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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보건의 날 기념식 참석… 시민 건강 증진 강조
2026-04-08 16: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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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무지개 상담실’ 문을 두드리세요
‘다문화가족 무지개 상담실’ 홍보물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다문화가족 무지개 상담실’을 운영해 다문화가족의 정착을 돕는다.
결혼이민자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무지개 상담실은 8일부터 오는 12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문을 연다.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센터 방문이 어려운 결혼이민자들에게는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회복지전담공무원, 통변역지도사, 사례관리사 등 전문 상담 인력이 상담 대상자가 생애 주기별·정착 단계별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안내해준다. 또 결혼이민자 연령과 자녀의 발달 단계에 적합한 공적 서비스나 민간 자원을 연계해준다.
위기 가정에는 원스톱 행정으로 사회복지 급여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상담 신청은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무지개 상담실을 다문화가족의 소통 공간으로 만들어 그들의 정착을 돕겠다”며 “많은 다문화가족이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수원시 다문화가족의 가구원은 2만 3439명이다. 귀화자 5263명, 결혼이민자 4313명, 한국인 배우자 5973명 등이다.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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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식품 안전, 건강한 수원시민’
제18회 수원시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 홍보물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제18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오는 10일 오전 11시 만석공원에서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기념행사를 연다.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수원시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안전한 먹거리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식품안전의 날’은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식품 관련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 2002년에 지정한 날이다. 매년 5월 14일을 전후에 전국 지자체에서 기념행사를 연다.
수원시는 이날 행사에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전통떡·웰빙 고추장·핸드드립 커피 등 만들어볼 수 있는 ‘식품 안전 체험관’과 위생·식품 안전용품 등이 전시되는 ‘위생안전 홍보 전시관’을 운영한다.
‘수원시 우수 브랜드관’에서는 수원을 대표하는 안전 먹거리인 수원막걸리, 수원임금님빵, 수원시 농산물, 전통떡 등을 맛볼 수 있다.
‘식품안전 골든벨’ 행사도 열린다. 개인별·가족별로 나눠 진행되는 식품안전 골든벨에서는 식품안전정보·상식에 관련된 문제를 풀어볼 수 있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제18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면서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이번 행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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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시장, “어르신 덕에 우리사회 이만큼 발전할 수 있었다”
염태영 시장이 영화 상영 후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충청뉴스큐] 영화 ‘칠곡 가시나들’을 관람한 염태영 수원시장은 “어르신들이 열심히 살아주신 덕분에 우리사회가 이만큼 발전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수원시가 지난 7일 시청 대강당에서 연 ‘영화로 보는 감성 키워드 산책’에 참석해 ‘칠곡 가시나들’을 관람한 염태영 시장은 “어르신들이 공감하실 수 있는 좋은 영화였다”면서 “영화에 출연한 어르신들처럼, 나이가 들어도 좋은 날이 더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들께서 ‘나이 먹었으니 이제 그만 죽어야지’라는 말씀을 많이 하시는데, 이제는 하지 않으셨으면 한다”며 “행복하게 살아가시면서 세상을 더 많이 즐기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수원시가 지난 1월 시작한 ‘영화로 보는 감성 키워드 산책’은 공직자들이 영화를 감상하고, 의견을 나누며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인성과 감성을 높이는 교육이다.
수원시는 이날 교육에 수원제일평생학교에 다니는 어르신, 팔달구노인복지관 어르신 등을 초청했다. 수원제일평생학교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문해 교육 등을 하는 기관이다.
‘칠곡 가시나들’은 평균 나이 86세 할머니들이 생애 처음으로 한글을 배우며 행복을 찾는 이야기다. 한글을 익힌 할머니들은 시를 쓰고, 아들에게 태어나서 처음으로 편지를 쓰기도 한다.
염태영 시장은 “어르신이 글을 배워서 아들에게 쓴 편지를 쓰는 모습, 먼저 세상을 떠난 남편에게 글을 쓸 수 있다는 걸 자랑하는 모습 등 한 장면 한 장면이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
어르신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한 박영도 수원제일평생학교장은 “어르신들이 지금보다 더 당당하게, 더 즐겁게 살아가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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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수원시민 흡연율, 9년 전보다 6%P 하락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민 5명 중 1명이 흡연을 하지만, 흡연율은 하락하는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 보건소가 발표한 ‘2018년 수원시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8년 수원시민 흡연율은 20.8%로 전년보다 0.8%P 상승했다. 2009년 26.8%였던 흡연율은 2013년 22.7%, 2018년 20.8%로 하락세다. 지난해 흡연율은 2009년보다 6%P 떨어졌다.
남성 흡연율도 2009년 49.4%, 2013년 42.4%, 2018년 38.9%로 9년 동안 10% 가까이 떨어졌다. 2018년 수원시민 흡연율은 전국 평균보다 0.5%P 낮고, 남성 흡연율은 전국 평균보다 0.4%P 낮았다.
담뱃값이 2000원 인상됐던 2015년 44.5%에 달했던 금연 시도율은 2018년 27.3%로 하락했다. 금연시도율 높았던 2015년의 흡연율과 2018년 흡연율은 거의 차이가 없었다. 금연시도율과 흡연율은 상관관계가 적은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2008년부터 매년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국가법정조사다. 지역 주민의 건강 관련 기초자료를 수집해 체계적인 건강지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수원시 보건소는 2018년 8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수원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3644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했다.
건강조사 요원이 집을 방문해 응답자의 흡연·음주·운동·비만·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유병률과 건강 행태를 대면조사했다. 조사 결과는 ‘지역보건 의료계획’ 수립·평가 기초 자료로 활용한다.
자신을 ‘비만’이라고 생각하는 시민 비율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비만율은 2013년 22.9%에서 2018년 30.8%로 7.9%P 높아졌다. 비만율이 30%를 넘어선 건 2009년 이후 처음이다.
2013년부터 2017년까지 43~44%를 오가던 ‘걷기 실천율’은 2018년 49.1%로 높아졌다. 이는 전년보다 5.8%P 상승한 수치다.
2018년 기준으로 ‘스트레스 인지율’은 27.7%, ‘우울감 경험률’은 6.6%였다. 또 ‘혈압수치 인지율’은 44%, ‘혈당수치 인지율’은 18%, ‘연간 보건기관 이용률’은 18.8%였다.
수원시 보건소는 7일 장안구보건소 대강당에서 ‘2018년 수원시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 발표회’를 열고, 건강조사 결과를 알렸다. 수원시 주요지표는 정해관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분석했다.
수원시보건소는 건강조사 결과를 분석해 지표 개선을 위한 대책을 수립하고, 맞춤형 건강정책 등을 수립·시행할 계획이다.
수원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조사로 수집한 자료는 시민의 건강 수준을 파악하고, 수원시 보건사업의 방향을 잡는 기초자료로 활용할 것”이라며 “지역보건 의료계획과 통합건강증진사업 계획해 반영해 시민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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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 “경기교사노동조합원들의 애로사항 청취”
경기교사노동조합 간담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조광희의원은 지난 3일 경기도의회안양상담소에서 경기교사노조 관계자들과 현직 교사들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경기교사노동조합은 교권 보호 및 교사의 경제적,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지난 2018년 9월 1일 창립되었고, 교사가 올바르게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단체협약을 통해 교사의 교육복지를 실현하고자 하는 새로운 교사 노조이다.
경기교사노조 관계자들은 “학생의 교육권 보호를 위해서라도 교권보호가 필요하다면서 교실에서 수업에 방해가 되는 학생이 있을 때 지금 교사가 취할 수 있는 행동이 아무것도 없는 실정이다”면서 “정상적인 수업을 원하는 학생의 교육권 보호를 위해서라도 꼭 교권보호가 필요한 일이다”라고 의견을 전했다.
또한, 교육위원회 등에 현직 교사의 의견 수렴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고, 의회자료집계제출요구가 목적, 절차 등도 없이 무분별하게 자주 교사들에게 전달되고, 민감한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어 현장 교사들이 고충을 겪는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교권과 교육권 보호, 현장 교사의 의견수렴, 무분별한 의회자료 제출요구등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조광희 위원장은 “교권보호에 평소에도 관심이 많았고, 교사, 학생 또는 학부모를 위해서라도 교권 신장 및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꼭 노력할 것이다”라고 뜻을 밝혔다.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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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도의원, 뮤직빌리지 북카페 도서 기증
김경호 도의원, 뮤직빌리지 북카페 도서 기증
[충청뉴스큐] 김경호 도의원은 지난 4일 가평 뮤직 빌리지 내 작은 영화관에 이어 개설한 북카페에 비치할 어린이 도서 200여 권을 기증했다.
이는 뮤직 빌리지가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의 제공과 더불어 지식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자 영화관 2층 공간에 북카페를 조성하고 기증할 도서 이벤트를 실시하는 가운데 김 의원은 주변 지인들과 함께 도서를 모아 기증하게 됐다.
현재까지 북카페는 김성기 군수가 개인 소장 67권의 도서를 첫 번째로 기증하면서 많은 지역주민들의 기증이 잇따르고 있어 새로운 지적 공간의 산실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영화관‘1939 시네마’는 개봉관이 없어 문화적 혜택을 누리지 못한 가평군민들에게 문화욕구를 충족시켜 주고 있다. 관람료도 대형영화관의 60~70% 수준인 2D 6,000천원, 3D 8,000원으로 저렴하다.
영화와 지식, 그리고 음악이 한데 어우러지는 뮤직 빌리지는 가평군의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어 향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김경호 의원은 “이번 기증에는 설악면 사회적 협동조합 진로진학센터 김정현 대표가 많은 도움을 줬으며 이외에 주변 분들의 노력이 합쳐져 기증하게 되어 감사 한다”라고 말했다.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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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준 의장, “역사의 아픔 함께할 것”…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방문
송한준 의장 2019년 나눔의 집 ‘효잔치’ 참석 모습
[충청뉴스큐]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이 어버이 날을 앞두고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할머니들을 찾아 “경기도의회가 역사의 아픔을 함께하며 할 수 있는 역할을 찾겠다”고 밝혔다.
송한준 의장은 지난 4일 오전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에서 열린 ‘효잔치’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나눔의 집에서 생활하는 강일출 할머니, 이름과 나이가 같은 두 분의 이옥선 할머니 등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3분과 더불어민주당 소병훈·임종성 국회의원, 학생, 봉사자 등 300여 명이 함께 했다.
송 의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도의회는 지난 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평화의 소녀상을 세웠다”며 “저를 비롯한 142명의 도의원은 의회 정문에 마주하고 있는 소녀상을 볼 때마다 나라를 빼앗긴 국민의 고통, 대물림되는 전쟁의 상처, 피와 눈물로 지킨 값진 평화를 기억하고 되새긴다”고 말했다.
송 의장은 이어 “어르신들이 한분씩 나비가 될 때마다 ‘일본의 진정한 사과’라는 마지막 소원을 들어드리지 못해 마음이 무겁다”며 “경기도의회는 여기 계신 어르신들의 여생을 편안하게 해드리는 것이 진정한 효도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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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기흥에 축구장 386배 크기 자족도시 조성. 경기반도체클러스터 탄생 기대
경기도, 용인시와 경기용인플랫폼시티 조성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과 마북동, 신갈동 일원 2.7㎢규모 부지에 첨단산업과 상업, 주거, 문화·복지 공간이 어우러진 미래형 복합 자족도시가 들어선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백군기 용인시장, 이헌욱 경기도시공사 사장, 김한섭 용인도시공사 사장은 7일 경기도청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용인플랫폼시티 조성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사업 성공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춘숙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남종섭, 김중식 도의원 등 약 20여명이 함께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용인시는 개발사업 인허가와 국내외 기업 유치활동 등 사업추진을 위한 행정지원을, 경기도시공사와 용인도시공사는 사업계획 수립과 조사·설계, 용지보상, 부지조성 등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사업 참여 여부와 지분 등의 구체적 사항은 기관별로 사업 타당성을 검토한 후 협의를 통해 다시 결정한다.
도는 올 하반기까지 지방공기업평가원의 타당성 검토와 사업 참여기관이 확정되면, 내년부터 기본계획과 개발구상에 착수할 예정이다. 2025년 준공이 목표다.
이재명 도지사는 이날 “토지 개발은 공공의 자산을 활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개발 인허가를 통해 생겨나는 초과 불로소득은 공공이 환수해야 한다”면서 “ 체계적으로 잘 개발해서 기반시설도 충분히 확보하고 초과 불로소득은 용인시민, 경기도민의 삶을 개선하는데 유용하게 썼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어 “이번 사업이 토지불로소득을 환수하는 시범사업일 수도 있기 때문에 각별히 신경 쓰고 관심을 가져 다른 사업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덧붙였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용인시가 난개발로 고생을 했는데 이번 플랫폼시티는 난개발이 되지 않도록 진행할 것”이라며 “광역교통 개선대책도 마련하고 우수기업도 유치해서 자족기반도 갖춘 도시로 개발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춘숙 국회의원은 이날 축사를 통해 “용인플랫폼시티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와 함께 용인의 100년을 기획하는 큰 프로젝트”라며 “공공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용인시와 경기도가 긴밀히 협력해 용인시를 명품도시,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도시로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경기용인플랫폼시티가 들어설 예정인 기흥구 보정동과 마북동, 신갈동 일원은 지티엑스 용인역과 분당선 구성역, 영동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가 교차하는 곳으로 교통여건이 좋다. 주변에 녹십자, 일양약품 등 대형 제약사 본사와 제조·연구개발 시설이 분포해 있고, 인근 마북 연구단지에는 현대모비스, 현대자동차 연구소 등 9개 기업체가 입주해 있어 산업기반도 탄탄하다.
용인시는 플랫폼시티를 2만여명의 인구가 거주하는 지식기반 첨단산업과 상업, 업무, 광역교통 및 환승 체계, 환경친화적 명품 주거단지가 함께하는 자족도시로 개발한다는 구상이다. 최근 에스케이하이닉스 입주가 확정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와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 할 수 있다.
이 사업은 난개발 방지를 위한 체계적인 공공주도의 개발이란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용인시는 지난 90년대 초반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 적정 규모의 기반시설과 교통대책을 세우지 않고, 개발이익만을 추구하는 민간주도의 개발이 추진되면서 난개발이 많은 지역이었다.
용인시는 이런 과거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지난해 4월 플랫폼시티 조성 예정지를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으로 지정했다. 실제로 용인시의 제한 고시 이전까지 이 지역에는 민간 아파트, 산업단지 등 10여건의 쪼개기식 개발 시도가 있었다. 그러나 용인시는 자족도시 건설을 목표로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공공개발 의지를 꺾지 않았다. 용인시는 2018년 공고된 ‘2035 용인시 도시기본계획’에 플랫폼시티 조성 계획을 반영, 공공주도 개발을 본격화했다.
용인시가 추산한 바에 따르면 용인 플랫폼시티 조성에는 약 5조원 가량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경기도시공사는 플랫폼시티 조성사업으로 단지조성 단계에 약 2만 4천명에 고용유발효과와 더불어 입주가 시작되는 2025년 경에 는 상근종사자수가 약 4만 여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경기도는 ‘경기용인플랫폼시티’가 도를 세계적인 반도체 생산기지로 만들 수 있는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용인플랫폼시티 조성 예정지인 기흥구 보정동과 마북동, 신갈동 일원에서 약 23km 떨어진 용인시 원삼면에는 122조원이 투입되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가 조성될 예정이다. 도는 용인플랫폼시티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도록 개발계획을 수립 중이다.
용인 지역의 반도체 생산 능력 향상은 기존 도내 반도체 시설과 합쳐져 일명 ‘경기 반도체 클러스터’를 구성, 대한민국의 차세대 성장을 주도할 전망이다.
경기도에는 현재 삼성전자 기흥·화성 캠퍼스와 평택시 고덕산업단지에 위치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가 있다. 삼성전자 기흥·화성 캠퍼스는 10개 라인에 4만1천 명, 평택캠퍼스에는 1개 라인 4천 명,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는 2개 라인에 1만8천 명의 인력이 종사하고 있다.
여기에 조성이 확정된 SK하이닉스의 용인, 내년 3월 가동할 것으로 알려진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2기라인, SK하이닉스 이천 M16까지 가동에 들어가면 최대 19개 라인에 8만4천 명의 인력이 일하는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반도체 생산기지인 ‘경기 반도체 클러스터’가 탄생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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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2019년 청년동아리 지원 사업 공모
안양시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오는 12일까지 '청년동아리 지원 사업'을 공모 중이다.
안양시 청년동아리 지원 사업은 청년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내 다양한 청년 활동 모델 발굴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지역 청년동아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안양시 거주 청년 또는 안양시 소재 대학 재학이나 직장 재직 청년 5명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다. 활동분야는 문화예술·토론, 글로벌, 창업, 일자리, 문제해결 등 다양하다.
단, 특정 정당을 지지하거나 종교 활동을 목적으로 하는 동아리, 동일한 사업 내용으로 타 기관에서 사업비를 지원받는 동아리, 가족 2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동아리는 한 모임 당 최대 100만 원 한도 내에서 동아리 운영에 필요한 도서 구입비, 강사비, 재료비 등의 활동비를 지원받으며 11월까지 활동한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청년 커뮤니티 형성 및 청년 문화 활성화를 위해 청년 동아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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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청 하키팀 제38회 협회장기 전국남여하키대회 우승
평택시청 하키팀 제38회 협회장기 전국남여하키대회 우승
[충청뉴스큐] 평택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하키팀이 충북 제천시 청풍명월 국제하키경기장에서 개최된 제38회 협회장기 전국남여하키대회에서 우승하면서 6년만에 협회장기 우승기를 되찾았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3개 여자실업팀과 3개 여자대학부가 통합으로 치러진 대회였으며, A조, B조로 나뉘어 조별예선리그를 치르고 각조 1위끼리 결승전을 치르는 방식으로 대회를 진행했다.
평택시청은 예선 첫 경기에서 아산시청을 2:0 으로 이기고 승점3점을 얻었으며, 예선 두 번째 경기에서는 한국체육대학교를 2:1로 무너뜨리며 다시 승점 3점을 확보해 총 승점 6점으로 예선 B조 1위로 예선 A조 1위인 목포시청과 지난 4일 결승전을 치렀다.
결승전에서 전반 2쿼터 5분에 천슬기 선수가 페널티코너로 결승골을 성공시켜 1:0 앞서 나간 후 전반 2쿼터와 후반 3쿼터에 거세게 파상공세를 펼치는 목포시청의 공격을 탄탄한 조직력으로 침착하게 막으며, 후반 4쿼터 종료 2분을 남기고 서민지 선수가 추가골을 성공시켜 2:0 완승으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번 대회에서 개인상으로 평택시청 한진수 감독이 감독상을, 김만식 코치가 지도상을, 결승전에서 결승골을 성공시킨 천슬기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선수들이 오는 6월에 있을 2020 도쿄올림픽 티켓을 따기 위해 진천선수촌에서 훈련 중이어서 국가대표선수들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로 꾸려 우승을 차지해 더욱 값비싼 우승으로 큰 의미가 있다.
평택시청 하키선수들은 오는 18일, 제100회 서울 전국체육대회 경기도 2차 예선전을 준비하며, 지난달 13일에 경희대학교와 경기도 1차 예선전을 3:0으로 승리해 이번 2차 예선전에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출전을 확정짓겠다는 계획이다.
평택시청 하키팀 관계자는 “이번 제38회 협회장기 전국남여하키대회 우승은 선수들이 열심히 대회에 전념할 수 있도록 뜨거운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평택시청과 선수들의 우승을 위한 열정으로 이루어낸 결과이다”고 말했다.
2019-05-07