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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예결특위, 2019 추경예산 및 2018 회계연도 결산 심사 대비 연찬회 개최
2019 추경예산 및 2018 회계연도 결산 심사 대비 연찬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화성에서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의 2019년 추경예산과 2018회계연도 결산 심사를 앞두고 예결특위 위원들의 예·결산 심사 능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연찬회를 개최했다.
o 이은주 위원장은 직무연찬회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는 전국 최대의 자치단체로써 도 및 도교육청을 합해 40조원이 넘는 예산을 편성하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해주신 예결위원 및 관계 공무원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재정 집행이 이루질 수 있도록 예·결산 심사 시 철저하고 심도 있는 심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제1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운영하면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예결위원 및 관계 공무원 간 소통을 통해 도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o 도의회 예결특위는 집행부로부터 2019년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추경예산과 2018회계연도 결산 주요사항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또한, 사전설명에 앞서 특별히 제9대 의회 제3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이었던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과 소통의 시간이 있었다. 송 의장은 도 및 도교육청과 소통하는 예결위의 중요성을 역설하는 등 예결위에 남다른 애정을 표현하며 위원들의 호응을 받았다.
o 한편, 2019년도 경기도와 도교육청의 추경예산안 심사는 제335회 임시회에서 5월 22일부터 5월 27일까지, 2018 회계연도 결산 심사는 제336회 정례회에서 6월 18일부터 6월 24일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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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인·참고인 추가 채택 및 향후 신문일정 확정
경기도 친환경 학교급식 부정계약 등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는 30일 제4차 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본격적인 증인 및 참고인 신문에 앞서 총 18명의 증인 및 참고인을 추가 채택했다.
[충청뉴스큐] 경기도 친환경 학교급식 부정계약 등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는 30일 제4차 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본격적인 증인 및 참고인 신문에 앞서 총 18명의 증인 및 참고인을 추가 채택했다.
이날 증인 및 참고인 추가채택에는 학교급식 업무를 일선에서 담당했던 업체 실무자들이 다수 포함됐다.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에서는 이들에 대한 신문이 각종 의혹에 대한 실체적 진실규명은 물론 경기도 학교급식 행정의 실질적인 발전 방안을 마련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위원들 간 논의를 통해 향후 행정사무조사 일정도 확정했다. 앞으로 총 3차에 걸친 증인 및 참고인의 진술청취 등을 통해 친환경 학교급식 문제의 본질 파악과 더불어 원물 공급의 품질 문제, 클레임 발생 후속조치, 가격보정 시스템 검증과정, 광역학교급식 공급 서비스의 개선방안 등 다양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성수석 위원장은 “현장조사와 간담회 개최, 사전자료 조사 등을 마치고 이제 본격적인 증인 및 참고인 신문과 최종보고서 작성 등을 남겨두고 있다” 면서 “앞으로 남은기간 철저한 조사를 통해 그간의 의혹을 해소하고 경기도 학교급식 행정의 미래지향적 발전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의 조사기간은 6월 25일까지 이며 조사 대상기관은 경기도 및 道교육청,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등 道 산하 관련 공공기관, 기타 학교급식 관련 업체 및 기관으로 남은 기간 동안 총 3차례의 증인·참고인 신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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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 일하는 직원이 보상받는 ‘의회다운 의회’강조
송하준 의장, 경기도의회 사무처 직원과 ‘소통캠프’ 실시
[충청뉴스큐]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이 일하는 직원이 보상받는 ‘의회다운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송한준 의장은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1박2일 간 경기도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 ‘2019년 의회사무처 직원 소통캠프’를 개최하고, 6급 이하 직원 100여 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실무진 간 소통을 통해 의회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직원들의 의정지원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소통 및 화합 ,힐링 및 체험 ,견학 및 탐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송 의장은 29일 오후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토크 콘서트를 열어 대화의 시간을 갖고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송 의장은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인사권 독립과 자치분권 실현이 예상되는 만큼, 경기도의회 가족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직원 모두가 한 마음으로 뭉쳐 의회다운 의회를 만들어 나가기 바라며, 일하는 직원이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소통캠프에서는 인문학 강좌 청취, 곤지암 화담숲 방문, 도자 만들기 체험 등이 실시됐다.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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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청년 정치참여 늘리고 혁신 활성화하게 할 것 기본소득 세계 석학들 한목소리
경기도
[충청뉴스큐] ‘2019 대한민국 기본소득박람회’에 참석한 세계적인 석학들이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청년기본소득’이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특히 석학들은 ‘청년기본소득’이 청년들이 창업 등 보다 진취적인 일에 도전하게 하는 등 혁신을 활성화하고, 정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할 것이라는데 주목했다.
지난 29일 오후 진행된 국제컨퍼런스에서는 요세프 마리아 콜 스페인 바르셀로나 국제문제센터 선임연구위원과 사라트 다발라 기본소득지구네트워크 부의장이 토론자로 나서 ‘기본소득’에 관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토론은 안동광 경기도 정책기획관의 ‘성남시 청년배당 추진 사례 발표’와 시그네 야우히이이넨의 ‘핀란드 실험 사례 발표’에 이어 진행됐다.
발표를 듣고 토론에 등장한 요세프 마리아 콜 스페인 바르셀로나 국제문제센터 선임연구위원은 “혁신을 주제로 열린 심포지엄에서 대학생을 대상으로 조사를 한 적이 있는데 한국 대학생들의 75%는 대기업에서 일하는 것이 꿈이라고 했고, 네덜란드 대학생들 75%는 창업을 하는 것이 꿈이라고 답하는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라며 “한국은 청년들에게 많은 압박이 가해지는 사회인 것 같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혁신을 위해서는 먼저 리스크로 인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어야 한다”라며 “한국은 청년들이 많은 압박을 받는 상황인 만큼 청년소득이야말로 혁신을 활성화하는데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사라트 다발라 부의장도 “국가로부터 도움을 받고 있으며, 이 경제에 나도 편입됐다는 사실을 느끼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추진 중인 청년기본소득은 정치 참여를 늘리고 사회심리학적 차원에서 도움을 줌으로써 자기개발에 더 많은 투자를 하게 하는 등 청년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인도에서도 기본소득을 받은 사람들의 정치 참여가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결과가 나오고 있다”라며 “심층적인 사회참여의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하며 이러한 효과들을 바탕으로 미래의 기본소득 논의를 끌고 가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애니밀러 영국시민소득 트러스트 의장도 토론에 앞서 열린 기조연설을 통해 “기본소득을 어떻게 적용하는 것이 좋을지 지역마다 다를 것이며, 엄청난 변화가 수반되는 것인 만큼 천천히 해야 한다”라며 “배당 형태의 지급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을 수 있으며, 특히 젊은이들에게 제공하는 건 좋은 시작일 수 있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안동광 정책기획관은 토론에 앞서 “청년배당 100억원 지출을 기준으로 연간 일자리 207개, 192억원의 생산유발효과, 205억원의 소득증가효과와 함께 평균 23.3%의 골목상권 활성화 효과가 있었다”라며 “특히 주목해야할 효과는 청년들이 정책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됐다는 점”이라며 성남시 청년배당 정책의 효과에 대해 소개했다.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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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기본소득 1분기 신청기간 5월 10일까지 연장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30일 마감예정이었던 1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기한을 오는 5월 10일까지 연장했다.
경기도는 청년기본소득 신청에 대한 사전 정보부족으로 신청을 하지 못한 청년들을 위해 신청기한을 당초 계획보다 10일 연장했다고 30일 밝혔다.
경기도 관계자는 “온라인 신청에 대한 어려움과 신청 대상자인 만24세 청년들이 대학 중간고사나, 군복무, 취업준비 등으로 사업을 인지하지 못할 우려가 있어 신청기한을 늘리게 됐다”면서 “남은 기간 홍보를 강화해 더 많은 청년들에게 참가 기회를 주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경기도 집계에 따르면 30일 오후 1시 기준 청년기본소득 신청자는 10만1,582명으로 신청대상자 15만93명의 67.6%를 기록하고 있다.
경기도 청년기본소득은 도내에 3년 이상 거주한 만 24세 청년을 대상으로 소득 등 자격 조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분기별로 25만 원씩 연간 최대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제도다.
1분기 신청대상자는 1994년 1월 2일부터 1995년 1월 1일 출생자다. 연령 및 거주기간 등 충족 여부를 확인한 후 25만 원의 ‘지역화폐’가 전자카드 또는 모바일 형태로 5월 10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에서 핸드폰 번호로 이용 인증을 받아 회원가입한 후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한다. 시·군청 또는 주민센터에서는 신청을 받지 않는다.
첨부서류는 주민등록초본만 준비하면 된다. 고용노동부에서 진행하는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지원을 받은 사람은 동일 연도 동시 지급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청년기본소득을 받은 사람은 마지막 수급일로부터 6개월 이후부터 참여할 수 있다.
지급받은 지역화폐는 주소지 지역 내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업체 등에서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나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시군의 확정된 지급대상자에게는 휴대폰 문자로 안내메시지가 발송되며, 신청 시 입력한 주소로 공카드가 배송된다. 수령 이후, 해당 카드를 고객센터 또는 경기지역화폐 모바일 앱를 통해 등록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각 시군 청년복지부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경기도 콜센터, 인터넷포털 ‘잡아바’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2분기는 6월 한 달 동안 1994년 4월 2일~1995년 4월 1일생, 3분기는 9월 한 달 동안 1994년 7월 2일~1995년 7월 1일생, 4분기는 11월 한 달 동안 1994년 10월 2일~1995년 10월 1일 출생자가 신청 대상이다. 분기마다 매번 신청을 해야 기본소득을 받을 수 있으므로 기한 내 신청이 중요하다고 도는 설명했다.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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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노동이 중심이 되는 사회, 공동체와 민주주의 발전에 반드시 필요해”
이재명 지사 제129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식 참석 모습
[충청뉴스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30일 오전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129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식’에서 “노동이 중심이 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은 우리 자신과 다음 세대의 행복을 위해, 국가 공동체의 정상적 발전과 민주주의의 올바른 운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이제는 충성을 강요하는 ‘근로’가 아닌 자율성과 자기실현이라는 의미의 ‘노동’이 돼야 한다”며 “노동자들이 이 사회의 주체적 의식을 갖고 조직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그래야 이 세상이 국민을 위한 세상으로, 주권자를 위한 나라로 바뀐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특히 4차 산업혁명과 불로소득으로 인한 노동의 위기를 언급하며 “이제는 기술발전에 따라 생기는 부, 불로소득 문제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고민해야 한다. 그 엄청난 이득이 과연 그들만의 몫인가? 그 인프라는 누가 투자했는가? 바로 우리가 세금을 내서 투자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지사는 이어 “노동에 대한 합당한 대가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불로소득으로 인한 이득, 공동자산에 의해 생겨난 이익을 어떻게 확보하고 공유하느냐 고민해야 한다. 그 첫 번째 화두가 바로 기본소득”이라고 역설했다.
이에 이 지사는 “이제 국가의 시혜로 이뤄지는 복지정책이 아닌, 불로소득이나 공동자산에 의한 생겨난 이득을 우리 모두의 이익으로 확보하고 공유해야 한다. 그리고 그 이익을 국가 구성원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돈을 많이 벌든 적게 벌든 자신이 많든 적든 똑같이 나눠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지사는 “노동자가 당당히 중심이 되는 사회가 만들어지길 바란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공존하고, 중소기업이 자기 몫을 충분히 가지고 노동자들이 기여한 만큼 몫이 보장되는 세상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이 지사는 특별사법경찰 제도와 사례를 소개하며 노동현장에서 노동관련 법이 제대로 지켜지는지 조사 처리할 수 있는 권한을 지방자치단체의 특별사업경찰의 영역으로 편입할 수 있도록 하는데 노동자들의 적극적인 성원을 당부했다
이날 기념식은 올해로 제129주년을 맞은 세계 노동절을 기념해 노동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가 주관한 행사로, 이재명 지사, 박대수 한국노총 부위원장, 김경협 국회의원, 박광온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의원,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조합원, 노동자 가족, 유관기관장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선언 및 노동의례를 시작으로, 모범간부 및 조합원 표창, 기념사, 주요 참석인사들의 기념사·격려사·축사 낭독, 결의문 채택, 노총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 한해 노사관계 안정과 생산성 향상 등에 공헌한 한국노총 소속 노동자 22명에 대한 도지사 표창장이 수여됐다.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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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갈등조정자문단, 현장 만족도 높다
경기도교육청 학교폭력갈등조정자문단 워크숍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30일, 국립국제교육원에서 학교폭력갈등조정자문단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작년 3월 전국 최초로 경기도에서 전면 시행한 ‘학교폭력갈등조정자문단’의 학교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하였으며, 지난 24일 북부권역 100여 명에 이어 이번엔 남부권역 200여 명의 자문단이 참석했다.
현재 25개 교육지원청의‘학교폭력갈등조정자문단’은 해당 지역의 변호사, 경찰, 신경정신과전문의, 상담전문가, 교수, 교원, 학부모 등 15명 내외의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했다.
학교폭력갈등조정자문단은 학교가 학교폭력 사안의 갈등조정을 요청했을 때 갈등 양상을 파악해 화해와 갈등을 조정하고, 법률·의료·상담 등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2018년 운영결과, 자문단은 도내 총 124교의 122건을 조정했다. 자문의 내용은 상담과 갈등 코칭이 많았으며 갈등 대상자간 갈등조정, 상처 치유, 문제해결과 관계회복 등 다양했다.
워크숍 주요내용은 2019년 학교폭력갈등조정자문단 운영 방향 안내, 회복적 정의에 기초한 학교폭력 갈등조정의 사례, 학교폭력 화해분쟁조정의 이해와 사례, 질의응답 및 운영사례 공유 등으로 진행했다.
특히, 이 자리에 참석한 김교사는 “전문가들이 학교폭력으로 인한 갈등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어 학교 만족도가 높다.’는 의견을 들었다.”면서 “그 동안 가해학생에 대한 징계를 우선하는 분위기에서 이젠 피해자와 가해자의 관계회복에 중점을 두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의 개정안이 통과되면‘화해와 관계회복을 위한 학교폭력갈등조정자문단 홍보자료’를 제작해 현장에 보급할 예정이다.
홍보자료에는 학교폭력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 갈등조정자문단의 도움을 받는 방법과 개정된 법률을 안내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경기도교육청 김인욱 학생생활인권과장은 “학교폭력은 공정하고 적극적인 대처와 더불어 당사자 간 화해와 관계회복을 위한 노력도 매우 중요하다.”면서, “학교폭력갈등조정자문단의 전문성을 높여서 학생들의 상처회복과 폭력예방교육까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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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봄철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나선다
현장 방문 모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급식‘특별위생·안전점검’에 나선다.
이번 특별점검은 식중독 발생이 높아지는 시기에 적극적인 예방활동으로, 학생 건강과 안전한 교육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 점검은 지난 29일부터 오는 6월 14일까지다.
도교육청은 이번 점검에서 식재료 보관과 조리 과정, 식품보관 냉장·냉동고 관리상태,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상태, 급식시설 위생·안전 관리 상태 등을 살핀다.
도교육청 부교육감과 경인식약청장을 중심으로 꾸려진 특별점검단은 학교 급식시설 위생 상황과 식자재 관리 등을 중점 점검하고 급식 종사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 점검단은 30일 수원지역 고등학교를 방문해 급식 위생과 안전 상태를 확인했다. 이어 감염성 질환 발생 시 대규모 확산 우려가 있는 학교 특성을 고려해 학생 손 씻기 생활화와 개인 위생관리 교육에 대한 중요성도 강조했다.
경기도교육청 황교선 학생건강과장은“각 학교에 학교급식 식중독 사고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해 학생 피해를 최소화할 예정”이라면서, “향후에도 유관기관과 함께 학교 식중독 예방 컨설팅과, 교육, 합동 모의훈련 등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2018년에는 66개 학교를 방문해 특별점검하고 노후된 급식시설 환경 개선비를 지원했다.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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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시장, 미군 제6-52 방공포대대 첫 방문
수원시
[충청뉴스큐] 염태영 수원시장이 30일 미군 제6-52 방공포대대와 공군 10전투비행단을 방문해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 행사 참여해준 부대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2월, 2019년 정조대왕능행차 재현 행사 지원 논의하러6-52 방공포대대를 찾은 수원시 담당자에게 방공포대대 관계자가 염태영 시장의 방문을 요청하면서 이뤄졌다. 염태영 시장이 6-52 방공포대대를 방문한 건 이날이 처음이다.
염태영 시장은 방공포대대 부대장 매튜 A. 워커 중령을 만나 환담하고, 부대를 시찰했다.
매튜 워커 부대장은 “처음으로 부대에 수원시장님을 초청하게 돼 영광”이라며 “지난 1일 수원시에서 제공한 미군 부대원 전통문화체험은 매우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전통문화체험과 같은 문화교류를 지속했으면 한다”고 요청했다.
수원시는 1일 방공포대대 소속 미군 40여 명을 초청해 ‘수원화성 바로알기 문화탐방’을 진행한 바 있다. 참가자들은 수원화성 둘레길을 걷고, 연무대, 남문시장 등을 방문해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염태영 시장은 “미군 장병과 그들의 가족에게 수원시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려 노력하시는 부대장님께 감사드린다”면서 “수원시와 주한미군의 교류가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꾸준히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 행렬에 참여해주시는 부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미군 제52방공포연대 6대대는 주한 미8군 제35방공포 여단 소속으로 수원비행장 내에 주둔하며 한·미 연합 미사일 방어 전력을 운용한다.
염태영 시장은 방공포대대 시찰 후 공군 제10전투비행단 본부로 이동해 박칠호 단장을 만나 환담했다.
2018년 정조대왕능행차 재현에는 제10전투비행단 장병 200명과 미 6-52 방공포대대 부대원 150명이 참여한 바 있다. 염태영 시장은 “올해 능행차 재현에도 부대원들이 참여해 달라”고 요청했다.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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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1호 다함께 돌봄센터' 첫걸음 뗐다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보편적 아동복지 실현을 위한 ‘다함께 돌봄사업’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수원시는 30일 시청 복지여성국장실에서 LH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지역본부와 ‘다함께 돌봄센터’ 운영관리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돌봄센터 운영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권선구 휴먼시아 16단지 주민복지관 1층 일부 면적을 10년 동안 수원시에 무상임대한다.
수원시는 해당 공간에 다함께 돌봄센터를 설치하고, 관리·운영 한다. 아울러 5~6월 중 공개모집으로 운영주체를 선정하고, 시설을 리모델링해 7~8월 센터를 정식으로 개소할 예정이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부모의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6~12세 아동을 대상으로 보편적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 복지시설이다. 학습지도, 문화체험, 심리상담, 등·하원 지원 등 돌봄 수요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찬호 수원시복지여성국장을 비롯해 임용순 LH한국토지주택공사 수원권주거복지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권찬호 수원시 복지여성국장은 “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사회가 중심이 돼 보편적 돌봄을 실천하기 위한 것”이라며 “맞벌이 부부의 육아 부담을 줄이고 아동이 더 좋은 환경에서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올 하반기 1호 개소를 시작으로 시 곳곳에 돌봄센터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