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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 “노동자는 100년의 미래경제를 책임질 주역”
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은 지난 30일 “제129주년 세계 노동절기념 경기지역본부 기념대회”에 참석해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안 부의장은 “한국 경제성장의 든든한 버팀목었던 제조업 등 2차 산업이 대한민국을 G20으로 이끌어준 튼튼한 뿌리이다. 그 중심에 노동자가 있고 노동자는 100년의 미래경제를 책임질 주역이다.”고 말하며, “무역전쟁이라 불리는 현대의 경제환경 속에서, 4차 산업혁명은 피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그 속에서 우리의 삶의 터전인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모두의 지혜와 역량을 하나로 모아야 할 시기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안 부의장은 “경기도는 공공부문의 모범적 고용주로서, 공동의 이익을 위한 민주주의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현재 사회적 갈등을 유발하는 구조적인 문제를 과감히 개혁하고, 동시에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서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한다.”면서, “경기도의회는 거창한 경제학 이론이 아니더라도, 자녀를 키우며 평범하게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더불어 자신의 노력한 만큼 인정받을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행사에는 김용목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의장, 이재명 도지사, 박광온 국회의원, 김경협 국회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장현국, 김장일, 허원, 송치용 의원 및 노동단체 회원 300여명이 함께 했다.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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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학교, 이천시 장애인 합창단과 함께하는 음악회 행사 가져
안성 한길학교가 지난 4월 30일 이천시 장애인 합창단과 함께하는 음악회 행사를 가졌다.
[충청뉴스큐] 안성 한길학교가 지난 4월 30일 이천시 장애인 합창단과 함께하는 음악회 행사를 가졌다. 한길학교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한길학교 전교생 및 교직원을 비롯해 한길마을 거주인, 안성시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이용자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들의 문화 활동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2001년 창단한 이천시 장애인 합창단에서 한길학교 학생들과 사회복지법인 한길의 가족들에게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하기 위해 특별히 준비한 공연이다. 공연을 위해 이천시 장애인 합창단에서는 30명의 단원과 자원봉사자 등 50여명이 한길학교를 방문했다.
사회복지법인 한창섭 이사장의 환영사와 이천시 장애인 합창단 최병재 단장의 인사말로 시작한 이날 행사는 합창단원들의 아름다운 합창을 비롯해 바이올린 연주, 흥겨운 노래 부르기 등 다양한 공연 구성으로 참석자들에게 희망의 하모니를 전해 줬으며, 참석자들은 열띤 호응으로 화답을 했다.
한길학교 이단비 학생은 “몸이 불편하심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이고 즐겁게 공연을 하시는 단원들이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공연을 보면서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으며, 이 자신감을 가지고 앞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학교생활에 임하겠다.”라고 말했다.
사회복지법인 한창섭 이사장은 “음악적 열정과 꿈을 가진 이천시 장애인 합창단의 공연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단원들이 만든 멋진 하모니를 통해 장애인과 소외계층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한길학교를 비롯한 사회복지법인 한길과 이천시 장애인 합창단이 끈끈한 유대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길학교 정해시 교장은 “오늘 이천시 장애인 합창단의 공연을 통해 한길학교 학생들도 할 수 있다는 용기와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을 것이다. 앞으로도 이 사회의 한 일원으로서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오늘의 문화행사와 같은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천시 장애인 합창단 최병재 단장은 “사회복지법인 한창섭 이사장님을 비롯한 한길학교 교직원들의 열정적인 교육활동 모습이 인상적이었으며, 오늘의 공연이 어느 공연보다도 뜻깊은 공연으로 기억될 것이다. 앞으로도 꾸준한 공연 활동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함께 따뜻한 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며, 음악적 재능을 가진 장애인들이 음악으로 하나 되어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길학교는 국내 최초 직업중점 특수교육기관으로 2012년 개교 이래 교육과정의 50% 이상을 진로와 직업교과로 편성해 다양한 진로·직업교육활동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그 결과 최근 5년 연속 전공과 졸업 학생 전원이 취업하는 성과를 얻었다.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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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근로자의 날 기념행사 및 모범근로자 표창
안성상공회의소는 지난 4월 30일 안성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주요 기관장 및 회원업체 임직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근로자의 날 기념행사 및 모범근로자 시상식을 가졌다.
[충청뉴스큐] 안성상공회의소는 지난 4월 30일 오후 3시 안성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주요 기관장 및 회원업체 임직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근로자의 날 기념행사 및 모범근로자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학용 국회의원을 비롯해 신원주 안성시의회 의장, 손수익 안성부시장, 윤치원 안성경찰서장, 평택고용복지센터 최장선 소장 등이 참석해 축사 및 시상을 통해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만재 안성상공회의소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세계는 지금 4차 산업혁명으로 가는 중요한 길목에 와 있으며 이를 도약의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노사가 단합된 모습으로 연구 개발과 투자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냄으로써 미래를 준비해 경쟁력을 확보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우리 경제 발전의 주역인 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본 상공회의소도 지역 경제 발전에 최선을 다하며, 기업의 대변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고, 올바른 근로문화 정착과 복지, 노사협력 및 상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밝혔다.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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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구 부국원, 역사·음악 어우러진 문화공연 '풍성'
부국원소극장 홍보물
[충청뉴스큐] ‘수원 구 부국원’이 5월부터 오는 6월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선보인다.
수원의 100년 역사를 간직한 ‘수원 구 부국원’이 클래식, 재즈, 국악 등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을 마련했다. 오는 11일부터 6월 22일까지 ‘동분서주 콘서트’, ‘문화-재-콘서트’, ‘신작로 옆 모단길 콘서트’ 등 시민을 대상으로 한 문화공연이 풍성하다.
5월 11일에는 ‘동분서주 콘서트’가 열린다. ‘아리랑’, ‘춘향’ 등 한국의 전통 멋을 느낄 수 있는 노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퓨전 국악극을 시민들에게 들려준다.
5월 18일과 19일에는 수원문화재단이 주최한 ‘형형색색 문화예술지원사업’에 선정된 문화예술공동체 ‘더 뮤엘’의 ‘문화-재-콘서트’가 열린다. 피아노, 바이올린의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시대별 구 부국원의 모습을 그림책으로 감상해볼 수 있다.
5월 25일, 6월 8일, 6월 22일에는 인문학 강연과 예술공연이 어우러지는 ‘신작로 옆 모단길 콘서트’가 열린다.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수원 근현대사 강연을 들으며, 재즈와 일제강점기 만요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색다른 형식의 콘서트다.
아울러 5월 25일부터 6월 22일까지 구 부국원 2층 전시장에서는 근대의상과 소품을 누구나 무료로 체험해볼 수 있는 체험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모든 공연은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관람할 수 있다. 단 ‘문화-재-콘서트’은 유선으로 사전신청 해야한다. 구 부국원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청 문화예술과 문화재활용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수원 구 부국원은 일제강점기 종묘·종자 회사, 1950~70년대 각종 관공서, 1980~2000년대 병원, 인쇄소 등 수원의 변화와 함께 다양한 공간으로 사용된 근대건축물이다.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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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행사, 수원에서 즐기세요
지난해 수원박물관에서 열린 어린이날 행사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
수원박물관은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어린이날 기념 특별 전시 안내’를 진행한다. 3.1운동 100주년 기념 테마전 ‘수원여성의 독립운동’ 등 기획전시·상설전시 해설을 들을 수 있다.
야외공연장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매직쇼, OX퀴즈, 어린이 장기자랑, 인형극 등이 열린다. 양궁, 맷돌체험, 투호, 대형고리 만들기 등 민속놀이도 체험할 수 있다.
수원시외국어마을은 4일 오전 9시부터 ‘World Children’s Day’를 주제로 세계 문화를 체험하는 행사를 연다.
원어민 교사와 함께 캐나다·중국·멕시코·미국 등 세계 각국의 전통 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한국 전통 부채와 네덜란드의 와플을 만들어보는 시간도 있다.
수원YMCA는 5일 오후 1시부터 광교호수공원 일원에서 ‘광교호수공원에서 놀자’ 행사를 연다. 청소년 오케스트라 공연, 인형극, 에코백·아로마 향주머니 만들기, ‘나비야 놀자’ 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나비야 놀자’에서는 어린이·시민들이 모여 꽃모종과 나무를 심는 행사다. 실내 미세먼지를 줄이는 효과가 있는 식물 ‘산호수’ 화분 만들기 행사도 있다. 광교호수공원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 화장실문화전시관 해우재는 5일 오전 10시부터 제6회 어린이날 축제 ‘똥나라 꿈나라’를 연다. 심폐소생술 교육, 인형극, 마술쇼, 애니메이션 상영, 보물찾기 등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어린이날 행사 정보는 수원시가 만든 웹페이지 ‘행복한 추억 만들기 수원시 5월 가정의 달 행사안내’에서 볼 수 있다.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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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 청소년이 직접 홍보한다
청소년박람회 슬로건 챌린지 영상 캡쳐 모습. 대평고등학교 학생들이 슬로건챌린지를 통해 청소년 박람회를 홍보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오는 22일부터 2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9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를 앞두고, 수원시 청소년들이 직접 홍보에 나서고 있다.
수원시 관내 48개고 학생 600여 명은 25일까지 ‘슬로건 챌린지’로 청소년박람회를 청소년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슬로건 챌린지는 청소년들이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본떠 기획한 SNS 홍보 활동이다.
슬로건 챌린지는 지난 4월 4일 대평고등학교에서 시작됐다. 4월 30일까지 수원여고·동원고·유신고·망포고·영복여고·수원공업고·곡정고·고색고·매원고·동우여고·매원고·삼일상고 등 13개 고등학교 방송반 학생들이 참여했다.
방송반 학생들이 청소년 박람회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하고, 올해 청소년 박람회 슬로건 ‘2019 다시 청소년이다’를 외친다. 슬로건 챌린지 영상은 해당학교 방송반 페이스북에 올린다.
홍보를 마치고 슬로건 챌린지에 참여할 다음 학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전국 청소년들이 영상을 접할 수 있도록 페이스북에서 영상을 공유하고 있다. 슬로건 챌린지는 박람회가 개최되는 5월 25일까지 이어진다.
‘2019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는 수원시와 여성가족부·경기도가 공동 주최한다. 지난 2005년 시작돼 올해로 15회를 맞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축제다.
올해 박람회는 ‘2019 다시 청소년이다’를 주제로 열린다. 3.1운동·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100년 전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활약했던 청소년의 위상을 오늘날 다시 되새긴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수원 출신 독립운동가의 삶을 재구성한 뮤지컬 ‘100년의 침묵’을 상연하고, 3.1운동과 청소년 활동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체험부스가 운영한다.
‘멘토 특강’도 마련된다. 23일 리듬체조선수를 손연재를 시작으로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방송인 유병재의 특강이 진행된다.
25일에는 또래의 멘토 특강도 들을 수 있다. 청소년 모델·방송인 한현민과 뮤지컬배우로 활동 중인 이형석이 강연자로 나선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지역 고등학교 방송반 학생들이 홍보에 참여해준 덕분에 ‘2019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가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면서 “청소년들이 주도하며 마음껏 즐기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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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평등 교육’ 이수 여부, 전국 최초로 인사정책 반영
지난해 3월 8일 ‘세계여성의 날’ 기념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성인지 감수성 교육’ 모습. 이은 여성인권변호사가 공직자·시민을 대상으로 강연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5급 이상 고위 공직자, 산하 공공·민간위탁 기관의 5급 이상 고위 관리자의 성 평등 교육을 의무화한다. 교육 이수 여부는 향후 개인 인사와 공공·위탁기관 경영평가에 각각 반영된다.
수원시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오블리주 5.0+’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에 나섰다. 그동안 성인지 교육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던 공공기관 등 협업기관 고위관리자도 대상에 포함됐다. 성 평등 교육 이수 여부를 인사에 연계하는 지자체는 수원시가 처음이다.
‘오블리주 5.0+’에 따라 수원시 5급 이상 고위공직자, 시 협업기관 5급 이상 고위관리자는 성 평등 교육을 반드시 연 1회, 4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교육 이수 여부는 각각 시 인사 담당 부서와 예산 담당 부서에 연계돼 개인 인사평가와 기관 경영평가에 반영된다.
수원시는 연말까지 고위공직자·협업기관 고위관리자 대상 성 평등 교육을 각 2회씩 모두 4차례에 걸쳐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은 ‘성인지 감수성 증진’, ‘성 평등 조직문화와 관리자의 역할’, ‘성별영향평가·성인지 예산제도’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정책 추진의 핵심인 고위 공직자·관리자가 성인지적 관점을 갖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성 평등 교육을 의무화하고, 인사·경영 평가에 반영하는 만큼 교육 참여율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대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정 전반에 성 평등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수원시는 ‘나도 함께, 성 평등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수원시’를 비전으로 하는 ‘2019 수원시 성인지 정책 추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성 평등 관점의 정책 혁신’, ‘성 평등 거버넌스 활성화’, ‘성 평등 교육의 보편화’를 정책목표로 세웠다.
시 소속 공직자를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증진’, ‘성별 영향 평가제도 이해’ 등을 주제로 성인지 교육을 전개한다. 교육은 성별영향평가교육 관리자 과정, 성인지 담당 과정, 젠더 토크 콘서트, 일반과정, 여성가족부 공통과제 담당자 과정 등 5개 과정으로 이뤄진다.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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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VR 체험으로 경기도 문화유산 수업해요
경기도교육청은 EBS·문화재청·한국문화재단과 함께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경기도의 문화유산 콘텐츠를 개발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1일, EBS·문화재청·한국문화재단과 함께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경기도의 문화유산 콘텐츠를 개발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문화유산을 가상현실 등의 신기술 교육콘텐츠로 개발해 마을교육의 차세대 교수학습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올해 말까지 의정부 솔뫼초등학교와 안성 백성초등학교가 학생참여형수업 선도학교를 운영한다.
선도학교는 신기술 콘텐츠 공동개발, 교수학습모델과 문화유산 수업안 개발, 콘텐츠를 활용한 시범수업, 수업결과 반영 등의 과정을 진행한다.
EBS와 학교는 마을 유산을 수업시간에 활용할 수 있도록 360°VR 콘텐츠로 제작하고,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단은 콘텐츠 내용을 검수해 관련 도서 등을 함께 제공한다.
VR수업은 현실에서 직접 경험하기 어려운 것을 3D 가상현실로 간접 체험함으로써 학생들이 수업에 더 즐겁게 참여할 뿐만 아니라 학습에 대한 집중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 그 기대가 크다.
특히, 올해 선도학교에서 만들어진 경기문화유산 VR 콘텐츠는 하반기부터 도내 모든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문화유산채널’과‘EBS 클립뱅크’에 공유될 예정이며, 모두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경기도교육청 지명숙 학교교육과정과장은“VR 콘텐츠를 활용한 수업은 상상력을 높이고, 학습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면서, “수업과정에서 자신이 사는 지역에 대한 지식과 애향심, 감성이 함께 길러지는 진정한 배움의 수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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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강화한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4월 30일 남부청사 방촌홀에서 25개 교육지원청 어린이놀이시설 업무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지도점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4월 30일 남부청사 방촌홀에서 25개 교육지원청 어린이놀이시설 업무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지도점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놀이시설 관리감독의 주체로서 각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의 책임감을 고양하고 지도점검 업무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어린이놀이시설 중대사고에 직접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안전 및 유지관리 취약분야를 중심으로‘사전예방, 즉각대응, 사후관리’의 3단계로 지도점검 체계를 나누어 이에 대한 안전관리 방안을 중점 교육했다.
1단계 사전예방 교육에서는 2년마다 1회 이상 실시하는 ‘정기시설검사의 절차 및 방법’, 학교현장에서 실시하는‘안전관리자 대상 안전교육’, ‘월별 정기 안전점검’의 중요성 등을 강조했다.
2단계 즉각대응 분야에서는 ‘사고현장 확인 방법 및 이용금지 절차’, ‘사고보고 절차’, ‘안전진단 의뢰’관련 관리감독기관 안전관리 절차이행 교육을 중점 설명했다.
마지막 3단계 사후관리 분야에서는 ‘점검결과·안전사고 유형의 기록 보관’, ‘보험가입 및 처리방법’등의 사고 재발방지를 위한 각종 절차를 교육했다.
경기도교육청 현상봉 교육환경개선과장은“이번 교육으로 어린이놀이시설 관리감독기관 담당자들의 안전의식을 향상하고, 전문성을 강화해 어린이들이 놀이시설을 안전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향후 안전중심의 어린이놀이시설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업무담당자와 안전관리자뿐만 아니라 학교장, 행정실장 등의 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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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카’ 바가지 요금 바로잡기 아이디어, 새로운경기 제안공모 우승
‘새로운경기 제안공모 2019, 생활 속 소소한 아이디어 대회’에서 조기춘, 김동기 씨의 ‘도로 위 무법자 ‘렉카’ 바가지 요금 바로잡기’ 제안이 우승을 차지했다.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실시한 대국민 정책제안 경진대회인 ‘새로운경기 제안공모 2019, 생활 속 소소한 아이디어 대회’에서 조기춘, 김동기 씨의 ‘도로 위 무법자 ‘렉카’ 바가지 요금 바로잡기’ 제안이 우승을 차지했다.
도는 30일 수원컨벤션센터 2019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이벤트홀에서 전문심사단과 청중평가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새로운경기 제안공모 2019, 생활 속 소소한 아이디어 대회’ 본선을 개최했다.
이날 본선에는 접수된 417건 제안 가운데 1차 실무부서 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발된 총 6개 팀이 대결을 펼쳤으며, 사전 여론조사와 청중평가단 및 전문가심사로 우열을 가렸다.
공모전 주제는 내 주변 생활적폐 개선 아이디어, 미세먼지 저감 방안, 지역 맞춤형 인구정책 활성화 방안 등 세 가지로 진행됐다.
1등을 차지한 ‘도로 위 무법자 렉카 바가지 요금 바로잡기’는 사설 렉카의 강제 견인과 부당요금을 해소해 난폭운전을 근절하고, 2차 사고를 예방한다는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 ,라수민 씨의 사설구급차 부당요금 근절 및 불편해소 대책이 2등을, 이수관 씨의 공동주택 미세먼지 줄이기 콘테스트가 3등을, 신미진, 김동환 씨의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재능기부자-수혜자간 멘토링 사업이 4등을, 신명호 씨의 저출산 극복 차량지원 및 경기도 표준화 제안이 5등을 받았다. 아차상은 박동휘 씨의 미세먼지 예방 챌린지가 수상했다.
1등에게는 상금 500만원, 2등 350만원, 3등 250만원, 4등 150만원, 5등 100만원, 아차상에게는 30만원을 각각 수여했다.
이날 심사를 맡은 유영호 경기도의원은 “도민이 실생활에서 체감한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하고 평가단으로 참여해 좋은 정책을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인상 깊었다”면서 “도민의 작지만 소중한 아이디어가 정책전환을 가져오는 만큼 더욱 더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새로운경기 제안공모 2019’는 도민과의 소통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경기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개최됐다. 도민이 주인인 경기도를 실현하기 위해 제안은 물론 심사와 선정 과정에 도민이 직접 참여한다. 정책제안 공모전은 올해 하반기에 한 번 더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는 ‘경기도의 소리’를 통해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상시 접수받고 있다. 새롭고 창의적인 개선방안이 있으면 홈페이지의 ‘일반제안’으로 들어와서 접수하면 된다.
2019-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