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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과 혁신의 어린이 놀이공간 ‘아이누리놀이터’ 올해 36곳 조성
경기도는 올 한해 총 7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수원, 고양 등지에 36개의 ‘경기아이누리놀이터’ 조성을 추진한다.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올 한해 총 7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수원, 고양 등지에 36개의 ‘경기아이누리놀이터’ 조성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경기아이누리놀이터’는 그간 획일적인 시설물 위주였던 기존의 놀이터에 혁신을 가미, 아이들이 흥미는 물론 상상력과 창의력을 증대할 수 있는 놀이 공간을 만들기 위해 도입된 신개념 놀이터다.
공식 브랜드명인 ‘아이누리놀이터’는 ‘아이’와 세상을 뜻하는 순 우리말 ‘누리’를 합쳐 만든 것으로,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마음껏 뛰어놀고 창의적인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놀이터’라는 의미를 담았다.
올해 조성사업이 추진되는 곳은 수원, 성남, 부천, 안산, 안양, 시흥, 화성, 광명, 광주, 이천, 오산, 의왕, 여주, 과천, 고양, 남양주, 의정부, 파주, 구리, 양주, 동두천, 연천 등 도내 22개 시·군 36개소이다.
각각의 아이누리놀이터는 권역별 자문위원과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에 맞는 특색 있는 형태로 만들어진다.
이를 위해 경기도는 민·관 전문가로 구성된 ‘아이누리놀이터 협의회 및 권역별 자문위원단’을 운영 중이다.
‘협의회 및 권역별 자문위원단’에는 어린이놀이터 전문가, 아동심리 전문가, 교수 등 민·관의 우수 전문인력들이 참여, 공공 어린이놀이터 정책 및 디자인 분야에 대한 자문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도는 기존과는 다른 놀이터를 구상하기 위해 놀이터분야 전문가와 시·군 담당공무원이 참여하는 아이누리놀이터사업 워크숍을 지난 3월 12일에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개최했다.
이와 더불어 올해 하반기에는 해외 놀이터전문가를 초청해 심포지엄을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경기아이누리놀이터사업 추진에 현저한 공이 있는 유공자 3인을 선발, 올 1월에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는 등 동기부여에도 힘쓰고 있다.
윤하공 경기도 도시녹지팀장은 “경기아이누리놀이터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고 상상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더욱 뛰어놀고 싶어 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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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싱그러운 봄꽃 가득한 경기도 수목원으로 떠나자
아침고요수목원
[충청뉴스큐] 최근 미세먼지, 대기오염 등으로 숲의 중요성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이런 시기일수록 사랑하는 아이, 가족과 함께 생명의 신비와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곳으로 봄나들이를 떠나보면 어떨까?
이에 경기도가 5월 5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달콤한 봄꽃 향기와 싱그러운 초목이 숨 쉬는 가볼만한 경기도내 수목원 5곳을 추천했다.
화성시 팔탄면에 위치한 우리 꽃 식물원은 지난 2010년 국내 최대 규모의 온실을 갖춘 자생식물원으로 설립됐다. 설악산, 태백산, 한라산, 백두산, 지리산을 주제로 한 한옥형태의 유리온실, 식물탐구원, 희귀식물 등산로 등 11ha 부지에 1,000여종의 자생식물들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뿐만 아니라 280년 된 해송, 1천년된 박달나무 뿌리 등 다양한 볼거리와 은행나무 오솔길, 소나무 숲 등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휴식공간이 마련돼 있다. 올해 어린이날에는 사생대회, 백일장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했으며 어린이날 당일은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요금은 어른 3천원, 청소년 2천원, 어린이 1천500원이다. 대중교통은 수원역에서 광역버스 9801번, 9802번을 탑승하면 된다.
동양의 전설적 이상향 ‘무릉도원’을 주제로 다양한 꽃과 수목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부천 무릉도원 수목원은 부천시 원미구에 소재해 있다.
21ha 규모의 수목원에는 암석원, 생태연못, 나무화석, 농경유물전시관, 자연생태박물관 등 각종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1천200여종의 다채로운 식물들을 접해 볼 수 있다. 특히, 자연생태박물관, 부천식물원과 연계해 도심형 수목원의 면모를 잘 갖춰 놓은 것이 장점이다.
가정의 달을 맞아 튤립, 개나리 등 다양한 봄꽃을 만나보는 전시회 ‘수목원의 봄’을 5월 12일까지 운영하며, 초등학생·유아 동반가족을 대상으로 한 ‘튤립에게 소원을 말해봐’, ‘붓꽃사탕 종이접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요금은 어른 1천원, 청소년 700원, 어린이 500원이다. 대중교통은 수도권 7호선 까치울역에서 내리면 도보로 닿을 수 있다.
3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 100선 선정’에 빛나는 ‘아침고요수목원’은 가평군 상면에 소재해 있으며, 희귀식물 및 자생 식물 1천여 종을 포함해 총 5천여 종의 식물을 보존·전시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봄꽃들과 함께 다양한 전시 및 교육체험 행사와 문화행사가 가득한 ‘봄나들이 봄꽃축제’를 5월 26일까지 운영한다. 5월 3일부터 6일에는 핸드메이드 상품, 가드닝 소품을 만나볼 수 있는 마켓존, 맛있는 음식으로 가득한 푸드존을 운영하며, 4일과 5일에는 해금 연주자 ‘은한’을 초청해 버스킹 공연도 펼친다.
관람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로 요금은 어른 9천500원, 청소년 7천원 어린이 6천원이다. 대중교통 경춘선 청평역이나 청평터미널에서 시내버스나 시티투어버스를 타면 닿을 수 있다.
포천시 영북면에 위치한 ‘평강식물원’은 아시아 최대 규모인 1천800여 평의 암석원과 50여개의 수련들을 모아 놓은 연못정원, 사철 늘 푸른 잔디광장 등 12개의 테마로 조성돼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덴마크의 업사이클링 예술가 ‘토마스 담보’와 협업해 폐목재를 활용한 설치미술 ‘잊혀진 거인 프로젝트’를 선보이는 중이다.
이번 5월은 평강 봄꽃축제로 털진달래, 철쭉, 진달래 등 다양한 봄꽃을 만나볼 수 있으며, 어린이날에는 그림 그리기대회는 물론, 페이스페인팅, 자연 공기정화기로 불리우는 틸란드시아 이오난사 체험부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 밖에도 올해 5월 중 트리하우스, 통나무놀이터, 롤러슬라이드 등 ‘모험놀이터’를 새로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요금은 성인 7천원, 청소년·어린이 5천원, 36개월 이하 유아는 무료다. 대중교통은 운천터미널 앞에서 시내버스 10번으로 갈 수 있다.
한택식물원은 다양한 식물종의 확보, 보존 등을 위해 용인시 처인구에 설립된 식물원이다. 현재 20만 평 규모 36개 테마정원이 구성돼 있으며, 자생식물 2천400여종, 외래식물 7천300여종 등 총 9천700여종의 다양한 식물을 보유한 국내 최대 사립 식물원이다.
특히 이곳은 환경부 지정 ‘희귀멸종위기 식물 서식지외 보전기관’으로 자생식물 및 해외식물 유전자원 보전에 힘쓰고 있으며, 다양한 교육 및 체험활동을 통해 식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자연학습장 역하을 톡톡히 하고 있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봄꽃 페스티벌’을 4월 27일부터 5월 26일까지 연다. 페스티벌 기간 동안에는 기획전시 ‘식충 식물의 세계’, 숲해설사와 함께하는 정원 해설, 미션에 참여하며 기념품도 받을 수 있는 ‘가든 프렌즈를 찾아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일몰시까지로 요금은 어른 9천원, 청소년 및 어린이 6천원, 36개월 미만 유아는 무료다. 대중교통은 용인터미널 또는 백암터미널에서 시내버스 10-4번 버스를 이용하면 갈 수 있다.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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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하반기부터 ‘군부대 맞춤형버스’ 추진‥4개 시군 7개 노선 대상
경기도북부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정부의 ‘군부대 평일 외출 허용조치’와 관련, 국군 장병들을 위한 ‘군부대 맞춤형버스’를 운영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의 ‘군부대 맞춤형버스 운영 계획’을 수립, 올 하반기부터 도입·운영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군부대 맞춤형버스’는 도의 ‘교통소외지역 맞춤형버스’ 사업의 일환으로, 교통 환경이 열악한 군부대와 지역 상권을 연계하는 교통수단을 마련해 장병들의 편의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목적을 뒀다.
실제 올해 2월 1일부터 시행된 군부대 외출허용으로 국군장병의 부대 밖 이동이 가능하게 되었으나, 지역특성상 군부대와 지역 상권을 연계할 수 있는 이동수단이 부족해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도는 지난 3월부터 시군을 대상으로 수요를 파악, 이를 토대로 고양 1개 노선, 연천 3개 노선, 김포 2개 노선, 파주 1개 노선 등 총 4개 시군 7개 노선을 ‘군부대 맞춤형버스’로 운영하기로 했다.
향후 도는 노선선정위원회 등 관련절차를 완료한 후, 구체적인 노선을 확정지을 방침이다. 이르면 올 7월부터 운행을 시작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를 지원하기 위한 예산을 올 2회 추경을 통해 확보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군부대 맞춤형버스의 도입은 군인의 이동권을 보장해 외출을 통한 여가생활이 가능하도록 돕는 것과 더불어 군부대와 지역상권 연계로 상권에 새로운 소비층 유입을 도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교통소외지역 맞춤형버스’는 승차인원이 적고 편차가 큰 산단, 관광지, 농어촌 등 대중교통 소외지역 거주 도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지역 간 교류를 위해 요일 및 시간대 등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운행하는 다목적 버스다.
도는 2015년부터 맞춤형버스를 도입·지원해 왔으며 올해는 운영지원금 40억 원을 확보, 현재 97개 노선 66대가 운영 중이다.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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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시즌제’로 지역 축제 기살리기 나서
화성시 축제 시즌제 안내 이미지
[충청뉴스큐]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 발길 닿는 곳마다 크고 작은 축제가 한창인 이때, 화성시가 지역 축제를 살리고자 ‘시즌제’ 도입에 나섰다.
시는 비슷한 시기에 열리는 축제들을 한데 묶어 통합 홍보 전략을 펼침으로써 축제 기간 내내 시민들의 관심을 지속시키고, 축제의 흥을 더할 계획이다.
이에 시범적으로 오는 4일 화성시종합경기타운에서 개최되는 ‘제20회 화성 효 마라톤 대회’부터 18일 봄 사랑 가족축제, 6월 1일부터 2일 MILK UP 페스티벌, 5일부터 9일 화성 뱃놀이 축제, 29일 파크 페스티벌까지 총 5개 대표 축제를 한 시즌으로 엮었다.
각 축제장에는 통합 안내 홍보부스가 설치돼 시즌에 속한 축제들의 개최 일정과 세부 운영 프로그램 정보 등을 담은 안내수첩이 무료로 배포된다.
또한 수첩에는 각 축제장마다 스탬프를 찍을 수 있는 페이지도 구성돼, 스탬프를 많이 모을수록 더 좋은 경품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시즌에 속한 축제에 참가해 5개의 스탬프를 모두 획득하고 화성시 SNS 등에 인증샷을 게시하면 선착순으로 코리요 캐릭터 상품 및 관내 숙박권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오는 하반기에는 화성송산포도축제, 화성시도시농업박람회, 매향리 평화문화제, 정조 효문화제, 병점로드페스티벌 5개 축제가 한데 엮여 집중 육성될 방침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각 축제들의 특성은 살리면서도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 중”이라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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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 청소년 위한 '기차여행' 떠나요”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한국장애인부모회 수원시지부와 함께 가정의 달을 맞아 2일 평소 신체적·경제적 여건으로 여행이 어려웠던 발달장애 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기차여행을 마련했다.
이번 여행에 참가한 장애청소년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150여 명은 수원역에서 출발해 대전역까지 기차로 이동하면서 따뜻한 봄의 기운을 만끽했다. 무수천하 마을에서는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했다. ‘뿌리공원’과 ‘한밭수목원’을 둘러보며 가족과 함께 추억을 쌓는 시간도 보냈다.
권찬호 수원시 복지여성국장은 수원역 대합실에서 참가자들을 환송하며 “발달장애를 가진 청소년과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여행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하반기에도 발달장애 청소년과 가족 등 150여 명을 위한 기차여행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 중구에 소재한 ‘무수천하 마을’은 하늘 아래 근심·걱정 없는 마을이라는 뜻에서 이름 붙여졌다. 고추장·된장·청국장 등 전통 장, 떡·한과 등 전통음식 만들기와 계절별 농사체험 등 다채로운 전통 문화를 느낄 수 있다.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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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10년, 수원형 인구정책 수립·실행하는 골든타임”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 주요 인구정책에 대한 자문·심의와 인구정책 시행을 위한 사업조정·협력 등을 담당하게 될 ‘수원시 인구정책위원회’가 첫발을 뗐다.
수원시는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한 인구정책위원회 위원, 인구정책 실무기획단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시 인구정책위원회’ 위촉식과 ‘인구정책 실무기획단 발대식’을 열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수원시는 2019년 현재 평균연령 39.1세인 젊은 도시지만 2035년부터 인구가 줄어들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면서 “앞으로 10년을 마지막 골든타임으로 생각하고, 인구절벽 시대에 대비할 수 있는 ‘수원형 인구정책’을 수립·실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저출산·고령화 문제를 해결하는 패러다임이 ‘출산장려’에서 삶의 질을 높이는 것으로 변화했다”면서 “오늘 첫 만남을 가지는 인구정책위원회 위원님들과 실무기획단 여러분이 힘을 모아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포용환경을 조성해 ‘모두의 삶이 빛나는 수원’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인구절벽 시대와 미래에 대비할 수 있는 ‘수원형 인구정책’을 수립하고 있는 수원시가 인구정책위원회를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인구절벽’은 생산 가능 인구가 줄어드는 현상을 말한다.
인구정책위원회는 수원시 인구정책과 중장기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 자문과 인구정책 시행을 위한 사업조정·협력 등을 담당하게 된다. 또 인구정책 시행계획의 연도별 추진 실적 평가에 대한 사항 등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한다.
수원시는 이날 수원시의회, 수원시정연구원,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관계자와 대학교수 등 ‘결혼·임신·출산’, ‘교육·돌봄’, ‘일자리·주거’, ‘고령친화’ 등 4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 16명을 인구정책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했다.
수원형 인구정책 과제 발굴 등을 담당하게 될 ‘인구정책 실무기획단’ 발대식도 열렸다. 수원시 6급 이하 공직자 30여 명으로 이뤄진 인구정책 실무기획단은 수원형 인구정책 발굴· 수립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실무기획단은 ‘결혼·임신·출산 사회환경 조성팀’, ‘아이를 위한 돌봄·교육팀’, ‘일자리·주거 인프라 구축팀’, ‘만족스러운 고령친화팀’ 등 4개 팀으로 구성됐다. 본인 지원·부서 추천 공직자들이 팀원으로 참여했다.
한편 수원시는 지난 3월 ‘모두의 삶이 빛나는 수원’을 비전으로 ‘2019년 수원시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시민이 여유로운 포용 환경 조성, 저출산·고령사회 대응체계 구축·정책 지원,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개선 확산 등을 목표로 출산지원금 지급·저출산 인식 개선 사업, 치매안심센터·안심마을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한다.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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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지방자치는 아래로부터의 힘으로 완성된다”
수원시
[충청뉴스큐] “진정한 지방자치는 시민이 중심이 된 아래로부터의 힘으로 완성된다.”
2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자치분권-주민자치의 방향과 과제 전국포럼’에 참석한 염태영 수원시장은 환영사에서 “자치분권은 기초지방정부에게 지역 다양성을 활용하는 권한을 부여해 지역의 자생력을 높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3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지만, 자치분권의 핵심인 재정분권은 기초지자체가 아닌 광역의 세수만 늘린 ‘한발 뒤로 뺀 모양새’가 됐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에 따르면 정부는 현재 8:2 구조인 국세·지방세 비율을 7:3으로 바꾸기 위해 지방소비세 세율을 2020년까지 21%로 높이는 방안을 제시했다. 그러나 지방소비세는 광역지방정부 세목으로, 세율 인상으로 확보되는 세수입은 광역지방정부로 귀속돼 기초지방정부는 예산 활용에 광역지방정부의 눈치를 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염태영 시장은 “진정한 지방자치의 완성은 시민이 중심이 된 아래로부터의 힘으로 이뤄질 수 있다”며 “이번 포럼에서 각 지역의 사례를 나누며 쌓은 공감대를 바탕으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과 ‘지방이양일괄법’까지 실질적인 자치의 의미가 반영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개회식에 이어 ‘재정분권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발제한 윤영진 계명대 교수는 “정부에서 발표한 재정분권 개선방안은 정작 당사자인 기초자치단체 의견은 반영되지 못했다”면서 “개별 지방세 세목이나 국고보조금제도 개편 등 부분적인 접근이 아닌, 지방세·지방교부세·국고보조금이 어우러진 포괄적인 시스템 개혁이 이뤄져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자치분권 주요과제와 주민자치 방향과 과제 모색’을 주제로 한 이번 전국포럼은 2~3일 이틀 동안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수원시자치분권협의회가 주관하고, 지방분권전국회의가 주최한다. 개회식과 주제 발제, 전문가 토론으로 진행된다.
2일에는 ‘자치분권’을 주제로 자치경찰제, 재정분권, 풀뿌리 자치제도에 관한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3일에는 ‘주민자치회’를 주제로 수원·서울·세종시의 지역별 사례발표와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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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보건복지통합 경로당 10개소 운영
부안군 인천여성경로당 현판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농어촌인구 고령화 및 과소화 등에 대응해 ‘보건복지통합 경로당’을 10개소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보건복지통합 경로당 운영 사업은 도비 1억원을 들여 도내 농어촌 지역 경로당 중 규모가 크고 프로그램 운영에 적합한 경로당을 선정해 농어촌 지역 돌봄, 일자리, 여가문화서비스 등 통합제공 경로당을 거점별로 지원함으로써 지역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보건복지통합 경로당은 65세 이상 지역 어르신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개방형 경로당으로 지역적 특성과 이용 어르신들의 욕구에 맞춰 건강체조, 노래교실, 요가교실, 영화상영, e-스포츠, 한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급식도우미가 배치되어 활동한다.
도는 보건복지통합 경로당 운영 사업을 통해 경로당이 단순한 사랑방 운영에서 벗어나 건강증진과 다양한 여가문화 배움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사업만족도 조사를 통해 사업 확대 여부를 검토한다.
전라북도 천선미 노인장애인과장은 “초고령화 사회를 맞아 ‘전라북도형 노인맞춤복지’ 정책을 펼치고 있고, 보건복지통합경로당을 통해 복지소외 노인들에게도 균등한 노인복지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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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도지사, 5월 첫 일정으로 국가예산 확보 중앙부처 설득 비지땀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송하진 도지사가 5월 첫 일정으로 국가예산 확보 활동에 나섰다.
송하진 지사는 지난달 26일 과천정부청사에 이어 1일 대전정부청사를 방문해 박영선 중기부장관과 김재현 산림청장을 만나 선순환 창업 생태계 조성 및 미세먼지 저감 등의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 오는 2일엔 세종정부청사를 방문한다.
송하진 지사의 이 같은 일자리 창출 국가예산 확보 배경에는 올해 들어 소폭이지만 꾸준히 고용률이 상승하고 실업률이 하락하고 있는 등 지속적인 고용성장이 가능한 창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이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전북지역 3월 고용률은 58.2%로 지난해 같은 달 보다 0.8%p 상승, 취업자 수는 91만1천명으로 전년동월보다 1만명 정도 늘었으며, 실업률은 3.0%로 1년 전보다 0.1%p 하락하는 등 긍적적인 고용지표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송 지사가 박영선 중기부장관에게 건의한 사업으로는 혁신적인 아이디어 창업 활성화와 지속 성장이 가능한 신생 벤처기업 육성 환경 조성을 위해 제조업 기반이 취약한 전북지역을 자생적 메이커 확산을 통해 창업 활성화 등 선순환 창업생태계로 조성할 수 있는 ‘메이커 스페이스 조기 구축 운영’ 공모선정과 함께 국비 128억원 반영을, 개방형 혁신플랫폼 구축으로 다양한 혁신기관 주체들과 열린 공간에서 교류·협업 해 전라북도 혁신성장 초석이 될 수 있는 ‘스타트업 파크 조성’을 위한 국비 121억원 지원 필요성과 전라북도 소상공인중 도소매·음식업이 48.1%로 취약한 기업환경으로 일자리 부족과 준비 없는 창업을 방지하고 신사업 아이디어 창업을 확산해 창업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신사업 창업사관학교 구축’ 37억원을 적극 건의했다.
전북지역에 특성화된 중소기업 교육운영 지원과 홀로그램 4차산업의 전진기지로 구축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의 실증과 연계한 신산업 육성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내 산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미래 자동차 산업기술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맞춤인력 육성을 위해 ‘전북 중소기업연수원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비’ 국비 20억원 요청과 홀로그램 산업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규제 장벽을 없애고, 신산업이 육성될 수 있도록 ‘전북 홀로그램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강력 피력했다.
이어서 김재현 산림청장을 만난 자리에서는 전북은 전국에서 미세먼지가 가장 심한 지역으로 도민의 건강권 확보와 산불방지 예방을 위해 ‘노후산업단지 및 도시재생사업지역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으로 미세먼지로부터 도민들의 불안감이 해소될 수 있도록 2019년 추경예산에 국비 23억원 반영과 군산시 도심을 가로지르는 폐철도 부지 내 미세먼지 저감, 열섬현상 완화에 효과가 있는 ‘도시바람길 숲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용역비 국비 5억원’ 요청과 지난달 4일 발생한 고성군 산불피해와 같은 선제적 예방을 위해동절기 산불진화차량 야외 대기로 소화용수 결빙 등에 따른 초동진화에 어려움이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한 ‘산불방지 지원센터 신축비로 국비 4억원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송 지사는 2일에도 이개호 농식품부 장관, 산업부 주영준 에너지자원실장을 방문하는 등 부처 예산편성이 마무리되는 5월말까지 국가예산 확보 활동에 총력 매진할 계획이다.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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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제97회 어린이날 행사 “다 같이 놀자 뛰자 즐기자” 개최
어린이날 행사 부스 배치도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제97회 어린이날을 맞이해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안성맞춤랜드 특설무대와 잔디광장에서 “다 같이 놀자 뛰자 즐기자”를 주제로 한 어린이날 행사를 진행한다.
안성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안성지역의 51개 기관, 단체 및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각종 체험부스와 먹거리 부스를 운영한다.
이날 행사는 가족에게는 서로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어린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어린이들을 위한 큰 잔치로 약 40,000여명의 어린이와 가족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행사로는 마술쇼 및 버블쇼 등 축하공연과 안성시 초등학생 어린이 20팀이 참여하는 어린이동요대회 그리고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뮤지컬에 마술쇼를 접목한 매직컬 공연, 피노키오가 개최될 예정이다.
아울러 각 부스별 각종 문화 및 체험 행사 등이 마련되어 있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진석 센터장은 “5월 어린이날을 맞아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체험, 먹거리, 볼거리를 준비했다”며 “이날 하루만큼은 어린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는 뜻깊은 날이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한편, 행사개최에 앞서 우석제 안성시장은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을 위한 행복한 축제의 장인만큼 아동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안성시민 모두가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거듭 당부했다.
2019-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