며 “많은 주민이 추천인단에 응모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동장을 추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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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1번째 공공도서관 ‘망포글빛도서관’, 문 열었다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 21번째 공공도서관인 망포글빛도서관이 29일 개관했다.
망포글빛도서관은 연면적 2929㎡,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다. 1층에는 어린이·영유아 자료실과 북카페, 2층에는 종합자료실, 휴게실, 동아리실, 강의실 등이 있다. ㈜미드, HDC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의 기부채납으로 건립했다.
망포글빛도서관은 시민 공모와 투표로 도서관 이름을 정했다. 특화 주제인 ‘경제’도 지역 주민 설문조사로 선정했다. 수원시 모든 공공도서관은 저마다 특화 주제를 정하고, 주제에 맞는 코너·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망포글빛도서관은 특화 주제에 맞게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경제 관련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경제특화 전시코너’에는 경제 관련 도서 1535권과 잡지·신문 16종이 있다. 도서관 전체 장서는 2만여 권에 이른다.
망포글빛도서관은 4월 29일부터 5월 31일까지 종합자료실에서 ‘알수록 돈이 되는 경제 이야기’를 주제로 경제 특화 도서를 전시한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개관식 기념사에서 “망포글빛도서관은 우리나라 어디에도 없는 경제 특화 도서관”이라며 “우리 아이들과 시민들이 경제를 배울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망포글빛도서관에서 경제를 배운 아이들이 청년이 되면 우리 시 경제의 든든한 성장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0년 8개였던 수원시립 공공도서관은 민선 5~7기를 거치며 두 배 이상 늘어났다. 2011년 태장마루도서관을 시작으로 민선 5기에 3개 도서관이 건립됐고, 민선 6기에 창룡·버드내·호매실·광교홍재·일월·화서다산·광교푸른숲·매여울도서관 등 8개 도서관이 잇달아 개관했다. 2015년에는 공립 인도래작은도서관이 문을 열었다.
2010년 민선 5기 수원시장으로 취임한 염태영 시장은 ‘인문학 중심도시 수원’을 표방하며, 인문학 도시 조성의 기반이 되는 도서관 확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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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 손잡고 오세요
제97회 어린이날 맞이 ‘행복한마당’ 포스터
[충청뉴스큐] 제97회 어린이날 맞이 ‘행복한마당’이 오는 5월 5일 평촌중앙공원에 펼쳐진다.
안양시가 주최하고 ‘함께하는 한숲’이 주관하는 행복한마당은 안양여중 라온제나의 치어리더 공연과 수도군단 군악대 연주로 식전행사가 시작되며, 어린이날 기념식 및 태권도 격파시범, 버블아트, 마술쇼, 댄스공연 등 식후행사로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키게 된다.
행복한마당이 열리는 중앙공원광장 일대에는 체험을 즐길 수 있는 40개의 부스가 차려진다. 이곳에서는 VR과 로봇, 목공예, 경찰 및 소방, 다문화의상, 버블, 헌병단 등의 체험코너 및 포토존이 운영되며, 인형극도 마련된다.
키다리삐에로의 풍선아트와 네일아트가 진행되고 흥미롭게 기초체력을 측정해보는 버스가 설치되며, 기성세대의 향수를 자극할 ‘추억의 뽑기’ 코너는 자녀와 부모가 같이 즐기는 자리다.
FC안양, KGC농구단 등 안양연고프로구단 선수들도 중앙공원에 모습을 드러낸다. 어린이들은 마음에 드는 선수들과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다.
한편 시는 어린이 날 기념행사가 열리는 중앙공원에 지난 23일 정크아트를 설치해 5월말까지 전시한다. 범블비, 아이언맨&울트론, 흰소, 천사날개, 공룡, 미니언즈 등 영화속 주인공들을 원형에 가깝게 복원해 기념 촬영을 위한 연인들 및 가족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어느 해 보다 풍성하고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은 중앙공원을 찾아 즐거운 시간 갖기 바란다고 전했다.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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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자동차 번호판 변경 홍보 적극 추진
안성시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오는 9월부터 번호판 앞자리가 2자리에서 3자리 수로 변경됨에 따라 인식시스템 업데이트 추진 및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규 자동차번호판이 도입됨에 따라 주차단속 카메라, 공공·민간 주차장, 아파트 출입시스템, 방범카메라, 공공기관, 아파트, 민간주차장, 쇼핑몰, 학교 등 인식시스템에 대한 업데이트와 사전테스트가 필요하다
안성시 관계자는 “차량번호 인식 시스템을 운영하는 모든 기관이 7월까지 시스템 업데이트를 완료해 번호판 체계 도입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신규 자동차번호판은 기존 페인트식 번호판과 재귀반사식 필름번호판의 총 2가지로, 필름번호판 왼쪽에는 청색바탕에 국가를 상징하는 태극문양과 위변조를 방지하기 위한 홀로그램, 대한민국 영문 표기 약칭인 ‘KOR'이 새겨진다.
이번 새 번호판 도입으로 약 2.1억개의 추가 용량이 확보 가능하고 앞자리가 3자리로 늘어나면서 차량 용도에 따라 119나 112같은 특수번호를 표시할 수도 있게 된다. 새로운 번호판 방식은 승용차만 적용되며, 사업용 차량은 제외된다.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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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특성화사업 프로그램 진행
‘에코힐링, 자연이 주는 선물’ 프로그램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안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6일 충남 당진 남산건강공원에서 특성화사업 ‘에코힐링, 자연이 주는 선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본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정서의 안정을 되찾고 또래들과 함께하는 기쁨과 소소한 삶의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당진 남산건강공원의 왕벚꽃을 구경하고 폐교된 농촌학교를 자연학습장으로 활용한 아미미술관에서 숲을 주제로 전시된 작품을 관람함으로써 자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꿈드림은 지난 2015년 9월에 개소해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학업, 건강, 취업 및 자립지원을 중심으로 다각적인 서비스를 개발 및 제공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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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희망·내일키움통장 가입자 대상 자립역량교육 실시
희망․내일키움통장 가입자 대상 자립역량교육 실시 모습
[충청뉴스큐] 안성시와 안성맞춤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4일 안성시립중앙도서관에서 희망·내일키움통장 가입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자립역량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내 평생자산 신용관리’라는 주제로 서민금융진흥원 김현웅 강사가 초빙되어 가입자들의 경제적 자립을 도모하기 위한 금융 및 재무설계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우석제 시장은 “근로빈곤층의 자활의지를 높이고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희망·내일키움통장은 매월 일정하게 저축한 금액에 정부가 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해, 일하는 수급가구 및 비수급 근로빈곤층의 자활을 위한 자산형성제도이다.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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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중앙도서관, 내달 7일부터 ‘글쓰기 프로그램 ’ 야간강좌 운영
‘글쓰기 프로그램 ’ 야간강좌 운영 안내문
[충청뉴스큐] 안성시 중앙도서관에서 내달 7일부터 저녁 7시에서 9시까지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야간강좌 ‘글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본 강좌는 다양한 장르의 글쓰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오는 5월 7일부터 11월 26일까지 4부로 나뉘어 총35회에 걸쳐 운영된다.
1부는 일상속의 글쓰기, 2부는 필사의 매력, 3부는 엣지있게 글쓰기, 4부는 고전 북클럽으로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일상속의 글쓰기는 SNS의 확대, 인터넷의 발달로 글쓰기가 보편화된 오늘의 시대에 참신한 글쓰기에 갈증을 느끼는 이들을 위해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글쓰기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 계발을 할 수 있고, 다양한 배움과 지적, 문화적 체험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각 강좌는 안성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및 전화, 방문접수로 가능하며 모든 강좌는 무료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립도서관 및 중앙도서관로 문의하면 된다.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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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사업설명회 개최
안성시보건소
[충청뉴스큐] 안성시보건소는 26일 안성시청 2층 상황실에서 관내관공서, 민간기관, 의료기관 등을 포함한 총 41개 유관기관 기관장과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안성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으로, 안성시민을 위한 포괄적인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과 지역사회중심의 통합적인 관리체계 구축 및 자살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실시됐다.
임명호 센터장은 “정신건강 통합관리체계와 정신건강복지센터의 기능과 역할 등을 지역사회에 적극 알리고, 네트워크 구축으로 안성시민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관내 유관기관과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구체적인 사업을 연계 하고, 안성시민의 정신건강문제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위기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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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벼 농작물재해보험가입 적극 홍보
벼 농작물재해보험가입 적극 홍보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지속되는 자연재해로부터 벼 재배농가의 영농 불안을 해소하고 농가 소득 및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벼 농작물재해보험에 적극 가입할 것을 홍보하고 있다.
벼 농작물재해보험은 지역농협에서 오는 6월 28일까지 판매하며, 이앙불능 피해보장 특약은 내달 10일까지 지역농협에 가입신청을 해야 보장 받을 수 있다.
농작물재해보험은 사업대상지역에서 판매 품목을 경작하는 개인농가 또는 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보험료의 90%가 지원되고 자부담은 10%만 부담하면 된다.
보상재해는 자연재해·조수해·화재로 인한 피해이며, 특약가입시 병충해로 인한 피해도 보상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벼농사의 경우 자연재해 등으로 농가에 많은 피해를 초래 할 수 있다”며 “수량 감소나 경작 포기를 대비해 지급 보험에 가입해 미래의 보장을 준비해 둘 것”을 적극 당부 했다.
한편, 지난해 안성시 벼 재배 129농가 109ha에 대해, 1억 6천 5백만원의 보험금이 지급돼 농가 경영안정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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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장 이국종 교수, 오는 30일 안성시에서 강연 펼쳐
세상은 만만하지 않습니다 강연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오는 30일 화요일 오후 4시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장 이국종 교수를 초청해 ‘세상은 만만하지 않습니다’ 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국종 교수는 지난 2011년 소말리아 해적에 피랍된 삼호주얼리호를 구출하는 과정에서 총상을 입은 석해균 선장과 2017년 판문점으로 귀순하다 총상을 입고 사경을 헤매던 북한군 병사를 치료하는 등 중증 외상치료 권위자로 유명하다.
이날 강연에서 이 교수는 우리나라의 경우 1년에 약 30만명이 암, 고혈압, 당뇨 등 만성병으로 사망하는데, 그중에서 40대 이전 젊은 사람의 경우, 중증외상으로 인한 사망이 1위를 차지하는 이유 등에 대해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안성시는 12월까지 매월 넷째 주 화요일에 안성지역 우수 강사 및 사회 저명인사나 석학 등을 강사로 초청해 안성맞춤아트홀에서 10차례에 걸친 강연회를 진행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안성평생학습대학은 지난 200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했다”며 “국내 유명 석학 등의 다양한 분야의 강연을 직접 들을 수 있어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2019-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