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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교육급식’ 현장에서 답을 찾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2일 조도연 교육정책국장과 교육급식 담당자들이 성남 운중고를 방문해 학생자치회 ‘교육급식부’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2일 조도연 교육정책국장과 교육급식 담당자들이 성남 운중고를 방문해 학생자치회 ‘교육급식부’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도교육청 담당자들은 성남 운중고 학생회장·부회장, 학생회 교육급식부원 5명과 점심 식사를 함께 하며 급식운영 참여 과정에서 학생들이 느낀 소감과 여러 생각을 들었다.
학생자치회 ‘교육급식부’는 교육급식 전반에 학생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정책이다. 2016년‘학생 1000인 원탁토론회’에서 학생들이 제안한 사항으로 2017년부터 단위학교별 학생자치회 운영 규정에 따라 자율 운영되고 있다. 2018년에는 819개 학교가 운영했다.
학교별 교육급식부는 학생들이 희망하는 식단을 공모해 의견을 수렴하기도 하고, 교육급식 운영 홍보에 참여하는가 하면, 잔반 줄이기 캠페인에 나서는 등 참여활동 내용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소통의 시간에 운중고 학생회 오현서 회장은“학교가 학생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곳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급식도 희망식단을 조사해 메뉴에 반영하고 각종 의견을 수렴해 주어 감사한 마음으로 매일 점심을 먹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학교 잔반량과 처리비용’을 공개해 그 심각성을 알리고,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잔반을 줄일 수 있도록 캠페인을 할 예정”이라고 계획도 제시했다.
경기도교육청 조도연 교육정책국장은“ 학생들과 영양교사, 조리 종사원분들이 적극적으로 소통해 급식만족도가 매우 높아 보인다”면서,“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음식물쓰레기 처리비용 낭비를 줄이기 위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한다면 매우 의미있는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행복한 교육급식을 위해 경기도교육청의 노력도 약속했다.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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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수원시사회적기업협의회, 경기쿱 복지분야 늘품상담사회적협동조합 업무 협약 체결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와 수원시사회적기업협의회, 경기쿱 복지분야 늘품상담사회적협동조합 등 관계기관 대표 70여명은 지난 4월 30일 사회적 가치 실현, 상호 협력적 관계망 구축 및 지속적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능실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했다.
[충청뉴스큐]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와 수원시사회적기업협의회, 경기쿱 복지분야 늘품상담사회적협동조합 등 관계기관 대표 70여명은 지난 4월 30일 사회적 가치 실현, 상호 협력적 관계망 구축 및 지속적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능실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했다.
사회복지협의회는 수원시 사회적기업 제품 및 서비스를 우선구매하고 사회적기업협의회는 수원시 사회복지시설에 물품후원, 교육 및 상담 등 사회서비스를 제공해 앞으로 다양한 사업을 연계·연대·협력하고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 인프라 및 우선구매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 연무사회복지관 외 30개 기관과 수원시사회적기업협의회 늘품상담사회적협동조합 외 24개 기관, 경기쿱 복지분야 조직 꽃맘센터협동조합 외 11개 기관이 체결했다.
수원시사회적기업협의회 최옥순 상임대표는 “이번 협약을 상생, 협력, 발전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 수원시 복지기관과 사회적기업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상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 오영환 회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실질적으로 수원시 사회복지기관과 사회적경제조직이 함께 지역 기반 네트워크를 이루고 협력해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 사회 복지 인프라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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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1조 8천902억원 규모 1회 추경 편성 … 경제활성화·미세먼지·안전에 방점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26조2천633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경예산을 3일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2019년 당초예산 24조3천731억 원보다 1조 8천902억 원 늘어난 규모로 일반회계 1조7천987억 원, 특별회계 915억 원이 증액됐다.
임종철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날 오전 브리핑을 열고 “이번 추경안의 핵심은 민생경제 지원 및 경제활성화, 미세먼지 저감 등 도민 안전과 건강권 확보”라며 “일자리, 소상공인 지원 등 민생경제 예산 최우선 반영, 미세먼지 등으로부터의 도민 건강권 확보, 도민 생명과 안전을 위해 소방·안전분야 투자 확대, 복지서비스 확충, 도 재정체력 강화 등 다섯 가지 주안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말했다.
경기도가 제출한 이번 추경 예산을 살펴보면 먼저 일자리, 소상공인 등 민생경제 지원 및 경제활성화를 위해 878억 원을 편성했다. 폐기물 불법처리 감시원 운영 등 안전과 단속일자리 예산에 133억 원을 편성했다.
이어 청년취업 지원과 인력양성을 위해서는 청년면접수당 75억 원, 숙련 건설기능 인력양성 30억6,800만 원 등 총 130억6,800만원이 반영됐다.
경기시장상권진흥원 설립,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환경개선 등 71억 원, 올해 새롭게 도입한 규제샌드박스 신청기업 지원을 통한 기업 규제부담 경감 등에도 106억 원을 마련했다. 특히 도는 경기침체에 취약한 영세 소상공인과 경제취약계층보호를 위해 80억 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할 예정인데, 지난 4월부터 시행중인 지역화폐와 더불어 골목시장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지역화폐 발급 지원을 위해서는 35억 원을 추가로 담았다.
둘째, 점점 심각해지는 미세먼지 등으로부터 도민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405억 원을 반영했다. 친환경자동차 구매, 수소연료 전지차 보급, 미세먼지 제거용 살수차 지원 등에 282억 원을 편성했다. 정부추경 확정 전 선제적 대응을 위해서는 전기버스 구입비, 취약계층 미세먼지마스크 지급 예산 등에 213억 원을 반영했다. 이 중 전기버스 구입 사업은 도비 부담의무가 없는 국비사업이지만 친환경 전기버스 도입 권장을 위해 자체 도비 54억 원을 전격 편성했다.
셋째, 소방 등 도민 안전강화를 위해서는 612억 원을 편성했다. 소방관서 신설 및 이전 18개소 347억 원, 소방청사 내진보강 72억 원, 소방헬기 사고예방장치 설치 9억 원 등이다. 고시원이나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소화기, 화재감지기 보급 등 생활안전 분야에도 27억4백만 원이 편성됐다.
넷째, 복지서비스 확충에는 3천 371억 원을 반영했다. 행복주택,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 등 주거복지에 1,124억 원, 아동수당 지급, 어린이집 운영지원 등 영유아 보육 분야에 963억 원, 장사시설 설치, 장애인 활동급여 지원 등 기초복지 관련 분야 709억 원, 친환경 농축산물 급식 지원 238억 원, 도립정신병원 운영, 중증 응급환자를 위한 고압산소챔버 지원 등 공공의료서비스 관련 206억 원 등이다.
다섯 번째, 경기도의 재정건전성 강화를 위해 재정안정화기금에 636억 원을 반영했다. 이는 지난 3월 주택 매매거래량이 작년 대비 절반으로 떨어졌으며 재정분권, 지역상생발전기금 출연 연장, 특례시 설치 등 도 재정을 압박하는 요소들이 늘고 있는데 따른 조치다.
이밖에도 도는 지난해 2019년 본예산 편성 때처럼 도의회와의 협의를 통해 고교 무상급식 전면 실시 예산 211억 원, 청년 정책 플랫폼 구축 3억 원, 스타트업·도약기업 통합 컨설팅 지원 2억 원 등 도민 체감정책을 발굴 관련 예산을 편성했다.
경기도 2019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은 14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경기도의회 제335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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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도자공원, 참나무언덕 유채꽃밭에서 ‘인생샷’ 남겨요
참나무언덕 유채꽃밭
[충청뉴스큐] 한국도자재단이 오는 4일부터 곤지암도자공원 참나무언덕 유채꽃밭을 광주왕실도자기축제 기간에 맞춰 개장한다.
참나무언덕 유채꽃밭은 도자공원에 위치한 높이 18m, 폭 15m 크기에 수령 100여살 정도로 추정되는 참나무 주위에 조성된 9,900여㎡ 규모의 유채꽃밭으로 올 초 새롭게 조성돼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개장을 앞두고 있다. 이번 개장 시기는 지난해 대비 약 보름정도 빨라진 것으로 관람객들은 더 만개한 유채꽃을 만날 수 있다.
도자재단은 유채꽃밭 개장을 기념해 참나무언덕이 갖는 상징적인 의미를 살려 ‘진실 우체통’ 이벤트를 진행한다. ‘진실 우체통’ 이벤트는 우체통에 사랑의 서약서, 소원, 편지 등의 사연을 넣고 인증샷을 남기는 이벤트로 관람객들에게 소원지를 무료로 증정한다.
지난주 도자공원에는 도자박물관 기획전 ‘백자에 담긴 삶과 죽음’과 광주왕실도자기축제가 함께 오픈되어 도자공원을 찾은 관람객들은 전시와 축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특히, 유채꽃밭이 절정일 것으로 예상되는 5월 4일부터 6일까지는 주말에만 개최되던 수공예 프리마켓 ‘곤지암@리버마켓’이 3일간 연장 개최하는 등 유채꽃밭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더 많은 즐길 거리와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한국도자재단 서정걸 대표이사는 “봄을 맞아 나들이를 즐기는 관람객들이 곤지암도자공원에서 도자박물관 전시, 광주왕실도자기축제, 리버마켓 그리고 참나무언덕 유채꽃밭까지 모두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자재단은 오는 9월, 2019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개최 시점을 목표로 곤지암도자공원을 매력적인 관광자원으로 재조성해 도자 특화 테마정원으로 새롭게 오픈할 예정이다.
곤지암도자공원 참나무언덕 유채꽃밭 개장은 이달 12일까지이며, 이용료는 무료다.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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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베이코리아, 장애인 표준사업장 ‘판로확대’ 맞손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2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베이코리아와 함께 도내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위한 ‘온라인·모바일 판로확대 및 홍보 지원 MOU’를 체결했다.
[충청뉴스큐]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가 사회적 약자기업, 장애인 표준사업장 등의 판로확대를 위해 굴지의 온라인 마켓과 손을 잡고 사회적 가치구현에 나선다.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2일 오전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베이코리아와 함께 도내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위한 ‘온라인·모바일 판로확대 및 홍보 지원 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이석훈 대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남용현 고용촉진 이사, ㈜이베이코리아 김정남 본부장,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구두 만드는 풍경 유석영 대표, ㈜대동소방 김희진 대표,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조광주 위원장, 황수영 도의원 등 18명이 참석했다.
이번 MOU는 지역의 사회적 약자에 대한 꾸준한 지원활동을 실시함으로써 장애인 표준사업장의 판로확대 및 홍보를 통한 지속적 매출 증대,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체결됐다.
특히 MOU에 참여한 ㈜이베이코리아는 미국 이베이의 한국지사로, 대표 온라인 마켓인 G마켓, 옥션, G9를 운영하는 국내 대표 대형 온라인 마켓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경기도주식회사와 이베이코리아는 온라인 시장에 대한 기본교육 지원, 온라인 판매 및 딜 구성 컨설팅, 기타 협약 기관이 필요성을 인정하는 협력사업 발굴 및 지원 등 도내 장애인 표준사업장 및 중소기업에서 생산·제조·판매되는 제품의 판로확대와 홍보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는 “국내 대표 온라인 마켓이자, 해외 판매 인프라 역량을 갖춘 이베이코리아와 협약을 통해 도내 사회적 약자기업 제품의 국내외 판로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베이코리아의 김정남 본부장는 “장애인 표준사업장과는 처음으로 진행하는 협약”이라며 “여러 분야에서 힘을 모아 이런 뜻깊은 자리를 만들어 주신만큼, 이베이코리아도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남용현 이사는 “이번 협약은 장애인 표준사업장의 경영안정에 큰 도움을 주어 결국 장애인고용 확대로 이어지게 될 것이고, 경기도에서 시작해 전국으로 확대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장애인 표준사업장 제도’는 7,955명의 장애인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다. 특히 양질의 일자리를 위해 편의시설 확보는 물론, 최저임금 지급보장에서 일반 장애인 기업과는 차이점이 있다.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조광주 위원장은 “경기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최소한의 먹고사는 문제에서 상생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한시적 일자리 창출이나 행정이 아닌 지속 가능하고 미래지향적인 협력과 공감이 앞으로도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수영 도의원은 “이번 협약식이 조금 더 나은 세상, 새로운 경기, 공정한 세상의 밑거름이 필요한 곳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최선을 다해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 유시민 작가, 유희열 작곡가의 구두로 유명한 사회적 협동조합 ‘구두 만드는 풍경’의 유석영 대표는 “우리가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이 자리에 참석하신 분들이 판매 활성화·판로 확대를 위해 좋은 이웃이 돼 달라”고 밝혔다.
한편,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는 도내 중소기업, 사회적 약자기업을 대상으로 유통과 온-오프라인 판로개척, 마케팅 등을 돕는 ‘상생’ 파트너로 공유경제 플랫폼 구축과 인프라 구성에 힘쓰고 있다.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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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립합창단, 2019 두 번째 기획연주 ‘5월의 프로포즈’
안양시립합창단 2019 두 번째 기획연주 ‘5월의 프로포즈’ 포스터
[충청뉴스큐] 안양시립합창단의 금년도 두 번째 기획연주 ‘5월의 프러포즈’가 오는 9일 오후 7시 30분에 평촌아트홀 무대를 수놓는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시민과 함께 감동과 기쁨을 나누는 공연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연주는 정승택 객원지휘자가 무반주 합창, 남성합창, 여성합창 등 다양한 레퍼토리의 합창곡을 선보인다. 우리의 귀에 익숙한 한국합창음악에서부터 외국가곡, 클래식 등 장르를 넘나들며 아름다운 하모니를 보여줄 예정이다.
안양시립합창단은 1987년 10월에 창단 이래 117회의 정기연주회와 기획연주 그리고 유수의 교향악단과의 협연으로 고전에서 현대 음악에 이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5월을 맞아 가족과 함께 합창으로 감동과 기쁨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연주와 공연을 준비해 시민의 마음을 풍성하게 살찌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관람은 8세 이상 입장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없다.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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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거부·호객행위 … 택시 불법영업행위 뿌리 뽑는다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5월 한 달 동안 승차거부, 호객행위 등 택시 불법영업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시행한다.
이번 단속은 경기도 택시요금이 오는 4일부터 3000원에서 3800원으로 인상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택시 이용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경기도 택시요금은 2013년 10월 이후 5년 만에 인상됐다.
주요 단속사항은 승차 거부, 부당요금 징수, 합승행위, 신용카드 결재거부·영수증 미발행, 호객행위·장기정차, 사업구역 외 영업 등 착용 등이다.
시는 자체 단속반을 구성해 수원역, 인계동 나혜석거리, 영통 삼성전자 앞, 영통역, 매탄동 중심상가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오후 4시부터 6시, 저녁 11시부터 이튿날 새벽 2시까지 집중적으로 단속을 전개한다.
적발사항에 따라 과태료 부과, 운행정지 명령 등 행정 처분이 내려진다. 또 향후 운수업체와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교통법규·친절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원시 대중교통과장은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4월까지 수원시에 접수된 택시 불편사항 민원신고는 574건이다. ‘승차 거부’가 216건으로 가장 높았다. 이밖에도 ‘불친절’ 159건, ‘부당요금’ 107건, ‘사업구역 위반’ 33건 등이 있었다. 지난해 택시 불편사항 신고는 2736건이었다.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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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고액 체납자 집 수색하자 명품이 줄줄이 …
수원시 징수과 직원들이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의 집을 수색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지난 4월 한 달 동안 지방세 상습·고액 체납자의 집을 수색해 동산 38점을 압류하고, 체납액 1억 2800여 만 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수원시는 지방세 800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 중 납부 능력이 있지만 고의로 납부를 기피하거나 재산을 은닉하는 비양심 체납자 26명의 가택을 기습적으로 찾아가 수색했다.
1000만 원이 넘는 고액을 체납한 A씨는 돈이 없다는 이유로 납부를 미뤘지만 조사 결과 1년에 세 차례나 해외여행을 다니면서도 고의적으로 납부를 기피한 것이었다. 수원시 체납추적팀은 새벽에 기습적으로 A씨 집을 수색해 명품가방과 귀금속, 고급 골프채를 압류했다.
4월 1일부터 29일까지 가택 수색을 해 명품가방 10점, 명품시계 2점, 귀금속 20점 등 동산 38점을 압류했다. 또 체납액 납부를 독려해 1억 2800여 만 원을 징수했다.
수원시는 가택수색에 앞서 지방세 상습·고액 체납자에게 체납명세와 납부방법을 담은 안내문, 가택수색 예고문 등을 발송해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현장에 방문해 징수를 독려했지만 징수에 한계가 있어 가택수색·압류를 진행했다.
체납자들이 6월 11일까지 체납액을 내지 않으면, 압류한 동산은 감정평가를 거쳐 6월 12일 공개 매각한다.
김영란 수원시 징수과장은 “‘체납자 없는 수원시’를 목표로 고액·상습 체납자를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체납액을 징수할 것”이라며 “고의적으로 세금을 내지 않는 비양심 체납자를 대상으로 강력한 징수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올해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목표액을 400억 원으로 설정하고,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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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만든다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여성 안심·안전 사업’, ‘고위 공직자·공공기관 관리자 성평등 교육’ 등 34개 여성친화 사업을 전개해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한다.
수원시는 3일 수원시의회 세미나실에서 ‘2019 상반기 여성친화도시조성 위원회’ 회의를 열고, 수원시 여성친화사업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2013년 4월 구성된 수원시 여성친화도시조성 위원회는 여성친화도시 관련 사업 정책을 심의·자문한다. 학계 전문가, 수원시의회 의원, 대학교수, 여성단체 대표 등 19명으로 구성돼 있다.
수원시는 올해 안전·건강복지·교육문화·환경·교통·일자리·소통 등 7대 분야에서 34개 여성친화 사업을 전개한다.
주요 사업은 ‘여성 안심·안전 사업’, ‘고위 공직자·공공기관 관리자 성평등 교육 오블리주 5.0+운영’, ‘중·장년 여성 취업지원’ 등이다.
여성 안심·안전 사업은 ‘여성 안심화장실 운영’, ‘우먼 하우스 케어 방범 서비스’, ‘가스배관 특수 형광물질 도포 사업’, ‘여성 안심 무인택배 보관함 설치 사업’ 등이다.
수원시는 여성 안심화장실 운영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여성들이 안전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카메라 전파 탐지기·렌즈 탐지기를 활용해 불법촬영 카메라를 점검하고, 상시점검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점검 후에는 점검완료 표지와 ‘불법촬영 금지 경고문’을 부착한다.
올해 처음으로 운영하는 ‘오블리주 5.0+’ 사업은 수원시 고위 공직자·공공기관 관리자를 대상으로 성평등 교육을 의무화하는 것이다.
오블리주 5.0+ 정책에 따라 5급 이상 고위공직자, 시 협업기관 5급 이상 고위관리자는 성 평등 교육을 반드시 연 1회, 4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교육 이수 여부는 개인 인사평가와 기관 경영평가에 반영된다.
만 40세 이상 취업희망 여성을 대상으로 한 ‘중·장년 여성 취업지원’ 사업도 운영된다. 수원시는 중·장년 여성 취업지원 교육·직무소양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성률 수원시 여성정책과장은 “위원들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여성과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여성친화 사업을 지속해서 전개할 것”이라며 “여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여성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2010년 12월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 인증을 받았다. 수원시 ‘여성친화도시 사업’은 ‘3안 도시’를 조성을 목표로 진행한다. 여성이 안전하게, 안심하고, 안정적으로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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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청소관련 시민불편 대폭 낮추기에 온힘
안양시가 2주간에 걸쳐 청소업체를 대상으로 순회간담회에 돌입한다.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2주간에 걸쳐 청소업체를 대상으로 순회간담회에 돌입한다.
이른바 ‘찾아가서 함께하는 청소민원 제로’제, 청소관련 시민불편 해소와 동시에 민원을 대폭 낮추고, 업체의 애환도 수렴하겠다는 취지다.
현재 안양의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을 대행하는 곳은 모두 11개 업체, 31개동이 11개 구역으로 분리돼 업체마다 2 ∼ 3개 동을 관할하고 있다.
시는 구역별 관할업체와의 간담일정을 정해, 1일 중앙개발과 2일 동양환경에 이어 오는 14일까지 일정을 소화해 나갈 계획이다.
간담회는 시 청소행정과장, 관할구역 동의 동장과 주민자치위원장 및 통친회장 그리고 청소업체측 경영진과 근로자 대표 등 3자가 대면하는 가운데 관할구역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생활쓰레기 처리에 대한 주민불편사항과 민원발생 형태, 지역특성에 따른 업체근로자의 어려움 등이 집중 논의된다. 특히 민원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청소민원을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머리를 맞댄다.
또 현재 시가 추진하는 생활쓰레기 10%줄이기 시책이 전달된다.
시는 간담회 결과를 토대로 청소민원 억제방안을 마련하고, 업체 측에도 이와 같은 방안을 전달해 지속적인 점검을 벌여나갈 방침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청소관련 민원은 어느 한쪽의 입장만으로는 해결이 쉽지 않을 것이라며 주민, 업체, 해당관청 등 3자가 대면하는 이와 같은 소통의 시간을 통해 청소민원을 줄여나가겠다고 전했다.
2019-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