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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연말까지 건설공사장 화재예방 위해 용접작업장 수시 안전감찰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건설현장 용접작업 화재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 예방을 위해 오는 13일부터 12월까지 도내 31개 시·군 건설공사장을 대상으로 용접작업 안전관리 이행실태 감찰을 실시한다. 이번 감찰은 올해 착공에 들어갔거나 건축허가 또는 사업계획승인 대상인 약 1만9천여 개 공사장 중 표본을 추출해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도는 화기작업에 따른 인근 가연성 물품에 대한 방호 조치 및 소화기구 비치 여부, 용접불티 비산방지 덮개, 용접방화포 설치 등 불꽃, 불티 비산방지 조치여부, 건축연면적 1만5,000㎡이상 건설공사장의 화재감시자 지정 및 화재위험작업 장소 배치여부 등을 집중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도는 행정안전부와 합동으로 산업안전보건법 위반행위도 감찰할 계획이다.
송재환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건설현장 용접화재는 조금만 주의하면 막을 수 있는데도 대형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발생해 안타깝다”면서 “용접작업 시 화재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사전홍보와 감찰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모두 1,024건이며, 이 가운데 37%에 달하는 379건이 용접작업 시 부주의가 원인이었다. 2018년 4월 파주 LG디스플레이 공사장에서는 용접으로 인한 화재 때문에 약 239억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있었으며, 올해 3월에도 용인 롯데몰 공사장에서 용접 작업 중 불티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9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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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무단 데크 설치 … 도 특사경, 공유수면 불법점유행위 6건 적발
공유수면에 무단으로 데크를 설치한 모습
[충청뉴스큐] 허가를 받지 않고 무단으로 바닷가에 건축용 토지를 조성하거나, 원상회복 명령을 기한 내 이행하지 않는 등 불법으로 공유수면을 사용한 사람들이 경기도 수사망에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달 24일부터 30일까지 안산, 화성, 시흥, 김포 4개시 바닷가에서 불법 공유수면 매립이나 불법 사용행태를 수사한 결과 5명을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
위반내용은 허가 없이 공유수면을 무단 점용·사용한 행위 2건, 원상회복 명령에도 불구하고 처리기한까지 이행하지 않은 행위 4건 등이다.
주요 위반사례를 보면 화성시에서는 A씨가 펜션을 신축·분양하기 위해 토지를 조성하면서 본인 토지와 함께 인근 바닷가 공유수면을 무단으로 점용해 옹벽을 쌓고 성토한 사실이 적발됐다. A씨는 화성시의 또 다른 곳에서도 본인 소유의 토지에 해안데크를 설치하면서 인근 공유수면도 점용한 사실이 적발됐다.
안산시에서는 B씨 등 4명이 원상회복 명령을 받은 주거용 컨테이너를 계속 사용해 적발됐다. 이들은 공유수면에 컨테이너를 놓고 식당 등으로 사용하다 안산시로부터 원상회복 명령을 받았었다.
경기도 특사경은 이들 5명을 형사입건하고, 해당 공유수면을 관리하고 있는 시·군에 통보해 원상회복 조치했다.
이병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공유수면임을 알면서도 개인의 이익을 위해 무분별하게 연안을 훼손하고 국유재산을 사유화하려는 비양심적인 행위자들이 이번에 적발됐다”면서 “불법적인 사익추구는 분야에 관계없이 경기도에서 발붙일 수 없도록 지속적으로 수사 하겠다”고 말했다.
공유수면은 바다, 바닷가, 하천, 호수 등 공공용으로 사용되는 국가 소유의 물길이나, 물과 인접한 토지를 말한다. 관광이나 여가활동의 주요공간으로가치가 높아 관리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지만 현장관리가 어렵고 불법행위가 이뤄지면 원상회복이 쉽지 않다는 문제가 있다. 실제로 2018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여년 간 경기도에서만 불법 공유수면 이용 사례가 135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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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간의 항해 ‘2019 경기국제보트쇼’ 어떻게 즐길까
경기도북부
[충청뉴스큐] 아시아 3대 보트쇼이자 명실상부 국가대표 해양레저 축제 ‘2019 경기국제보트쇼’가 9일 김포 아라마리나와 고양 킨텍스에서 개막한 가운데, 경기도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만한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들을 소개했다.
김포 아라마리나에서는 해상·야외 전시장을 통해 약 80여척의 실물 국내외 보트 및 요트 등을 전시한다. 보트쇼 기간 동안 해상전시해설사를 배치, 사전 예약 인원을 대상으로 해양레저 전문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특히 야외전시장에 전시된 중고보트는 실내를 마음껏 볼 수 있는 탑승의 기회를 제공하며 전시특가 가격으로 현장판매도 진행한다. 또한 베링65, 프린세스 67 등 수도권에서는 보기 힘든 초대형 요트가 해상에 전시돼 거대한 위용을 뽐내고 있다.
현장접수를 통해 요트 세일링 체험, 파워요트 투어 등에 참여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카약이나 수상자전거, 범퍼보트 등 다양한 수상레저 기구를 평소보다 30% 가량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아울러 입문자나 마니아를 대상으로 접·이안, 세일링, 엔진관리 등을 실습해보는 ‘스마트한 보트 오너되기’ 강좌도 진행한다.
고양 킨텍스에서도 아라마리나 못지않은 프로그램들이 참관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제1전시장 5홀에 마련된 이벤트체험존에서는 FUN보트 체험, 카약/보트 체험, SUP 체험, SUP 피봇턴 대회 등 온가족이 함께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는 흥미진진한 행사들이 준비돼 있다.
아울러 수상레저용품 전문회사 우성아이비가 최신 워터 스프츠룩 패션을 선보이는 ‘미스트랄 마린룩 패션쇼’, 명품 참다랑어 대뱃살 해체쇼, SUP 요가 & 필라테스 시연 등도 이목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두터운 해양레저 마니아층을 보유한 최운정 프로와 함께하는 사인회, 박철훈 디자이너의 ‘슈퍼요트 디자인’ 강연, 고려개성 1100주년 기념항해 토크콘서트, KIBS 포럼, 표연봉 스키퍼의 나의 요트 여행기 등 해양레저분야 유명인사들이 참여하는 강연 및 컨퍼런스 행사도 놓칠 수 없는 프로그램이다.
해양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생존수영 체험 및 시연, 잎새뜨기 수영 강연 등 평소 배워보기 힘든 수상분야 생존술을 배워보는 자리도 마련했다.
이 밖에도 해양레저 마니아들의 필수 장비중 하나인 ‘보트 트레일러’를 주차해보는 ‘보트 트레일러 챌린지’도 추천하는 행사다.
보트쇼 기간 동안 킨텍스와 아라마리나 두 전시장을 쉽게 오갈 수 있도록 셔틀버스도 무료로 운행한다. 9일에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10~11일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12일에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운행할 예정이다.
2019 경기국제보트쇼는 오는 12일까지 열리며, 입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단, 폐막일인 12일에는 4시에 입장을 마감한다. 입장료는 5천원으로, 만 20세 미만, 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군인, 홈페이지 사전 등록자는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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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변화로 택배 노동자 노동의 질↑‥도 북부청사 ‘무인택배함’
경기도 북부청사 무인택배함 모습
[충청뉴스큐] 경기도청 북부청사에 설치된 무인택배함이 택배 노동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택배 노동자들의 노동강도 경감과 청사 보안유지 강화를 목적으로 설치된 무인택배함이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이다.
9일 경기도에 따르면, 그동안 북부청사 내 택배 배송은 택배 노동자들이 청사 내 각 사무실을 돌며 개인에게 전달해 주는 방식이었다. 그로인해 청사 보안은 물론, 택배 노동자들의 청사 내 체류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1분 1초가 급한 이들의 업무 효율이 저하되는 문제가 있어왔다.
현재 청사에는 매일 6~7개의 택배회사에서 평균 40~50여개의 택배가 배송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북부청은 보안문제 해결 및 택배노동자들의 노동강도 경감을 위해 4월 초부터 1층 별관 앞에 무인택배함 50개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한 달간 운영해본 결과 택배노동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 H 택배회사 노동자 A씨는 “무인택배함 설치 초기에는 잦은 문의전화 등으로 어려움도 있었지만 현재는 어느 정도 정착되어 이전보다 수월하게 업무를 하고 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W택배회사 노동자 B씨는 “청사가 넓고 복잡해 이전에는 물건 2~3개를 배송하는데도 20분 이상 소요되었는데 무인택배함이 생긴 이후로는 사무실을 해맬 필요가 없어 시간이 5분 이하로 줄어들었다”며 “어려운 여건에 있는 택배노동자들을 배려해주어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표시했다.
직원들의 만족도도 높다. 균형발전기획실 소속 직원 C씨는 “무인택배함까지 택배를 찾으러 가야 하는 것이 다소 번거롭긴 하지만 개인 사생활이 보호되는 측면도 있고, 내 작은 수고로 택배노동자분들의 업무가 많이 줄어든다고 하니 기분 좋게 택배함을 이용하고 있다”며 이용소감을 밝혔다.
도 행정관리담당관 관계자는 “민선 7기가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한 세상 실현에 주력하고 있는 만큼, 행정의 가장 단순하고 작은 부분에서부터 이를 실천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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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생활관리사가 홀몸 어르신들의 ‘치매조기검진’ 돕는다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 장안구보건소가 지역 내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치매조기검진·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수원시 장안구보건소와 SK청솔노인복지관은 9일 장안구보건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치매조기검진·치매예방사업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장안구보건소는 SK청솔노인복지관 독거노인생활관리사와 협력해 어르신들을 위한 치매조기검진 사업을 펼친다.
독거노인생활관리사는 홀몸 어르신들에게 치매 조기검진을 안내하고, 어르신들의 인지건강을 점검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 치매 증상을 보이는 어르신들이 적절한 검진·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장안구 치매안심센터에 연결해주는 역할을 담당한다.
장안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증상을 보이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진단검사·치료 등을 제공한다. 독거노인생활관리사 등 SK청솔노인복지관 관계자와 복지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치매 관련 정보교육 등을 제공한다.
장안구보건소는 ‘수원형 치매사업 모형’ 개발을 담당하게 될 ‘장안구치매지역사회협의체’도 구성했다.
9일 장안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첫발을 뗀 ‘장안구치매지역사회협의체’는 ‘수원형 치매사업 모형’을 개발·구축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협의체는 대한노인회 수원시장안구지회, 수원중부경찰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수원서부지사, 수원시의회, SK청솔·밤밭노인복지관, 수원시노인정신건강복지센터, 협력병원, 수원시통합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치매가족교실의 주요 관계자들로 구성됐다.
장안구보건소는 동 행정복지센터와도 협력해 어르신들을 위한 치매조기검진·예방 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혜경 수원시 장안구보건소장은 “외부 활동이 어려운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치매조기검진을 확대 시행하고, 어르신들에게 치매 관련 정보를 올바르게 전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다양한 구성원들과 협력해 어르신들이 치매조기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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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기업·대학 이어주는 만남의 장 열렸다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9일 용인시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르네상스홀에서 ‘2019년 수원청년 UP 클라우드’ 두 번째 만남을 열고, 청년·기업·대학의 교류·협력으로 동반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수원청년UP 클라우드’는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자료를 불러올 수 있는 ‘클라우드’ 시스템처럼 청년·기업·대학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정보와 의견을 공유하고, 원하는 정책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수원청년 200여 명과 시 소재 중소기업 20곳, 경희대·성균관대·아주대 LINC+사업단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허제 N15 공동대표의 청춘 강연과 ‘청년 잇다’, ‘기업 잇다’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대한민국에서 창업가의 삶이란?’을 주제로 강연한 허제 N15 공동대표는 “이미 미국에서는 ‘누구나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 수 있도록’돕는 메이커 스페이스의 중요성이 커졌다”면서 “창의성이 어느 때보다 빛나는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꿈을 가지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삶은 청년들의 권리이니 희망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청년 잇다’ 프로그램에서는 수원청년들이 자신의 아이디어와 재능을 직접 소개하는 10분 브리핑 ‘나도 간다’가 진행됐다. 강신욱 청년창업가와 이한주 Hult Prize 수상자가 참여했다.
강신욱 청년창업가는 “그동안 3D 애니메이션 분야에 열중하면서 살다보니 ‘오덕후’라는 재밌는 별명도 생겼다”면서 “자신이 가고자 하는 분야에 집중하고, 지속해서 노력하면 성과는 자연스럽게 따라온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해 3D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세계 최고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기업 잇다’ 프로그램에서는 천세철 ㈜파트너스앤코 대표이사와 안효복 ㈜다인시스 대표이사가 참여해 기업의 비전과 원하는 인재상을 설명했다.
안효복 대표이사는 자신의 실제 창업 경험을 전하며, 창업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창업보육센터, 정부 지원 및 산학을 최대한 활용해 이를 극복했다고 전했다.
이밖에 2021년에 개관하는 ‘청년혁신융복합센터’ 공간 구성에 대한 생각을 수원청년들이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원탁토론’과 청년들의 기회 창출을 위한 ‘비즈니스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박란자 수원시 청년정책관은 “이번 행사에서는 청년들이 자신의 강점을 알리고, 청년창업가와 기업관계자는 회사·제품을 홍보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더욱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기업·대학과 협력해 수원청년들의 지속 가능한 자립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지난해 11월 ‘디지털엠파이어Ⅱ협의회’. ‘경희대·성균관대·아주대 LINC+사업단’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1년에 네 차례 ‘청년 UP 클라우드’ 행사를 열고 있다. 올해 세 번째 만남은 7월 11일 권선구 수원시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린다.
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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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환경교육사업, 시민이 우선순위 정했다
백운석 수원시 제2부시장이 지난 8일 장안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수원시민 100인 원탁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제2차 수원시 환경교육 계획’에 반영할 환경교육 사업 가운데 21개 신규 사업에 대한 우선순위를 시민 투표로 정했다.
투표 결과 건강한 생활습관을 위한 환경교육, 수원환경교육네트워크 협력사업 확대, 지역 환경교육 단체 활성화, 외국인 근로자 대상 생활환경 교육, 1인 가구를 위한 소확행 환경교육 등이 우선적으로 추진해야할 사업으로 선정됐다.
수원시는 지난 8일 장안구청 대회의실에서 ‘함께 만드는 선언문 함께 뽑는 환경교육 계획’을 주제로 ‘수원시민 100인 원탁회의’를 열고, ‘제2차 수원시 환경교육 계획’에 반영할 환경교육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했다. 또 ‘환경교육 친화도시 수원선언문’에 대한 시민 의견을 들었다.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환경교육 친화도시 수원’을 비전으로 하는 제2차 수원시 환경교육 계획은 3대 목표, 5대 추진전략, 63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사업비 58억 원을 투입해 2021년까지 3년 동안 추진한다.
이날 회의에서 시민, 환경단체 전문가, 초·중·고 교사, 어린이집 원장 등 100여 명이 참여해 63개 세부사업 중 아직 예산이 편성되지 않은 21개 신규 사업에 대한 우선순위를 투표로 정했다.
수원시는 우선순위를 바탕으로 사업예산을 편성하고, 세부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원탁회의 참가자들은 환경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시민·시민단체·행정·교육기관별 역할도 의논했다. 이날 나온 의견은 ‘환경교육 친화도시 수원선언문’ 작성에 반영된다. 환경교육 친화도시 수원선언문은 6월 8일 수원평생교육학습관에서 열리는 ‘제7회 수원환경교육한마당’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회의를 주재한 백운석 수원시 제2부시장은 “원탁토론에서 수렴한 시민 의견은 사업의 적정성 등을 검토한 후 제2차 수원시환경교육계획과 환경교육 친화도시 수원선언문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환경교육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원탁토론에 앞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우리들의 합리적인 선택’을 주제로 한 강연도 진행됐다. 강정묵 이클레이한국사무소 팀장이 강사로 나섰다.
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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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100대 약속·희망사업, 89개 정상 추진 중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 ‘민선 7기 100대 약속·희망 사업’ 중 완료되거나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 97개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3월 말 현재 100대 약속·희망 사업 중 8개 사업이 완료됐고, 89개 사업이 정상 추진되고 있다. 약속 추진율은 31.5%, 미착수 사업은 3개다.
수원시 좋은시정위원회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민선 7기 시민과의 약속 첫 번째 평가보고회’를 열고,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수원시는 지난해 7월 ‘사람 중심 더 큰 수원의 완성’을 비전으로 민선 7기 100대 사업을 선정하고 추진해왔다. 약속 사업 77건, 희망 사업 23건이었다.
드론·로봇 산업 생태계 조성, 비정규직 노동복지 향상·지원강화, 수원유스호스텔 건립, 시민주권 온라인 플랫폼 구축 등 8개 사업이 완료됐다.
완료된 사업을 제외한 92개 사업 중 75% 이상 추진된 사업이 1개, 50% 이상 15개, 25% 이상 21개, 25% 미만 55개였다.
좋은시정위원회는 23개 사업을 ‘매우 우수’, 43개 사업을 ‘우수’로 평가했다. ‘보통’ 25개, ‘미흡’ 8개, ‘매우 미흡’ 1개였다.
‘수원특례시 추진’, ‘치매안심 선도도시 조성’, ‘수인선 상부 주민편익시설 조성’, ‘비정규직 노동복지 향상·지원강화’ 등이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았다.
미착수 사업 중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 확대’, ‘초등학교 돌봄교실 공기청정기 보급’ 사업은 2019년 본예산이 반영되지 않아 시작하지 못했다.
좋은시정위원회는 시민 참여, 평가의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시민공약평가단’ 평가도 진행했다. 공개모집을 거쳐 무작위로 선정한 시민공약평가단 362명은 5개 분야 77개 약속 사업을 평가했다. 24개 사업이 ‘우수’, 53개 사업이 ‘보통’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가 2011년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설립한 좋은시정위원회는 수원시 거버넌스를 상징하는 협치 기구다. 시정 전반을 조사·연구해 정책과제를 개발하고, 시정 주요 시책과 현안을 심의하고 자문한다. 또 시민과의 약속 이행 여부를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점검하고 평가한다.
이날 보고회에는 염태영 수원시장과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 백운석 제2부시장 등 수원시 공직자와 김흥식 좋은시정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참석했다.
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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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다문화가정·외국인주민 위한 '긴급지원', '한국어 교구재 보급' 등 다양한 사업 운영-
‘수원시 외국인지원 시책자문위원회’ 위원들이 8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다문화가족·외국인주민을 위한 주요 정책·사업을 논의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8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수원시 외국인지원 시책자문위원회’를 열고, 다문화가족·외국인주민 지원 정책·사업을 공유했다.
외국인주민지원 관련 기관장,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회의는 자문위원회 신규위원 위촉식, ‘2019 외국인주민 다문화가족 주요 시책’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수원시는 올해 ‘외국인주민 한국어 교구재 보급 사업’과 ‘소확행은 전지적 참견 전통시장에서’ 사업을 시작한다.
외국인주민 한국어 교구재 보급 사업은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주민에게 한국어 독학 관련 교구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6월부터 시행한다.
외국인주민에게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소확행은 전지적 참견 전통시장에서’ 사업은 9월 추석을 앞두고 진행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주민이 갑작스럽게 위기에 처했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외국인주민 긴급지원’ 사업과 결혼이민자 가족을 위한 ‘무지개 상담실’, ‘외국인주민·다문화가정 소비생활 피해예방을 위한 교육·상담’, ‘다문화·외국인주민 후원자 결연사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외국인주민 긴급지원 사업은 질병·재해·사고·주소득자의 사망 등의 이유로 도움이 필요한 외국인주민이 생계비·의료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다.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에 방문해 지원 상담을 할 수 있다.
외국인지원 시책자문위원회는 김영택 수원시의회 시의원, 조상연 중부지방고용노동청 경기지청 지역협력과장을 신규위원으로 위촉했다.
권찬호 수원시 복지여성국장은 “외국인주민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면서 “민·관이 힘을 모아 외국인주민이 살기 좋은 따뜻한 수원시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지난 2013년 4월 구성된 ‘수원시 외국인지원 시책자문위원회’는 다문화가정·외국인주민 지원 사업에 대한 자문을 담당하고 있다.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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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 “교통정책은 주민의 안전과 직결”
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 수원가정법원 신청사 주변 교통체계 개선을 위한 현장토론회 참석 모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은 8일 “수원가정법원 신청사 주변 교통체계 개선을 위한 현장토론회”에 참석해, 영통구 매영로 345번길 주변도로에 대한 현장 확인 및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안 부의장은 “수원가정법원 임시청사 주차공간은 지금도 상시 만차이며, 불법주정차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상황에서, 2020년말 수원가정법원 신청사가 개청하게 되면, 교통환경은 더욱 열악해 질 수밖에 없다.”면서, “현재 논의되고 있는 입·출입교차로 개선, 차로폭 정비, 30킬로존 도입 등 방안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보행권과 운전자의 주행권 보장은 물론, 주변 상권의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안 부의장은 “수원가정법원이 위치한 매영로 345번길 주변이 아파트는 물론 학교, 도서관, 유치원 등 다중 이용시설이 밀집한 지역으로, 정확한 안내표지판 설치를 통해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만드는 등 시민들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이번 현장토론회에는 조인상 수원시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수원가정법원, 경기연구원, 수원시정연구원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2019-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