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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 교육’ 실시
평택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세미나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규위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제4기 평택시지역사회보장계획 교육’을 실시했다.
[충청뉴스큐] 평택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세미나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규위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제4기 평택시지역사회보장계획 교육’을 실시했다.
제4기 평택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의 복지욕구와 자원을 분석해 ‘꿈이 있는 도시, 살고 싶은 평택’의 목표를 갖고 6개의 추진전략과 38개의 세부사업으로 수립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계획수립단장이 강사로 나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과정, 평택시의 복지자원 분석 결과 등 수립과정에 대해 세부적으로 설명해 이해도를 높였다.
최창목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모니터링을 체계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오늘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내용을 숙지 후 분과활동에 임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평택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실현 가능하고 지역주민의 욕구에 맞는 정책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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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미세먼지 줄이기 토론회 개최
평택시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평택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세먼지 줄이기 시민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5가지 소주제를 사전 신청하고 10개분임으로 나눠 분임별 선정된 주제에 따라 집중적으로 토론하는 방식으로 전문가를 초청해 주제발표 이후 질의응답을 받는 포럼 형식의 방식과는 달리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방식으로 진행했다.
평택시 미세먼지 저감 대책인 ‘평택 푸른하늘 프로젝트’ 중 5개 중점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주제를 정해 시민과 함께하는 정책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서로 협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는 시정파트너의 발판을 마련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토론회에 끝까지 참석해 시민들의 한마디 한마디에 귀 기울여 앞으로의 정책방향 등 궁금한 사항에 대해 성심으로 답변했다.
정 시장은 “시민 분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이번 소통의 장을 마련했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좋은 의견은 미세먼지 정책에 적극 반영해 쾌적한 대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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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명 방문, 계약추진액 9,561만달러. 플레이엑스포 역대 최대 실적
2019 플레이엑스포 행사장을 가득 메운 관람객
[충청뉴스큐] 게임 산업 활성화와 국내 중소 게임개발사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마련된 차세대 융·복합 게임쇼 ‘2019 플레이엑스포’가 10만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지난 12일 막을 내렸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 킨텍스가 주관한 '2019 플레이엑스포'는 관람객 수는 물론 수출계약추진액 9,561만달러로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이는 지난해 관람객 77,936명 대비 30.9%, 수출계약추진액은 지난해 8,032만달러 대비 19% 증가한 실적이다.
올해 플레이엑스포는 국내게임 개발사의 국내외 시장진출을 지원하는 수출상담회 비투비, 일반 관람객을 위한 전시회 비투씨, 글로벌 게임사의 다양한 게임신작 소개, 각종 e스포츠 대회, 2차 창작물 축제 네코제x블리자드, 트위치 스트리머 팬미팅으로 구성돼 관람객을 맞이했다.
먼저 수출 상담회에는 태국의 ‘일렉트로닉스 익스트림’, 베트남의 ‘VTC온라인’ 등 국내외 293개 기업이 참가해 상반기 최대의 글로벌 게임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이를 통해 ‘일렉트로닉스 익스트림’과 국내 개발사 ‘소프트닉스’간 현장 계약 등 총 6건의 계약과 9,561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상담 성과를 거뒀다.
‘소니’, ‘세가’, ‘반다이남코’, ‘엘지유플러스’ 등에서는 다양한 신작과 신기술을 출품해 많은 게이머들의 주목을 받았다.
경기도가 공모를 통해 선발한 20개 우수 게임사는 ‘SPACE X’ 특별관에서 VR·체감형게임, 온라인·모바일게임, 교육용·기능성 게임 등 분야별 중소기업의 다양한 게임 개발 역량을 선보이며 플레이엑스포를 찾은 많은 방문객들과 소통했다.
e스포츠 이벤트도 다양하게 열렸다. 월드 e스포츠 챌린지는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그라운드, 카트라이더 3종목이 열리고 많은 관람객이 찾아와 최근 e스포츠에 대한 뜨거운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이밖에 온라인/콘솔/아케이드/인디게임까지 전 분야를 아우르는 대회가 열려 e스포츠 팬들을 사로잡았다.
플레이엑스포 공식 스트리밍 채널로 참여하는 트위치는 팬사인회 그리고 ‘트위치 퀴즈 라이브’, 게임대결 등 다양한 콘텐츠 및 이벤트를 마련, 유저들에게 유명 크리에이터와의 만남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넥슨과 블리자드 게임팬들의 2차 창작물을 전시하는 콘텐츠 축제 ‘네코제x블리자드’가 최초로 동시에 열려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추억의 게임장’, 레트로게임 플리마켓인 ‘레트로 게임장터’가 열려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다.
안치권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플레이엑스포가 11주년을 맞아 의미있는 성과를 기록했다”면서 “올해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볼거리, 즐길 거리를 발굴해 질적인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0 플레이엑스포는 내년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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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기관 1호 노동이사 양광석 씨 임명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3일 도지사 집무실에서 경기신용보증재단 남부지역본부소속 양광석 씨를 재단 노동이사로 임명했다.
[충청뉴스큐] 경기도 역사상 첫 공공기관 노동이사가 탄생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3일 도지사 집무실에서 경기신용보증재단 남부지역본부소속 양광석 씨를 재단 노동이사로 임명했다. 현행제도는 이사장의 추천을 받아 시도지사가 신용보증재단 이사를 임명하도록 하고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이날 양 씨에게 “노동자들이 경영에 참여하는 첫 사례이기 때문에 의미가 크다”면서 “노동자를 위한 활동이 당연하지만 특정한 사람이 특혜를 받는 일 없이 많은 사람들이 공정하게 혜택 받을 수 있도록 잘 해 달라”고 당부했다.
노동이사제는 노동자대표가 노동이사직을 맡아 이사회에서 의결권을 행사하는 등 공공기관 경영에 참여하는 제도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공약사항으로 지난해 7월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로도 선정됐다.
양 씨는 임기 3년의 비상임이사로 재단 이사회에 참여해 의결권을 행사하게 된다.
지난해 11월 제정된 ‘경기도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경기도 산하 공기업과 정원 100명 이상 출자·출연기관은 노동이사제를 적용해야 한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올 초 정관 등 내부규정을 정비한 후 소속 노동자를 대상으로 노동이사 공개모집, 노동자 투표를 실시했다. 이어 임원추천위원회 심사, 이사회 의결 등을 거쳐 지난 4월말 최종 2명의 노동이사 후보를 도에 임명 제청했으며 이 가운데 양 씨가 경기도 1호 노동이사에 임명됐다.
노동이사제 의무도입 기관은 경기도시공사와 경기관광공사, 평택항만공사 등 3개 공기업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문화의전당, 경기의료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킨텍스 등 8개 출자·출연 기관이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을 제외한 10개 의무도입 기관은 금년도 9월말까지 노동이사 임명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도는 올해 초 노동이사제 도입을 두고 공공기관 노조와 이견이 있었지만 약 3개월간의 협의과정을 거쳐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냈으며, 향후 적용 대상기관 및 노동이사 정수 확대 등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합의한 바 있다.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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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달초교 일대 안전하고 아름답게 변신예고
지난 8일 박달2동 복지회관에서 ‘박달2동 범죄예방 환경디자인사업’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충청뉴스큐] 안양 박달초등학교 인근이 안전하고도 아름다운 지역으로 변신을 예고했다.
안양시는 지난 10일 박달2동 박달초등학교 주변지역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4년 안양3동 양화로 일대에 이어 두 번째다.
지난해 경기도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게 됐다.
안정적 색상으로 디자인을 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도모함으로써 범죄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기법이다.
시는 그동안 이 일대 주민협의체를 구성한 가운데 학교 및 교육청 등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했다.
전문가 자문과 경기도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 심의를 거쳐, 실시설계에 이어 범죄안전 보행로 신설, 범죄안전센터 설치, 영세공장과 고물상 도로변 및 어린이공원 개선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8일 박달2동 복지회관에서 ‘박달2동 범죄예방 환경디자인사업’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보도포장, 주차, 가로등 설치 등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시는 이와 같은 의견을 반영해 설계를 마무리 짖고 6월중 착공해 12월 완료할 계획이다.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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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건축직공무원 신공법 공사현장 견학
안양시 건축직공무원 40명이 지난 10일 신공법으로 이뤄지는 범계동의 오피스텔공사현장을 견학했다.
[충청뉴스큐] 안양시 건축직공무원 40명이 지난 10일 신공법으로 이뤄지는 범계동의 오피스텔공사현장을 견학했다.
새로운 건축공법 대한 실무능력을 배양하고, 현장감도 익히자는 취지다.
범계동의 오피스텔공사현장은 현재 톱다운 공법으로 진행되고 있다. 톱다운 공법이란 굴착 과정에서 기존 바닥판을 존치하면서 지상과 지하골조를 동시에 시공해 나가는 방식이다. 공기가 짧은데다 별도 가설물이 필요 없고 바닥판을 작업공간으로 이용해 안전을 고려하게 되며, 세심한 공정 관리가 필요한 난이도 높은 공법이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공무원들은 현장관계관으로부터 톱다운 공법에 대한설명을 청취하고, 질문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인철 안양시건축과장은 공무원들의 공사장 감독과 직무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대형공사장 견학을 통해 건축직공무원으로의 실무적 능력을 쌓아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톱다운 공법의 범계동 오피스텔은 지하7층, 지상 43층 규모로 건립되며, 오는 2021년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완공되면 안양시의 랜드 마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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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국제이스포츠 대회, 한국팀이 3개 종목 모두 석권하며 막 내려
경기도가 미래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스포츠 육성을 위해 개최한 ‘월드 이스포츠 챌린지 2019’가 종목별 우승자 3개 팀을 탄생시킨 가운데 지난 12일 막을 내렸다.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미래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스포츠 육성을 위해 개최한 ‘월드 이스포츠 챌린지 2019’가 종목별 우승자 3개 팀을 탄생시킨 가운데 지난 12일 막을 내렸다.
월드 이스포츠 챌린지 2019는 관련 산업 저변확대를 위한 국제 아마추어대회로지자체 차원에서 국제 아마추어 이스포츠 대회를 여는 것은 경기도가 처음이다.
킨텍스 특설무대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한국,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필리핀 5개국 170여명의 아마추어 선수가 참가했다.
대회는 3개 종목으로 나눠 진행됐는데 리그 오브 레전드는 한국의 티원 루키즈, 배틀그라운드는 한국의 유에스티웨이, 카트라이더는 한국의 세비어스팀이 우승해 한국이 이스포츠 종주국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각 종목별 우승팀에는 상금 500만원과 우승컵, 준우승팀에는 상금 300만원이 수여됐다. 도는 각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한국 대표팀에 도에서 추진 중인 아마추어 이스포츠 선수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 예선에는 한국 대표 선발전에 900여명의 선수가 접수하는 등 경쟁이 치열했다. 2개 팀을 선발하는 리그오브레전드 종목에는 50팀이 참가해 25: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12개 팀을 선발하는 배틀그라운드 예선에는 92개 팀이, 역시 12개팀을 선발하는 카트라이더 예선에는 51개팀이 참가해 예선을 펼쳤다.
카트라이더 우승팀인 세비어스의 박인수 선수는 “아마추어 선수들이 큰 무대와 많은 관객들을 대상으로 실력을 뽐낼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은데 이런 기회를 만들어준 경기도에 감사한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일본 야마가미 쇼타로 선수는 “한국 선수들이 일본선수와 달리 움직임이 빠르고 많은 훈련이 되어 있다는 것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안치권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이번 대회 개최를 통해 아마추어 이스포츠 선수들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경기도가 이스포츠 산업의 중심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선수 지원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산업을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지난해 10월 이스포츠 전용경기장 건립, 관련 산업 인재육성 시스템 구축과 아마추어 대회 개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경기 이스포츠 육성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대회는 그 계획의 하나로 진행됐다.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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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경기국제보트쇼, ‘국가대표 해양레저 전시’ 위상 다시 한번 떨쳐
2019 경기국제보트쇼
[충청뉴스큐] 명실상부 국가대표 해양레저 전문 전시회 ‘2019 경기국제보트쇼’가 지난 12일 폐막하며 나흘간의 대 항해를 마쳤다.
‘2019 경기국제보트쇼’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고양 킨텍스와 김포 아라마리나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 보트쇼는 산업용·공공납품용 ‘워크보트전’과 국산 레저보트를 집중 소개하는 ‘한국보트 특별관’을 새로 선보이는 등 B2B 기능을 한층 강화해 국내외 참가기업과 바이어들의 호평을 얻었다.
한국보트특별관의 웨이크 보드와 실용적인 중·소형급 낚시 보트가 호평을 받은 가운데 올해 최대 규모로 참가한 ‘보트코리아’사의 고무보트 45척은 현장에서 완판 됐다. 또한 낚시에 최적화된 ‘세양마리녹스’사의 16피트급 SF580과 경기해양레저센터 교육 수료생이 창업한 ‘보트타운’사에서 만든 11피트급 아르테미스 소형보트도 추가 주문신청을 받는 등 국산 보트제조사들이 심혈을 기울인 제품에 대해 국내외 바이어들의 문의가 이어졌다.
이 같은 비즈니스 성과 외에도 요트 세일링 체험, 파워요트 투어, FUN보트 체험 등 해양레저 저변확대를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들이 마련돼 일반인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을 얻어냈다.
경기해양레저인력양성센터 부스에는 참가업체들의 신규인력 채용의뢰와 일반인들의 자가정비반 교육문의가 이어졌다. 특히, 해양레저 전문인력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들의 수료생 추천의뢰가 늘어나는 등 해양레저 전문인력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밖에도 해양레저산업과 어촌어민 간 상생방안, 해외 선진국의 해양레저제품 인증 동향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모여 해양레저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는 포럼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올해 처음 추진한 요트디자인공모전의 높은 수준에 깊은 인상을 받은 세계적 수퍼요트 제작사 LATITUDE사는 우수작품 2인의 본사견학을 전액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도는 한국낚시협회와의 협약을 통해 오는 2020년 3월 ‘경기국제보트쇼’와 ‘한국국제낚시박람회’를 공동 개최하기로 했다. 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기국제보트쇼가 해양레저 종합 전시회로 발돋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신환 경기도 경제노동실장은 “올해 풍성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 결과, 많은 관람객들이 운집하며 명실상부 국가대표 해양레저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떨쳤다”면서 “앞으로도 경기도가 대한민국 해양레저 산업 중심지로 부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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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청소년수련원, 나라사랑 가족사랑 ‘랑랑 가족 봉사단’ 모집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이 가족과 함께 현충시설 탐방과 봉사활동을 진행할 ‘랑랑 가족봉사단’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충청뉴스큐]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이 가족과 함께 현충시설 탐방과 봉사활동을 진행할 ‘랑랑 가족봉사단’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총 10가족을 선정하며 경기도에 거주하는 청소년 자녀를 둔 가족이면 신청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5월부터 오는 10월까지 5차례에 걸쳐 활동한다.
선정된 봉사단원들은 가족과 함께 평택해군 제2함대, 유관순 열사 기념관, 안중근의사 기념관, 만해기념관 등 주요 현충시설을 탐방하고 주변 환경 정화활동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역사의식을 함양하고, 가족 간 유대감 향상 및 생활 속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경기도청소년수련원 홈페이지에서 사전 설문지, 참가 신청서, 개인정보활용동의서 등 관련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추후 수련원 홈페이지에 공지되고, 합격자에게 개별로도 연락이 갈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청소년수련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경기도청소년수련원 공공사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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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내 공원과 녹지 조성을 통한 도시재생 위해 우수공원에 대한 인증제도 도입해야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 도시 내 아름다운 녹색공간을 장려하고 녹지와 공원들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영국 녹색깃발상 제도와 같이 우수공원에 대한 인증제도를 도입하자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기연구원은 13일 우수한 공원녹지 공간을 평가해 시상하는 영국의 녹색깃발상 사례를 분석하고, 경기도 내 도시공원의 질적 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우수공원 인증제도의 도입방안을 제안한 ‘경기도 우수공원 인증제도 도입방안’ 보고서를 발표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대한민국 환경대상’, ‘경기환경대상’, ‘대한민국조경문화대상’ 등 다양한 환경관련 시상제도가 존재하고 있으나, 도시공원을 대상으로 하는 시상제도는 없다. 특히 국내 시상제도는 인공적으로 조성된 녹지공간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숲에 대한 시상은 없다. 또한 시상 기준에서 녹지 관리의 경영계획 등 공원 관리에 대한 질적 지표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지난 1997년, 영국에서는 자금 부족으로 도심 공원이 관리되지 못하고 버려지면서 사람들의 발길이 끊어지고 아름다웠던 공원은 위험한 장소로 변질됐다. 이를 살려내기 위한 대안으로 녹색공간에 대한 좋은 경영기준을 세우고 평가해 상을 수여하는 녹색깃발상을 수여하기 시작했다.
녹색깃발상은 공원을 비롯해 공동묘지, 운하, 저수지, 대학, 병원 등 다양한 녹색공간들이 상을 받고 있으며, 2008년부터는 스페인, 호주, 네덜란드 등 다른 나라로 수상을 확장했다. 이를 통해 녹색공간에 대한 국제적 표준을 만들어 가고 있으며, 질 향상의 동기를 부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녹색깃발상을 수상한 지역은 우수한 녹색공간으로서 평판이 상승해 지역사회가 자부심을 가지게 되며, 관광 활성화 및 수익 창출 기회 확대와 같은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양주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양질의 녹색공간은 아이들에게 안전한 놀이공간을, 주민들에게는 사회적 교류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의 분위기를 장려하는 기능이 있다”라며 “GFA 인증을 발판으로 도시 내 우수한 공원과 녹지를 통해 공동체적이고 문화적인 도시재생을 발전시켜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경기도 우수공원 인증제도 도입방안으로는 경기도 내 일부 도시공원의 GFA 인증을 우선 추진, GFA의 경영평가 위해 도시공원의 공동체적 관리 강화, 수원화성이나 왕릉의 GFA 인증 시도 등 문화적 공간으로 영역 확장 등을 제안했다.
이 선임연구위원은 “광역시 정부와 달리 경기도는 도시공원과 녹지 조성 관리에 대한 권한과 의무가 없다”라며 “따라서 시상제도를 통해 흥미로운 인센티브를 지속적으로 개발함으로써 도 내 녹지와 공원들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는 정책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2019-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