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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옛길 같이 걷기 참가자 선착순 150명 모집
2018년 영남길 같이 걷기 모습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11일 용인시에서 진행되는 ‘2019 경기옛길 같이걷기’ 프로그램 참가자 150명을 9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경기옛길 같이 걷기’는 전통문화와 인문예술적 체험이 결합된 문화행사로 올해 총 3회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이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도보와 역사문화자원에 관심 있는 도민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문화예술 공연과 함께하는 구성현길 답사’ 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영남길 3구간 일원인 용인시 구성역 2번 출구에서 모여 민영환묘소, 용인향교, 경찰대학을 거쳐 청덕초등학교까지 용인문화원 김장환 사무국장의 영남길 문화자원을 주제로 한 스토리텔링 강의를 들으며 걸을 예정이다.
특히, 영남길 3구간은 옛 선비들이 과거시험을 보기 위해 한양으로 가는 길목으로 참가자들도 경찰대학에서 역사문화자원 O/X 퀴즈시간을 통해 옛 과거시험의 긴장감과 희열을 체험할 수 있으며, 가야금과 타악이 어우러지는 국악공연도 펼쳐질 예정이어서 참가자들의 흥을 더할 수 있다.
박종달 경기도 문화유산과장은 “5월의 봄꽃이 만개한 옛길을 걸으며 선조들의 삶의 이야기를 듣고, 국악 퓨전공연도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문화예술이 있는 경기 옛길을 즐겨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같이걷기 참가는 경기옛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탐방 참여와 경기옛길 관련 문의는 경기문화재단으로 하면 된다.
한편 도와 문화재단은 조선 후기 실학자 신경준 선생이 집필한 ‘도로고’의 6대 대로를 바탕으로 삼남·의주·영남길을 조성해 여러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2019년 한 해 동안 총 23개의 탐방이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일정은 경기옛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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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사이버도서관 ‘해외학술지 원문복사 서비스’ 제공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사이버도서관과 이화여자대학교 중앙도서관이 상호간 지식·정보자원 공유와 해외학술정보 서비스 제공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2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사이버도서관 회원은 이화여자대학교 중앙도서관에서 유료로 구독중인 약 2,400여종의 해외학술지의 원문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원문의 복사 및 배송비용은 전액 이화여자대학교 중앙도서관에서 지원하며, 5월 3일부터 경기도사이버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서비스 이용방법은 경기도사이버도서관에 로그인 한 후 찾고자 하는 외국학술지 자료를 검색 후 원문복사 신청을 하면 된다. 신청한 원문 자료는 이화여자대학교 중앙도서관에서 복사해 신청한 주소지까지 무료로 배송된다.
조학수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도민의 연구·조사활동에 크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해외 전문 학술지 서비스를 이번 협약을 통해 도민에게 무료로 제공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향후, 이화여자대학교 중앙도서관과 다양한 학술교류·협력 사업이 계속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사이버도서관은 50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도내 공공도서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인터넷상의 공공도서관으로 ‘전자책 서비스, 도서관 통합정보검색시스템, 경기도 메모리 구축, 도서택배대출서비스, 도서관 연구 활동 및 직원 직무역량 교육’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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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재난대응 의료능력 향상 위한 현장응급의료소 훈련 실시
경기도가 재난상황에서 효율적인 의료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재난대응 의료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경기도 현장응급의료소 운영합동교육·훈련’을 실시한다.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재난상황에서 효율적인 의료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재난대응 의료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경기도 현장응급의료소 운영합동교육·훈련’을 실시한다.
지난달 26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경기응급의료지원센터와 도내 7개 권역응급의료센터 주관으로 총 26회에 걸쳐 운영되는 이번 교육에는 보건소 신속대응반 및 소방서 구급대원 7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재난의료 대응체계의 이해,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특성화 교육, 원외 재난대응 도상훈련 등 이론교육 1시간과 실습교육 2시간으로 진행한다.
도 관계자는 “다수사상자 사고발생 시 신속대응반의 역할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재난대비 교육과 훈련을 유관기관과 연계 실시하는 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는 오는 8월 응급의료기관 2개소를 선정해 대형재난사고 발생 시 대량 환자의 내원 상황을 가정한 ‘원내 재난대응 교육훈련’을, 9월에는 화학재난과 재난발생시 교통통제 등을 주제로 권역응급의료센터 2개소에서 교육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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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기호식품 등 가공식품, 감미료로부터 ‘안전’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내에서 유통 중인 과자, 탄산음료 등 어린이 기호식품을 비롯한 절임식품, 탁주 등 가공식품 30건에 사용된 감미료가 사용 기준치 이하의 적정수준으로 관리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3월 14일부터 4월 15일까지 한달 간 도내에서 유통 중인 과자, 탄산음료, 과채음료, 기타코코아가공품, 절임식품, 탁주 등 가공식품 30건을 대상으로 사카린나트륨, 아스파탐, 아세설팜칼륨, 수크랄로스 등 감미료 4종을 조사한 결과, 사용 기준치를 초과한 식품은 없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조사한 감미료 4종은 국내에서 허가된 감미료 22종 가운데 식품유형에 따라 사용량이 제한·관리되고 있는 품목으로, 단맛을 내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설탕에 비해 사카린나트륨은 300배, 수크랄로스은 600배, 아스파탐 및 아세설팜칼륨은 각각 200배의 단맛을 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사 결과, 과자 2건과 탄산음료 3건, 과채음료 1건, 기타코코아가공품 1건, 절임식품 5건, 탁주 5건 등 총 17건의 가공식품에서 감미료가 검출되었지만, 모두 사용 기준치 이했다.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과자 5건 중 3건은 감미료가 아예 검출되지 않았으며, A제품과 B제품은 각각 0.10g/kg, 0.16g/kg의 아스파탐이 검출 되었지만 과자사용 기준치인 5.0g/kg은 넘지 않았다.
이와 함께 절임식품 5건에서는 사카린나트륨이 모두 검출됐지만, 함유량 0.30~0.67g/kg 수준으로 절임식품 사용기준치 1.0g/kg 이하로 관리되는 등 모든 품목이 감미료를 아예 포함하지 않거나 사용기준치 이하를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단맛을 내기 위해 감미료를 사용하는 가공식품이 증가하는 추세에 발맞춰 도민들의 먹거리 안전성을 확보하고자 이번 조사를 실시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도민들에게 안전한 먹을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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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만 클릭해도 최신 거래내역 본다 … 경기부동산포털 기능개선
경기부동산포털 실거래지도
[충청뉴스큐] ‘경기부동산포털’이 기능을 개선하고 2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실거래지도를 새롭게 선보이며, 원스톱서비스, 경기옛길, 기본지도 등 기존 서비스도 이용이 편리해졌다.
실거래지도 서비스는 기존 실거래가 통합조회의 단순 매매/전월세 가격 조회 서비스에 경기부동산포털의 장점인 지도기능을 합친 것이다. 지도상에서 원하는 지역을 선택하면 해당 지역의 최신 거래내역을 볼 수 있고, 아파트 단지를 클릭하면 연도별 거래현황, 용적률, 건폐율, 대지권지분 등 상세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원스톱서비스는 해당지번에 대한 토지정보, 건축물정보, 토지이용계획 등 일필지종합정보와 주변정보를 한 번에 볼 수 있게 기능이 개선됐다. 또, 지형지물, 폰트, 경기도 인접지역 기본정보 표시 등도 개선돼 기본지도 보기가 편해졌다.
경기부동산포털은 경기도의 부동산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 할 수 있는 사이트로 현재 내집마련정보, 부동산실거래가, 부동산종합정보, 개발정보, 건축물내진설계, 학교/역세권 생활정보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경기부동산포털은 지난 달 한국웹접근성인증평가원으로부터 웹접근성 인증마크를 획득했다. 웹접근성 인증마크는 장애인이나 고령자 등 정보취약계층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웹사이트에 부여하는 품질마크다. 도는 2일부터 경기부동산포털홈페이지에 인증마크를 적용할 예정이다.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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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과 놀고·먹고·배우러 오세요 … ‘새로운 경기 곤충페스티벌’
‘새로운 경기 곤충페스티벌’ 포스터
[충청뉴스큐] 곤충을 만지고, 식용곤충을 맛보고, 곤충을 배울 수 있는 ‘새로운 경기 곤충페스티벌’이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 간 농업기술원에서 열린다.
이번 곤충페스티벌은 ‘곤충 생각이상의 즐거움, 곤충아 놀자’를 주제로 소비자들의 곤충산업 이해를 돕고 살아있는 곤충을 관찰하고 체험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곤충산업을 홍보하고 수요층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볼거리로는 살아있는 다양한 곤충 및 표본, 식용곤충요리, 곤충가공품, 곤충교육용 교재 및 교구, 곤충호텔, 곤충사진전, 나비관, 아쿠아리움, 식충식물 등이 있다.
곤충일러스트 경진, 곤충가든 경진, 어린이 곤충사생대회도 진행된다.
식용곤충의 이해를 돕기 위한 ‘건강하고 맛있는 식용곤충 공개강좌’와 유튜버 에그박사와 함께하는 ‘곤충콘텐츠 유튜버의 세계’ 강의, ‘가족과 함께하는 곤충교실’ 등도 마련돼 있다.
행사장에 오면 곤충목걸이 만들기 등 14종의 곤충체험이 가능하고, 곤충골든벨, 곤충배틀전, 곤충트럭, 눈을 감고 곤충을 맞춰라,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농업기술원 곤충기술팀로 문의하면 된다.
김석철 경기도 농업기술원장은 “다소 생소할 수 있는 곤충산업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행사”라며 “곤충을 식용, 사료용, 체험용 등 다양한 분야로 발전시켜 농업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해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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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대표단, 경제교류 협력 강화 위해 멕시코·콜롬비아·미국 방문
경기도
[충청뉴스큐] 김희겸 행정1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기도 대표단이 2일부터 오는 10일까지 6박 9일간의 일정으로 멕시코, 콜롬비아, 미국을 차례로 방문한다.
경기도 기업의 중남미시장 진출 등 경제교류 협력 강화가 목적이며 멕시코의 멕시코주, 콜롬비아 정부 주요인사와 미국 현지 기업인 간담회가 예정돼 있다.
대표단은 먼저 2일 멕시코 멕시코주 똘루까에서 엔리케 하코브로챠 멕시코주 경제개발장관과 아우로라 곤살레스 레데스마 관광장관을 만나 양 지역의 교류협력 강화 방안 마련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경기도와 멕시코주는 1996년 자매결연 후 교류를 이어오다 치안불안 등의 멕시코주 사정으로 최근 10년간 교류가 미진했었다. 도는 이번 방문을 통해 경제, 관광, 보건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경기도-멕시코주 비즈니스 포럼 개최를 통해 도 우수기업의 멕시코 시장 진출을 돕고, 신성장 동력인 뷰티산업의 중남미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세계 6위 관광대국인 멕시코와의 관광분야 협력, 보건의료분야 협력체계 구축 등도 논의할 계획이다.
6일에는 콜롬비아 정부청사에서 카스트로 시에라 콜롬비아 정보통신산업부 디지털 경제 차관을 만나 콜롬비아의 ‘오렌지경제’와 경기도의 4차 산업혁명 정책 공유 등 협력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오렌지 경제’는 콜롬비아 두께 대통령이 추구하는 경제발전 모델로 4차 산업혁명, 문화 콘텐츠 사업 등 창조성이 핵심인 산업을 육성하는 정책이다.
김 부지사는 이번 만남에서 경기도가 주최하는 중소기업우수상품전인 지페어, 게임산업박람회인 플레이엑스포 등에 콜롬비아 기업이 참가하는 방안과 경기도 기업의 콜롬비아 시장 진출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어 도 대표단은 미국 로스앤젤리스를 방문해 현지기업 관계자를 만나 경기도 중소기업의 미국시장 진출 전략과 정책지원에 대한 간담회를 가질 계획이다.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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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 따라 조명 밝기 바꿔야 해요 … 도, 7월부터 빛공해 규제
경기도가 불필요하거나 필요 이상의 조명으로 사람과 자연에 피해를 주는 이른바 ‘빛 공해’ 방지를 위해 오는 7월부터 규제에 들어간다.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불필요하거나 필요 이상의 조명으로 사람과 자연에 피해를 주는 이른바 ‘빛 공해’ 방지를 위해 오는 7월부터 규제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가로등이나 광고등 등 조명을 설치하는 지역에 따라 빛의 밝기를 지정된 기준에 맞춰야 한다.
2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오는 7월 19일부터 가평과 연천군을 제외한 29개 시·군 전역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조명환경관리구역’ 시행에 들어간다. 올해는 우선 2019년 시행일 이후 설치한 인공조명만을 규제하며 기존 조명에 대해서는 수리 및 교체 기간을 고려해 5년 후인 2024년 7월 19일부터 적용한다.
‘경기도 조명환경관리구역’은 정부가 정한 인공조명의 밝기 기준을 지켜야 하는 지역으로 1종부터 4종까지 총 4가지로 구분된다. 1종, 2종 지역은 국립공원이나 농림지역 같이 사람이 많이 살지 않는 지역이고 3종, 4종 지역은 주거지역과 상업·공업지역을 말한다. 1종에서 4종으로 갈수록 밝기 허용기준이 높아진다. 예를 들면 가로등의 경우 1종~3종 지역은 주거지 조도기준이 최대 10룩스, 4종 지역은 25룩스를 넘으면 안된다.
빛공해 규제대상이 되는 조명은 가로등, 보안등, 체육시설 조명 등 공간조명과 옥외광고물 조명, 그리고 조형물이나 아파트 등을 돋보이게 하기 위한 장식조명이다. 산업활동을 위한 조명, 종교상징물 조명 등은 규제대상에서 제외된다. 빛공해 방지를 위해 환경부에서는 조명기구별 설치·관리 권고기준을 제시하고 있으며 환경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빛 방사 허용기준을 지키지 않을 경우에는 초과범위에 따라 5만 원에서 최대 3백만 원의 과태료를 물게 된다. 또, 위반 조명시설의 사용중지 또는 사용제한 명령을 따르지 않을 경우 역시 최대 1천만 원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앞서 도는 지난해 ‘경기도 조명환경관리구역’을 지정했으며 혼란방지를 위해 1년간의 유예기간을 둔 바 있다.
김건 경기도 환경국장은 “이번 경기도 조명환경관리구역 지정 고시 시행에 따라 조명기구에 대한 본격적인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빛공해 없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인공조명 관리를 계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에는 총 96만개의 인공조명이 있으며 이중 가로등, 보안등 등 공간조명이 52만개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광고조명 32만개, 장식조명이 12만개로 뒤를 잇고 있다. 경기도에서는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총 3,751건의 빛공해 관련 민원이 발생했으며 수면방해가 1,612건으로 가장 많았다. 조명 유형별로는 주거지역의 가로등이나 보안등, 상가건물의 옥외 간판 조명 순으로 나타났다.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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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첫 규제샌드박스 신청사업은 ‘국토부 드론실증도시 공모’ … 화성 향남
경기도가 드론실증 대상지로 신청한 향남읍 일대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드론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달 30일 국토부가 주관하는 ‘2019년 드론실증도시 공모사업’을 신청했다. 경기도가 추진하는 첫 번째 규제샌드박스사업이란 점에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드론실증도시공모사업은 드론 실용화와 조기상용화를 촉진하기 위해 일정기간 규제 없이 안전성 테스트 등을 자유롭게 수행할 수 있는 사업이다.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고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한다.
경기도는 신청서에서 ‘드론을 활용한 사람과 산업을 숨 쉬게 하는 환경도시 조성을 과제목표’로, 폐기물업체, 공사현장 환경 모니터링, 산업단지 대기 질 측정 등을 세부수행 과제로 설정했다.
실증도시대상지는 화성시 향남읍으로 지정했으며 도와 화성시, 전자부품연구원, 에스케이텔레콤, ㈜두산 등 8개 참여사업자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 실증 연구를 수행한다.
도는 화성시 공무원 1인당 인허가 건수가 연간 301건에 달할 만큼 급격한 택지개발이 진행되면서 환경오염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인력 부족으로 단속이 어렵다는 점을 감안해 화성시를 실증도시대상지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도는 드론을 통해 환경감시를 하게 되면 행정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향남읍은 건설폐기물업체와 공사현장, 산업단지 등이 많아 드론활용 실증사업 추진을 위한 비행테스트 지역으로 적합하며, 이곳에 위치한 화성시 종합경기타운에 이착륙장과 관제소를 조성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았다. 과제수행 예정기간은 2019년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이다.
이와 관련, 국토교통부는 오는 17일 발표평가를 실시하고 공모사업을 수행할 2개 광역지방지자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김평원 경기도 과학기술과장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첫 번째 규제샌드박스 사업이란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공모사업에 선정되면, 실증·실험을 통해 드론 활용 비즈니스모델을 발굴하는 등 드론시장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규제샌드박스란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가 출시될 때까지 일정 기간 기존 규제를 면제 또는 유예해 주는 제도다. 정보통신분야처럼 기술 발전 속도가 빠른 산업을 위한 정부의 혁신성장정책으로 올해 1월부터 시행 중이다.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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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하천 공직자, 역사 속 청백리 발자취 쫓으며 ‘청렴정신’ 배운다
경기도북부
[충청뉴스큐] 경기도 하천분야 공직자들이 다산 정약용 선생과 오리 이원익 선생의 청렴정신을 배우기 위해 나섰다.
경기도는 도 하천분야 공직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일과 오는 3일 양일간 남양주 다산유적지와 광명 충현박물관 등지에서 ‘2019 역사탐방을 통한 청렴 여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형식적인 행사에서 탈피, 청백리로 유명했던 역사적 위인들의 발자취를 쫓으며 공직자가 갖춰야할 청렴정신이 무엇인지 보다 더 깊게 고민해보는 기회를 만드는데 목적을 뒀다.
특히 공직자들은 유적지와 박물관을 둘러본 후,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정약용 선생과 이원익 선생의 청렴정신에 대해 의견을 나눠보고 체득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박윤학 도 하천과장은 “이번 청렴여행을 통해 청렴한 경기도 하천행정 실현을 위한 정신적 기반을 다질 것”이라며 “하천사업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와 직결된 만큼, 공정하고 청렴한 하천행정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 하천과는 올 한해 내부청렴도 개선을 위해 매월 1회 부서 청렴의 날을 지정해 성폭력, 음주운전 예방 등 사례 전파를 통한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청렴리더 지정, 청렴 소원 수리함 설치 운영, 부당업무지시 근절을 위한 부서원 간담회 개최 등 다양한 청렴도 시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하천공사·용역 업체에 대해 투명한 입찰 관리 및 청렴시책 민원 안내문 및 청렴서한문을 수시 발송해 주민·시공사·발주청과 소통을 강화하고, 5월 중에는 업무 담당자 및 현장소장 대상 공동 청렴교육 및 청렴서약식을 개최하는 등 외부청렴도 개선을 위해서도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19-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