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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보육교사를 위한 V.O.S. 힐링콘서트
보육교사를 위한 V.O.S. 힐링콘서트 포스터
[충청뉴스큐] 보육교사를 위한 힐링콘서트가 오는 10일 오후 4시 안양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일선 보육현장에 있는 보육교사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사기진작을 위해 안양시가 마련했다.
이날 무대에는 다둥이 육아의 상징이기도 한 인기가수 V.O.S.팀이 출연,“퇴근하고 여기 어때?”란 주제로 콘서트를 펼칠 예정이다.
포토존 부스운영과 다양한 이벤트 또한 심신에 지친 보육교사들에게는 위안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육교사힐링콘서트는 기존에 1박2일로 진행돼 왔던 업무연찬회를 개선해 마련됐다. 문화공연 관람을 희망하는 보육교사들의 요청을 수용한 것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힘든 보육 현장에서 헌신적인 노력과 사랑으로 영유아들을 보살피는 보육교사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이번 공연을 통해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도 풀고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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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동안구 14개 지하 차도·보도 세척 및 준설
지하보도 정비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쾌적한 도로환경을 위해 이달 한 달간 지하차도와 보도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대상은 비산·범계·호계·평촌 지하차도 4개소와 지하보도 14개소 등 모두 18개 지하시설물이다.
시는 사업비 1억3천만원을 투입해 이달 말까지 겨우내 더럽혀진 바닥을 중심으로 세척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지하차도와 보도 인근 배수로에 대해서는 토사와 오염물질을 제거해 여름 우기철 빗물로 인한 막힘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을 추진하는 동안구 관계자는 수많은 차량과 사람들이 오가는 지하시설물이 쾌적한 모습으로 탈바꿈해 미세먼지 차단에도 효과가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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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연료 사용 등 벙커-C유 업체, 경기도에 덜미‥25건 적발
경기도북부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미세먼지와 아황산가스 등 환경오염물질을 상대적으로 많이 배출하는 도내 벙커-C유 사용업체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대기오염물질 무단 배출 등 환경관련 위반사항 25건을 적발했다.
8일 경기도에 따르면, 점검은 지난달 1일부터 26일 4주간 도내 벙커-C유 사용업체 225개소 전수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명예환경감시원 등 민간인을 참여시켜 점검의 신뢰도와 효율성을 높였다.
점검사항으로 배출시설 점검은 물론, 황함유량검사를 병행 실시해 불법연료 사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점검 결과, 21개 사업장에서 황함유량 기준 초과 등 3건,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운영 3건, 배출시설 고장 방치 5건, 배출시설 변경 미신고 6건, 오염물질 자가측정 미이행 8건 등 총 25건을 적발했다.
주요 적발 사례를 살펴보면, A업체는 방지시설을 가동하지 않고 배출시설을 통해 대기오염물질을 외부로 무단 배출하다가 덜미가 잡혔으며, B업체는 고장난 대기방지시설을 방치해 대기오염물질이 누출된 채로 조업하다가 적발됐다.
위반업체에 대한 행정처분은 사용중지 2건, 조업정지 1건, 개선명령 1건, 경고 및 과태료 부과 19건 등이며, 중대한 불법행위를 저지른 5개 업체에 대해서는 사법기관에 고발 조치했다.
이 밖에도 영세사업장의 근본적인 대기질 개선을 위해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청정연료 전환사업 ⟶ LPG 등 청정연료로 전환 비용 지원) 홍보와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했다.
송수경 경기도광역환경관리사업소장은 “지속적인 지도·점검 및 위법사업장 엄중 처벌을 통해 환경오염행위를 선제적으로 차단해, 날로 심각해지는 미세먼지의 위협으로부터 도민의 건강을 보호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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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지출 ‘부담’… 2030청년 자기진단 효도점수 ‘56점’
경기도
[충청뉴스큐] 2030 청년들은 자신의 효도점수를 ‘56점’으로 평가하며 어버이날 등 기념일에 대해 경제적인 부담을 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경기도일자리재단에 따르면 일자리플랫폼 잡아바 회원 6,369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 24일부터 9일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86.1%가 어버이날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고 답변했다.
이유로는 ‘선물과 용돈 등 경제적 지출’, ‘선물과 인사를 챙겨야 한다는 부담감’ 등을 꼽았다.
‘자신의 효도점수를 평가한다면?’이라는 질문에는 응답자 23%가 100점 만점 기준 40점 이하, 20.9%가 50점, 16.3%가 60점 등으로 응답해 평균 56점을 기록, 비교적 낮은 점수로 진단했다.
응답자 중 절반에 가까운 48.8%는 부모님을 자주 찾아뵙지 못하는 이유로 ‘생활이 바빠서’라고 답해 현실적인 어려움을 드러냈다.
가정의 달 기념일 적당한 평균지출액에 대한 설문에는 49.4%가 ‘10~20만원’, 34.8%가 ‘20~30만원’이라고 답했다.
이 밖에 ‘어버이날 부모님과 함께 하고 싶은 것’에 대한 질문에는 44.5%가 ‘가족여행’을, 41.2%가 ‘부모님과 함께 식사 또는 외식’을 꼽았다.
한편, 경기도일자리재단은 5월 8일부터 잡아바 홈페이지에 가정의 달 기념 특집 테마관 ‘구해죠 잡아바즈’를 오픈한다. 테마관에는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기초연금 등 각종 생활지원정책과 신중년을 위한 구직·교육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정보가 담길 예정이다.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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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G마크 전용관 ‘가정의 달 특판전’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8일부터 오는 12일까지 농협 하나로마트내 경기도지사인증 ‘G마크 전용관’에서 ‘사랑이 보이는 5월, 우리가족에게 경기농식품 G마크’ 홍보 특판전을 실시한다.
[충청뉴스큐]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8일부터 오는 12일까지 농협 하나로마트내 경기도지사인증 ‘G마크 전용관’에서 ‘사랑이 보이는 5월, 우리가족에게 경기농식품 G마크’ 홍보 특판전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카네이션 미니화분 증정, 현장 참여 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행사 첫 날인 8일 G마크 농식품 3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카네이션 미니화분을 50명에게 선착순 지급하며, 식혜, 오미자주스 등 다양한 우리 음료 시음과 떡 시식 및 일부 떡류 품목 할인을 수시로 진행한다.
아울러 G마크 현장참여 게임을 통해 경기농식품, 생활용품 등을 지급하는 소소한 경품행사를 진행, 경기도지사 인증 G마크를 도민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서재형 유통진흥원장은 “경기도지사가 품질과 안전성을 인증한 G마크 우수농식품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우리가족 밥상을 차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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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공예문화산업’ 진흥 총력 … 관계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한국도자재단과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지난 7일 ‘2019 공예주간’ 행사를 상호협력 개최하기로 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청뉴스큐] 한국도자재단과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지난 7일 ‘2019 공예주간’ 행사를 상호협력 개최하기로 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보유하고 있는 자원 및 인프라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공예문화산업 진흥 및 문화교류 확대를 위한 의견을 모을 예정이다.
‘2019 공예주간’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각 지역의 우수한 공예 콘텐츠를 발굴해 국민이 다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다.
도자재단은 ‘2019 공예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이천세라피아에서 ‘도자 빚는 도시 담기’를 주제로 기획전시, 도예인 참여행사, 흙놀이 한마당, 광장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
또 3개 기관에서 국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공예주간’,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등 행사의 공동홍보 및 상호협력 관계 구축을 통해 행사의 내실화 및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한국도자재단 서정걸 대표이사는 “협약을 통해 실질적인 상호협력 관계가 구축되어 3개 기관에서 추진하는 도자 및 공예분야 행사가 더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자재단에서 주관하는 ‘2019 공예주간 - 도자 빚는 도시 담기’ 행사는 이달 17일부터 26일까지 이천세라피아 일대에서 개최된다.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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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익 보장, 투자자문컨설팅 소비자피해 작년보다 3배 늘어
1분기 경기도 소비자상담 접수현황
[충청뉴스큐] 올해 1분기 경기도에서 소비자피해가 크게 증가한 품목은 투자자문컨설팅으로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 연령에 걸쳐 피해가 많은 품목은 이동전화서비스였다.
8일 경기도가 ‘1372소비자상담센터’를 통해 접수된 상담건수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 1분기 동안 경기도민의 전체 소비자상담 접수는 5만79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만2,236건 대비 2.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 가장 많은 소비자상담이 접수된 품목은 1,688건이 접수된 헬스장·휘트니스센터 피해였다. 헬스장과 관련한 소비자피해는 30대에서 가장 많았고, 20대에서도 피해다발 품목 1위로 나타나 20~30대 젊은 층의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소비자 A씨는 헬스와 필라테스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는 광고를 보고 6개월 회원 가입을 했지만 한 달 만에 필라테스 이용이 폐지되자 계약해지를 요청했다. 그러나 헬스장에서는 대표자가 변경됐다며 해지처리를 지연, 소비자 상담을 신청했다.
두 번째는 이동전화서비스로 전체 1,365건의 소비자피해 상담이 접수됐다. 이동전화서비스 관련 소비자피해는 40대에서 1위로 나타났으며, 모든 연령층에서도 3위 안에 포함될 만큼 전 연령에 걸쳐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B씨는 신용카드를 사용할 경우 요금이 할인된다는 말을 듣고 아이폰을 신청했으나 이후 할부기간과 부가서비스에 대한 안내를 받지 못했다며 계약취소를 요청했다. 그러나 휴대폰 매장에서는 아이폰은 신청 취소가 안 된다며 이를 거부, 소비자 상담을 요청했다.
지난해 보다 상담 증가가 두드러진 품목은 투자자문컨설팅으로 791건의 소비자상담이 접수돼 지난해 같은 기간 249건보다 3배 이상 증가를 나타냈다. 연령별로는 50대와 60대에서 피해다발 품목 1위로 나타나, 중장년과 고령자 층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투자자문컨설팅 계약은 주로 전화권유로 이루어지는데 주식정보를 제공해 고수익을 보장한다며 수 백 만원에 회원가입을 유도하고, 투자 손해가 발생해도 별도의 보호장치가 없다. 계약해지를 요구하면 위약금을 요구하거나 환불을 거부당해 회비만 손해 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신혜 경기도 공정소비자과장은 “헬스장 이용계약이나, 이동전화서비스, 투자자문컨설팅 계약을 체결할 때는 판매자의 구두 상 약속만 믿고 계약하면 위험요인이 많다”면서 “관련 자료를 요구해 소비자에게 유리한 내용인지 꼼꼼히 확인하고 반드시 계약서를 작성하는 것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소비자상담이 가장 많은 시는 고양시, 수원시, 성남시, 용인시 순이었다.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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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사에서 ‘1회용컵, 용기, 비닐봉투, 플라스틱빨대’ 사용 못한다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청 청사 내에서 1회용컵, 1회용용기, 비닐봉투, 플라스틱 빨대 등 ‘4대 1회용품’ 사용이 제한된다.
경기도는 오는 2021년까지 공공부문 폐기물 발생량 30% 감축을 목표로 추진 중인 ‘경기도 1회용품 사용 저감 계획’에 앞장서고자 이달부터 청사 내에서 ‘4대 1회용품’의 사용을 제한하고, 다회용품이나 친환경제품을 사용하도록 유도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청사 내에서는 1회용컵이나 용기 대신 머그컵이나 다회용 식기, 비닐봉투 대신 종이박스나 장바구니, 플라스틱 빨대 대신 종이빨대를 사용해야 한다.
이를 위해 도는 사무실 및 회의실 등 업무공간에서 1회용컵 등의 사용을 제한하는 한편 외부인이 참여하는 회의 개최 시에도 개인 다회용컵이나 텀블러를 지참하도록 사전 안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청내 매점에서의 비닐봉투 사용이 금지되며, 배달 음식 이용 시 다회용 식기를 사용하는 음식점을 이용해야 한다.
특히 플라스틱 빨대의 경우, 사용 제한을 추진하되 음료 특성 상 빨대가 반드시 필요한 음료에 한해서는 한시적으로 빨대 사용을 허용하고 대체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도는 이달까지 청내 직원들을 대상으로 홍보 및 계도를 진행한 뒤 다음달부터 본격 시행하고, 향후 시군 및 공공기관도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는 대규모점포, 슈퍼마켓, 제과점의 1회용 비닐 사용과 커피전문점의 매장 내 1회용컵 사용 등에 대한 집중적인 계도 단속을 실시하는 등 ‘업종별 민관 합동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1회용품 다량 사용 업종별 맞춤 교육, 캠페인 등을 통해 도민들의 참여도 적극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공공기관의 1회용품 사용을 제한하고 1회용품을 자발적으로 저감하는 환경우수업소에 대한 홍보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조례가 올 상반기 중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도 의회와 적극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임양선 경기도 자원순환과장은 “공공기관이 먼저 솔선수범함으로써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문화를 정착하고자 ‘4대 1회용품 사용 제로화’를 실천하기로 했다”라며 “조금 불편하겠지만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의 1인당 플라스틱 소비량은 98.2kg으로 전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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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인 생명 구할 ‘골든타임’ 사수하라 ‥북부청사 직원 심폐소생술 교육
경기도북부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경기도청 북부청사를 찾는 민원인들의 안전을 위해 직원들의 심폐소생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
경기도는 지난 7일과 8일 이틀간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의정부소방서와의 협조로 도 북부청사 민원업무 최 일선에 있는 청원경찰, 보안요원, 민원실, 북카페 직원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도 북부청사 및 경기평화광장을 방문한 민원인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위기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신속하고 올바른 대응을 위해 심폐소생술과 제세동기 사용법을 위주로 이뤄졌다.
특히 경기평화광장의 경우 올해부터 ‘경기도民평화마켓’ 등 다채로운 축제와 문화공연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어 많은 도민들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은 골든타임의 중요성,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 심폐소생술, 기도폐쇄 시 이물질 제거법, 자동제세동기사용법에 대한 이론교육에 이어 마네킹을 활용한 실습교육 순으로 이어졌다.
정상균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응급 상황 발생 시 최초 목적자의 역할이 가장 중요함을 일깨움은 물론, 심폐소생술 교육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만큼 청원경찰, 광장축제 관리요원들의 역량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심정지 환자의 경우, 최초 4분 이내 심폐소생술을 하면 생존율을 90%까지 높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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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무지개 상담실’ 문을 두드리세요
‘다문화가족 무지개 상담실’ 홍보물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다문화가족 무지개 상담실’을 운영해 다문화가족의 정착을 돕는다.
결혼이민자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무지개 상담실은 8일부터 오는 12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문을 연다.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센터 방문이 어려운 결혼이민자들에게는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회복지전담공무원, 통변역지도사, 사례관리사 등 전문 상담 인력이 상담 대상자가 생애 주기별·정착 단계별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안내해준다. 또 결혼이민자 연령과 자녀의 발달 단계에 적합한 공적 서비스나 민간 자원을 연계해준다.
위기 가정에는 원스톱 행정으로 사회복지 급여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상담 신청은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무지개 상담실을 다문화가족의 소통 공간으로 만들어 그들의 정착을 돕겠다”며 “많은 다문화가족이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수원시 다문화가족의 가구원은 2만 3439명이다. 귀화자 5263명, 결혼이민자 4313명, 한국인 배우자 5973명 등이다.
2019-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